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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독걸린 조용기목사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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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독걸린 조용기목사님 [2]
허상탁(oyasama) [2011-05-05 21:33:14]
조회 1852  |   찬성 6  |   반대 0  |  스크랩 1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무슨 일이?

<!!▶><!BR><!BR>

★*… 13일 국민일보 노조가 조용기 목사의 부인인 김성혜(69) 한세대 총장을 배임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면서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국민일보를 둘러싼 조 목사 가족 내 갈등이 공론화되고 있다. 

조용기 목사 사표 제출, 그런데… 짜고치는 고스톱

<!!▶> 국민문화재단 반려 <!BR> <!IMG src= vspace=10 width=550><!BR>

★*…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75) 원로목사가 29일 국민문화재단 임시이사회에 자신이 겸직 중인 국민일보 회장 겸 발행인, 국민문화재단 이사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국민문화재단은 국민일보 주식을 100% 소유한 유일주주로 이날 낮 12시 지난해 결산안 등을 처리하기 위해 임시이사회를 열었다.조 목사는 이 자리에 불참하는 대신 서면으로 사표를 제출했다. 그러나 이사회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고, 사표는 반려된 것으로 전해졌다. 조 목사는 앞서 17일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임시 당회에 “교회 관련 모든 직책을 내려놓겠다”는 뜻을 서면으로 전달했다. 이 또한 장로들이 반대해 수용되지 않았다… <!BR>

조용기목사, 「매독에 걸린 성병사건」…그 전모

병용기 2007.06.28. 18:18 53

— 처가식구들까지 알아버린 성병사건은 이렇다. —
프랑스 창녀 프랑스와즈 크와레양집에서 그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알몸이  된체…

파리부흥집회가 끝날때까지 그렇고 그런 행위를 계속하였다고 한다.

「한강에 배띄운 자욱이 남을 수 있는가!…」그런데 묘하게 일이 우습게 되려해서 그랬는지

아니면 두남녀의 사랑이 하나님 보시기에 죄가 되었기에 그랬는지 그만 그들의 달콤했던 사랑의 흔적이 남아버렸던 것이다.

그는 몇일간 프랑스와즈 크와레양과 진탕으로 놀아난 뒤 토요일날 귀국하여 예배시간에 또다시 양의 탈을뒤집어 쓰고 「여러분!! 모든 사고의 에너지를 성공이라는 목표에 총 집중하십시요.

성공적인 꿈과 신념을 가지십시요.

신념에는 항상 마력이 따르게 됩니다. 폭발적인마력의 파장이 일때까지 …」라고 하며 기관총 쏘듯 특유의 빠른말로 설교를 했고신자들은 비틀즈의 쇼를 보고감격하듯 눈물을 흘리는가 하면 아멘! 아멘! 할렐루야!할렐루야!를 연발했다고 한다.

 

>> 조용기씨의 설교는 언제나 「재탕 삼탕, 삶, 패배, 무결단성, 실패, 기회, 꿈,경쟁사회,

신념, 승리, 결단,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등의 기발한 착상으로 언제나 신자들을 그럴싸하고 간지럽게 흥분시켜 놓고 최면술적인 설교를 끝내버린다.

그러면그 교인들은 그의 설교 아닌 처세술, 신념술, 적극적인 사교술인데도 그것이 설교말씀으로 착각 믿어버린다.

어떻든 그날도 조용기씨는 윤이 번쩍번쩍 나는 이마, 호리호리한 몸매, 최면술을불러 일으키는 특유의 스피취로 설교를 한것이다.

그리고 그는 몇일간 그의 처김성혜와 잠자리를 같이하고 이번에는 미주로 훌쩍 떠났다고 한다.

그런데 조용기씨가 미주로 집회차 훌쩍 떠난후 김성혜씨는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고한다.

갑자기 가렵기 시작한 것이다. 김성혜는 그것을 가려움정도로 생각했었는지?…

그러나 차츰 따금거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자 최근, 조용기씨 수상쩍은 행동이 상기되기도 해 설마 설마 하면서 그녀는 병원문을 노크했다.

 

>> 진찰을 하고난 의사는 한동안 고개를 갸우뚱거리더니 더듬거리면서

「부인매독임에 틀림이 없습니다」라는 청척벼락 같은 선고를 내려버린다.

「매독…매독이라니!…」

>> 김성혜는 기절할 듯 놀랐을 것이다.

얼굴빛이 하얗게 변하면서 숨이 막히는 것같았을 것이다.

그리고 일시에 분노가 머리끝까지 올라왔을 것이다.

그녀는 그때성경말씀이고 OOO이고 …하면서 황급히 병원문을 빠져나와 집으로 돌아왔을 것이다.

그리고 아찔한 현기증 때문에 핸드백을 아무렇게나 던져놓고 맥없이 주저앉았을것이다.

「성병」성경에는 유출병이라고 레위기 15장에 기록되어 있다.

하늘이 인간에게 내린가장 추잡한 병이 바로 유출병이다.

그런데 「하늘의 저주를 받은 그런○이 그토록많은 술수와 위선으로써 신자들을 속이고 하나님처럼 추앙받다니, 그런 놈이 외국에나가서는 낮에는 쇼하듯 설교를 하고 밤이 늦으면 색마가 되어 아무 여자든지 걸리기만 하면 살을 섞다가 국제바람둥이 __스공자가 된 증거를 드러내다니…」

 

>>김성혜의 눈이 불통이 되어 튀었다.

「내가 저런○을, 국제매독을 옮겨준 ○을믿고 세상을 살다니」

그녀는 앞뒤 가릴 여유조차 없었는지 당장 국제전화로 놈을불러냈다고 한다.

「야 이 개○끼야! 네가 목사냐? 무당놈이냐? 야 니가 부흥회한다고?

이제 광대노릇그만할 수 없어?

너 이 ○끼, 개○○ 부흥회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오늘 당장돌아와!

안오면 당장 이혼이야. 이 색마야 도대체 이번이 몇 번째야, 한두번도 아니고 에이 더러운 것…」

김성혜의 실성한 듯한 전화에 조용기는 「“여보! 왜 그래? 응?」하면서 감을 못잡았고,

「야 이개같은 추잡한 ○아 빨리와서 내병 고쳐주지 못해? 어느 년하고 붙어 먹었기에 나까지 매독을 옮겨? 당장 귀국하지 않으면 다 불어버릴 거야 이 추잡한 자식!…」

위와같이 계속된 김성혜의 호통에 비로소 알아차린 듯 「이크 큰일 났구나!…」

하며 집회를 하는둥 마는둥 귀국했다고 한다. 「이 번엔 창녀란 말이야? 이 더러운 자식! 너죽고 나죽자…」김성혜는 발작하듯 독사같은 매서운 눈초리로 쏘아보며 마구 조용기를 흔들어대면서 끝내는 엉엉 울기시작 했다고 한다.

감정이 일시에 폭발한 마누라를 설득할 수 없는 상황임을 직감하고 그는 초상집의 상주같이 통곡하고 있는 김성혜를 가까스로 뿌리치고 집에서 멀찌감찌 떨어진 쉐라톤워커힐호텔로 들어가 투숙하면서 「어떻게 마누라를 설득시킬 것인가」를 곰곰이 생각하다가 전화로 신모목사를 불러 그동안의 되어진 일을 대충 얘기하면서 가정문제의 상담역과 중재역을 부탁하기에 이른다. 신목사는 한국기독교계의 중진부흥사로 조용기와는 아주 친숙한 사이였다.

「창녀였군」조용기 의 변명을 다 듣고난 신목사는 충격과 실망의 표정을 감추면서 말한다.「…」그는 땅이 꺼지는 듯한 한숨을 내쉬면서 고개를 끄떡인다.

가장 거룩한체 성자흉내만 내던 그 혀끝으로 창녀의 ○를 핥아주면서 타락의 즐거움을

맛보던 그 신음소리를 내면서 내딩굴던 그녀에게 방망이를 입속으로 밀어넣던 그. 후회해도

소용없고 울어봐도 소용없는 치명상이 될줄이야 꿈엔들 생각했겠는가?

아니 그가 하나님을 믿고 있는 사람이었다면 결국은「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라는 성경말씀이 이루어질줄로 믿었을 것이요,

우리아의 아내를 강탈한 다윗의 간음행위를 밝혀내신 하나님을 두려워 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신앙인이 아닌 독사의 자식 음행의 자식인 음행공자 간음공자였기 때문에 자신의 추한 행위가 탄로날 줄을 꿈에도 생각지 못했을 것이다. 그래서 그는 초현대식으로 간음행위를

했을 것이다.

 

>>어떻든 그는 호텔에서 신목사와 머리를 맞대고 김성혜를 달랠 방법을 간구한다.

그러나 그가 돌파구를 찾는 동안 김성혜를 통해서 그녀의 처가식구들도 알게 됐고 김성혜의 입을 통해 교회간부 몇사람이 이 사건에 대해 알게 되어 버린다. 교회간부들은 큰 충격을 받았으나 우선 외부인의 눈을 가리기 위해 쉬쉬하려고 애를 썼을 것이다.

 

>>그후 그는 신목사의 중계덕분에 김성혜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김성혜를 미국의 모대학초청으로 특별세미나 참석겸 수학하러 간다는 명목으로 미국으로 건너보낸다.

그리고 그는 교회 성장세미나 관계로 미국에 간걸로 광고하고 위장 출국한 것이다.

미국에는 그의 처남 김모목사가 교회를 담임하고 있었다.

그들은 극비리에 성병을 치료했고, 성병을 치료하는 동안에도 이들 부부는 자주 말다툼을 하였다고 한다.

광경을 목격한 김목사는 자기의 매형이 괘씸하게 생각되었다. 화가 치밀었다.

피는 물보다 진한 것인가?

그는 결국 한국에 있는 최자실여사에게 매형과 누나가 똑같이 성병에 걸려 병원에서 치료중이라고 고해 바쳤고 최자실목사는 최세민장로에게 알렸다.

그러나 최자실목사와 최세민장로는 이사건을 미리 알고 있었는고로 그아들 김목사를 설득 입을 막으려 했다.

이렇게 하여 「성병사건」으로 처가 집 전체가 초상집격이 된 것은 말할 나위도 없다.

 

>>순복음 여의도교회는 원래 처가의 덕분에 개척 성장한 교회였기 때문에 처가의 입김이 거세다.  그러나 그시절 배은망덕하게도 개구리 올챙이시절 모른다는 격으로 처갓집식구들을 견제하려고 자기집식구들을 교회 요직에 앉혔다.

겉으로는 서로 평화로 공론을 부르짖으나 속으로는 서로의 집안을 헐뜯기가 일수였다.

그들이 얼마나 원수지간이냐 하면 본보에서 조용기목사에게 「김성수목사와 최자실목사를 쳐라, 자료를 뽑아 주겠다. 우리 목사는 아무 잘못이 없다. 섹스 스캔들은 벌써 10년전에 있었던 일이다…」며 그의 처가의 비행까지 알려줄 정도이니 말이다.

양쪽 집안이 서로 첨예한 대립을 하게된 것은 조가 목회일선에서 물러났을 때 그 후계자 자리를 어느집안에서 차지하느냐의 문제 때문이었다.

자 교회가 조씨의 부동산인가 누구 누구에게 상속해주게. 이건 절대로 신앙인의 짓이 아니다. 어떻든 조씨는 위와같이 엄청난 매독스캔달을 일으켰으면서도 간신히 그의 뒤를 추적하던

누군가의 입을 막았다. 그러나 어찌 감춘 것이 드러나지 않을 수 있으랴.

 

다음은 조씨의 서독섹스 스캔들을 추적해보자.

「그가 양을 돌봐야 할 몸으로 제몸만 돌보고… 젖이나 짜먹고 양털을 깍아 옷을 해 입으며 살찐놈을 잡아먹으면서… 양을 노략질하기 때문에…」

먼저 당시 서독에 있었던 김모목사의 증언을 먼저 들어본후 그의 스캔들을 __자.

「마태복음 7장 15절이하의 말씀처럼 그는 거짓예언자요…그는 양의 탈을 쓰고 교인들을 속이고 노략질하고 있지만… 그 속에는 사나운 이리가 들어 있소… 나는 그의 행위를 보고 그를 압니다.」그러니까 1979년도라고 한다. 이 때가 바로 조씨가 한참 깃발을 날릴 때이다.

 

<김향남기자>

출처: 가주신문 1988년 3월16일자, 3월10일 발행

세계 최고의 검색사이트인 구글 사이트(google.com)에서 ‘조용기 & 매독’을

검색해보면 조용기 목사가 매독에 걸린 재미교포 신문 기사나 관련 글이 줄줄이

검색된다. 이 글 역시 구글에서 검색된 기사 내용임을 밝혀둔다.

IP : 61.xxx.231.35

<X-EMBED height=”70″ width=”430″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showstatusbar=”1″ invokeurls=”false” enablecontextmenu=”0″ autostart=”true” allowscriptaccess=”never” volume=”0″ loop=”-1″ src=”http://www.hanasesang.com/Upload/blt/A0004/attach/Time%20To%20Say%20Goodbye%20(2).mp3″></X-EMBED> Time to say good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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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완lovmeonce
1
양의 탈을 뒤집어쓴 늑대이다. 주둥이는 천당에 갈 수 있을지 몰라도 몸뚱이 다른 부분은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2011.05.06 07:16:25
서정완lovmeonce
1
양의 탈을 뒤집어쓴 늑대이다. 주둥이는 천당에 갈 수 있을지 몰라도 몸뚱이 다른 부분은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2011.05.06 07:16:25
지만호hb114
0
순복음 교회에 다니는 신도들이 문제로다. 그런 섹마의 말만 믿고 십일조로 그 자와 그의 가족을 살을 찌우게하는 걸 보면 신도들이 좀 모자란다. 고롬
2011.05.07 12: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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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gospel mission

2013/04/02 , 시간: 6:09 PM

3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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