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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타락한 기독교- 1. 구원 확신을 못하며 교회 다니는 기독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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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타락한 기독교- 1. 구원 확신을 못하며 교회 다니는 기독교인2010.06.24 ⓒ TOMAS대한민국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에는 약 1천만명의 기독교인이 있다고 한다저마다 가지가지 여러 방식으로 하나님을 믿는다. 

어떤이는 모태신앙인으로 하나님을 믿고 교회 다는 것을 자랑을 한다

어떤이는 세례 받은 교인임에 자부심을 갖고 교회를 다니기도 한다

어떤이는 자타가 공인하는 정통의 기독교 교단에 속해 있음으로 인해 자부심으로 교회를 다닌다

어떤이는 제자훈련에 만족하며 교회에서 제자로서 봉사함을 감사함으로 교회를 출석한다

어떤이는 성경공부에 크게 관심하며 교회를 참석한다

어떤이는 교회에서의 중요한 직분을 귀하게 여기며 교회를 다닌다

어떤이는 교회에서의 많은 섬김과 가르침에 큰 책임을 갖고 교회에 열심히 출석 한다

어떤이는 기도하는 달란트가 있어 열심히 신앙생활을 한다.

어떤이는 자선에 관심이 많아서 열심히 봉사하며 지낸다.

어떤이는 기독교를 종교 중 하나로 믿고 예배당을 다닌다

 

교회에서의 봉사도 너무 다양하다

어떤이는 음악에 특기나 관심이 있어서 성가대로

어떤이는 본인이 자진 기술로 교회당을 관리하며

어떤이는 재정관리와 회계를

어떤이는 주차 관리로, 청소로, 식당 등 많은 일을 하며 저마다 참 열심히 교회를 참석한다.

어떤이는 주님의 종 목사님을 공경하며 가까이서 섬긴다.

 

대부분의 기독교인은 매달 빠짐 없이 많은 종류의 헌금을 드린다

매월 정기적인 십일조,

선교지 후원을 위한 선교헌금

각종의 감사한 일이 벌어질 때 드리는 감사헌금

가족의 생일 때 드리는 생일감사 헌금

부활절,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때 드리는 절기감사 헌금

교회당 옮기거나 새로이 건축할 때 내는 건축헌금 등 종류도 매우 다양하다

 

그런데 이제 중요한 이야기를 해보자

기독교인들 대부분은 자기 자신의 구원을 확신하지 못한다.

기독교인들 대부분은 무엇이 구원인지를 모른다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믿는다는데 무엇이 구원인지 자신이 없다

길을 잃고 방황하는 양이 되어 어디로 가야 할지를 모른다.

그냥 막연하게 예배당을 다니기만 하는 것이다.

 

어떤이는 우리의 구원을 말하는 것은 교만이라고 한다

어떤이는 우리의 구원이 주권자인 하나님의 손에 달렸으니 언급을 하면 안 되는 것이라고 한다.

어떤이는 그러니 우리는 열심히 신앙 생활하는 것만이 최선이라고 한다.

어떤이는 그래도 목사님이 우리보다 나으니 목사님을 따르자고 한다.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고후 13:5)”

이 말씀의 내용은?

너희가 구원의 믿음이 있는가 스스로 확증하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림받은 자니라~!

 

참 마음이 답답하다 난 지금의 기독교를 볼 때 잠을 못 이룰 것 같다

우리의 구원이 죽어봐야 안다??

우리의 구원을 말함이 교만이다??

구원을 확인하며 교제하는 것은 하나님 권위에 도전이라 이단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은 어떤가? 솔직히 말해보자

우리는 하나님 앞에 정직해야 한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리는 버려진 자라는 것이 아닌가?

이 말이 사실이라면 이들은 이미 다 죽어 있다는 소리가 아닌가?

죽어봐야 구원을 알 수 있는 것이라면 헌금은 뭐하러 내는가?

죽어봐야 구원을 알 수 있는 것이라면 힘들게 수고와 봉사는 뭐하러 하는가?

길 잃고 한치 앞길도 모르고 방황하는 자신을 볼 때 두려움이 없는가?

여러분은 이 글을 읽고서도 편히 잠이 오는가?

하나님께 버림받은 자인데도 편하다는 말인가?

이것이 바로 부패 타락한 기독교의 단면이란 말인가?

 

그 동안 구원의 확신도 없이 교회당을 다녔다는 말인가?

이 중요한 것을 오랜 세월 누가 알려주는 사람도 없었다는 말인가?

목사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장로는 다 죽었나?

도움 주는 사람도 하나 없었단 말인가?

 

이 카페에는 목사들도 많은데? 난 목사들로부터 변명 좀 듣고 싶다

당신들은 이 글을 읽고 무슨 생각이 드는가?

내가 시무하는 교회는 안 그렇다고 할 것인가?

아니면 조금은 인정하지만 아직 그 정도는 아니라고 오리발을 내밀 것인가?

지금까지는 좀 문제가 있었지만 앞으로는 잘 할거라고 할 것인가?

그런데도 신자들이 힘들게 낸 헌금으로 배를 채울 것인가?

이러면서 기독교에 지도자란 소리를 듣고 싶은가?

이처럼 길 잃고 방황하는 양을 보고 당신은 편히 잠에 이르는가?

 

눈먼 소경과 같은 신자한테는 상관이 없을지 모른다 하지만 하나님은 기억하고 계신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정직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히 4:12)”

 

지금과 같이 부패 타락한 기독교를 하나님은 분명 심판하실 것이다

유아세례로 가짜 기독교인 열심히 만들어낸 삯꾼 목자들은 하나님이 잊지 않으실 것이다

거듭난 사실도 없이 세례 주고 교인만 늘린 삯꾼들은 하나님이 기억하실 것이다.

아니 이미 심판의 결과가 당신 앞에 놓여져 있다

영생이 빠진 기독교를 하나님은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구원이 불분명한데 1백 년간 개혁을 외쳐봐라 개혁이 되겠는가 !!

이처럼 구원이 불분명한데 40일을 아니 평생을 금식기도 해봐라 개혁이 되겠는가 !!

이처럼 구원이 불분명한데 전 기독교인이 평생 제도 뜯어 고쳐봐라 개혁이 되겠는가 !

 

 

나는 지금의 기독교를 볼 때 좋은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다

이처럼 죽어가는 많은 기독교인을 보고

사람 좋아 하라고 입에 발린 좋은 이야기를 할 수가 없다.

나는 하나님이 원하는 소리만 하고 싶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 28

 

 

Written by gospel mission

2013/04/02 , 시간: 6: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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