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장 초대교회 복음의 진리에서 멀어져 변질되고 부패한 기독교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계17:5)에 기록되어 있는 바벨론이 무엇인지를, 무엇을 상징하는지 우리는 알아야 하겠습니다.
또 바벨론이 비밀이라 하였으니 어떠한 비밀이 그 바벨론이란 이름 안에 숨기어져 있는지 우리는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현재의 기독교가 많이 타락하고 부패하였습니다.
현재 전세계 기독교에서 가르치고 믿고 행하는 교리와 교회 유전들을 예수님 당시의 초대교회와 비교하면 예수님이 가르치신 진리 말씀에서 벗어나 많이 변질되고 부패하였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러한 현상은 구교인 카톨릭에서나 신교인 개신교에서나 마찬가지로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카톨릭은 바벨론 종교, 태양신 숭배하는 이방종교이다
우리는 로마 카톨릭 교회가 어떠한 종교인지 그 정체와 내막을 밝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과연 천주교는 하나님을 섬기는 종교인지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종교인지 확실하게 그 교리와 교회 유전들을 조사하고 연구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이 장(chapter)에서 왜 카톨릭이 태양신 숭배하는 바벨론 종교인지를 자세하게 그 유래된 역사적인 사실들과 내막을 파헤지면서 밝혀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카톨릭의 모든 교리와 유전들을 살피며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 내용들과 비교하고 조사와 연구를 하면 카톨릭은 성경의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태양신을 숭배하는 바벨론 종교입니다.
성경을 기독교인들이 소유하거나 읽지 못하게 하였으며 라틴어 외에 다른 나라 언어로 번역도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카톨릭이 주장하고 가르치는 종교 교리와 교회유전들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교리와 내용과 전혀 다른 것들이기에 성경을 읽지 못하게 하였던 것입니다.
어느 누구든 성경을 소유하거나 읽으면 즉시 잡아서 고문하고 죽였던 것입니다.
지나간 세기들에서 카톨릭이 많은 기독교인들을 살해하였는데 역사가들이 말하기를 약 6000만명 이상의 기독교인들을 도살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사실들은 우리 모두가 다 아는 것이지요.
사오백년 전에 저 사악한 바벨론 종교, 태양신 숭배하는 이방 종교인 카톨릭을 타파하고 예수를 믿고자 하는 사람들을 성경말씀의 진리대로 인도하고자, 또 초대교회의 교리로 돌아가고자 하여 여러 종교 개혁자들이 카톨릭을 배척하고 종교개혁을 하였습니다.
마틴 루터를 중심으로 하여 쯔빙글리, 칼빈, 웨슬리등 여러 지각있는 성직자들이 저 강력하고 무서운 사탄의 조직 로마 카톨릭교회(The Roman Catholic Church)에 대항하여 몇백 년의 많은 세월을 거치면서 인류 역사학적으로 수 백만도 더 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어가며 종교개혁을 하여 여러 개신교회의 교단들이 생기지 아니했습니까?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등등이 생겨났지요.
카톨릭이 얼마나 사악한 거짓 종교인지는 인류 역사적으로 다 기록이 되어 있고 또 여러분들도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지난 세기들에서 카톨릭이 인류에게 행한 악행과 잔혹한 범죄는 굳이 기독교 종교사나 기독교 변천사를 공부 않하셔도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중고등 학교 세계사에서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러한 악령의 종교에서 빠져나와서 성경의 초대교회 열두사도들이 전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개신교가 과연 온전히 돌아갔다고 여러분들은 생각하십니까?
아래에는 천주교가 하나님을 섬기는 기독교가 아니라 태양신을 숭배하는 바벨론 종교라는 것을 말하여 주는 인터넷 사이트들을 수록하였으니 참고로 읽어보세요.
큰 성 바벨론에 관한 링크도 있습니다.
로마 카톨릭의 기원 바벨론의 종교 -1 바벨론의 종교 – 2 카톨릭과 바벨론 종교
현대판 바벨론 신비 종교 – 천주교 기독신앙과 미트라교의 통합 카톨릭은 음녀의 종교
로마 천주교와 바벨론 종교의 ‘여신 숭배 사상’ 로마 카톨릭 주의의 정체
바벨론 종교를 계승한 로마 카톨릭 사단의 회 로마 카톨릭 카톨릭의 태양신 숭배 행태
로마 카톨릭 = 미트라교 + 조로아스터교 영향 받은 기독교 = 황제를 위한 종교
카톨릭의 피의 역사 로마 카톨릭과 바벨론의 종교 바벨론 종교의 군단편성
6 천만명 이상의 그리스도인들을 도살한 카톨릭 종교 재판소(Inquisito)
로마 천주교와 바벨론 종교의 ‘여신 숭배사상’ 바벨론 종교를 행하는 이단, 사이비
기독교에 들어온 이교주의를 아십니까? 미트라 태양신과 카톨릭 (National Geographic 동영상)
천주교를 알려드립니다 (01) – 로마 카톨릭의 기원 (동영상 강의)
천주교를 알려드립니다 (02) – 마리아는 숭배 대상이 아니다 (동영상 강의)
초대교회를 자세히 살펴 보십시요.
당시에 그리스도 복음이 로마제국의 방대한 지역으로 퍼지면서 교회가 세워지었고 또 여러 민족들에게 여러 민족의 언어들로 전파되었고 많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자들이(14사도들, 선지자들, 장로들, 교회 감독들, 교사들 – 엡4:11) 있었지만 다 한 하나님 안에서 한 교리로 한 성령으로 한 교파를 이루어 부흥을 하였습니다.
그 초대교회는 어느 한 사람이 교회 전체를 운영하고 통솔하고 군림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12 사도들을 중심으로 많은 수의 기름부음을 받은 선지자들로 구성이 되어서 한 성령 안에서 서로가 화합하고 교제하며 연합하고 도우면서 전도사역을 하였습니다.
당시에 열악하였던 환경과 원시적인 운송수단에도 불구하고 12사도들의 복음은, 초대교회의 복음은 전혀 변질되거나 부패하지 아니하고 로마제국의 모든 지역으로 똑같은 하나의 교리로 전파되었습니다.
오늘날처럼 여러 교파들로 나누어지지도 아니하였고 하나의 교파로 하나의 교리로 부흥하면서 예수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교주가 되시어서 각 지역의 교회들마다 성직자들마다 성도들마다 다 똑같은 하나의 교리로, 똑같은 성경해석으로 구원역사를 하였던 것입니다.
지금처럼 수백, 수천개의 교파로 나누어져 제각각 교파마다 다른 교리와 성경해석을 하는 혼란하고 무질서한 종교가 아니었습니다.
예외적으로 모세를 대적한 고라당처럼 당을 짓고 12사도복음 교회에서 나갔던 사람들은 적 그리스도가(요일2:18,19) 되어서 영원히 사함을 받지 못하고 다시는 장자들의 총회에(히12:23) 들어올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성령충만하였던 일곱집사(행6:5) 중 하나인 니콜라(계2:7, 2:15)였습니다.
그리고 그 초대교회에서 당을 짓고 나가서 진리교회를 대적하였던 적그리스도의 배도자들은 그 숫자가 그리 많지 않았으며 또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그 세력도 크게 자라지 못하고 금방금방 소멸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진리의 사도복음은 로마 카톨릭이 등장할 때까지 약 삼백년 동안 그 세력이 날로 부흥하여(행2:27, 12:24) 무수히 많은 영혼들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 무서운 로마 황제들의 핍박과 학살 그리고 맹렬한 유대인들의 시기 속에서도 전혀 굴하지 아니하고 날로 세력이 왕성하여(행24:5, 28:30-31) 하루에 제자가 3000명(행2:41) 5000명(행4:4)으로 늘면서 부흥하였습니다.
그러던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어느 시점부터 그러니까 서기 300년 초부터 사탄의 역사로 말미암아 완전히 변질되기 시작하고 하나님의 법을 바꾸어 가며(살전2:3-4, 2:7-8) 로마 카톨릭이 서기300년 초부터 세상에 등장하면서 바벨론 종교로 즉 바알신을 섬기는 종교로 변해버리고 만 것입니다.
아래에 바알신에 관한 링크들
우상숭배의 원조는 바벨론 종교이다.
우리가 카톨릭과 불교를 연구하고 비교하면 두 종교가 사촌지간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두 종교가 여러가지 면에서 매우 흡사합니다.
너절하게 조각상, 벽화를 우상 숭배하는 것도 그렇고 카톨릭에서 쓰는 성물(聖物)이 절간의 중들이 쓰는 것과 같은 것들도 여럿 있으며 또 두 종교가 다 그 성직자들은 결혼을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둘다 근원이 고대 바벨론 종교에서 파생되었고 또 각각 자생하면서 발전을 하였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우상숭배 종교들, 귀신숭배 종교들은 다 근원지가 바벨론 왕국으로 그 초대왕이 니므롯(창10:8-9) 이었습니다.
인류가 노아홍수 이후로 유브라데스강 유역을 따라가면서 남쪽으로 이동하였는데 그들이 함족을 중심으로 시날평야에서 수메르인들의 문명을 형성하면서 니므롯이 바벨론 왕국을 세우고 여러 도시들을(창10:10-12) 건설하였습니다.
인류문명을 최초로 일으키고 문명사회를 이룩한 Sumer 인들은 함족들이였습니다.
그리고는 그들 함족이 중심이 되어서 하나님과 대항하려고 바벨론탑을 쌓았는데 그 바벨론탑이 무너지면서 사방으로 흩어질 때에 그 니므롯왕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우상종교인 바벨론 종교도 같이 가지고 떠났습니다.
그들 중 야벳족속들과 셈족속들 일부가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옛 페르시아 지역에서는 그 바벨론의 우상종교가 불신(火神), 태양신인 Mithra 종교로 발전을 하였고 그 Mithra신이 인도로 전파되어 힌두교로 발전을 하였는데 잘 알다시피 불교는 힌두교에서 파생되었습니다.
그 불교가 중국등지로 전파되면서 전 동양의 정신세계를 지난 천 몇백 년 이상의 오랜 세월 동안 지배하게 되면서 전 동양을 우상숭배 사상으로 물들인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진노로 니므롯이 갑자기 처절하게 비명횡사한 후에 함족인 수메르인들이 셈족들에 의하여 바벨론 지역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함족들이 바벨론 지방에서 쫓겨난 후에 함의 아들 구스가 함족들을 이끌고 남쪽으로 이동하여 아프리카 대륙으로 들어갔는데 그 일부가 이집트에 정착할 때에 바벨론 종교가 애굽의 다신(多神)중 으뜸신인 태양신으로 발전하여 Amun Re 신 등이 되었읍니다.
야벳족속들이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그 바벨론 종교가 발전하여 희랍의 여러 다신교를 형성하였읍니다.
또 셈족과 함족 일부가 바벨론 지역에서 서쪽인 팔레스타인 지방으로 이동하여서 다신 중 으뜸인 바알신이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배반하고 수천 년 간 그렇게 끈질기게 숭배하던 신(神) 바알신이 된 것입니다.
니므롯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바벨론 종교가 전 세계로 퍼지었는데 그 바벨론의 우상종교가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각 지역마다 그 지역이나 민족문화에 맞게 조금씩 변형되기도 하고 이름이 바뀌기도 하면서 또 여러개의 신들로 확산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 다신들 중에서 니므롯의 부인과 아들도 후세 사람들이 우상으로 숭배를 하였습니다.
그 니므롯 부인의 우상숭배가 구약시대 이스라엘 민족들이 섬겼던 아세라 여신이고 예레미야서에 나오는 하늘의 여신이며 카톨릭에서 숭배하는 성모 마리아입니다.
아래에는 니므롯과 바벨론 종교에 관한 링크들이 있습니다.
모든 길은 바벨론으로 통한다 (니므롯) 니므롯 (갈라, Calah) 니므롯(마르둑 신) 신전
앗수르를 확보하는 니므롯 니므롯의 요새 바벨탑과 니므롯 / 세계 종교문제 연구소
니므롯과 바벨론 종교 (1) (동영상 강의) 강력 추천함 꼭 보시기 바랍니다
니므롯과 바벨론 종교 (2) (동영상 강의) 강추 꼭 보시기 바랍니다
니므롯과 바벨론 종교 (3) (동영상 강의) 강추 꼭 보시기 바랍니다
사랑과 정의의 하나님 | 카톨릭(천주교)와 불교의 공통점들
천주교와 불교의 공통점들 같은 점이 많은 불교와 천주교
바벨론은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
그리하여 노아홍수 이후로 니므롯의 바벨탑 시대부터 지금 바로 지금 이 시대까지 세상 모든 민족들이 우상숭배를 하고 있는데 그 형태나 이름은 조금씩 다 달라도 그 근본과 영적 의미는 다 같은 바벨론 종교입니다.
그래서 그 바벨론이 모든 우상숭배와 귀신숭배의 영적 대표자가 되고 어머니가 되어서 (계17:5)에서 바벨론은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한 것입니다.
그러한 바벨론 종교가 페르시아의 고레스 대왕이 중동지방을 침략하고 지배할 때에 페르시아에서 발전한 Mithra신이 다시 중동지방으로 역(逆)수출되어서 어머니 나라인 바벨론과 앗시리아에도 들어가서 종교적으로 많은 영향을 끼치었습니다.
그러던 Mithra신이 다신교 종교의 로마제국 시대에는 로마 군인들의 수호신(守護神)으로 정치가들과 군인들 사회에서 으뜸신으로 자리를 잡아가다가 콘스탄틴 황제 때 기독교를 로마제국의 국교로 공인하면서 Mithra 신 숭배자인 콘스탄틴과 태양신(Mithra, Apollo) 숭배자들인 로마제국의 지배세력들에게 의하여 교묘하고도 은밀하게 바벨론 종교 교리를 예수교에 집어넣어서 천주교를 그 속내용이 바벨론 종교와 똑같은 우상 숭배하는 태양신 종교, 바알신 종교로 완전히 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구교인 카톨릭의 정체는 태양신을 숭배하는 바벨론 종교이다.
서기 313년에 콘스탄틴 황제의 밀라노칙령에 의하여 생겨난 로마 카톨릭 교회가 세상에 등장하면서부터 12사도들의 초대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진리의 참교회는 그 세력이 점차 쇠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서기 640년 경에 12사도들이 전한 사도복음의 초대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 교회는 이 땅에서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그 후로 로마카톨릭 교회가 서기 640년 경부터 기독교 세계를 완전히 지배하게 되었읍니다.
사탄이 공중권세를 잡은 것입니다. (엡2:2)
로마 카톨릭 교회가 멸망한 서로마 제국을 영적으로 대신하면서 지난간 세월 1000년 이상을 종교, 정치, 문화, 사회등 전방위로 그 힘을 휘두르며 절대 세력으로 군림하면서 엄청난 영적 해악을 인류에게 끼쳤던 것입니다.
서기 476년에 서로마 제국이 멸망하였으나 그 무너진 육적인 로마제국이 로마 카톨릭 교회라는 존재로 영적으로 둔갑하면서 그 영향력을 지금까지도 인류에게 행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카톨릭 교회는 때와 법을 변개하고 저 스스로를 하나님이라 하며, 서기 321에 로마 황제 콘스탄틴이 일요일 휴업령을 선포하면서 하나님의 십계명을 바꾸어 요지부동의 교회 유전으로 만들어 놓고 우리 인류에게 갖은 추잡한 우상숭배를 하게 만든 니므롯의 바벨론 종교입니다.
서기 1200년 경부터 서기 1800년 경까지 약 600 년 동안 카톨릭 종교재판 ( inquisito ) 때에 6000만명 이상의 수도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을 온갖 잔인한 방법으로 도살하였습니다.
기실 예수교를 탄압하며 성도들을 학살하였던 로마제국 황제들과 똑같이 오히려 비교도 않될만큼 엄청나게 더 많은 예수교 신자들을 죽였던 것입니다.
카톨릭교회가 지난 세기들에서 자행한 인류살생과 온갖 악하고 추한 범죄와 비리들 그리고 그 교황들과 사제들의 난잡한 성범죄들은 다 인류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며 많은 역사적인 증거와 자료와 서적들이 있으므로 이 세상 아무도 부인할 수 없고 또 여러분들도 다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카톨릭 교회사를 기술한 많은 문헌들과 역사적 자료들을 보면 누구나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 자료들과 문헌들을 보면 지나간 세기들에서 카톨릭 교회가 자행한 비리와 범죄는 이루 말할 수 없이 추악하고 잔인무도한 것이었습니다.
로마제국과 로마카톨릭의 조직이 얼마나 강한지는 (단2:40)에 예언으로 나와 있습니다.
네째 나라는 강하기가 철 같으리니 철은 모든 물건을 부숴뜨리고 이기는 것이라 철이 모든 것을 부수는 것같이 그 나라가 뭇 나라를 부숴뜨리고 빧을 것이며.
지금도 카톨릭이 온 인류의 정신세계를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밝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태양신을 상징하는 석탑, Obelisk
카톨릭이 태양신 숭배하는 종교인지를 가장 단적으로 상징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이 로마 Vatican City 에 여러개의 obelisk 가 있습니다.
그 obelisk 들 모두가 수천 년 전에 애굽 사람들이 만들어 이집트 Karnak 의 태양신 “Re” 신전 앞이나 태양신 도시인 Heliopolis 의 태양신 신전에 설치하여 세워놓았던 것을 로마 황제들과 카톨릭 교황들이 수백 수천 년 전에 그 크고 무거운 obelisk들을 배로 육지로 수많은 사람들을 동원하여 이집트 태양신전에서 운반하여 바티칸 시에 갖어다 세워놓았읍니다.
베드로사원 앞에 있는 바티칸 광장 가운데에도 있고 카톨릭의 모태 성당인 성 요한 라테란 성당 앞에도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사진이나 비디오로 자주 보는 바티칸시 베드로 광장 중앙에 서있는 석탑이 바로 수천년 전에 이집트 태양신 신전에 있었던 obelisk입니다.
여러분 생각을 잘 해보세요.
어떻게 예수를 믿는다는 종교의 교회가 태양신을 상징하는 조각우상인 obelisk를 니므롯의 남근을 상징하는 돌우상 석탑을 교회 앞에다 세워놓을 수 있습니까?
그것도 애굽의 최고 신인 태양신 Amun Re 신전에 있었던 것을.
그러한 태양신을 상징하는 돌우상을 교회 앞에 세워놓는 종교가 하나님을 믿는 종교입니까?
십계명 중에 두번째 계명이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라” 하셨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왜, 무슨 이유로 카톨릭 교회가 그 무거운 태양신을 상징하는 애굽의 태양신 신전앞에 있었던 돌석탑 obelisk들을 로마 카톨릭 본산인 성 요한 라테란 성당 앞에와 베드로 광장 중앙에 세워놓았는지에 대하여 주목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예, 바로 카톨릭은 태양신울 숭배하는 바벨론 종교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Obelisk는 태양빛을 상징하기도 하고 남근(男根)을 상징하기도 하는데 그 옛날 인류 최대의 정력가인 고대 인류의 영웅 니므롯의 남근을 여자들이 그리워하고 사모하며 숭배하던 것에서 유래가 되었습니다.
아래에 로마시에 있는 obelisk 석탑에 관한 링크가 있으니 클릭하여서 참고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obelisk 석탑의 사진들이 있습니다.
오벨리스크와 바벨론 종교 오벨리스크 / 위키백과 List of Obelisks in Rome
오벨리스크 석탑의 정체 / 바알신 숭배 로마에 있는 obelisks / PBS TV 방송국






카톨릭을 탄생시킨 로마황제 콘스탄틴
인류를 멸망의 구덩이로 집어였는데 제일 큰 공헌을 한 사람이 바로 로마황제 콘스탄틴 황제입니다.
저가 그 당시 끊임없이 핍박당하던 그리스도교를 로마제국의 국교로 공인함으로 많은 기독교 역사가들이 저를 칭찬하고 있으나 사실 내막을 알고 보면 그 자가 예수교의 숭배대상을 예수 그리스도에서 태양신으로 바꾸어 놓는데 초석을(foundation) 놓은 자입니다.
그 자는 당시 태양신(Mithra)을 숭배하는 자였었는데 태양신 종교와 바벨론 종교를 예수교에 접목시키어 천주교(Catholic Church)를 탄생시킨 자입니다.
온 인류를 우상숭배로 망하게 하는 일에 일등공신입니다.
그러한 엄청난 내막을 알지 못하는 개신교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이 설교시간에 가끔씩 콘스탄틴 황제를 칭송하는 행태가 정말로 슬픈 비극이 아닐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콘스탄틴이 태양신 숭배자인 것하고 우리 개신교 신자들하고 무슨 관련이 있느냐?
예, 있읍니다. 그것도 아주 깊게 관련이 있습니다.
태양신의 유래
태양신은 고대 인류가 어느 민족 사회에서나 숭배하던 신입니다.
낮을 환하게 밝히는 태양빛과 식물을 자라게 하여 인간에게 식량을 공급하는 태양빛은 미개하였던 고대 사람들에게 강렬한 신의 존재였습니다.
바벨론탑이 무너지고 나서 얼마 후에 하나님의 진노로 처참하게 죽임을 당한 바밸론 탑 기획자, 고대 인류의 영웅 니므롯이 죽어서 하늘로 올라가서 태양이 되었는데 인류의 삶에 절대적인 도움을 주기위하여 태양빛으로 환생을 하였다는 신화가 전해 내려오면서 태양을 신으로 숭배하였던 것입니다.
바벨론탑이 무너진 후 얼마후에 진노한 하나님이 니므롯을 처참하게 쳐서 죽였는데 니므롯이 죽은후 그들의 살아있던 전설, 인류의 영웅 니므롯의 죽음을 사람들은 아주 많이 슬퍼하였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들의 영웅 니므롯을 죽인 하나님을 원망하고 미워하였습니다.
사람들의 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고 들의 맹수와 자연의 재해로 부터 보호하고 안식처를 주었던 희대미문의 영웅 니므롯, 그 사모하던 영웅이 인류의 삶을 위하여 태양빛으로 환생하여 사람들에게 비추니 신으로 숭배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숭배하고 사랑하였던 그 니므롯이 죽어 하늘로 올라가서 태양이 되었다고 하는 전설이 사람들에게 퍼지고 전승되면서 태양은 니므롯의 상징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고대 사회에서는 특히 유럽과 중동지방에서 태양을 섬기고 기리는 날이 생겨났는데 그 날이 바로 일요일 Sun-day입니다.
로마제국 시대에 사람들이 태양을 아무도 이길 수 없는 “무적의 태양” 이라고 불럿는데 라틴어로는 Sol Invictus , 영어로는 Invincible Sun 혹은 Unconquered Sun 이라고 합니다.
그 무적의 태양은 니므롯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사람도 이길 수 없는 니므롯을 가르킵니다.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만이 니므롯을 이길 수 있는데 하나님의 진노로 죽은 니므롯이 하늘로 올라가 태양으로 다시 환생하였으니 하나님도 니므롯을 이길 수 없고 영원히 죽지 않고 정복될 수 없는 니므롯의 태양을 의미합니다.
아래에는 그 무적의 태양, Sol Invictus 에 관한 링크들이 있습니다.
태양 숭배를 위해 지은 바티칸 바알 성전과 바티칸의 비교
Sol Invictus / 위키 백과 The Invincible Sun God / Sol Invictus








고대 인류의 영웅 ‘니므롯’
니므롯은 노아홍수 이후로 인류에게 엄청난 공헌을 한 사람입니다.
니므롯은 당시 인류 최대의 천재로서 과학에 능통한 수학자이고 발명가였습니다.
고대 최초 인류 문명이 유프라데스강 유역에 발생한 Sumer 문명이었는데 그 ‘수메르’ 인류문명의 창립자이며 바벨론 왕국을 건설한 인류 최초의 왕이었습니다.
인류 최초로 마을과 도시를 건설하며 당시 그 수가 엄청나게 많았던 맹수와 들짐승들로 부터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외적들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도시 외곽으로 성벽을 쌓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노아 방주가 머물렀던 아라랏 산에서 내려와 다른 방향으로 가서 집단 사회를 이루고 살았던 사람들과 메소포타미아 지방의 다른 곳으로 가서 정착하였던 이방인들이 ‘수메르’ 지역의 풍부한 식량과 물질을 탐내어 끊임없이 침략하였었는데 니므롯은 모든 침력자들을 물리치고 다 때려 부수고 ‘수메르’ 사람들을 보호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는 더 나아가서 이웃 나라들과 부족들을 그의 힘과 지략으로 다 무너뜨리고 메소포타미아 전지역을 다 정복하고 여러 도시들을 건설하였고 하나의 통일 왕국을 건설하였는데 그것이 인류 최초의 왕국이었으며 그 이름이 바벨론 왕국 (Babylonia ) 이었습니다.
여호와께서도 인정하셨던 강한 전사요(mighty warrior) 군인이었던 것입니다.
농사를 과학적이고 조직적으로 짓는 방법도 니므롯이 연구하고 개발하여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니므롯은 그외에도 여러가지로 인류에게 많은 공헌을 하였습니다.
모든 ‘수메르’ 문명이 다 그의 신적인 두뇌에서 나온 것입니다.
인류 최초로 들짐승을 사냥하여 육식하는 것을 가르치고 동물의 고기를 사람들에게 식량으로 먹게한 사람입니다.
들짐승들을 길들이고 가축으로 기르게 하였습니다.
야생의 말을 길들여 사람이 타고 다니게 하였으며 전쟁할 때는 엄청난 속도와 위력을 발하였습니다.
당시에는 사람들이 다 초식을 하였는데 니므롯이 처음으로 동물을 잡아 불에 구어 먹는 것을 가르치고 보급을 하니 농산물로 부족하였던 식량을 풍부하게 하였읍니다.
그리하여 (창10:8-9)에서 니므롯을 낳았으니 세상에 처음 영걸이라(mighty warrior, mighty one) 그가 여호와 앞에 특이한 사냥군이(mighty hunter) 되었다 하였습니다.
사람들이 그 육식 맛을 알게 되니 초식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맛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다양한 음식문화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불로 생고기를 구워서 요리하고 맛을 내는 방법도 니므롯의 ‘아이디어’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생고기를 요리하는 불, 밤에 추위로 부터 사람들을 보호하고 뜨듯하게 하는 불 그리고 캄캄한 밤을 밝혀주는 불이 니므롯의 것이라 생각하여 불을 숭배하기 시작했습니다.
니므롯은 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하게 초인의 재질을 가진 자였습니다.
지능도 모든 분야에서 팔방미인으로 천재이였으며 신체도 크고 강인하였으며 그 욱체의 힘이 보통 사람보다 몇배가 강하였습니다.
그는 철인(鐵人)의 경지를 넘어서 신(神)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사람들은 니므롯 살아 생전에 이미 니므롯을 신으로 숭배하였습니다.
당시 사람들에 대한 니므롯의 인기와 숭배는 과히 상상을 불허하는 것이었습니다.
북한 김일성이를 신으로 숭배하던 북한 사회와 북한 백성들의 김일성 신격화 숭배와는 그 본질에서 하늘과 땅차이 입니다.
북한의 김일성이는 전부가 날조된 거짓 신화를 바탕으로 김일성이가 인위적으로 강압적으로 국민들이게 심어준 우상숭배였으나, 니므롯의 우상숭배는 실제적인 니므롯의 인류에 대한 공헌과 업적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자연적으로 자발적으로 마음에서 우러난 우상숭배였던 것입니다.
김일성이는 한국전쟁을 일으켜 수백만의 죽음을 초래한 동족상잔을 하게 하고 수많은 북한 백성들을 학살한 도살자였으나 니므롯은 사람들을 도와주고 보호하였던 위대한 인류의 영웅이였던 것입니다.
아래에는 니므롯과 바벨론 종교 동영상 강좌가 있습니다.
니므롯과 바벨론 종교 (1) (동영상 강의) 강력 추천함
하나님을 대적하는 니므롯
그렇게 사람들로부터 절대적인 인기와 숭배를 받었던 니므롯은 그 마음에 교만이 차기 시작하고 그 교만이 극에 달하니 자기 자신을 하나님과 비기고 동등하게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결국에는 자기가 하나님과 비교하여 못하지 않다고 착각하면서 노아홍수로 인류를 멸망케한 하나님에게 대한 심한 원한과 반감을 가지고 하나님에게 대적을 하기 시작합니다.
급기야는 하나님과 대항을 하겠다고 사람들을 동원하여 바벨탑을 쌓기 시작합니다.
사람들도 니므롯과 같은 생각으로 동조하면서 바벨론탑을 쌓는데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며 탑을 쌓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바와같이 하나님이 언어혼잡을 일으켜 바벨탑이 무너지게 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바벨탑 붕괴 이후로 사람들이 사방으로 흩어지면서 이동을 하였는데 그 때에 니므롯을 숭배하는 태양신 종교도 같이 가지고 떠났습니다.
당시 사람들이 이동하면서 각 지역마다 나라와 문명을 이루었는데 그들의 종교는 주로 자연을 숭배하는 샤마니즘의 원시종교들이었는데 그 중에서도 으뜸신은 거의가 다 니므롯을 숭배하는 태양신 또는 불신이었습니다.
아래에 니므롯에 관한 internet site들을 수록하였으니 링크를 클릭하여 참고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니므롯 / Jewish 백과. 니므롯 / Wikipedia 백과. 바알신 / Wiki 백과
니므롯 그는 누구인가? / Bible 백과. 니므롯 / Catholic 백과.
니므롯과 바벨탑 / Israel History. 바벨론 / Wiki 백과. 바벨탑 / Wiki 백과



- 니므롯




인류가 우상숭배를 시작하게 된 동기와 시기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시고 나서 인류역사상 우주를 창조하신 신인 하나님외에 다른 신이나 대상을 사람들이 섬기고 숭배하는 우상숭배는 니므롯 때부터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 전에는 사람들이 하나님외에 다른 신을 숭배하는 사상이나 종교가 없었습니다.
단순히 사람들이 본성이 악하고 타락하여 하나님을 섬기려하지 아니하고 인간의 모든 악하고 추한 탐욕을 채우려고 갖은 악한 짓을 다 부리면서 살았습니다.
특히 노아홍수 이전의 인간사회는 오늘날과 같이 인간사회의 법 질서와 도덕과 규범이 제대로 존재하지 않았던 시대로 강한 자가 약한 자들을 강탈하는 양육강식의 무자비한 정글 법칙의 사회였습니다.
성도덕이란 존재하지 않던 시대라 자기 가족들 간에 성행위와 결혼은 일반적인 것이었고, 기후도 따듯하였던 지구환경 탓에 옷도 잘 입고 다니지 아니 하였습니다.
집에서 옷 않입고 나체로 일상생활 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당시의 여자들은 오늘날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예쁘고 아름다웠는데 강한 남자들이 갖고 싶은 여자들을 힘으로 무한정 거느리고 살던 사회였습니다.
당시 인간 평균 수명이 800년 900년 하던 시대이므로 인간의 육체 조건과 상태가 지금 사람들하고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건강하였으며 모든 신체 구조와 세포가 지금 사람들보다는 10배는 더 강하였던 것입니다.
노아홍수 이후로도 벨렉시대 바벨론탑 사건이 있기 전까지는 인간 평균수명이 400-500년이었습니다.
바벨탑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은 수명이 사오백 년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니므롯이 100세 전후에 바벨탑을 쌓았는데 당시 인간 연령이 400-500살이었으니 지금 사람으로 보면 20살 중후반의 청년이었으며 육체의 힘도 보통사람들의 몇배였다고 하니 아마 지금 사람의 10배도 훨씬 넘었을 것입니다.
그 사람의 두뇌는 세상적으로 말하자면 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한 초인적의 천재였습니다.
페르시아에서 발달한 태양신 Mithra
당시 태양신은 세계 모든 지역에서 으뜸신으로 사람들이 모시었습니다. 이집트의 태양신과 페르시아의 불신이 대표적인데 심지어는 중남미 멕시코나 페루의 원주민들도 태양신을 최고의 으뜸신으로 숭배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카톨릭 교회에 제일 많이 영향을 준 태양신은 페르시아에서 발달한 Mitra신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 태양신 종교들 중에서 미트라신이 니므롯의 모습(image)과 영감을 제일 잘 재현하였기 때문입니다.
옛 로마제국 지역이나 서아시아나 이란 지방에서 많이 발견된 미트라신의 조각상이나 벽화들을 보면 생전의 니므롯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몸집이 크고 강인하며 얼굴이 잘 생긴 청년의 상은 니므롯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Mithra신 숭배종교는 바벨론에서 니므롯을 숭배하던 우상종교가 바벨탑이 무너지면서 사람들이 동쪽으로 이동하여서 4000년경 전 인도-이란의 불의 신 또는 태양신이 되었습니다.
‘미트라’신이 세월이 가면서 인도에서는 힌두교로 발전하며 여러 다신교를 형성하였고 옛 페르시아 지방에서는 절대적인 불신, 태양신으로 군림하며 후일 조로아스터교의 모체가 되기도 하였읍니다.
기원전 300경에 알렉산더 대왕의 페르시아 정복 후 미트라 종교는 소아시아와 중동 지방으로 전파가 되어 한동안 소아시아 지방의 최대 종교로 발전하였는데 로마제국이 소아시아와 중동지역 전체를 정복하고 통합한 후 주로 로마 군인들에 의하여 로마제국 전 지역으로 전파되었습니다.
아래에 무적의 태양 링크와 image가 있습니다.
태양 숭배를 위해 지은 바티칸 바알 성전과 바티칸의 비교






니므롯의 무적의 태양, Sol Invictus 그리고 Mithra
미트라 신은 기원후 1세기부터 서기 300년초 콘스탄틴 황제가 등장할 때까지 로마 제국의 최대 종교로 거의 모든 로마의 정치 세력가들과 군인들의 수호신이였습니다.
당시 로마 군인들이 전설에 나오는 초인적인 군인(軍人, mighty warrior) 니므롯을 그들의 수호신으로 숭배할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모든 전장에서 모든 외적들의 위험으로 부터 자신들을 보호할 수 있는 신 Mithra ,니므롯 을 그 무적의 태양을 Sol Invictus 를 절대적인 수호신으로 로마 군인들은 숭배하였던 것입니다.
콘스탄틴 황제가 Maxentius 군대와 밀비우스 다리에서 전투할 때에 그 무적의 태양이 하늘에 십자가상으로 나타나서 콘스탄틴을 도와서 승리를 하였다고 믿고나서
콘스탄틴 황제가 기독교를 로마제국 국교로 공인하면서 그 무적의 태양은 전 로마제국의 수호신이 된 것입니다.
그 무적의 태양이 ‘예수’ 라는 이름으로 바뀌면서 로마 카톨릭이라는 종교 안에 은밀히 숨어서 공식적으로 하나님과 대적을 하는 것입니다.
바벨탑을 쌓으면서 하나님에게 대적하다가 죽임을 당하여 다 이루지 못한 하나님과의 영적 전쟁을 니므롯이 죽고나서도 카톨릭과 개신교 안에 들어와 지금도 인류를 속이며 하나님과 대적활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은밀하고도 엄청난 비밀 아닙니까?
이러한 엄청난 Mystery 이기에 (계17:5)에서 비밀이라 한 것입니다.
아래에는 미트라교와 미트라의 동상과 벽화들이 있습니다.
미트라 교 미트라 신 미트라 종교 교황이 마리에 쓴 미트라
예수교가 만들어진 역사의 현장들을 급습하다 (미트라 신)








미스라 신전의 벽화에 발견된 미스라상
미트라신 종교와 예수교
그 미트라신 종교가 예수교와 기본적인 교리에서 비슷하거나 흡사한 부분이 여러 개가 있었고 또 미트라신과 예수 그리스도의 출신 배경이 유사한 것이 여러 가지가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콘스탄틴과 그의 지지세력인 모든 로마의 정치가들과 부호들, 군인들의 후원아래 로마제국이 예수교를 국교로 공인하면서 로마제국의 지배종교인 미트라교를 예수교에 그대로 전수하게 하였습니다.
미트라교 교리 중 몇 가지 교리가 예수교와 비슷하므로 종교의 신 이름만 Mithra에서 예수로 살짝 바꾸었던 것입니다.
바벨론 종교에서 유래한 삼위일체 교리 – 아버지인 니므롯, 아들인 담무스와 어머니인 아스타롯 여신.
카톨릭의 성모 마리아 여신이 남자와 육체관계 없이 아들을 낳았는데 예수이며 그 예수의 아버지가 니므롯입니다.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바벨론종교의 삼위일체설을 예수교에 집어넣어서 거짓 예수교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껍데기 허울은 예수 이름을 내세워 예수교처럼 꾸몄는데 그 안에 속알맹이는 완전한 바벨론 종교이고 미트라의 태양신 종교입니다.
그러한 카톨릭 교회의 속알맹이 바벨론 종교 교리 중에서도 개신교가 핵심적인 여러 바벨론 교리들을 전승하여 믿고 행하며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카톨릭이 우상숭배 하는 종교다 비성경적인 거짓 종교다하여 카톨릭과 대항하고 힘겹게 싸워서 떨어져 나온 개신교가 그 카톨릭의 핵심 바벨론 종교 교리들을 성경적인 검증과 여과없이 그대로 이어받아 지금도 열심히 믿고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참으로 mystery하지 않습니까?
어떻게 미트라신의 출신배경이 예수 그리스도와 비슷하며 또 그 미트라 종교의 교리가 예수교와 비슷한 것이 있는지.
그리하여 예수교의 교리의 내용을 태양신인 미트라 종교의 교리로 바꾸는데 아주 자연스럽고도 쉽게 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계17:5)에서 비밀이라(뮈스테리온 -희, 남이 알수 없게 되어있는 사실) 큰 바벨론이라 하였던 것입니다.
Mithra교가 예수교에 그대로 접목하여 들어가면서 사람들이 오래 전부터 지켜오던 태양신을 섬기던 날의 일요일 숭배과 미트라신 생일을 기념하는 12월25일 그리고 니므롯의 부인 Ishtar 여신의 부활절을 교인들에게 지키게 하였습니다.
천주교의 모든 교리와 유전은 미스라 종교와 똑같습니다.
그 천주교의 모든 속내용은 Mithra교리와 그외 여러가지 바벨론 종교의 교리가 종합적으로 섞인 바벨론 종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주교와 불교는 그 둘의 근본이 같은 것에서 생겨났기 때문에 사촌지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천주교에서 갈라선 개신교는 성모마리아 숭배같은 여러가지 바벨론 교리와 유전은 버렸는데 Mithra신의 날 이라고 하여 Mithra교인들이 부르던 “주의 날(Lord’s day)” 의 일요일 숭배와 태양신 생일인 12월25일과 Ishtar 여신의 부활절은 버리지 않고 그대로 전승하여 지금까지도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십계명 중 하나를 사람의 계명으로 바꾸어 불법을 행한 자들로 만들어 온 인류를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역사적인 사실과 진실을 반드시 아셔야 합니다.
아래에 참고가 되는 사이트들을 링크로 적어 놓았으니 읽어 보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트라 교 미트라 신 미트라 종교 교황이 마리에 쓴 미트라
예수교가 만들어진 역사의 현장들을 급습하다 (미트라 신)
로마 미트라교(태양신 교)의 제일(祭日)이었던 일요일(Sunday)이 기독교에 유입된 역사
12월 25일은 태양신 미트라의 탄생일 성탄절의 유래 크리스마스는 누구의 생일인가?
크리스마스의 유래 12.25 크리스마스는 서양 동지로서 태양신 미트라의 생일
크리스마스와 동지, 미트라, 오시리스 그리고 태양신 숭배하는 천주교
무적의 태양신 생일 / 위키 백과 동지와 크리스마스의비밀
이방종교의 영향을 받은 기덕교의 절기들 크리스마스의 역사적인 유래
크리스마스와 12월 25일 – 역사 속에서 위조된 어두운 이면들
기독교와 미트라 종교 / 위키피디아 백과, 미트라 종교 / 카톨릭 백과사전,
미트라 종교와 기독교 / Truth to Be Known, 미트라신종교, 미트라신의 비밀,
예수교는 미트라신의 종교인가?. 무적의 태양 미트라신과 예수,
12월 25일은 Mithra 신의 생일 Mithra / 네이버 백과 Mithra 교와 초대교회
다른 예수(고후11:4)는 Mithra신 – 태양신이다
Jesus as Sun throughout the History
혼돈의 개신교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의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아니하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살후2:3,4,7-12).
위 구절들에 나오는 불법의 사람 멸망의 아들은 로마 카톨릭의 교황을 말합니다.
우리가 기독교 교회사를 잘 살펴보면 개신교가 탄생한 유래를 누구나 다 쉽게 명확히 알 수가 있습니다.
그 개신교의 유래는 다 아는 역사적인 사실이라 자세히 논술할 필요도 없습니다.
사오백 년 전에 저 사악한 이방종교 카톨릭(바벨론 종교)에서 빠져나와서 예수를 믿고자 하는 사람들을 성경말씀의 진리대로 인도하고자 또 초대교회의 교리로 돌아가고자 하여 여러 지각있는 성직자들이 저 강력하고 무서운 사탄의 조직 로마카톨릭에 대항하여 몇백 년의 많은 세월을 거치면서 인류 역사학적으로 수백 만 수천 만 명이 목숨을 잃어가며 종교개혁을 하여 여러 개신교회의 교단들이 생기지 아니했습니까?
마틴 루터를 중심으로 여러 성직자들이 구교를 개혁하여 신교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그 신교가 또 여러 개신교 교파들로 나누어져 발전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여러 개신교 신학자들이 기독교의 신앙과 교리를 새롭게 정립하고 발전시키었습니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하나님의 정의가 사탄의 악을 이기고 승리하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개신교는 이방종교인 구교에서 떨어져 나와서 초대교회로 12사도들의 성경교리로 돌아갔다고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루터의 종교개혁은 성공하였다고 모든 개신교 교인들이 다들 믿고 있는 것입니다.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말미암아 개신교는 초대교회의 진리로 돌아갔으며 우리 개신교인들은 하나님을 올바로 섬기고 있다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개신교를 자세히 들여다 보니 몇 가지 초대교회와 분명히 뚜렷하게 다른 이상한 점들이 있는 것을 우리는 보게 됩니다.
초대교회는 한 교파의 교회로 그리고 한 교리로 성장하고 부흥하였습니다.
그러나 개신교회는 수백 개 수찬 개의 교파로 나누어져 있고 교리도 교파마다 제각각 달리 주장하여서 그 교리들 자체가 정말로 혼잡하고 어지럽습니다.
어느 개신교 신학자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개신교 내에 약 1500개의 교파가 있다고 합니다.
또 초대교회와 달리 서로 대립과 분쟁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한 교파 안에서도 또 수십 혹은 수백개의 교단으로 다시 갈라져 있습니다.
장로교만 하여도 그 교파 안에만 150개의 독립된 교단들이 따로 있습니다.
크게 나누어 로마카톨릭과 희랍정교회의 두 파로 구성된 구교보다도 여러 가지로 그 양상이 오히려 더 많이 많이 어지럽습니다.
좀 점잖치 못한 표현을 하자면 “개신교, 정말로 엉망진창입니다”.
그렇다면 개신교는 초대교회의 모습이나 상태로 돌아가지 않은 것이 아닌가?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라 했는데 개신교가 이렇게 난잡하고 어지러워서야 되겠는가?
무언가 잘못된 것이 아닌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것이 아닌가?
분명히 성경에는 교회(골1:18)가 하나이고 말씀이 하나이라(엡4:4-6) 했는데 어찌하여 지금의 개신교는 교회와 말씀이 수백, 수천 개로 분열되어 있는가?
수백, 수천 개의 교파로 나누어져 아우성치는 개신교는 확연히 초대교회와는 달라도 너무 다르고 이것은 분명 무엇이 잘못되어도 아주 많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분명히 초대교회하고 그 모습이 달라도 너무도 많이 다른데, 어느 교파가 진짜이고 어떤 교파의 교리가 진리인지 왜 이렇게 많은 교파가 필요한가 왜 개신교는 하나의 교파로 뭉치고 통합하지 않고 분열하는가?
혼돈의 세계 그 자체가 아닌가?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회의를 느끼거나 의문을 가지고 알고 싶어하거나 연구하는 개신교인이 안타깝게도 지금 이 세상에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초대교회 때를 보십시요.
다 하나의 교리로 하나의 교파 안에서 사역을 하고 신앙생활을 하였지 오늘같이 수백, 수천 개의 교파와 교단이 난립하며 서로 다른 교리들을 주장하며 서로 저희들끼리 비난하고 다투며 으르렁대고 아우성치는 것이 아니었지요?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고 법의 하나님입니다.
혼돈의 하나님이 아니지요.
이것은 분명히 바벨탑 그 자체입니다.
바벨이 무엇이라 했습니까?
언어혼잡이라 하였지요?
그러므로 하나님 말씀이 한없이 혼잡한 지금의 기독교는 (계17:5)에 나오는 바벨론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카톨릭의 교리와 유전을 그대로 이어받은 개신교
그리고 개신교 교리들을 자세히 들여다 보니까 보다 더 큰 문제가 있는데 그 개신교 교파들에서 가르치고 주장하는 신학과 성경해석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초대교회의 교리와 여러가지로 다르다는데 있습니다.
어떻게 다르냐구요?
많은 분들이 말하기를 “내가 보기에는 똑같은데 무슨 헛소리냐?”라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보다 더 깊이 연구해 보니 개신교 교파들에서 믿고 행하는 교리와 교회유전이 카톨릭의 그것들과 똑같다는데 있습니다.
어떠한 것들이 똑같으냐?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개신교는 카톨릭처럼 조각우상 숭배도 안 하고 성모마리아 숭배도 안 하고, 신부의 고해성사도 없으며 미사도 드리지 않으며 성경도 자유롭게 읽게하는 등 여러가지로 카톨릭이 행하는 가증한 것들에서 다 돌이켜 성경대로 예수를 믿고 있는데 무슨 소리냐?
무슨 헛소리는 하는 것인가?
당신 자다가 잠꼬대 하는 것인가?
그러나 깊히 파고 들어가 보면 그 핵심적인 교리들이 카톨릭과 똑같으며 겉보기에는 그 껍데기는 카톨릭의 온갖 가증한 악에서 돌이켜 초대교회 교리로 돌아간 것 같은데 여전히 그 알맹이는 카톨릭과 똑같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개신교의 겉 껍데기는 카톨릭과 확연히 다른데 그 알맹이 속살은 카톨릭과 똑같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그 옛날 구약시대에 이스라엘 민족들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그렇게 끈질기게 섬기던 바알신을 우리 개신교 교인들이 모르고 천주교인들처럼 섬기며 영적 우상숭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 바벨론신인 바알신이 우리는 무엇인지 알아야 하겠습니다.
바알신은 니므롯을 가르키는 것입니다.
니므롯이 죽고나서 무슨 신이 되었다고 하였지요?
예, 태양신이었지요.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렇게 끈질기게 바알신을 섬기므로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로 말미암아 북왕국 이스라엘은 앗시리아에 멸망하여 그 열 지파의 민족 자체가 소멸되었습니다.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이 남왕국 유다를 완전히 멸망시키고 솔로몬왕이 세운 예루살렘 성전을 불태우고 예루살렘 성벽을 무너뜨리고 그 도시를 불태워 폐허로 만들고 대다수의 유다 사람들을 포로로 잡아 바벨론으로 끌고가서 70년 간 예루살렘과 온 유다 땅이 황폐하기까지 그렇게 끈질기게 유대인들이 숭배하던 신, 바알신.
그 바알신이 누구인지 우리는 밝히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또 이 글을 읽는 대다수 사람들이 바알신이란 수쳔년 전 옛날 구약시대의 신이지 지금 신약시대 에 무슨 바알신이 있는가 라고 반문할 것입니다.
그리고 또 많은 분들이 구약시대에 지금으로부터 몇천 년 전에 중동지방의 민족들이 섬기던 그 바알신이 지금 신약시대의 우리들과 무슨 연관이 있느냐?
또 천주교는 그 정체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지만, 또 위에서 언급한 데살로니가 후서의 불법의 사람은 흔히들 로마 카톨릭 교황이라고 한다고 하지만 우리 개신교와 무슨 상관이 있으며 개신교는 전혀 문제가 없지 않느냐고 역정을 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종교학적으로나 역사학적으로 깊히 파헤치면 바벨론종교가 카톨릭 교회와 개신교하고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고 그 셋의 존재 안에 내용적으로 같은 점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개신교가 종교개혁을 하여 카톨릭으로부터 분리되었는데 그 카톨릭의 핵심교리와 유전들을 그대로 이어받고 있습니다.
겉모양은 서로 다른 것같은데 속알맹이는 같습니다.
어떻게 같으냐구요?
카톨릭의 바벨론 종교의 유전과 유물들
그러한 개신교가 영적으로 또 내막적으로 구교의 교리를 그대로 많이 이어받고, 또 현재의 기독교계가 그 카톨릭보다 더 악한 것이 구교가 하지 아니하였던 악령들의 역사가(계18:2) 많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일요일 (SUN-day)마다 예배당에 나아가서 다른 예수(고후11:4), 다른 하나님에게 예배 드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Mithra신 생일날에 예수가 나신 날이라고 카톨릭에서 5세기 이후로 천주교 교리에 도입하여 속인 것을 그대로 이어받아 일년에 한번 씩 전 세계 온 기독교인들이 난리법석을 떨어대고 있습니다.
카톨릭이 바벨론 여신(女神) Ishtar를 기념하느라 만든 부활절(Easter)에 전세계 개신교회들마다 난리법석을 떠니 과연 이 개신교는(the Protestant Church)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종교인가 태양신을 섬기는 종교인가?
우리는 심각하게 연구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복음서에 기록되어 있는 유대인의 절기와 날짜와 기후를 따지어 계산하면 예수가 나신 날은 10월 초입니다.
(눅2:8)에,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이 구절에서 보는 바와같이 예수가 나신날 목동들이 들에서 양들을 방목하며 밤에 양들과 같이 들판에서 자기도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지방의 12월 25일은 한 겨울이고 양들을 들판에 방목하는 계절이 아닙니다. (눅2:8)에서 처럼 밤에 양들과 목동들이 들판에 있으면 다 얼어죽는 계절입니다. 모든 가축들은 늦어도 12월 초중순까지는 방목을 그치고 다 우리로 들어가는 계절입니다.
일년 중 태양빛이 제일 짧고 약한 동지를 3일 지난 12월 25에 그 죽었던 태양이 다시 살아났다고 하여 유래된 태양신 생일을 즉 미트라신의 생일을 태양신 종교인 카톨릭이 도입한 인간의 유전을 개신교에서 그대로 전승하여 일년에 한 번씩 난리법석을 떠는 개신교회들 참으로 딱하고 측은하다고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천주교의 하수인 노릇이나 하면서 천주교에서 빠져나왔다고 하는 행태란 안타깝기가 그지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인간이 지금의 천문학이나 물리학이나 어떠한 인간의 과학으로도 얼마나 크고 넓은지 어떻게 탄생했고 구성이 되어있고 움직이는지 정확하게 알 수도 없고 수치로 계산할 수도 없는 그러한 우주를 창조하시고, 난 날도 없고 아비도 없는 영원 전부터 계신 절대적인 신이십니다.
전지전능한 신이시요 Absolute God입니다. Dios Omnipotent요 el shadai입니다.
그까짓 한 여인의 몸에서 상징적으로 태어난 날이 무엇이 그리 중요하며 또 예수가 한 여인의 몸에서 이 땅위에 난 날을 기념하고 종교절기로 지키라고 한 기록과 구절이 성경 어디에 있습니까?
그 날이 만약 중요하다면 하나님이 그 절기를 지키라고 반드시 성경 어디에나 한 구절이라도 명령을 하시었을 터이고 또 초대교회 예수의 사도들과 교인들이 지켰어야 하는데 그러한 기록과 흔적은 서기 400년대까지 성경 안에서나 밖에서나 세상 아무데도 없는 것입니다.
카톨릭이 서기 5세기 경에 교리로 도입하여 지키기 시작한 태양신의 생일을 왜 개신교인들이 지켜야합니까?
그것도 10월초가 아닌 12월 25일 태양신 생일날에 개신교인들이 천주교인들처럼 지켜야 하겠습니까?
이와 같이 하나님이 명하지 않은 사람의 유전들,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의 유전과 교리로 이 기독교를 사탄이 오염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Christmas 말고도 카톨릭에서 만든 유전을 개신교에서 많이 따라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부활절입니다.
부활절은 영어로 Easter인데 바벨론 여신 Ishtar의 기념일이고 그 Easter의 어원 자체가 Ishtar에서 온 것입니다. 두 단어의 발음도 비슷하지요. 그 Ishtar여신이 니므롯의 부인이였는데 팔레스타인 지방에서는 아세라 여신이었으며 후일에 카톨릭이 숭배하는 성모마리아입니다.
아래에 크리스마스와 태양신의 날 일요일에 관한 site들의 링크들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로마 미트라교(태양신 교)의 제일(祭日)이었던 일요일(Sunday)이 기독교에 유입된 역사
The Origin of Christmas Solstice Celebration, Dies Naltalis Solis Invictus and Mithras
Origin of Christmas – Controversial Roots The History of Christmas
Is 25th December the correct date for celebrating Christmas?
Merry Christmas or Merry Mithras? Solar Deity Who Authorized Sunday Worship? Sunday is Not the Sabbath Pagan Worship and Catholicism Sun Worship and the Sunday Sabbath The Origin of Sunday Worship
Christmas 보다도 더 치명적이고 decisive한 천주교의 유전들을 개신교에서 따라하고 있다.
그까짓 성탄절이나 부활절같은 것들이야 개신교인들이 지켜도 그만 안 지켜도 그만이겠지요.
설날이나 추석처럼 세상 인간사회의 명절같은 의미로 지킬 수도 있습니다. 뭐 재미로 지킬 수도 있고 또 예수께서 우리 인간들을 위하여 나신 날이라고 기념하는 의미에서 절기로 지킨다는 것이 죄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보다 더 중요한 치명적인 기독교의 유전과 교리들이 있는데 여러분들의 영원구원과 절대적인 관계가 있는 유전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그 카톨릭이 만든 교리와 유전들은 여러분의 영혼을 파멸시키는 유전들입니다.
사람의 유전으로 하나님의 법을 폐하며 불법을 행하는 무서운 유전들이 있는 것입니다.
계시록에 나오는 짐승의 표를 받는 유전들이 있는 것입니다.
그 치명적인 천주교의 유전들은 나중에 언급하겠습니다.
이와 같은 사실을 깊히 그것도 아주 깊히 조사하고 알아보고 연구하십시요.
좀 연구를 하면서 예수를 믿으십시요.
만일 여러분들이 갖인 자본금을 투자하며 무슨 세상 사업을 할 때에는 치밀하게 여러가지로 조사하고 연구하며 확신이 설 때에만 여러분들의 돈을 그 사업에 투자를 하고 또 그 사업을 시작하고 나서도 여러분의 시간과 노력을 다 하지 않습니까?
여러분의 영혼사업은 세상의 어느 사업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영혼은 세상의 어느 것보다도 돈보다도 명에보다도 자식보다도 더 귀중한 것입니다.
여러분, 많은 조사와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많은 성경상의 조사와 연구와 노력을 하고 난 후에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인지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첫째, 성경을 많이 통독하여 성경의 내용을 훤하게 알 때까지 많이 읽으세요.
성경을 많이 읽는 것이 여러분의 영혼사업에 제일 먼저 하여할 투자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지식을 보다 더 쉽고 올바르게 터득할 수 있습니다.
현재 기독 교인들을 관찰하여 보면 평생을 교회 다니면서 성경책 한번 통독 안 해보고 예수 믿는 신자들이 대부분입니다.
맨 교회 목사들, 부흥사들이 하는 설교나 듣고 그들이 낸 책들만 읽으면서 정작 신앙의 교과서인 성경책은 한번도 안 읽어본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 개신교 목사들이 주로 교인들에게 예수 믿기로 마음에 결심하고 입으로 시인하면 그 사람은 그 즉시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형혼이 구원을 받는다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그 즉시 성령 받는다고 가르칩니다.
개신교에서 이와 같은 비성경적인 엉터리 교리와 가르침으로 영적 이스라엘 민족인 개신교 교인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에서 벗어나 전혀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거짓 신앙으로 거짓 교리로 많은 영혼들을 후리어 지옥으로 보내고 또 돈도 빼앗아 가니 예수님이 강도의 굴혈이라(막11:7) 하셨습니다.
(요 3:5)에서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으로 갈 수 없다 하였습니다.
어떻게 하여야 성령으로 거듭나는지 그 법칙과 교리를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법이 (롬8:2) 무엇인지 도무지 모르니 그러한 엉터리 헛소리로 부도수표를 남발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가짜 천국ticket을 교인들에게 남발하니 그 내용이 비어있는 가짜 천국ticket을 믿고 열심히 교회생활 하다가 나중에 죽어 하나님 심판대 앞에 서보니 예수께서 “불법을 행한 자들아 다 내게서 물러가라 하시며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못에 들어가라” 하시니 슬피 울며 이를 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개신교가 용에게 권세를 받아 많은 영혼들을 미혹하고 그 짐승(계13:11-12, 용,사탄)으로부터 귀신영을 받아 귀신방언하고 귀신환상들을 많이 보고들 있는 것입니다.
루터의 종교개혁에 의하여 죽게 되었던 것같았던 첫번째 짐승(계13:1 카톨릭)이 다시 살아나 개신교라는 두번째 짐승(계13:11-12)으로 형태를 바꾸어 그 이전 짐승(구교)보다 더 크고 강하게 보다 더 넓게 역사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개신교입니다
구약시대에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그렇게 끊임없이 끈질기게 섬기던 이방신 바알신을 여러분들은 잘 아시지요?
그 바알신이 그 당시의 바알신이지 지금 우리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가 반문하시지요?
구약은 신약의 그림자라 하였습니다.
그 당시 있었던 모든 사건들과 예언들은 반드시 신약시대에 다 이루어지게 되어있습니다.
구약시대의 바알신과 개신교의 바알신
그렇게 끈질기게 유대민족이 섬기던 바알신도 바벨론 포로생활 이후로는 이전에 절하며 섬기던 눈에 보이는 조각상, 바알신 우상들을 유대민족들이 그 전만큼 섬기지 아니 하였습니다.
왜냐고요?
바벨론포로 이전의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바알신을 그토록 끈질기게 섬기었기에 그 무서운 하나님의 진로로 엄청난 재앙과 벌로 혹독하게 멸망을 당하였기에 그들의 눈에 보이는 조각상의, 담벼락 벽화의 바알신 우상들은 멀리하였습니다.
바벨론포로 시기 이후로는 그들의 우상숭배의 형태가 바뀌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바뀌었는가?
바벨론 포로시대 이후로는 유대민족들이 우상숭배의 대상으로 주로 누구를 섬겼습니까?
사람들의 유전들로 하나님이 명하지 않은 사람들이 만든 법으로 하나님의 법을 폐하며 갖은 위선과 탐욕으로 바리새인의 거짓 유대교를 만들어 섬겼던 것입니다.
(마15:3-9)에,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었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막7:13)에, 너희의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와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바벨론포로 이전에는 이스라엘 민족들이 그 우상의 조각상들 앞에서 절하고 심지어는 그들의 자녀들도 불태워 죽이며 제물로 바치던 바알신 숭배가 바벨론 포로시기 이후로는 유대인들이 다른 모습으로 다른 방식으로 우상숭배를 하였던 것입니다.
유대인들 중 극히 일부가 여전히 바알신을 우상으로 섬기기는 하였으나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조각우상에 절하며 섬기는 눈에 보이는 우상숭배는 멀리하였습니다.
그대신 사람들이 만든 계명과 교훈과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고 그 내용적으로 바알신을 섬기고 영적 우상숭배를 하였습니다. 더 이상 우상 앞에서 절하고 섬기는 유치하고도 저속한 우상숭배는 하지 않고 고차원적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법을 바꾸어 가며 하나님을 배반하였던 것입니다.
겉보기에는 보다 발달한 문명인같이 그 형태를 바꾸어 성경교리와 하나님의 법을 바꿔서 점잖게 우상숭배를 하며 하나님을 배반하였던 것입니다.
지금 신약시대에도 구약시대의 유대인들과 똑같은 모습으로 두 시대로 나뉘어서 하나님을 배반하고 바알신을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신약시대에도 어쩌면 그렇게 똑같은 방법으로 구약시대와 같이 그 형태를 바꾸어 하나님을 배반하고 우상숭배를 하는지 놀랄 따름입니다.
카톨릭교회의 모든 저속하고 유치한 우상숭배에서 벗어나 초대교회 교리로 돌아간 듯하였는데, 겉보기에는 성경적인 것같은 그럴듯한 모습으로 둔갑한 개신교가 그 내용면에서는 카톨릭과 똑같은 거짓 교리로 영적 우상숭배를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구약시대 때 바벨론 포로 이전에 이스라엘 민족들이 눈에 보이는 저속하고 유치한 방식의 조각상들의 우상숭배가 신약시대의 카톨릭 교회와 그 형태와 모습이 너무나 같습니다.
바벨론 포로 이후에 갖은 위선과 사람의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영적 우상을 섬기던 바리새인들의 거짓 유대교가 오늘날 개신교하고 그 형태와 모습이 너무나 똑같은 것입니다.
구약시대에 이스라엘 민족들이 바벨론 포로 전후로 나누어 각기 다른 모습으로 우상숭배를 하였듯이 신약시대에도 영적 이스라엘 민족들이 루터의 종교개혁을 전후로 각기 다른 모습으로 우상 숭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벨론 포로 이전에 이스라엘 민족이 숭배하던 바알신이 지금의 카톨릭과 똑같으며 바벨론 포로 이후의 바리새인들의 거짓 유대교가 지금의 개신교와 똑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은 신약의 그림자라고 했습니다.
구약의 모든 것이 신약에서 똑같이 이루어집니다.
기실 여러 개신교 신학 역사학자들이 카톨릭이 바벨론 종교라는 것을 연구하고 발표를 해 논 자료와 연구 발표한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개신교가 카톨릭의 속알맹이 교리를 이어받은 카톨릭의 자매(sister)인지를 아는 사람들은 별로 많지 않습니다.
정작 자기네들이 카톨릭의 하수인 노릇하고 있는지는 모르고들 있습니다.
영적, 육적 예루살렘성 회복의 예언
(이사야 13장)에서 보면 바벨론 제국의 멸망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성경상의 예언은 항상 육적, 영적으로 같이 이루어지는데 시기적으로는 동시에 이루어질 때도 있으나 시차를 두고 각기 다른 시기에 이루어질 때도 있습니다.
(눅21:24)에,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하였는데 그 의미가 어느 시점에 때가 차면(fulfilled) 육적(肉的) 예루살렘이 이방인의 손에서 해방되어 유대인들에게 다시 넘어온다는 뜻입니다.
육적 예루살렘 회복은 1948 년에 유대후손들이 나라 없이 약 1900년 간 온 세계를 떠돌다가 영국과 미국의 도움으로 옛 고향 Palestine 지방에 자기 나라를 회복하고 독립국가를 세웠던 것입니다.
그러나 옛 예루살렘 솔로몬 성전 자리(모리아산 언덕)에 이방인의(회교도) 우상 신전이(the Dome of the Rock) 아직 그대로 있으니 육적 회복이 완전히 되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영적 예루살렘 회복은 그보다 수년 전에 이 땅(지구상) 위에 회복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 영적 예루살렘 회복도 완전히 이루어지고 있지는 않고 있습니다.
먼 옛날 구약시대에 바알신에게 우상 숭배하는 완악한 이스라엘 민족을 하나님이 그 진노의 몽둥이 앗씨리아를 사용하시어 북왕국을 벌하시었고 남왕국은 그 진노의 몽둥이 바벨론왕 느부갓네살의 군대에 완전히 무너지고 폐허가 된 뒤에 온 유다 땅이 황폐하고 70 년이 지난 후에야 회복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그 때의 예루살렘 회복과 지금 우리시대와는 무슨 연관이 있는 것일까?
예, 연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만있자 이건 또 무슨 소리입니까?
육적 회복은 알겠는데 영적 회복은 무엇이며 그보다 수년 전이라는 것은 또 무엇을 말하는가?
여호와증인, 안식일교회에서도 그와 비슷한 소리를 하는데 당신 거 혹시 뭐 요상한 논리를 개발하여 숫자풀이나 하고 그러는 것 아니요?
예, 당연히 궁금하시고 또 의심과 경계를 하실 것입니다.
앞에서 서술하였 듯이 현재 온 기독교계가 영적 우상숭배로 그 교리들이 변질되고 부패하였다는 것을 우리는 밝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위와 같은 거짓 교회들 가운데서 진리의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을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인도하는 것이 이 말세시대에 하나님의 사역자들이 해야 하는 사명입니다.
올바른 하나님의 말씀, 12사도들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초대교회 복음을 교인들에게 전하는 것이 교회 지도자들의 사명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비(rain)로 비유되어 있고 또 비는 성경에 자주 성령으로 비유되어 있는데 지나간 1000년 이상의 오랜 기간 동안 이 지구상에 이 땅 위에 비가 내리지 않았던 완전 가뭄의 암흑시대가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엘리야의 삼년 반 가뭄입니다.
이 엘리야의 삼년반 가뭄의 수수께끼를 우리는 풀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랜 가뭄이 끝나고 늦은비(봄비)가 내리기 시작한 것이 불과 수십여 년 전으로서 20세기가 들어서서야 비로서 후천년 왕국의 은혜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그러한 후천년 늦은비 성령의 봄비가 현재까지는 아주 가늘고 적은 양의 가랑비가 내리고는 있으나 그 빗방울이 너무 미약하므로 간신히 현재 이 지구상에 아주 적은 무리들 소수의 사람들 만이 새벽이슬에 내리는 만나를 먹고 있습니다.
그 수가 지극히 적어 몇십 명이 될지 혹 몇백 명이 될지 알 수도 없는 지경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후천년 왕국은 무엇을 말하는가?
왜 후천년(後千年)이란 단어를 쓰나?
그러면 전천년은 언제였는가?
왜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천년왕국을 전천년, 후천년하여 둘로 나누는가? 이것은 또 무슨 소리인가?
전천년은 초대교회 시대를 말하는데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부터 서기 약 640년 경까지 이고 후천년은 지금 우리가 사는 말세지말의 시대인데 시작한지가 불과 백 년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아!! 이 것이 도데체 무슨 소리인가?
후천년이 시작된지가 백년도 채 아니 되었다니 무슨 demon 신나라 깨서 먹는 소리인가?
알 수없는 헛소리를 하니 믿을 수가 없다.
예, 당연합니다.
개신교의 부패와 타락상
개신교는 천주교와 달라서 성경대로 하나님을 믿고 있다, 개신교는 초대교회의 복음에서 전혀 변질되거나 부패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십니까?
현재의 개신교는 변질되거나 부패하지 아니했다고요?
그렇게 믿는 기독교인들이 99% 이상일 것입니다.
혹은 조금 부패했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더러는 있겠지요.
지금도 양심이 있고 영적, 육적 이치에 능통하고 지각이 있는 종교 지도자들이나 목사들이나 교인들은 기독교가 많이 부패하였고 변질되었다고 더러 양심선언도 하고 목사들의 자성(自省)을 촉구하며 신앙계같은 기독교잡지나 기독교신문에 가끔 발표를 하기도 합니다.
특히 한국개신교는 그 부패하고 변질된 상태가 아주 심각합니다.
특히 큰 교회들일수록 그 부패하고 타락한 양상이 말할 수 없이 심합니다.
음욕과 탐욕 그리고 명예욕에 사로잡혀 목사들과 교회 지도자들의 비리와 죄악은 최고도에 달해있습니다.
이 부문에 관하여는 많은 분들이 잘 알고 있으며 동감을 하실 것입니다.
요즈음 들어서 한국 개신교 교회들의 추악한 행태가 신문에도 자주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개신교의 타락하고 추락한 행태들의 몇가지 사례들을 참고로 아래에 수록하였으니 링크들을 클릭하여 참고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시사저널 / 한국 개신교의 타락 성직자 돈문제로 타락한 교회들 – 한국판 종교개혁 이뤄져야
개신교의 타락 이제는 사회가 방관하지 않는다 반성없는 한국 개신교는 사탄의 종교일 뿐
개신교 역사상 한국교회 가장 타락 교회 본질 회손하고 영적 타락의 늪으로 / 기독교 연합 신문
추락하는 한국교회 / 위키백과 한국교회 개신교 역사상 가장 타락했다 / 손봉호 교수
소망교회 폭행사건 진실게임 여의도순복음교회, 목회자 집단 감금 폭행 ‘경악’
어느 대형교회의 130억 운영권 다툼 두 대형교회 집안 싸움에 ‘싸늘한 시선’
제 2의 종교개혁
이와같이 타락하고 부패한 개신교, 바벨론 종교 교리로 변질된 기독교를 원래의 초대교회 복음의 성경진리로 돌이키는 종교새혁을 하여야 한다.
제 2의 종교개력 제 2의 종교개혁이 필요하다 제 2의 종교개혁이 일어나야 한다
한국교회 제 2의 종교개혁 해야 제 2의 종교개혁을 꿈꾸며
바벨론성 멸망의 예언
(계18:2-4)에,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벧전2:9)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파는자,사24:2, 무역자,겔28:16)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또 내가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계18:8-11)에,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한 자이심이니라,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땅의 상고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바벨론은 여호와의 수중의 온 세계로 취케하는 금잔이라 열방이 그 포도주를 마시고 인하여 미쳤도다 (렘51:7).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온 세계를 멸한 멸망의 산아 보라 나는 네 대적이라 나의 손을 네 위에 펴서 너를 바위에서 굴리고 너로 불탄산이 되게 할 것이니 (렘51:25).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계8:8).
그 여자는 자주빛과 붉은빛 옷을 입고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갖었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였더라 (계17:4).
바벨론 가운데서 도망하여 나와서 각기 생명을 구원하고 그의 죄악으로 인하여 끊침을 보지 말지어다 이는 여호와의 보수의 때니 그에게 보복하시리라 (렘51:6).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계18:4).
그렇습니다, 바벨론은 멸망의 산이요 불탄산인데 그의 금잔으로 그 선악과가 섞인잔(계18:6)으로 온 인류를 취하고 미치게 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산(山)은 성경에서 교회를 상징합니다.
성경상의 하루는 일 년입니다.
여러분, 이제는 위의 성경구절들에서 나오는 그 바벨론성이 무엇을 말하는지 밝히 깨달으시고 그 바벨론성에서 나와 사도들이 전한 사도복음의 참교회로 가시기 바랍니다.
그 바벨론성이 무너질 날이 그리 멀지는 않았습니다.
하루만에 무너진다 했으니 그 때에는 그 바벨론 상품 팔아서 치부한 상고들, 즉 가짜 하나님 말씀 팔아서 돈 많이 번 거짓 목자들이 그 무너진 바벨론성을 보고 슬퍼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때에는 아무도 바벨론 상품을 사는 사람이 없는 날이 곧 올 것입니다.
이제 얼마 않있으면 전세계적으로 종교개혁의 바람이 폭풍우보다 더 강하게 불며 본래의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교회가 이 지구상에 회복될 것입니다.
(계18:8)에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러 물위에 앉은 음녀와 바벨론성을 멸한다 하였읍니다.
하나님의 역사로, 성령의 역사로 제2의 종교개혁이 일어난다면 1년 안에 세상 모든 바벨론 교회가 구교, 신교를 막론하고 다 무너져 망할 것이며 진리 교회, 사도들이 전한 그리스도의 복음의 참교회가 이 지구 땅위에 온전히 세워질 것입니다.
다니엘서에 있는 느부갓네살의 신상과 바벨론 종교의 변천사
그러한 하나님의 섭리의 역사는 (단2:34, 35, 44)에 예언으로 나와 있습니다.
다니엘서 2장에는 바벨론 종교의 변천사에 관하여 구체적으로 예언되어 있습니다.
네째 나라는 종아리가 철인데 로마 카톨릭을 가르키는 것으로 강하기가 철같아서 모든 물건을 부숴뜨린다고 했습니다.
다섯 째 나라는 개신교를 가르키는데 발과 발가락들이 철과 진흙으로 섞여 있어 서로 합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지금의 개신교는 서로가 합하여 하나의 교회와 하나의 교리로 영원히 통합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혼돈의 춘추전국 시대에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뜨인 예수 그리스도의 산돌이 신상의 철과 진흙의 발을 쳐서 부숴뜨리고 우상의 온 몸을 부수고 가루로 만들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성령 바람(ruach)으로 그 잔해를 흔적도 없이 날려보내고 우상을 친 돌은 온 세계에 가득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하고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하고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다니엘서 2장에 나오는 바벨론의 신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결론적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바벨론 신상의 머리는 정금인데 바벨론 지방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우상숭배의 원조 니므롯의 바벨론 왕국과 바벨혼 종교를 말하는 것입니다.
가슴과 팔은 은인데 육적으로는 페르시아제국을 가르키는 것으로 영적으로는 페르시아에서 발달한 미트라신 종교를 말하는 것입니다.
배와 넙적다리는 동인데, 놋같은 나라가 일어나서 온 세계를 다스린다 하였으니 육적으로 그리스 제국을 가르키는 것으로 알렉산더 대왕이 당시 알려진 모든 문명세계를 다 통일합니다.
영적으로는 태양신을 가르키는 것으로, 알렉산더가 죽은 후로 네 나라로 갈라지면서 세력이 약하여 졌고 네 지역에서 발달한 태양신들이 종합적으로 융화가 되어 정신세계를 지배합니다.
페르시아의 미트라 신, 그리스의 아폴로 신, 이집트의 아문레 신, 중동지방의 바알 신이 으뜸신이 되어 당시 인간 정신세계를 영적으로 지배하였습니다.
그리스 알렉산더 대왕 이후부터 로마제국이 기독교를 국교로 공인할 때까지 온 로마제국 영토 내에서 다신교 사회의 로마제국 사람들이 주로 섬기던 태양신들인데 특히 정치가들과 군인들 사회에서 절대적으로 지배하고 군림하던 미트라신 종교를 중심으로 한 여러개의 모든 태양신을 가르키는 것입니다.
바로 니므롯을 숭배하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로마제국 정부가 국교로 정하고 장려했던 무적의 태양, Sol Invictus 입니다.
당시 로마제국 모든 주화에 무적의 태양, Sol Invictus 를 새겨 넣었습니다.
당시에 로마제국 사람들은 여러가지 신들은 섬겼습니다. 그 중에서도 태양신이 으뜸신이었는데 페르시아의 미트라신, 그리스의 Apollo 신, 이집트의 Amun Re 태양신과 중동지방에서 유래한 여러개의 변형된 태양신등 여러가지의 태양신들이 있었습니다.
그 신상의 종아리는 철인데, 이 네 째 나라는 강하기가 철같아서 모든 나라를 부숴뜨리고 빻는다고 했으니 육적으로 로마제국을 가르키는 것으로 로마제국이 전 지역을 정복하고 통일된 왕국을 건설하며 무자비한 철권통지를 하였습니다.
그 신상의 철로 이루어진 두 종아리는 영적으로는 로마 카톨릭 교회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로마제국 내에서 융성하였던 태양신 종교가 사탄의 역사로 예수교라는 이름아래 은밀하고도 비밀스럽게 다시 태어난, 그 내용이 바벨론 종교인 로마 카톨릭교회를 가르킵니다.
나중 로미 카톨릭과 동방 정교회로 나누입니다.
온 세계를(the known world) 다스리던 철같은 나라 로마제국보다 더 강하게 영적으로 온 인류를 지금까지도 지배하는 것입니다.
신상의 발과 열 발가락은 철과 진흙으로 섞여 있어 그 인종들과 나라들이 합하지 못하고 분쟁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 다섯 째 나라는 카톨릭에서 대립하고 분리되어 나온 나라인데 개신교를 말합니다.
이 개신교라는 종교는 수도 없이 많은 교파들로 구성되 있는데 서로가 화합하여 하나의 교리와 성경해석을 하는 것은 진흙과 철이 화학적으로 합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처럼 불가능한 것입니다.
영원히 합할 수 없고 영원히 하나의 교리와 교파로 합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제각각 다른 복음과 다른 예수 (고후11:4, 갈1:7)를 주장하며 수백, 수천의 다른 복음이 성경해석이 있는 것입니다.
초대교회처럼 하나의 교리 하나의 교회는 영원히 이루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열 발가락들이니 완전 분열을 의미합니다.
나중에 성경해석이 나오겠지만 성경상의 발은 복음을 상징하고 나라는 교회, 교파 또는 믿는 성도들을 상징하고 10이란 숫자는 7과 마찬가지로 완전을 의미합니다.
초대교회 복음의 진리 교회 회복
이러한 혼돈의 바벨론 시대에 사람의 힘으로 하지 않은 성령이 역사하셔서 그 거짓 복음의 발을 부수고 신상의 온 몸을 다 부수어 가루로 만들어 성령의 바람으로 이 지구상에서 흔적도 없이 날려보내고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십니다.
그 나라는 영원히 멸망하지 않고 악한 열왕들을 다 멸하고 이 지구위에 하나님의 의와 진리와 섭리를 이루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 사도복음의 나라를 회복시키시는 것입니다.
악한 열왕들을 다 멸한다고 하였으니, 이제 일어나는 종교개혁은 지구상에 있는 모든 우상종교들과 귀신숭배 종교들을 다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는 세상의 모든 거짓 종교가 다 무너지고 니므롯 이후에 세상에 만연한 우상숭배는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불교와 마호멧교 같은 우상숭배 종교들은 지상에서 다 사라지고 인류역사상 유래없는 평화의 시기가 올 것입니다.
여러분, 위에서 서술한 바벨론 종교의 변천사와 카톨릭의 정체와 그의 자매 개신교의 내막은 예수 믿고 신앙생활 하는 성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아주 중요한 지식이요 정보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러한 중요한 역사적인 사실과 진실을 밝히 깨달아서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초대교회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교리를 올바로 깨우쳐서 올바른 신앙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섬겨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마7:23)에 나오는 불법을 행한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바리새인의 누룩
누룩은 바리새인의 교훈이라고 (마16:12)에서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교훈이란 무엇입니까?
교훈이란 일반적으로 인생의 지혜와 도덕과 선행을 가르치는 것이지요?
그러면 그러한 좋은 것을 사람들에게 가르치는데 왜 예수님이 그 교훈을 누룩이라 하시었고 바리새인들을 독사들이라고 하시었습니까?
아무리 좋은 인간의 도덕과 선행을 가르치는 교훈도 그 내용이 하나님이 명하신 법을 바꾸고 또 하나님이 명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유전으로 하나님의 법을 폐하면 악한 누룩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의 교훈은 다른 종교들에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불교와 도교등 여러 종교에서도 도덕과 선행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한 타종교에서도 도덕과 올바른 행동 그리고 인격수양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 예수교는 그러한 사람의 교훈을 배우는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계명을 배우고 지켜야 하는 종교입니다.
(마15:2)에서 바리새인들이 밥 먹을 때에 손 씻지 아니하는 예수님의 제자들을 비난하며 장로들의 유전을 범하다고 하니까 에수님께서 무어라고 바리새인들을 책망하시었습니까?
사람의 유전으로 하나님의 법을 폐하며 그럴듯한 겉치레의 교훈과 유전으로 하나님을 잘못 섬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식사할 때에 손을 씻는 것은 좋은 교훈 아닙니까?
위생상에도 좋은 습관 아닙니까?
그러한 인간의 유익한 유전이나 교훈이 하나님의 법을 바꾸거나 폐하지 않으면서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행하는 것은 괜찮겠지요.
그러나 그러한 사람의 교훈은 사람이 세상 사는데 있어서 단지 좋은 습관이나 유익한 생활의 지혜로 끝나야지 그 사람의 교훈으로 하나님의 계명이나 법을 바꾸거나 폐하면 아니되는 것입니다.
그런 인간생활에 유익한 교훈이나 유전들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교회의 유전들로 하나님의 계명과 법을 바꾸고 폐하며 불법을 행하는 죄를 우리 개신교인들이 모르고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겔16:29,17:4)에, 장사하는 땅 갈대아에까지 심히 행음하되 오히려 족한 줄을 알지못하였느니라, 그 연한 가지 끝을 꺾어 가지고 장사하는 땅에 이르러 상고의 성읍에 두고.
갈대아 지방은 바벨론인데 그 땅은 장사(trade)하는 땅이라 하였고 상고의 성읍이라 했습니다.
무엇을 장사하는 상고들입니까?
바벨론 상품을 파는 장사꾼들인데 그 마귀의 상품, 가짜 복음을 팔아 즉 누룩이 섞인 선악과를 팔아 치부하는 자들을 말합니다.
그 바벨론 상품을 팔아 치부하는 자들이 바로 바리새인들인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믿는데 지켜야할 종교적인 교훈은 사람의 교훈이 아니라 반드시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교훈이어야 만 한다는 말입니다.
그와 같이 지금 시대의 우리 개신교인들도 옛날 바리새인들처럼 사람의 유전과 교훈으로 하나님의 법을 폐하며 그러한 위선적인 신앙으로 잘못 하나님을 섬기고 있지는 아니한지 잘 살펴봐야 하는 것입니다.
바알에게 무릅꿇지 않은 7000인과 남은자들
(왕상19:18)에,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인을 남기리니 다 무릅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롬 11:4-5)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릅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자가 있느니라.
구약에 하나님이 엘리아 선지에게 말씀하신 것을 바울사도가 신약에서 다시 인용하며 거론한 바알에게 무릅 꿇지 않은 칠천인은 누구를 지칭하는 것입니까?
숫자가 정확하게 7000 명입니까? 6999명 + 1명 하여 7000명이란 의미입니까?
그러한 것은 아닌 것같지요?
그러면 무엇입니까?
그러다 보면 대다수의 여러분들은 그 의미가 무엇 그리 중요하냐?
반문하시지요?
바알에게 무릅꿇는 행위는 무엇이고 또 입을 맞추는 것은 어떠한 것인가?
(사 10:22)에,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돌아오리니.
(롬9:27)에, 이스라엘 뭇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와 같을찌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이 두 구절의 남은자는 누구를 지칭하며 왜 남은 자만 구원을 얻습니까?
또 바알신은 어떠한 존재가 바알신입니까?
바알신이란 구약 때에만 있었지 지금은 없고 바울사도가 로마서에 기술한 바알신이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많은 분들이 생각하겠지요?
그러면 신약시대에 왜 바울선생이 구약시대의 성경구절을 인용하며 바알신에 대하여 언급을 한 것일까요?
부디 여러분들은 바알에게 무릅 꿇지 않은 칠천인이 되시고 이스라엘의 남은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초대교회의 복음은 구체적으로 어떠한 것을 가르키나?
초대교회의 복음과 지금 시대의 복음과는 서로 다른 것인가?
과연 서로 다르다면 어떻게 다르다는 말인가?
그러면 현재 그 많은 개신교 교회들과 교인들이 믿고 있는 신앙이 초대교회의 진리의 복음이 아니라는 것인가?
이 무슨 황당무계한 소리인가?
그 답이 다음 장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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