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복음 선교회

바벨론 종교의 창시자 세미라미스와 담무스는

누구이며, 그 음녀의 종교는 오늘날의 무엇을

지칭하며, 어떻게 세계사는 진행되고 있는가 ?
 

 

아기예수로 위장한 담무즈를 안고 있으며,

성모마리아로 위장한 세미라미스 입니다.

 

 

세미라미스에 대한 사전적인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름다움과 총명으로 유명한 Assyria의 전설상의 여왕:

Ninus의 왕비로서, Babylon의 창건자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인터넷 사전)

 

(Webster’s Dictionary)

 

이렇게 간단하게 쓰여 있습니다만 고대 바벨론에 관한 여러 책들

– 두 바벨론(알렉산더 히슬롭), 로마 가톨릭의 정체(우드 로우 랄프),

큰 바벨론(알베르트 리베라)등― 을 보면 이 여자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들을 볼 수 있는데 기억나는 대로 말씀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세미라미스는 본래 함의 아들인 구스(창10:6)의 아내였는데

구스가 죽자 그의 아들인 니므롯(창10:8-12)과 결혼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남편(니므롯)이 바벨론을 쌓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으로 인해 큰 할아버지인 셈에 의해 죽임을 당하자

그의 시체를 여러 조각을 내어 전국각처에 보내면서 자기의

분한을 표현하기도 하였으며 유복자(遺腹子)로 담무스를 출산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 그녀는 죽은 니므롯은 하늘로 올라가서 태양신이 되었으며

동시에 자신이 낳은 담무스를 그 태양신이 다시

인간으로 환생한 자라고 선언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도 하늘 황후라고 하여 숭배를 받았습니다.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에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겔814)

 

“자식들은 나무를 줍고 아비들은 불을 피우며 부녀들은 가루를 반죽하여

하늘 황후를 위하여 과자를 만들며 그들이 또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부음으로 나의 노를 격동하느니라. “(렘7:18)

 

이렇게 태양신 숭배제도를 만들어서 시행하였습니다.

 

그녀는 매우 난폭하고 선정적이었으므로 태양신에게

아이들을 제물로 바쳤는데 그러기 위해 성별하는 의미로

유아세례를 창안하였으며 남성 제사장들에게는

검정가운(그마림: 슥1:4)을 입혀서 평생 결혼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뭇남성들을 독차지하려는 야심도 있다는 식으로 기술한 글도 읽은 적 있음)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들 위에 손을 펴서

남아 있는 바알을 그 곳에서 멸절하며

그마림(검정까운)이란 이름과 및 그 제사장들을 아울러 멸절하며 …….”(슥1:4)

 

이것을 볼 때에 로마 가톨릭의 유아세례제도나

신부의 독신제도와 성직자 까운등이 바벨론 제사제도에서

온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담무스가 죽은 것을

애도하는 40일간의 기간이 있는데 이것을 로마 가톨릭은

예수님이 죽으신 것을 애도하는 기간으로 정하여

부활절 전 40일간을 사순절이라 하여 엄수하고 있습니다.

 

바벨론이 망한 뒤에도 그 종교는 아시리아, 신바벨로니아

그리고 애급과 그리스와 로마를 경유하여

마침내 기독교에 들어와서 그 전통과 풍습들이 지금까지 살아 있는 것입니다.

이 옷을 벗지 않는 한 우리는 하나님을 온전히

순수하게 섬긴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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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중요한 것들을 더 살펴보기 위해 모세가

이스라엘백성들을 데리고 떠날때로 돌아가보자.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를 떠날때,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죄지은 백성들의 생명을 구할 방법을 일러주셨다.

 

하나님은 각 개인의 죄를 덮기 위해서 양을 잡아 희생제사를 드리라고 말씀하셨다.

그리하여 죄를 지을 때마다 동물을 죽이는 희생제사는 유대종교의식의

한 부분이 되어 계속 행해져 왔다.

성경은 피흘림이 없으면 결코 죄사함도 없다고 말씀하고 계신다. (히 9: 22)

하나님은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따른다는 사실을 성경에 분명하게 기록해 놓으셨다. (히 9: 27)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롬 3 : 10)

 

예수님께서는 세가지 중요한 이유때문에 이 땅에 오셨다.
첫째, 우리죄를 용서하시고 그의 사랑을 선물로 주시고 (롬 5: 5, 8)

또 단번에 완전한 희생제사를 드리셔서 (히 9:12, 24, 28)

우리가 믿음으로 천국에 갈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시었다.
둘째로, 사탄의 어둠의 일을 멸하시러 오셨다. ( 요일 3: 8).
세째로, 성경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이스라엘의 메시아,

전 세계의 구원자로 오셨다. (요 1: 11- 13)

예수님이 오셨을 때에 이스라엘은 로마의 지배하에 있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의 나라를 지배하는 로마인을 증오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새로운 삶의 방식을 가르치셨다. (요 14 : 6)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축복하고,

너희를 미워하는 자에게 선을 베풀라.”( 눅 6 : 27, 28)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와같은 가르침에 깜짝놀랐다.

수천명이 그의 설교를 들었으나 극히 소수만이 예수님의 말씀을 따랐다.

(마 7 : 28, 29  요 8: 30, 31)

 

종교지도자들은 백성들을 하나님께

인도하는 대신에 그들을 지배하여 부자가 되었다.

그들은 모두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공언했으나

실상은 자신의 이익을 쫓는 일에 더 열심이었다.
예수께서는 성전에서 돈 바꾸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내어 쫓으셨다.
예수님은 항상 자신의 원수들과 맞서서 싸우셨다.

예수님은 결코 그들과 친구처럼 대화하지 않으셨다.
예수님은 사탄이 종교지도자들을 조정하여

백성들을 하나님께 가까이 데려오는 대신 그들을 멸망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다.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에게

가짜 죄목들을 씌워서 주님이 체포되도록 하였다.

유대 종교지도자들은 예수가 유죄라고 판결했다.

(그들 종교지도자들은 이런 행동을 함으로써 유대법률을 18개나 어겼다.)

예수님은 심한 모욕을 당하셨고, 가시달린 아홉가닥 채찍에 맞아

갈기갈기 찢기셨으며 사람들은 그분을 저주했다.

예수님은 아무죄 없이 능욕과 비웃음을 당하셨고,

가장 고통스러운 형벌중의 하나로 알려진 십자가에 달리시게 되었다.

 

가장 비참한 형벌을 받으셨던 이분은 바로 우주의 창조자이시며,

구약의 하나님, 하나님의 어린양이셨으며, ‘백보좌심판대 (계 20 :11- 15)’

에서 각인의 죄에 따라 죽은 모든 사람들을 심판하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이러한 분이 바로 당신의 죄를 위해 그렇게 비참하게 돌아가신 것이다.

예수님은 또한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심판하실 분이시다.

(고후 5: 10)

 

예수님은 인류역사상 유일하게 완전하신 인간이셨다.

그분은 또한 모든 인류의 구원자이시다.
사탄은 예수님이 고통받고 십자가에 달려 죽는 모습을 보고 조소했다.

하늘의 천사들은 그들의 주인이시요 창조자이신

하나님의 그런 모습을 보고 전율했다.

 

 

성경은 염소와 송아지와 양의 피로는 사람의

죄를 영원히 씻을 수 없다고 말씀하고 계신다.

모든 인류는 하나님께 버림받은 존재였다. 아들(바로 하나님 자신)이

이 땅에 오셔서 온 인류를 위하여 완전한 희생제물이 되신것이다.

이 놀라운 행위는 역사상 단 한번만 일어난 것이다. (히 10 :4, 9, 14)

 

하나님이 세상(바로 당신)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육신을 입고 이땅에 오신 하나님)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 3: 16)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받으신 단 하나의 온전한 희생제물이셨다.

이러한 희생제사는 결코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은 유월절 양이 되셨다. 예수님은

바로 당신을 위해 그의 귀중한 피를 흘리셨다.

예수님께 자신의 생명을 맡기고 그의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의 피로 가리워져서, 심판날에 하나님은

우리 죄를 보지 못하시고 오직 그 피를 보실 것이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당하지 않으며 영원한 천국에 들거가게 될 것이다.

 

예수님이 운명하신 바로 그때, 유대성전의

큰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두 조각으로 찢어졌다. (마 27 :51)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속죄의 희생제사가

더 이상 필요없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이다.

그리스도 께서 율법을 완성하였고,

완전한 마지막 희생 제물이 되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후에 부활하셔서 500명의 증인들 앞에 보이신 후,

하늘을 올라가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다. (고전 15: 3 – 8)

 

사탄은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 종교지도자를 이용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그들의 메시야와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것이다. (마 27 : 1, 2, 20 ) (눅 23 : 12)

예수께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실때 그는 사탄의 힘을 파괴시키셨다.

그는 신약을 인도하셨다.

예수는 십자가에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 다시 살아나셨다.

이것은 완전한 희생이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AD 70년 성전이 파괴될때까지

32년동안을 계속해서 희생제사를 드렸다.

하나님이 보실때 동물의 희생제사를 계속하는 것은 가증한 것이었고,

예수님의 희생을 욕되게 하는 것이었다.
로마의 타이투스 장군은 서기 70년에 예루살렘을 공격하여

유대성전을 파괴하였다. 그리하여 희생제사는 멈추게 되었고,

유대인들은 전 세계에 흩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사탄은 그것을 되돌리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 냈다.

그 후 사탄은 재빨리 바알 숭배로부터 로마카톨릭 체제를 만들어 냈다.

사탄은 수백만명의 영혼을 지옥에 보내려고 희생제사의 가증한 모형을 만들어 냈다. 

그것은 바로 미사로써 사탄은 그리스도를 계속해서 죽어가는 구원자 혹은

이미 죽은 그리스도라는 것을 보이기 위해 그것을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일은 오늘도 계속 되고 있다.  예수께서 죽은자 가운데서

일어나신 후 다시 하늘로 오르셨다.

그리스도 안에서 믿는 자들에게 보혜사 곧 진리의 영으로 채워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이것은 높은 곳에서 사탄의 힘에 대항하는

힘을 주시고 또한 그리스도 꼐서 우리의 죄를 위해 돌아가심으로써

우리를 사탄의 사슬에서 벗어나게 해주신 기쁜 소식을

전하도록 힘을 주시겠다는 것이다. 사탄은 몹시 두려웠다.

 

그리스도께서 그를 따르는 무리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그의 교회를 지어가고 계시는 이때, 사탄은 많은

이들을 지옥으로 이끌기 위해 가짜 교회를 준비하느라 분주하다.
시리아의 안디옥에서 그리스도를 믿는자들은 성서를 지키고

원전을 정확하게 복사하느라 바빴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경외했다.

 

같은 시간, 사탄의 ‘그힘’도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그리스도의 신성을 격하시키기에 여념이 없었다.

사탄은 후에 라틴어로 알려지게된 자신의 성서를 만들고 있었다.
사탄의 명령하게 초기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박해를 받았다.

그들을 박해하면 할수록 더욱더 강해지고 수적으로도 커졌다.

‘악령’은 로마를 지배하며 이교도 로마황제 시저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추종자들을 학살하게 했다.

 

사탄이 세상에 자신의 경을 배포할때가 점점 가까와 오고 있었다.

이교주의는 새로운 양상을 띄어가고 있었다.

이같은 종교적 흉물을 만들어 내는데 이용된 인간 사탄은 콘스탄틴이다.

 

(4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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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은 유대교와 이교도의 종교의식을 혼합하여 예수님의 희생을 계속 되풀이하는

로마카톨릭의 미사의식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주님의 성만찬식은 사악한 모조품에 의해 대치되었다.
카톨릭 신자들은 미사를 행하는 동안 신부들이 물은 예수님의 피로,

떡은 주님의 몸으로 변화시킨다고 믿고 있다.

누가 이런 능력을 신부에게 주었는가? (콘스탄틴이? )

로마카톨릭은 성수가 예수님 그 자신이므로

이 성수를 경외하라고 가르친다. 바꾸어 말하면

이 교리를 따르지 않는 카톨릭 교도는

지옥에 가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얼마나 우스운 일인가 !
그러나 카톨릭 교도들은 아주 진지하게 이 사실을 받아들이고 있다.

 

1563년 트렌트공의회때 만든 교회법 1 :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함이 담겨있고,

성만찬식을 통해 실제적인 그리스도로 변한 살과 피 (떡과 포도주)를

부인하는 사람이나 그것(떡과 포도주)은 단지 상징적이고

비유적인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

(1963년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이 조항을 재차 인준하였다.)

이 법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효력 발생중이다.

 

과거에 수백만명이 이러한 교리를 거부했기 때문에 학살당했고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이것 때문에 죽게 될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나라가 로마카톨릭이 되어갈때

참된 그리스도인들과 불쌍한 유대인들을 도우실 것이다.

 

이제 잠시 AD 312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사탄이

첫번째 교황으로 세운 사람의 사생활을 살펴보자.

 

로마황제가 죽었을때 두 사람, 즉 콘스탄틴과

막센티우스라 불린 로마 장군이 왕좌를 노렸다.
AD312년, 콘스탄틴의 군대는 적군 막센티우스와 대치했다.
사탄이 콘스탄틴에게 정복지의 표적으로써 십자가와

그 말들을 제시하면서 하늘나라의 형상을 보여주고

그를 미혹시킨것은 전투하는 동안이었다. (딤전 4:1)

콘스탄틴의 군대는 하늘에 보이는 

사탄의 형상에 힘을 입어 그의 적을 패배시켰다.

 

전쟁한 결과, 콘스탄틴은 기독교로의 개종을 요구했다.

사탄의 지령하에 그는 이교주의와 왜곡된 기독교와의 통합을 추진하였다.

그리고 이것이 로마카톨릭으로 바뀌었다.

 

사탄의 교회는 거칠 것이 없었다. 그 안에서

모든것이 파괴되었다. 로마카톨릭은 훌륭한 것으로

나타내기 위해 마법술, 유대주의,

이교주의 그리고 변질된 기독교를 혼합한 것이다.

 

이 종교의식이 유럽을 점령했다.

그것은 커감에 따라 점점더 마법화 되었다.

땅은 마법, 저주, 영혼 순회, 흑의의 미사,

희생제사를 위한 살인, 인간의 피를 마시는 것 등으로 만연되었다.

 

이들 대다수는 유럽을 통해 수도원과 수녀원으로 들어왔다.

높은 자리의 악마에게 주어지는 이름은 판, 바커스 등이있다.

모두 니므롯의 뒤를 따랐다. 오늘날 마녀들에 의해 추앙받는

다이아나는 바로 세미라미스이다.

 

마법사들이 임명되어 바티칸에 공헌했다.

역사는 이들 마법사들이 로마카톨릭 제도에 의해

사형당한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들은

바티칸의 목표에 도움이 되지 않았던 변절한 마법사 들이었다.

 

니므롯의 후계자가 교황의 권좌에 앉아 그리스도인척 했다.

그는 적그리스도, 즉 사이비 그리스도 이다.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가르치셨다.

그러나 적그리스도는 그의 적들을 개종시키거나 또는 학살하였다.

산속에 숨어 살던 몇몇의 진실한 그리스도인들은 재침례교도라고 알려져 있었다.

그들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는다는 사실을 믿었다.

그리고 그들은 비진리와 절대 타협하지 않았고 유아세례를 강력히 거부했다.

로마로 가는 30마일의 길을 주의깊게 살펴보면

길안내 푯대가 있는데 각 푯대에는 재 침례교도의 순교자들의 머리가 달려있었다.

 

그들은 로마카톨릭에서 개종하여 다시 침례를 받았기 때문에

재침례교도라고 불리웠고, 유아세례는 비성경적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이것때문에 미움을 받았다.

 

요한계시록의 옛 음녀(로마카톨릭)는 행위로써 구원을 받는다고

그녀의 추종자들에 가르쳤다.

재침례교도는 다음과 같은 성경말씀으로 그것이 틀렸음을 증명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 엡 2: 8~ 9)
그들은 이 진리를 가르쳤고 그 댓가로 그들의 목을 잘려야 했다.

 

마틴루터의 종교개혁 이전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산속에 숨어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나타났다.

8~10세정도의 소년들이 사도바울처럼 설교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도시로 나갔고 로마카톨릭 신부들을 두렵게 하였다.

카톨릭 신자들이 여러 곳에서 구원받기 시작했다.

하나님은 그들을 재생시키셨고 이러한 일은 예수님이 부활하신후에

초기 기독교인들이 열성적으로 복음을 전파했던 이래 처음있는 일이었다.
즉시 이 아이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능력을 막기위해 화형되었다.

(바티칸의 옛 기록에 모든것이 상세히 기록되어있음)

 

이러한 진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됨으로 말미암아 악령의 힘은

점점 쇠퇴하게 되었다.

바벨론은 쇠퇴해갔다.

그래서 사탄은 그의 힘을 집결하기 위해 지상의 모든 악령들을 불러 모았다.

(고대 로마에서도 그 언덕 – 교황청이 있는 장소 –

을 바티카누스(VATICANUS)라고 불렀는데

이말은 고전 라틴어로 ‘예언의 땅’이란 뜻이다.).

이제 바티칸은 악령의 거주지가 되기 시작했다. (계 18: 2)
역사적으로 이 시점에서 사탄은 영적으로 깨어난 사람들과

교황청의 가르침에 반대하는 모든 사람들을 죽이기 위해

그의 동료로서 이그나티우스 로욜라(IGNATIUS DE LOYOLA)를 선택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르시기를

“너희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 5 : 44)고 하셨다.

 

그 ‘거룩한 처소(교황청)’는 무시무시한 종교재판소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학살의 기간동안 6800만명이 고문당했고 많은 사람이 화형되었다.

‘거룩한 처소’는 오늘날 단지 고문기구와 종교재판의 형태를 바꾸었을 뿐

그 기능은 결코 변하지 않았다.

 

제 2차 세계대전 동안 600만명의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위대한 영광을 위해’ 학살딩했다 ( 그 조직은 변하지 않았다.)

오늘날 교황청은 전에는 사용치 않던 방법까지 이용하고 있다.

교황바오로 2세는 전세계적으로 로마카톨릭

각 교구내에 지방 종교재판소를 설치하라고 지시했다.

 

로욜라는 최면술과 마술, 그리고 영성개발을 통해서

유럽지도자들을 조정하기 위해 일루미나이트(ILLUMINATI) 란

사탄 조직을 만들었다.
로욜라는 이 강하고 악마적인 기구를 만드는데 대한

충고를 듣기 위해 사탄의 영계와 대화했다.

그 영은 실제는 사탄이고, 또는 사탄이 지배하는 귀신이었다.

사탄도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다.
성경이 말씀하기를 ”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고후 11: 14)

 

로욜라는 그의 기괴한 행위때문에 스페인 종교재판소의

도미니카 수도승에 의해 체포되었다.

그러나 그는 사탄의 힘을 빌어 재판소에서 풀려나왔다.

로욜라는 교황에게 신부들의 새로운 체계를 위한 방법으로

예수회를 만들것을 제안했다.

교황은 그 아이디어를 받아들였고 로욜라는

예수회의 첫번째 교주가 되었다.
로욜라는 그의 영적인 능력이 완전해지도록 힘썼다.

 

조직적인 명상과 기도, 숙고, 구상과 개발을 통하여

로욜라는 환상의 경지에 몰입할 수 있었다.

그는 공중에 뜰 수 있었고 다른 모든 예수회원들처럼

완전히 사탄의 힘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는 이 모든 것을 이용하여 맹목적으로

그를 따르는 최우수 예수회 회원들을 만들었다.

로욜라는 이 모든 것을 과학과 고대 그리스의 마술에서 따왔다 .

그는 예수회 신부들이 로마카톨릭의 지배자가 되기를 바랐다.

 

로욜라는 다음과 같은 학문을 이용했다.
철학, 형이상학, 논리학,

정신분석학, 심리학, 최면술, 텔레파시, 초심령 과학, 정신치료학, 심리요법

(5편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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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200년경에 몬타니스트 (Montanist :

카리스마적 수도승들의 첫 그룹)들은 방언을 하고

예언하며 환상을 체험했다.전역사를 통해

그들은 신비주의에 이르는 길을 준비했다.

 

 그에 이은 로욜라와 일루미나이티 그리고 예수회는 진정한

그리스도교회에 침투해 들어가서 멸하도록 지령했다.
초자연적인 명상이 수도승들에 의해 주된 훈련방법으로 사용되었고

집중력과 성자들의 이름, 시벨레, 후에 성모마리아의

모형인 풍요의 여신(세미라미스)의 이름을 반복해서 말하고

찬양의 기도문을 외우는 방법이 사용되었다.

 

이 구제될 수 없는 사람들은 사탄을 숭배하였다.

영성개발은 오늘날 좋은 예인데 이말에서 M(만트라 : Mantra)은

실제로는 인도의 힘센 악마의 이름이다.

악마의 이름을 되풀이 하며 부름으로 악마를 불러들이게 되고

결국 그 악마가 그들의 인도자가 되는 것이다.
예수회는 몬타니스트들의 신비한 기술과

미신, 로욜라의 영적 훈련들,

그룹간의 행동과학으로 오순절 성령운동을 돕고 있다.

 

로욜라는 바티칸에서 권력을 쥐게 되었고

그의 신비주의 조직인 일루미나이티는 교황청의 비호를 받게 되었다.

일루미나이티는 예수회 조직의 가장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로욜라는 일루미나이티가 궁극적으로 전세계 경제,

국제은행, 군사력, 신비적인 모든 단체와 세계 종교들을 조정하여

모든 사람들이 교황의 발 아래 있게 할 수 있으리라는 것을 알았다.

 

예수회는 어떤 그룹들보다 신비주의에 가장 심취한 단체였다.
그들은 마법에 대해 깊이 연구함으로 사탄에게 점점 가까이 갔다.

그들은 초자연적 명상과 불교의 모든 의식을 사용했다.

 

오늘날 그들은 전세계에 성수를 팔고 있는 마법사와 같은 행위를 하고 있다.
1980년 6월 8일, AP통신은 교황바오로 2세가

아프리카에서 유래된 부두교가 카톨릭에 침투하는 것을 막지 않겠다고

말한것으로 보도했다. 그는 한때

이러한 부두교의 의식이 그리스도의 복음전파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다.

 

예수회는 막후에서 재정적 보조를 통해 부두교의 발전을 도왔다.
하나님이 보실때 이러한 부두교의 예배의식은 가증스러운 것이었다.
성경은 이 음녀에 대해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계 17: 5)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새로 만들어지는 어떠한 비밀종교 단체들도 즉시 예수회원들의 방문을 받았다.
비밀종교 단체들은 자기들을 후원하고 지도해 주는 지적이고

참신한 방문자들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았다.
이들 단체들은 교황청의 관심사에 봉사하기 위해 예수회가 발전시켰다.
(그 후, 로욜라가 일루미나이티를 설립했다는 비밀이 새어 나오자,

예수회는 믿을만한 회원인 아담 바이스하우프트(ADAM WEISHAUOT)가

일루미나이티를 1776년 5월1일에 창시한것처럼 가장했다.

이것은 일루미나이티와 로마카톨릭 사이에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을

세상이 믿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이러한 단체들중에는 FREEMASONRY, JEHOVAH’S WITNESSES,

MORMONISM, CHRISTIAN SCIENCE, UNITY 등이 있다.
이들은 예수회의 후원을 받아 만들어진 단체들이다.

로마카톨릭의 이념및 제도의 형태가 그들 단체의 교리,

종교적 행위, 구조에서 너무나 흡사하다는 점에서 그 증거를 발견 할 수 있다.

 

만일 바티칸이 우리를 속이는 일에 그렇게 치밀했다면

크리스마스에 대해서는 어떤가? 하얀 마술의 한 형태인가?

아니면 마법의식의 일종인가?

 

성경은 말씀하시길 “바벨론은 여호와의 수중의

온 세계로 취하게 하는 금잔이라. 열방이 그 포도주를 마시고

인하여 미쳤도다.” (렘 51: 7) ( 계 17 : 5)

 

바벨론의 여왕(세미라미스)은 그녀의 아들 ‘담무스’의 생일을

축하하라고 명령했다. 그는 물론 사탄을 상징하는 바알(고대의 태양신)의 아들이다.

그녀는 12월25일을 바알의 탄생일로 만들었다.

 

그녀의 점성술사들은 태양이 동지동안에 지구에서 가장 먼 지점에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들은 태양신, 즉 바알이 12월21일에 죽고 12월24일에 다시 살아났기 때문에

12월25일이 그의 생일이 된다고 사람들에게 말했다.
역사가 흐르는 동안 태양신은 전세계에서

담무스, 호러스, 오리시스, 솔 등의 이름으로 불리워졌고

12월 25일에 그를 숭배하였다.

그날은 바알에 대한 아기의 희생제사,

술취함, 그리고 방탕과 유흥의 시간이었다. 세미라미스는

나무에다 태양을 상징하는 작은 공들을 장식하라고 명령했다. (오늘날의 트리 장식)

 

유대인들에게는 이방인이 하는 것처럼 나무에 장식하는 것을 금하셨다.

(렘 10 :1 ~4)
미사가 AD394년 12월24일 자정에 처음 행해졌을때

그 미사의 이름은 예수 혹은 크리스마스라고 불리웠다.

 

 

종교기구들은 이날을 바알의 생일에서 예수님의 탄생일로 바꾸었다.

이교도들은 이날을 좋아했고 이날은 로마 카톨릭에서는

일년중 가장 중요한 날이 되었다.
그날은 노래, 크리스마스 트리, 선물들로 현란한 날이다.
이날에는 모닥불을 피우고 파티를 열고, 꼬마들은 선물을 줄

산타크로스를 기다린다.

우리는 동정녀 마리아가 어린 아기예수를 안고 있고

그녀의 머리에 태양처럼 후광이 빛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성경이 우리에게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라고 하였는가? 아니다 !
예수님이나 사도들도 그렇게 가르친 적이 없다.

초기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의 생일을 기념하거나

더우기 ‘크리스마스’를 축하했다는 기록은 전혀 없다.

이 비성서적인 관습은 미사의식을 그리스도와 동등하게 하기 위해

카톨릭에 의해 만들어졌다.

 

오늘날 개신교도들은 로마카톨릭의

이 ‘성스러운 날(크리스마스)’을 지키도록 회유당하고 있는 것이다.

 

과거에 성서를 믿는 신자들에게 가장 큰 명절은 추수감사절이었다.

그것은 그들에게 새로운 땅을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나타내는 행사였다.

또한 로마의 탄압과 사슬에서 해방된 자유를 경축하는 의미도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 추수감사절은 이교도의 여러 행사로 인해 많이 훼손되었다.

즉 요즈음 추수감사절은 매년 텔레비전 수상기 앞에서 보내고 있다.

대중매체들은 이것을 ‘미국 청교도들의 오점’ 이라고 말한다.

 

 

그러면 실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보자.

 

사무엘 페리스라는 이교도 회당에서 설교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의 노예 중에 ‘티투비’라는 여자노예가 있었는데 그녀는 부두교도이고 마법사였다.
타투비는 마법으로 마을의 젊은 여자들을 현혹하여 악마를 숭배하게 했다.

이윽고 기독교인들이 이런 사실을 알게 되었다. 자신들과 자신들의 비밀을 감추기 위해

젊은 여자들은 다른 교회의 교인들(그들이 미워하는)을 공개적으로 비난하기 시작했다.
그 여자들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기위해 마법의 힘(악령의 힘)을 사용했다.
이런 결과로 23명의 기독교인들이

마녀라는 누명을 쓰고 죽음을 당했고.. 진짜 마법사 들은 벌을 면했다.

 

 

오늘날 마법단체들과 마법사들은

실제로 이교도 회당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가를 알고 있으며

속으로 음흉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들은 텔레비전 카메라 앞에서 매우 자신있게 말한다.
” 우리 마법사들은 결코 다시는 기독교인들에게 죽임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마녀들 대신 기독교인이 죽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일반대중이 이 사실을 알 수 없다고 확신하고 있다.

TV가 만들어졌던 초창기 시절만 해도 TV에서

마녀들이 화형당하는 장면을 많이 볼 수 있었다.
그러나 TV방송들은 그 무서운 스페인 종교재판에서

거의 6800만명이 희생된 사실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
이러한 것들은 사탄이 어떻게 성공적으로 추수감사절을 오염시켰는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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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세이더 시리즈 3권 ‘하늘의 아버지들’과  4권,’ 악령의 처소’

(생명의 서신, 알베르토 리베라 저/ 서달석 역)을 참고 하였습니다.

 

바티칸은 계시록 18:2에 기록된 귀신의 처소이다.

 로마카톨릭 신자들은 천국에 갈 기회가 전혀없으며
이 신비주의 조직이 결코 그리스도의 교회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카톨릭내의 모든 것은 단지 모방에 불과하다.

그들이 믿는 신과 예수님과 성령은 결코 성경에 기록된 것들이 아니다.

 

예수님이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막 10 :14)” 라고 말씀하셨을때,

이것은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신것 이다.
카톨릭 신부들은 침례로서 구원받는다고 한다.

그리고 만일 아기가 영세전에 죽는다면 성화될 수 없다고 가르친다.
부모들은 모르지만 고대에 바알에게 어린아이를 바치는

사탄희생제사에서 기름과 소금을 사용하는데

이것은 이 순진한 어린아기를 바벨론의 사탄에게 바친다는 표시이다.

 

 

영세때 아기는 로마카톨릭이 말하는 ‘예수’ 앞에 드러내는 것이 허락되지 않는다.

여기서 ‘예수’란 크랙커 혹은 성병과 성수를 말한다.

신부는 영세의식을 행하는 동안에 예수님을 마술적인 의미로 변경시켰다.
성수(카톨릭이 말하는 예수)는 교회 제단위에 성궤에 놓여있다.

이것이 아이에게 영세받기 전에 보여서는 안되는 ‘예수이다.
그래서 아이는 성수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영세를 받는다.

 

신부는 아이를 악마의 손아귀에서 보호하기 위해 귀신을 쫒아내야 한다고 말한다.
신부는 어린아이의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십자가를 긋는다.

이것은 담무스의 마법적 표시이다.
그 후 아이의 입에 소금을 넣고 물로 세례를 준다.

아이는 위대한 바티칸의 바벨론 종교의 일원이 된다.
이 시점으로 부터 아이는 원죄를 씻고 천국의 상속자가 되었고

다시 태어나게 됐다고 말한다.

 

그러나 성경은 단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을때 침례를 받는다고 말한다.
그것은 주 예수님의 죽음, 장사, 부활에 동참함을 나타내는 간증이다.
유아세례는 비성서적이다.

 

그것은 사탄이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가 천국을 갈 수 있다고

믿도록 꾸며낸 의식에 불과하다.
어린아이들의 영혼에 잊혀지지 않는 표식은 사탄의 것이며 마법의 표시이다.
카톨릭 교도들이 이 사악한 조직을 떠나기 전에는 구원받을 어떤 희망도 없다.
예수님은 계시록 18 ; 4에서 이 로마카톨릭에 대해 다음과 같이 분노하고 있다.
”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계시록의 음녀는 카톨릭 신자를 얽어매어 놓기 위해 미사를 이용한다.

(미사는 예수님의 만찬식의 모방임). 이것은 소위 ‘성만찬 의식’이라 불리운다.

이것은 주님께서 고린도후서 11: 4 에서 우리에게 경고하신 ‘다른 예수’이다.

 

카톨릭미사에서의 동그란 밀가루 빵인 성병.

이것은 이집트의 수신을 그들의 태양신인 오시리스로 바꾸어 놓은 것이다.

성병이 동그랗게 생긴이유는 바로 이것이 태양신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이미 앞에서 말해서 알다시피 로마카톨릭의 성병위에 씌여진 문자(IHS)는

이집트 수신(水神)의 삼위일체, 즉 이시스(Isis) 호러스(Horus)와 셉(Seb)의

첫 스펠링에서 따온 것이다.
음녀는 이 세글자를 그리스어의 ‘예수님의 성스러운 이름

(The Holy Name of Jesus)이라는 세 단어로 바꾸었다.

이것은 또한 예수회의 상징으로 채택되었다.

 

카톨릭입장에서 보면 이 성만찬 예식에 참석하지 않는 행위는 영원히 씻을수 없는 죄이다.
카톨릭 신자들은 태양신을 나타내는 이 ‘다른 예수’

 (고후 11 :4)를 다만 상징적으로 먹는 것이 아니고

그것이 실제로 사탄의 상징인 태양신, 즉 바알을 먹고 있는 것이다.

 

귀신의 처소(바티칸)’는 계속하여

모든 카톨릭 신자들에게 신비주의의 그물을 치고 있다.
카톨릭 신자들에게 성경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 (계 18: 4)”는

말을 듣고 그들은 충격을 받는다.
그들은 성경말씀과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

대신에 계시록의 음녀의 가르침을 더 좋아한다.

 

누가 과연 로마카톨릭 밖에 구원이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가?
진실한 그리스도의 교회인양 가장하는

이 가증스러운 신비주의 종교에 의해 사용되는

상징이 두가지 있는데 하나는 십자가이고 다른하나는 성찬예식이다.

십자가는 죽음의 상징이다.
이 십자가는 ‘하늘 왕후’인 세미라미스가 그녀의 아들,

담무스(태양신 바알)의 표시로서 만든 것이다.
이 담무스의 십자가 위에 죽은 예수가 있다.
이 종교적 물건은 로마카톨릭에 의해 치장되어 사용되어 왔다.

십자가는 신비주의의 핵심이다.

 

성경 관점으로 볼때 이 십자가는 하나님이

가증히 여기시는 저주의 장소이다. (신 7 : 26)
이 십자가 뒤에는 흡혈귀 영화에서 묘사되는 것 같은

무서운 힘을 내게 하는 사탄의 힘이 숨어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12 :43 – 45에서 만일 구원받지 못한

사람에게서 귀신이 나갈 경우 자기보다 더 힘센

귀신 일곱을 데리고 다시 들어간다고 말씀하셨다.

 
실제로 전직 신부였던 알베르토 리베라는 귀신을 쫓아내면서 ,

귀신이 떠나가는 척 하는 일을 체험했다.

이와 같이 십자가 뒤에는 로마카톨릭의 십자가가

그보다 더 약한 귀신을 좇아내는 간계한 꾀가 숨어있다.
이것은 음녀의 어미인 바벨론에 의해 만들어졌고

로마카톨릭은 이 무서운 힘을 사용하기 위해 십자가를 계속 사용해 왔다.

 

십자가는 그것이 집에 있거나 수도원혹은 어느곳에 있든지,

귀신을 끌어들이기 때문에 어둠의 힘으로 충만하게 하고

그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
신명기 7: 26에 말씀하시기를
“너는 가증한 것을 네 집에 들이지 말라.

너도 그와 같이 진멸당할 것이 될까 하노라.

너는 그것을 극히 꺼리며 심히 미워하라.

그것을 진멸당할 것임이니라.”

예수님이 다시오실 마지막 시대에 사탄은 기적을 사용하여

전세계를 속일 것이다. 사람들의 혼을 미혹하고 거짓 기적을 행할것이다.
군중들은 악령도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른체 흥분하기 시작할 것이다.

(마 7 : 21~ 23, 계 16: 14)

 

성경을 믿는 성경학자나 전도자들 사이에서도

로마와 연합하거나 지지하는 움직임이 있다.

또한 이러한 운동은 신유회합이 개최될때 인기있는

신부를 통해서 적용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들 바알 숭배 설교자들이 신비의 상징 십자가를 들고 있고

태양신을 움켜쥔 뒤에 버티고 있는

우상 세미라미스의 힘을 얻어 치료가 행해질때

오순절 성령 운동의 열기는 더해진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마 24: 24)

 

이 힘은 오순절 운동을 통해 작용하게 되고 교황청을 기쁘게 할 것이다.
기독교 지도자들은 진리를 위해 싸우는 대신 우리를 배반할 것이다. ( 유 3장)
그들은 바리새인들 처럼 정치를 하기 시작할 것이고 결국 사탄과 언약을 하게 될 것이다.
진리를 전하는 대신 카톨릭과의 연합과 사랑에 관해 설교하게 될 것이다.
”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고후 6 :17)
설교자들은 더이상 진리에 서 있지 않으며 진리에 관해 말하기를 주저한다.
그들은 바티칸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다.

 

보통 카톨릭 신자들은 그들의 지도자들이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자행했던 학살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모른다.
만일 우리가 진리에 굳게서서 8억의 카톨릭 신자들을 대적하고

또한 그들을 그리스도에게 인도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영원히 저주받게 되고

그들의 피가 마지막 주님의 심판대에서 보움을 받게 될 것이다.

 

과거에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교황이 ‘적그리스도’라고 믿었다.

그들은 위클리프, 루터, 칼빈, 던대일, 녹스, 이삭 뉴튼,

폭스, 웨슬리, 피니, 무디, 스펄전 등이다.

과연 그들이 믿었던 것이 옳은가?

이것을 알기 위해 교황 보니 페이스 8세가 자신에 대하여 했던 말을 살펴 보도록 하자.

 

“로마교황은 모든 사람을 심판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아무에게도 판단받지 않는다.
또한 로마 교황에게 복종함으로

모든 인류가 구원받는 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공포해야만 한다.
‘모든 만물이 그의 발 앞에 순종하리라’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은 나에게도 똑같이 해당된다.
나도 그리스도처럼 왕중왕의 권세를 가지고 있다.
나는 절대자이며 모든 것 위에 있는 자이다.

또한 하나님의 교회가 하나이듯이 신의 대리자인

나도 단 하나의 교회를 가지고 있다.

나는 하나님이 하시는 거의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러므로 너희는 나를 하나님 아닌 다른 무엇으로 만들려는가?”

 

(교황청의 공식기록 문서 보관소에 있는 보니페이스 8세에 관한 문서에서 발췌. 기록연도는 1302년 11월18일)

 

교황 보니페이스 8세가 한말에서 우리는

그가 자신을 적그리스도라고 인정하는 것을 보았다.

이제 당신은 누구에게 순종하겠는가? 당신 자신이 선택해야만 한다.

그리스도 인가 아니면 교황인가?

 

이제 여러분은 사탄의 종교체제에 굴복할 것이냐,

아니면 그리스도께 순종할 것이냐 이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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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세이더 시리즈 3권 ‘하늘의 아버지들’과  4권,’

악령의 처소’ (생명의 서신, 알베르토 리베라 저/ 서달석 역)을

참고 하였습니다.

 

 

◈성경의 우상 일람표

이름	뜻(내용)
갓(그군대)과므니(그수)	이사야 65장11절.쓰스와 비너스를 표현하는것같다-행운의 별들
그모스	민수기21장29절.모압신.정복자.인간이 이신에게 희생제물이 되었다.열왕기하3장27절
금송아지	출애굽기 32장 1-6절.시편106편19.20절.광야에서 이스라엘이 부어 만들었던 애굽의 우상형태 . 이는 하나님 자신의 영광을 낮추었을뿐 아니라 창조주의 영광을 네발달린 짐승의 것으로 바꾼 것이다.(롬1:23).몇세기가 지난후 북이스라엘왕국의 여로보암 왕이 이우상 형태를 세웠던것(왕상12:25-33)은 의심할바 없이 그가 애굽에 있었을 때 그것과 친밀해졎기 때문이다(왕상11:40)
기윤	아모스5장26절.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섬겼던우상.(애굽의 우상형태)의 하나이며 아모스 시대에 까지 남아 있었다.“별”숭배한형태
네르갈	열왕기하17장30절.앗수르의신.전쟁과 사냥의 행운들을 지배하는 것으로 생각된 “사자”
놋뱀	느후스단(참조)
느보	이사야46장1절.앗수르와 바벨론의 연설과 학문의 신으로 왕들의 이름과 잘합해졎다.느브가넷살은 “느보가 경계를지킨다”를 의미한다
느후스단	열왕기하18장4절. “동조각”을 이미하는 경멸의 말이며 놋뱀에 적용되었다.(민21:8).이스라엘은 광야의 경럼이후 이물건을 보존해 왔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바알숭배와 연관하여 그것에 향을 피웠다.
니스록	열왕기하19장37절.앗수르신인“큰독수리”산헤립이 그의 두아들에 의해 죽임을 당했을 때 그는 이우상을 숭ㅂ하고 있었다.
닙하스	열왕기하17장31절.앗수르의신“개”
다곤	사무엘상5장2절.블레셋의 민족신.반은 인간이고 반은 물고기이다.
다르닥	열왕기하17장31절.앗수르의신“나귀”
담무스	에스겔8장14절.수로의 풍요의신으로 그의 장기부재시에는 멧돼지에의해 죽었을것이라고 생각하여 여인들이 울었다.
드라빔	사사기17장5절.민족신들(모압의그모스)같은 것과는 구별되는 일반적인 가정신들이다.우상종교는 시조에의해 시작되어 자손에게 계승되었다.
레판	사도행전7장43절.기윤(참조)
림몬	열왕기하5장18절.스루의신 태양을 의미했다.
몰렉	열왕기하23장10절.모압의 불의신.
므니	갓(참조)
므로닥	예레미야50장2절.바벨론과 앗수르의“전쟁”의신“백성의 수호자
밀곰	열왕기상11장5절.암몬의우상 몰렉과같다
바마	에스겔20장29절.우상숭배자들이 그들의가증한 의식을행하는 우상의“산당”

 

◈성경의 우상 일람표[2]

이름	뜻(내용)
바알	열왕기상18장21절.가나안의신으로서 주혹은 주인이며 음란함.해와 만물을 나타내는 남성신.아직도 아일랜드웨일즈 및 스코틀란드 일부에는 흔적이 남아있는데 이는 두르이드 승려들하에서 바알 숭배를행했음을 명백히 보여준다.퍼트셔(Perthshire)에는 틸리-벨탄(Tillie-beltane)곧 바알의 불의언덕이라고 불리는도시가 있다.
바알브올	민수기25장3절.시작의주.모압족속에의해 바알숭배.이스라엘인들이 우상의 음란한 형태에 유혹되었던 것은 모압땅에서였다.
바알브릿	사사기8장33절.언약의주.세겜족속에의해 바알숭배.
벨	예레미야50장3절.바알의 바벨론형태
세력의신 혹전쟁의신	다니엘11장38절.적그리스도의 통치자-환란시대의적그리스도
숙곳브놋	열왕기하17장30절.북왕국의 멸망후 “부정”의 여신을 기념하여 사마리아 주민들이 세웠던 장막이나 판자집을 가리킨다.
쓰스와헤메	사도행전14장11.12절.헬라인들에게 쓰스(제우스)는 모든신과 피조물을 통치하는 최고의 신이었다.(제우스는 헬라의이름이고.쥬피터는 로마의이름이다).헤메는 연설 혹은 웅변의 신이며 쓰스의 특별한 사자였다.바나바는 아마 그의 외모가 닮았기 때문에 루스드라인들에의해 “쓰스”라고 불리워졎을것이다.바울은 그의 연설 때문에 “헤메”라고 불리워 졎다.
아남멜렉	열왕기하17장31절.앗수르의 달의신.불의여왕.아이들이 인간 제물로 바쳐졎다.
아데미	사도행전19장24-35절.헬라의 다산의여신.
아드람멜렉	열왕기하17장31절.앗수르의해의신.인간(특히아이들)이 이신에게 바쳐졎다.
아스다롯	열왕기상11장33절.아스다렛의복수.가나안의 다산의여신.성적인사랑.
아시마	열왕기하17장30절.앗수르의신.염소
알지못하는신	사도행전17장23절
작은숲(아세라)	신명기16장21절.사사기3장7절.
하늘왕후	예레미야7장18절.“달”은 “아스다렛”이라는 칭호로서 “하늘왕후”로숭배되었고 일반적으로 해를가리키는 “바알”과 연관되었다.로마 카톨릭계에서는 오늘날도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를 하늘의 왕후라고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