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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개신교 역사상 가장 타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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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개신교 역사상 가장 타락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이끄는 손봉호 명예교수 인터뷰“한기총 개혁은 불가능…직접 해체 운동 나서겠다”
기사입력시간 [1114호] 2011.02.23  (수) 안성모 | asm@sisapress.com

ⓒ시사저널 임준선

한국 교회의 현실을 바라보는 교계 원로의 평가는 냉혹했다. 지난 2월17일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만난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72)는 “교회가 돈을 우상으로 섬기고 있다. 성경의 가르침과 너무나 어긋난다. 개신교 역사상 지금의 한국 교회만큼 타락한 교회는 없었다”라고 비판했다. 최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의 ‘돈 선거’ 파문을 지켜보면서는 “창피하고 화가 난다”라고 말했다.

손교수는 “한기총은 개혁이 불가능하다”라고 진단한 후 “해체 운동에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목사 상당수가 독재자이다. 견제와 비판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철학회 회장, 동덕여대 총장을 역임한 손교수는 1990년대 초부터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을 이끌어왔다. 그동안 개신교인의 윤리 문제에 대해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은 대표적인 개신교계 인사이다.

한기총의 금권 선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한다고 보나?

과거에도 이런 이야기는 많이 들어왔다. 그때는 직접적인 증거가 없었지만, 이번에는 공개적으로 밝혀진 만큼 행동에 나서야 한다. 한기총은 해체되어야 한다. 개혁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직접 나서서 해체 운동을 하겠다. 우선 어느 교단이 양심적인가 지켜보려고 한다. 제대로 된 교단이라면 한기총에서 탈퇴해야 한다. 그런 후 한기총에 스스로 해체하라고 요청할 것이다.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도 해체하지 않으면 서명 운동을 펼칠 생각이다. 최근 활동가 모임에서 한기총을 해체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이루어졌다. 한기총은 개신교인의 존경을 받지 못하고 있다. 개신교계를 전혀 대변하지 못한다.

교계 지도자의 명예욕을 지적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이 문제인가?

한국 개신교는 기복 신앙이 강하다. 그런데 복이라는 것이 성경이 말하는 복이 아니다. 세상에서 성공하는 것이 복이라고 여긴다. 그렇다 보니 목사가 명예에 집착하게 된다. 더구나 한국 정치권은 개신교계에 약하다. 개신교 대표를 청와대에 초청하는 등 굉장한 대우를 해준다. 이것이 한국 교회 타락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한국 교계를 대표하는 자리가 왜 필요하나.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는 한기총처럼 교계 전체를 대표하려는 기관이 없다. 불교도 한목소리를 내고, 천주교도 한목소리를 내는데, 개신교만 한목소리를 못 내면 손해를 보지 않느냐고 하는데, 손해를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개신교는 핍박을 받아야 순수해진다. 지금처럼 특권을 누리면 반드시 타락하게 되어 있다.

이명박 정부 출범 당시 환영하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정치권과의 관계 정립은 어떻게 해야 한다고 보나?

많은 분들이 앞으로 대통령은 개신교인이 안 되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이명박 대통령 개인의 잘잘못과 관계없이 우리 정치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낮아서 정치 권력자가 개신교적인 생각과 행동을 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종교적 권위와 정치적 권위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교회에 아무런 이익이 안 된다.

돈 문제는 교계에서 민감한 사안 가운데 하나인데, 교회가 너무 물신주의에 빠져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많다.

돈과 하느님은 함께 섬길 수 없다. 그런데 한국 교회는 돈을 우상으로 섬기고 있다. 돈 잘 버는 사람이 복 받은 사람이 되어버렸다. 부정한 방법을 통해서라도 돈을 버는 것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성경의 가르침과 너무 어긋난다. 예수님은 철저히 가난했고, 사도들도 다 가난했다.

장로를 비롯한 교인들에게도 책임이 있지 않나?

돈을 많이 연보(헌금)하는 사람이 훌륭한 교인이고, 장로가 되려면 연보를 얼마 이상을 해야 한다는 생각은 철저히 비개신교적이다. 그렇게 해서 장로가 된다면 교인들의 대표성을 지닐 수 있겠나. 또 장로로서 존경받고 권위가 서겠나. 교인들은 장로를 뽑아놓고 존경하지도 않고, 장로는 온갖 말도 안 되는 장난을 쳐서 교회에 분란을 일으키는 악순환이 되풀이될 뿐이다.

아직도 이른바 ‘매관매직’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가?

역사적으로 보면 기독교가 타락했을 때 반드시 그런 일이 일어난다. 한국 개신교는 내가 아는 한 가장 타락한 교회이다. 개신교 역사상 지금의 한국 교회만큼 타락한 교회는 없었다.

개신교에 대한 신뢰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는데, 신뢰를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보나?

성경대로 살면 신뢰도 높아진다. 우선 정직해야 한다. 거짓말을 안 해야 한다. 과장하지 말고 솔직해야 한다. 또 사치하지 말고 검소해야 한다. 교회가 휘황찬란할 필요가 있나? 가난한 이들이 들어와도 마음에 부담을 안 갖도록 해야 한다. 그러면서 교회의 돈을 사회 봉사에 쓰면 왜 신뢰를 못 받겠나. 너무 간단한 것을 지금 못하고 있다.

일부 목사들로 인해 교회가 사회의 조롱거리가 되기도 하는데.

신학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자격 없는 목사들로 인해 하급 종교가 되었다. 교양 수준이 형편없는 목사가 많다. 절에 가서 땅 밟기를 하지 않나, 고함을 지르지 않나. 부끄러운 일이다. 그리고 상당수 목사가 독재자이다. 잘못에 대해 견제와 비판을 받지 않는다. 교인들이 진정 목사를 사랑한다면 견제하고 비판해야 한다. 미리 그랬다면 문제가 커지지 않았을 것이다. 곪지 않도록 사전에 막을 수도 있었다. 성문제도 목사가 너무 절대적인 위치에 있으니까 생긴다.

존경받는 목사도 많지 않은가?

그렇기 때문에 엉터리들에 대한 미움이 더 크다. 그분들의 고결함이 도매급으로 상처를 입으니까 그렇다.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면 자정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제도를 제대로 지키지 않는다. 자정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평신도들이 들고 일어나야 한다. 교회가 완전히 몰락하는 상황으로 가지 않기 위해서는 교회를 사랑하는 이들이 힘을 합쳐서 목사들에게 압력을 넣어야 한다. 교인들이 대개 한탄만 하지 실제 행동으로 잘 나서지 않는데, 그렇다고 해서 서로 쳐다보고만 있어서는 안 된다.

교회 내의 문제가 외부에 알려지면 위축되지 않느냐는 우려가 있는데?

많이 위축되어야 한다. 위축받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잘못하면 욕을 먹어야 한다. 한국 교회가 잘못을 숨겨놓을 위치에 있는가. 개신교는 현재 막강한 세력이다. 그런 집단이 우리끼리 보호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 정말 핍박받는 소수라면 그런 것이 필요할지 모르겠지만, 대통령이 장로인 현실에서 그런 생각을 갖는다는 것은 무책임하다.

앞으로 한국 교회는 어떻게 바뀌어야 한다고 보는가?

많은 교회에서 은혜받고 구원받는 것만 강조하지 도덕적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은 강조하지 않고 있다. 이제는 진짜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논리적 모순이나 혼돈을 가져서는 안 된다. 윤리적인 사람이 반드시 개신교인은 아니다. 하지만 개신교인은 반드시 윤리적이어야 한다. 또 하나 많이들 착각하는 것이 ‘원수를 사랑하고 용서하라’라는 말씀이다. 물론 나의 원수는 용서할 의무가 있다. 그러나 내 이웃의 원수를 용서할 권한은 없다. 오히려 분노해야 한다. 나의 원수와 내 이웃의 원수를 엄격히 구별해야 한다.

진리 (125.182.79.4)
2011-03-09 05:23:31
기독교는 회개 해야 합니다. 손봉호 교수님 정말 용기 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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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향기n (119.193.15.66)
2011-03-07 23:51:42
한기총이라는 이름이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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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평 (118.130.232.254)
2011-03-08 11:37:44
인류역사를 볼때 개혁이라는 것은 대부분 기득권 속에서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역사만 봐도 그렇씁니다. 4.19 5.18 6.29등 나라를 바꾼 큰 혁명은 국민들스스로 만들어 낸것이지요 한기총의 부패 오늘 어제의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수많은 목사가 개혁을 외쳤으나 말뿐 입니다. 이들에게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현실 때문에 범죄의 사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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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를 진단하다 (175.213.29.7)
2011-03-07 22:29:45
낡고 부패했으나 목구멍이 포도청인지 바른말을 못하는데 핍박이 올수도 있는 바른말을 해주는 분이 있네요. 서명에 한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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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삽시다요 (175.213.29.7)
2011-03-07 22:34:28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수 없다고 하셨으니 금권선거를 하는 한기총을 하나님이 뭐라고 인정하실까? 회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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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합니다 (175.213.29.7)
2011-03-07 21:58:18
너무나 썩을대로 썩어서 개혁이 안되니 해체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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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삽시다 (175.213.29.7)
2011-03-07 22:14:16
기독교가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는지 기됵교의 대표라는 한기총은 책임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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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 (61.83.138.71)
2011-03-06 01:02:11
한국 기독교계에 이런 분이 계시다는 사실이 조금은 다행스럽네요. 한기총은 반드시 해체되어야 합니다. 그곳은 기독교의 이름을 팔아 가장 반기독교적인 만행을 저지르는 사악한 단체이기 때문입니다. 서명 운동 서두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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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 (180.230.159.171)
2011-03-05 20:48:00
점점 부패되어가는 기독교세상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실지..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하나님의 의가 드러나는 세상이 속히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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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삽시다 (175.213.29.7)
2011-03-05 19:47:38
세상처럼 금권선거한 목사님들 자진 해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빛과 소금이 되라 하셨는데 기독교를 욕먹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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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합니다 (175.213.29.7)
2011-03-05 19:41:01
물질만능의 시대, 돈을 사랑하는 세상처럼 하나님은 돈은 일만악의 뿌리라고 했는데, 성경이 말하는 복이 아니라 기복신앙인들을 만들어 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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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etree4347 (125.177.219.163)
2011-03-05 09:16:17
목사님이란 단어조차 쓰기가 싫어 집니다 자기 배만 채우고 성도들은 어떻게 살든지 말든지 물질만 강조하는 세대가 되어 교회조차도 다니기가 싫어집니다 목사들 정말 꼴도 보기가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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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의 꿈 (119.193.9.154)
2011-03-05 00:39:20
목사님을 최고로 섬겨야 복받는다고 가르치셨던 분들이 바로 당신들이었는데… 다가져다가 바친 우리엄마는 왜항상 복을 받지 못하실까여? 이제야 조금알듯! 우리 예수님을 기쁘게 해드리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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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지 (180.230.159.171)
2011-03-05 06:23:35
항상 개혁이 있을 때는 부패가 최악에 달했던 것 같아요….. 특히 돈으로 옛날 면죄부가 최고도로 달하면서….. 개신교가 등장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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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119.193.9.154)
2011-03-05 00:22:26
욕심이 잉태해서 사망에 이른것 같군요!! 회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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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나 (125.191.115.26)
2011-03-04 23:40:20
요즘은 성공을 위해 돈을 위해 교회를다니고 돈많이 버는게 복받은것이라는 성경의 가르침과는 다른…한기총이 교계를 더럽히고있지는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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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spyj2004 (119.193.9.154)
2011-03-05 00:11:17
하나님을 믿는 자녀로써 항상 부끄럽고 부패한 기독교세상의 현실로 인해 신앙을 포기하는 신앙인들을 볼때마다 안타까운 마음뿐이었는데 가슴을 뻥!!! 뚤어주는 말씀에 속이다 시원합니다!! 예수님을 욕되게 하는 한기총은 어서 속히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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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용 (221.152.68.79)
2011-03-04 22:51:58
참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격적으로 훌륭하신 목사님들까지도 이런 현실로 인해 손가락질을 받고 그래서 기독교가 비판을 받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하나님 믿는 다는 것을 말하는 게 부끄럽지 않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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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쟁이 (58.231.75.102)
2011-03-04 22:23:55
참.. 너무나 맞는 말씀만 하셨네여 슬픈 현실입니다. 한기총이 왜 아직까지도 존재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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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합니다 (175.213.29.7)
2011-03-04 21:37:13
2000년전에 예수님도 예수님을 보고 믿었던 제자들도 가난했는데, 오늘날은 예수믿으면 돈많이 벌어 부자되고, 돈 많이 벌어 집사고 땅사면 하나님이 복주셨다고 부러워하는 세상을 만들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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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라81 (180.230.159.171)
2011-03-04 21:33:11
기독교의 부패의 온상이 한기총을 뿌리 뽑아 비 신앙인의 본이 되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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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 (180.230.159.171)
2011-03-04 21:35:52
매관매직의 관계를 할 수 없도록 한기총해체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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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우동 (125.188.130.144)
2011-03-04 21:36:45
저들의 잘못된 행실을 보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실족 했을까요?ㅠㅠ 반성하고 과감히 해체하는 모습 기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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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 (180.230.159.171)
2011-03-04 21:28:34
한기총은 기독교 개혁이 불가한데…. 빨리 대책을 세워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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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빛 (180.230.159.171)
2011-03-04 21:30:43
윤리적인 것도 못하면서 어찌 하나님 예수님의 뜻을 받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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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짝이 (125.188.130.144)
2011-03-04 21:24:29
개혁조차 불가능하다는 것이… 신앙인으로서 안타깝지만, 말 많고 탈도 많은데다 존재할 가치가 없는 한기총은 해체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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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지 (180.230.159.171)
2011-03-04 21:24:43
종교세계에도 부패가 깊어졌다….. 무슨 의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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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어어 (121.132.20.19)
2011-03-04 16:27:57
말세다 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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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어어 (121.132.20.19)
2011-03-04 16:29:28
예절도 지키고 성경도 지키고 행실의 본을 보여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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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보이 (180.67.47.79)
2011-03-04 18:22:40
세상이고 종교에도 끝이 온것 같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계획에 끝이 온것 같습니다. 이제라도 깨어 성경안으로 참 진리안으로 들어오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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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121.132.20.19)
2011-03-04 16:18:55
기독교인임을 알리면 창피당하는 시기입니다. 우리모두 깨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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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121.132.20.19)
2011-03-04 16:21:38
윤리도덕적인 신앙 합시다.우리는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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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67 (121.132.20.19)
2011-03-04 16:02:37
돈과 하나님은 함께 섬길수없다했는데……돈잘버는 사람이 신앙생활 잘해서 하나님이 축복하셨다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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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67 (121.132.20.19)
2011-03-04 15:56:05
기독교를 대표하는하는 이곳이 개혁이 안될만큼 부패되었다니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우리모두 기도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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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121.132.20.19)
2011-03-04 15:46:05
하나님 영광 드러낸다며 교회 크게짓고 좋은 기도원 짓고 성지순례가서 예수님 고난 배운다며 맨날 하는짓은 하나님 이름으로 돈만 밝히고 다른 교회가면 이단이라 정죄하고 입바른 소리하면 어디서 성경공부 했냐며 색안경쓰고 꼬투리잡고 그러고도 천국 간다더니 하나님 얼굴 똥칠이나 하지 맙시다 이제 개독교에서 벗어나 기독교 됩시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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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121.132.20.19)
2011-03-04 15:42:15
어제오늘 일도 아닌데 새삼스럽지도 않네요 그나마 지도층에서 자각 하기 시작한것 같아 위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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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순이 (124.51.57.80)
2011-03-04 15:03:07
저도 그와 같은 내용을 교회안에서 봐왔지만 어느 누구 제 얘기 들어주는 성도없더라구요 하나님이 세운 주의 종인데 무슨 자격으로 판단하냐고 이제 하나님께서 직접 사람을 세워 드러내시는구나 하니 너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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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 (123.142.83.107)
2011-03-04 14:57:01
불신만 가증하네요 이제 개혁이 아닌 해체 신중하게 할 필요있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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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 (112.222.149.68)
2011-03-04 14:34:05
I like Christ but I don’t like christian, because they aren’t like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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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쌩이 (124.51.57.80)
2011-03-04 14:07:10
이런 모습보자고 예수님이 십자가 지시고 돌아가셨나 싶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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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쌘돌이 (124.51.57.80)
2011-03-04 14:16:03
정말 기독교가 썩었구나 종교계가 정신이 이러니 우리나라가 성장이 안되는 겁니다. 기독교 교인 여러분 정신 차리시고 똑바로 신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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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순이 (124.51.57.80)
2011-03-04 13:59:54
이 기사를 보면서 참 기독교인으로서 부끄러웠습니다. 이러니 우리나라가 참 걱정되는구나 하나님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하구나 생각했습니다. 반성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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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tlswk (219.250.53.180)
2011-03-04 12:14:59
같이 기도합시다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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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사랑 (124.51.57.80)
2011-03-04 13:44:53
저도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 신앙인으로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겨야만 될까? 종교계의 어두운 면이 마음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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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flqkek (124.51.57.80)
2011-03-04 13:52:23
모든 신앙인들이 깨우치고 각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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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121.128.254.77)
2011-03-04 10:51:02
교인들 뿐 아니라, 교계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은 예전부터 다 알고 있던 얘기죠. 정치인들도 아닌데, 금품/비리 선거를 해서 세상보다 더 더럽다는 것… 그리고 이런 일들이 너무 만연해 이제는 무감각해진…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데, 위에서 부터 썩은 물이 내려오면 신앙을 깨끗할 수 없습니다. 정말 부끄럽고 한심한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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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지 (180.230.159.171)
2011-03-04 07:19:29
아무리 읽어봐도 너무했다 하나님 예수님 보시기에 합당하고 칭찬받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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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119.70.198.7)
2011-03-04 09:19:25
예전부터 많이 들었습니다. 목회자들은 다 아는 이야기인데, 그 안에서 같이 살아야 하다보니 해체까지는 외치지 못하는데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꼭 필요하고 깨끗한 단체가 다시 세워져야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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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67 (125.177.64.51)
2011-03-04 02:50:52
하나님을 믿는이들이 이런일을……..부끄러운 일입니다.한기총 없어져야 마땅한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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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67 (125.177.64.51)
2011-03-04 02:54:55
오늘날의 교회 현실이 그대로 나타난 현상이네요.진짜 성경으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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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 (180.230.159.171)
2011-03-04 05:58:36
어떤 조직이든 지침서를 무시하면 아니되듯이…. 기독교 단체의 가장 근본적인 지침서인 성경을 무시하면….. 어찌 신앙인이라고 할 수 있을 지….. 회개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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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udskan (115.138.48.44)
2011-03-04 00:12:36
정말이럴줄 몰랐습니다 정말실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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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언론 (115.138.48.44)
2011-03-04 00:24:10
개신교가 가장 타락했다는것은 하나님앞에 정말부끄러운일이네요 한기총이 없어져야 기독교가 다시회복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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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110.12.127.246)
2011-03-04 00:05:13
한기총 정말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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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fmwldy (110.12.127.246)
2011-03-04 00:07:57
한기총 반성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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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벤에셀 (115.138.48.44)
2011-03-04 00:08:12
정말부꾸럽네요. 이것은기독교의모독입니다 스스로 반성하고 물러나는것이 기독교의 대표로서 더부꾸럽지않는일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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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i79 (115.138.48.44)
2011-03-03 23:49:00
기독교의 부패가 한기총의로부 테시작됐다고 봐도과언이아이겠네요 이런한기총은즉시해체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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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사랑해 (119.77.110.70)
2011-03-03 23:56:50
같은 기독교인으로 포함되고 싶지않습니다. 어서 빨리 현실을 반성하고 해체되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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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i79 (115.138.48.44)
2011-03-03 23:59:37
돈과 권력 권세 정욕으로 기독교의 머리의 역활을 했다면이제라도 회개하고 올바른 신앙세계를 말들어야되지않겠습니까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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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g (114.204.120.149)
2011-03-03 23:44:24
헉…공감 이젠 달라져야합니다… 돈은 일만악의 뿌리라고 부르짖는 분들이 성도들은 외면하고 돈을 사랑하니…쯪 이제 자성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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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 (175.213.29.7)
2011-03-03 23:22:53
돈받고 장로, 안수집사, 권사 세우는 곳, 금권선거하여 회장을 뽑는 한기총이 무슨 기독교의 대표입니까? 부정부패 척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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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도야지 (121.132.61.162)
2011-03-03 23:37:41
부패한 신앙인, 하나님 보기 무섭지 않나요? 예수님께서 부를 축적하셨나요? 제자들이 부를 축척했나요? 기업화 된 종교인들이 너무 미워요~~~ 이제 구만 해체하고, 올바른 신앙인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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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사 (59.0.128.201)
2011-03-03 22:49:17
참으로 옳은 말씀….속이 다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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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이합시다 (175.213.29.7)
2011-03-03 22:51:02
세상보다 더 부정부패한 한기총이 어떻게 기독교의 대표라 할수 있나요? 차라리 한기총이라는 단체는 해체되야 교인들이 덜 부끄러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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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112.147.82.45)
2011-03-03 22:39:06
개신교를 대표하는 한기총은 오히려 개신교를 망치고 있기에 한기총은 반드시 해체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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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1sang (121.161.84.197)
2011-03-03 22:09:35
오늘날 종교현실이 어떤흐름으로 가고있는지 안타깝네요 이젠 진실해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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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뭐 (110.12.127.246)
2011-03-03 22:14:15
드디어 한기총의 부패가 드러나게 되었네요. 개신교가 어서 올바르게 변화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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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사회만들자 (175.213.29.7)
2011-03-03 22:38:05
개신교를 대표한다고 이단 정통 나누던 한기총이 부정 부패의 온상이라니 기가 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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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rty (110.12.127.246)
2011-03-03 22:07:48
요즘 개신교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실망 많이 했었는데 이렇게 개혁하려는 모습을 보게 되어서 기독교 인으로써 매우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올바르게 바로 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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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삽시다요 (175.213.29.7)
2011-03-03 22:01:01
자신들이 부패의 온상인데 그동안 자신들과 다르면 정죄를 해온 한기총의 부패가 하늘을 찌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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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결 (220.88.163.237)
2011-03-03 22:03:47
기독교인으로서 세상에 부끄럽습니다. 기독교의정신과는 다른 ,부패함을, 옛빌라도도 손을씻고 피값을 저들에게 돌린것처럼 우리도 피값을 저들에게 돌려야할때인듯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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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지 (180.230.159.171)
2011-03-03 21:54:51
본이 안되면 차라리 없어서 욕이라도 먹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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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s1003 (219.250.53.180)
2011-03-03 21:57:14
일부 교회 목사들이 부패되고 많은 사회적으로 무리가 일으키는데 기독교 개신교 대표인 한기총이 똑같이 돈으로 부패되었다면 기독교가 지탄을 받을수밖에 없네요! 정말 회개하고 바르게 잡아서 바르게 서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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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라81 (180.230.159.171)
2011-03-03 21:48:46
성경을 제대로 알고 이해했다면 이와같은 행동은 할 수 없을 듯….. 일만악의 뿌리인 돈을 사랑하고…. 낮아지고 낮아져서 섬기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하고…. 희생과 인내가 너무도 부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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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빛 (180.230.159.171)
2011-03-03 21:51:23
회개하고 우리가 먼저 종교인으로서 깨끗해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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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sole (211.172.22.136)
2011-03-03 21:47:28
기독교의 현실이 참으로 부끄럽고 안타깝습니다! 진정 성도들의 영혼을 위해 천국의 길로 인도해 주어야할 목사님들이 세상의 성공과 명예에 집착하는 이 슬픈현실이 진정 이시대에 바라시는 목자가 있을까요? 참으로 신앙하는 한 사람으로써 비참하고 애통한 맘입니다! 개신교의 타락을 거침없이 발언하신 손교수님의 진정한 쓴소리에 힘을 실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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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6111 (219.250.53.180)
2011-03-03 21:41:40
돈이 세상도 거룩해야할 정직해야할 종교도 탈락이 된 현실이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회개해야하며 새롭게 변화되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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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삽시다 (175.213.29.7)
2011-03-03 21:43:21
교인들이 성경말씀중심으로 깨어있는 신앙을 해야 부정부패한 한기총과 같은 조직이 생기지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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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ujuju (115.23.91.157)
2011-03-03 21:41:21
목자를 잘 못 섬긴 성도들도 잘못입니다. 목자가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성도의 일입니다. 진짜로 잘못된 조직이라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해체하시리라 믿습니다. 성도들은 회개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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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oonog (219.250.53.180)
2011-03-03 21:30:07
기독교가 세상을 변화시키고 소금의 역활을 해야하는데 세상과 다르지않으며 부패되었다면 더이상 존재할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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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고 (210.106.221.229)
2011-03-03 21:39:16
정말 앞으로 한국교회가 어찌될런지 참으로 걱정스럽네요 썩어 문드러진 한국교계에 일침을 가한 손교수님 정말 멋지고요…한기총이 하루빨리 해체되어 기독교의 오욕을 조금이나마 떨쳐버렸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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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213 (219.250.53.180)
2011-03-03 21:23:48
개신교가 존경받을수가 없겠네요! 새롭게 각성하고 회개해서 말씀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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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 (180.230.159.171)
2011-03-03 21:24:20
교계 지도층에서 부터 맑아야지…… 본이 안될 바에는 차라리 없는 것이 나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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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0803 (219.250.53.180)
2011-03-03 21:06:45
마음이 신앙으로써 안따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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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g480525 (219.250.53.180)
2011-03-03 21:17:24
얼마나 하나님이 보실때 통탄할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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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합니다 (175.213.29.7)
2011-03-03 21:20:16
세상을 바른길로 인도해야 하는 기독교가 한기총이 세상사람들이 하는 금권선거를 자행하여 세상의 본이되지 못하고 기독교를 욕먹이는 한기총 해체되야하지 않을까요? 하나님, 예수님이 보실때 뭐라고 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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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 (180.230.159.171)
2011-03-03 20:50:27
한기총이 정말 해체되어야 될 것 같아요….. 교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창피합니다. 죄의 온상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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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0494 (222.110.162.11)
2011-03-03 20:51:58
모든사람이 이 유혹에서 벗어날수 없다고들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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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빛 (180.230.159.171)
2011-03-03 20:59:24
잠시잠깐을 위해…. 부패에서 벗어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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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 (222.110.162.11)
2011-03-03 20:42:54
정말그렇게 부패요 믿기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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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222.110.162.11)
2011-03-03 20:45:32
너무심하게 하신것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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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115.138.48.54)
2011-03-03 20:47:07
한기총이 무엇하는 곳이기에 수많은 기독교인들을 부끄럽게 하는지요? 하나님을 믿기는 하는지요? 참으로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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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지 (180.230.159.171)
2011-03-03 20:40:13
정말 성경으로 돌아가야 될것같아요…. 신앙은 신을 우러르는 것인데 우리 사람생각대로 신앙한 것은 아닌지…..한기총은 정말 각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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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몽 (219.250.53.180)
2011-03-03 20:32:53
부끄러운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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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mi7229 (219.250.53.180)
2011-03-03 20:39:09
타락이라니요 전부싸잡아 매도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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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이모 (121.179.127.179)
2011-03-03 20:25:45
정말로옳은 말씀임니다 군사독재시절이 긑날때 해체됐어야 했는데 이제라도 해체된다면 하나님도 기뻐할거라는생각이드는군요 교순님의용기에 응원을보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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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개 (222.110.162.11)
2011-03-03 20:26:31
한국교회현실이 정말 걱정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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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125.142.97.124)
2011-03-03 20:30:28
정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성경을 상고하면서 알아보고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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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김 (221.162.67.56)
2011-03-03 20:21:12
정말 하나님이 우리 한국교회에 바라시는건 뭘까요… 기도가 필요한 때임을 절실히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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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219.250.53.180)
2011-03-03 20:24:54
기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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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k9177 (219.250.53.180)
2011-03-03 20:12:01
작은것을 확대해석 하지는 않으셨나요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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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un (219.250.53.180)
2011-03-03 20:15:08
함께 해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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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썬 (112.161.77.179)
2011-03-03 20:16:08
썩은 나무는 잘라내야 한다. 온 산이 다 썩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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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67 (219.250.53.180)
2011-03-03 20:18:15
죽이고자 함이 아니라 잘되라고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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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n21sphkm (219.250.53.180)
2011-03-03 20:00:14
구원받고천국간다는 소망으로 살아가는 자들은 어쩌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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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cks (219.250.53.180)
2011-03-03 20:06:52
우리교회 목사는넘 좋아요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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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y (219.250.53.180)
2011-03-03 20: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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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믿음소망 (121.163.91.32)
2011-03-03 19:48:26
저도교회다니는성도지만정말부끄러운일이다이번기회를통해회개하고성경으로돌아가사랑용서축복하는삶이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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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k7885 (219.250.53.180)
2011-03-03 19:4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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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w3030 (219.250.53.180)
2011-03-03 19:53:17
사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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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ee503 (219.250.53.180)
2011-03-03 19:41:46
모두 싸잡아서하시는것 좀,,,, 그래요 나름잘하고 계신분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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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2 (219.250.53.180)
2011-03-03 19:41:56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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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219.250.53.180)
2011-03-03 19:42:59
누굴 믿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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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ghee (219.250.53.180)
2011-03-03 19:32:59
우리 같이 기도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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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수사랑 (121.132.20.155)
2011-03-03 19:34:35
우리나라 종교중에 기독교가 가장 많이 부패한 종교인것 같다. 정말 하나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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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rlawlsdn (219.250.53.180)
2011-03-03 19:3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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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z530 (219.250.53.180)
2011-03-03 19:36:44
무엇을 위한 신앙인지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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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꽃 (219.250.53.180)
2011-03-03 19:30:24
개신교를 대표하는 한기총이 개혁이 불가능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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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yu (219.250.53.180)
2011-03-03 19:23:45
가르치시는 분들이 혼탁하다면…성도들은 어떨지.. 암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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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eeart (219.250.53.180)
2011-03-03 19:26:38
모두책임져야할 문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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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kast (219.250.53.180)
2011-03-03 19:27:19
요즘 언론에 보도되는 기독교계의 사건사고는 정말 그 수위가.. 기독교인이 아닌 행태를 저지르고 있고.. 그렇게 행하는 사람이 목사님 부목사님..들이라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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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soon4777 (219.250.53.180)
2011-03-03 19:19:01
그래요 목사님을위해 기도하며 회개하는제가 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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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불패 (219.250.53.180)
2011-03-03 19:20:05
한기총에 속한 교회가 모두 그런건 아니겠지만.. 이건 아닌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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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someboy (219.250.53.180)
2011-03-03 19:20:52
회개 하는 길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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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0907 (219.250.53.180)
2011-03-03 19:03:14
슬프군요 회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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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0203 (219.250.53.180)
2011-03-03 19:08:57
참으로마음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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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카 (112.168.123.163)
2011-03-03 19:10:38
제가 예전에 교회가 다녔는데 주된 설교가 헌금 설교였어요 교회증축을 한다고 자기가 사는 전세금의 오분의 일을 하라고 강권을 해서 그 교회를 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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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댁 (61.98.171.239)
2011-03-03 18:54:16
정말 부끄럽습니다. 이번기회에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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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jk2010 (219.250.53.180)
2011-03-03 18:56:01
하나님을 섬기며 소망가운데 살아가는자로서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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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이슬 (182.210.13.39)
2011-03-03 18:27:46
정말 대단히 용기 있는게 멋있네요. 어지 바른 소리를 그리 하실수 있는지요,이런 글을 보면서 참 속상하네요 예수님의 십자기지신 피의 보혈이 너무 아까운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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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ari (219.250.53.180)
2011-03-03 18:33:44
목사님이든 평신도이든 성경앞에 하나님앞에 회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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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2 (219.250.53.180)
2011-03-03 18:38:32
교수님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한국교회 화이팅! 새롭게 태어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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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번개 (219.250.53.180)
2011-03-03 18:07:23
이런 글을 볼때면 정말 속상하고 화가 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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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뚜 (219.250.53.180)
2011-03-03 18:00:49
안타깝습니다. 우리는 어디에서 신앙을 해야한단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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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219.250.53.180)
2011-03-03 18:02:35
이끄는 사람을 먼저 믿을 수있어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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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123.142.83.107)
2011-03-03 16:47:27
저또한 그렇게 느끼고 있던바 입니다. 참!!슬픈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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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123.142.83.107)
2011-03-03 16:50:04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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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son (210.94.41.89)
2011-03-03 17:57:25
지금껏 한기총이 부패로 물들어 왔었다고 생각했는데, 손교수님의 바른 말에 마음이 확트입니다. 지금이라도 한기총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회개하고 주의종으로서 바로섰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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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에주리고목마름.* (123.142.65.140)
2011-03-03 16:39:49
“돈 잘 버는 사람이 복 받은 사람이 되어버렸다.” “성경의 가르침과 너무 어긋난다. 예수님은 철저히 가난했고, 사도들도 다 가난했다.” 교회를 다니고있으면서도 많이 울부짖고.. 가슴을 쳤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도대체 어디에 계신지 늘 애통했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움직여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참 하나님의 세상을 갈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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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123.142.83.107)
2011-03-03 15:56:07
한기총만은 믿었는데.. 누굴 믿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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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123.142.83.107)
2011-03-03 15:34:15
진실인거 같아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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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자 (118.130.232.254)
2011-03-03 15:34:48
바른 소리 하셨는데.. 교수님 가야하실 길이 쉽지는 않으시겠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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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잡이 (123.142.82.226)
2011-03-03 15:10:13
교수님의 바른소리에 정말 속이 후련합니다. 많은 응원보내드립니다. 홧팅!!!저희들 또한 잠에서 깨는 신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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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빛 (218.157.111.7)
2011-03-03 11:58:04
언론을 통해서 본 한기총은 개신교위에 왕같이 군림하면서 돈되는 일은 서슴치않고 행하고 보는 그들,,자기들 뜻에 맞지않으면 지옥가라는 이단이라는 죄명을 씌워서 화평한가족간을 이간질시켜서 화평을 제하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폐하게 만들고 개종시킨다는 핑계로 돈요구하고 돈주면 해주고,,이런 짓은 굿판벌리는 무당과 일반입니다. 지각있는 분들 나서세요..이것이 기독교를 살리는 길입니다.!! 그리고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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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61.35.195.176)
2011-03-03 11:50:04
권위있는 기관에서의 금품 비리.. 신앙하는 저로서는 점점 실망만 안고 살아가게됩니다.. 사람들이 세우고, 돈으로 매매하는 관직… 과연 하나님께서 이런 모습을 기뻐하실까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도록 합시다!! 더 이상 유명무실한 한기총은 해체되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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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chi (123.142.74.146)
2011-03-03 11:41:05
교계의 다수와..혼자의 싸움인데….젊은이들도 못하는 일을 멋지게 하셔서…정말 교수님…대단하십니다..^^…교수님의 바른소리에 동참하고 지원해 드리겠습니다…이 악한세대를 보시고 하나님이 얼마나 답답하셨으면..^^…교수님 힘내시고..기도로 지원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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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chi (123.142.74.146)
2011-03-03 11:01:00
요즘 기독교가 정체성을 상실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왜 그럴까요?…저희 형부도 목회하시는데 저렇게는 안하는데……몰지각한 분들이 기독교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한기총이 필요가 있겠습니까? 정치판과 같은 기준을 만들어서 금권선거,세습,간음,도박…하나님이 없는 빈껍데기 단체..신앙을 돈으로 사고 팔며 마치 본인들은 면죄부를 받는다고 생각하는 소돔과 고모라 같은 더러운 단체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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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memo (203.237.123.208)
2011-03-03 09:22:43
없는 사실을 저렇게 뻔뻔스럽게 말하고 있는거 맞죠? 맞습니까? 아닐껄요~ 저게 사실이라면 정말 우리 목사님은 어느 위치신지 걱정이네요. 저도 교회 실족해가지구… 개인적으로 쉬다가 다시 다닌건데 한 번 더 고민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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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rokim (121.179.135.36)
2011-03-02 23:29:30
한국기독교인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분명 하나님의 뜻은 그러한 것이 아닐텐데… 제 자신을 먼저 반성하고, 또한 한 사람 한 사람의 의식변화가 절실한 시기가 아닌간 생각됩니다! 더이상 세상의 손가락질을 받으며 기독교의 이름을 더럽히는 불결한 신앙을 벗고 개혁하여 새로이 거듭나는 계기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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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jws (118.131.13.50)
2011-03-02 18:02:09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하는 성경구절이 떠오르네요. 손봉호 교수님.. 정말 우리 개신교를 생각하시고 사랑하시기에.. 정말 사랑하는 사람만이 할수 있는 일을 하신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오히려 다른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하나님의 영광에 해가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이를 기점으로 우리 기독교인들이 변화와 거듭남이 일어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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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공주 (123.142.84.170)
2011-03-02 17:59:55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신앙하는 신앙인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지는 못할망정 부패되어간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요? 개신교의 양심선언이 무엇보다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이라면 참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 지금의 개신교의 부패된모습을 본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요? 이제는 더이상의 부패는 없어야하고 양심선언을 통해 잘못된것을 드러내야할때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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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omang (125.129.166.99)
2011-03-02 14:46:03
생각해보니 정말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생각을 실행에 옮긴다는 것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우리 기독교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 먼저 생각해보고 깨끗하고 거짓없는 기독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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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비마스 (203.247.145.54)
2011-03-02 10:04:56
성경에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어주는 것이라 하네요… 회개또한 <어제 엄마지갑에서 천원을 훔쳤어요…용서해주세요…>이러한 것이 아니라 신앙에서 마음이 하나님을 떠나있다가 진정으로 하나님께로 다시 나아오는것을 의미한다죠 진정 기독교지도층들…그리고 모든 기독교인들은 이 점 분명히 알고 하나님을 떠나 자기신앙을 하고있다면 다시 하나님의 뜻에맞는 신앙인으로 거듭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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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뼝아리 (58.148.30.33)
2011-03-01 11:49:31
드디어 표면에 나타나는군요..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지만 일반 성도들은 모른채 우리 목사님 우리목사님.. 하는 현실이 안타까웠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개신교도 올바른 종교가 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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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saza (123.140.91.188)
2011-03-01 16:38:12
시대의 선지자, 손봉호 교수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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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세상 (125.187.51.206)
2011-03-01 11:13:34
누구하나 용기있게, 누구하나 양심있는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눈치만 보고있는 요즘에 기독교계에 비판과 각성의 목소리를 내신 용기있는 분이십니다. 이젠 제발 요사이 자주 나오는 권력, 돈등에 더이상 교계가 욕먹지 않고 말씀으로 돌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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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dkfk (222.110.58.48)
2011-03-01 09:12:32
개신교신자로써 그저 안타까울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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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여우 (125.187.51.206)
2011-03-01 09:28:46
오랜만에 정말 속이 후련하고 통쾌합니다~ 제 마음속에 있는 말을 그대로 전해주시고 계시네요~ 성경대로 살아야한다는 그 말씀 완전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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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가좋아 (121.163.105.22)
2011-03-01 10:15:02
이렇게나서줄수있는분들 얼마나있을까요 이렇게나선다고 쉽게될까요 근데 속이다후련할만큼 너무정확하게꼬집어줘서 나스스로가너무부끄러워집니다.작은1인이지만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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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락가락하제 (222.232.97.76)
2011-03-01 02:14:07
갈때까지 갔으니 돌아오는것이 옳은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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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자유 (202.150.189.45)
2011-03-01 02:28:24
아담도 높아지고자하는 욕심으로 죄를 짓고 결국 죽게되었듯 하나님의 목자라면 돈을위해 권력과 권세를 가지는 행동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성경을 제대로 알고 먼저는 내자신이 깨어서 이시대가 어떤시대이고 어떠한 믿음을 소유해야하는지 아셔야합니다.모든 교단이 왜 신천지를 핍박하고 훼방하고 방해하는지 성경을 통해 확인해보는 우리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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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23.142.219.22)
2011-03-01 01:52:17
다른말씀은 다 맞는것같은데 이웃의 원수에게 분노한다는것은 성경과 맞지 않는것같습니다 전 교회는 부패한현실이 싫어 다니진 않지만 성경은 꾸준히 읽습니다 그런데 로마서12장 14절부터 21절까지의 말씀과 맞지 않아 건의드립니다 그리고 어서 개신교가 깨끗해져서 저도 다시 교회에서 공동체의 신앙을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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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 (112.147.113.171)
2011-03-01 00:54:08
각성해라 개신교!!!!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돈에 밝혀서 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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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아나 (203.100.162.55)
2011-03-01 01:07:32
부끄럽지만.. 부패된 것은 어서 없애고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독교의 모습대로 돌아가면 좋겠습니다….. 부패된 그런 모습들 때문에 하나님은 믿어도 교회 안다니시는 분이 얼마나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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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롱 (121.161.111.25)
2011-03-01 00:35:03
저도 개신교인이지만….. 개신교에서도 바른말을 하시는 분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모두가 알고있는 것을 하나님께서만 모르시진 않으시니까요.. 우리모두가 하나님앞에 온전히 설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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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귀차너 (175.255.184.242)
2011-03-01 00:40:28
이정도일 줄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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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타권 (175.255.184.242)
2011-03-01 00:30:08
정말…한국 교회의 신앙인으로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아버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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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211.187.2.11)
2011-03-01 00:08:23
이제는 진짜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말이 와닿네요… 현재 한국교회의 현실이 많은 부분이 이러한 것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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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씨 (125.146.233.179)
2011-03-01 00:18:25
정말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기독교의 현실을 부인할 수가 없네요. 여러종교 가운데 기독교의 인식이 비신앙인들 가운데서 가장 낮다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맘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진짜 이제는 자기 욕심 자기 생각 다 버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뜻대로 세상의 빛이 되어 드릴 수 있도록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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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성 (123.142.219.22)
2011-02-28 23:58:37
안타깝고 암담한 현실입니다.. 저도 마음이 아픈데.. 예수님의 마음이 어떠실지.. 정말 다시 초심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동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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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소88 (119.193.14.251)
2011-03-01 00:07:25
신학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은것은 물론 인성 또한 갖추지 못한 목시님들이 많은것은 사실입니다 그런 목사님들로 인해 상처받은 교인들도 무척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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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윤 (58.126.253.131)
2011-02-28 23:48:48
요즘 기독교 현실이 ……ㅠ 암튼 정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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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siwnf (49.20.235.226)
2011-02-28 23:50:13
한국 기독교가 부패했다는건알았지만… 너무하네요.. 정말 한기총.. 가장 순수하고 하나님 앞에 부끄러움이없어야하는 것인데.. 무조건 이건 개혁과 혁명이 필요합니다!!! 교수님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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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kem (59.7.26.212)
2011-02-28 23:48:38
기독교 인으로써 정말..안타깝네요. 어쩌다 이렇게 되버렸는지..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하는 가운데서도..참.. 하루 빨리 부패된 기독교가 ‘참 목자’로 인해 다시 일어 설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당^.^깨끗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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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er79 (220.88.189.231)
2011-02-28 23:46:51
기사를 읽어보니..참 기독교세계가 부패했다는게 ㅠㅠ 이런분이 계셔서 다행인거같습니다 문제가있다는건 알았지만… 꼭 투명한 기독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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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 (119.193.24.172)
2011-02-28 23:38:00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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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118.127.237.215)
2011-02-28 23:46:51
이런 현실이 참 안타깝네요..이제는 기존에 부패한 이미지는 버리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변화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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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쥬- (112.144.109.137)
2011-02-28 23:33:44
씁쓸합니다. 이제 정말 깨어서 현실을 바라보고 고쳐나가야합니다.ㅠㅠ 우리자신이 얼마나 스스로 안위하며 신앙을 했는지 돌아봅니다.ㅠㅠ 이런 현실을 안보려고만 했던 자신이 반성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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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임당 (61.43.180.143)
2011-02-28 23:26:56
읽으면서 솔직하지못한 내모습.. 용기없는 내 모습.. 숨겼던 내 모습이.. 너무부끄러웠습니다. 저도 마음모으겠습니다. 용기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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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똘 (59.7.24.142)
2011-02-28 23:20:08
기독교 사회에서 다시 변화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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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이요 (110.12.127.246)
2011-02-28 23:23:57
요즘 개신교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실망 많이 했었는데 이렇게 개혁하려는 모습을 보게 되어서 기독교 인으로써 매우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올바르게 바로 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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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뒤 (59.7.24.142)
2011-02-28 23:17:37
이제야 진실이 ~~~~^^ ㅋㅋ 이제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하면 너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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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59.7.24.142)
2011-02-28 23:13:15
기독교의 찌든 때를 벗어내는 기사였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기독교 사역자들의 승리를 위하여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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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다스 (123.142.219.22)
2011-02-28 23:15:23
요즘 기독교인들이 점점 수가 줄어드는것을 보면서 ㅠㅠ 이제 정말 세상의 성공을 복으로 생각하지말고 성경의 복을 찾아야합니다. 정말 부패된 이 기독교에서 참된목사님을 찾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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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맨25 (59.7.24.142)
2011-02-28 23:08:19
타락한세상을 정화시킬 기독교가 더 부패하다니!!!실망입니다!! 개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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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jv (122.38.84.29)
2011-02-28 22:59:33
개신교가 부패되고 타락되었다는 말들 하루이틀 나온건 아니지만 요즘 보면 정말 도를 지나치고 상식선에서 이해되지 않는 사건들이 자주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으로써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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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1234 (203.226.206.12)
2011-02-28 22:46:57
하루속히의식이깨어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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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zzang (219.250.53.180)
2011-02-28 22:47:26
기독교가 위축되는 위험은 있지만 지금이라도 바로 잡는것이 크리스챤으로서 맞는거 같네요… 썩은 부위는 아프더라도 빨리 도려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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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돌격 (61.247.152.72)
2011-02-28 22:39:39
돈선거 하는 한기총; 선언까지 할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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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prince (110.15.107.76)
2011-02-28 22:42:53
신성한 성인들인 기독교인들이 교회다니는것이 챙피한것이아닌 자랑스러운일로 여기게 만들고 개혁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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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령 (49.20.170.217)
2011-02-28 22:25:33
있는그대로를 받아들이면 되지 않겠습니까 ? 나쁘다해서 숨기지 않고 멋있게 있는 그대로를 보고 다시 아름답게 맑게 변화시키려는 교수님이 너무 멋있습니다 정말 모든게 잘됫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무엇보다 신앙인으로써 하나님을 위해서 꼭 좋은 모습이 가득차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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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emd08 (115.138.60.222)
2011-02-28 22:13:24
개신교는 너무 부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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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냥 (123.142.202.115)
2011-02-28 22:14:54
아 진짜 기독교 인으로서 나 정말 한기총에 실망입니다ㅜ.ㅜ 부끄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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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의부모 (180.230.255.162)
2011-02-28 21:52:43
나, 장로교와 감리교 생활 어연 몇 십년이 흘러왔다. 누구보다 우물안의 개구리 일수 있고 누구보다 매정하게 잘 파악하고 있다. 사랑하기 때문에 변화가 절실히 필요로 한다. 손교수님의 비판의 말씀이 매우 아프지만 받아들이련다. 회의때에 한기총에서의 탈퇴건을 제안하면 미쳤냐는 소리를 들을 여지가 충분하지만 차근차근히 작은 개혁을 나부터가 실천하겠다. 예수 그리스도가 돌아가신 그날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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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일빠다 (119.192.245.83)
2011-02-28 21:07:07
2번째네요…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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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부슈만 (119.192.245.83)
2011-02-28 21:03:15
심히 걱정됩니다. 하나님을 섬겨야하는데 하나님을 섬기는게 아니라 점점 사람을 섬기고 돈을 섬기고,권력을 섬기는 것 같습니다. 해체니 뭐니..제가 얘기할 건 아니지만.. 교회가 개독교라고 욕먹는 행동 이제 안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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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gospel mission

2013/04/02 , 시간: 4: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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