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예배시간에 설교한 말씀증거
2010년 6월 사도복음 선교회 예배시간에 설교한 말씀증거
설교 제목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설교 인용 구절
(히 9:7-12)
|
9:7 |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 일 차씩 들어가되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이 피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 |
|
9:8 |
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
|
9:9 |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의지하여 드리는 예물과 제사가 섬기는 자로 그 양심상으로 온전케 할 수 없나니 |
|
9:10 |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만 되어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
|
9:11 |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
|
9:12 |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
설교 기도
만세 전부터 홀로 계셔서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 인생들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은혜를 감사 드리옵나이다.
마땅히 죽어야할 죄 많은 우리 인생들이지만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사 십자가에 친히 달리시고 피와 물을 쏟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고 우리에게 영생의 길을 열어 주신 예수님께 감사를 드리옵나이다
오늘 저녁 우리 적은 무리들이 모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고 믿음의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기회를 허락하심을 감사 드리옵나이다.
거룩하신 주님, 우리의 마음문을 열어 주시고 우리의 심령에 깨닫는 영을 허락하시어 말씀의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옵소서.
우리 안에 있는 선한 양심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홰개하고 죄악의 옛 사람은 죽고 은혜의 신령한 새 사람으로 거듭나는 귀한 시간이 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말씀 증거하는 나의 혀를 주장하시어 올바른 진리만 증거하게 하옵소서.
오로지 올바른 진리만 증거하게 하시고 잘못 증거하는 것이 있으면 그 듣는 사람의 심령의 귀를 닫게 하시어 듣지 못하게 하옵소서.
사랑이 많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설교 내용
오늘의 말씀공부는 이 첫 장막이 무엇인가 또 첫 장막이 서있을 동안에는 왜 성소로 들어가는 길이 나타나지 않는가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구약시대의 이스라엘 성소에는 첫째 장막이 있고 또 둘째 장막이 있습니다.
첫째 장막으로 들어가면 성소가 있는데 진설병의 금떡상과 금촛대와 금향로가 있습니다.
둘째 장막은 지성소이고, 그 지성소 안에는 하나님의 법궤가 있습니다.
둘째 장막은 일년에 한번 대제사장이 백성의 죄를 속죄하려고 희생의 피를 가지고 들어가며 그 피를 법궤와 법궤를 덥고 있는 두 그룹들 그리고 지성소의 벽과 바닥에 뿌려서 정결케 하여 백성들의 죄를 속죄하였습니다.

그런데 본문 구절에서 첫 장막이 서있을 동안에는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다고 하였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 구절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나타나지 아니한다 하였는데 도데체 그 뜻이 무엇입니까?
왜 첫 장막이 서있을 동안에는 성소로 들어가는 길이 막혀 있는 것일까요?
그러면 이 구절의 첫 장막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장막이란 무엇을 말합니까?
장막은 우리가 천막 또는 텐트 라고도 하지요.
장막이란 사람이 사는 집을 말하는 것이지요?
구약에 나오는 모세의 장막은 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 집, 성전을 말하지요?
여기서 말하는,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간들의 육체를 비유로 말하는 것이고 아직 성령 받지 못한 옛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에 있었던 장막은 하나님의 집, 성전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신약시대의 장막은 우리 믿는 성도들을 가르키는 것입니다.
(고후5:1)에,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라고 하였고.
(고전3:9)에는, 우리는 하나님의 집이라 했습니다.
(고전3:16)에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믿는 성도가 하나님의 집이고 하나님의 성전이고 하나님의 장막인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여야 성소로 들어가는 길이 나타나겠습니까?
우리가 무엇을 하여야 그 길이 나타나겠습니까?
첫 장막이 무너져야 성소로 들어가는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첫째 장막이 무너진다 라는 의미는 또 무엇입니까?
왜 하나님울 믿는 우리 성도들의 첫 장막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입니까?
(고후5:1)에서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즉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으로 간다” 하였습니다.
땅에 있는 지체의 장막이 무너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골3:5)에,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우리가 이러한 땅에 속한 죄악의 옛사람이, 자기의 주장과 생각의 옛사람이 죽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땅에 있는 장막집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우리의 강팍하고 완악한 심령이 깨져야 한다 그 말입니다.
고린도서에 여러 구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집이고 하나님의 성전이고 성령이 거하시는 거룩한 하나님의 전이요 장막이라 하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집이라고 한다면 우리 몸 안에 하나님이 들어오셔서 임재하셔야 하는데, 인간의 생각과 주장으로 가득차고 자아로 가득찬 장막 집이 무너지지 아니하고 그대로 서있을 동안에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들어오시지 아니한다는 것입니다.
즉 무슨 말인가 하면 , 자기의 주장, 인간의 생각은 죽어 없어져야 하나님이 들어오신다는 말입니다.
옛사람이 죽지 아니하고 그대로 서있으면 하나님이 들어오고 싶어도 못들어 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첫 장막이 무너지지 않으면 하나님의 신이 우리의 영혼으로 들어오시는 임재 (Presence)의 역사를 하지 아니 하신다는 말입니다.
즉 성령이 그 장막에 그 사람에게 들어오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엡4:22-24)에는,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하였습니다.
(롬6:6)에서는,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가 죄악의 옛 사람은 죽고 땅에 속한 첫 장막은 무너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옛사람의 여리고 성의 성벽이 무너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옛사람의 여리고 성벽이 무너지고 성소 안으로 들어가 성소 안에 있는 말씀의 떡을 먹고 금촛대의 의의 빛을 받고 금향로의 분향의 연기를 따라 기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말미암아 둘째 장막인 지성소로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고전15:31)에서, 나는 날마다 죽노라, 하였습니다.
그 구절에서 날마다 죽는다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바로 옛사람이 죽는다는 것을 의미입니다.
믿음은 들으면서 난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목사들의 설교를 듣고 우리의 심령이 깨달아 고침을 받고 변화하여서 죄악의 옛사람은 죽고 신령한 하늘나라의 새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말입니다.
우리가 일주일 마다 교회에 나와 예배를 보면서 목사들의 설교를 듣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을 때에 우리의 심령이 깨달아 선한 양심으로 변화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몇년 아니라 몇십년을 교회 다니며 예수 믿으면 무엇 합니까?
믿으면서 말씀을 듣고 심령이 변화하지 않으면 성소로 들어가는 길은 영원히 나타나지를 않는 것입니다.
성경 안에 있는 새롭다, 새 것이다 하는 ‘새’ 자가 붙은 모든 단어의 의미는 다 하늘나라의 것을 뜻합니다.
(전1:9-10)에는,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다 하였습니다.
새 사람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그 심령이 선한 양심으로 변화되어 개과천선하여서 옛사람의 모든 죄를 다 회개하고 죄사함 받고 성령세례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집이 되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계시는 거룩한 하늘나라의 장막이 되는 것입니다.
(행17:24)에, 우주와 만물을 지으신 신은 손으로 지으신 전에 계시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11절에서, 예수꼐서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온전한 장막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손으로 짓지 아니한 하늘에 있는 전에 계신다고 하였으니, 성령 받은 하나님의 성도들은 하나님의 집이니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사람들인 것입니다.
새 사람이란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거룩한 하늘나라의 사람입니다.
성소의 첫 장막 안에는 진설병, 금촛대 그리고 지성소 휘장 앞에는 금향로가 있습니다.
첫 성소에 있는 떡상위에 있는 떡은 만나, 즉 하나님의 말씀을 가리키고 금촛대는 ( 계1:20)의 금촛대입니다.
그리고 지성소 휘장 앞에 있는 금향로는 우리의 기도를 의미합니다.
성경상의 떡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요한복음 6장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금향로는 성도들의 기도라고 요한계시록 8장에 있습니다.
일곱 교회의 금촛대에서 발하는 빛은 완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진리 교회에서 발하는 (창1:3)의 하나님의 의의 빛을 말합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도 받아 으리 마음이 변화되어 성소 안에 들어와서 떡상 위에 있는 떡을 먹고 즉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심령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우리 성도들이 교회 안에 들어와 예배를 드릴 때에 목사들의 설교를 듣고 깨달아 심령이 선한 양심으로 변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금촛대의 하나님의 의의 빛이 각자의 심령에 들어가 변화되고 휘장 앞에 있는 금향로에서 향을 피우는 회개기도를 하여서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를 의지하여 죄사함 받아 성령을 받고 하늘나라의 새 피조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지성소로 들어가는 것은 일년에 한번 그것도 대제사장 만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대제사장이 들어갈 때는 희생의 피를 가지고 들어가서 지성소 안의 모든 기구에 피를 뿌려서 정결케 하여 백성의 죄를 위하여 속죄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신약시대에는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지성소로 들어가는 길을 누구에게나 열어 주셨습니다..
본문 12절에서, 예수께서 친히 그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시고 단번에 지성소로 들어가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하늘나라의 온전한 장막을 우리에게 예비하셨다고 하였으니, 우리가 첫 장막에서 서서 머뭇거리며 지체할 것이 아니라 예수께서 열어 놓으신 길을 따라 지성소로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들이 살고있는 신약시대는 만인 제사장 시대입니다.
제사장인 우리 성도가 성소 밖에 와 있는데 계속 첫 장막에만 머물러 있으면 어떻합니까?
성소로 들어가는 길을 찾아 성소에 들어가고 또 지성소로 들어가 속죄소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죄사함을 받고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우리가 첫 장막이 서있을 동안에는 성소로 들어가는 길이 나타나지를 않는 것입니다.
우리의 옛사람의 장막이 무너져야만, 그 성소로 들어가는 문이 열리고 지성소 앞에 있는 금향로에서 향을 피우고 마음을 찟는 회개기도를 하여야만 두 장막 사이에 막힌 담을 예수께서 그의 육체의 피로 헐으시고 지성소로 들어가는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성소와 지성소를 구분하여 드리워진 휘장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이 성소 휘장을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으시고 둘이 되어 위아래로 갈라지며 지성소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지성소 안에 있는 법궤 위를 둘러서 덥고 있는 두 그룹과 법궤 두껑 사이에 있는 공간이 속죄소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여 이 속죄소로 가야만 죄사함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속죄소에서 우리와 만난다고 하였습니다.
(출30:6)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의 피가 그 속죄소에서 우리를 하나님과 만나게 하시고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던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케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첫 장막에서 게속 머물러 지체하고 있으면 아니 되겠습니다.
우리의 첫 장막 옛사람이 무너져야만, 여리고의 성벽이 무너져야 성소로 들어가는 길이 열립니다.
성소에 있는 진설병을 먹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우리의 심령이 깨닫음을 받아서 변하여 옛사람의 모든 악업과 악행과 악습에서 돌이키고 회개기도 하여 옛사람의 장막을 무너트리고 반드시 휘장 뒤에 있는 지성소로 들어가서 법궤 위에 있는 속죄소로 가야만 죄사함 받고 성령 받아 구원 받은 새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시고 그 휘장을 둘로 찟으시고 만인에게 지성소로 들어가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결론으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우리의 심령이 깨달아 고침을 받고 변화하여서 죄악의 옛사람은 죽고 옛사람의 모든 악업에서 돌이켜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기를 결심할 때에, 땅의 모든 지체를 다 죽이고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라 온전한 신앙생활을 결심할 때에, 옛사람의 첫 장막이 무너질 때에 성소로 들어가는 길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성소에 들어간 우리는 성소 안에 있는 말씀의 떡을 먹고 우리의 영혼이 금촛대에서 발하는 하나님의 의의 빛으로 변화하여 금향로의 기도를 드리고 지성소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요3:5)에서,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늘나라에 갈 수 없다 하였습니다.
우리가 성령을 받으려면 반드시 우리가 해야 할 과정이 있는데 바로 회개입니다.
회개기도 하여 죄사함을 받는 것 없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영이 어느 누구에게도 들어오시지 않습니다.
죄가 있는 사람은 지성소로 들어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죄악의 옛사람이 굵은 베옷을 입고 머리위로 티끌을 날리며 옷을 찟고 마음을 찟고 마음의 할례를 하여야, 통회하는 마음으로 회개기도를 하여야 지성소로 들어가는 길이 열립니다.
반드시 휘장 앞에서 향을 피우고 회개기도를 하여야 지성소로 들어가는 길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행2:38)에,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우리는 첫 장막에 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 심령이 선한 양심으로 변화되어 옛사람은 죽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옛 사람의 첫 장막이 무너져야 성소로 가는 길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가 속죄함 받고 성령을 받아 하늘나라의 새사람이 되어서 구원을 이루는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래의 Link에 ‘사도복음 선교회’ Blog의 본문이 이어집니다.
제 1 장 – 초대교회 복음의 진리에서 멀어져 변질되고 부패한 기독교
Related articles
-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 (bibleandmylife.wordpress.com)
-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 (bibleandmylife.wordpress.com)
- Then Moses departed(Exo4:18-31F) (bibleandmylife.wordpress.com)




[…] Category Archives: A collection of sermons that testified at the time of worship at the Apostolic Mi… […]
Apostolic Gospel Mission Church | Apostolic Gospel Mission
2016/12/11 at 7:30 PM
[…] 2010년 6월 예배시간에 설교한 말씀증거 […]
서론: 12 사도들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사도복음) | 사도복음 선교회
2017/10/16 at 1:1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