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복음 선교회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전한 초대교회 복음의 교회

제 10 장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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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Conclusion)

 

 

노아홍수와  바벨론탑 시기부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시대 까지  인류의 종교사를  전반적으로 역사적인 사실과 기록에 기반을 두고  두루 살펴보았습니다.

노아홍수 이후 지나간 세월 4000여 년의 인류역사 속에서 사탄이 언제부터 어떻게  하나님을 대적하고 악의 역사를 시작였는지에 관하여 다루어 보았습니다.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의 하나님 교회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배반하고 이방신을 섬기며 우상숭배를 하였는지도 탐구하여 보았습니다.

성경에 기록되어있는 하나님의 말씀 진리와 바벨론종교 교리를 비교 연구하여 보았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열두 사도들이 전한 초대교회의 복음을 전반적으로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구절들을 짚어가며 살펴보았습니다.

 

우리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무엇인지 분별하여야 합니다.

하와와 같이 뱀에게 속아서 선악과를 먹으면 아니 되겠습니다.

과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많은 분들이 나는 하나님의 지식을 알고 있다고 자부할 것입니다.

예수 잘 믿으면 천국가고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흘린 보혈로 우리의 죄는 이미 사함을 받았으며,  만일 네가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10:9,10).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12).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라 (요3:16).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롬10:13).

위의 구절들과 같이 예수 믿는 것이 간단하고도 쉬운 것인데 무얼 그리 복잡하게 성경이 일곱 인으로  봉하여졌다고 하고  니므롯,  태양신,  바벨론종교,  천주교,  뱀,  바리새인,  안식일, 하나님의 법,  성령의 법,  생명과와 선악과 등  장황하게 늘어놓았는가?

생전 듣어보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한  엉뚱하고  이상한 소리만 진술하였는데 그러한 것들이 다 무슨 필요가 있는가?

그러한 것들은 다 당신이 지어낸 당신의 사설(私設) 아닌가, 궤변아닌가?

예, 당연하고도 당연한 반문이십니다.

 

우리는 우리들의 영혼을 쉽게 아무에게나 내어 맡기면 아니됩니다.

영혼은 불멸이라 우리의 육신이 죽은뒤 그 영혼의 세계는 영원하기 때문에 어떠한 교리가 진리인지 거짓인지 세밀이 따져서 분별을 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그 분별하는 능력을 키우려면  첫째 성경을 많이 읽어서 성경안에 있는 내용을 어느정도 훤하게 알고 있어야 가능합니다.

사람의 영혼이 이 세상 무엇보다도 중하지 아니합니까?

돈보다도 명예보다도 부귀영화보다도 혈육보다도  사랑하는 연인보다도 더 귀하지 아니합니까?

우리는 이 귀중한 우리의 영혼을 우리 스스로가 노략질 하는 이리들로부터,  영혼 빼앗고 돈 뺏아가는 거짓 무리들로부터 여리고의 강도들로부터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마16:26).

 

 

개신교  안에  들어와  있는 니므롯의  바벨론  종교  교리들

이 글의 제 1장에서 니므롯이 바벨탑을 쌓으면서 하나님을 대적하기 시작하는 때부터 현재 말세지말의 바로 지금 이 시간까지 사탄의 악령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대적하며  바벨론 종교의 거짓복음으로 사람들을 속이고 유혹하였는 것을 우리가 살펴보았습니다.

그 죽은 니므롯과 그의 아내 붉은 빛 짐승을 탄  음녀가(계17:3) 죽어서도 구교와 신교 안에서 악한 역사를 행하며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악한 영들이 우상숭배로 온 인류를 멸망케 하는 것입니다.

태양신 숭배하는 바벨론 종교 로마 카톨릭에서 갈라져 나온 개신교 안에도 니므롯을 숭배하는 바벨론 종교의 교리와 유전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구교인 천주교와 그의 자매 개신교의 영적 간음에 관하여 에스겔 23장 에 자세히 영적으로 예언되어 있습니다.

오홀라는 로마 카톨릭을 가리키고 오홀리바는 개신교를 말합니다.

 

이제  이 타락하고 부패한 전세계  기독교를 제 2의 종교개혁으로  바로잡아 초대교회의 그리스도 복음의 진리로 돌이켜야  합니다.

초대교회의 복음에서 변질된 뱀의 거짓말로 속이는 바리새인들에게 더이상 농락당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루터의 종교개혁은 하나님이 역사하신 참개혁이 아니라 사탄의 속임수였습니다.

사탄이 달의 여신 세미라미스의 교리와 토속신앙을 혼합하여 만들어낸 이슬람 종교처럼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태어난 개신교는  태양신의 교리와 하나님을 말씀을  섞어 혼합한 또 다른 바벨론 종교입니다.

천주교는 90%가 바벨론종교 교리이고 10%가 성경말씀인데 반하여 개신교는 10%가 바벨론교리이고 40%가 성경말씀이며 50%가 바리새인의 누룩인 혼합종교입니다.

천주교 =  바벨론 교리 90% + 성경말씀 10%.

개신교 =  바벨론 교리 10% +  성경말씀 40% + 바리새인 누룩 50%.

 

즉 바리새인 누룩이 반이상 섞인 섞은 잔인데 (계18:6)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수와 바리새인 누룩과 음녀의 더러운 물이 섞인 선악과입니다.

성경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때는 반드시 정결하고 흠없는 제물로 제사를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바리새인 누룩이 반이요 태양신의 쑥물이 섞인 악하고 더러운 제물을 드리면 하나님이 열납을 하시겠습니까?

바리새인의 누룩은 무엇을 말합니까?

거짓 목자들이 강대상에서 자기 생각대로  제멋대로 하나님 말씀을 바벨론 상품과 자기 사설(私設)과 섞어서 반죽하여 멋있고 설득력 있는 상품으로 포장하여 뱀의 선악과를 만들어 중구남방으로 떠들어대는 사람의 소리 아닙니까?

바벨론 상품을 사고팔고 하니 성경에 그곳을 장사하는 땅이라 하였고 바벨론성이라 한 것입니다 (겔16:29, 17:4).

어떻게 보면 바벨론 교리보다 더 더럽고 악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또 어떤 분들은 천주교는 바벨론 교리가 90% 인데 개신교는 10% 밖에 안되니 개신교가 천주교보다는 좀 낫지 않겠느냐 라고 할 것입니다.

예, 맞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바리새인 누룩이 반 이상을 차지하니 전혀 나을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안에 있는 모든 내용을 훤하게 알 때까지 성경을 많이 읽으시고 목사들이 하는 설교들을 잘 분별하여서 그 중에서 성경적으로 맞는 말과 그리스도의 진리는 마음으로 취(取)하시고 비성경적인 내용의 말과 바리새인의 누룩과 바벨론종교 교리는 다 골라내어 배척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있을 종교개혁은 천주교에서 갈라져 나오는 것이 아니라 서기 688년 경에  지상에서 소멸하였던 초대교회의 복음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소위 말하는 개신교의 뿌리인 천주교에서 물려받은 바벨론종교 교리를 우리는 이제 밝히 알고 깨달아서 그 모든 이방종교의 교리에서 벗어나야 하겠습니다.

모든 바벨론 종교의 교리와 이론과 유전에서 완전히 단절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신앙과 말씀의 뿌리를 바벨론 종교 카톨릭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초대교회에서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신약성경에 기록되어있는 말씀의 내용에서 찾아야 합니다.

예수께서 직접 가르치고 훈련하신 12 사도들이 성경에 기록한 초대교회 복음을 우리는 밝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보혜사 성령시대에 사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의 법이 무엇인지 알아서 성령의 법대로 올바르게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없는 자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하였고 (롬8:9) 예수를 주라 부를 수 없다 하였습니다 (고전12:3).

여러분 모두가 초대교회 복음의 참 진리를 깨달아 회개하고 성령으로 거듭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초대교회 복음의 진리로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성령의 법을  따라서 올바른 신앙으로 승리하고 구원 받는 복된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새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성도들

태초에 하나님이 왜 인간을 창조하였을까요?

널리 알려진 바와같이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서였지요?

이 백성는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함이라 (사43:21).

새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시40:3).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께 찬양할때는 수금과 비파로 찬양을 하였는데 신약시대에는 무엇으로 우리가 찬양을 해야 하는지 알아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새 노래인(계14:3)  하늘나라의 언어로  성령의 영기도로  찬양하십시요.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로(계15:3) 하나님을 찬양하시기 바랍니다.

 

 

바알에게  무릅꿇지 않은 7000 인과 남은 자들

(롬9:15,17,18)에,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율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강팍케 하시느니라.

(출33:19)에, 나는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롬9:27)에, 이스라엘 뭇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 모래 같을찌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라.

(사10:20-22)에, 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야곱 족속의 피난한 자들이 다시는 자기를 친자를 의뢰치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여호와를 진실히 의뢰하리니 남은 자 야곱의 남은 자가 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이라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찌라도 남은 자만 돌아 오리니 넘치는 공의로 훼멸이 작정되었음이라.

(롬11:4,5)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부디 여러분들은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칠천인이 되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자가 되어 구원을 받는 복있는 천국백성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글로서 남기어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읽게 허락이 아니되어 있습니다.

제물은 반드시 그 제사에 참여한 자들이 먹게 되어 있습니다 (고전10:18).

믿음은 들으면서 나나니 (롬10:17).

반드시 말로 설교하고 듣는 자가 귀로 듣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성경의 원칙을 어기어 가며 이 글을 쓴 나에게 하나님의 책망이 있을까 두렵습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 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약4:14).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에 다하였나이다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니이다 (시90:4-12).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벧전1:24,25).

이 세상에 있는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일2:16,17).

예,  그렇습니다.

우리 인생은 덧없는 것이니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영생의 복을 얻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 글을 다 읽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사도복음 선교회

강 마이크 선교사       2012년 2월

사도복음 선교교회 글은 2012년 2월에 쓰였으며  그후로 글 내용을 조금 보완하였고 일부 수정하였음.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 우상들은 소송을 일으키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는 확실한 증거를 보이라. 장차 당할 일을 우리에게 진술하라 또 이전 일의 어떠한 것도 고하라 우리가 연구하여 그 결국을 알리라 혹 장래사를 보이며 후래사를 진술하라 너희의 신됨을 우리가 알리라 (사41:21,22)

        너는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여러날 후에 도로 찿으리라 (전11:1).   아멘

(전11:1)해석 – 너는 네가 알고 있는 하나님의 진리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라 그러면 세월이 흐른 후에 그 말씀을 받은 자들이 하나님께로 나아오리라.

이 글과 함께 참고가 되는 여러 개의 internet site 들을 blogroll 안에 수록하여 놓았으니 찾아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밑에 있는 Link 클릭하여 제 11 장을 읽어보세요

제 11 장:  DEEP STATE – 카자르 유태인

 

 

사도복음의 진리를 전파하는 전세계 유일한 참목자가 한분 계십니다.  

밑에 있는 Link 에서 찾아보세요.

 

진리의 사도 – 황익성 목사 (용인 엘림 생수 교회) Web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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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사도복음’ 진리를 전파하는 진리의 사도, 용인 엘림생수 교회 황익성 목사

 

 

종교개혁 500 주년을 맞이하면서

올해는 종교개혁 500 주년의 해이다.

태양신을 숭배하는 바벨론종교 카톨릭에서 종교개혁을 일으키고 성경에 쓰여 있는 초대교회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로 돌아가자고 생겨난 개신교(Protestantism, Reformed Church).

과연 그 종교개혁은 성공하였는가?

잘못된 카톨릭의 기독교 교리를 성경의 진리로 돌이켰는가?

마틴루터를 위시한 여러 성직자들의 종교개혁은 하나님의 섭리에 의한 하나님의 역사였는가?

중세의 가증한 카톨릭보다 더 타락하고 부패한 현재의 개신교.

 

요즈음 많은 사회학자들과 종교학자들이 자주 하는 말이다.

지각이 있고 양심 있는 많은 종교단체에서 말하기를 특히 한국 개신교는 스스로의 자정능력을 상실했다고 한다,
언론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사회적 이슈이다.

많은 일반인들도 인지하고 있는 사실이다.

예수께서 그러한 거짓교회를 강도의 굴혈이라고 말씀하시었다.

바리새인의 누룩과 바벨론의 영적 거짓말로 영혼 빼앗고 돈 뺏어가니 강도들의 소굴이라 지칭하셨지 않나.

 

기독교사 2000년 동안 하나님에 의한 참역사의 종교개혁은 아직 일어난 적이 없다.

이제는 참종교개혁이 일어날 시기가 무르익었다.

엘리야의 3년반 기근이 서기 1900년 전후로 끝나면서 늦은비 봄비의 성령의 역사가 이 지구위에 내리고 있다.
1900년 이후로 1260년의 가뭄이 가시고 난 지금은 봄비의 아주 미약한 가랑비가 내리고 있다.

그러나 아직 해갈은 되고 있지 않다.

어서 이 땅위에 진리의 말씀이, 성령의 소낙비가, 장마비가 내리기를 간구하며 기도하자. (슥10:1, 겔34:26)

(슥10:1) 봄비가 올 때에 여호와 곧 구름을 일게 하시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시리라.

(겔34:26)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고 내 산 사방에 복을 내리며 때를 따라 소낙비를 내리되 복된 소낙비를 내리리라.
(신32:2) 내 교훈은 비처럼 내리고 내 말은 이슬처럼 맺히나니 연한 풀 위의 가는 비 같고 채소 위의 단비 같도다.
(약5:7)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

(계11:6) 그들이 권능을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가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능을 가지고 물을 피로 변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

(암8:11)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1260년 동안 이 지구상에 성령의 진리 말씀의 비가 내리지 않았던 영적 기근이 있었다.
서기 640년 – 서기 1900년. 엘리아의 3년반 기근.

(계11:16) 그들이 권능을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가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능을 가지고 물을 피로 변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
(계11:6)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바알신을 숭배하는 바벨론종교가 사탄이 행한 악의 역사가 1260년간 지구위에 하나님 말씀의 비를 내리지 못하게 하였다.

성경의 하루는 영적으로 1년.

 

 

어찌 금이 그 빛을 잃었는가? 

아!  슬프다.  떨어진 샛별이여.

늦은비 봄비 후천년왕국 시대가 도래하면서 어렵게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지식의 은사자가 어찌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하고 실패한 선지자가 되었는가?
어찌하여 범죄하고 하나님이 주신 크신 주의 능력을 땅에 쏟아 버리고 하나님의
인류 구원 역사를 오랜 세월 수십년을 뒤로 후퇴하게 하였는가.

 

여호와께서 또 자기 제단을 버리시며 자기 성소를 미워하시며 궁전의 성벽들을 원수의 손에 넘기셨으매 그들이 여호와의 전에서 떠들기를 절기의 날과 같이 하였도다.
슬프다 어찌 그리 금이 빛을 잃고 순금이 변질하였으며 성소의 돌들이 거리 어귀마다 쏟아졌는고.

성읍에 있는 자들은 칼과 기근과 염병에 삼키우고 남은자들은 바벨론으로 사로잡혀갔구나.

 

예수님, 종(the late old servant) 노관영 목사가  못다한 꿈을 내가 이루게 하소서.

나는 사울왕 같이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하여 버림 받는 실패한 복음사역자가 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는 다윗왕 같은 위대한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게 하소서.
실패한 노종의 전철을 밟지 않게 하시고 엘리야와 모세처럼 영원히 성공하는 주의 종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 나를 보내시고 모세 같은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을 만드소서.

내가 전심전력으로 노력하겠나이다.

이 타락하고 변질된 기독교를 사도들이 전한 복음의 진리로 종교개혁을 하게 하소서.
저 귀신의 처소 바벨론성을 멸하시고 태양신 우상을 타파하고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그리스도 말씀의 진리를 이 지구위에 회복하게 하시고 구원의 역사를 온전히 이루어 주소서.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귀를 기울이시고 행하소서 지체하지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애 5:7) 우리의 조상들은 범죄하고 없어졌으며 우리는 그들의 죄악을 담당하였나이다

 

열조와 조상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이제는 노종의 죄를 사하여 주시고 그 진노와 저주에서 우리를 구원하여 주소서.
노종이 세상을 떠난지가 30년이 지났나이다.
우리 후손들에게 긍훌을 베풀어 주시어 영육간에 형통함을 주시옵소서.

우상숭배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리스도의 진리로 인도하게 하소서.
아멘.

 

이사야를 보내셨던 하나님 나를 보내소서.
바벨론신, 바알신 우상 숭배하는 저 완악하고 패역한 이스라엘 민족을 깨우치시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소서.

나에게 모세의 능력을 입히우소서.
아멘

어서 이 궁핍과 비천에서 나를 건져 내시고 길을 열어 주소서.
아멘

 
 
 
노관용 장로
 
1987 년에  운명하신   故 노관영 목사
 
 
 
 
 
 

아래는 타락한 개신교에 관한 링크

한국 교회, 개신교 역사상 가장 타락했다. :: 물병자리 시대의 여명

개신교 역사상 한국 교회 가장 타락” : 종교 : 사회 : 뉴스 : 한겨레

F.G. : (뉴스) “개신교 역사상 한국 교회 가장 타락

 

 

아래는 제 2의 종교개혁에 관한 링크

종교개혁 기획① “한국교회, 제2의 종교개혁 필요하다” – 크리스천노컷

‘한국교회 ‘제2의 종교개혁‘해야’ | 연합뉴스

한국교회언론회 “제2의 종교개혁 필요” – 노컷뉴스

행사 설교 – mission – 제 2의 종교개혁이 일어나야 한다.

빛과 흑암의 역사: 제2의 종교개혁을 꿈꾸며

 

Written by gospel mission

2012/02/18 , 시간: 1:45 PM

제10 장 - 결론에 게시됨

2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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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천삼광교회(담임목사님 심원형)섬겼습니다.
    서울독산동으로이주후 생업때문 시간이 되지않아
    교회를 옮겨보려고 독산동교회 이곳저곳 예배드릴곳을
    찿았지만 말씀의 분량이 심령에 채워지지않아 방황 하다
    이러다 실족할까두려워 지금 모교회에 정착하려고
    힘써고있습니다. 정말 구원과영생이 있을까
    구원에 대한확신이 흔들릴때도 많았습니다
    오늘 이글을 묵상하면서 천국과지옥에대한 확고한
    믿음주셨서 주님께 푸욱 빠지기를 열심을 내야겠습니다
    이렇게 귀한 복음을 이해하기 쉽도록 해석 하여주시니
    넘감사합니다. 주님의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몇개월전부터 불면증으로 성경을 묵상하지만
    이해가 잘되지 않아 읽었던구절 반복하면서 묵상중에 있습니다. 해결되지않는문제와미래에대한불안 즉 생업
    가난 고민하다보니 불면증이 온것같습니다. 기도부탁드려도 괜찮으신지 죄송합니다.

    박영애의 아바타

    박영애

    2013/04/22 at 3:22 PM

    • 박영애님,

      반갑습니다.

      어떻게 인터넷에서 저의 글을 발견하고 읽었는지 궁금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어 내 글을 읽으신 것 같습니다.

      난해한 성경에 관하여 의문과 알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다 하니 저의 글에 관심을 가지고 주의 깊게 읽으신 것 같습니다.

      자매님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이 님위에 영육간에 충만히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영육간의 문제가 다 풀리고 만사형통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gospel mission의 아바타

      gospel mission

      2013/04/22 at 5: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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