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복음 선교회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전한 초대교회 복음의 교회

작성자 보관물

네사라(NESARA) : 네이버 블로그

leave a comment »

Written by gospel mission

2023/05/31 at 11:23 AM

leave a comment »

Written by gospel mission

2023/05/31 at 10:33 AM

제 11 장: The DEEP STATE – 카자르 유태인들

with one comment

The Deep State         사탄을 숭배하는 카자르 유태인들

지난 세월 수백년 – 수천년간 인류를 노예로 지배하고 착취하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인류를 빚의 노예로 (Debt Slave) 지배하는 자들입니다.

전세계인들의 돈줄을 쥐고 그줄을 당겼다 놨다 하면서 인류의 경제를  장악하고  좌지우지 하는 자들입니다.

인류 자산의 90% 를 소유하고 세계의 모든 광업, 공업, 상업과  석유산업,  금융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자들입니다.

Global 산업에서 모든 부분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사탄을 (귀신들의 왕) 숭배하며 사탄의 명령과 지시를

받들어 만물의 창조주 하나님과 대적하면서  인류를 속이고 갈취하며 온갖 해악을 인류에게 가하는 자들입니다.

그 무리들을 Deep State 라고 합니다.

Deep State 라는 존재는 얼마전 부터 매스컴이나 인터넷 매체에서 자주 거론되기 시작했습니다.

Deep State 는 어떤 사람들인지  그리고 그들의 정체와  조직은  무엇이고 그들의 역사는 어떻게 흘러왔는지 파헤쳐 보겠습니다.

Deep State 란  어떤 한 비밀스런 집단의 사람들,  일반 대중들에게 전혀 알려지지 않고 은밀히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인류사회의 모든 분야를 장악하고 인류를 지배하고 착취하며 많은 해악을 끼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데, 

그들은카자르  (Khazar)  유태인들 입니다.

Lucifer, Molech, Baal, 태양신을 숭배하는  이 사탄의 무리들이 (Deep State, Cabal, Globalist,  Khazarian Mafia)

어떻게 인류를 수백년, 수천년 동안 노예로 지배했는지 대략적으로 밝혀보겠습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사탄(Satan)은 이름이 Devil, Lucifer, Molech, Baal, Mithra, Sol Invictus, Marduk, 태양신 등 여러가지로 불리는데 모든 악령들의 총대장이며 또 왕마귀라고도 하는데

다 같은 하나의 동일한 존재입니다.

Rothschild Family,  Rockefeller Family,  Payseur Family,  영국 왕실 (Windsor Family)과  Hapsburg family, De Medici Family, Du Pont Family, Vanderbilt Family 등등의  13개의  Phoenician Snake Jewish Family 들과,

       천주교 Vatican

300인 Commitee, 전세계 최고 갑부들 500명과 Fortune 500 companies, 유럽의 모든 왕족 후손들,  중국 공산당,  부패한 전세계의 정치인들이 연합하여

여러 계층의 피라미드 계급들을 형성하고 조직된 세계인구의 1%도 안되는 약 5000만명의 사탄의 무리들이 나머지 99% 이상의 80억 인구를 지배하며 노예로 부리고 있습니다.

Deep State 가   저들의 계획과 음모를 실행하기 위하며 창설하고 운영하는 기관들은  미국 연준은행 FRB (Federal Reserve Bank), IRS, CIA, FBI, NASA, FDA, EU, 영국 MI6, 이스라엘 Mossad, U.N., NATO, IMF, World Bank, BIS, WHO, WTO, CERN 등등 수없이 많습니다.

위에서 열거한 국제적인 기구들과 각나라의 기관들은 인류와 각나라의 국가와 국민들을 위하여 존재하고 일하는 기관들이 아니라 Deep State 의 명령과 지시와 Agenda를  실행하는 조직들입니다.

피라미드 조직 상부계급인 13개의 Khazarian 유태인 집안들의 인구 숫자는 약 55만명인데 세계인구의 0.000007% 밖에 안되는 소수의 사람들이

인류의 모든 재산과 권력을 독점하고 수천 만명의 하수인들을 거느리며 인류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Satan(Baal)이 인류를 지배하는 피라밋 계급층.   맨위에 사탄의 눈이 있고 그 아래층에 Khazaria 유태인들의 13 Families 가 있고 그 밑층들에 13 Families 가 하수인으로 거느리는 부역자들의 집단 5000만 명의 Deep State 무리들.        맨밑의 층에는 일반 대중들이며 빚의 노예로 신음하는 무지몽매한 80억 명의 인류.
피라밋 맨위에 있는 Satan 과 맨밑의 층에 있는 80억명의 빚의 노예들 사이에 있는 모든 계급층들의 무리들이 Deep State 이다.     그 80억명의 인류를 지배하는 Deep State 무리들의 숫자는 대략 5000~ 만명이다.

밑에 있는 Links 에서 13개의 유태인 Families찾아보세요

13 BLOODLINES OF THE ILLUMINATIBy Fritz Springmeier

The 13 Satanic Bloodlines of the Illuminati

Phoenicians the 13 bloodline families, The 13 Families In The World That Apparently Control Everything.

The Whole World is Controlled By These Khazarian Mafia Families

The 13 Main Families of the Illuminati

The Complete History of the ‘House of Rothschild’

THE ROTHSCHILD BLOODLINEWeb link

Satan 을 숭배하고 신으로 섬기는 무리들을 Cabal 이라고 부릅니다.

Satan 이 자기를 숭배하고 섬기는 자들에게  인류를 지배하라고 지구상의 부와 권력을 줍니다.

저자들이 인류를 지배하는 원천적인 힘은  Satan 에게서 오는 것입니다.

그 권력과 부를 받아 우리 인류에게 갖은 악행을 가하는 자들을 Deep State, Cabal, Globalist 라고 칭합니다.

주모자들인 Khazarian 유태인들과 많은 타민족들의 하수인들과 부역자들 집단을  Cabal 이라고 합니다.

영어의 Cabal 이란 단어는 히브리어의 Kabbalah 에서 가져온 단어인데 그 원어의 낱말 뜻이 신비한 어둠의 악한 비밀 무리의 집단을 의미하며 바알(Baal)을 숭배하는 범죄자들의 소굴이다.

현재 전세계의 모든 악한 어둠의 비밀조직 Deep State 를 지칭합니다.

Deep StateCabal 은 같은 의미의 단어이다.

Deep State, Cabal 하면 바로 Baal(Satan) 숭배와 직결된다.

바알숭배‘에는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반드시 수반되는 것이 있는데 어린아이들을 희생물로 사용하는 것이다.

바알숭배는 어린아이들을 납치하고, 성폭행, 혈액적출과 복용, 장기적출, 인육요리 섭취 그리고 아동제물을 불에 태워 바알에게 燔祭 (burnt offering)로 제사하는 등의 참혹하고도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르는 종교이다.

Deep State 는 무엇인가?    밑에 있는 Links 에서 찾아보세요

딥스테이트 – 그림자 정부

딥 스테이트 또는 카발은 무엇입니까?

그림자정부(일루미나티) 2개의 글

답스테이트 뜻과 그림자 정부란?

미 방송에서 ‘딥스테이트’ 취급 시작?!!

Deep State Behind the Deep State: CFR, Trilaterals, Bilderberg

IT’S TIME FOR EVERYONE TO WAKE UP!GREATAWAKENING.WORLD

Donald Trump Unveils Bold Plan to Dismantle American Deep State

몇천년전 오래전에 터키 아나톨리아 지방을 떠나 산악지대 그루지아를 (조지아)

지나 북쪽으로 이주하였던  사람들이 서기 600년 경부터 서기1000 년도 사이 약 4백 년간

터키족의 일파인  Khazar 라고 일컫는 종족이  지금 흑해위에 있는 비옥한 땅의 평야지대,  광활한 우크라이나 지역과

현재의 Kazakhstan 서쪽 지방에  터를 잡고 “Khazaria” 라는 왕국을 세우고

이웃 나라들과 민족들에게 많은 약탈과 살인, 방화등 수많은 악행을 저지르며 괴롭혔습니다.

그지역이 동서교역의 실크로드 길목에 위치하여 Khazar 족들이 교역상인들에게 통행료를 갈취하였습니다.

그 중에서 제일 흉악한 악행이 어린 아이들을 납치하는 것이였습니다.

Khazar 인들은 갖은 기만과 사기에  천부적으로 능숙한 민족인데 살인과 절도의  달인들이며

지구상에 존재하는 민족들 중  가장 사악하고 잔인한  민족입니다.

Khazar 족들로부터 많은 피해를 입었던 러시아 왕국과 주위의 여러나라 민족들이 연합군을 결성하고  Khazar 왕국과 전쟁을 하여 대승을 하면서 그나라를 완전히 무너뜨리고

‘카자르’ 족을 대량으로  학살하며 인종청소로 카자르를 전면적으로 말살합니다.

전세가 러시아 연합국에 압도적으로 유리하자 서유럽쪽으로 미리 도망갈 준비를 하였던 카자르 왕족들과 지배계급들은 일부 살아남은 카자르인 평민들과 함께 서유럽으로  도망을 갑니다.

그들이 서유럽으로 도망갈 때 수백년간 이웃나라들을 약탈해서 모아놓았던 어머어마한 양의 금과 보물 그리고 그들의 종교를 가지고 갑니다.

그들의 고유 종교는 조상 때부터 믿어오던 바벨론 신을 숭배하는 종교인데 그  종교의 신 이름이 Baal, Lucifer, Molech, Satan, Marduk, 태양신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우는데 다 같은 한 존재입니다.

Khazar 족의 종교의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어린아이들 성폭행하고 피를 마시며 화제로 (burnt offering)  Baal 에게 제물로 바치는 것입니다.

바알에게 화제로 바치는 그 어린아이들의 인신제물은 주로 타민족들의 아동들을 납치하여 조달하였습니다 .

Khazar 인들이 어린아이들을 납치하는 원인이 아동 인신제물이 필요한 바벨론 종교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러시아 왕실이

서기 800년도 중반에  ‘카자리아’  왕에게  인신제물을 바치는 바벨론종교를 버리고  인신제물 종교의식이 없는 유태교, 이슬람교, 카톨릭교 중 하나의 종교를  선택하고  개종하라고  강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Khazar 인들을 다 몰살하겠다고  최후 통첩을 합니다.

카자르 종족이 모두 몰살하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러시아 왕의  명령을  복종하겠다고  카자르 왕이 러시아 왕에게 약속을 하고  카자르족의 멸망은 모면하고 왕국을 보전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들이 바벨론 종교 제사의식과 비슷한 유태교를 채택하며  왕의 명령으로

모든 국민들이 유대종교로 개종을 합니다.

그러나  Khazar 족들은 그들의 약속과 달리 백년이상  비밀리에 이웃 나라들의 아동들을 계속하여 납치하여  바벨론 종교의 인신제물 제사의식을 몰래 행하였습니다.

서기 969년에 참다못한 러시아와 이웃 나라들의 연합군과 러시아 군대의 총공격으로 카자르 왕국은 완전히 멸망하며 Khazaria 라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카자르 종족의 인구는 거의 몰살을 하다시피합니다.

    서기 600년초 ~ 969년 사이에 약 400년간 ‘카자르’ 왕국이 (Khazar Kingdom) 있었던 지역.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사악한 카자리안 마피아의 숨겨진 역사

카자르(하자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카자르(하자르) 나무위키

카자르인(Khazars)  Academic Accelerator 백과 사전, 카자르 민족에 관한 모든 지식과 역사와 자료

카자르 Khazar by Encyclopedia Britannica

아슈케나지-유대인들은-성경의-이스라엘이-아니다/

그 카자르 민족의 복수를 1917년 레닌을 앞잡이로 내세워 볼쉐비키 혁명을 일으키고 러시아  로마노프 왕가의 모든 왕족을 사살합니다.

카자르 왕국이 러시아 왕족들에게 멸망당한 후 1000년이 지난 후에 그들 조상들의 원수를 갚고 복수를 하는 무서운 종자들입니다.

레닌은 Khazarian Jew 였습니다.

레닌 뿐만이 아니라 볼쉐비키 공산당 모든 간부들과 주모자들이 다 “카자르 유태인” 였습니다.

공산주의 라는 정치이념과 체제는 카자리아 유태인들이 고안하고 발명한 작품이다.

수십년간 세계를 양진영으로 대립하게 하여 전세계의 지정학적 관리를 쉽게하고 인류경제를 지배하는 도구로 사용하려고.

그리고 1990 년을 전후로 세계를 단일정부로 (One World Government) U.N. 체제로 전화하려고 Cabal 의 하수인인 고르바초프를 (Committee of 300 회원) 내세워서 구소련을 해체하고 유럽의 공산당 세력을 와해시켰다.

고르바초프는 Cabal 이였다.

그 시도 중 하나가 Covid-19 Plandemic 으로 UN 의 WHO 가 2년 간 전세계의 권력을 휘어잡은 적이 있다.

그 도구들 중 하나가 New World Order를 주창하는 스위스 Davos 에서 열리는 World Economic Forum 이다.

New World Order 는 전세계를 하나의 정부로 통합하여 Rockefeller Family가 창설하고 운영하는 사설기관인 U.N. 이 세계 모든 국가들의 권력을 위임받고 인류를 통제하는 Cabal들의 계획이다.

지난 2년간 코로나 Pandemic 때 UN의 W.H.O. 가 그 임무를 수행하였다.

      Deep State 가 운용하는 국제 기구들 (organizations)

아래에는 미국 1 Dollar 지폐 뒷면에 라틴어로 새겨진 “Novus Ordo Seclorum” (영역- New World Order)

 위 그림의 피라밋 맨위에 사탄의 눈이 있다.
Deep State 가 숭배하는 사탄의 눈을 표시한 유태인들의 작품.

밑에 있는 Links 에서 Khazar 족들의 기원과 역사를 찾아보세요.

아슈케나지 유대인(카자르 후손)과 세파라딤 유대인(아브라함 후손)

중앙SUNDAY 오피니언: ”유대인은 두갈래, 80%는 종교만 같은 터키계 백인 후예”

가짜 유대인 카자르족

카자르 문명은 루시퍼/바알을 숭배하고 있다.

The Jews of Khazaria, by Kevin Brook

The Origin of the Khazars, Ancient Jewish History. www.Jewish Virtual Library.org

Khazars,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지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여 전쟁을 하고 있는데 우크라이나가 거의 궤멸 직전에 있습니다.

먼옛날 Cabal 들의 조상의 나라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의하여 또한번 멸망을 합니다.

Putin의 침공목적은 우크라이나에 있는 Cabal 들을 섬멸하는데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먼옛날 카자르인 조상들의 땅이였으며  전세계 카자리안 유태인들이 지난 수십년 동안 러시아를 대적하려고 군사요새화를 구축한  Neo-Nazi 광신자들과 Cabal 들의 소굴입니다.

러시아를 지구상에서 없애려고  Cabal 이  창설하고 지배하는 조직 NATO, EU  그리고 미국과 Canada 에서 1991년 이후로 우크라이나를 군사강국으로 키우기 시작합니다.

특히 2014년 마에단 색갈 혁명으로  쿠데타를 일으켜 우크라이나 정부를 체제 전복한 후에 집중적으로 러시아를 붕궤시키고 러시아 연방을 해체하려고 우크라이나에게 많은 무기와  전쟁자금을 공급하였다.

우크라이나를 유럽에서 러시아 다음으로 강한 군사력을 가진 나라로 키웠다.

우크라이나를 이용하여 대리전쟁으로 러시아를 침공하여

전쟁을 이르켜 러시아 라는 나라를 지구상에서  없애려고 하였다. 

우크라이나가 1991년 옛 소련연방에서 독립한 이후로 현재까지 NATO 진영에서 약 2조 미국달러 상당의 군수물자와 정치, 군사 자금을 투자하여 NATO가 러시아를 지구상에서 말살하려고 우크라이나를 서방진영 대리전쟁 군세력으로 육성하였다.

그러한 서방세력의  (Cabal의 정치적 집단) 음모를  오래전부터 알고있었던 러시아가 국가 보전과 민족 생존을 위하여  전쟁준비를 오랫동안 해 오다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공격하기 바로  1달 전에  선수를 친 것이다.

자연 공학도가 분석하는 러-우 전 전망과 국제 정세 // 우크라 전쟁은 필연적, 세계의 다극화 체제 촉진 // 제 2의 UN 기구, 브릭스 탄생 러시아는 왜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나? You Tube Link

러시아는 Khazarian 유태인들의 천년 원수입니다.

러시아는 천년 전부터 현재까지 줄기차게  Cabal들과  대립하여

싸우는 유일한 나라입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러우 전쟁은 앞으로 인류의 미래 운명을 좌우하는 인류역사상 최대의 전쟁 입니다.

Putin과 러시아 군대가 인류를 Cabal의 노예로 부터 구하는 엄청난 사명의 한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Putin는 인류의 영웅이며 러시아가 아니고서는 우크라이나와 서방세력을 (Deep State 세력) 와해시킬 나라가 없다.

러시아의 군전력 뒤에는 중국, 인도, 이란 등이 있어 많은 전쟁물자를 공급하고 있다.

CabalAnti-Cabal, 두 진영 사이의 전쟁입니다.

     모든 Collective West      (Cabal이 지배하는 나라들 – 미국, 캐나다,  모든 NATO, EU 회원국, 오세아니아, 일본, 한국)

     모든 Collective East & Global South  (BRICS + East – 러시아, 중국, 인도, 사우디 아라비아, 중동, South – 아프리카, 중남미)

    싸우는 전쟁입니다.

전세계의 Deep State가 Deep State 에게 저항하고 맞서는 유일한 국가 러시아를 지구상에서 없애려고. 우크라이나를 대리인으로 내세워 대리전쟁을 하고있다.

단순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두나라가 싸우는 전쟁이 아니다.

Deep State 가 모든 서방세력의 군사력과 경제력을 총동원하여 러시아를 깨부수려고 우크라이나를 대리인으로 내세워 싸우는 전쟁이다.

모든 서방세력들이 그들이 지배하고 있는 세계금융체계와 무역질서를 이용하여 엄청난 대러시아 경제제재를 하고 있다.

군사와 경제의 Hybrid 전쟁이다.

인류를 사탄의 지배에서 해방시키려는 “의로운 연합국 세력” 과 인류를 노예로 업악하는 “사탄의 세력” 간의 전쟁이다.

흔히 의로운 연합국 세력을 White Hat 이라 하고 악한 사탄의 세력을 Black Hat 이라 부른다.

러시아가 전세계 Cabal 들과  전쟁을 하고 있는데  압승을 하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력을 거의 다 파괴하였고 서방의 무기재고를 치명적인 수준으로 소진시켰으며 경제제재를 극복하고 오히려 러시아 경제는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반면 EU 국가들의 경제는 몰락의 길을 걷고 있다.

일반 주류언론들에서는 러시아가 패배하고 있고 우크라이나가 승리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전세계의 모든 주류언론들은 (Main Stream Media) 유태인들이 장악하고 있다.

전세계의 Major 언론들은 거의 다 Cabal들이 지배하고 있다.

많은 가짜뉴스와 거짓 정보로 일반 대중을 선동하며 여론몰이와 propaganda 를 하는 기관들이다.

매일 새벽에 미국 CIA 와 이스라엘 Mossad 의 보도지침을 받아 뉴스보도 진행을 하고 있다.

한국 언론들은 미국과 유럽의 언론보도를 그대로 받아 베껴서 앵무새처럼 보도한다.

주로 CNN 것을, CNN, NY Times, Washington Post, 모든 영국언론 등은 Cabal 중에 Cabal 이다.

그러한 주류언론들의 악행은 머지않아 만천하에 다 밝혀질 것이다.

   Cabal 이 지배하는 미국 언론들

러시아의 무기체계와 성능이 미국과 유럽 무기보다 월등히 우수하고 그 공급 양과 생산능력이  NATO 보다  몇배가 더  많습니다.

우크라이나로  무제한 무기를 공급한 미국과  NATO는 현재  전쟁 탄약이 소진되고 전쟁무기가  거의  고갈이 되어  무기고가 비어있습니다.

러시아제의 대공 system 미사일들과 공대지, 지대지 미사일들은 속도와 성능면에서 미국제와 서방제의 미사일들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우수한데 2세대가 (generation) 앞서있다.

특히 drone 무기체제는 그 수량이 압도적으로 많고 성능이 월등히 우수하다.

이란(Iran)도 미사일과 drone 무기체계에서는 그 속도와 수량면에서 이스라엘과 서방 무기체계보다 압도적으로 앞서있다.

이란은 이스라엘 전국토를 2번 이상 완전 파괴할 수 있는 수량의 미사일과 드론을 보유하고 있다.

러시아와 이란은 공격용 drone 숫자만 수십만발을 비축하고 있다.

참으로 경이로운 일이다.

두나라가 다 일반 민수용 공업생산에선 기술 후진국들인데 전쟁무기 생산에서는 그 기술력과 성능이 서방보다 훨씬 앞서있다.

러시아는 기초과학이 최상위로 발달한 나라이므로 가능한 것이다.

이란은 러시아와 중국의 무기기술 도입으로 가능하였다.

1991년 옛소련 붕궤 후 미국이 세계 유일한 초강대국으로 군림하며 모든 경제, 사회, 군사면에서 완전한 패권을 누렸는데, 특히 군사력에선 나머지 전세계의 군사력을 다 합친 것보다도 훨씬 컷다.

미국이 그러한 이유로 신무기개발과 무기성능 개량이 필요치 않다고 판단하면서 자만하여 지난 20-30년 간 전쟁 무기개발을 등한시하여 ICBM, 대공, 대함 미사일 체계에서 러시아에 2-3세대의 격차로 뒤져있다.

10년 전만해도 미 적성국가들을 공포에 떨게하였던 미해군의 10개 항모전단들도 지금은 러시아, 중국, 이란의 대함 미사일들과 (속도가 마하15) 드론들 앞에 천문학적인 유지비용만 들어가는 쓸모없는 애물단지로 (white elephant) 공갈용 허풍선이 무용지물이 (sitting duck) 되었다.

러시아의 ICBM ‘사르맛‘ 과 활강 핵미사일 ‘아방가르드‘ 그리고 항속거리 무제한의 순항 핵미사일 ‘부레베스트닉‘ 같은 선진화된 (modernized) 최신식 핵무기는 미국에는 없으며 그에 대한 기술도 아직 없다.

50여년 전에 개발한 구닥다리 Minuteman III 밖에 없다.

미사일 체계에서는 중국보다도 뒤쳐져있다.

미국과 러시아가 핵전쟁을 하면 미국은 일방적으로 참패를 한다. 

한마디로 게임이 되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미국은 러시아를 많이 두려워하고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지루하게 공방전을 거듭하며 전개되고 있는 러우전쟁의 양상 뒤에는 러시아가 미국과 서방세력의 군사력을 약화시키고 서방의 군전력을 치명적인 수준까지 소모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수만명의 서방 용병들을 포함한 우크라이나 군병력 백만명 이상의 숫자가 전사하거나 회복불능의 중상을 입었다.

밑에는 그에 관한 인터넷 사이트들

푸틴이 자랑한 신형 핵미사일 – 부레베스트닉‘지구를 무제한 돌다가 불시타격

푸틴의 극초음속 활강 미사일 ‘아방가르드’

러시아 차세대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RS-28 ‘사르맛’

이란.. 러시아-중국 이어 극초음속 미사일 보유국 합류

이란, 엄청난 파괴력 있는 미사일 공격…경악한 이스라엘 [Y녹취록] / YTN You Tube 동영상

우리 인류를 위하여 서방세계의 Deep State (Collective West)와 싸우는 러시아를 하나님이 크게 축복하실 것입니다.

러시아는 곧 거대한 강대국으로 거듭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도 우크라이나에 있었던 수십개의 세균무기 연구소에서 인공적으로 만든 것입니다.

우크라아나가

Covid 19 세균의 원 종자를 개발하고 중국 공산당에게 넘겼습니다.

Cabal의 하수인 그룹 중국 공산당이 그 코로나 바이러스를 우한에 있는 세균연구소에서 완성을 하고 전세계로 퍼트린 것입니다.

바벨론론종교 제사의식이 유태교와 뚜렷이 다른 것은 어린아이들 인신제사입니다.

유태교는 동물제사만 드리지 사람을 죽여 바치는 인신제사는 없지요.

유태교를 채택하고 개종한 ‘카자리아’인들은 은밀하게 Baal 에게 인신제사를 계속 행하면서 겉으로는 유태인 행세를 합니다.

히브리 족속의 유대종교를 믿는 진짜 유태인들이 하지 않는 인신제물 제사를 사람들 몰래  Satan 에게 하면서 자칭 유태인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카자리아’ 유태인들입니다.

그리하여 그 이방인, 터키족 사람들이 Original 팔레스타인 지방 히브리 족속  이스라엘 민족의 피와  DNA가 전혀 안섞인 사이비 유태인으로 둔갑을 합니다.

성경의 히브리족속 아브라함의 육적 자손들이 아닙니다.

밑에는 그에 관한 Web links

아슈케나지 유대인(카자르 후손)과 세파라딤 유대인(아브라함 후손)Web link

“유대인은 두 갈래, 80%는 종교만 같은 터키계 백인 후예”중앙 Sunday

세상을 주무르며 인류 악의 근원. 가짜 유대인 아쉬케나지

세계를 움직이는 세력 (프리메이슨의 민족적 실체)

가짜 유대인 카자르족

그런 유태인들을 Ashkenazi Jews 라고 합니다.

Original 팔레스타인 지방 유태인의 피가 섞인 유태인들은 Sephardic Jews 라고 부릅니다.

현재 전세계 약 1600~ 만명의 유태인 인구 중에서 85%~가 Ashkenazi 이고

15%~가 Sephardic  입니다.

Sephardic Jews 중에는 타민족들의 유전자가 많이 섞인 잡종들이 많습니다.

오히려  직계 친적들과 결혼을  많이 하는

Ashkenazi  사이비 유태인들이 더 순종 Khazarian  가짜 유태인들 입니다.

Ashkenazi 유태인들은 인종적으로 히브리 종족 이스라엘 민족 후손이 아니다.

Sephardic 유태인들이 인종적으로 진짜 히브리 종족 이스라엘 후손들이다.

Ashkenazi Jew 들은 주로 서유럽과 북유럽에 주거하였고  Sephardic Jew 들은 북아프리카, 중동과 남유럽에 주로 거주하였다.

진짜 아브라함의 후손 Sephardic Jew 들도 Ashkenazi Jew 들에 흡수되고 동화하면서  똑같이 사악한  가증한  종자로 변하였다.

다시 말하면 현대의 유태인들은 겉으로만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다고 위장하면서 내막적으로는  은밀히 사탄을 숭배하고 섬기는  사탄숭배자들이다.

사탄을 숭배하는 유태인들은 그들 영혼 안에 사탄의 영(spirit)이 역사하고 있으며 그들의 몸에는 사탄의 피(blood)가 흐르고 있다.

현재의 ‘이스라엘’이란 국가는 사탄의 나라이다.

밑에 있는 Link 는 카자르 유태인 – 카자르계 유태인과 세계전략

카자르계 유태인과 세계 전략

세계를 지배하는 비밀 조직

미국을 지배하는 유대인 파워의 실체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카자르 문명은 루시퍼/바알을 숭배한다

약 1000년 전 러시아와 카자르 왕국간의 전쟁 때 러시아군의 공격에서 살아남아 유럽으로 도망간 카자르인들은  유럽에서도 계속해서 은밀히 비밀리에 바벨론 종교  인신제사를 행했습니다.

그 가짜 유태인들이 서유럽지방으로 이주하여 천년 동안을 살면서 

카자르 민족이 섬기는 신과 똑같은 신을 (Baal, 태양신) 섬기는 

Satanic religion 인 천주교 (Catholic Church)

손잡고 협력하면서 전 유럽의 정치, 경제, 사회등에 침투하여 유럽을 지배하며 북미주와 나아가서는 아시아등    전세계의 인류를 지배하게 됩니다.

카톨릭교회와 카자리아 유태인들은 한 영혼, 한 몸입니다.

둘다  똑같은 신태양신(Baal)을 주인으로 모시고 섬기는 무리들입니다.

카톨릭교회는 Satan을 숭배하는 종교인데 지난 1700년 동안 인류에게 이루 말할 수 없게 많은 해악를 입힌 악마의 집단입니다.

Deep State와 카톨릭 종교는 사탄숭배(Satanism)로 결속되어 있다.

카톨릭종교가 얼마나 악한 Satan 의 종교인지는 머지않아 인류에게 다 공개가 됩니다.

카톨릭종교가 사탄의 명령으로 지난 1700년간 수도 없이 많은 어린아이들을 (수백 ~ 수천만명) 유린하고 학살한 사실이 다 공개가 될 것이다.

카톨릭종교가 운용하는 많은 악마의 조직들 중에서 그 임무를 주로 “The 9th Circle of Child Sacrifice Cult” 라는 조직이 주로 담당하고 있다.

그 조직의 일원이 저 유명한 성녀(聖女), 인도에서 어린이 구제사업 활동하였던 “테레자” 수녀였다.

그 모든 과정과 유래 그리고 카톨릭과 카자리아 유태인의 역사와 story 를 자세히 하려면 상당히 많은 시간과 책 한권 분량의 장문의 글이 필요하므로 생략하겠습니다.

아마도 카톨릭 종교가 지난 1700년 동안 인류에게 자행한 모든 죄악상이 다 공개가 되면 그 종교는 인류사회에서 사라질 수도 있다.

사탄은 어떤 존재인가? 설명은 밑에 있는 Weblinks 에서

사탄은 어떤 존재이며 무슨 일을 하는가

사탄은 어떤 존재인가요?

사탄 위키백과 한국어

[미스터리]사탄 루시퍼의 기원과 타락 l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는 무엇을 믿는가 You Tube 동영상

Deep State 가 저지르고 있는 한가지 특이한 행위가 있습니다.

보는이와  듣는이들의  눈과  귀를 의심하며  눈살을 찌푸리게하며 도저히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하게 하는  괴이한 일입니다.

어느 현대 문명인이  들어도 경악할 수준의 일입니다.

마치 괴기영화나 (occult movies)  귀신영화에서나 나올듯한  Story.

실로 충격적이며  끔찍하고  소름 끼치는 상상을 불허하는 Story.

한세기 전에  지구 외딴곳에서 살았던 미개한 원시부족  식인종들이 하였던 짓입니다.

21세기 현대 문명인들 중 최고 상부에 있는 엘리트들이 하는 행위입니다.

과연 현대문명 사회에서, 그것도 인류 최고위층의 상류사회 사람들이  하는 짓이라고 믿을 수 없는 일입니다.

분명 대다수의 분들은 “분명이 story 는소위 음모론자라고 일컽는 자들이 지어낸 황당한 거짓말 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사탄의 지시로  저 악마의 무리들이  어린아이들을 전세계적으로 일년에 수십 – 수백만명 납치하여 성폭행하고 아이들의 피를 마시며 그 인육을 요리하여 먹습니다.

그리고 살아있는 어린아이들을 불에 태워 죽여서 화제로(burnt offering) 바알신에게 제물로 바칩니다.

저자들은 사탄이 제일 좋아하는 제물인 어린아이들을 제사의식을 할 때 죽여서 루시퍼에게 바치고 모든 제사 참여자들이 그 피를 마시며 일부 인육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 인육제물을  요리하여 먹습니다.

Satan 이 제물을 바치는 사람들에게 어린아이들을 성폭행하라고 시킵니다.

어린아이들을 성폭행하는 행위는 Molech(사탄) 에게 제사할 때 행하는 제사의식 중 일부이다.

그러므로 저 사탄을 숭배하는 Deep State 들은 어린아이들을 납치하여 성폭행을 하는 것이다.

어린아이들을 제일 먼저 성폭행하고 피를 뽑아 마시고 인육을 취할 어린아이들을 따로 분리하고 나머지는 불에 태워 바알(몰렉)에게 화제로 (burnt offering) 바치는 것이다.

그 대가로 공중권세를 (엡2:2) 잡고있는 사탄이 저들에게 세상을 지배하는 부와 권력을 부여합니다.

그 사탄 숭배자들이 매일 수많은 살아있는 어린아이들을 몰렉신 앞에서 죽여 제물로 바치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에 하나님을 배반하고 이방나라들의 우상을 숭배하던 범죄한 이스라엘 민족들이

그렇게 끈질기게 숭배하던 바알신 어린 자녀들을 불에 태워 바알신에게 화제로 바쳤던 바로 그 바알(Baal) 입니다.

Cabal (Deep State) 들이 Satan 에게서  세상을 지배하는 권능을 얻기 위하여 사탄이 원하는 어린아이들을 Lucifer에게  제물로 바칩니다.

그리고 부산물로 어린아이들의 피(Adrenochrome)와 인육을 취합니다.

사탄이 제일 좋아하는 제물 어린아이들의  화제를 사탄에게 바치므로  Deep State 가 사탄의 총애를 받고 세상을 지배하는 권력을  얻는 것이다.

성경 마태복음 4장 8-9 절을 보면  마귀(사탄)가 세상을 지배한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자기에게 업드려 절하면 천하만국과 영광을 준다 했습니다.

에베소서 2장 2절에서는 사탄이 공중의 권세를 잡고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밑에는 그러한 사실을 말해주는 사이트들, Links 를 클릭하세요.

멜 깁슨의 충격적 메시지 / The sound of freedom 개봉 / 그러나 수요는 늘고 있다Rumble Platform 동영상

Ruling Elite’s Pedophile Blood-lust For Children

THE TRUTH ABOUT SYSTEM PEDOPHILIA

Keanu Reeves: Hollywood Elites Use ‘Blood of Babies to Get High’ 

  위 YouTube 동영상은 전 CIA 간부였던 유명한 방송인, Robert Steele 의 공개증언

그 피와 인육요리를 누구보다도 더 즐기고 좋아했던 사람이 Hillary Clinton 그리고 영국 Eizabeth II 여왕이였습니다.

10년 전에 한동안  세상에  널리 퍼지고  나돌았던   그 유명한 사건 “음모론”의  Story,   힐러리의 “피자게이트” 를 들어보셨나요?

Cabal 들이 지난 세월 수천년 동안 해온 짓입니다.

이런 엄청난 비밀을 일반 대중들에게 감추려고 Deep State 가  전세계의 major 언론과  출판, 학계를 장악한 것이지요.

참고로 영국 왕실 사람들은 카자르 유태인 혈통이다.

서기 1649년 영국에서 올리버 크롬웰 장군이 청교도 혁명을 할 때 영국 왕족들을 카자르 유태인 종자들로 바꾸어 놓았다.

유럽의 모든 왕족들은 다 카자르 유태인 핏줄이다.

모든 유럽 왕족들은 카자리아 출신이다Web link

밑에는 피자게이트 관련 Sites Links

세상이 뒤집힐 ‘피자게이트’의 전모

피자게이트의 진실

엘리트들의 은밀한 사생활 피자게이트

FBI 중대 발표, 피자게이트는 진짜

피자게이트 나무위키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효능이 좋으며 또  중독성이 강한 마약이 공포에 질린 어린아이들의 피라 (Adrenochrome) 합니다.

그 효능과 강도가 헤로인의 (Heroin) 10배라고 합니다.

Adrenochrome 은 13세 미만의 어린아이들이 공포에 질렸을 때 뇌의 뒤쪽 일부에서 분비되는 adrenal gland 분비물이 피와 섞여 산화할 때 생성되는 물질인데

13세가 넘은 아동과 성인들에게서는 거의 없다고 하며 여아보다는 남아 특히 흑인 남자아이들에서 나오는 Adrenochrome이 가장 강하며 많은 양이 생성이 된다 합니다.

그 어린아이들의 피는 마신 사람들에게 신체를 건강하게하고 엄청난 지능과 집중력과 에너지를 주며 젊은 피부와 아름다운 용모를 주고 아주 강한 성욕과 정력을 준다 합니다.

그 피의 마약을 마시고 남녀가 집단 육체관계를 (orgy) 합니다.

한번 사람이 그 피를 마시면 중독성이 강하여 주기적으로 계속 마셔야 하며 사탄의 영이 들어가  그 귀신의 영에서 헤어나지 못한다고 합니다.

Adrenochrome은 피로 마시기도 하고 Lab에서 정제하여 다른 일반 마약과 섞어서 혈관주사로 투입하기도 합니다.

Google의 인터넷 브라우저 이름이 Chrome 인데 Google을 세계 제일의 인터넷 기업으로 키운 Eric Schmidt 라는 자가 그 어린아이들의 피(Adrenochrome)를 얼마나 좋아하고  또 그것에 사로잡혔으면 그 이름을 Chrome 이라 지었을까요?

물론 Eric Schmidt 라는 자는 Khazarian 유태인이지요.

그자는 이미 미국 Military Tribunal에 끌려가 사형선고를 받고 처형된지가 오래되었습니다.

어디 그자뿐인가?  

바이든, 아버지와 아들 부시, 오바마 부부, 클린턴 부부, 존 맥케인 상원의원,

영국 여왕, 천주교 교황, 소로스, 베조스,  빌 게이츠,  일부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사람들, 

그리고 거의 모든 유명한 Hollywood 영화배우들, 가수들 등등 수없이 많은 거물 악인들이

큐바 Guantanamo 에 있는 미국해병대 기지에 있는  군사법원에서 반인류 범죄와 국가 반역죄로 판결을 받고 처형되어,

지금 현재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밑에는 Google 웹브라우저 Chrome 사진, 그이름을 Adrenochrome 에서 따왔고 그 Logo 그림의 상징이 성경 요한계시록 (계13:18) 사탄의 숫자 666 이다.  그림에 세개의 6자가 있다.

Guantanamo에 있는 미해병대 기지 군사법원에서 사형판결 받고 처형된 Deep State 거물들의 명단

Guantanamo Bay Detention Camp Arrests, Indictments and Executions

United States of GITMO: Indictments, Arrests and Executions

Hillary Clinton Hanged at GITMO

George W. Bush Hanged At GITMO

Dick Cheney Hanged at GITMO

Bill Clinton Dead at GITMO

Bill Gates Hanged at GITMO Ahead of Schedule

Nancy Pelosi Hanged at GITMO

세계 영화계와 대중음악계 등의 연예계도 Deep State 가 지배하고 있는데 특히 미국 Hollywood 영화계는 널리 알려진바와 같이 유태인들이 장악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Hollywood  영화배우들과  가수들은 거의 모두가 다 어린아이들의 피를 (Adrenochrome) 마시는 피 마약 중독자들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많은 연애인들이  명성과 부를 얻으려고  Adrenochrome의 중독자가 되었고 또 그들의 영혼을 Satan 에게 팔았다고 그들 자신이 공공연하게 말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영국의 Rock Group  ‘Rolling Stones’,  Elton John, 미국 가수 Lady Gaga,  호주 배우 Nicole Kidman,  미국 배우 Tom Cruise, Angelina Jolie, Brad Pitt 등등 수없이 많지요.

Hollywood 에서는 공공연한 비밀이고 일부 한국인들도 알고 있지요.

한국 연예계에도 Ashkenazi 유태인들의 세력이 들어와 있다.

특히 K-Pop 에 많이 관여하고 있다.

그러한 Hollywood 실상을 호주 영화배우 Mel Gibson 이 여러번 공개적으로 밝히고 폭로한 적이 있다.

현재 Cabal 의 살해위협을 받고 있는 Mel Gibson 은 미국 해군 Navy Seal 의 신변보호를 받고 있다.

밑에는 그에 관한 Links

멜 깁슨의 충격적 메시지 / The sound of freedom 개봉 / 그러나 수요는 늘고 있다

Did Mel Gibson Say Hollywood Elites Drink Children’s Blood?

Mel Gibson: Hollywood Elites ‘Kill Innocent Children & Drink Their Blood’

Keanu Reeves, Mel Gibson, Jim Carrey say Hollywood Elites eat and drink babies flesh and blood

Adult Star Jenna Jameson: Evil Pedophiles Who ‘Sacrifice and Torture Children’ Run Hollywood

세계 연애인들의 Adrenochrome  조달책  총 우두머리가 Tom Hanks 였습니다.

그자는 David Rockefeller Jr. 의  서자입니다.

13개의 Khazarian Snake Family 들은  그들의 종자 숫자를 많이 늘리기 위해 남자들은 정실부인을 둔 가정외에 보통 수백명 이상의  혼외 자식들을 낳아   Cabal 하수인 똘만이 집안들에 입적내지 입양하여 양육을 하고 있다.

Rockefeller Family의 혼외자식 서자들 중 유명한 사람들이 Bill Clinton, Hillary Clinton 등인데 먼 사촌끼리 결혼한 거지요.

카자리안 유태인의  종적 보전과 집안의 혈통 보존을 하기 위하여 저들은 흔히 직계 친척들 끼리  결혼을 많이 합니다.

미국 대통령이였던 아버지 부시와 미상원 의원이였던 존 맥케인은 2018년에 사망하였는데  둘다 미군사 법정에서 사형선고 받고 독극물 주사로 사형당했습니다.

언론에서는 두사람이  병으로 자연사로 사망했다고 보도가 되었지요.

그자들은 죽기 전에 Deep State들이 저질렀던 모든 범죄 사실들을 미국 군대에게 다 털어 놓았습니다.

Rommel 장군처럼 명예로운 사형집행을 조건으로 두사람 다 고백하고 White Hat 미국 군부에게 Cabal 들의 악행을 다 토설하였습니다.

존 맥케인은 오바마, CIA, 이스라엘 Mossad와 공모하여 중동의 극한  Islam 테러조직 ISIS를 만들고 비밀리에 자금과 무기들을 공급한 자였습니다.

참고로 미국 CIA 는 지난 세월 동안 전세계에서 일어났던 모든 전쟁과 정부 구데타, 체제전복, 요인암살, 테러단체 양성, 마약밀매 관리, 무기밀매, 아동 인신매매 등등을 배후에서 기획하고 추진하는 Deep State 를 위하여 존재하는 기구이다.

CIA 는 미국 국가 이익과 미국민들을 위하여 존재하는 비밀정보부가 아니다.

물론 박정희 부부가 암살되었던 사건들도 미 CIA의 작품이다.

밑에는 미국 CIA 정체를 알려주는 Websites links

쉬쉬하는 트럼프 발언 사고 / 미국과 이라크, 무력충돌 / IS 창조자You Tube 동영상

ISIS 재건하다 폭격당한 CIA와 모사드You tube 동영상

THE CIA IS A TERRORIST ORGANISATION – FOUNDED BY THE NAZI SS >> GEORGE BUSH SHERFF

Suppressed Truths: The CIA, Mafia, and George Bush Scandal (Part 2)

EX-CIA WHISTLE BLOWER – EXPLAINS THE SHADOW GOVERNMENT AND THE DEEP STATE IN DETAIL

🔥THE HISTORY OF THE CIA 🔥 Red Scare, Blackmail, and the Blue Suite [pt. 5.2]

TRUTH WARRIORS – THE CIA’S DARKEST OPERATIONS! MIND-BLOWING EVIL!

그러면 현재 TV 화면과 미디어에서 보이는 그사람들은 도대체 다 무엇인가?

actor들이 실리콘 얼굴 가면을 쓰고 연기하는 것도 있고 clone 과 body double 들이 활동하는 것도 있고

그리고  컴퓨터 영상으로 만든 가짜 화면들 (CGI) 입니다.

Clone 은 무엇이고

Body double 은 또 무엇인가?

What? 무슨 소리야?   너 무슨 달밤에 체조하냐? 무슨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하냐?

?????

그 대표적인 예가 현재 실리콘 얼굴 가면을 뒤집어 쓰고 미국 대통령이라고 행세하는 가짜 Biden 입니다.

Arthur Roberts 라는 84세의 영화배우가 바이든으로 연기하는 것입니다.

미국은 현재 군계엄령 체제에 있습니다.

법적, 행정상으로 2021년 1월 20일 부터 현재까지 Military Operation of Devolution 이라는 생소한 이름의 체제하에 있습니다.

Under the martial law of continuity of government.

2021년 1월 초에 트럼프의 임기가 아직 며칠 남아있을 때 트럼프가 National Insurrection Emergency Executive Order (국가 체제 전복 비상사태 행정명령) 에 서명을 하여 미국 연방 행정부와 사법, 입법의 모든 미국 국가의 최종 권력을 미국 군부에게 이양하였습니다.

일단 국가 전시 비상사태로 군계엄령이 발동이되면 국가의 모든 권력은 군대가 집행합니다.

현재 미국 군계엄령은 공식적으로 일반 국민들에게 선포하지 않은 비공개 계엄령이다.

그러한 법적근거로 미국 군부가 군사법정의 기소와  재판과  집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국가 반역죄와 반인류 범죄를 범한 민간인들이 미군 특수부대원들에게 체포되어 미군사법정에서 사형선고를 받고 처형되었습니다.

밑에는 비공개 미국 군사 계엄령 Web Links

Devolution & The Continuity of Government: Why The Military is Now Running the United States.

Patel Patriot’s Devolution Series

Patel Patriot’s “Devolution” – Part 1 Odysee platform Link

밑에는 DEVOLUTION BY PATRIOT PATEL

https://www.bitchute.com/video/6XNVWNsP9bSH

밑에는 You Maker 플랫폼 동영상 Part II: Did Trump Ever Truly Leave Office? (Devolution Series),

Part II: Did Trump Ever Truly Leave Office? (Devolution Series)

트럼프 2021년 1월 14일 행정명령 13848을 발동, 비공개 군사 계엄령을 선포

인류의 자산  90% 이상을 소유하고 인류역사상 모든 전세계의 전쟁들과 사회혁명, 전염병, 경제위기와 인류재난들을 인위적으로 일으킨 자들입니다.

저자들이 인류의 재산을 몰수해 가는 방법은 전쟁, 가난, 질병입니다.

전쟁과 경제위기로 인한 중산층의 몰락과 실업난, 가난 그리고 각종 질병과 전염병이 만연하고 그러한 재앙들이 발생하면  할수록 저들의 부는 계속 증가합니다.

인류사회에 전쟁과 가난과 질병이 발생하면 저들에게는 돈을 버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쿠바, 북한, 이란을 제외한   전세계 모든 국가들의 중앙은행들이 (화폐를 발행하고 통화를 조절하는)  직접내지 간접적으로 저자들의 소유라 합니다.

끊임없이 주기적으로 전쟁, 가난, 질병을 일으켜 전쟁복구 비용을 국민세금으로, 은행이자로, 약과 의료비로 인류를 수백년간 착취하여 거의 모든 인류 재산을 접수하였습니다.

주기적으로 일으킨 경제공황으로 폭락한 기업주식들과 부동산들을 헐값으로 거두어들입니다.

인류역사에서 1789년  프랑스  시민혁명을 시작으로 그 이후로 일어났던 세계의 모든 전쟁들은  다 저자들이 인위적으로 일으킨 것입니다.

한국전쟁도 저 Cabal 들의 작품입니다.

스탈린, 모택동, 트루만 대통령, 맥아더 장군, U.N. 등이

한통속으로 음모하여 짜고 고스톱을 친 것입니다.

전쟁이 나기 전에 미리 각본을 짜놓고  2-3년 전쟁하다가  38선 근처에서 휴전하기로  합의한 사기 전쟁이였습니다.

트루먼은 Master Mason 을 지냈던 Deep State 였다.

미국 연방정부가 많은 금액의  전비를 Cabal  의  개인은행 Federal Reserve Bank 에서 대출받아 전쟁비용으로  쓰고 나중에 국민들로 부터 세금을 거두어 원금과 이자를 FRB에 갚습니다.

그러면 Cabal 들은 한국전쟁 비용 만큼의 돈을 버는 겁니다.

Cabal 들이 전쟁을 주기적으로 일으키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베트남 전쟁도 똑같은 원리입니다.

매년 주기적으로 들어오는 Fortune 500 Companies의 경제활동 소득과 국민세금은 푼돈이므로 가끔씩 전쟁을 한번씩 일으켜야 수조 달러의 엄청난 금액의 목돈이 단시일에 수확이되어 Cabal들의 손에 들어갑니다.

반대급부로 Cabal들이 전쟁비용으로 수확한 돈액수 만큼 일반 대중들이 세금으로 빚으로 떠안게되며 그 결과로 그만큼 민초들은 더 가난의 수렁으로 빠는 것이다.

그야말로 일석이조를 효과를 거두는 것이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여 돈을 벌려면 전쟁만큼 더좋은 돈벌이, 돈장사는 없습니다.

베트남 전쟁이 발단된 사건, 통킹만 사건은 미국이 자작극으로 조작하였다.

아래에는 미국이 베트남전쟁을 고의로 일으킨 증거를 보도한 공영매체들 Links

통킹만 사건 베트남 전쟁 나무위키

‘통깅만 사건 조작’ 40년만에 밝혀졌다 한겨레 신문

베트남 전쟁 촉발시켰던 통킹만 사건 미국 정보 조작극 드러나[김혜성] MBC 뉴스

한국전쟁도 당시 1950년 1월 12일 딘 애치슨(Dean G. Acheson) 미 국무장관이 미국의 태평양 일선 방위선을 한국을 제외하고 일본까지 선포하고 한번도에 주둔한 미국병력을 아무런 대책없이 일방적으로 철수하면서 전쟁을 고의로 유도하였다.

한민족의 민족상잔의 비극을 일으킨 자들이 카자리아 유태인들이다.

유태인들은 한국인들의 철천지 원수 이고 전인류의 철천지 원수이다.

그러한 속내용을 전혀모르는 어설픈 많은 한국 개신교 교인들이 이스라엘 국가와 유태인들을 비호하고 두둔한다.

현대의 이스라엘이란 국가는 Rothschild Family 가 소유하는 하나의 사설 주식회사 (Corporation) 이다.

1948년에 국가를 세운 현재의 Israel 이란 나라는 사탄을 숭배하는 사탄의 나라이다.

밑에는 그에 관한 Sites Links

미국이 기획하고 의도한 6.25 한국전쟁 (세계주의자들의 무기 소비시장이 된 한반도)

전 CIA 원 주장, 6.25 는 미국의 작품

한국전쟁, 미국에 의한 남침 유도설. 나무위키

미국 국무장관 딘 애치슨, 애치슨 라인 발표, 우리 문화 신문

애치슨 라인 나무위키

6.25, 미국에 의해 기획 준배된 전쟁

FRB와 IRS는 Cabal 들의 개인들이  소유하고 운영하는 사설기관들 입니다,

미국 연방정부 기관이 아닙니다.

FRB는 1913년에 설립되었는데

Cabal 들이 당시 Deep State 하수인 국회의원들과 Cabal의 똘만이

우드로 월슨 대통령과 공모하여 일반인들이 잘 모르게 비공개로 진행하면서 전격적으로 크리스마스 Eve 새벽에 법안을 통과시키고 서명하여 설립한 민간인 기관입니다.

법안이 공식 의회회기 중이 아닌 공휴일에 정식절차 없이 공개하지 않고 국회 의사당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비밀리에 처리되었기에 법적효력이 없고 위헌이다.

위헌이고 불법 기관이기때문에 조만간에 폐쇄됩니다.

나중에 두기관들의 역할과 기능은 미연방 정부 재무부에서 할 것입니다.

미국 화폐 Dollar를 발행하는 로스차일드 Family의 개인 사설은행인 Federal Reserve Bank가 곧 해체되고 미 연방정부 재무부 소속의 새로운 미연방정부 중앙은행이 설립됩니다.

참고로 전세계의 금융체계는 1944년 브레튼우즈 협정 이후로 미달러를 국제 기축통화로 지정하면서 미국 연방 준비 은행, FRB 가 세계 금융을 control 하며 모든 국가들의 중앙은행들을 직간접적으로 통제하고 있다. 그후에 월남전쟁으로 고갈이 된 미국가재정의 어려움으로 1971년 닉슨 대통령의 미달러 금본위 제도를 폐지하고 Petrodollar로 전환하여 전세계의 금융체계를 지배해오고 있다.

미국 연준은행은 미달러 통화를 발행하며 총통화량의 6%를 수수료로 부과하여 연준은행 주인들인 유태인들의 개인 사금고를 들어가게 되어있다.

금본위제나 어떠한 태환화폐 제도 없이 아무런 근거와 화폐의 담보없이 연준이라는 (FRB) 유태인들의 사설 은행 기관이 컴퓨터 숫자상으로 통화량을 발행하고 또 미국 경제 전체 통화량의 6%를 수수료로 부과해 고리를 뜯어 소수의 유태인 금융 지배자들에게 몰아주는 것이다.

연준이 통화를 발행하는 금액 많큼 미연방재무부의 국채를 받고 선이자 6%를 떼고 94%만 미재무부에 신규 발행한 달러 통화량의 금액을 돌려준다.

즉, 미연방정부에서 1000 억달러의 통화량을 늘려 미국 본원통화에 새로 주입할려면 1000억 달러 어치의 미재무부 국채를 연준에게 주면 연준이 60억 달러를 선이자로 공제하고 940억 달러만 재무부에 준다.

그 60억 달러는 연준의 주인들인 유태인들의 개인 주머니에 들어간다.

연준이 선이자로 떼어간 그 60억 달러는 나중에 미국민들이 세금으로 갚아야할 공적 빚이다.

그에 대한 금융적인 부담과 피해는 고스란히 일반 국민들이 세금으로 메꾸는 것이다.

1963년에 미국 Kennedy 대통령이 연준을 폐지하고 미국 연방정부 재무부가 은(silver)본위제의 새로운 미국화폐 달러 조폐와 통화발행 실시를 시도하다가 유태인들의 하수인 비밀조직 C.I.A.의 공작에 의하여 암살되었던 것이다.

같은 이유로 1865년 미국 대통령 Lincoln 도 유태인들에게 암살을 당하였다.

미연준은 1900대 초에 Rothschild Family 의 재산관리인들이며 금융전문가인 집안 똘만이 가신(家臣) JP Morgan과 Paul Warburg가 주도하여 설립한 유태인들의 민간 사설 기관이다.

따라서 연준의 실질적인 주인은 수많은 미국 정재계의 똘만이 하수인들을 동원하여 성사시킨 Rothschild Family 이다.

생각을 해보자.

한국은행이란 기관이 한국의 화폐통화량을 발행할 때 마다 통화량의 6%를 수수료료 부과하여 일부 소수 재벌들과 기득권자들에게 준다고 가정을 하면 그 일반 한국국민들은 일부 지배자들의 금융노예나 빚의 노예가 되지 않겠는가?

미국 연준은행이라는 유태인들의 사설 기관이 전세계의 금융통화를 직간접적으로 통제하며 지배하고 있다.

그러한 이유로 세월이 갈수록 전세계의 일반 대중들의 경제적 삶이 힘들고 피폐해지는 것이다.

요즈음은 전세계 모든 국가 사회에서 일반 서민들은 부부가 맞벌이를 해도 매달 생활비와 주거비를 감당하기가 벅차서 허덕이는 것이다.

그래서 젊은사람들이 결혼도 기피하고 애도 잘 안낳는 것이다.

한국은 전세계 저출산율 0.067%로 1위, 그 이유가 무엇인가?

바로 유태인 금융재벌들이 사악한 농간을 부려 직간접적으로 전세계 일반 대중들의 돈을 세금과 이자와 인플레로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기 때문이다.

지구상에 이런 날강도들이 어디 또 있습니까?

그래서 이글 앞장에서 서술한 카자르 유태인들의 천부적인 사기술과 기만;

“Khazar 인들은 갖은 기만과 사기에  천부적으로 능숙한 민족인데 살인과 절도의  달인들이며

지구상에 존재하는 민족들 중  가장 사악하고 잔인한  민족입니다.”

이러한 황당하고도 사악한 미 연준은행(FRB)의 비밀을 거의 대다수 미국민들과 세계인들이 모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있는 Links 와 YouTube 동영상들에서 잘 설명하고 있다.


미 연방준비은행, 미 연방준비제도 미국정부 소속이 아니다 주간시사 매거진 Weblink 잘 읽어보세요

FRB(미국 연방준비은행)를 통해 세계의 자본을 경영하는 사람들

로스차일드 가문,연방준비은행,세계대전과 경제대공황,베르사유조약,국제청산은행,IMF,IBRD,화폐전쟁,한국의 IMF

Fed 미국 연준의 비밀,  미국 연준의 설계: 유태인 금융사 You Tube Link

미국 중앙은행을 누가 움직이는가? 당신이 몰랐던 美 연준 FED 이야기 You Tube 동영상

총 맞고 돌변한 트럼프, 연준에 숨겨진 검은이야기 You Tube 동영상

미국 중앙은행은 사립은행이다?! 국가부채한도 상한이 뻘소리인 이유! (연준의 비밀 1부)
미국 연준의 주인은 누구일까? 우리 재산이 탈탈 털리는 진짜 이유! (연준의 비밀 2부)
  유태인들이 금융 system으로 어떻게 전세계 인류를 빚의 노예로 지배하는가를 잘 설명해주는, 한국 공영방송 TV EBS 가 2012 년에 방영한 프로그램.      이 동영상에서 미국 Federal Reserve Bank 가 미국 정부 기관이 아니고 사설 민간은행 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Free Mason 회원인  처칠과  루스벨트,   Cabal의 꼭두각시인 일본 왕 히로히토 등이 짜고 공모하여 일으킨 전쟁이였습니다.

처칠과 루즈벨트는 Master Mason의 Deep State 였었다.

Free Mason 은 세계적으로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Deep State의 비밀조직이며 Master Mason 은 Free Mason 의 고위직 임원들이다.

이 사실도 나중에 다 밝혀집니다.

Freemason 이 무엇인가?   밑에 있는 Links 에서.

프리메이슨이란 무엇인가?

프리메이슨(Freemasonry)이 뭔가요?

비밀결사 ‘프리메이슨’ 세상을 배후조종하나, 조선일보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는 무엇인가 – 그림자 정부

프리메이슨(Freemasonry)이 뭔가요?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

저자들이 수백년간 우리 인류에게 자행한 범죄와 잔학상은 우리가 상상하는 범위를 훨씬넘는  이루 말할 수 없이 악하고 잔인한 것입니다.

나중에 다 전세계 인류에게 공개가 됩니다.

후일에 많은 사람들이 그 잔학무도한 역사의

진실을 알게되면 경악을 금치 못하고 그 정신적인 충격에서  벗어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1997년 한국의 IMF 외환위기의 경제공황도 저자들이 인위적으로 일으켜 한국의 자산 50% 이상을 아주 싼값에 접수하였습니다.

Rockefeller family의 하수인 George Soros의 주도로 발생한 경제위기였습니다.

Deep State 의 “양털깍기“에 한국이 속절없이 당했습니다.

한국은 1997년 IMF 외환위기 이후로 많은 대기업들이 Cabal 들의 손아귀로 넘어갔다.

삼성이나 현대자동차 같은 한국 토종기업들이 IMF 사태 이후로 외국인들이 그 기업들의 주식을 대량으로 헐값에 매입하면서 Cabal 들의 손으로 넘어갔다.

왜 Rockefeller Family 가 George Soros 를 앞세워 한국에 외환위기를 일으켰는가?

수십년간 자력으로 포동포동하게 살찐 한국이란 “양”을 (sheep) 외환위기로 Cabal 들이 잡아먹은 것이다.

2000년 이후로 그같은 기업들의 활동무대가 한국 local 기업을 넘어 전세계로 발전하면서 Cabal 들의 무한한 자금투입과 Global technology network 에 힘입어 세계 굴지의 Global 기업들로 비약적으로 성장하게 된다.

그 성장 동력이 한국 토종 자본과 기술력으로 이루어진 것인가?

천만의 말씀!

Cabal 들의 무한정한 자본과 Global industry network 활용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하다.

특히 기업 owner 경영진들이 미국에서 공부한 창업자들의 손자들로, 창업 3세로 세대가 바뀌면서 Global 산업을 지배하는 Cabal 들의 기업들이 되었다.

Argentina 라는 남미국가는 7번이나 양털깍기를 당했습니다.

Argentina 라는 나라는 1950 년대에는 별명이 “남미의 파리” 였었고 한때 국민소득 기준으로 세계 제2위의 부유국이었다.

지난 수십년간 Deep Sate로 부터 7번 양털깍기를 당하여 지금은 완전 거지나라로 전락하였다.

1929년의 세계 대공황,  2008년 미국 Sub-prime mortgage Leman Brothers 금융위기도 일종의 “양털깍기“에 속한다.

양털깍기“는 일반 대중들의 자산과 돈을 Cabal 들이 흡수하는 여러가지 기법들 중에 하나이다.

양털깍기가 무엇인가?

밑에 있는Links 에서설명합니다.

양털 깎기(음모론) 나무위키

부자들이 돈버는법 ‘양털깎기’ 음모론

양털깎끼 [fleecing of the flock] 한경 용어사전

이러한 내용은 아주 유명한 책, 베스트 셀러 도서, 중국인 금융전문가 쑹훙빙(宋鴻兵)이 2007년 6월 출판한 도서 “화폐전쟁” (Currency Wars) 에서 일정 부분이 잘 묘사되어 있다.

경제인들 사회에서 상당히 유명한 책이니 이책을 읽어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아래에는 화폐전쟁 도서 판매처

화폐전쟁 1  KYOBO 교보문고Web link

“화폐전쟁” 책의 내용을 간추려서 미국 연방은행의 정체를 잘 설명해주는 You Tube 동영상
『화폐전쟁』 쑹훙빙 전편 한번에 듣기(모음)

오디오북][낭독/듣는책] 화폐전쟁 1 – 쑹훙빙. 세계 최고의 부자. 로스차일드가의 탄생 배경.
[오디오북][낭독/듣는책] 화폐전쟁 2 -쑹훙빙 . 미연방 중앙은행-국제 금융조직
로스차일드 가문, 200년간 세계를 지배한 그림자 권력의 진실 | 일루미나티 | 프리메이슨

2001년 9월 11일 뉴욕 만하탄 쌍둥이 빌딩을 비행기로 충돌하여 폭파한 자들은 중동 이슬람 테러분자들이 아니었습니다.

 그 당시 미 대통령 부시와 CIA, Mossad 등이 벌인 자작극 (False Flag) 테러였습니다.

NESARA 실시를 못하게 하려고 아버지 Bush 가

CIA 등 전세계 Cabal 의 비밀 기구들을 동원하여 만든 미국의 자작극 (inside job) 입니다.

미의회에서 비공개로 통과되고  Clinton 이  비공개로 서명한 NESARA 법을 당시 연준 의장   Alan Greenspan 이 2001년 9월 11일  오전 11시에 미전국적 생방송으로 발표하기 1-2 시간 전에 미  CIA  행동요원이었던 오사마  Bin Laden 이름을 팔아서 자작극을 벌였던 것이다.

NESARA 실시를 못하게 하려고.

National Economic Safety And Reformation Act

NESARA 가 도대체 무엇인데?

‘NESARA’ 가 무엇인지는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세요.

아래에 있는 Link 들을 클릭하세요.

세계 경제의 숨겨진 내막 – NESARA

네사라 (NESARA) 빛과 그림자

NESARA GESARA 네사라 게사라 딥스테이트

NESARA, GESARA, the RV/GCR, and the QFS; It’s Out of this World!

NESARA/GESARA Bitchute Platform video

NESARA / GESARA  네사라/게사라 사도복음 선교회

당시 부통령었던 Dick Cheney 가 총지휘를 한

그 자작극으로 (inside job) 인하여 Deep State 가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전쟁을 일으켜 많은 미국 군인들과 민간인들이 죽고 전비 수조 달러가 소요되었습니다.

여기에서도 Cabal 의 전쟁의 경제법칙이 작동합니다.

금융산업을 운영하는 Cabal 들에게 수조 달러의 재원이 생성되고

군산복합체를 (military industrial complex) 장악하고 있는 Cabal 들에게는 주머니가  무기 판매로 두둑해집니다.

밑에는 그에 관한 Web Links

Proof That 9/11 Was An Inside Job – The Truth About The World Trade Center Attacks

Who really blew up the twin towers?

Why do people believe 9/11 was an inside job?

9·11 테러는 美정부 조작일까…희생자 유족들, 공식 재조사 요청. 머니 투데이

그러면 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전쟁들의 비용과 국가 빚은 누가 다 떠안고 갚습니까?

일반 국민들입니다.

민초들만 죽어나는 것이다.

전쟁비용과 전쟁 후 복구비용을 충당하려면 세금을 올려서 일반 국민들을 참기름 짜듯이 쥐어짜서  고혈을 짜내어 가난하게 만드는 것이다.

빈익빈 부익부, 1% 미만의 Cabal들은 점점더 부유해지고 99% 이상의  일반대중들은  더욱더 궁핍해집니다.

경제 인구 중산층을 다 무너트리는 것이 저들의 목표이다. .

피땀 흘려 노동하고 경제활동 하여 세금으로  Cabal 들의  사금고에다 (IRS)  갖다 바치는 것이다.

IRS 는 법적으로 Puerto Rico 에 본사 소재지가 되어있는 비정부 기관 민간인 단체이다.

IRS가 국민들로 부터 거두어들인 세금은 미국 연방정부 재무부로 가는 것이 아니라 영국 왕실 은행과 Vatican 은행으로 갑니다.

            그러면 미국 연방정부가 런던에 있는 영국 왕실은행과 카톨릭 바티칸은행에서 재정지출에 필요한 금액을 대출을 받고 나중에 원금과 이자를 FRB에 갚습니다.

세계 거의 모든  국가의 정부와 국민들이 Cabal의 빚의 (debt) 노예입니다.

전쟁뿐인가?

가난과 질병은 또 어떠하고.

가난하고 돈이 모자라 은행대출하면 이자로  Cabal 들의 배를 불리우고,

질병 치료로 지출되는 치료비용의 돈이 Rockefeller Family가 장악하고 있는 전세계 의료계와 제약산업의 Cabal 들의 금고에 차고 넘치게 됩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미국 대통령이 였던 부시 집안은 Rothschild bloodline family 의 일원들 입니다.

Khazarian 유태인 입니다.

Bush family는 독일 나치스의 후손들인데 아버지 부시는 독일에서 출생한 독일인이었으며 

1938년에 14살 때 히틀러가 보낸 독일 나치스 첩자로 미국으로 와서 성을 Scherff 에서 Bush로 바꾸고 family 신분세탁을 하여 활동하던 Deep State의 공작원였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이름은 (할아버지 Bush) Prescott Scherff 인데 독일에서 미국으로 올 때 십대였던 아들 George Bush를 데리고 왔으며

JP Morgan, Rockefeller등과 같이 히틀러와 스탈린에게 정치, 군사자금을 공급하던 거물 은행가(banker) 였습니다.

Prescott Scherff 는 어마어마한 부를 소유한 카자리안 유태인계의 독일인 입니다.

부시 집안의 family name이  원래는 독일 이름 Scherff 였다는 것을 웬만한 미국 정계에 있는 사람들은 다 아는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Washington DC에서 근무했던 일부 한인들도 아는 사실입니다.

밑에는 그에 관한 웹사이트 Links

George Herbert Scherff Walker Bush: Agentur of The New World Order

Is George H W Bush Really George H Scherf?

한가지 재미난 사실이 있습니다.

얼마전에 사임한 독일 총리 Angela Merkel은  히틀러의 둘째 딸이고 전 미국 흑인 대통령 Obama는 히틀러 큰딸의 아들인 히틀러의 외손자입니다.

오바마 생모의 이름은 Anne Dunham이고 생부는 1950년에 미국에서 사회운동가로 유명했던 흑인 공산주의자 Malcome X 였습니다.

오바마는 아프리카 케냐에서 출생하였으며 어린 시절에는 양아버지 나라인 인도네시아에서 자랐습니다.

본명은 Barry Soetoro입니다.

그자는 동성연애자로서 그 부인 Michelle Obama는 남자가 여성으로  변신한 transgender 입니다.

그 두 딸들은 오바마의 절친, 이름이 Martin Nesbitt 라는 한 의사(medical doctor)의 딸들입니다.

Obama 가 Cabal 의 거물 히틀러의 외손자였기에 미국 대통령이 되었고 흑인이지만 큰 힘과 권력을 가지고 미국이라는 나라를 많이 망가트렸다.

Deep State 의 세계전략 계획에 따라 오바마 8년 대통령 임기 동안에 미국이라는 나라의 국력이 많이 손상되었다.

두사람 다 2020년 말에  미군사법정에서 총살을 당했습니다.

Sasha and Malia Obama – Really Barack and Michelle’s Kids? Meet the Real Parents Martin Nesbitt & Anita!Weblink

히틀러는 1945년에 사망했었는데 무슨 헛소리냐 하겠죠?

히틀러는 1963년 까지 살았었으며 남미 Argentina 남단부 Patagonia  라는 지방과 어마무시하게 큰 남극대륙(Antartica) 지하도시를 왔다갔다 하며 살면서 히틀러에게  세명의 딸들이 출산하게  됩니다 .

히틀러는 Rothschild 가문의 혼외 자식이였습니다. 히틀러의 아버지는 로스차일드 핏줄이고 어머니는 가나한 집안출신의 순종 독일여자.

히틀러 어머니가 19살 때 오스트리아 최대의 금융 귀족 로스차일드 family 대 저택에서 하녀생활을 했을 때 집주인 로스차일드 남자가 건드려서 낳은 사생아였다.

Khazarian 유태인 입니다.

이 무슨 해괴망칙한 거짓말이냐 하시겠죠?

히틀러가 유태인이면 왜 그가 자기 동족 유태인 6백만명을 집단 학살해?

논리적으로 전혀 안맞는데?

?????

별 미친 귀신 신나락 까먹는 소리한다고 욕하는 분들 있을 겁니다.

밑에는 히틀러가 유태인이였다는 것을 말해주는 사이트들 WebLinks

“히틀러는 유대인 후손”..친척 DNA 검사연합뉴스

Hitler’s Grandfather Was A Jew

WAS HITLER A ROTHSCHILD? by David Ick

Adolf Hitler: Was Hitler Jewish? Jewish Virtual Library

그 피라미드 계급층의 제일 상위 꼭대기에 사탄(Lucifer, Baal)이 있고 그 밑의 층 계급이 13개의 families 가 있고

Rothschild family가  수장이고 그다음 서열이 Rockefeller family,  Windsor family(영국 왕실 가족), Warburg Family,  Vanderbilt 가문, Du Pont family 등등.

Rothschild family 는 1000 년 전에 멸망한 Khazar 왕국의 왕족 후예입니다.

Rothschild family 는 지구 자산의 50% 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Rockefeller family 가 25% 를 소유하며,

나머지 조무라기 유태인 집안들이 15% 를 소유한다.

  위 그림은 Cabal의 피라미드 지배 계급 구조, 맨 밑에 인류 99%의 80억 인구가 빚(debt)의 노예이다.

    모든 13개의 Family 뱀의 자손 사탄의 집안들이 인류자산의 90% 소유합니다.

미국이란 나라는 Rockefeller family 가 거의 모든 것을 다 소유하고 운영하는 Rockefeller Family 의 개인 소유물입니다. 

미국의 모든 분야에서  정치, 경제, 군사, 외교, 교육, 의학, 제약산업, 석유 에너지 산업,  IT 산업,  제조산업, 유통산업, 금융, 언론 (mass media) 등등  전 분야를 Rockefeller Family 가 장악하고 있습니다.

Rothschild 의 지분도 많이 있지만 미국에서는 Rockefeller Family 의 역할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미국 정치인들 중 민주당원들은 100% 가 Deep State 이고 공화당은 50% 가 Deep State 입니다.

그자들 전부가 주로 Rockefeller Family 의 명령과 지시를 받습니다.

미공화당의 Neo-Con 그룹은 구성원들이 다 유태인들인데 Cabal 중에서도 아주 최고 악질 Cabal 들이다.

미합중국은 (United States of America) 하나의 국가가 아니라 개인 집단들이 소유한 주식회사이다.

1871 년 이후로 Rothschild Family 의 공작으로 인하여 미국은 하나의 주권 국가가 (Sovereign Republic) 아니고 영국왕실과 바티칸이 소유하고 있는 주식회사 (Corporation) 이다.

그 주식회사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Corporation 이 2021년 5월에 트럼프와 White Hat Alliance 에 의해 법적으로 ‘파산선고’가 되었다.

밑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Monte Rio에 있는 Illuminati 산하의 Deep State의 한 비밀 아지트인 Bohemian Gove 영상

MBC 미스터리 : 심야괴담회 X 서프라이즈 Jul 10, 2021 방영
사이비 종교 같은 클럽에서 미국 대통령을 결정했다! (보헤미안 클럽)

인류자산의 나머지 10%를 가지고 80억의 세계인구가  치열하게 아귀다툼하면서 생존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아비규환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큰 비극입니까?

저들이 가지고 있는 90%의 인류자산을 모든 인류가 공정하고 공평하게 그리고 투명하게 공유를 한다면 우리 인류는 얼마나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그러한 꿈같은 세상이 곧 도래합니다.

그러한 세상을 법적으로 제도적으로 뒷밭침 해주는 것이 GESARA Quantum Financial System 입니다.

참고로 Wikipedia 에도 Cabal의 자금이 많이 유입되어 진실을 다 말하지 않고 있다.

The National Economic Security and Recovery Act (NESARA) 위키피디아

NESARA 는 무엇인가?   대답은 밑에 있는 Link 에

NESARA/GESARA LAW:   by GESARA.NEWS

밑에 있는 Link 사이트에서는 법율지식을 일반인들에게 알려주는 법율상담.  NESARA Law 는 2000 년도에 법으로 (Law) 제정이 되어 대통령 서명까지 하였으나 실행이 되지 않고 있다는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When Was Nesara Law Signed Into Law?

그 13 개의 집안 중에는 중국의 Li Family 가 있습니다.

1989년 천안문사태 때 시위대 수만명을 학살한 Li Peng 총리 집안입니다.

중국 당나라를 창업한 이세민의  후예들입니다.

중국 공산당은 Li family 소유입니다.

현재  중국 공산당 정부에서 총리직을 하고 있는 리커창은 시진핑을 견제하기 위하여 Li Family가 심어놓은  Li Family의 일원이고 하수인입니다.

시진핑이가 거의 모든 정적들을 다 숙청하였는데 시진핑이와 권력암투가 심하게 있는 리커창이를 제거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리커창이 Li Family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후임으로 임명된 리창총리와 국방장관 Li Shang Fu 도 Li Family 일원입니다.

그 밑의 계급층에 바티칸의 천주교 교황, 예수회, Freemason, Illuminatti, Skull and Bones 등등으로 구성이 되있으며

그 밑으로 몇개의 층들이 있는데 하수인 기생충 그룹들,  일반 대중들의 피를 빨아먹는 탐욕의 거머리 그룹들,  부역자  역할을 하는 하위 계층들이 있습니다.

수십개의 사악하고 더러운 범죄 조직들과 그룹들, 단체들이 거미줄 처럼 유기적으로 엮여서 Satan의 명령과 지휘를 받아 하나님과 대적하고

인류를 빚과 죄악의 노예로 억누르고 괴롭히는 집단이  카자리안 유태인들, Deep State (Cabal) 입니다.

Deep State 의 모든 조직들, 기구들과 단체들이 연결되어 하나의 공동체로 강하게 결합하여 뭉치는 힘과 구심점은(Nexus) 사탄숭배(Satanism)에 있다.

사탄을 숭배하며 사탄을 주신(主神)으로 모시는 로마 카톨릭 종교와 Deep State 가 한영혼, 한몸이 되어서 강력한 결속으로 서로 영적으로 교통하면서 사탄의 지시를 받으며 온인류를 지배하는 것이다.

13개의 Phoenician Snake Family 구성원 유태인들과 천주교의 Vatican 이 약 5000만명의 Deep State 범죄 집단 공동체를 주도하며 관리하는 것이다.

사탄을 숭배하는 종교의 모든 사상과 제사의식은 사탄이 제일 좋아하는 어린아이들의 희생과 제물로 이루어진다.

그러한 모든 Cabal 의 악한 조직들과 천주교의 악한 조직들의 연합체를 통틀어 Khazarian Mafia 라고 부릅니다.

그동안 일반인들이 알고 있었던 미국이나 이탈리아 계통의 마피아 범죄조직들은 Khazarian Mafia 그룹 안에서 조직 상부인 13개 Family 와 Vatican의 명령을 이행하는 최하위 말단 행동대원들이다.

Council of Foreign Relations,  300인 Committee,  Bilderburg Group,  Trilateral commission,

think tanks, Club of Rome,  P2 Freemasons,  Swiss Octagon Group,

     전세계 비밀결사단들,  로마 교황청 하수인인 살인청부업자들과  전세계 이탈리아 계통의 행동대원 마피아 조직들,   부패한  유명한 정치인들,         사업가들,  재력가들,  연예인들,  학자들 등등.

각국 나라의 대통령과 총리들은 낮은 계급층에 속합니다. 

Deep State 의 Global Agenda 를 실행하는 Commitee of 300 (300인 위원회) 회원명단 Weblink

Council of foreign Relations 는  카톨릭 조직인 Jesuits가 운영하는 무서운 조직인데   David Rockefeller 가  창설하여 미국 정계를 조정하고 관리하는 기관입니다.

Bilderberger은 유럽의 정치를 관리하고    Trilateral Commission 은 아시아 정치를 관리하는 단체입니다.

 Trilateral Commission과  Council of Foreign Relations를 운영하는  하수인들은 Rockefeller Family의 명령을 따르는데

키신저, 소로스, Goldman Sachs 등등이며 그 하부조직 회원 중에는 한국 지부장 홍석현과 그 졸개들 나경원, 신동빈, 삼성의 이재용 등등이 있습니다.

한국의 대기업들 중에는 Cabal들이 운영하는 회사가 여러개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삼변회 혹은 삼극회를 검색하면 회원들의 명단에 위에서 언급한 사람들의 이름이 나옵니다.

세상이 바뀌면 한국에도 엄청난 변화의 회오리가 몰아칠 것입니다.

Cabal들에 붙어서 부역질 하던 사람들은 다 체포가 되어 처형될 사람들도 많이 나올 것입니다.

한국에서 6-7년 전에 일어났던 촛불혁명도 Cabal들이 일으켰읍니다.

중국 공산당 뇌물 먹은 자들, 키신저 명령을 받고 공작에 참여했던 좌파 인사들,

탐욕의 사악하고 가증한 우파 인사들과  홍석현, 이재룡,  심령이 더럽고 추악한 윤석열,  카발의 멀대 하수인  문재인 등이 과연 무사할까요?

밑에는 한국 Cabal 들, Illuminati 회원명단

삼극위원회 나무위키 (Trilateral Commission)Web link

삼극위원회(三極委員會, 영어: Trilateral Commission위키백과 우리모두의 백과사전

일루미나티 삼극위원회 한국지부 회원 명단Web link

대한민국에 재앙을 가져온 일루미나이트, 삼극회 16인 명단 공개Web link

[음모론] 삼극회를 아십니까

세계 움직이는 엘리트 조직 ‘삼극위원회’아시아 경제

한국 프리메이슨의 초기 50년 간단한 역사, 1908-1958(옥성득)

삼성은 장난감..대한민국 정신차려야 하는이유

   위 사진들은 Deep State 기구들이 유기적으로 거미줄 처럼 엮어있는 Network.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 세상을 움직이는 비밀조직  [성서연구원]You Tube Weblink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 세상을 움직이는 비밀 조직 1부 ~ 10부 series
숱한 음모론의 중심 ‘일루미나티’의 진실

【일루미나티는 분명 존재 했’었’다.】 비밀 조직 일루미나티 미스터리의 진실ㅣ일요미스테리극장 You Tube 동영상

13개 Family 가  결정하고 내린 명령을 불복종하는 자들에게는 죽음밖에 없습니다.

미국 링컨 대통령과 케네디 대통령이 딥스테이트와 대항하다 암살을 당했습니다.

역대 미국 대통령 네명이 Deep State와 대항하다 암살당했습니다.

케네디 대통령이 FRB (연준) 를 없애고 미연방 정부 소속 재무부에서 새로운 Dollar 지폐를 발행하고 통화관리를 기획하다가 Cabal 의 운영기구인 미국 CIA 에 의해 암살되었다.

실제로 그가 암살되기 얼마 전에  $1500억 Dollar 치의 새로 바뀐 달라 지폐들  일반인들이 모르게 발행하여 놓고 준비하고 있었다.

Cabal 에게 암살 당한 미 대통령들:

Lincoln, McKinley, Garfield, Kennedy.

레이건 대통령도 여러번 암살 당할뻔 하였으며 트럼프에게도 재임중에 또 퇴임 후에 17 번 암살 시도가 있었습니다.

역대 일본 수상들도 Rockefeller의 명령을 불복종하다가  암살당한 수상들이 지난 40년 동안 4명이나 있었습니다.

그둘 중에 가장 참혹하게 살해당한 총리가 1989년 사망한 노부로 타케시타 총리였습니다.

아버지 부시의 명령을 안들어 알라스카 겨울눈 위의  황무지에서 나체로 옷을 벋긴 타케시타의 몸을  CIA 요원들이 구두발로 차고 짓눌러 온몸이 멍들고 피투성이가 되어 참혹하게 살해하였습니다.

다시는 미국 실권자들의 명령을 불복종하지 못하게 경고 차원에서 그 살해장면을 비데오로 녹화하여 많은 일본 정치인들과 실권자들에게 보여주었다 합니다. 

많은 일본 정계 사람들과 군인들 경찰들 야쿠자들이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일본은 미국의 속국이자 노예국가 입니다.

1990 년대  초반부터 시작된 잃어버린 30년의 경제침체로 몰락하는 일본의 국운도 아버지 부시의 간섭과 공작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박정희도 Cabal 하수인 똘만이 Cater 대통령에게 대들고 까불다가 부부가 다 총기 암살로 비명에 간 것입니다.

명령을 잘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엄청난 부와 권력과 명성를 안겨줍니다.

그리고 어린아이들을 성폭행하게 하고 그 피를 마시게 만들어 반인류 범죄의 올가미를 씌워서 평생 그 “카자리안 마피아” 조직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합니다.

모든 증거들과 반인류 범죄 장면을 동영상으로 녹화하여  서로간 조직을 폭로하고 배반하지 못하게 모든 회원들에게 나누어 줍니다.

그 13개의 뱀들이 사탄의 권세를 힘입어 많은 숫자의 탐욕자들을  Adrenochrome 의 마약중독과 마귀영으로 사로잡아 꼼짝못하게 만들어 그 하수인들을 수족으로 부리는 것입니다.

전세계의 수많은 정치인들과 기업가들, 연애인들이 그 함정과 올가미에 같히어 Cabal 의 노예가 되는 것이다.

한국인들도 상당수가 있다. 그중에는 S 그룹의 총수, 정치인들, 기업가들, 연애인들이 있다.

개중에는 돈과 권력이 탐이나서 자진해서 그 사탄의 조직(Cabal)으로 들어가는 탐욕자들도 많다고 합니다.

지난 2년간 전세계를 휩쓴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은 Cabal 들이 인위적으로 만든 인공 바이러스(Bioweapon) 입니다.

저 악마의 무리들이 지구 환경을 보전하기 위하여 ,

Cabal 들이 쾌적하고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살고  싶어서,

자연환경을 오염시키는 너무 많은 전세계 인구를 줄이려고,

현재 세계인구 숫자의 90%를 전염병과  백신으로 죽이고  현재의 지구 인구의 10% 로 줄이려고 20-30 년전 부터 중국 공산당과 합작하여 인위적으로 만든 인공 바이러스(Bioweapon) 입니다.

그리고 2020년 11월 미국 대선에서 코로나 전염병으로 일반 유권자들이 투표소에 직접 가서 투표하는 것을 두려워하여 부재자 우편투표를 크게 확장하고 활성화를 하기 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실시한 것이다.

부재자 우편투표로 엄청난 숫자의 부정선거를 할 목적으로 한 것이다.

저들이 원하는 인류의 인구수는 5억에서 10억명이라  합니다.

그 내용의 비석문이(Georgia Guide stone)  Elbert County, Georgia, USA에 있습니다.

Deep State 일원인 CNN 방송국을 설립한 Ted Turner 라는 자가 1980년도에 세웠습니다.

밑에 있는 Links 에서 찾아 보세요.

Georgia Guidestones Wikipedia

조지아 가이드스톤나무위키

조지아 가이드스톤 파괴및 철거 Reformedtoday.net

그러나 오히려 코로나 Pandemic 으로 인하여  저 Cabal들의 존재가 많은 사람들에게 들어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전에는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만 Cabal 의 존재와 정체를 알고 있었는데 Pandemic 기간에 QAnon 들의 Cyber 활동으로 많은 일반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Cabal의 도구중 하나인 DARPA가   개발한  Internet 에 의하여  카발의 정체가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됐습니다.

Internet이 아니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전엔 극소수의 사람들이 입에서 입으로 전달했으나 8천명의  QAnon digital soldier 들의  활동으로  Cyber 매체를 통해서 광범위하게 전파가 되었다.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되기 전까지는 그 “Deep State” 라는 존재를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전인류가 그들의 존재를 전혀 몰랐었다.

그런데 지금은 미국과 유럽의 인구 25%의 사람들이 알게 되었다.

한국에도 Deep State 의 존재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약 5만명 되는 것으로 추산된다.

한국인구의 약 0.1% 정도이다.

그러나 일본은 일찌기 명치유신 이전부터 Cabal 의 지배를 받아왔기 때문에 인구의 1% 정도가 Cabal 의 존재를 알고 있다 한다.

나도  내 주위의 몇사람들에게  digital soldier 역할을 아주 미약하게  나마  하는 의미에서 이 글을 퍼트리는  것입니다.

이 역사적인 3차 세계대전에 연합군의 일원으로 참가하고 있는 겁니다.

QAnon Q는 Quantum을 의미하고 실제 주도자는 1999년 7월에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하였다는 John F. Kennedy Jr. 이다.      

밑에는 QAnon 들은 누구인가

QAnon 나무위키

Q와 Q아논(Qanon) 이란 누구입니까? – 티스토리

미친 음모론 ‘QAnon’이란 –Deep State의 악마 숭배, 인신 매매 등 확산되는 근거없는 가짜뉴스?

지난날 오랜 세월 동안 그들의  존재와 정체를 감추려고 Cabal들이 엄청난 돈과 인력을 동원하여 전세계의 모든 학교 교과과정과  언론과 학계를  장악하고 있어 Khazar 인들의 역사와  흔적은 다 인류역사 학계에서  다  지워버렸습니다.

전세계 모든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 세계역사 정규 교과과정에 Khazaria 라는 나라는 어느 곳에도 없다.

그러나 인테넷에서 카자르 왕국을 검색하면 많은 site 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카자르 왕국은 당시 최대 강대국이었던 오스만 터키의 카자르 왕국 침략전쟁에서 세번이나 오스만 터키를 물리치고 승리한 강국이었다.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취임하면서 부터 Cabal 의 정체폭로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현제 미국과 유럽인들 중 약 25~%의 일반 대중들이 Cabal의 정체와 그 악의 역사를 알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그 진실을 아는 인구가 0.1% 정도이다.

한국인들은 아직도 깊은 무지의 잠을 자고 있습니다.

Cabal들의  코로나 Pandemic  인구감소 작전은 실패했습니다.

그 음모를 오래전부터 알고 대비하고 있었던 미국 군부와 세계 22개국의 군대 연합군의 역공작으로 오히려 함정에 빠져 세계의 Deep State 세력은 거의 무너졌습니다.

그 큰그림의 작전은 1963년부터 2020년까지 57년의 긴 세월 동안 미국 군부와 여러 숨은 애국자들이 세웠던 것입니다.

미국 군부가  주도하여 여러 숨은 애국자들이 비밀 결사단체를 결성하고 

1963년 Cabal에게 암살당한 케네디 대통령의 아들

 Kennedy Jr.와   트럼프,  영국 Diana 비 등이 합류하여 

인류를 Cabal의 지배에서 해방하는 계획을 수십년 동안 세웁니다.

아니 Kennedy Jr. 와 Diana 왕세자비는 죽은자가 오래됐는데 

What?  이건 또  무슨 소리?

?????

Kennedy Jr. 는 유년시절부터 그의 아버지 케네디를 암살한 배후세력 무리들이 누구인지  잘 알고 있었고 성인이 되어 아버지를 암살한 Deep State의 존재와 정체를 온인류에게  공개하고 알리는 것을 그의 인생에 최대의 목표이자 과업으로 설정하고 결심을 했다.

Kennedy Jr. 는 현재 살아있다.

실제로 미연방 행정부 Shadow Government 에서  미국 국가 부통령으로 Trump를 보좌하고 있습니다.

Hillary  Clinton 이 자기를 암살하려는 것을 미리 알고

1999년 비행기 추락사고로 위장 사망하였다.

Diana 왕세자비도 영국왕실이 자기를 암살하려는 것을 미리 알고 자동차 사고로 위장 사망하였다.

Diana 가 영국왕실이 행하는 아동 인신제물과 수없이 많은 악한 story 등

 영국왕실의 모든 악한 비밀의 역사를  알고  Charles 왕자와 이혼하게 됩니다.

영국왕실은 Khazarian 유태인 종자들이며  Deep State 중에서도 아주 많이 사악한

종자들이다.

John Kenndey Jr. 가 살아있다는 article. Weblink

트럼프를 제외한 역대 모든 미국 대통령들이 (케네디, 링컨 포함) Deep-State 일원들 이었습니다.

트럼프가 유일한 outsider 였습니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이후 지난 4-5 년간 애국자들이 파논 함정들에 Cabal들이 조금씩 빠져들었습니다.

가장 큰 함정이(Trap) 2020년 11월 3일 미국 대통령 선거였습니다.

It was the biggest sting operation in human history.

하나님이 보내신 “고레스”, King Cyrus (사45:1)에게  Deep-State 들이 제대로  걸려들었습니다.

그 함정작전이 결정적으로 Cabal들을 붕궤시킵니다.

과연 그 고레스(Cyrus)라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손자병법의 기만술을 응용한 신(God)의 한수.

손자병법에 전쟁에서 적을 이기는 가장 큰 전략이 기만전술이라 하였습니다.

“필요할 때는 적군을 속이고 아군까지 속인다”

손자병볍의 대가 – Donald Trump, a master of the Art of War

하나님의 섭리.

결국은 그 함정에 빠져 딥스테이트 조직이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2020년 11월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선거인단 80% 를 획득했습니다.

미국국민의 유권자 투표로 미국 대선 선거인단 538명 중 트럼프가 430명의 선거인을 얻었습니다.

미국 우주군이 (U.S. Space Force) 모든  진짜 선거 투표용지들의  소재와  중국에서 인쇄하여 투입한 엄청난 숫자의 가짜 투표용지들과

미국 전국의 투표소들의  득표수들을 한자리 숫자까지 다 알고 있고

모든 부정선거와 개표조작의 증거자료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진짜 투표용지들에는  미국 군정보국에서 극비리에  특수 Watermark 를 넣었습니다.

그 watermark는 우주에서 미국 군사 인공위성에서 특수전파를 쏘면 실시간으로 그 숫자들과 위치들이 다 파악되었다고 합니다.

Corona 바이러스 Pandemic 으로 인한 부재자 우편투표를 위시한 수많은 방법의 부정선거와 전자개표기(Dominion electronic votes counting machines)의 개표조작등, Cabal들이 동원했던 모든 부정선거의 증거들을 White Hat – 연합군들이 Cabal들 모르게 비밀리에 다 수집을 하였다.

2020년 11월 미대선 우편투표는 그 숫자가 전체 미국 유권자 투표수의 45% 였는데 거의 그 우편투표 용지들이 중국에서 인쇄하여 몰래 미국으로 들여온 가짜 투표용지들로 바꿔치기한 것이다.

White Hat 들은 그러한 일련의 부정선거와 개표조작의 모든 사례를 미리 다 알고 있으면서 알면서도 오히려 Cabal들이 그런 부정선거를 하게 일부러 방치하였다.

손자병법의 대가 Donald Trump 의 작전이였다.

그에 대한 Dr. Steve Pieczenik 증언의 동영상이 이 글의 맨 밑부분에 게재되어 있다.

2020년 11월 미국대선 때 Cabal들이 행하였던 진짜 투표용지들을 가짜 투표용지들로 바꿔치기 등등 그러한 모든 부정선거의 사실들도 조만간 EBS 방영할 때 다 공개됩니다.

2020년 11월 미국 대선 부정선거는 그 방법과 조작 수법들이 다양하게 이루어졌는데 부재자 우편투표에서 진짜 투표용지들을 가짜로 바꿔치기한 것이 제일 큰 부분이고 개표소들에서 진짜를 가짜로 바꿔치기, Dominion 전자 개표기 득표수 조작등 수십가지가 되는데,

모두 미국 CIA, FBI, DHS 등 국가 기관들과 여러 외국 국가들의 비밀 정보부들이 합작하여 이루어졌다.

White Hat Alliance 에서 그러한 사실의 정보와 증거들을 다 가지고 있다.

그 증거들은 동영상들과 관련자들의 양심고백과 증언, 수없이 많은 물적증거들 (physical evidence) 등등이다.

그에 연루된 기관들과 인원들은 차후에 다 폐쇠되고 처형되며 모든 물적재산들은 압류되어 전세계 humanitarian organizations 으로 배분될 것이다.

   Cabal 들이 그것을  전혀 모르고  수십가지 방법들의 부정선거와 개표조작을 했습니다.

   Cabal들의 최대 적인 (Archenemy) White Hat 총사령관 트럼프를 낙선시키게 할려고.

만약  Cabal 들이 그것을 알았더라면  그 함정에 빠지지 않았겠지요.

White Hat –  하나님의 연합군들이 파논 함정이 바로 그것 입니다.

미군 정보국에서 진짜 투표용지들에 특수 Watermark 를 극비리 에 넣은 것이 신의 한수였던 것이다.

지난날 100년 이상 Cabal 들이 부정선거와 개표조작으로 전세계 국가들의 선거들을 아주 쉽게 떡주무르듯이 조작했었기에 아무런 경계심 없이 안이하게 항상 그렇게 해왔으니까 그렇게 조잡하고 허접하게 2020년 미대선 부정선거를 하였다,

그 Cabal 들의 허접한 부정선거 사례들도 훗날에 다 일반에게 공개될 것이다.

2020년 11월 미국 대선 부정선거에는 많은 외국 국가들이 미국 민주당과 연합하여 연루되어 있다.

중국 공산당 역할이 제일 컷고 Vatican과 영국이 그 다음이고 그리고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등 여러나라의 정부들과 정보조직들이 함께 음모하였다.

그 관련된 나라들의 정보부들과 인원들은 나중에 다 콩가루가 될 것이다.

그래서 중국에서 코로나 Lockdown을 여러번 실시할 때 시진핑이 중국 공산당 고위 당원들을 다 암살하였다.     특히 2022년 Shanghai Lockdown 때에.

샹하이방의 모든 실권자들은 다 사망하였다.

중국 공산당은 Cabal 이고 인류를 지배하는 Khazar 유태인 13 Family 중에 하나인 Li Family의 소유물이며 샹하이방은 중국 Cabal의 수족들이다.

참고로 XI Jin Ping 이는 공산주의자가 아니다.

시진핑 자신도 그동안 여러번 중국 Cabal 들에게 암살을 당할뻔 하였다.

White Hat 사령관들 중 한사람이다.

트럼프가  대통령 재임 시절 2018년 9월에 서명한 대통령 행정명령 (Executive Order)  #13848 –  미국 정부 선거에  부정과 개표조작 한 자들과 단체들은 국가반역죄로 다스리고 사형에 처하고 모든  재산을 연방정부가 몰수한다.

2022년 9월에 바이든이 (가짜 대통령) 연장서명 하였다.

그리고 트럼프가  2017년 12월에 서명한 행정명령  #13818 은 반인류 범죄를 (Crime against Humanity) 저지른 자들과 단체들은 사형에 처하고 모든 재산을 몰수한다.

그 반인류 범죄집단들 중에는 많은 세계 대형은행들과 미국 NYSE 도 포함되어 있다

여기서 언급한 반인류범죄는 주로 어린이들 납치범들과  아동 인신매매자들 소아성애자들과 (Pedophilia) 아동 인신제물 종교의식 행하는 자들, Adrenochrome 생산과 유통, 복용하는 자들 등등을 말한다.

앞으로 미 행정명령  #13818 과  #13848에  연류된 자들은 모두다 사형에  처해집니다.

대다수의 미국 민주당 인사들과 단체들, 미공화당원들중 Cabal에 협조한 50%의 미공화당원들, Cabal 조직원들,  Cabal 단체들, 아동 인신매매에 연루된 많은 조직들,  13개의  Khazarian  유태인 Family 구성원들, 인류건강에 해를 키친 식품회사들과 인원들, 백신제조 제약회사들과 인원들, 세계경제에 해를 입힌 모든 유태인 은행, 금융, 경제 조직들과 인원들, NYSE 등등이 처벌 대상입니다.

아래에는 미대통령 Executive Order #13848, #13818 의 미연방정부 공식 문서 관리청 (National Archives – Federal Register Office) Links

These documents have been published in the Federal Register. Use the PDF linked in the document sidebar for the official electronic format.

A Presidential Document by the Executive Office of the President on 09/14/2018Executive Order 13848

A Presidential Document by the Executive Office of the President on 09/09/2022Continuation of the National Emergency of Executive Order 13848

A Presidential Document by the Executive Office of the President on 12/26/2017Executive Order 13818

List of executive orders by Donald Trump by Wikipedia

지난 날 오랜 세월 동안 Cabal이 전 세계에서 부정선거와 개표조작으로 자기네가 원하는 후보들을 당선시킵니다.

각 나라들의 국가 선거들은 대외적인 모양새로 하는 것이고 그 속내용은 부정선거와 개표조작으로 Deep State가 예정한 후보들은 당선시키다.

선거개표가 수작업으로 하지 않고 전자개표기로 집계하는 개표는 전부가 다 개표조작이라고 보면 된다.

한국도 문재인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도 Cabal의 개표조작으로 이루어졌어요.

앞으로 부정선거와 개표조작에 연류된 사람들은 모두 다 사형에 처해집니다.

한국의 선관위원회 인원들, 자동 전자개표기로 득표수 집계를 조작하여 개표조작 하였던 사람들 다 사형입니다.

앞으로 제 2의 Nuremberg  전범재판소가 열립니다.

Nuremberg War Tribunal 2.0

미국, 유럽과 아시아지역 세군데서.

수백 – 수천만명이 각 국가의 반역죄와 반인류 범죄와 기타 다른 중범죄로 사형선고를 받고 처형될 겁니다.

각 국가의 부정선거에 연류된 자들, 국가의 경제에 인위적으로  해악을 입힌 자들,  적국과  내통하여 부정축재하고 뇌물 먹은 자들 (바이든 같은 인간들),

코로나  pandemic 에  연루된 공적기관 인원들 (WHO, CDC등),

백신을 공권력으로 강제로 맞게한 자들,  Cabal에게서 뇌물 먹은 수 많은 의사들,  인신매매 한 자들 (특히 아동 인신매매), 자비를 베풀 수 없는 기타 중범죄자들,  국가와 국민들에게 큰 해악을 입힌자들, 많은 사람들을 살해한 자들,  많은 액수의 뇌물과 부정축재 한 자들,  마약거래로 인류에게 해를 끼친자들, Cabal들의 대중선동과 여론몰이 목적으로 가짜뉴스들과 거짓 정보를 보도하며 Cabal 들에게 협조한 수없이 많은 언론인들과 방송인들, 등등.

한국 윤석열이가  그 일당들과 함께 TV생중계하는 총살형에  공개 처형되는 것을  보게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TV 생중계 공개 사형 총살형을 도입한다고 하는 연설을 그 누가 한달 전에 발표하였습니다.

그 누구가 누구일까요?

2020년 3월 달에  Corona 바이러스 전염병이 유럽에서  처음으로 이탈리아에서 창궐하기 시작하여  전 이탈리아를 봉쇄하였을 때 러시아군 Spetznas 특공대를 중심으로 미국군 특공대, 일부 유럽군 특공대, 도합 5만 명의 연합군(Alliance) 특공대가 로마시와  Vatican을 습격해서

교황 Francis와 많은 추기경들과 주교들 바티칸 보안원들, 근위병들 그리고 카톡릭이 운영하는 마피아 범죄 조직원들을 거의 다 사살하였습니다.

   그때 연합군이 카톨릭이 2000년간 지하에 숨겨 놓았던 많은 양의 금괴와 인류 보물들을 다 회수했습니다.

 로마 교황청 바티칸 지하 터널에 Cabal들이 감추어 놓았던 금괴의 총금액만 30~ quadrillion Dollars 인데 그 금괴의 양이 상상을 불허합니다.

그 금괴와 인류보물을 바티칸 지하터널에서 회수하여 미국 공군 대형 수송기 C-17들을 동원하여 650 번 flight 하여 미국 Fort Knox 와 그외 여러곳에 있는 어느 안전한 장소로 운반하였다 한다.

바티칸에서 이스라엘까지 연결되는 어마어마한 지하터널이 있는데 총연장 거리가 2400 Km 이며 아드리안해 밑으로 지나며  그리스 반도 밑을 지나서 지중해 밑을 지나 예루살렘 까지 연결이 됩니다.

그리고 바티칸에서 스위스 산악지대로 연결되는 큰 터널이 있습니다.

지구표면 밑에는 지난 수천년간 Cabal들이 파서 구축해 놓은 지하터널 시설들이 총영장거리로 수만Km 가 넘는 어머어마하게 크고 상상을 불허하는 시설들이 요새화된 지하시설들이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있었다.

터널 높이와 넓이가 몇m에서 몇십m의 규모로 구축되어 있었다.

지난 몇년간 엽합군 (White Hat)들이 거의 다 파괴하였다.

자세한 얘기를 하자면 많은 설명의 글이 필요하므로 생략합니다.

EBS 방영할 때 그내용이 다 온세상에 공개됩니다.

(Emergency Broadcasting System)

밑에는 그에 관한 사이트 web link

What lies beneath: tunnels for trafficking, or just a subterranean service? 

Who owns the space under cities? The attempt to map the earth beneath us

White Hat patriots, 전세계 애국자 연합군 군대가 저 Cabal (Deep-State)들이 몇천년 동안 인류를 착취하여 비밀리 감추고 쌓아놓았던 재산  30~ quadrillion US Dollars 이상을 모두  찾아 압수하여 안전한 장소로 옮겨 놓았습니다.

온 인류가 100년을 먹고살 수 있는 금액입니다.

미국 연간 국가 총생산액(GDP) 30~조 달러의  수백배가 훨씬 넘는 비현실적인 금액입니다.

과연 그러한 비현식적이고 천문학적인 자금의 금액이 지구상의 인간세상에서 존재하는지 믿을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상상을 훨씬 뛰어넘는 어마어마한 양의 금괴와 기업주식, 현찰 그리고 부동산등 Cabal 들의 자산을  모두 회수하였습니다.

그 자산을 원래의 주인인 세계 인류에게 투명하고 공정한 방법으로 다 돌려줄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또 많은 분들이 연합군 특공대에 왜 러시아 군대가 합세해?

러시아는 미국과 적대관계인데 무슨 달밤에 멍멍이가 달보고 짖는거야 라고 하겠죠.

그리고 첫째 이글을 관심있게 읽는 분이 거의 없겠지요.

          아마도 한명도 없을 겁니다.

이런 별 미친놈이 있나? 이놈이 맛이 가도 아주 제대로 갔구만!

욕하는 사람들 많겠지요.

아래에 Vatican Gold에 관한 site

More Gold Than You Can Imagine Found in the Tunnel

THE 1500 MILE TUNNEL FROM THE VATICAN TO JERUSALEM – MORE GOLD THAN YOU CAN IMAGINE FOUND IN TUNNEL Bitchute Platform – Weblink

There Was More Gold Than You Can Imagine Found In The Tunnel Under The Vatican CityRumble Platform – Web link

QFS 와 NESARA, GESARA가 곧 실시됩니다.

GESARA (Global Economic Safety And Reformation Act) 가

각 나라에서 실시가 되면 우리 인류는 빚(debt) 의  노예에서 해방이 됩니다.

GESARA 는 1999년 세계 209 개의 국가 재무부 장관들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서명을 한 공식 국제 문서 협정입니다.

전세계의 모든 국가의 재정 빚과 개인 빚은 딱  한차례  탕감됩니다 (one-off global debt jubilee).

전세계 모든 나라 국민들의  소득 원천세와  개인 소득세는  없어지고 각 나라마다  조금씩 다른  Sales Tax 만 부과됩니다.

미국은 전국적으로 14%의 sales Tax 만 있게 되는 데 식료와 의학품은 전면 No sales Tax 이고 모든 물건의 두번째 상용거래 부터는 세일즈 택스가 없습니다.

집과 건물도 짓고 난후 첫거래에만  세일즈 택스가  있습니다.

전세계의 은행들은 모든 대출에 1% 미만의 이자와 수수료만 부과한다.

세계금융 system 은 스위스 Basel에 있는 Cabal 의 금웅본부 BIS 가 관할하는 SWIFT 에서 QFS (quantum financial system) 으로 바꾸고

각 나라의 경제체제는 GESARA 로 바뀝니다.

Global Economic Safety And Reformation Act.

 오른쪽 Link를 클릭하여 잘 읽어보세요. NESARA / GESARA HISTORY

GESARA Global Welfare Programme – The Collapse of the 3D-World Weblink

     위 You Tube 동영상에서 NESARA 를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Cabal들이 그동안 100년 이상 인류에게 공개하지 못하게 하였던  6000가지의 5차원 세계의 신과학 기술들과  인체를 치료하는 의학기술들이 조만간 일반에게 공개가 됩니다.

그 6000가지의 기술들에는 인류 최고의 과학자, 물리학자이며 발명가인 Nikola Tesla가 발명하고 개발한 신기한 과학기술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인류의 평균수명은 120~ 세로 늘어납니다.

200살 까지 사는 사람들도 많이 존재할 겁니다.

Med Bed 라고 하는 5차원 세계 과학의 새로운 의학 치료가 등장합니다.

인간의 건강장애들을 약으로 의사들이 치료하는 것이 아니고 plasma vibration frequency 로 치료하는 새로운 세상이 곧 등장합니다.

 인류를 괴롭히던 거의 모든 질병과 건강장애들은 다 사라집니다.

전세계의 거의 모든 의사들과 제약회사들은 소멸하고 모든 종합병원들은 Med Bed의 치료실로 전환합니다.

앞으로 인류사회에서 없어질 직업은 의사, 약사, 간호사, 회계사 등이지요.

현재 인류가 가지고 있는 의학과는 전혀 다른 Tachyon  세계의 새로운 의술입니다.

Med Bed 치료는 전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무료로 제공됩니다.

2025.9.27 – 9:19 PM에 Trump 가 Truth Social 에 Med Bed 홍보영상을 upload 한 사건
Leavitt Asked About Trump Posting ‘Medbed’ Conspiracy Video
‘Med beds’: Trump shares video championing alleged cure-all technology • FRANCE 24 English

잘 생각을 해보시라. 트럼프가 장난으로 아니면 실수로 “음모론“으로 알려진 Med Bed 를 본인의 Social Media에 올렸을까?

전세계 의학계와 제약산업을  장악하고 있는 Rockefeller Family 와 Rothschild family 가 그 sonic frequency 의술를 지난날 100년 이상을 인류에게 공개 못하게 했습니다.

세계의 의료 system 교육과 의료산업과 제약 산업을 장악하고 약판매와 의료비용 경제를 지배해야 인류의 평균수명과 건강을 조절하고 지배할 수 있기 때문에.

한마디로 그간 100년 이상을 Cabal들이 인류에게 병주고 약주고 하면서 인류의 건강줄과 생명줄을 거머지며 약 팔아먹고 의료비용 팔아먹으며 인류의 생명을 좌지우지 하였다.

약뿐만 아니라 Cabal들이 장악하고 있는 세계적인 일반 대형 식품 가공회사들의 제품에도 인체에 해로운 아주 극소량의 해로운 물질과 독성물질을 첨가하여 그 소비자들의 일부분에게 암이나 인체장애를 일으키게 하여 Cabal들이 장악하고 있는 전세계의 의료계나 제약회사들에게 경제사업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그 내용과 방법들도 얼마나 다양하고 악한지 상상을 초월합니다.

나중에 다 일반에게 공개됩니다.

Cabal 들의 사회에서 저희들끼리 서로 상부상조하면서 의 “선순환”의 구조를 구축해 놓고 있다.

그외에도 Cabal 들이 인류의 건강을 해치는 많은 악한 행위들이 있는데 지면상 생략합니다.

밑에는 Med Bed 관련 Site Link

메드베드 무엇인가?

Med Beds – Quantum Healing Technologies Weblink

밑에 있는 사이트에서 ‘메드베드’ 관해서 자세히 알아보기

https://amg-news.com/category/med-beds/page/2/ Weblink

Med Bed You Tube 영상Weblink

Med Bed가 무엇인가를 잘 설명해주는 동영상

Med Bed Latest News: The Groundbreaking Collaboration Between Elon Musk and Donald Trump in the Development of Med Bed Technology Weblink

 앞으로 인류에게  천재 과학자 Tesla 가 발명한 free energy 시대가 열립니다.

세계  모든 가정집에서 사용하는 전기는 100% 무료가 됩니다.

80년 전에 Tesla 가 그 원리를 발견하고 발명한 무한 free energy 가 실현이 되고 실용화 되면서 인류는 아무런 공해가 없는 무한 공짜 에너지 시대를 맞이합니다.

석유관련 산업들과 전기발전소들, 제약산업들은 다 사라집니다.

지구대기층 맨위 상층부 Ionosphere 에 있는무한정의 전기 입자를 흡수하여  가용할 수 있는 전기로 만들어 송전탑에서 공기를 (wireless) 통하여 전세계로 배전을 하는  새로운 기술입니다.

이 free energy 기술도 전세계 석유산업을 지배하는 Rothschild 와 Rockefeller Families 가 공개를 지난 세기에 못하게 했습니다.

현대의 문명산업의 기반이 석유인데 Cabal 들이 석유를 팔아먹어야 인류의 산업을 지배하니까.

지난 수십년 동안 free energy 와  sonic frequency 치료술을 개발하고 대중에게  발표했던 많은 과학자들이 저 Cabal 들이 보낸 살인청부업자들에게 살해당하고

그들의 연구소들이 다  불에 타서 없어졌습니다.

예를 들자면, 물을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 개발, Frequency 음파로 암을 치료하는 의술 등등.

Who killed the water-powered car?

‘물 동력 자동차’ 발명한 스탠리 마이어의 미스터리한 죽음

버진스키의 항네오플라스톤 암 치료

The embattled alternative cancer therapist won a major court victory over the FDA and government over-regulation. But does he face yet more trials ahead from vindictive prosecutors?

그리고 현 인류의 과학기술로는 상상도 안되는 산업기술로 지금의 산업생산성의 열배가 넘는  회기적인 생산기술과 생산성으로 근로자들은 하루 4시간~8시간 일주일에 3~4일로 근무시간이 점차적으로 바뀔겁니다.

모든 상품들과 service 산업은 energy cost 와 국가 세금이 없어지기 때문에 그 생산 단가가 획기적으로 낮아집니다.

따라서 인류경제의 고질병인 인플레가 없어집니다.

모든 나라들의 통화화폐는 금본위제로 (gold-backed currency) 전환합니다.

차고 넘치는 금괴의  양과 물자와 식량과 상품재원으로 세계경제에는 인플레가 사라집니다.

모든 국가들 간의 환율은 1:1 로 영구히 고정이 됩니다.

모든 국가들의 화폐가 다 똑같은 동일한 금태환 기준으로 뒷받침하므로 (Gold-backed) 각 나라들의 환율이 1:1 이 될 수 있다.

따라서 환율과 외환위기는 없어지고 통화전쟁과 무역전쟁도 없어집니다.

세계경제에 금융위기라는 현상은 다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지나간 세월 Cabal 들이 Inflation 과 금융위기로 세계인구 99% 의 일반 대중들의 재산과 돈을 다  회수해 갔습니다.

그외에도 아주 많은 정보와  좋은 소식들이 있지만

머지않아 곧 있을 EBS 에서 다 밝혀질 것이니 생략합니다.

미국 군부에서 긴급방송을 10일간 전세계적으로 모든 TV 방송들과 라디오 방송들  그리고 모든 휴대폰들과 인터넷으로 보냅니다.

매일 하루 8시간 짜리 같은 도큐멘터리 동영상을 3번 반복하면서 열흘간 매일 각기 다른 내용의 홍보영상을 방영합니다.

각나라 언어로 전세계의 모든 매체에 똑같은 내용의 긴급방송이 10일간 송출됩니다.

미국 우주군이 구축해 놓은 군사 인공위성들에서 특수전파를 쏘아 세계의 모든 매체들의 정규 방송을 차단하고 깊히 잠들어 있는 지구 인류들을 깨워 Cabal의 존재를 알려주고 깨우쳐주는 교육과 홍보 다큐멘터리  방송을 합니다.

지난 세기들에서 Cabal들이 인류에게 어떻게, 얼마나 심하게 악행을 하였는지 그 내용과 역사가 다 온세계 사람들에게 공개가 됩니다.

그리고는 곧바로 전세계는 군계엄령이 발동이되고 세계 모든 나라는 120일 내에  국가선거를 다시 해야 합니다.

(Emergency Broadcasting System)

내가 조사하고 연구한  Cabal 의 story 와 내용들은  너무 길고 또 방대하여  그 내용을 다 쓰려면 책 몇권 분량도 더 되어 이글의 지면상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 내용을 다 공부하려면  몇달이 걸립니다.

이글에서는 중요한 내용들을 간추려 일부만 소개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인류에게 전쟁과 가난과 질병은 없을 것입니다.

No more there will be War, Poverty and Disease to humanity.

인류사회에 전쟁, 가난, 질병이 만연한 원인이 자연적인 발생도 많이 있지만  Cabal 의  인위적인 계획과  음모로 발생한 것이 대부분 입니다.

새로운 세상이 오면 전세계의 모든 핵무기들은 다 폐기가 되고 강대국들의 군대 해외 기지들은 모두다 폐쇄가 되면서 해외주둔 병력들은 다 본국으로 철수하고 또 각나라들의 군비규모는 최소한의 자국방위 규모로 다 축소가 된다.

인류사회에서 ”전쟁” 은 온전히 사라진다.

Deep State가 소유하고 있었던 인류자산의 90%의 부와 재원은 모든 인류에게 공정하고 공평하게 투명하게 분배가 되고 그리고 NESARA 와 QFS 체제로 전세계의 경제가 전환이 되면

인류에게 “가난” 이라는 단어는 사라진다.

Rockerfeller Family 와 Rothschild Family 가 장악하고 있는 전세계의 모든 의료체계와 의술, 치료술, 의학교육과 제약산업이 붕괴가 되고 Med Bed 의 의료체제로 (Nikola Tesla 물리학의 Frequency 의술과 자연약초 치료) 전환이 되면

질병” 이란 불행은 인류사회에서 사라진다.

  1. sonic frequency healing machines (음향 주파로 인체의 모든 병과 건강장애를 치료하는 기계들)
  2. free energy (무한 공짜 에너지)
  3. antigravity (반중력)(무중력, zero-gravity)

위의 세가지 기술들은 다 Nikola Tesla 의 과학에 기반을 두고 있다.

중국 공산당은 소멸할 것이고 중국은 옛 소련처럼 여러나라로 분할되며

      북한이란 나라는 없어지고 한국은  곧바로 남한 주도의 통일이 됩니다.

하나님의 섭리로 사탄의 무리들이 궤멸 직전에 있습니다.

그동안 일반인들에게 보이지 않게  behind scene 에서 전개되었던 

이 3차 세계대전은 선과 악의 영적 싸움이고 하나님과 사탄의 전쟁입니다.

요한 계시록의  ‘아마겟돈’  전쟁입니다.

지금 전개되고 있는 사탄의 연합군과 (Black Hats) 하나님의 연합군과의 (White Hats) 전쟁은 

인류역사상 유일한 처음이자 마지막 전쟁입니다.

이번이  우리 인류가 Cabal 의 노예에서 해방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입니다.

이번 전쟁에서 인류를 구원하는 의의 연합군이 Cabal에게 패하면 영원히 인류는 Cabal 의 노예로 살아야 합니다.

  다시는 두번의 기회는 없습니다.

우리가  이기면 Cabal 은 영원히 소멸될 것입니다.

자비하신 하나님의 섭리로 의로운 연합군이 대승을 하고 있습니다.

승리의 전쟁이 언제 끝나는지 그시기를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빠르면 몇달안에 이루어집니다.

우크라이나 지방의 ‘라스푸티차’ 진흙탕이 끝나는 5월 하순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완전히 섬멸하고 러시아 군이 폴란드 국경까지 점령하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사탄과 그 추종자들을  죽이고 승리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심판이 얼마남지 않은 이 마지막 때에 앞으로 이 지구상에 지상낙원의 환경이 펼쳐질 것입니다.

우주가 불에 타서 없어지기 전 하나님이 마지막으로 우리 인생들에게 자비와 사랑을 베푸는 기간입니다.

그 기간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  수십년을 이어갈지 혹은 수백년을 이어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나님만 아시겠죠.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의 시대입니다.

조만간 전세계 모든 언론과 방송

그리고 인터넷에서 또 앞으로 출간될 수많은 서적들과 보고서들에서 쓰나미가 몰려오는 것 처럼,

이렇게 허무맹랑하고 거짓말 같은 공상 만화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이 엄청나고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가공할 story, 

방대한 내용과 역사가 다 공개될 것입니다.

Amen. 

자비의 하나님, 긍휼의 하나님,  무한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이 글을 읽는 거의 모든 분들이 이글을 쓴자는 허무맹랑한 헛소문을 맹신하는  정신병자이고,

    인터넷에서 떠도는 음모론자들이 지껄이는 근거없는 유언비언과 같은 거짓 뉴스와 정보의 “음모론” 에 (Conspiracy Theory) 중독된

얼빠진 미친 인간(놈)이라고 폄하하고 비하할 것입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모든 진실이 다 밝혀지고  지구상에 80억 인구가 다 알게 될 것입니다.

현재 우리 눈에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어마무시한 사건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위에서 서술한 Cabal 에 관한 내용을 미국인들의 약 30% 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주로

백인들 중에서 우파,  트럼프 지지자들과 미국군대와 연관이 있는 사람들은 다 아는 진실입니다.

여러분들은  한편의 영화를 보고있습니다.

여러분,

제발 이제는 수백년의 그 깊은 무지의 (Ignorance) 잠에서 깨어나세요 !!!

Wake up, you sheeples  (sheep + people) !!!

Cabal 들이 그러한 무지한 일반 대중들, 맹물들,

카발들이 장악하고 있는 언론과 mass media 의 거짓 뉴스, 거짓말과  propaganda 에 세뇌가 되어서 속고있는  양같이 순하여  주인 (Cabal) 말을 잘 듣는 사람들을  sheeple 이라고 부릅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

“Knowledge is Power ”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환경과 상태에 처해 있는지 알아야,

우리 인류가 사탄의 무리들에 맞서서 싸워 이길수 있는 겁니다.

그 사탄의 노예에서 우리 자신이 해방될 수 있습니다.

Ignorance is not a defense.

Deep State 가 가장 경계하고 두려워하는   것이 일반 대중들이 (sheeple) 그들의  존재와 정체를 아는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Cabal들이 그들의 존재를 일반 대중들에게 숨기어왔다.

인류 99% 의 사람들이 다 Cabal의 적이 되는 것이 저들은 가장 두려운 것이다.

Cabal의 존재가 일반인들에게 알려지게되면 인류사회가 엄청난 혼란과 분노와  복수심으로 전세계인들이 좌와 우로 갈라져 총격전과 폭동과 방화와 시설물 파괴등의 내전으로 치달을까 염려가되어

인류를 Satan 으로부터 구원하는 하나님의 연합군들은

대중들이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이 세계 3차 대전을 치르고 있다.

온세계가 걷잡을 수 없는 큰혼란과  무질서 가운데 각 나라의 내전으로 인하여

Cabal을 지구상에서 멸절시킬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찾아온 처음이자 마지막의 기회를  이 단 한번의 기회를

자칫 일을 그르쳐서  놓치어 인류역사상 최대의 과업인  인류구원 사업이 실패할 우려가 있어 모든 것을 연합군이 공개하지 못하고 있다.

만약 Deep State 의 존재를 일반 대중들이 알게되면 세계 각 도처에서 Deep State 를 찾아내어 복수극을 벌일것이다.

그러면 Cabal 구성원들과 Cabal 에 붙어서 호의호식하던 부역자 기생충들이 극렬히 저항하면서 최후 발악을 한다면 양진영 간에 엄청난 층돌이 발생하여  인류사회는 통제할 수 없는 대혼란에 휩싸일 것이다.

양진영이 그러한 이유들로 참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 일반인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이 전대미문의 제 3차 세계대전을 벌이고 있다.

우리 눈에 보이는 전쟁은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고 있다.

전세계의 Deep State를 대표한 우크라이나와 인류구원의 연합군(Alliance)을 대표한 러시아가 전쟁을 하고 있다.

Cabal 진영과 인류구원 진영 연합군 (White Hat Alliance) 간의 Hybrid 전쟁이다.

우리는 인류구원을 위하여 Satan의 군대(무리들)와 목숨을 걸고 싸우는 푸틴의 군대를 응원해야 한다.

연합군의 승리가 완전히  이루어질 때  완전한 타이밍에 (timing) EBS 가 전세계로 울려퍼질 것이다.

현재 우리가 보고있는 세상 돌아가는 모습은 다 사실이 아니다.

많은 부분이 White Hat 연합군의 pantomime 연극과 smoke screen 작전이다.

연합군의 총사령관은  Donald Trump 이고  지역 협동 사령관들은  Vladimir Putin Xi Jin Ping, Narendra Modi, Mohamed Bin Salman, Victor Orban, Jair Bolsonaro, Mustafa Al-Kadhimy, Kim Jung-Un 이다.

    What!   이건 또 무슨 소리?

김정은이가 왜 거기에 포함돼?

당신 혹시 ‘좌빨‘ 인가? 이런 미친놈이 있나?

?????

대답은  나중에 EBS 에서 들으세요.

Clone 과 Body double 은 무엇이고, 히틀러가 카자리아 유태인이였나?,

등 의문의 대답도 EBS 에서 들으세요.

김정은에 관하여 짧게 부연설명을 하자면:

한국과 (남, 북한) 일본은 Rockefeller Family 가 운용하는 정치적 기구, Trilateral Commission 이 지배하는 나라인데 그 삼극위원회의 남한 지부장은 홍석현이다.

북한은 미국 CIA 들이 관리하고 있었는데 2019년 말에 김정은이가 북한에 있었던 Cabal 들을 다 내쫓고 Cabal의 지배에서 북한을 완전히 해방시켰다.

남한과 일본은 지금도 여전히 Rockefeller Family 의 손아귀에 있다.

촛불혁명으로 박근혜를 대통령자리에서 몰아낸 것도 문재인이와 윤석열을 개표조작하여 대통령을 만든 것도 홍석현의 작품이다.

밑에는 2019년 10월에 북한이 Cabal 의 노예에서 해방되었다는 것을 기념으로 찍은 사진.

지금 여러분들은  한편의 영화를 보고 있습니다.

영화가 다 끝나고 극장에 전기불이 켜지면 여러분들은 새로운 세상을 보게됩니다.

이글을 읽는 여러분과 현재 이 지구에 살고있는 모든 분들은 복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우리 살아있는 동안에 인류사에 전무후무한 경천동지할 일련의 사건들을 보게됩니다.

그 Biblical 한 엄청난 사건들의 폭풍이 몰아치고 난 후에는 천지가(天地) 개벽할(開闢) 것이다.

지구의 생활환경이 인류역사상 유일무이한 꿈 같은 유토피아의 세상으로 바뀝니다.

그야말로 지상낙원의 세상이 될 것이다.

그야말로 대명천지(大明天地)의 세상입니다.

이 은혜의 세대에여러분들을 태어나게 하시고  이 시각 이세상에 생존하게 하시고,

이러한 인류사에조만간 일어날전무후무한 일련의 사건들을  여러분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게 하실

조물주 하나님께무한 감사드리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우리  인류에게 새로운  지상낙원의 환경으로 나타날 하나님의 은혜의 세상을  기대합시다.

그때까지 여러분들  다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히 임하시길.

감사합니다.

”최대의 위기는 최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새로운 하나님의 은혜의 세상이

오면  전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다 공평하고 풍성한 혜택을  입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새로운 세상이 올 것을  미리 아는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하나의 기회가 더  주어집니다.

주식시장입니다.

부동산 시장도 가능합니다.

    서민들이 큰부자가 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는 Recession 이나 경제공황이 올 때 입니다.

한국 IMF 경제위기 때

폭락한 주식과 부동산을 헐값에  매입하여 몇년 후에 수십배의 이익차를 얻어 큰 부자 된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는 얘기 들어보셨나요?

   이번에는 우리가 Cabal들의 Knowhow 를 역이용하여 지난 수세기 동안 Cabal 들이 써먹었던 수법을 답습하여 폭락한 경제자산들을 회수하여 큰돈을 버는 것이다.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인류를 수백년간 빚의 노예로 (debt slave) 지배하고 있는 유태인 집단, Ashkenazi Jews , 사탄을 숭배하는 무리 Deep State (Cabal) 들이 소유하고 운영하는   세계의 금융 체계가 조만간 무너지고 분해되면서

1929년의 세계 대공황 (Great Depression) 보다  더 큰 대공황이 올 것이다.

그동안 물밑에서 진행하고 있었던 세계 금융위기가 얼마전 부터  수면위로 올라와서 작동하기 시작하였다.

곧 전세계의 금융위기가 몰려올 것이다.

전세계의 Paper money는  (Fiat money)  휴지조각이 될 것이고  Quantum Financial System에서 운영하는 Gold-backed  currency 로 대체가 될 것이다.

Quantum Financial System

Quantum Financial System (QFS) And Global Currency Reset (GCR) NESARA GESARA Act St-Germain TrustRumble Platform 동영상Weblink

   QFS 로 전환 후 새로 통용될 미 Dollar 지폐들 (Rainbow Currency US Dollars) U.S. Note

지나간 세월 주식시장에서 Cabal 들이 소유하는 주식들을 공매도로 장난을 쳐서 일반 개미투자자들의 돈을 주기적으로 흡수한 금액이 Total 100 조 달러 였다.

이것은 엄연한 사기이고 도둑질이다.

이글 초장에 Khazarian 종자들이 지구에 있는 민족들 중 가장 악한 자들인데 살인과 사기와 도둑질에 타고난 달인들이라고 서술하였다.

Cabal들이 FRB의 통화조절과 금리조절로 장난하여 금융위기를 조장하고  주가조작하여 전세계의 기업들을 주무르고 장악하고 있는 

세계의 주식시장도 인류역사상  최대의 폭락장이 온다.

지금  현 주식값의 10% 밑으로  선주문 하세요.  

(Pre-order Limit Buy Good-until-canceled) 는  보통 Good until canceled 선주문 buy order은 기간이 6개월 이지요.

선주문 하는 것은 밑져야 본전이지요, 그 선주문한 주식들이 가격이 10% 밑으로 안내려가면 주식 구입이 안되어 그 deposit 한 돈은 그금액 많큼 Cash balance 로 항상 그대로 그 구좌들에 있다.

잃을 것이 전혀 없다.

만일에 전세계 주식이 평균 10% 까지 폭락하면 나중에 초대박납니다.

백배의 이익차를  봅니다.

현재 소유하고 있는 주식들은 다 매각하여 현찰로 주식구좌들에 deposit 하고 평균가격 10% 선에서

선주문 하세요.

10% 선이 불안한 분들은 본인의 직감 (intuition)에

따라 20%~30% 선으로 하세요.

30% 이상은 권하지 않습니다.

100년 만에 찾아온 일생일대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할 것입니다.

(1부) 소름돋습니다… 모든 은행이 문닫았던 대공황의 교훈
(2부)위기를 기회로 재벌이 된 사람들의 비밀

대공황’이 올 수 있다는 경고 2가지! 대공황을 예측하는 사람들. 위기일까 기회일까? YouTube 영상

극소수의 유대 금융세력들은 이렇게 재벌이 되었다 YouTube 영상

모든 석유 에너지 주식들과 제약회사들의 주식은 배제하세요.

부동산은 상업용 주거용을 막론하고 미국은 가격이 현시세의 1/2, 한국은 1/3 토막으로 내려갑니다.

부동산 평균 가격이 2015년 이전 시세의 가격으로 환원됩니다.

그보다 더 폭락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행운이 있기를.

God bless!

……………………….

This article was written by  Mike Kang (강 마이크), a  prospective prophet   from  the Christian Apostolic Gospel Mission Church (사도복음 선교회).

In Feb., 2023

이 Article 글은 2023년 2월에 쓰였으며 그후로 글내용을 조금 보완하였고 일부 수정을 하였음.

………………………..

경제위기 때 금융 재벌들만 늘 돈을 쓸어담는 이유 You Tube 동영상

100년에 한번 오는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가 오고 있다. YouTube 동영상

100년에 한 번 오는 기회가 온다 YouTube 동영상

극소수의 유대 금융세력들은 이렇게 재벌이 되었다 YouTube 동영상

100년 만에 다가온 역대급 붕괴와 기회, 그저 반복되는 역사에 불과하다. YouTube 동영상

코로나쇼크 이후보다 2배 더 폭등할 시장이 온다, NASDAQ 이 92%까지 폭락할 수 있다. YouTube 동영상

한국 최고의 경제 석학 최용식 박사의 유투브 강연을 소개합니다.

역대급 경제위기 터집니다, 곧 끔찍한 광경이 펼쳐집니다 (최용식 소장, 무극선생 이승조) You Tube 동영상

NESARA/GESARA 는 무엇인가?

네사라 (NESARA),  인류에게 다가올 새로운 금융체제

신세계가 온다 – NESARA GESARA 네사라 게사라

Quantum Financial System 은 무엇인가?

양자 금융 시스템 설명 Quantum Financial System Explained

Quantum Financial System Manual

Med Bed 는 무엇인가?

https://www.bitchute.com/video/OaoHYdWKhcrw

카자리아 마피아

적그리스도의 실체, 카자리안 마피아Reformedtoday.net

카자리안 마피아의 역사와 비밀Reformedtoday.net

적그리스도의 뿌리 Nimrod (니므롯)Reformedtoday.net

카발의 역사를 소개하는 Rumble channel

네사라/게사라

네사라 게사라 공개됨

[출처] 세계 경제의 숨겨진 내막 – NESARA작성자 빛과사랑

밑에 있는 Youtube 동영상 – 미국 연준 (FRB) 을 만들고 소유하고 있는 유태인들

FRB 탄생 과정을 소개하는 Youtube 영상 – 밑에 있음

위의 YouTube 동영상은 가짜 바이든의 실리콘 얼굴가면. 뉴스 한 장면 clip. 올해 4월 12일 아일랜드 방문 때 기자회견 한 장면.

손톱으로 눌린 얇은 실리콘 고무 접힌 자국을 보세요.

위의 YouTube 동영상은 2021 년 6월 푸틴을 만났을 때 기자들에게 말하는 CNN 뉴스 한장면.

가짜 바이든 얼굴 가면 목주위가 접히는 고무 가면

왼쪽의 진자 바이든과 오른쪽의 가짜 바이든 비교

왼쪽 진짜 , 오른쪽 가짜
진짜 바이든 얼굴은 전반적으로 넙적하고 위아래 길이가 짧고,
가짜는 얼굴이 길다라고 좁음.
그런 점을 전문가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

아래에는 바이든의 아들 Hunter Biden Laptop 에 입력된 2017 년도에 찍은 생전의 진짜 바이든과

현재 미대통령이라고 행세하는 가짜 바이든의 사진들.

잘 비교하세요. 양쪽 귀들, 특히 오른쪽 귀를 잘 보세요.

Joe Biden by Beowulf Sheehan

Joe Biden by Beowulf Sheehan

위의 사진들은 진짜 바이든

위 사진들은 가짜 바이든

위의 사진들은 오른쪽 왼쪽, 양쪽 귀들과 서명이 다른 진자와 가짜.

위 사진은 진짜 바이든

위 사진은 가짜 바이든.

얼굴의 지문이라는 귀를 잘 보세요.
진짜 바이든 귀는 귀볼이 두툼하고 짤려져 있어 얼굴과 떨어져 있고,
가짜 바이든 귀는 칼귀인데 귀볼이 얼굴에 붙어있음.

두 사진 다 TV 방송 capture 한 것.

위에는 바이든 얼굴 가면 뒤집어 쓰고 가짜 바이든 연기하는 Arthur Roberts 라는 옛날 영화배우.
가짜 바이든이 가면 쓴 두상 크기와 모양이 이 배우와 일치함

Arthur Roberts 의 얼굴이 좁고 길죽하고 양쪽 귀가 다 얼굴 옆면에 바짝 붙은 칼귀 라서 그 귀모양에 맞추어 얼굴 가면을 만들다 보니 가짜 바이든 귀들이 얼굴에 바짝 붙은 칼귀 모양을 하고 있다.

White Hat 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진짜 바이든 사진
가짜 바이든 사진
위의 동영상은 올해 2월 7일 바아든 국회 연두교서 연설 때 뒷자리에 앉았던 Harris 부통령,
얼굴가면 쓴 가짜 Kamala Harris.

NBC TV 실황중계 영상 clip. You Tube 에서 찾아보세요.
실리콘 고무 가면에 공기가 들어가 부풀어진 목 주변을 잘 보세요.

그 때 얼굴가면 분장을 담당했던 코디의 실수, 아마 그 코디는 큰 벌을 받았을 것 (암살?).

밑에 올려놓은 여러개의 동영상들은 유심히 관찰하면 그 실상이 확연히 드러납니다.

2023년 2월 7일 미국회에서 바이든이 연두교서 장면을 1시간 13분간 실시간 실황중계한 NBC 뉴스 전장면.

뒷자리에 앉은 부통령 Harris 목 주변을 잘 보세요. 실리콘 고무로 만든 얼굴가면 가죽 목주위가 가면 쓴 사람과 잘 맞지가 않아 얇은 고무막이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면서 부풀어지고 그 모양도 계속 변화하고 있는 장면을 동영상 처음 시작하는 장면부터 유심히 보세요. 그러한 것을 확연하게 보여주고 있음.

모든 미국 Major TV 방송국이 다 실황중계 하였음.

참고로 Kamala Harris는 북아프리카 Benghazi, Libya에서 영국 국적인 Donald Harris from Jamaica의 흑인 아버지와 영국 국적인 Shyamala Gopalan from India의 인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이자의 본명은 Kamal Aroush 로 남자로 태어났으나 여자로 변신한 transgender.  

젊은 시절에는 California 에서 고위 정치인들을 상대로 gay prostitute 생활을 하다가, 수년간 동거생할 하였던 San Francisco 흑인 시장 Willie Brown의 뒷배로 캘리포니아 정계에 입문하였다.

  오바마처럼 미국이 아닌 외국에서 태어났으므로 미헌법상 미국 대통령이나 부통령이 될 수 없음.  출생신분을 속이고 선거에 입후보로 등록했으니 국가반역죄에 해당.     오바마와 카말라 해리스 두사람 다 미군사 법원의 사형선고로 처형되었다. 현재 우리에게 보여지는 카말라 해리스는 현재의 가짜 바이든 처럼 정교하게 만든 얼굴가면을 쓰고 한 배우가 연극을 하는 가짜 Harris.

위의 동영상은 2013 년 바이든이 부통령일 때 미국 PBS TV 뉴스 장면.

한 영화배우가 가면 쓰고 대역으로 연기하는 2023 년 연두교서에서 연설하는 지금의 가짜 바이든과 자세히 비교해 보세요.

이러한 빼박증거를 보여주어도 안믿는 사람들은 끝까지 안믿어요.

믿기가 싫은거겠지요.

어떻합니까?

팔자소관이지요.

그러하니 Cabal들이 일반 대중의 Sheeple, 맹물들을 쉽게 속이고 기만하는 것이다.

Oct 21, 2015, 대통령 후보를 포기한다고 선언하는 CNN 뉴스 영상. 진짜 바이든
Sep 11, 2015, 토크쇼에 출연한 진짜 바이든.
Sep 19, 2023, U.N. 에서 연설하는 가짜 바이든 CNBC 뉴스 동영상. 가짜 바이든의 귀를 잘 보세요.
진짜 바이든이 가짜 바이든으로 변해가는 영상. 귀를 잘 보세요.

진짜와 가짜 바이든의 오룬쪽 귀를 잘 보시라, 사람이 죽을 때까지 모양이 변하지 않는 얼굴의 지문 – 귀.

이정도 증거 영상과 사진들을 보여주었는데도 안믿는 사람들은 그렇게 살다가 때가 되면 빨리 요단강을 건너가세요.

이정도로 많은 사진들과 동영상들을 비교하며 자세하게 알려주는 site 도 별로 없을 것이다.

가짜 바이든의 실리콘 얼굴가면의 코가 마스크에 눌려서 옆으로 휘고 찌그러지는 모습.

손자병법의 기만술을 응용한 신(God)의 한수. 하나님의 섭리. 진짜 선거 투표용지에는 특수 Watermark 가 들어있었다.

Dr. Steve Pieczenik revealed it on Nov 5, 2020

아버지와 큰딸의 얼굴을 보라, 똑같은 얼굴 붕어빵. 두 딸들의 생부모의 이름은 Martin Nesbitt & Anita Blanchard.
위의 사진들은 오바마가 절친에게서 입양한 두딸

큰딸은 절친 얼굴과 붕어빵, 둘째 딸은 절친 부인 얼굴을 많이 닮았음.

그러다보면 어떤이들은 위의 사진들과 동영상들은 photo shop 으로 편집한 가짜들이라고 하겠지요.

위의 사진들과 동영상들은 다 해당연도에 공중파 TV 와 신문, 잡지, 인터넷 미디어에서 일반에게 공개되었던 진짜들이다.

남자가 여자로 변신한 transgender, 본명은 Michael Robinson
히틀러는 아들은 없고 딸만 넷이 있었다.

첫째달은 오바마 생모였고 둘째딸은 Merkel, 셋째딸은 영국 총리였던 Theresa May, 넷째딸은 리투아니아 대통령이었던 그리바우스카이테.

히틀러의 둘째 딸 Angela Merkel

Dr. Fauci는 카톨릭 성녀 테레자의 아들.

Mother Theresa는, Baal 신에게 화제물로(burnt offering) 바치는 로마카톨릭교의 비밀의식에 필요한 어린이들 제물을, 특히 인도 고아 아동들을 수집하여 Vatican 으로 비밀리에 공급하는 아동 인신매매 공급책이였다.

로마 카톨릭 교회가 얼마나 악한 Satan 의 종교인지는 후일 다 공개가 된다. 아마도 그 종교 자체가 소멸할지도…

밑에는 한국인으로서는 유일하게 Deep State 의 실체를 online 방송으로 알려주는 digital soldier, Lana 회장.

1편에서 4편까지 다 보시기를 추천.

딥스 – 딥 스테이트 의 줄임말,  트통 – 트럼프 대통령, 코땡땡 – 코로나 바이러스

2121년 5월 10일부터 현재까지 50편의 Lana 회장의 Rumble Platform 방송을 다 들어보시길 강력추천 합니다.

밑에는 라나회장 Rumble platform Channel Link

https://rumble.com/c/Lanatv

위의 동영상은 네사라가 뭐지?  2/9/2021

2021년에 유투브 에서 퇴출당했다가 YouTube Platform에 올해 2025년 7월 말 부터 방송을 재개한 라나방송 TV. 한국 사람으론 유일하게 Deep State 와 White Hat 의 정체를 알려주는 Pod Caster.

https://www.youtube.com/@TV-ff2qe

밑에는 내용이 좀 약하긴 하지만 Deep State 존재를 알리고 있는 유일한 한국인 You Tuber 케찹, 미국 인사이드Channels Links .

https://www.youtube.com/@user-in8wv7hd6h

https://www.youtube.com/@World_Inside

The Fall of the Cabal: Season II FULL DOCUMENTARY by Janet Ossebaard.   ”카발의 몰락”, 세계적으로 아주 유명한 비데오입니다.     그 저작자 Janet Ossebaard는 요얼마전에 Cabal들에 의해 암살되었다.           1편 부터 26편까지 다 들어 보시길 강추합니다.

밑에는 그 Rumble Channel Link

https://www.rumble.com/c/c-374394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과학자 니콜라 테슬라의 (Nikola Tesla) 무한 공짜 에너지 (Free Energy) 를 공기로 송전하는 송전탑.
Milford, Texas 에 있는 세계 첫번째 송전탑으로 추정되는 Tesla Tower.

Mystery Tower in Milford, Texas. 미국 군대가 관리하며 일반인들에게 접근이 금지되어 있다.

이스라엘 국기, 소위 육각형 다윗의 별은 사탄의 별이다.

마법의 눈을 가진 펜타그램, 태양 광선 원 안에 있는 사탄의 별

위의 동영상은 이스라엘 국기에 있는 다윗의 별은 the Star of Baal (Satan) 이라고 잘 설명하고 있다.
고로 이스라엘이란 국가는 사탄을 숭배하는 ‘Satan’의 나라이다.
위 사진은 Cabal 의 피라미드 계급 조직.

위 그림들에는 맨위에 Satan 이 있고 그 밑에 55만 명의 13개의 카자르 유태인 families, 그 밑에 5000만 명의 부역자 하수인 무리들, 맨밑에 80억 명의 일반 대중들의 노예들.

Cabal들이 미 1달러 지폐 뒷면에 삽입한 Pyramid. 맨위에 있는 사탄의 눈은 태양신을(Baal) 상징한다.
위의 YouTube 영상은 유대인의 인종구성과 인류의 경제와 산업을 지배하는 유대인, Deep State 와의 연관

https://amg-news.com/video-the-promise-of-med-beds-by-the-galactic-federation-healing-miracles-a-vision-of-love-and-healing/ Weblink

The-Cult-of-the Baal-Map 바알숭배 조직들과 연대기

사도복음 선교회

사도복음 – 초대교회 진리 복음

사도복음 선교회 (Apostolic Gospel Mission Church)

밑에는 사도복음 선교회 Google 검색

사도복음 선교회Google 에서 ‘사도복음’ 검색하기

Written by gospel mission

2023/04/09 at 9:05 AM

신전(교회) 물건을 도둑질 하는 조용기

with one comment

탐욕의 늙은 뱀, 바벨론의 상고, 여리고의 강도 조용기

.

 

(롬2:21).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은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둑질하지 말라 선포하는 네가 도둑질하느냐.

22. 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전 물건을 도둑질하느냐.

 

 

탐욕의 늙은 뱀, 바벨론의 상고(merchant), 수많은 신자들의 영혼을 삼키는 용 느브갓네살, 양의 탈을 쓴 이리, 기복신앙과 영적 거짓말로 신자들의 영혼을 후리고 돈 뺏아가는 여리고의 강도강도의 굴혈 CEO – 조용기.

삵꾼목자들의 대표, 발람의 술사(sorcerer), 겉은 깨끗한 것 처럼 보이나 그 안에는 각종 더러운 탐욕과 위선과 음욕의 악이 가득 차있는 바리새인의 대접(bowl). 회칠한 무덤.

 

(시140:3),  뱀 같이 그 혀를 날카롭게 하니 그 입술 아래에는 독사의 독이 있나이다.

(롬3:13),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수를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조용기의 혀는 독사의 혀이다.

우리가 영안으로 보면 조용기가 강단위에서  설교하는 모습이  독사의 혀가 그 입술에서 날름거리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독사의 혀로 수많은 영혼들을 실족하게 하고 교인들의 돈 뺏어가는 강도, 조용기.

 

 

images (4)images (7)

download1452847551_5138dec4388be

217E813D52DE1FCA0A48A8

교활하고도 사악한 희대의 사기꾼 두사람 – 조용기와 이명박

탐욕의 늙은 뱀과 탐욕의 늙은 쥐와의 회동

 

1363381591

 

여의도순복음교회 1년 추정예산 1500억~1800억 장로들도 지급내역을 제대로 알 수 없다는데… 세계 최대의 교회, 그 재정실태는?

▶ 아들이 보낸 최후통첩(?) 문건! 피디수첩은 2010년 11월 25일 국민일보 측에서 조용기 목사에게 보낸 이른바 ‘최후 통첩(?)’ 문건을 입수했다. 조용기 목사 및 부인 김성혜 총장의 외화밀반출‧부동산 차명보유 현황 등과 관련된 내용이 적시된 이 문건은 조 원로목사의 차남이자 국민 일보 사장인 조민제 씨가 직접 조 목사에게 전달한 것이다. 피디수첩은 당시 관계자의 증언과 증거자료를 토대로 조용기 원로목사 가족의 불투 명한 재정사용에 대해 집중 취재했다.

▶ 5만 성도가 모은 평생독자기금의 행방 IMF 시절 국민일보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기획된 ‘평생구독권제도’. 100만원을 미리 납부하면 평생 국민일보를 구독할 수 있는 제도로 당시 조용기 목사까지 나서서 성 도들의 가입을 독려했다. 한 구좌당 100만 원이라는 적지 않은 금액임에도 5만 명이 넘는 성도가 가입, 조성된 금액은 342억 원! 그런데 342억 중 225억이 자취를 감췄 다. 결국 평생독자기금은 보장기간이 평생에서 30년으로 축소, 끝내는 해지절차를 밟고 말았다. 평생독자기금의 관리를 맡았던 곳은 ‘국민일보판매’. 평생독자기금이 유용된 그 시 점, 국민일보판매의 주식 100퍼센트를 소유한 곳은 여의도순복음교회. 그러나 당시 교회에 몸 담았던 장로들은 기금이 사라진 경위에 대해 알지 못했다. 피디수첩은 225억의 행방에 대해 집중 취재했다.

▶ 한세빌딩 건축에 쓰인 자금의 행방 2011년 4월 국민일보 노조는 조용기 원로목사 부인 김성혜 한세대 총장을 서울중앙 지검에 고발했다. 98년 당시 대학원장이던 김성혜 씨가 교회 헌금으로 건물을 지은 뒤 본인이 몸담고 있는 한세대에 비싼 가격으로 매각했다는 것이 고발의 주된 내용 이었다. 또한 준공 후 임대사업을 운영하면서 학교법인에 입금되어야 할 임대료 중 현금 280만 원을 매달 본인 몫으로 가져갔다는 증거를 제시했다. 피디수첩은 대림동 소재 한세빌딩의 건축 과정을 집중 취재했다.

▶ 미국법인 베데스다대학에 쓰인 자금의 행방 조용기 목사가 설립한 미국 베데스다대학교. 2001년 김성혜 씨가 미국에 있을 동안 학교 소유의 부동산이 급격히 늘어났다. 현재 3,000만 달러가 넘는 것으로 평가되는 베데스다 대학 소유의 부동산 구입에 쓰 인 자금은 어디에서 들어왔는지 피디수첩이 집중 취재했다.

교회의 헌금 전용‧횡령 사건이 일어난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하지만 재정을 공개해 달라는 사회의 요청에 대다수의 교회가 ‘사적 영역’이라는 이유로 공개를 거 부해 온 것이 현실이다. 교회가 갈등과 분쟁 상황을 방지하고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 해서는 재정 투명성 확보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조용기 목사에 대해서 아십니까?

 

검찰, 조용기 목사 징역 5년에 벌금 72억 구형

 

‘실망스런 교회’…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다

 

매독걸린 조용기목사님 

 

조용기 목사, 더 큰 비리 의혹에 불륜 증거까지 공개돼

Written by gospel mission

2017/10/06 at 4:10 PM

태양신, 바알신의 종교, 카톨릭

leave a comment »

아래에는  천주교가 하나님을 섬기는 기독교가 아니라 태양신을 숭배하는 바벨론 종교라는 것을 말하여 주는 인터넷 사이트들을 수록하였으니 참고로 읽어보세요. 

 

로마 카톨릭의 기원. 교황의 정체 강추

 

역사와 성경 – 2.바빌론과 신화 (You Tube 동영상)

 

태양신 숭배 바티칸 로마카토릭 (You Tube 동영상)

 

알베르토 박사의 예수회 증언 (You Tube 동영상)

 

세계최고 권력집단, 카톨릭 (You Tube 동영상)

 

교황 프란치스코 부활절 전야 미사에서 루시퍼(사탄)를 찬양하다(YouTube 동영상)

 

로마 카톨릭의 기원           바벨론의 종교 -1       바벨론의 종교 – 2        카톨릭과 바벨론 종교     

현대판 바벨론 신비 종교 – 천주교         기독신앙과 미트라교의 통합      카톨릭은 음녀의 종교

로마 천주교와 바벨론 종교의 ‘여신 숭배 사상’         로마 카톨릭 주의의 정체 

카톨릭의 태양신 숭배 행태

로마 카톨릭 = 미트라교 + 조로아스터교 영향 받은 기독교 = 황제를 위한 종교

로마 카톨릭과 바벨론의 종교

로마 천주교와 바벨론 종교의 ‘여신 숭배사상’    바벨론 종교를 행하는 이단, 사이비

기독교에 들어온 이교주의를 아십니까?

 

 

니므롯

모든 길은 바벨론으로 통한다 (니므롯)

앗수르를 확보하는 니므롯      니므롯의 요새

니므롯과 바벨론 종교 (1) (동영상 강의)  강추

니므롯과 바벨론 종교 (2) (동영상 강의) 강추

니므롯과 바벨론 종교 (3) (동영상 강의) 강추

 

 

미트라 신

미트라 종교      교황이 마리에 쓴 미트라

 

무적의 태양

무적의 태양신 (위키백과)

바알 성전과 바티칸의 비교

 

일요일 숭배

일요일이 지켜지기까지의 역사

로마 미트라교(태양신 교)의 제일(祭日)이었던 일요일(Sunday)이 기독교에 유입된 역사

 

 

크리스마스의 유래

크리스마스는 누구의 생일인가? (위키백과)

무적의 태양신 생일 / 위키 백과

이방종교의 영향을 받은 기독교의 절기들

크리스마스와 12월 25일 – 역사 속에서 위조된 어두운 이면들

 

 

제 2의 종교개혁

제 2의 종교개력

초대교회의 강력한 라이벌, 미트라교!

미트라(Mithras)는 고대 아리아인의 남신(男神)으로 빛, 진실, 맹약(盟約)을 관장했다. BC 15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인도에서 가장 오래된 종교적 문헌인 ‘리그베다’는 미트라의 이름을 전하는 가장 오래된 문헌으로 미트라를 태양신이라고도 기록했으며, 소마술과 암소를 둘러싼 신화와 관련이 있다. 다음으로 오래된 사료는 BC 14세기의 ‘보아즈쾨이문서’로, 거기에서는 히타이트인과 미탄니인 사이의 ‘맹약의 신’으로 나타난다. 조로아스터교의 경전 ‘아베스타’에서는 미트라(Mithra)라고 불리며, ‘미트라 찬가’에서 ‘죽음에서의 구세주’,’축복을 주는 자’, ‘승리자’, ‘전사(戰士)’, ‘목장(牧場)의 주인’ 등으로 불렸다. 조로아스터교를 국교로 삼은 페르시아제국의 전신인 아케메네스 왕조의 아르탁세륵세스 1세가 BC 449년경에 남긴 비문(碑文)에는 아후라 마즈다 외에 토착신앙의 미트라와 아나히타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미트라의 기원에 관해서는 조로아스터교 보다 도 더 오래된 고래 아리아인의 토속신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로마인이 처음 미트라에 접했을 무렵 이 종교는 페르시아의 조르아스터교의 영향 아래 진실과 빛의 신으로 되어 있었고, 최고의 창조신인 아후라 마즈다 신성(神性)의 한 분신으로 등장했다. 아케메네스, 아르사케스, 사산왕조 등에서 왕조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고, 그것이 로마제국에서는 밀의종교(密儀宗敎)로 크게 유행을 떨쳤다.

두산세계대백과는 미트라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BC 1세기 전반 그리스도교의 유럽 침투 이전에 로마제국(帝國)에 널리 유포되어 있어서 새 종교인 그리스도교와는 유력한 경쟁적 종교였다. 미트라의 기원은 고대 인도 ·이란의 민족시대까지 거슬러올라가는데, 이 미트라 숭배는 BC 3세기경에 페르시아에서 성행하였다. 따라서 페르시아의 발전에 따라 그리스로 건너가게 되었으며, 거기서 자연히 로마로 전파되어 밀의종교로서 특히 군인층에 널리 신앙되었다. 미트라교에 대해서는 고대 페르시아의 아르탁세륵세스 2세(재위 BC 404∼BC 358)의 비문(碑文)에 그 이름이 보인다. 그러나 로마에 나타났던 종교 형태는 이미 그 내용이 크게 변질되어 있었다. 그 이유는 소(小)아시아나 메소포타미아 지방의 토착종교와 혼성(混成)되었기 때문이다. 로마제국의 폼페이우스(BC 106∼BC 48)황제의 동정(東征) 이후에는 로마제국의 수호신으로까지 격상되었다.

그러나 콘스탄티누스 대제(大帝)가 그리스도교로 개종(改宗)을 하고 그리스도교가 공인된 이후 점차 모습이 사라져 갔다. 신자의 제례는 종종 맑은 샘물이 솟아나오는 바위굴 안에서 행해졌는데, 그 깊숙한 곳 암벽에는 ‘수소를 도살하는 신’의 부조(浮彫)를 볼 수 있다. 미트라 신전에 건조되었던 우상(偶像)은 그리스도교도에 의해 파괴되었지만, 당시의 건조물을 포함한 종교적 유적은 현재 유럽에 많이 남아 있다.”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 미트라교 (Mithraism)항목]

미트라의 비밀이 흥미로운 것은 그 종교가 기독교의 근원을 추적할 수 있는 공통점들 때문이다. 미트라의 전승은 기독교의 것에 비해 적어도 600년은 앞서고 있으며, 초대기독교와 같은 시기에 번성하였다. 이 종파는 엄청난 인기를 모았으며, 3세기에는 수백 개의 미트라에움(미트라를 숭배하는 지하 사원)들이 로마군이 주둔하고 있던 소아시아, 아프리카, 이탈리아, 그리스 독일과 스코틀랜드 국경에 퍼졌다. 당시 초대교회와 미트라교가 공존했으며 의심할 여지없이 서로에 대해 영향을 끼쳤다. 이렇게 두 종교가 로마에서 서로를 맞대고 존재하던 수 세기 동안, 지속적으로 미트라교가 기독교에 흡수되었기 때문에 두 종교 사이에서 볼 수 있는 많은 유사성들을 낳았다.

그러나 AD 5세기에 이르면 기독교가 힘을 얻고, 미트라교를 이단으로 선언하고 무자비하게 응징한다. 기독교는 미트라교의 추종자들을 자신들에게 편입시키는데 어려움을 겪지 않았으며 수많은 미트라에움들을 교회로 변신시켰다. 오늘날 많은 로마 교회들, 특히 로마의 성 클레멘타인 교회의 지하의 아치형 매장 토굴은 이것이 미트라에움들이었음을 잘 말해주고 있다. 미트라 신전에 건조되었던 우상(偶像)은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가 된 후에 많이 파괴되었지만, 당시의 건조물을 포함한 종교적 유적은 현재 유럽에 많이 남아 있다.

특히 기독교를 공인한 콘스탄티누스황제는 로마의 미트라 솔 인빅투스의 숭배자였고, 그의 영향아래 예수는 솔 인빅투스와 동화 되어 버렸다. 심지어 카톨릭의 교황이나 주교들이 대관식이나 미사 때 쓰는 큰 모자의 이름은 ‘미트라'(Mitra)이다! (이 모자의 한글이름은 ‘주교관’인데 영어로는 ‘Mitra’이다)

미트라는 아래의 특징을 예수와 공유하고 있다.

① 미트라는 12월 25일에 태어났다.
② 미트라는 동굴, 바위, 처녀 등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③ 미트라를 기리는 거룩한 主의 날은 즉 일요일(sunday)이었다.
④ 미트라는 천궁의 12궁도에 해당되는 제자를 거느렸다.
⑤ 미트라 교도들은 그가 부활한 날에 축제를 베풀었는데, 그 날은 지중해의 여러 나라에서 춘분축제였으며, 나중에 기독교의 부활절이 되었다.
⑥ 미트라는 태양신의 아들로서 미트라 성 삼위일체설을 형성하였다.
⑦ 전투를 끝낸 미트라는 무덤에 들어갔으며 3일 후에 다시 일어났다.
⑧ 미트라는 소와 관련이 있으며 ‘목장의 주인'(목자)으로 불렸다.

최근에 20~30 명이 들어 설 수 있는 지하 동굴들이 이탈리아를 포함 해서 북쪽 으로는 영국, 남쪽 으로는 팔레스타인 지역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에서 발굴 되었다. 당시 로마 군대가 주둔 했던 곳 에서는 어김 없이 발견되는 이 동굴들에는 이상한 인물과 장면을 묘사 하는 그림과 유물들이 공통적으로 발견 되었는데, 학자들은 이 동굴들이 미트라교의 예배 장소 임을 밝혀 내었다. 이 미트라 숭배의 흔적이 발견된 지역은 영국, 이탈리아, 로마니아, 독일, 헝가리, 불가리아, 터키, 이란, 알메니아, 시리아, 이스라엘 및 북부 아프리카 등이다. 밀교였던 관계로 그들의 경전과 여타 정보가 전무 했지만, 부분적인 정보들이 당시 역사가들의 서술이나 초대교회인들의 비판서에서 등에서 엿볼 수 있다. 가장 오래된 정보는 영웅전으로 유명한 역사가 플루타르크의 진술이다. BC 67년에 그는 다음과 같이 진술 하고 있다

“소 아시아 남 동부 해안의 ‘실리시아’에 미트라의 밀교 의식을 행 하는 큰 무리의 해적 떼가 있었다”

실리시아는 바울이 출생한 다소 라는 도시가 위치한 지역 이었다. 가장 오래 된 유물들은 AD 1 세기 말의 것으로, 3 세기에 교세가 가장 확장 되었으며, 5 세기 초 기독교의 득세로 수그러 들었다. 신도들은 군인, 관료, 상인이 주를 이루었고 여성은 배제 되었다. 태양신 미트라는 ‘정복 불가능한 신’ 또는 ‘불멸의 젊은 신’으로 묘사되어 주로 신도들은 군인, 관료, 상인이 주를 이루었으며 여성신도는 찾기 힘들었다고 한다. 이후 미트라는 귀족과 황실에서 받아들여 제국과 황제의 수호신으로도 격상되었다. 5 세기경 기독교는 맹위를 떨쳐 많은 미트라의 지하 사원을 접수 하여 기독교 사원으로 개조 한 곳이 여기 저기 드러난다. 기독교 교회라고 생각 된 곳에서 채 지워지지 않은 미트라 그림들이 발견된 것이다.

몇 단계의 의식을 거쳐야만 최고의 진리에 접 할 수 있었던 그 들의 가르침은 철저히 신도들 사이에 구전으로 전수 되었기에 학자들 사이에서 그들의 교의에 대해 학설이 분분 하였다. 미트라 라는 이름은 페르시아 어로 계약 을 뜻하고, 지역에 따라 마이트로스, 미어, 메어 등 으로 불리기도 한다. 힌두교의 마에트라는 불교와 결합해 미륵신앙으로 발전해 나갔다. 로마의 미트라 솔 인빅투스라고도 불렸으며, 로마의 저술가들에 따르면 미트라의 근원이 페르시아에 있다고 서술했다.

세상의 어둠과 악을 정복하기 위해 태양신 보냈다는 미트라는 사자상으로도 상징되었는데, 사자의 입에는 벌(Bee)이 물려져 있다. 그 벌은 ‘말씀’을 상징하는 것이었다. (갈대아어에서 ‘벌’은 ‘로고스’란 뜻도 된다.)
미트라는 ‘우라노스'(Ouranos, 빛을 비추는 자)로도 불리는데, 우라노스는 ‘크로노스'(Kronos)와 동의어로서 크로노스는 ‘광선을 보내는 자’ 혹은 ‘뿔이 나온 자’란 뜻을 가지고 있다[Alexander Hislop / 두 개의 바빌론 / P193~194]. 그들은 태양신의 아들인 미트라가 빛을 준다는 것을 타오르는 것을 상징하기 위해 등불과 켜진 밀랍초를 사용하였고(특히 밀랍초(wax-candle)를 사용토록 한 것은 밀랍이 벌에 의해 생산되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태양신 숭배종교의 모든 의식에는 타오르는 등불과 밀랍 촛불의 행렬이 필수적 요소가 되었다 [Alexander Hislop / 두 개의 바빌론 / P.194~197]. 이런 영향은 조로아스터교의 영향이 절대적이었을 것이다.

그는 세상의 빛으로 불리어졌고, 예수와 마찬가지로 미트라 성 삼위 일체의 두 번째, 즉 아들의 존재로써 중개자의 역할을 담당한다. 그의 생일은 12 월 25 일로 경축 되었으며, 만인의 죄를 대속 하기 위하여 죽었다가 3 일만에 부활 했다. 그의 부활은 기독교의 부활절 주기(더 정확이 말하면 춘분이다)와 일치 하며 점성학의 12궁도(宮圖)에 해당되는 12 제자를 거느렸다고 전해진다. 당시 로마제국에서 국가적 축제로 행했던 농신제(農神祭)중에 미트라신을 섬기는 절기로 12월 25일을 정하고 있었다. 이 12월 25일이 로마달력으로는 서양의 동지절에 해당되는데 이 문제는 뒤에서 자세히 설명하겠다.

초기교회의 신자들이 유대교의 전통을 따라 안식일(토요일)을 지켰으나, 일요일을 신성하게 여긴 미트라교의 영향을 받게 되었다. 송낙원은 ‘제2기 사도 후 시대'(100~313년)를 정리하며 초대교회에서의 안식일 전례가 다음과 같이 바뀌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예배의 시기로는 주(週) 예배로서 안식일 예배가 이 시기까지 계속되었으나, 말기에 점차로 주의 첫날 즉 일요일로 대용케 되었다.” [송낙원 / 세계기독교회사 /이건사 P.101]

결국 이런 문화적 토양속에서 로마교회는 일요일 예배를 받아들이기 시작했으나, 모든 교회가 일요일을 받아들이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러자 태양신 숭배자 콘스탄티누스가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Sunday)에 쉬어야 한다”고 법령을 제정하게 된다. [교회사 핸드북/ 생명의 말씀사 P.144]

“콘스탄틴 대제는 처음으로 칙령을 내려 일요일에 정무와 사법의 일을 쉬게 하고 이어서 이날에는 군대의 조련, 공연물의 관람을 금지하였다. 그러나 구약의 안식일의 제도를 그대로 옮기려고 하지는 않았다. 동방에 있어서는 토요일을 안식일로서 지켰다.” [김의환 박사 감수 / 교회사 / 세종문화사 P.145]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 교회들은 2세기경에 미트라교의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 예배를 받아들이기 시작했으나, 동방 교회들은 321년 황제의 일요일 휴업령이 내려질 때까지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켰다. 황제의 칙령 속에 나타난 ‘존엄한 태양의 날’이라는 표현을 볼 때, 일요일 휴업령은 로마의 기독교인들뿐 아니라 미트라교도들을 배려한 칙령이었다고 볼 수 있다.

미트라교에 따르면 그 전에 등장했던 조로아스터교의 교리를 따라 세상이 선과 악의 끊임없는 전쟁터였다고 주장했다. 이 세계는 악마의 숙주들과 신을 섬기는 선민들 사이의 치열한 투쟁장소인 것이다. 신성이 육체들, 그리고 빛의 선한 운명을 망치는 어둠에 맞서 싸웠던 것이다. 미트라는 태양신의 신성한 아들이자 우주의 어둠에 대항해 싸웠던 선한 구원자를 나타낸 것이며, 그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악의 앞잡이들과 싸웠다. 미트라는 천체를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었기 때문에, 우주의 바깥에 있는 것으로 보아졌다. 미트라는 남녀간의 동침을 거치지 않고 갓 태어난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동굴 속의 바위에서 솟아났다. 미트라의 조각이 알 모양의 ‘생식 바위'(petra genetrix)로부터 뛰쳐나오는 벌거벗은 아기의 모습으로 그의 출생을 나타내고 있다. 미트라는 악마의 억압으로 동굴속 바위에 감금되어 있다가 ‘애욕의 열에 의해서'(solo aestu libidinis)태어난다. 미트라는 12월 25일, 태양이 하늘에서 가장 낮은 날에 있는 동지 전날, 목동들만 출생의 과정을 지켜보는 가운데 태어났다. 새벽빛이 밝아올 때, 사제가 미트라의 동굴사원에서 나와 “신이 태어났도다!'”하고 외쳤다고 한다. 신도들은 종을 울리고, 축가를 부르고, 촛불을 켜고, 선물을 나누고, 빵과 물로 성찬례를 행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신화를 살펴보면, 어머니인 데메테르 여신에 의해 동굴에 감춰진 페르세포네에게 제우스가 뱀으로 변장하고 그녀를 임신시켰다. 미트라와 디오니소스 신화속에서 그들이 태어나고 잉태된 동굴은 대지(垈地)의 자궁(子宮)을 상징한다.

“이윽고 동굴에 이르자, 마리아가 해산의 때가 이르렀기 때문에 마을로 돌아갈수 없다고 고백하고는 ‘이 동굴로 들어갑시다’라고 말했다………..(중략)………….동굴은 빛으로 가득찼다. 그 빛은 등불과 촛불의 빛보다 밝고, 태양자체의 빛보다 더 찬란했다.” [윌리스 반스토운/ 숨겨진 성서 2권 /이동진 역/ 문학수첩 P.63~64]

“요셉이 산파에게 ‘자 마리아를 보십시오’라고 말했다. 산파가 더 들어가려고 할때 두려움을 느꼈다. 동굴이 찬란한 광채로 가득찼다.” [윌리스 반스토운/ 숨겨진 성서 2권 /이동진 역/ 문학수첩 P.21]

위에서 인용한 것은 예수의 어린시절을 담고 있는 전혀 다른 2개의 외경이다. 초대교회의 여러 전승들에 따르면 예수도 동굴에서 태어났다. 순교자 저스틴과 3세기의 오리겐은 요셉과 마리아가 머물렀던 집(마2:11)이 동굴이었다고 밝히고 있다. 한술 더 떠서 콘스탄티누스의 모후 헬레나(Helena)는 유대땅을 돌아다니며, 신(神)의 기적을 통해 예수가 매달린 진짜 십자가를 동굴에서 발견했다며 그곳에 성묘교회를 짓고, 다시 예수가 태어난 동굴을 발견했다고 주장하면서 그곳에 예수탄생교회를 지었다. 헬레나가 발견한 예수 유적이 날조된 것이라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지만, 예수와 관련된 유적이 동굴과 관련 되었다는 점은, 그 당시 기독교신자들이 예수 탄생이 동굴에서 이루어 졌다고 믿은 것이 확실하다. 현재 정경으로 인정된 예수의 어린 시절을 담고 있는 2개의 복음서 중에서 마태복음은 예수가 태어난 장소를 언급하고 있지 않다. 반면에 누가복음에 따르면 예수의 부모는 여관을 구하지 못해 갓 태어난 예수를 구유에 눕혔다고 한다. (누가복음에서도 특별히 장소에 대한 정확한 언급이 없다) 따라서 4복음서만 받아들인 후대 기독교인들은 “구유가 있으니까 그 곳은 당연히 마구간이나 외양간 아니었겠는가?”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고세진 박사 같은 고고학자의 말을 들어보면, 당시 베들레헴에서는 동굴 위에 집을 짓고 아래층의 동굴은 외양간으로 사용했다고 한다. 그 당시 유대인들은 바위를 깎아 구유를 만들었다고 한다.

미트라는 점성학에서 말하는 천궁의 12궁도에 해당되는 제자들을 거느렸으며, 길, 진리, 빛, 말씀, 하느님의 아들, 착한 목동 등 다양하게 묘사되었다. 종종 죄를 어깨 위에 짊어지고 어린양을 이끄는 것으로 그려졌다. 미트라교의 신자들에게는 정의와 사랑의 신인 오시리스를 찾는 40일이 있었다. 이 종파는 또한 불길한 금요일(예수가 처형된 성 금요일과 유사)을 지켰는데, 그 날은 지구를 비옥하게 한 미트라의 희생적인 황소 도살을 기념하는 날이었다. 전투에서 지친 미트라는 상징적으로 시체로 표현되며, 신성한 동굴(바위 무덤)에 안치된다. 이것은 후에 기독교의 부활절 전의 예수의 고난주간에 영향을 끼친다. 그리고 미트라는 3일후에 동굴에서 부활한다. 이것은 당시의 (춘분)이었으며, 이스터 여신의 축제(봄의 여신축제, 이스터는 지구의 여신을 이르는 라틴어에서 딴 말)는 미트라의 부활절이 되었다. 그리고 나중에 종교회의에서는 이날이 예수의 부활절이 되어버린다. 또, 미트라의 숭배자들은 태양의 에너지가 인간의 두뇌에 축적 된다고 믿었고 이것이 후광으로 나온다고 믿었다. 이것은 후에 중세시대 성화에서 예수의 얼굴모습을 표현할 때 나타냈던 얼굴의 후광에 영향을 끼쳤다. 미트라 숭배자들은 천국과 지옥, 마지막 심판, 구원, 부활 등의 교리를 믿었다. 마지막 성만찬의 이야기도 매우 흡사하다. 카톨릭의 성직자 계급 제도나 예배 형식 및 예배 시 쓰이는 도구들 즉 향불, 예배 의복 등등 모두 미트라와 흡사 하다. 십자가 목걸이, 염주알 등도 마찬가지 이다. 미트라 교의 입문은 맑은 샘물이 솟아나오는 바위굴 안에서 세례를 시행했다고 한다.

미트라 동굴에서 자주 발견되는 하나의 벽화가 있는데, 그것은 태양 신의 아들인 미트라가 황소를 죽이는 그림이다. 돌에 새겨진 벽화에는 황소, 개, 까마귀, 뱀, 전갈들이 나타나며 여러 곳의 그림 중 사자와 물잔도 종종 포함 되어 있다. 뒷 배경으로 많은 별들이 그려져 있다. 이 벽화 부조물에 나타나는 동물들은 모두 별자리를 가리킨다. 황소는 황소자리이며 그 외에 개, 사자, 뱀, 까마귀, 전갈 등 각각 별자리에 해당된다. 이 그림이 페르시아의 미트라 에서는 발견 되지 않는 것에 의문을 품은 최근의 학자들은, 로마의 미트라가 이름 만 빌렸을 뿐이지 새로운 신앙 체계 임을 밝혀 내었다. 로마의 미트라 지하사원에는 황소 도살 장면이 항상 동굴 안에 놓여져 있었는데 이것은 점성술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이점은 뒤에서 언급하겠다.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이 종교가 불교의 미륵신앙과도 관련이 있다는 점이다. 미륵(彌勒)이란 산스크리트어의 마이트레야(Maitreya)라는 말을 소리글로 옮긴 것인데, 이 단어는 ‘계약’,’약속’을 뜻하는 단어이다. 이것은 페르시아의 미트라도 ‘계약’,’약속’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같은 어원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말세사상과의 연관은 정치사회적으로 소외된 민중들에게 부각되어 사회 모순을 해결짓는 구세주로서의 미륵을 갈구하는 사회개혁 이념으로서의 역할도 하였다.”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 미륵 彌勒 항목]

불교의 미륵사상은 종말론적인 사상을 강하게 내포하고 있다. 배화교(拜火敎)를 믿다가 부처의 제자가 된사람도 있다고 불경에 기록되어 있으니 종교라는 것은 이렇게 서로간에 영향을 받아서 생기는 것이 이치에 맞다 고 할 수 있겠다.

Written by gospel mission

2017/08/29 at 4:01 PM

부패하고 타락한 개신교 – 강도의 소굴 (마21:13)

with one comment

중세의 사악하고 가증한 카톨릭보다 더 타락하고 부패한 현재의 개신교.

uk-0422-941094-904422-front

 

위에서 언급한 타락한 개신교의 참상은

요즈음 많은 사회학자들과 종교학자들이 자주 하는 말이다.

한국 개신교 큰교회들의 지도자들 하나같이 탐욕과 음욕에 빠져있다.

.
지각이 있고 양심 있는 많은 종교단체에서 말하기를 특히 한국 개신교는 스스로의 자정능력을 상실했다고 한다.

.
언론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사회적 이슈이다.
많은 일반인들도 인지하고 있는 사실이다.

예수께서 그러한 거짓교회를 강도의 굴혈이라고 말씀하시었다. (마 21:13)
바리새인의 누룩과 바벨론의 영적 거짓말로 영혼 빼앗고 돈 뺏어가니 강도들의 소굴이라 지칭하셨지 않나.

 

돈과 명예를 좋아하는 탐욕의 가증한 바리새인들

잔과(cup)  대접의(platter)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마23:25).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인즉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눅11:39)

(눅16:14)에,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라.

(막12:40)에,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저희는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막12:40).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마23:16).

삵군은 목자도 아니요 (요10:12).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마7:15).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 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마3: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마23:13,23:33).

화 있을진저 너희 율법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눅11:52).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해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기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마23:15).

바리새인들이 사방을 휘젓고 다니며 교인수자 불리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데 그 바리새인들에게 걸린 교인들은 그 바리새인들 보다도 배나 지옥자식이 된다는 뜻이다.

 

회칠한 무덤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눅6:14).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 말씀을 폐하는도다 (마15:6).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마15:9).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마15:3).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니 (요10:1).

나보다 먼저 온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요10:8).

 

많은 거짓 목자들이 교인들이 하나님께 바친 돈을 도둑질 하면서 금방석에 앉아서 호의호식 하고 있다.

특히 한국의 유명한 대형교회들의 목사들이 교회돈 훔치고 여자들과의 섹스 스캔들 일으키는 악한 행태들, 이루 말할 수 없이  추악하다.

 

(롬2:21).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은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둑질하지 말라 선포하는 네가 도둑질하느냐.

(롬2:22). 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전(교회)  물건을 도둑질하느냐.

 

과연 우리 시대의 바리새인들은 누구인가?

 

신전(교회) 물건을 도둑질 하는 조용기

 

조용기는 무당,   순복음교인은 꼭 보아야 한다

 

조용기 목사와 아들의 범죄와 비리 고발

 

이코노미스트지에 실린 조용기 목사 비리 의혹

 

교회 안의 무당과도 같은 조용기

불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조용기 목사는 그가 마귀에게 잡혀 있음을 입증한다.

 

매독걸린 조용기목사님 

 

“한국 교회, 개신교 역사상 가장 타락” 디지털뉴스팀

 

개신교 ‘강도의 신학’ 에서 벗어나라

 

개신교 역사상 한국 교회 가장 타락

 

개신교 목회자들의 비리와 타락, 그의 문제점들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한국 기독교의 위기

 

일반 사회보다 더 해이한 한국 개신교계 부패 실상

 

도전받는 목사 왕국

 

주류 한국 개신교, 오히려 구원받고 치유 받을 대상

 

한국 기독교의 타락, 이제 도(度)를 넘었다!

 

한국 개신교 대형교회, 서로들 교권·이권 다툼에 서로 비방하고… 난투극 벌이고…

 

한국교회 간통 성폭행 목사들 명단

Written by gospel mission

2017/08/25 at 7:08 AM

제 9 장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 회복

leave a comment »

이제는 그리스도의 진리가 회복할 때이다 (Now is the time to restore the truth of Christ.)

OLYMPUS DIGITAL CAMERA

                                 美교계, “예루살렘 이스라엘 수도 인정은 성경 예언의 성취”

 

 

이 장의 글은 아직 미완성.            편집하고 있는 중.    

지구상에 있는 사탄을 숭배하는 모든 Cabal 세력들이 다 몰락한 후에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의 시대로 전환이 된 다음에 이 장의 글을 완성할 것임. 

2024년 상반기에 이루어질 것 같음.

 

 

초대교회 복음의 진리 교회 회복

(사2:1-4),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받은 바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한 말씀이라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들의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들의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

아멘.

 

 

, 영 예루살렘성 회복의 예언

(이사야 13장)에서 보면 바벨론 제국의 멸망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성경상의 예언은 항상 육적, 영적으로 같이 이루어지는데 시기적으로는 동시에 이루어질 때도 있으나 시차를 두고 각기 다른 시기에 이루어질 때도 있습니다.

(눅21:24)에,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하였는데  그 의미가 어느 시점에 때가 차면(fulfilled)  육적(肉的) 예루살렘이 이방인의 손에서 해방되어 유대인들에게 다시 넘어온다는 뜻입니다.

서기 1948 년에 유대후손들이 나라 없이 약 1900년 간 온 세계를 떠돌다가 사탄을 숭배하는 카자르 유태인들의 Cabal들이 지배하는 영국과 미국의 도움으로 옛 고향 Palestine 지방에 자기 나라를 회복하고 독립국가를 세웠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루살렘의 반쪽인 동예루살렘 지역이 이방인의 지배하에 있었으므로 온전한 이스라엘 국가를 세우지는 못했습니다.

1967년에 이스라엘이 아랍 연합국들과의  6일 전쟁에서 승리한 후에 에루살렘을 온전히 되찾았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은 이스라엘 수도로 국제사회로부터 온전히 인정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특히 1980년 8월 20일에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478호 결의에 의하여 세계 각국이 그들의 대사관을 예루살렘에 두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예루살렘의 온전한 회복은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인류구원 역사는 유대인들이 이스라엘 국가를 건립한 1948년을 전후로 이 땅(지구상) 위에 1260년 만에 다시 시작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 영적 예루살렘 회복도 완전히 이루어지고 있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이스라엘 살고 있는 유태인들 인구 중 85%를  차지하는 사탄을 숭배하는 Ashkenazi Jew 들이 몰락하고 현시대의 이스라엘 이란 국가가  카자르 가짜 유태인들의  지배에서 벋어나는 때에 예루살렘은 회복이 될 것이다.

 

먼 옛날 구약시대에 바알신에게 우상 숭배하는 완악한 이스라엘 민족을 하나님이 그 진노의 몽둥이 앗시리아를 사용하시어 북왕국을 벌하시었고 남왕국은 그 진노의 몽둥이 바벨론왕 느부갓네살의 군대에 완전히 무너지고 폐허가 된 뒤에 온 유다 땅이 황폐하고 70 년이 지난 후에야 회복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그 때의 예루살렘 회복과 지금 우리시대와는 무슨 연관이 있는 것일까?

예, 연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만있자 이건 또 무슨 소리입니까?

육적 회복은 알겠는데 영적 회복은 무엇이며 그보다 수년 전이라는 것은 또 무엇을 말하는가?

여호와증인, 안식일교회에서도 그와 비슷한 소리를 하는데 당신 거 혹시 뭐 요상한 논리를 개발하여 숫자풀이나 하고 그러는 것 아니요?

이거 이단 냄새가 솔솔 나는데.

예, 당연히 궁금하시고 또 의심과 경계를 하실 것입니다.

 

앞에서 서술하였 듯이 현재 온 기독교계가 영적 우상숭배로 그 교리들이 변질되고 부패하였다는 것을 우리는 밝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위와 같은 거짓 교회들 가운데서 진리의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을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인도하는 것이 이 말세시대에 하나님의 사역자들이 해야 하는 사명입니다.

올바른 하나님의 말씀,  12사도들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초대교회 복음을 교인들에게 전하는 것이 교회 지도자들의 사명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비(rain)로 비유되어 있고 또 비는 성경에 자주 성령으로 비유되어 있는데 지나간 1000년 이상의 오랜 기간 동안 이 지구상에 이 땅 위에 비가 내리지 않았던 완전 가뭄의 암흑시대가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엘리야의 삼년 반 가뭄입니다.

 

이 엘리야의 삼년반 가뭄의 수수께끼를 우리는 풀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랜 가뭄이 끝나고 늦은비(봄비)가 내리기 시작한 것이 불과 수십여 년 전으로서 20세기가 들어서서야 비로서 후천년 왕국의 은혜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그러한 후천년 늦은비 성령의 봄비가 현재까지는 아주 가늘고 적은 양의 가랑비가 내리고는 있으나 그 빗방울이 너무 미약하므로 간신히 현재 이 지구상에 아주 적은 무리들 소수의 사람들 만이 새벽이슬에 내리는 만나를 먹고 있습니다.

그 수가 지극히 적어 몇십 명이 될지 혹 몇백 명이 될지 알 수도 없는 지경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후천년 왕국은 무엇을 말하는가?

왜 후천년(後千年)이란 단어를 쓰나?

그러면 전천년은 언제였는가?

왜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천년왕국을 전천년, 후천년하여 둘로 나누는가? 

이것은 또 무슨 소리인가?

전천년은 초대교회 시대를 말하는데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부터 서기 약 640년 경까지 이고 후천년은 지금 우리가 사는 말세지말의 시대인데 시작한지가 불과 백 년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아!! 이 것이 도데체 무슨 소리인가?

후천년이 시작된지가 백년도 채 아니 되었다니 무슨 demon 신나라 깨서 먹는 소리인가?

알 수없는 헛소리를 하니 믿을 수가 없다.

예, 당연합니다.

 

**************************

이 장의 글 아직  미완성   편집하고 있는 중.

 

그 나라는 영원히 멸망하지 않고  악한 열왕들을 다 멸하고 이 지구위에 하나님의 의와 진리와 섭리를 이루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 사도복음의 나라를 회복시키시는 것입니다.이러한 혼돈의 바벨론 시대에 사람의 힘으로 하지 않은 성령이 역사하셔서 그 거짓 복음의 발을 부수고 신상의 온 몸을 다 부수어 가루로 만들어 성령의 바람으로 이 지구상에서 흔적도 없이 날려보내고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십니다.   

악한 열왕들을 다 멸한다고 하였으니, 이제 일어나는 종교개혁은 지구상에 있는 모든 우상종교들과 귀신숭배 종교들을  다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는 세상의 모든 거짓 종교가 다 무너지고 니므롯 이후에 세상에 만연한 우상숭배는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불교와 마호멧교 같은 우상숭배 종교들은 지상에서 다 사라지고 인류역사상 유래없는 평화의 시기가 올 것입니다.

 

여러분,  위에서 서술한 바벨론 종교의 변천사와 카톨릭의 정체와 그의 자매 개신교의 내막은 예수 믿고 신앙생활 하는 성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아주 중요한 지식이요 정보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러한 중요한 역사적인 사실과 진실을 밝히 깨달아서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초대교회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교리를 올바로 깨우쳐서  올바른 신앙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섬겨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마7:23)에 나오는 불법을 행한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다니엘서에 있는 느부갓네살의 신상과  바벨론 종교의 변천사

그러한 하나님의 섭리의 역사는 (단2:34, 35, 44)에 예언으로 나와 있습니다.

다니엘서 2장에는 바벨론 종교의 변천사에 관하여 구체적으로 예언되어 있습니다.

네째 나라는  종아리가 철인데 로마 카톨릭을 가르키는 것으로 강하기가 철같아서 모든 물건을 부숴뜨린다고 했습니다.

다섯 째 나라는 개신교를 가르키는데 발과  발가락들이 철과 진흙으로 섞여 있어 서로 합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지금의 개신교는 서로가 합하여 하나의 교회와 하나의 교리로 영원히 통합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혼돈의  춘추전국 시대에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뜨인 예수 그리스도의 산돌이 신상의 철과 진흙의 발을 쳐서 부숴뜨리고 우상의 온 몸을 부수고 가루로 만들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성령 바람(ruach)으로 그 잔해를 흔적도 없이 날려보내고 우상을 친 돌은 온 세계에 가득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하고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하고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다니엘서 2장에 나오는 바벨론의 신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결론적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바벨론 신상의 머리는 정금인데 바벨론 지방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우상숭배의 원조 니므롯의 바벨론 왕국과 바벨혼 종교를 말하는 것입니다.

가슴과 팔은 은인데 육적으로는 페르시아제국을 가르키는 것으로 영적으로는 페르시아에서 발달한 미트라신 종교를 말하는 것입니다.

배와  넙적다리는 동인데, 놋같은 나라가 일어나서 온 세계를 다스린다 하였으니 육적으로 그리스 제국을 가르키는 것으로 알렉산더 대왕이 당시 알려진 모든 문명세계를 다 통일합니다.

영적으로는 태양신을 가르키는 것으로, 알렉산더가 죽은 후로 네 나라로 갈라지면서 세력이 약하여 졌고 네 지역에서 발달한 태양신들이 종합적으로 융화가 되어 정신세계를 지배합니다.

페르시아의 미트라 신, 그리스의 아폴로 신, 이집트의 아문레 신,  중동지방의 바알 신이 으뜸신이 되어 당시 인간 정신세계를 영적으로 지배하였습니다.

그리스 알렉산더 대왕 이후부터 로마제국이 기독교를 국교로 공인할 때까지 온 로마제국 영토 내에서 다신교 사회의 로마제국 사람들이 주로 섬기던 태양신들인데 특히 정치가들과 군인들 사회에서 절대적으로 지배하고 군림하던 미트라신 종교를 중심으로 한 여러개의 모든 태양신을 가르키는 것입니다.

 

바로 니므롯을 숭배하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로마제국 정부가 국교로 정하고 장려했던 무적의 태양,  Sol Invictus 입니다.

당시 로마제국 모든  주화에 무적의 태양, Sol Invictus 를 새겨 넣었습니다.

당시에 로마제국 사람들은 여러가지 신들은 섬겼습니다. 

그 중에서도 태양신이 으뜸신이었는데 페르시아의 미트라신, 그리스의 Apollo 신, 이집트의 Amun Re 태양신과 중동지방에서 유래한 여러개의 변형된 태양신등 여러가지의 태양신들이 있었습니다.

그 신상의 종아리는 철인데, 이 네 째 나라는 강하기가 철같아서 모든 나라를 부숴뜨리고 빻는다고 했으니 육적으로 로마제국을 가르키는 것으로 로마제국이 전 지역을 정복하고 통일된 왕국을 건설하며 무자비한 철권통지를 하였습니다.

그 신상의 철로 이루어진 두 종아리는 영적으로는 로마 카톨릭 교회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로마제국 내에서 융성하였던 태양신 종교가 사탄의 역사로 예수교라는 이름아래  은밀하고도 비밀스럽게 다시 태어난, 그 내용이 바벨론 종교인 로마 카톨릭교회를 가르킵니다.

나중에 로마 카톨릭과 동방 정교회로 나누어집니다.

온 세계를 (the known world) 다스리던 철 같은 나라 로마제국보다 더 강하게 영적으로 온 인류를 지금까지도 지배하는 것입니다.

신상의 발과 열 발가락은 철과 진흙으로 섞여 있어 그 인종들과 나라들이 합하지 못하고 분쟁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 다섯 째 나라는 카톨릭에서 대립하고 분리되어 나온 나라인데 개신교를 말합니다.

이 개신교라는 종교는 수도 없이 많은 교파들로 구성되 있는데 서로가 화합하여 하나의 교리와 성경해석을 하는 것은 진흙과 철이 화학적으로 합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처럼 불가능한 것입니다.

영원히 합할 수 없고 영원히 하나의 교리와 교파로 합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제각각 다른 복음과 다른 예수 (고후11:4, 갈1:7)를 주장하며 수백, 수천의 다른 복음과 성경해석이 있는 것입니다.

초대교회처럼 하나의 교리 하나의 교회는 영원히 이루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열 발가락들이니 완전 분열을 의미합니다.

나중에 성경해석이 나오겠지만 성경상의 발은 복음을 상징하고 나라는 교회, 교파 또는 믿는 성도들을 상징하고 10이란 숫자는 7과 마찬가지로 완전을 의미합니다.

 

 

바벨론성  멸망의  예언 

(계18:2-4)에,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벧전2:9)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파는자,사24:2, 무역자,겔28:16)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또 내가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계18:8-11)에,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한 자이심이니라,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땅의 상고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바벨론은 여호와의 수중의 온 세계로 취케하는 금잔이라 열방이 그 포도주를 마시고 인하여 미쳤도다 (렘51:7).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온 세계를 멸한 멸망의 산아 보라 나는 네 대적이라 나의 손을 네 위에 펴서 너를 바위에서 굴리고 너로 불탄산이 되게 할 것이니 (렘51:25).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계8:8).

그 여자는 자주빛과 붉은빛 옷을 입고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갖었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였더라 (계17:4).

바벨론 가운데서 도망하여 나와서 각기 생명을 구원하고 그의 죄악으로 인하여 끊침을 보지 말지어다 이는 여호와의 보수의 때니 그에게 보복하시리라 (렘51:6).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계18:4).

 

그렇습니다, 바벨론은 멸망의 산이요 불탄산인데 그의 금잔으로 그 선악과가 섞인잔(계18:6)으로 온 인류를 취하고 미치게 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산(山)은 성경에서 교회를 상징합니다.

성경상의 하루는 일 년입니다.

 

여러분, 이제는 위의 성경구절들에서 나오는 그 바벨론성이 무엇을 말하는지 밝히 깨달으시고 그 바벨론성에서 나와  사도들이 전한 사도복음의 참교회로 가시기 바랍니다.

 

그 바벨론성이 무너질 날이 그리 멀지는 않았습니다.

하루만에 무너진다 했으니 그 때에는 그 바벨론 상품 팔아서 치부한 상고들, 즉 가짜 하나님 말씀 팔아서 돈 많이 번 거짓 목자들이 그 무너진 바벨론성을 보고 슬퍼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때에는 아무도 바벨론 상품을 사는 사람이 없는 날이 곧 올 것입니다.

이제 얼마 않있으면 전세계적으로 종교개혁의 바람이 폭풍우보다 더 강하게 불며 본래의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교회가 이 지구상에 회복될 것입니다.

(계18:8)에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러 물위에 앉은 음녀와 바벨론성을 멸한다 하였읍니다.

하나님의 역사로, 성령의 역사로 제2의 종교개혁이 일어난다면 1년 안에 세상 모든 바벨론 교회가 구교, 신교를 막론하고 다 무너져 망할 것이며 진리 교회, 사도들이 전한 그리스도의 복음의 참교회가 이 지구 땅위에 온전히 세워질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심판이 얼마남지 않은 이 마지막 때에 앞으로 이 지구상에 지상낙원의 환경이 펼쳐질 것입니다.

우주가 불에 타서 없어지기 전 하나님이 마지막으로 우리 인생들에게 자비와 사랑을 베푸는 기간입니다.

그 기간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  수십년을 이어갈지 혹은 수백년을 이어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나님만 아시겠죠.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의 시대입니다.

지구의 생활환경이 인류역사상 유일무이한 꿈 같은 유토피아의 세상으로 바뀝니다.

그야말로 대명천지(大明天地)의 세상입니다.

 

종교개혁 기획① “한국교회, 제2의 종교개혁 필요하다”
 
 

CBS TV보도부 최경배 기자

CBS는 종교개혁 주간을 맞아 한국교회 현실을 되돌아보는 기획 보도 시리즈를 마련했다. 오늘 첫 순서로 종교개혁 정신에서 벗어나 있는 한국 교회의 모습을 짚어봤다.

지금으로부터 약 5백년 전 종교개혁을 불러온 로마 가톨릭은 성경 말씀을 독점하고 교인들 위에 군림하는 모습이었다.

사제들은 자신들이 교인들과 구별된 성스러운 존재라고 생각했지만 실상은 달랐다.

사제들은 공식적으로 결혼을 할 수 없었지만 자녀를 둔 경우가 많았고, 교회 재산을 빼돌려 자녀에게 물려주는 경우도 있었다.

또, 돈으로 성직을 사고 파는 행위가 만연해 있었고, 심지어 건축비를 마련하기 위해 ‘영혼구원’까지 거래 수단으로 삼는 일이 벌어진다.

종교개혁은 순수한 신앙을 고민하던 사제들의 양심선언에서 시작됐고, 그 정신은 오늘까지 이어지며 교회의 참된 모습을 점검하는 지표가 되고 있다.

그럼 오늘의 한국 교회는 종교개혁 정신을 잘 따르고 있을까?

안타깝게도 오늘의 한국 교회는 종교개혁을 불러온 중세 로마 가톨릭의 모습을 너무도 닮아가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임원택 백석대 교수(역사신학)는 “중세 로마 가톨릭은 말씀이 왜곡되고 많은 도덕적 타락의 모습을 보였다”면서 “오늘의 한국 교회는 중세 로마 가톨릭과 닮은 점이 많다”고 꼬집었다.

최근 몇 년 사이 한국 교회는 사회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불투명한 교회 재정 지출, 목회자의 성윤리 의식 부재, 목회 세습 등 전 영역에 걸쳐 사회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대부분 중세 로마 가톨릭이 안고 있던 문제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종교개혁 주간을 보내면서, 한국 교회의 상처와 치부를 드러내는 일은 결국 새로운 ‘희망’을 말하기 위해 ‘환부’를 도려내는 아픈 수술이 될 것이다.

다음 장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

제 10 장 – 결론

 

Written by gospel mission

2016/11/29 at 4:58 PM

로마 카톨릭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종교가 아니다.

leave a comment »

천주교는 바알(Baal)을 숭배하는 태양신의 교회이다.

로마 카톨릭의 정체 (태양신을 숭배하는 로마카톨릭 교회) [출처] 로마 카톨릭의 정체 (태양신을 숭배하는 로마카톨릭 교회)
기독교의 이름을 빙자해 태양신을 숭배하는 로마카톨릭 교회

                                                       교황의 십자가와 태양신 숭배의 상징

루시퍼를 찬양하는 로마 카톨릭 교황

[카톨릭의정체] 루시퍼찬양, 교황권의 정체, 바티칸의 정체 -최호영 목사

세계최고 권력집단, 카톨릭

기독교변증(15/20) 최고종교권력의 가톨릭과 예수회

Babylon “Sun Worship” Source of All False Religion – Babylon Mystery Religion Chapter 1

알베르토 박사의 예수회 증언
가톨릭의 뿌리는 미트라 밀교, 컬트 신비 종교이다.

밑에는 많은 한국인들이 인터넷에 올려놓은 “로마 카톨릭 종교” 에 관한 글들을Web links 클릭하여 읽어 보세요.

현대판 바벨론 신비종교, 천주교

로마 카톨릭의 기원과 역사  크리스천월드

천주교 실상은 이방 종교, 성경속 바알, 서양(西洋) 불교(佛敎)이다

로마교 카톨릭은 성경에 없는 유사종교(이단)이다

가톨릭은 우상 숭배 종교다

Written by gospel mission

2016/10/19 at 7:28 AM

이슬람은 로마 카톨릭의 작품

with one comment

이슬람은 로마 카톨릭의 작품

 

 

이슬람과 바티칸

7세기 초에  로마 카톨릭은  거의 전 서유럽과 동로마 제국 지역을  바벨론 종교화 하여  자기 세력으로 정복하였는데 유독히 일부 터키지방과 중동지역 그리고 특히 북아프리카에 있었던 초기 기독교인들을 로마 카톡릭의 태양신 교리와 세력으로 포섭하지 못하였다.

그리고 동방 그리스정교 교회와 힘겨운 세력다툼을 하고 있었다.

그당시 그지역에서 신앙생활하던 기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12사도들이 전한 초대교회 복음에 충실하여 바티칸 교황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았으며 예배일도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키고 있었다.

그리하여 고심끝에 바티칸에서 한가지 계락을 꾸미게 되었다.

아랍사람들을 위한 하나의 강력한  새로운 바벨론 종교를 창시하여 야만적인 아랍사람들을 충동하여 라이벌인 숙적 그리스 정교와  초대교회 기독교인들과 유태인들을 말살시키는 것이었다.

카톨릭 수녀였던 아라비아 여인 카디자를 통하여 마호멧트라는 거짓 선지자 적그리스도를 만들어내고 Islam교라는 달신(세미라미스, 아세라 여신)의 종교를 창조한 것이다.

그리하여 서서히 저 무식하고 무자비한 아랍사람들의 살육, 약탈과 방화 그리고 전쟁에 능숙한 이슬람  무력에 의해 복아프리카 중동지역 그리스와 일부 동유럽과 페르시아와 중앙 아시아까지 초토화  되었다.

서기 300년 초부터 서유럽과 동유럽 지역에서는 로마황제 콘스탄틴으로 부터 생겨난 카톨릭에 의하여 초대교회의 믿음과 교리는  서서히 시간을 두고 바벨론 종교로 완전히 변하여 버리고 말았다.

그러나 동방 그리스정교와 그세력안에 있는 동남부 유럽과 그외 여러지역들에 바티칸이 힘을  뻗치지 못하였다.

그리고   일부 터키지역과  중동지역, 북아프리카지역 등지에서 초대교회의 신앙을 지키던 초대교회 기독교 인들을  카톨릭의 바벨론종교 교리로 개종시키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북아프리카에 있었던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은 로마 카톨릭에 의하여 성경의 하나님 말씀이 바벨론 종교의 이방신 숭배로 변질된 교리를 배척하였고   예수그리스도의 12 사도들이 전한 초대교회 복음을 충실하게 지키었던 참그리스도인들(True Christians)이었다.

바티칸이  제일 미워하고 제거의 대상으로 여겼던   기독교인들이 바로 북아프리카  초대 교회 기독교인들이었다.

그리하여 카톨릭이 이슬람교를 이용하여 초기 기독교인들과 동방졍교회를 이슬람교의 무력으로 무참히 궤멸시키었던 것이다.

그것이 바로 로마카톨릭이 계획하였던 목적이었다.

그리고 그계획은 수세기에 걸쳐서 실현이 되었던 것이다.

서서히 Islam교의 무자비한 전사들에 의하여 초대교회의 신앙을 지키던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은 거의 다 학살을 당하고 일부 살아남은 교인들은 공포에 떨며 이슬람교로 개종을 하였다.

그리하여 서기 약 640년 경에  예수 그리스도의 초대교회 복음은 지구상에서 자취를 감추게된다.

서기 1900년까지 1260년간 이 땅위에 완전 영적 가뭄이 들어 하나님의 말씀은 사라지고 바벨론 종교의 우상숭배가 온인류를 지배하게된다.

 

예수께서 마24:20에서 말씀하신 겨울을  가르키는 것이다, “도망하는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지방은 기상학적으로 겨울에 비가 내리지 않는다.

암8:11에서의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을 말하는 것이다.

비가 안내려오는 가뭄의 1260의 겨울이 지나고 서기 1900년에 이르러서야 늦은비 봄비의 성령구원의 시대가 도래하게 된다.

진리 말씀의 비가 지구상에 1260년 만에 다시 내려오니 성령의 역사가 다시 시작된 것이다.

그것이 바로 후천년(後千年) 천년왕국(계20:6)을 의미한다.

사탄의 역사로 카톨릭이라는 적그리스도가 출현하여 마호멧교라는 또 다른 적그리스도를 만들어 내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를 지구상에서 도말하였던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많이 존재하는 역사적인 자료들을 잘 살펴보면 밝히 드러난다.

성령(Holy Spirit)께서 친히 50여년 전에 우리 사도복음 교회에게 (Apostolic Gospel Mission Church) 계시한 비밀이기도 하다.

 

현재 이슬람 과격주의자들로 인하여 세계 곳곳에서 터러와 전쟁이 무수히 일어나고 있다.

이슬람과 기독교 그리고 이슬람교 안에서도 종파분쟁으로 인한 처참한 살인과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예언이 성취되고 있는 것이다.

민족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지진이 있으리니 (마 24:7)

거짓 종교들과 종파들이 서로 저희들끼리 물어뜻어 죽이고 삼키는 것이다.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태양 안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왕들의 살과 장군들의 살과 장사들의 살과 말들과 그것을 탄 자들의 살과 자유인들이나 종들이나 작은 자나 큰 자나 모든 자의 살을 먹으라 하더라(계19:17-18)

함락되었도다 함락되었도다 바벨론이여 그들이 조각신상들이 다 부서져 땅에 떨어졌도다 하시도다(사21:9)

요즈음들어  시리아와 이라크 북부에서 사작된 이슬람 과격주의자들이 결성한 테러집단 ISIS 군인들이 많은 도시와 지역을 함락하고 니므롯의 후예들이 만들었던 바벨론의 우상 유적들을 파괴하고있다.

 

 

이슬람교와 로마 카톨릭 사이의 암시적인 관계성 및 유사성에 대해 논하면서  직접적인 연결 고리를 고찰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전직 예수회 회원이었던 알베르토 리베라 박사 (Alberto Rivera, 알베르토 만화간증 씨리즈: 생명의 서신 출간)의 증언을 소재한다.
그는 바티칸에서 로마 카톨릭에 대한 가장 깊은 비밀들의 많은 부분을 브리핑 받은 바 있다.
이 내용들 가운데는 아랍인들 가운데서 새로운 종교 운동을 만들어내는 데 바티칸이 연루되어있음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당시 동로마 제국과 페르시아 제국이 심하게 각축을 벌이던 예루살렘을 획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진 것이었다.
유대인들 또한 예루살렘에 대한 바티칸의 구상에 있어 주요 장애물이었다.

 

아래에는 이슬람 종교의 기원과 정체를 밝혀주는 참고 자료들

이슬람교의 기원과 정체 (특강) / 노우호 목사

How The Catholics Created Islam By Walter Veith

 


리베라는 그러한 새로운 운동을 일으키기 위하여 바티칸은 아랍인들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고 진술한다.


아랍인들이 비록 로마 카톨릭교도들은 아니라 해도, 그러한 운동은 로마의 목표를 성취하는 데 사용될 것이며 궁극적으로 아랍인들을 로마에 귀속시킬 것이다.

마호메트가 25세에 카디자(Khadijah)라 불리는 부유한 과부와 결혼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그녀는 마호메트보다 거의 15살이나 연상이었다.
마호메트가 부와 영향력을 얻게 된 것은 다름 아닌 바로 그녀를 통해서였다.
약 40세가 되었을 때 마호메트는 환상을 보았다(그가 동굴에서 환상을 보았다는 것은 흥미롭다).
카디자는 마호메트로 하여금 그가 받은 계시들은 가족들에게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격려하였다.
그리고 그의 가족들은 첫 개종자들이 되었다.
그러나 리베라는 카디자가 헌신된 로마 카톨릭교도라고 밝혔다.
그녀는 그녀의 재산을 교회에 바치고 수도원에서 살았던 여자였다는 것이다.
그러다가 그녀는 다시금 속세로 내보내졌다.


그녀는 그녀의 재산도 돌려 받고는, 아랍인들의 메시아로서 바티칸에 의해 사용될 수 있는 젊은 남자를 찾도록 보냄 받았던 것이다.


리베라는 또한 카디자의 사촌 바라카(Waraquah) 역시 헌신된 로마 카톨릭교도였다는 점을 주목했다.
그들은 함께 마호메트에게 깊은 영향을 끼쳤다.
마호메트의 추종자들은 또한 로마 카톨릭교도였던 아비시니아(Abyssinia)의 왕에게 지원을 받았다.
이는 성모 마리아에 대한 마호메트의 견해 때문이었다.

마호메트 사후 이슬람 군대는 아라비아 반도 밖으로 눈부신 군사적 전진을 이루었다.
리베라는 교황이 이슬람 군대의 장군들에게 북아프리카를 침공할 수 있도록 허락해줌으로써 그들을 지원했다고 주장한다.
여기에는 조건이 있었는데, 그것은 곧 유대인들과 그리스도인들을 제거하고 로마 카톨릭교도와 로마 카톨릭의 성지는 보호하며 바티칸을 위하여 예루살렘을 정복한다는 조건이었다.
그러나 로마의 계획은 실현되지 않았다.
자신들의 승리에 들뜬 이슬람교도들이 도리어 로마를 향해 공격하기 시작한 것이다.
결국 이슬람교도들은 예루살렘에서 유대 성전이 있던 부근지역에 바위 돔 사원(오마르사원)을 세웠다.
리베라는 이슬람교의 형성과 진실한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이슬람교도들의 대단한 증오를 로마 카톨릭의 책임으로 돌렸다.
이슬람교는 마호메트(Muhammad)에 의해 창시되었고 메카(Mecca)에서 처음으로 세워졌다.
사라센인들(Saracens)과 그 다음에 투르크인들(Turks)을 통하여 거대한 이슬람 제국이 중동과 북아프리카, 그리고 유럽의 상당한 지역을 정복한다.

이슬람교도들은 자신들이 섬기는 알라신이 이스라엘과 성경의 하나님과 동일하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이 주장이 옳지 않으며, 로마 카톨릭과 마찬가지로 이슬람교 역시 바벨론으로부터 유래하였음을 보게 될 것이다.
로마 카톨릭과는 달리, 이슬람교는 바벨론의 가르침과 가증한 행위들이 지니는 모습들을 겉으로는 취하고 있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마와 이슬람 사이의 유사성은 여전히 인식될 수 있다.

 

 

달(月)

바벨론 종교의 주요 지류는 태양신인 니므롯(Nimrod)과 달의 여신인 세미라미스(Semiramis)로 대표된다.
여신 아스다롯(Astarte)과 이시스(Isis)는 종종 초승달로 상징되었고, 이것은 로마 카톨릭에 의해 그대로 전수되어 성모 마리아의 상징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이러한 데에 변형이 생겨남으로 태양과 달의 상징은 뒤바뀌게 되어, 달이 남성적인 신을 대표하게 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니므롯의 아버지인 구스(Cush)는 “메니(Meni)” 혹은 “마나이(Manai)”란 이름으로 숭배되었다.
이는 갈대아어로 “수를 세는 자(The Numberer)”라는 의미이다.

점성술과 별의 움직임을 측정하는 것은 바벨론 종교 체계의 핵심적인 특징이었다.
그러니 그들의 신들이 산수를 발명해낸 자들로 여김 받는 것은 자연스런 일이다.
벨사살(Belshazzar) 앞에서 벽에 쓰여졌던 글씨를 주목해보자.

“기록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MENE MENE TEKEL UPHARSIN)이라 그 뜻을 해석하건대 메네(MENE)는 하나님께서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단 5:25-26).

하나님께서는 벨사살과 바벨론의 운명을 그들의 종교의 방식을 따라 선언하신 것이었다.

이교도들이었던 색슨인들(Saxons)과 노르만인들(Norsemen)은 매우 유사한 이름으로 달을 숭배했다.
그래서 우리는 아직도 “호그메네이(Hogmanay)”라는 스코틀랜드의 축제를 볼 수 있다.
이 이름은 “수를 세는 자를 위한 향연”이라는 의미의 갈대아어 “호그-마나이(Hog-Manai)”에서 비롯된 것이다.
마찬가지로, 아라비아의 시바인들(Sabeans)도 달을 남성 신으로 섬겼다.
그들은 12월 24일을 달신의 탄신일로 경축하였는데, 이는 앵글로-색슨(Anglo-Saxon)인들이 12월 25일을 성탄절로 지켰던 것과 거의 동일하다.

 

알라

이슬람교도들이 숭배하는 알라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또 다른 이름이라는 일반적으로 수용되는 견해에도 불구하고, 고대 아라비아에 관한 역사적이고 고고학적인 증거들은 그러한 견해와는 모순된다.
마호메트가 출생하기 오래 전에, 아라비아의 부족들은 “알라”라는 이름의 달신을 숭배했다.
초승달의 상징은 이교적인 알라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
마찬가지로, 동일한 초승달이 이슬람교의 상징이 된 것이다.
알라는 또한 바벨론의 신 벨Bel에 상응한다.
그는 두바베론의 저자 히슬롭(Hislop)이 구스(Cush) 혹은 달신인 메니(Meni)라고 했던 바로 그 신이다.
이슬람교의 또 다른 중요한 특징들은 대부분이 고대 아라비아의 이교적 의례들과 동일하다.
메카가 이슬람교의 성지이듯이, 또한 메카는 이슬람교 등장 이전에도 아라비아의 이교 종교의 중심지였다.
메카는 쿠라이쉬(Quraysh) 부족의 지배 아래에 있었는데, 바로 이 부족으로부터 마호메트가 출생하게 된다.
이 부족은 특별히 달신 알라에 대한 예배를 주관했다.
알라에게는 세 명의 딸들이 있다고 믿어졌는데 그들은 각각 여신으로 숭배되었다.
바벨론 종교에서 여신들이 인간을 위해 중재했듯이, 이교도들은 알라의 세 딸들이 알라와 백성들 사이의 중재자가 되어준다고 믿었다.
메카에서 이교도 예배의 중심에는 카바(Kabah-정육면체를 의미하는 아랍어)라고 불리는 네모반듯한 검은 돌 성전이 있었다.
본래의 건물은 6세기에 다시 세워졌다.
마법의 돌이 지니는 힘에 대한 널리 확산된 믿음에 의하면, 유명한 “검은 돌”이 카바의 벽에 박혀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검은 돌들은 이교적인 중동 지방 여러 곳에서 발견된다.
이슬람교 등장 이전 아라비아의 이교도들은 누구든지 하루 중 규정된 시간들에 맞추어 메카를 향하여 엎드려 기도해야만 한다고 믿었다.
더욱이. 그들은 누구든지 일생 동안에 한번은 카바에서 예배하기 위하여 순례를 해야만 한다고 믿었다.
그리고 거기서 카바를 일곱 바퀴 돌고는 검은 돌에 입맞추어야 했다.
그리고 월력(月曆)의 어느 한 달은 금식하는 기간으로 지켜졌다.
이러한 모든 의례들은 이슬람교 안으로 그대로 흘러 들어왔다.

 

마호메트와 카바의 정화(淨化)

마호메트의 시대 이전에, 쿠라이쉬 부족은 카바에서 온갖 종류의 서로 다른 우상들이 허용되는 것을 보아왔다.
이는 많은 종교들의 중심지로서의 메카의 영향력을 확대시키기 위함이었다.
카바에는 대략 360여 가지의 우상들이 있었고, 알라는 그 중의 하나였다.
거기에는 심지어 마리아와 예수의 형상도 있었다.
마호메트는 570년 메카에서 태어났다.
그는 이교적인 신비주의 예술을 업으로 삼는 가정 배경으로부터 성장했다.
마호메트가 환상을 보고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했던 때가 대략 610년이었다.
이것이 예언자로서의 그의 생애의 시작이었다.
우리는 그의 생애에 일어난 사건들을 세부적으로 일일이 다 살펴볼 필요는 없다.
그러나 마호메트는 이 후의 몇 년 동안 점점 더 많은 추종자의 무리들을 자신에게로 끌어 모았다.
이것은 큰 군대로 성장했고, 급기야는 메카와 그 주변의 많은 국가들을 정복하게 된다.
마호메트는 우상들로 가득 찬 메카를 정화하고서는, 달신이었던 알라에 대한 이교적 숭배로부터 이슬람이라는 새로운 종교를 만들었다.
그러나, 이슬람교의 가장 거룩한 장소인 카바 안에 지금도 들어있는 것은 미스테리로 남아있다.
달신 알라의 형상이 남아있을까?
혹은 카바는 그저 텅 빈 상자와 같은 건물에 불과한가?
이러한 의문들은 이슬람교도들에게 도저히 물어볼 수 없는 신성모독적인 질문들이다.
로마 종교와 마찬가지로, 이슬람교는 연구와 양심의 자유를 지켜주는 종교가 아닌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 내부가 신비스럽고 감추어져 있는 카바를 향한 예배 행위가 신비주의와 더불어 주목할만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결론 내릴 수밖에 없다.

 

이슬람, 바벨론, 로마의 교리들

로마 종교와 여러 바벨론 종교들과는 달리 우상의 모든 형상들을 부정함에도 불구하고, 이슬람교는 신비주의와 두드러진 유사성을 가지고 있다.
이는 알라 숭배의 기원이 이교도적이기에 필연적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어떠한 특징들은 달신 알라와 바벨론 신비종교의 주류 사이의 상당히 요원한 연결고리로서는 설명되어질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이슬람교의 가르침은 다양한 출처들의 혼합물이다.
그것들은 620년경 아라비아에서 광범위하게 수용되었던 것들이다.
학자들은 코란이 단지 사바, 유대교, 그리고 생각건대 기독교의 영향뿐만이 아니라, 힌두교와 조로아스터교의 동양적 신비주의로부터도 그 영향을 받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아마도 이러한 기독교적 영향은 영지주의자들의 이단 작품들을 통해서였을 것이다.
영지주의자들은 우리가 앞장에서 살펴보았듯이 신비주의의 거짓 종교에 의해 전염된 자들이다.
그러므로 이슬람교가 삼위일체를 부인하고 예수는 위대한 예언자일지라도 단지 인간일 뿐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삼위일체를 부인하는 것은 영지주의자들의 특징이다.
그러나, 코란이 기독교인들은 “아버지, 어머니(마리아), 아들(예수)”로 구성된 삼위일체를 믿는다고 가르치는 것은 이상하다.
코란의 더 특이한 가르침 중 하나는 마리아가 종려나무 밑에서 예수를 낳았다는 것이다.
신비주의에서는 종려나무(크리스마스 트리의 본래적 형태)가 환생한 니므롯을 상징한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이러한 점들은 마호메트가 접촉했던 거짓 기독교의 형태가 사실상 명백히 바벨론적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슬람의 구원론은 근원적으로 행위를 통한 구원을 말한다.
이는 신비주의와 로마 카톨릭의 가르침과 유사하다.
코란은 심판의 날에 선행과 악행이 저울에 달아져서 누가 천국에 갈지 지옥에 갈지를 결정하게 된다고 가르친다.

사실 이슬람교의 천국 개념은 육체적 방종으로 가득 찬 곳이다.
그러한 영원에 대한 속세적 견해는 성경에서의 그것과 첨예하게 대립된다.

이슬람교의 가르침은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특별한 위치를 부여한다.
이것이 로마 카톨릭의 지도자들에게 잘 알려진 것이라는 사실을 눈여겨보아야 한다.
마리아에 대한 코란의 가르침은 교황권에서의 그것과 두드러진 유사성을 지닌다.
이것은 이슬람교도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로마 카톨릭에 의해 개발된 것이다.

순수한 이슬람교의 입장에서 정치와 경제는 분리되지 않는다.
성(聖)과 속(俗)의 결합은 정확히 로마 카톨릭과 병행한다.
로마 교황은 종교와 통치하는 왕조 모두의 머리이다.

로마와 이슬람 교리의 공통된 특징은 플라톤의 제자였던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에게 그 원인이 있다.
브리태니카는 다음과 같이 진술하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여러 세기를 걸쳐서 중세 기독교도들(가령 로마 카톨릭교도)과 이슬람의 스콜라 철학 모두에 대하여 기반이 되고 매체가 되었던 지적 체계를 구축한 사람이었다.”
성서에 담겨진 진리의 말씀을 지키기 위하여 루터와 다른 종교개혁가들이 저항했던 대상이 바로 아리스토텔레스의 체계였던 것이다.
로마 카톨릭과 이슬람교의 최종적인 유사성은, 그것들 모두가 처음에는 유대인들을 그 다음에는 성경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했다는 사실이다.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어떻게 이교도주의와 기독교를 융합시키기 시작하였다.
그러한 융합의 과정은 로마에 의해 진실한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는 일로부터 시작되었다.
우리가 또한 관찰해야만 하는 것은 212년에 유대인들이 완전히 로마 시민권을 획득하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한 세기 후 콘스탄티누스 치하의 제국이 명목상으로 기독교 국가가 되었을 때, 유대인들에 대한 관용은 중지되었고 박해가 시작되었다.
이것이 바로 로마 카톨릭에 의해 자행된 끔찍한 유대인 박해의 오랜 역사의 시작이었다.
마찬가지로 마호메트는 자신의 사역 초기에 유대인들을 공격하고 학살하기 시작했다.
이슬람 군대는 또한 로마의 주요 라이벌인 정교회의 힘을 상당히 무력화시켜 주었다.
정교회는 콘스탄티노플을 중심으로 한 동로마 제국의 공식적인 교회였다.

 

 

십자군

이슬람교도들의 뛰어난 정복 사업 이후 이어지는 몇 세기 동안, 이슬람교도들의 지도자들은 순례자들이 예루살렘과 이스라엘 땅의 다른 지역들을 방문하는 데 있어 안전한 통행을 허가해주었다.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샤를마뉴는 칼리프 하룬 알 라시드(Haroun al Raschid)와 직접적으로 협약을 맺었고, 그 결과로 칼리프는 로마 카톨릭의 순례자들을 보호하고 지원했다.
그러나, 11세기 후반에 중앙 아시아의 초원 지대로부터 투르크인들이 침공해옴으로써 이러한 상황은 변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비잔틴(동로마) 제국은 혼돈스럽고 위험한 상황을 맞게 된다.
교황 우르반 II세가 로마 카톨릭교를 위해 예루살렘과 “성지”를 탈환하기 위하여 십자군을 일으킨 것이 1095년의 일이다.
이러한 움직임 역시 바티칸의 세력권을 더욱 확장하기 위하여 계산된 것이었다.

그 다음 200년 이상 십자군 전쟁으로 알려진 많은 피비린내 나는 전쟁들이 일어났다.
그러한 행위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전적으로 위배되는 일이었다.
기독교인들이 예배하기 위한 장소로서의 “성지”를 얻으려 한다는 개념은, 전쟁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그리스도의 진정한 교회에는 적합하지 않는 것이다.
이슬람교도들과 로마 카톨릭교도들이 공동으로 많은 사람들을 학살했음은 물론이고, 십자군에 의한 잘 알려지지 않은 희생자들이 있다.
바티칸이 가르치는 반(反)셈족주의를 신봉하는 십자군은 상당한 수의 유대인들을 학살했다.
또한 십자군은 1204년 콘스탄티노플을 약탈하면서, 정교회들을 유린하고 파괴했다.
그러나 이슬람교도들은 결국 13세기 말에 이르러 중동에서 십자군을 몰아냈다.
리베라는 바티칸과 이슬람교의 지도자들 사이에 비밀 협상이 있었다고 보도한다.
이슬람교도들은 터키를 차지할 수 있게 되었고(이것은 콘스탄티노플의 비잔틴 제국이 파괴되는 것을 정당화한다), 거짓 기독교인들은 레바논에 남아있을 수 있게 되었다.
리베라는 로마와 이슬람은 그들의 공동의 적을 공격하는 데 서로 합의하였다고 진술한다.
그들의 적이란 바로 성경이 말하는 참 복음을 믿고 가르치는 자들이었다.
로마와 이슬람 사이의 이러한 오히려 희박해 보이는 연관성이 겉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20세기의 어떤 사건들을 설명해준다.
우리는 이에 대해 좀 더 살펴볼 것이다.

 

템플 기사단

우리사 살펴보아야 할 십자군 전쟁의 또 다른 국면은 군인들의 수도사적인 체제이다.
특별히 흥미로운 점은 1118년에 조직된 템플 기사단의 체제이다.
그들의 공식 명칭은 “그리스도와 솔로몬 성전의 가난한 기사들”이었다.
예루살렘에서 그들의 본부는 성전의 기초 위에 세워졌다고 하는 “솔로몬의 성전”으로 알려져 있다.
그들은 그들의 “군주”를 선출하였고 그들의 유일한 지도자는 교황이었다.
그들은 거룩한 묘지와 방문하는 순례자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조직된 것이었다.

그러나 템플 기사단은 동양 신비주의의 많은 관례들을 채택했고 신비에 기초한 비밀 단체들에 의존하였다.
그들은 또한 이슬람 신비주의 집단의 영향을 받았는데, 특히 그 중엔 자신들의 종교 행위의 한 부분으로서 인신(人身) 제사의 형태로 희생자들을 죽이는 “아사신(암살자들-Assassins)”이 있었다.
템플 기사단이 다른 십자군과 함께 중동으로부터 철수하게 되었을 때, 그들은 따로 유럽에 정착하였다.
그러나 그들의 비밀스런 활동들은 급속히 권력가들의 주목을 받게 되었고, 14세기 초반에는 결국 쇠퇴하게 되었다.
이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비밀 조직은 그들이 이해한 대로 계속해서 신비의 비밀들을 확장시켰다.
이러한 신비스러운 조직은 결국에는 후대에 프리메이슨(Freemasonry)으로 발전하게 된다.
파티마(Fatimah)

 

이슬람에 관한 주제를 마무리하기 전에, 끝으로 20세기에 벌어진 최근의 사건들과 깊은 관계가 있는 한 국면을 살펴보기로 하겠다.
카톨릭 과부 수녀였던 카디자는 마호메트에게서 네 명의 딸을 낳았는데, 그 중 가장 유명한 여자가 바로 마호메트가 가장 사랑했던 파티마였다.
마호메트는 그녀를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 이후 가장 축복 받은 여인으로 여겼다.

8세기에 이슬람 군대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포함한 유럽의 일부분을 정복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포르투갈의 한 작은 산지 마을을 마호메트가 가장 사랑했던 딸을 기리기 위하여 “파티마(Fatima)”라 이름하였다.

여러 세기 후 1917년에 파티마 마을에서 성모 마리아의 소문난 환상이 나타났다.
그 환상에서 전해진 말들은 미래에 러시아가 로마 카톨릭으로 개종할 것이라는 사실과 관련된 것이었다.
1453년 이슬람 세력이 비잔틴 제국을 멸망시킨 이래, 로마의 주요 라이벌이었던 정교회는 러시아 차르Czars의 보호 아래 들어가게 되었다.
이러한 소문난 예언은 유럽 전역에 걸쳐 상당한 파급 효과를 가져다 주었지만, 그 결과는 이루어지기 어려운 일이었다.
알베르토 리베라 박사는 “우리의 여인 파티마”에 대한 환상은 예수회(Jesuits)에 의해 조심스럽게 계획된 것이었다고 폭로했다.
이는 러시아와 동유럽의 정교회를 파멸시키기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마호메트가 사랑했던 딸의 이름을 빌려 이슬람교도들을 로마 카톨릭으로 끌어들이려는 목적을 지니고 있었다.
“우리의 여인 파티마”가 볼셰비키 혁명이 일어났던 1917년에 나타나서 러시아가 로마 카톨릭으로 개종한 것이라고 말했다는 사실은 결코 우연의 일치가 아닌 것이다.

 

중동의 유목민 아랍인들을 집단으로 뭉치게 하려고 카톨릭 수녀였던 카디자를 한 젊은 청년 마호메트와 결혼시킨 후, 카디자의 삼촌인 카톨릭 신자로부터 마호메트를 교육시켜 중동을 집결하기 위해 마호메트를 일으켰으나, 마호메트는 코란경을 기록하면서 그 스스로 이슬람 종교를 창출하며 교황과 약속을 저버렸고, 그것을 다시 끌어들이려고 예수회는 파티마 거짓말을 작업했다.
그리고 1917년은 파티마 환상이 만들어지면서 예수회의 레닌이 러시아 정교회를 파괴하려는 공산혁명을 일으켰으나, 정교회 최고 사제의 지략으로 황제의 황금과 교환조건으로 오늘의 러시아 정교회는 남게되었다.
그러나 예수회는 반드시 정교회를 종교재판하게 될 것인데 그것이 세르비아 정교도 학살인데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아래에는 참고가되는 사이트들의 Links가 있으니 클릭하여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슬람은 태양신교, 이슬람은 로마카톨릭이 만들었다

 

이슬람과 로마카톨릭의 여신숭배

 

 

바티칸이 만든 종교 … 이슬람

 

 

How the Vatican created Islam

 

 

Who was Alberto Rivera? (Wiki백과)

 

 

How the Vatican Created Islam!

 

 

 

The Roman Catholic and Islamic Connection

 

 

Quran & Bukhari prove Rome created Islam

 

Hadith & Qur’an PROOF the Vatican created Islam

 

 

Written by gospel mission

2015/05/23 at 4:16 PM

서론: 12 사도들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사도복음)

with 5 comments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000인 (7000 men, who have not bowed the knee to the image of Baal)

heston_moses

이 마지막 시대에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7000 인을 위하여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지 아니하면 그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중심이 불붙는 것 같아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기 때문입니다  (렘20:7-9).

내가 잠잠하고 있기에는 내 가슴 속에 하나님에 대한 열심이 간절하므로, 또 듣든지 아니 듣든지 고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있고 고하지 아니하면 그 피값을 내 손에서 찾으리라 하였습니다 (겔3:11, 20).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고하여 이르라 가령 내가 칼을 한 땅에 임하게 한다 하자 그 땅 백성이 자기 중에 하나를 택하여 파숫군을 삼은 그 사람이 칼이 임함을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치 아니하므로 그 중에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 중에서 제한바 되려니와 그 죄를 내가 그 파숫군의 손에서 찾으리라 (겔33:2-6).

또 이는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다 (고전9:16).

.

그러하므로 필연적으로 나에게 쏟아질 비난과 욕설 그리고 돌팔매를 맞을 각오를 하고 과감히 그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이 험난한 고난의 길을 자초하게 되었습니다.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리라 (요일4:18, 겔3:9).

그 누구 하나 관심을 갖고 들어주는 사람 한 사람도 세상에 없을지라도 나는 외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내 마음 속에서 솟구치는 하나님을 위한 나의 열심을(왕상19:10)  외면할 수는 없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호렙산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라고” 했을 때에 모세가 6 번이나 사양하고  거절하였습니다 (출3:11,  4:1, 10, 13,  6:12, 30).

그러나 하나님이 모세에게 화를 내시며 강압적으로 모세를 애굽에 보내어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 민족을 바로의 학대로부터 구원하라고 명령하실  때에 모세가 가지 아니하겠다고 사양하며 “다른 보낼만할 사람을 보내소서”라고 하나님께 말하였습니다.

.

왜 모세가 가지 아니하겠다고 했는지 아십니까?

바로가 자기의 말을 듣지 아니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바로 뿐만이 아니라 바로의 신하들 심지어는 모세의 민족, 이스라엘 사람들까지도 모세를 잘 믿으려 하지 않고 나중에는 원망하고 미워하며 대적을 여러번 한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모세와 아론을 돌로 치려고 까지 아니하였습니까?  (출17:4)

.

과연 그 바로는 누구입니까?

여러분,  이스라엘 민족을 핍박한 그 바로(Pharaoh)는 출애굽 당시에만 있었고 지금 시대에는 없는 것일까요?

그러면 우리 신약시대의 바로는 과연 누구일까요?

.

하나님의 인류에 대한 6000 년 역사가 다 마치고 7000년 째 접어들어선 이 무렵, 우주의(the  Universe)  종말이 먼발치에 와 있고 그 종말이 오고 나면 영원한 하나님의 안식으로 들어가는 마지막 째의 천년대인 새 천년,  New Millennium 입니다.

이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세상 모든 민족들에게 신약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예수 그리스도가 가르치신 12 사도들이 전한 초대교회 복음의 진리로 회복할 때가 이제는 되었다고 나는 굳게 믿는 바입니다.

.

지금 이 시대에 이 타락하고 진리가 변질된 기독교 내에서 그래도 진리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진리를 찿는 사람들 스스로가 마음을 정결하게 하고 (단12:10)  온 정성을 다하여 (신4:29, 6:5)  하나님을 섬기고 영원한  의에(righteousness)  이르기를 소원하며 영생의 면류관을 받고자 애쓰고 노력하는 자들이 있다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독수리 날개로 업어서(출19:4)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의 날개 아래로(시91:4, 마23:37)  인도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여러분들을 초대하는 바입니다. (슥3:10)

.

.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000

오랜 엘리야의 가뭄에서(눅4:25-26)  살아남고 하나님의 진노에서 살아남은 자들(겔5:12-13),  하사엘의 칼을 피하는 자를 예후가 죽일 것이요 예후의 칼을 피하는 자를 엘리사가 죽이리라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7000인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왕상19:17-18).

저희가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여호와가 말하기를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자 칠천인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롬11:3-5).

이스라엘의 뭇 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사10:22, 롬9:27).

.

그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 긍휼을 받은 자들이(롬9:15) 모인 새예루살렘 장자들의 총회에(히12:23)  여러분들을 초대하고자 합니다 (슥3:10).

.

로마서에 바울사도가 언급한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000인’  이란 구약의  아합왕 시대의 사람들 만 지칭할까요?

아니면 바울사도가 로마서에 언급할 당시 그 시대의 초대교회 성도들도 해당이 될까요?

지금 성령시대 말세의 때에도 존재할까요?

21 세기의 우리 시대에 그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자들은 누구를 가리키는 것일까요?

.

그리고 그 바알은 누구입니까?

구약시대에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그렇게   끈질기게 섬기던 이방신 바알은 도대체 누구입니까?

구약시대에 만 존재할까요,  아니면 지금 신약시대에도 존재를 할까요?

지금 우리시대의 바알은 누구를 가리키는 것일까요?

.

7000인이란 글자 그대로(literally)  수량적인(quantity),  숫자적인(numerically) 7000명일까요?

그러면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000인이란 무슨 뜻일까요?

그  7000인은 누구를 가리키는 것일까요?

.

.

하나님의  명령에  절대적인  순종

태초에, 저 먼 옛날에 아담이 왜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을까요?

당시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의 법 즉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법을 어기고 불순종하였기에 저주를 받고 쫓겨난 것이지요?

.

아담이 하나님과 세운 언약을(호6:7) 어기고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그 모양대로(창1:26)  지음을 받은 고귀한 존재에서 저주를 받고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얼굴에 땀이 흘려야 식물을 먹고 필경 흙으로 돌아가는 비참한 존재로 전락하였던 것입니다.

선악과를 먹는 날에는 네가 정녕 죽으리라(창2:17)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아니하고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창3:4)고  한 뱀의 거짓말을 믿고 속아서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배반하였던 것입니다.

.

지금 시대에도 선악과가 존재할까요?

과연 존재한다면 무엇이 선악과일까요?

.

그리고 하와를 거짓말로 속이고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를 범죄하게 만든 뱀은 누구일까요?

(마23:33)에 예수님께서 바리새인을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이라 하셨는데  지금 말세시대의 뱀들은 누구일까요?

그 뱀들은 초대교회 예수님 시대에만 존재했을까요?

.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서 원하시는 가장 큰 요구가 무엇일까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신학자들마다 목사들마다 교인들마다 각각 다른 대답을 할 수가 있겠지요.

어떤 이는 믿음이라고 하겠고 어떤 이는 사랑이라고 하겠고 어떤 이는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라고 하겠지요.

.

믿음도 사랑도 다 중요하지만 바로 하나님 명령에 말씀에 대한  절대적인  순종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에 절대적인 순종을 하다 보면 믿음과 사랑은 그 말씀 안에 다 있으니 우리가 사랑도 하고 믿음도  더욱 강해지는 것이겠지요.

이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순종은 인간의 생각이나 관습, 유전등을 완전히 배제한 절대적인 순종입니다.

아담에게 먹지 말라고 명하신 선악과를 지금 이 시대에도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모르고 먹고들 있는지 우리는  우리 자신들을 잘  살펴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

아담과 하와가 먹은 선악과는 보기에 흉측하고 미련하여 먹고 싶지 않은 과일이었읍니까?

아니지요.

오히려 하와가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다 (창3:6)  하였습니다.

.

이스라엘의 초대왕 사울이 왜 망하였습니까?

사울은 성령이 충만하였던  사람이었습니다 (삼상10:10, 11:6).

그러나 단 2 번의 불순종으로(삼상13:9-14, 15:9-23) 성령이 그에게서 영원히 떠나가고 만 것입니다.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삼상15:22).

사울왕은 자기의 생각으로 하나님에게 더 잘 제사를 드리려고 불순종하며 좋은 짐승들과 아각왕을 살려두어서 하나님의 진노를 샀습니다.

사울왕이 불순종으로 인하여 영원히 멸망한 것처럼 지금 우리들도 우리의 생각대로 예수를 믿고 있는 것은 아닌지 깊히 연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좋은 짐승들을 살려두어 좋고 실한 제물로 하나님께 더 잘 제사 드리려 한 사울왕의 의도와 생각이 참으로 합리적이고도 영리하였지 않습니까?

그러나 아말렉 족속의 살아 숨쉬는 모든 사람과 육축은 하나도 남기지 말고 다 죽이라고 하신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한 사울왕은 영원히 멸망하였습니다.

.

지금  보혜사 성령시대 말세지말의 우리 시대에도 우리 기독교인들이 사울왕처럼 하나님을 더 잘 섬기려고 사람의 생각과 논리로 하나님이 명령한 법과 규례를 위반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거나 또는 그 외에 새로운 것을  만들어 지키거나 성경에  쓰여 있는 진리의 말씀 외에 사람의 생각으로 더하거나 빼거나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지는  않고 있는지  잘 따져 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신4:2)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신12:32)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모든 말을 너희는 지켜 행하고 그것에 가감하지 말지니라

(계22:18-19)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

또는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교회의 유전들과 교리들로 인하여 하나님의 명령과 계명과 법을 어기며 하나님을 불순종하는 죄와 우(愚)를 범하고 있는지 잘 살펴보고 연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의 전한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막7:6-9, 7:13).

위 구절에서 보듯이 우리가 우리 사람의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면 아니되겠습니다.

그러고 보면 또 분명히 많은 분들이 반문하기를 왜 우리가 우리의 전한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한다고 하는가?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보아라.

구체적인 예는 차차 들어보겠습니다.

.

하나님이 왜 아브라함을 칭찬하셨을까요?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키었음이라 하시니라 (창26:5).

시대적으로 출애굽 당시 모세 율법이 생겨났던 시점보다 약 600 년 전에 이미 하나님의 계명과 법이 이 땅 위에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은 모세 시대부터 예수 그리스도 탄생까지 구약시대 때 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시고 아담과 하와를 만드시고 나서부터 바로 존재하였다는 것을  우리는 밝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

그 계명과 율법이 무엇이었을까요?

예, 선악과를 먹지 말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주창조 기념일인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우리도 범죄한 아담과 하와처럼 선악과를 먹고 있지는 않은지 안식일을 범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 자신들을 잘 살피고 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

다윗은 왜 하나님이 그다지 사랑하시고 그의 왕위를 영원히 세웠습니까?

다윗이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를 지켰기 때문입니다  (대하7:17, 왕상3:14, 15:5).

.

.

하나님의 계명

그러면 또 어떤분들은 율례와 규례는 구약시대의 산물이지 신약시대에 무슨 하나님의 율례와 법이 있느냐  라고 반문할 것입니다.

.

신약성경에서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마15:9).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마19:17).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버리는도다, 너희의 전한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막7:8-9,13).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요14:21).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요일5:2-3).

위 구절들에서 보니 예수님께서 분명히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라고 하였고 계명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

여기서의 계명은 무엇입니까?

분명 그 계명이란 십계명이겠지요?

.

신약시대에 와서도 하나님의 십계명은  구약시대의 십계명하고 전혀 하나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 율법을 잊었으니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호4:6).

.

하나님의 지식이란 무엇입니까?

분명 세상의 인간지식과는 다른 (고전1:19-20, 눅10:21, 사29:14)  우리가 천국을 가기 위하여 꼭 알아야 되는 지식이겠지요?

우리가 하나님의 지식을 알지 못하면 망한다 했습니다.

제사장이 되지 못한다 하였으니 목사들은 말할 것도 없고 우리 신약시대의 일반 성도들 모두가 다 왕같은 제사장이라 했으니 (벧전2:9), 우리가 올바른 하나님의 지식을 모르면 진실한 예배(제사)를 드릴 수 없는 것입니다.

.

우리 신약시대는 만인 제사장 시대입니다.

누구나  예수 믿고 성령 받으면 다 하나님의 제사장입니다.

(벧전2:9)에,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인자가 올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눅18:8).

.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여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이 성을 사하리라  (렘5:1).

그 옛날 예레미야 시대의 유대인들이 진리를 찾지 아니하였듯이, 예수님의 말씀처럼 말세에 참믿음을 보겠느냐 하셨듯이 지금도 진리를 찾는 사람들은 아주 아주 드문 것입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진리를 찾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

.

불법을  행하는  그리스도인들

우리는 예수를 믿는데 있어서 우리의 임의대로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법대로 믿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이 원하는 방식대로 하나님이 명령하신 법대로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7:21).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7:23).

.

예수님이 마태복음에서  “불법을 행한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시었는데 분명 무슨 법이라는 것이 있으니 그 법을 어기고 제멋대로 믿고 행동한 사람들을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라고 말씀하셨겠지요?

.

불법: 희랍어 성경 원문 –  anomian – ἀνομίαν – lawlessness (Weblink)

.

그러면 예수님이 언급하신 그 법은 무엇일까요?

구약의 613조 율법은 다 폐하였다고 하는데 여기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법이란 무엇인가?

이와 같이 예수님께서 언급하신 법이 무엇인가를 우리는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식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한 계명과 법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하나님의 지식입니다.

.

하나님의 지식이란(호4:1, 빌3:8)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시며, 어떻게 하나님을 섬겨야 우리가 구원을 받고 천국에 갈 수 있는가를 알게 하여주는 지식입니다.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한다 하였습니다  (딤후2:5).

이와 같이 불법을 행하는 것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예수 믿는다는 우리 신자들은 심각하게 연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

그저 교회나 왔다갔다 하면서 성경에 있는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들의 뜻을 정확하게 알려고 하지도 않은채 다들 건성으로 대충 믿고 있으니 어찌 하나님의  의(義)를 온전히 이룰 수가 있겠습니까?

분명히 예수님은 불법을 행한 자들은 멸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13:41-42).

.

.

초대교회 복음과  다른  지금의 기독교 교리

여러분들에게 한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기독교의 교리와 신앙신조는 무엇을 기준으로 하여야 합니까?

여러분들은 어떠한 신앙을 가지고 예수를 믿습니까?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의 내용입니까?

아니면 목사들이나 부흥강사들이  하는 설교나  신학자들이 가르치는 신학입니까?

각 교파의 신학자들 마다 달리 주장하는 성경교리와 신학자들의 조직신학입니까?

어떠한 것이 우선이겠습니까?

.

어떤 분들은 목사들의 설교라도 하겠고 또 어떤 분들은 본인이 속해있는 교파의 신학(神學)이라고 하겠지요.

좀더 지혜와 총명이 있는 분들은 성경에 쓰여있는 말씀의 내용이 우선이다  라고 할 것입니다.

만약에 목사들의 설교나 교파들의 신학이 성경의 내용과 다르거나 그 가르침이 성경말씀과 상반(相反) 된다고 한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판단하고 처신하겠습니까?

.

그러면 대다수의 많은 분들이 목사들의 설교나 신학이 성경말씀과 다른 점이 있는가?

다 같은 하나님 말씀아닌가?

다 같이 예수 믿으라는 복음인데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라고 반문할 것입니다.

.

예, 경우에 따라서는 같을 수도 있고 아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예수께서 2000년 전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심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하셨다.

그 보혈의 공로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고  또 우리가 예수 잘 믿으면 천국 간다.

하나님 말씀 잘 듣고 순종하며 선하게 살면 천당 간다.

이와 같이 기독교 복음의 핵심은 간단하면서도 또 다 같은 진리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믿는 것이 예수를 잘 믿는 것이고 구체적으로 어떠한 것이 하나님 말씀인지 계명인지 법인지 또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잘 순종하고 섬기는 것인지 우리가 따지고 연구해 보면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발견하고 알게 됩니다.

.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는 정확하게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진리의 말씀대로 믿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우리는 예수님의 12 사도들이 전한 복음을 알아서 신약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예수님의 말씀과 그의 제자들이 하나님의  지시와 영감으로 적어 놓은 내용들 즉 그 사도들이 전한 초대교회의 복음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섬겨야 합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이 열두 사도들을 직접 가르치셨고 열두 제자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세상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마28:19-20) 하셨습니다.

이와 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12사도들이 전한  복음을 우리가 가감없이 지켜야 한다는  논리와  교리에 대하여는 여러분 모두가 동감하며 또 찬성하실 것입니다.

.

그러면 그 초대교회의 예수님의 사도들이 전한 복음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연구해 보겠습니다.

예수님 인자시대 이후 12 사도들이 전한 복음의 초대교회의 교리는 어떠한 것이며 그 때의 예수 그리스도 말씀의 진리는 지금  말세 때의 기독교 교리와 어떠한 점이 다른가를 짚어보고자 합니다.

예수님의 사도들이 전한 교리가 왜 중요하며 또 그 교리가 신약시대  2000년을 지나면서 어떻게 변하여 부패하고 변질 되었는지에 대하여 탐구해 보겠습니다.

카톨릭교회의 실체와 그 구교에서 떨어져 나와 초대교회의 교리로 성경의 올바른 가르침으로 돌아가자고 하여 형성된 지금의 개신교(개신교)의 실체는 어떠한가를 파헤쳐 보겠습니다.

.

과연 여러분들은 초대교회의 12 사도들이 전한 예수님의 복음을 그리스도의 진리를 (고후11:10) 올바르게 알고 있나  올바르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나 한번 면밀히 검토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

.

구교인   카톨릭 교회의  정체와  개신교

우리가 잘 알다시피 현재의 개신교는 구교에서 분리되어 나왔습니다.

우리 개신교가 왜 종교개혁을 하고 Catholic Church (카톨릭)에서 떨어져 나와 구교의 신앙하고는  다른 신앙을 추구하였습니까?

카톨릭이 성경의 내용과는 전혀 다른 성경의 하나님 말씀과는 거리가 먼 거짓 복음으로 교리를 삼았기 때문 아닙니까?

.

카톨릭은 일반 신도들에게는 성경을 읽는 것 조차 금하였으며 어느 누가 성경 한 페이지라도 읽은 것이 발각되면 즉시 잡아서 고문하고 죽였습니다.

또 여러가지의 가증한 조각상의 우상들, 마리아의 형상, 예수의 형상, 구약 선지자들의 형상, 교황들의 형상 그리고 담벼락에 그려 놓은 각종 우상의 그림들을 보십시요.

너절하고 유치한 우상들을 조각이나 그림으로 만들어 성당 안에다 비치하여 놓고 지금까지도 우상숭배를 하고 있습니다.

그 우상들의 형상이나 그림들이 불교의 우상들과  같지 않습니까?

.

또 카톨릭이 지나간 세기들에 인류에게 갖은 잔인하고 추악한 짓들을 많이 하였습니다.

사람도  수천만 명을 고문 학살하고 심지어는 면죄부까지 팔아가며 악의 극치를 이루었지 아니하였습니까?

현재 독재국가들에서 행하는 모든 고문기법이 다 천주교에서 그 신자들에게 행하였던 고문기술을 배운 것이라고 합니다.

.

사랑의 종교가 예수교인데 그 교인들을 고문하고 죽이는 교회가 예수를 섬기는 종교입니까?

그것은 필경 사랑의 종교가 아니라  인간 도살하는 도살신(屠殺神)의 종교일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의 말씀을 기록하여 우리에게 읽으라고 주신 성경을 못 읽게 하고 읽으면 잡아서 죽이는 그러한 교회가 하나님을 섬기는 종교입니까?

그리하여 여러 종교개혁자들이 카톨릭은 성경의 내용대로 믿는 참다운 예수 그리스도의  종교가 아닌 것을 깨닫고  우리 기독교의 신앙을 성경의 가르침으로 초대교회의 참다운 교리로 돌이키자고, 예수님이 가르치신 초대교회의 복음으로 돌아가자고 숱한 사람들이 목숨을  잃어가며 개혁한 것 아닙니까?

이러한 역사적인 사실들이야 우리 모두가 다 아는 것 아닙니까?

.

그리고 이 글을 읽는 여러분 모두가 지난날 카톨릭교회가 인류에게 행한 잔인하고도 가증한 피의 역사를 아시는 분들은 다 분노하고 그 추악한 종교인 구교를 미워하고 배척하실 것입니다.

지각있는 여러 성직자들이 저 강력하고 무서운 마귀의(evil)  조직 로마 카톨릭에 대항하여 몇백 년의 많은 세월을 거치면서 인류 역사학적으로 수도없이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어가며 종교개혁을 하여 여러 개신교회의 교단들이 생기지 아니했습니까?

카톨릭이 얼마나 사악하고 잔인한 거짓 종교인지는 인류역사적으로 다 기록되어 있고 또 여러분들도 밝히 알고 있지요?

.

그러면 그러한 악령의 종교에서 빠져나와서 성경의 초대교회 사도들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개신교가 과연 돌아갔다고 여러분들은 생각하십니까?

그러한 개신교가 과연 초대교회의 교리로 성경의 가르침으로 완전히 돌아갔을까요?

정말로 개신교는 완전히 초대교회 교리로 성경 말씀대로 돌아갔을까요?

.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많은 분들이 개신교는 성경의 교리대로 완전히 돌아갔다고 믿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좀 더 성경을 깊히 읽고 기독교 신앙교리에 대하여 진지하고 엄격하게 따지고 연구하는 소수의 신자들은 개신교의 교리가 성경에 있는 내용과 다른 것이 많이 있다.

잘못되어있는 점들이 많이 있다, 개신교가 많이 부패해 있다 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리고 왜 저 많은 교파들은 같은 기독교 내에서 존재를 하며, 교파들마다 서로 다른 교리와 해석을 하는 것인지에 대하여 의문과 회의를 느끼는 분들이 아주 소수이겠지만 있을 것입니다.

.

그러면 어떤 분들은 카톨릭이 왜 악한 종교 교회인가  카톨릭도 예수 믿는 교회이고 거기에도  하나님의 구원이 있는데 라고 강하게 불만하며 반문할 것입니다,

그렇게 의문하고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이 글이 별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분들은  지난 2000년의 기독교사를  공부하시고  카톨릭의 교리와  신학은 어떠한 것인지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분들은 이글의 제 1장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

성경말씀에서  어긋난  일부 잘못된  개신교 교리

나는 이 글에서 여러분에게 종교개혁 이후로 지금의 개신교가  카톨릭 교회의 거짓 교리에서 성경의 교리대로 돌아간  부분도 많이 있기는 한데 그 핵심적인 부문에 있어서는 여전히 카톨릭 교회와 똑같이 비성경적이며  성경에 기록되어있는 진리와 다른 비진리가  여러가지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또 개신교의 여러가지 교리들이 초대교회 성경의 진리에서 벗어나 많이 변질이 되었고 부패하였다는 것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많은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교리와 성경해석이 어떻게 잘못되어 있고, 개신교의 교리 중 어떠한 교리들이 초대교회의 진리에서 벗어나 변질이 되었는가를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

또 개신교 교회 지도자들이나 목사들이 가르치고 설교하는 내용들 중에서 어떠한 점들이 잘못되어 있는지 밝혀내겠습니다.

기독교가 예수님 제자들의 초대교회 시대를 지나서 로마 카톨릭 교회가 등장하면서 중세시대를 지나 종교개혁 시기를 거치어 현재의 개신교가 여러 교파로 발전하면서 어떠한 경로로 부패하고 변질이 되었는가를 논하여 보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전세계의 목사들이 교인들에게 가르치고 설교하는 내용이 어떻게 잘못되었는지를 차차 성경적으로 파헤쳐 보겠습니다.

그러자면 성경의 구절들을 인용해야 하고 비교분석 하다 보면 자연적으로 현재 전세계 교회의 목사들이 행하는 성경해석과 가르침들 중에서 그 일부분이 성경에서 어긋나서  잘못된 엉터리 성경해석과 거짓 가르침을 지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성경의 올바른 진리와  비교하여 그들의 교리와  신학이 잘못된 것을  지적하고 비판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신약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비교하고 또 유심히 연구한다면 현재 개신교에서 가르치고 행하는 교리들과 교회 유전들 중에서 초대교회의 교리와 교회 유전들과 다른 점들을 많이 발견하고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또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의 분노와 거부감이 불일듯 일어나서 그야말로 머리뚜껑이 열려서 내가 서술하는 글의 내용을 자세히 주의깊고 진지하게 살펴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 분노가 심한 분들은 욕설을 하면서 이 글의 내용은 이단이고 이 글을 쓴 너는 마귀다 사탄이다 라고 질타할 것입니다.

.

그러나 성급하게 처음부터 너무 강하고도 잘못된  선입견과 편견을 가지고 등한시 하지 마시고 차근차근히 다 읽어 보시고 이 글 안에 인용되어 있는 성경구절들을 잘 찿아보면서 깊히 연구하고  난  후에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요즈음 한국에서는 하나님에 대한 신앙심은 있고 하나님에 대한 열심은  많이 있는데,  예수는 믿고 싶어서  교회에 나가보니 여러가지로 실망을 많이 하는 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현재 교회들 안에서 행하여지고 일어나는 여러가지의 가증한 현상들을 보면서 하나님을 믿는 교회가 과연 이렇게 추악해야 하는 것인지 하고 많은 회의와 분노를 느끼어(겔 9:4) 자기 혼자서 집에서 저 혼자 예배를 보고 혼자 신앙을 추구하는 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한국에서는 그러한 사람들이 남은자들이(롬 9:27)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한  분들이  글을 만난다면  더욱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

초대교회 복음으로  돌이키는   2  종교개혁

하나님의 인류에 대한 사역이 모두 마치고 마지막 장(章)으로 들어가는 이 7000 년대,  새 천년이 시작하는 이 무렵 하나님이 약속하신 늦은비, 봄비의 장마비를(겔34:26), 소낙비를(슥10:1)  속히 부어주셔서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마지막 사랑의 구원의 역사가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

말세 때에는 하나님의 인류에 대한 사랑이 다른 때보다 5 배나 강하게 역사하신다 했습니다.

이제 얼마 아니가서   우리 인류에게 초대교회 때보다  더 강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초대교회 때보다  훨씬 더 강하게  하나님 능력을 부여 받은 수많은  선지자들과 사역자들이 출현할  것이고,   초대교회보다   더 많은  더  강한 표적과 기적들이 일어나며  종교개혁 하는  놀라운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수도 없이 갈라지고 제각각 수도 없이 많은 교파들과  교리들로  난무한  바벨탑같은 이 혼돈하고 타락하고 변질된 기독교를 개혁하여 초대교회의 참복음으로 참진리로 하나의 교회로 개혁하고 통일하는 하나님의  역사가 머지않아 있을 것입니다.

.

이제는 우리  예수  믿는다고 하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지키라고 만드신 법을,  예수 그리스도가  12제자들에게 가르치신 초대교회의 복음을  성경에 쓰여저 있는 진리대로  온전히 회복시키어야 하겠습니다.

.

제 2의 종교개혁         제 2의 종교개혁이 필요하다        제 2의 종교개혁이 일어나야 한다

한국교회 제 2의 종교개혁 해야            제 2의 종교개혁을 꿈꾸며

.

.

육적 벨론의 후예인  이라크가  온전히 멸망하는  예언

내가 파수꾼의 사명을 다하지 못하면 여러분들의 피값을 내 손에서 (복음사역하는 손) 찾는다 하였읍니다.

또 새 천년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늦은비(latter rain)  봄비의 성령의 장마비가(겔 34:26)  곧 내릴 이 즈음   이 시기에 우리의 갈 길은 바쁘기만 합니다.

어서 기름부음을 받은 능력있는 하나님의 일꾼들, 은사자(선지자)들이  많이 출현하여  이 변질되고 타락하여 태양신(바알신)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기독교를  종교개혁 하여서 초대교회의 교리로 진리로  회복시켜야 합니다.

.

육적 바벨론의 후예인 현세의 이라크가 고레스의 (미국 대통령  George Bush)  군대에게 두 번이나 대패를 하고  Sadam Hussein 이(新 느부갓네살) 석유 판 돈으로 이룩하여 놓았던 현대의 바벨론 제국을 하늘 끝에서 온 미국 군대가(사 13:5) 무참하게 부수어 폐허로 만들어 놓은 시점에 우리가 와 있습니다.

육적 바벨론 후예들을 하나님이 벌하시고 다시는 한 국가와 민족을 온전히 이루지 못하게 멸하시었습니다.

앞으로 이라크는 그들의 종교인 이슬람의 시아파와 수니파  종파들의 세력들 간에 분쟁으로 인한 종교적인 내전으로 치닫게 될 것입니다.

지금보다도 국가와 사회가 훨씬 더 참혹하게 파괴될 것입니다.

옛 바벨론의 육적 후예인 이라크는 완전히 멸망할 것입니다.

.

이러한 시점에서 내가 이 글에서 다루고자 하는 영적(靈的) 바벨론이(계17:5,18:2-3)  아직 때가 이르지는 아니하였으나 무너질 날이(계18:8-20)  그리 멀지는 않은 것 같아 과감하게 pen 을 들었습니다.

또 영적 예루살렘 회복의 때는 가까와 오고, 초대교회의 진리의 복음이 회복할 때가 오기만을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는 한 엘리사의 제자로서(왕하 2:3) 예수 믿고 천국을 가려고 갈망하는 여러분들에게 몇가지 중요한 성경상의 교리들을 알려줄 것이 있어 부득불 펜을 들었습니다.

.

이러한 여러분들에 대한 나의 편지가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들려주시는 message 라 생각하시고 인용되어 있는 성경구절들을 잘 찾아보면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글의 다음   1장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거나    블로그  페이지에난에 있는 1장으로 이동하세요. >>>>>>>>>>>>>>>>>>>>>>>>>>>

.

.

제 1장 초대교회 복음의 진리에서 멀어져 변질되고 부패한 기독교

.

아래에는 ‘사도복음  선교회’  에서 설교한 설교 모음집이 있습니다.

2010년 6월 예배시간에 설교한 말씀증거

Written by gospel mission

2012/02/18 at 8:00 PM

제 1 장: 초대교회 복음의 진리에서 멀어져 변질되고 부패한 기독교

with one comment

 

바벨론 (Babylon)

 

download (1)

바벨탑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계17:5)에 기록되어 있는 바벨론이 무엇인지를, 무엇을 상징하는지 우리는 알아야 하겠습니다.

또 바벨론이 비밀이라 하였으니 어떠한 비밀이 그 바벨론이란 이름 안에 숨기어져 있는지 우리는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현재의 기독교가 많이 타락하고 부패하였습니다.

현재 전세계 기독교에서 가르치고  믿고  행하는 교리와  교회 유전들을 예수님 당시의 초대교회와  비교하면 예수님이 가르치신 진리 말씀에서  벗어나  많이 변질되고 부패하였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러한 현상은 구교인 카톨릭에서나  신교인 개신교에서나  마찬가지로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우상숭배의 원조는 바벨론 종교이다.

우리가 카톨릭과 불교를 연구하고 비교하면 두 종교가 사촌지간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두 종교가 여러가지 면에서 매우 흡사합니다.

너절하게 조각상이나 벽화를 우상숭배하는 것도 그렇고 카톨릭에서 쓰는 성물(聖物)이 절간의 중들이 쓰는 것과  같은 것들도 여럿 있으며 또 두 종교가 다 그 성직자들은 결혼을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여러가지 성물들 중에 대표적인 것이  불교에서 중들이 염불 외울 때 쓰는 염주가  카톨릭 교도들의 Rosary 그리고 이슬람 교도들이 사용하는 Tesbih와 똑같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세 종교가 다 근원이 고대 바벨론 종교에서 파생되었고 또 각각 자생하면서 발전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우상숭배 종교들, 귀신숭배 종교들은 다 근원지가 바벨론 왕국으로 그 초대왕이 니므롯(창10:8-9) 이었습니다.

인류가 노아홍수 이후로 방주가 머무른 아라랏산 기슭에서 부터 유브라데스강 유역을 따라가면서 남쪽으로 이동하였는데 그들이 함족을 중심으로 시날평야에서 수메르인들의 문명을 형성하면서 니므롯이 바벨론 왕국을 세우고 여러 도시들을(창10:10-12) 건설하였습니다.

인류문명을  최초로 일으키고  문명사회를  이룩한  Sumer인들은  함(Ham)족이였습니다.

그리고는 그들 함족이 중심이 되어서 하나님과 대항하려고 바벨탑을 쌓았는데 그 바벨탑이 무너지면서 사방으로 흩어질 때에 그 니므롯왕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우상종교인 바벨론 종교도 같이 가지고 떠났습니다.

그들 중 야벳족속들과 셈족속들 일부가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옛 페르시아 지역에서는 그 바벨론의 우상종교가 불신(火神), 태양신인 Mithra 종교로 발전을 하였고 그 Mithra(미트라)신이 인도로 전파되어 힌두교로 발전을 하였는데 잘 알다시피 불교는 힌두교에서 파생되었습니다.

그 불교가 중국등지로  전파되면서 전 동양의 정신세계를 지난 천 몇백 년 이상의 오랜 세월 동안 지배하게 되면서 전 동양을 우상숭배 사상으로 물들인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진노로 니므롯이 갑자기 처절하게 비명횡사한 후에 함족인 수메르인들이 셈족들에 의하여 바벨론 지역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함족들이 바벨론 지방에서 쫓겨난 후에 함의 아들 구스가 함족들을 이끌고 남쪽으로 이동하여 아프리카 대륙으로 들어갔는데 그 일부가 이집트에 정착할 때에 바벨론 종교가 애굽의 다신(多神)중 으뜸신인 태양신으로 발전하여 Amun Re 신 등이 되었읍니다.

야벳족속들이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그 바벨론 종교가 발전하여 희랍의 여러 다신교를 형성하였읍니다.

또 셈족과 함족 일부가 바벨론 지역에서 서쪽인 팔레스타인 지방으로 이동하여서 다신 중 으뜸인 바알신이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배반하고 수천 년 간 그렇게 끈질기게 숭배하던 신(神) 바알신이 된 것입니다.

 

니므롯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바벨론 종교가 전 세계로 퍼지었는데 그 바벨론의 우상종교가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각 지역마다 그 지역이나 민족문화에 맞게 조금씩 변형되기도 하고 각 민족언어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바뀌기도 하였습니다.

또 여러개의 신들로 확산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 다신들 중에서 니므롯의 부인과 아들도 후세 사람들이 우상으로 숭배를 하였습니다.

그 니므롯 부인의 우상숭배가 구약시대 이스라엘 민족들이 섬겼던 아세라 여신이고 예레미야서에 나오는 하늘의 여신이며(렘7:18, 44:17) 카톨릭에서 숭배하는 성모 마리아입니다.

 

아래에는 니므롯과 바벨론 종교에 관한 링크들이 있습니다.

모든 길은 바벨론으로 통한다 (니므롯)   

앗수르를 확보하는 니므롯      니므롯의 요새       

니므롯과 바벨론 종교 (1) (동영상 강의)  강력 추천함  꼭 보시기 바랍니다

니므롯과 바벨론 종교 (2) (동영상 강의) 강추   꼭 보시기 바랍니다

니므롯과 바벨론 종교 (3) (동영상 강의) 강추    꼭 보시기 바랍니다

사랑과 정의의 하나님 | 카톨릭(천주교) 불교의 공통점

천주교와 불교의 공통점들           같은 점이 많은 불교와 천주교

천주교와 불교,   바벨론 종교의 공통점

 

 

바벨론은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

그리하여 노아홍수 이후로 니므롯의 바벨탑 시대부터 지금 바로 지금  21세기 우리 시대까지 세상 모든 민족들이 우상숭배를 하고 있는데 그 형태나 이름은 각 지방의 언어에 따라 조금씩 다 달라도 그 근본과 영적 의미는 다 같은 바벨론 종교입니다.

그래서 그 바벨론이 모든 우상숭배와 귀신숭배의 영적 대표자가 되고 어머니가 되어서 (계17:5)에서 바벨론은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한 것입니다.

 

그러한  바벨론 종교가  페르시아의 고레스 대왕이 중동지방을 침략하고 지배할 때에 페르시아에서 발전한  Mithra신이 다시 중동지방으로 역(逆)수출되어서 어머니 나라인 바벨론과 앗시리아에도 들어가서 종교적으로 많은 영향을 끼치었습니다.

그러던 Mithra신이 다신교 종교의 로마제국 시대에는 로마 군인들의 수호신(守護神)으로 정치가들과 군인들 사회에서 으뜸신으로 자리를 잡아가다가 콘스탄틴 황제 때 기독교를 로마제국의 국교로 공인하면서 Mithra 신 숭배자인 콘스탄틴과 태양신(Mithra, Apollo) 숭배자들인 로마제국의 지배세력들에 의하여 교묘하고도 은밀하게 바벨론 종교 교리를 예수교에 집어넣어서 천주교를 그 속내용이 바벨론 종교와 똑같은 우상 숭배하는 태양신 종교, 바알신 종교로 완전히 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카톨릭은  바벨론 종교,  태양신 숭배하는 이방종교이다

우리는 로마 카톨릭 교회가 어떠한 종교인지 그 정체와 내막을 밝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과연 로마 카톨릭교회는 하나님을 섬기는 종교인지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종교인지 확실하게 그 교리와 교회 유전들을 조사하고 연구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이 장(chapter)에서 왜 카톨릭이 태양신 숭배하는 바벨론 종교인지를 자세하게 그 유래된  역사적인 사실들과 내막을  파헤치면서  밝혀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카톨릭의 모든 교리와 유전들을 살피며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 내용들과 비교하고 또 조사와 연구를 하면 카톨릭은 성경의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태양신을 숭배하는 바벨론 종교입니다.

성경을 기독교인들이 소유하거나 읽지 못하게 하였으며 라틴어 외에 다른 나라 언어로 번역도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카톨릭이 주장하고 가르치는 종교 교리와 교회 유전들이 성경에 쓰어 있는 교리나 내용과  전혀 다른 것들이기에  성경을 읽지 못하게 하였던 것입니다.

어느 누구든 성경을 소유하거나 읽으면 즉시 잡아서 고문하고 죽였던 것입니다.

지나간 세기들에서 카톨릭이 많은 기독교인들을 살해하였는데 역사가들이 말하기를 약 6000만명 이상의 기독교인들을 살육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사실들은 우리 모두가 다 아는 것이지요.

 

사오백년 전에 저 사악한 바벨론 종교, 태양신 숭배하는 이방 종교인 카톨릭을 타파하고 예수를 믿고자 하는 사람들을 성경에 쓰여 있는 말씀의 진리대로 인도하고자, 또 초대교회의 교리로 돌아가고자 하여 여러 종교 개혁자들이 카톨릭을 배척하고 종교개혁을 하였습니다.

마틴 루터를 중심으로 하여 쯔빙글리, 칼빈, 웨슬리등 여러 지각있는 성직자들이 저 강력하고 무서운 사탄의 조직 로마 카톨릭교회에 (the Roman Catholic Church) 대항하여 몇백 년의 많은 세월을 거치면서 인류 역사학적으로 수 백만도 더 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어가며 종교개혁을 하여 여러 개신교회의 교단들이 생기지 아니했습니까?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등등이 생겨났지요.

카톨릭이 얼마나 사악한 거짓 종교인지는 인류 역사적으로 다 기록이 되어 있고 또 여러분들도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지난 세기들에서 카톨릭이 인류에게 자행한 악행과 잔혹한 범죄는 굳이 기독교 종교사나 기독교 변천사를 공부 안하여도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중고등 학교 세계사에서도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금도 전세계에 수억 명의 많은 사람들이 그와 같이 악독하고 잔인하였던 거짓 종교를 믿고 추종하는지 참으로 미스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면 그러한 악령의 종교에서 빠져나와서 성경의 초대교회 열두사도들이 전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개신교가 과연 온전히 돌아갔다고 여러분들은 생각하십니까?

아래에는  천주교가 하나님을 섬기는 기독교가 아니라 태양신을 숭배하는 바벨론 종교라는 것을 말하여 주는 인터넷 사이트들을 수록하였으니 참고로 읽어보세요.

 

비밀이라 큰 성 바벨론

로마 카톨릭의 기원           바벨론의 종교 -1       바벨론의 종교 – 2        카톨릭과 바벨론 종교     

현대판 바벨론 신비 종교 – 천주교         기독신앙과 미트라교의 통합      카톨릭은 음녀의 종교

로마 천주교와 바벨론 종교의 ‘여신 숭배 사상’         로마 카톨릭 주의의 정체 

바벨론 종교를 계승한 로마 카톨릭        사단의 회 로마 카톨릭      카톨릭의 태양신 숭배 행태

로마 카톨릭 = 미트라교 + 조로아스터교 영향 받은 기독교 = 황제를 위한 종교

로마 천주교와 바벨론 종교의 ‘여신 숭배사상’    바벨론 종교를 행하는 이단, 사이비

기독교에 들어온 이교주의를 아십니까?       미트라 태양신과 카톨릭 (National Geographic 동영상)

이슬람교와 천주교의 관계 –  이슬람교는 카톨릭의 작품

Babylon Mystery Religion – Ralph Woodrow

The Two Babylons by Alexander Hislop 

Alexander Hislop – The Two Babylons  (유명한 책)

The Two Babylons From Wikipedia

The book BABYLON MYSTERY RELIGION from Ralph Woodrow 

 

 

구교인 카톨릭의 정체는  태양신을 숭배하는 바벨론 종교이다.

서기 313년에 콘스탄틴 황제의 밀라노칙령에 의하여 생겨난 로마 카톨릭 교회가  정식으로 세상에 등장하면서부터 12사도들의 초대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진리의 참교회는 그 세력이 점차 쇠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서기 688년 경에 12사도들이 전한 사도복음의 초대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 교회는 이 땅에서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그 후로  로마카톨릭 교회가 기독교 세계를 완전히 지배하게 되었읍니다.

사탄이 공중권세를 잡은 것입니다. (엡2:2)

 

로마 카톨릭 교회가 멸망한 서로마 제국을 영적으로 대신 역할하면서 지난간 세월 1000년 이상을 종교, 정치, 문화, 사회등 전방위로 그 힘을 휘두르며 절대 세력으로 군림하면서 엄청난 영적 해악을 우리 인류에게 끼쳤던 것입니다.

서기 476년에 서로마 제국이 멸망하였으나  그 무너진 육적인 로마제국이 로마 카톨릭 교회라는 영적 존재로 둔갑하면서 그 영향력을 지금까지도 인류에게 행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카톨릭교회는 때와 법을 변개하고 저 스스로를 하나님이라 하며, 서기 321에 로마 황제 콘스탄틴이 일요일 휴업령을 선포하면서  하나님의 십계명을 바꾸어 요지부동의 교회 유전으로 만들어 놓고 우리 인류에게 갖은 추잡한 우상숭배를 하게 만든 니므롯의 바벨론 종교입니다.

 

서기 1200년 경부터 서기 1800년 경까지 약 600 년 동안 카톨릭 종교재판 (inquisito) 때에 6000만명 이상의 수도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을 온갖 잔인한 방법으로 살육하였습니다.

기실 예수교를 탄압하며 성도들을 학살하였던 로마제국 황제들과 똑같이 오히려 비교도 안될만큼 엄청나게 더 많은 숫자의 예수교 신자들을 죽였던 것입니다.

종교재판 기간에만 6000만명이고 초대교회 때부터 학살한 숫자을 더하면 훨신 더 많은 사람들이 카톨릭에 의해 살해당하였습니다.

그리고 십자군 전쟁을 일으켜 수천 만명의 초대교회 기독교인들과 유대인들을 학살하였습니다.

카톨릭이 살육한 모든 사람들의 숫자가 일 억명도 훨씬 넘을 것입니다.

인류역사상 하나의  단일 종교가 그렇게 많은 숫자의 사람들을 살육한 예가 없습니다.

로마 카톨릭이 유일합니다.

 

카톨릭교회가 지난 세기들에서 자행한 인류살생과 온갖 악하고 추악한 범죄와 비리들 그리고 그 교황들과 사제들의 난잡한 성범죄들은 다 인류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며 많은 역사적인 증거와 자료와 서적들이 있으므로 이 세상 아무도 부인할 수 없고 또 여러분들도 다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카톨릭 교회사를 기술한 많은 문헌들과 역사적 자료들을 보면 쉽게 누구나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 자료들과 문헌들을 보면 지나간 세기들에서 카톨릭교회가 자행한 비리와 범죄는 이루 말할 수 없이 잔인무도하고 추악한 것이었습니다.

로마제국과 로마카톨릭의 조직이 얼마나 강한지는 (단2:40)에 예언으로 나와 있습니다.

네째 나라는 강하기가 철 같으리니 철은 모든 물건을 부숴뜨리고 이기는 것이라  철이 모든 것을 부수는 것같이 그 나라가 뭇 나라를 부숴뜨리고 빧을 것이며.

지금도 카톨릭이 온 인류의 정신세계를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밝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아래의 링크는 교황이 루시퍼를 찬양하는 동영상

  바티칸 부활절 철야미사의 충격] / 카톨릭 교황이 루시퍼를 칭송하는 영창(한글자막)

 

 

태양신을 상징하는 석탑,  Obelisk

카톨릭이 태양신 숭배하는 종교인지를 가장 단적으로 상징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이 로마 Vatican City 에 여러개가 있는 obelisk 입니다.

그 obelisk 들 모두가 수천 년 전에 애굽 사람들이 만들어 이집트 Karnak 의 태양신 “Re” 신전 앞이나 태양신 도시인 Heliopolis 의 태양신 신전에 설치하여 세워놓았던 것을 로마 황제들과 카톨릭 교황들이 수백, 천 몇백년 전에 그 크고 무거운 obelisk들을 배로 육지로 수많은 사람들을 동원하여 아프리카 대륙 이집트 태양신전에서 운반하여 이탈리아 반도 로마 바티칸시에 가져다 세워놓았읍니다.

베드로사원 앞에 있는 바티칸 광장 가운데에도 있고 카톨릭의 모태 성당인 성 요한 라테란 성당 앞에도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사진이나 비디오로 자주 보는 바티칸시 베드로 광장 중앙에 서있는 석탑이 바로 수천년 전에 이집트인들이 만들었던, 이집트 태양신 신전에 있었던 obelisk입니다.

 

여러분 생각을 잘 해보세요.

어떻게 예수를 믿는다는 종교의 교회가 태양신을 상징하는 조각우상인 obelisk를, 니므롯의 남근을 상징하는 돌우상 석탑을 교회 앞에다 세워놓을 수 있습니까?

그것도 애굽의 최고 신인 태양신 Ra신전에 있었던 것을.

그러한 태양신을 상징하는 돌우상을 교회 앞에 세워놓는 종교가 하나님을 섬기는 종교입니까?

 

십계명 중에 두번째 계명이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라”  하셨습니다.

카톨릭은 하나님의 십계명 중 두번째 계명을 없애버렸습니다.

그리고 2 번째 계명인  “우상이나 형상을 만들지 말라”를  “천주의 거룩하신 이름을 불러 헛맹세를 하지말라”로 바꾸었습니다.

십계명도 제멋대로 카톨릭 입맛에 맞게 내용과 순서도 바꾸고 하면서 하나님의 헌법을 유린하고 훼손시켰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왜, 무슨 이유로 카톨릭 교회가 그 무거운 태양신을 상징하는 애굽의 태양신 신전앞에 있었던 돌석탑 obelisk 들을 로마 카톨릭 본산인 성 요한 라테란 성당 앞에와 베드로 광장 중앙에 세워놓았는지에 대하여  주목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예, 바로 카톨릭은 태양신을 숭배하는 바벨론 종교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Obelisk는 태양빛을 상징하기도 하고 남근(男根)을 상징하기도 하는데 그 옛날 인류 최대의 정력가인 고대 인류의 영웅 니므롯의 남근을 여자들이 그리워하고 사모하며 숭배하던 것에서 유래가 되었습니다.

아래에 로마시에 있는 obelisk 석탑에 관한  링크가 있으니 클릭하여서 참고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obelisk 석탑의 사진들이 있습니다.

 

   오벨리스크 / 위키백과        List of Obelisks in Rome 

오벨리스크 석탑의 정체 / 바알신 숭배       로마에 있는 obelisks / PBS TV 방송국

로마의 오벨리스크               태양신 상징하는  석탑, 오벨리스크

 오벨리스크의 유래

obelisk
오벨리스크 석탑
카톨릭 본산인 St. John Lateran 앞에 있는 태양신 석탑
니므롯의 남근 석상
니므롯의 남근 석상
변형된 오벨리스크 의 mosque towers / 회교 사원의 석탑 obelisk
 
남근 모양의 석탑 / 꼭대기는 피라미드 모양 (태양빛 상징)
바티칸 광장 중앙에 있는 이집트 태양신 석탑 obelisk
 
 
 
 

카톨릭을  탄생시킨 로마황제  콘스탄틴

인류를 멸망의 구덩이로 집어였는데 제일 큰 공헌을 한 사람이 바로 로마제국 황제 콘스탄틴 대제입니다.

저가 그 당시 끊임없이 핍박당하던 그리스도교를 로마제국의 국교로 공인함으로 많은 기독교 역사가들이 저를 칭찬하고 있으나  사실 내막을 알고 보면 그 자가 예수교의 숭배대상을 예수 그리스도에서 태양신으로 바꾸어 놓는데 초석을(foundation) 놓은 자입니다.

그 자는 당시 미트라 태양신(Mithra)을 숭배하는 자였었는데 태양신 종교와  바벨론 종교를  예수교에 접목시키어 천주교(Catholic Church)를 탄생시킨 자입니다.

온 인류를 우상숭배로 망하게 하는 일에 일등공신입니다.

 

그러한 엄청난 내막을 알지 못하는 개신교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이 설교시간에 가끔씩 콘스탄틴 황제를 칭송하는 행태가  정말로 슬픈 비극이 아닐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콘스탄틴이 태양신 숭배자인 것하고 우리 개신교 신자들하고 무슨 관련이 있느냐?

예,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깊게 관련이 있습니다.

 

 

태양신의 유래

태양신은 고대 인류가 어느 민족 사회에서나  숭배하던 신입니다.

낮을 환하게 밝히는 태양빛과 식물을 자라게 하여 인간에게 식량을 공급하는 태양빛은 미개하였던 고대 사람들에게 강렬한 신의 존재였습니다.

바벨탑이 무너지고 나서 얼마 후에 하나님의 진노로 처참하게 죽임을 당한  바밸론 탑 기획자, 고대 인류의 영웅 니므롯이 죽어서 하늘로 올라가서 태양이 되었는데 인류의 삶에 절대적인 도움을 주기 위하여 태양빛으로 환생하였다는 신화가 전해 내려오면서  태양을 신으로 숭배하였던 것입니다.

 

바벨론탑이 무너진 후 얼마 후에 진노한 하나님이 니므롯을 처참하게 쳐서 죽였는데 니므롯이 죽은 후 그들의 살아있던 전설, 인류의 영웅 니므롯의 죽음을 사람들은 아주 많이  슬퍼하였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들의 영웅 니므롯을 죽인 하나님을 원망하고 미워하였습니다.

사람들을 들에 있었던 맹수와 자연의 재해로 부터 보호하고 안식처를 제공하였으며 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었던  희대미문의 영웅 니므롯, 그 사모하던 영웅이 인류의 삶을 위하여 태양빛으로 환생하여 사람들에게 비추니 신으로 숭배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숭배하고 사랑하였던 그 니므롯이 죽어 하늘로 올라가서 태양이 되었다고 하는 전설이 사람들에게 퍼지고 전승되면서 태양은 니므롯의 상징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고대 사회에서는 특히 유럽과 중동지방에서 태양을 섬기고 기리는 날이 생겨났는데 그 날이 바로 일요일, Sun-day 입니다.

로마제국 시대에 사람들이 태양을 아무도 이길 수 없는 “무적의 태양” 이라고 불렀는데 라틴어로는 Sol Invictus , 영어로는 Invincible Sun 혹은 Unconquered Sun 이라고 합니다.

 

그 무적의 태양은 니므롯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사람도 이길 수 없는 니므롯을 가리킵니다.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만이 니므롯을 이길 수 있었는데 하나님의  진노로 죽은 니므롯이 하늘로 올라가 태양으로 다시 환생하였으니 하나님도 니므롯을  이길 수 없고 영원히 죽지 않고 정복될 수 없는  니므롯의 태양을 의미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그 신의 이름이 Invincible Sun 이 된 것입니다.

아무도 이길 수 없는 신(), 무적의 태양신이라고 사람들이  불렀던 것입니다.

아래에는 그 무적의 태양,  Sol Invictus 에 관한 링크들이 있습니다.

 

무적의 태양신    

 바알 성전과 바티칸의 비교

Sol Invictus / 위키 백과    

Sol Invictus

태양신 미트라
태양신 미트라
태양신
태양신
태양신 미트라
태양신 미트라
태양신과 로마 카톨릭 교황
태양신과 로마 카톨릭 교황
아폴로 태양신
아폴로 태양신

sun-god-sons-Christ-as-Sol-Invictus-Mausoleum-of-julii-under-st-peters-basillica-mid3rd-century     

미트라 태양신, Sol Invictus 

mithras sun god with halo (후광) Catholic Chrst with sun god halo
Catholic Christ picture with sun light halo
 
 
 
 
 

인류가 우상숭배를 시작하게  동기와  시기 

인류역사상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시고 나서 우주를 창조하신 신인 하나님외에 다른 신이나 대상을 사람들이 섬기고 숭배하는 우상숭배는 니므롯 때부터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 전에는 사람들이 하나님외에 다른 신을 숭배하는 사상이나 종교가 없었습니다.

단순히 사람들이 타고난 본성이 악하고 타락하여 하나님을 섬기려하지 아니하고 인간의 모든 악하고 추한 탐욕을 채우려고 갖은 악한 짓을 다 부리면서 살았습니다.

특히 노아홍수 이전의 인간사회는 오늘날과 같이 인간사회의 법 질서와 도덕과 규범이 제대로 존재하지 않았던 시대로  강한 자가 약한 자들을 강탈하는 양육강식의 무자비한 정글 법칙의 사회였습니다.

성도덕이란 존재하지 않던 시대라 자기 가족들 간에 성행위와 결혼은 일반적인 것이었고, 기후도 따듯하였던 지구환경 탓에 옷도 잘 입고 다니지 아니 하였습니다.

집에서 옷 안입고 나체로 일상생활 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당시의 여자들은 오늘날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예쁘고 아름다웠는데 강한 남자들이 가지고 싶은 여자들을 힘으로 무한정 거느리고 살던 사회였습니다.

 

당시 인간 평균 수명이 800년 900년 하던 시대이므로 인간의 육체 조건과 상태가 지금 사람들하고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건강하였으며 모든 신체 구조와 세포가 지금 사람들보다는 10배는 더 강하였던 것입니다.

노아홍수 이후로도 벨렉시대 바벨론탑 사건이 있기 전까지는 인간 평균수명이 400-500년이었습니다.

바벨탑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은  수명이 사오백 년이었습니다.

바벨탑사건으로 진노한 하나님이 사람의 수명을 200년 이하로 줄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니므롯이 100세 전후에 바벨탑을 쌓았는데 당시 인간 연령이 400-500살이었으니 지금 사람으로 보면 30세 전후의 청년이었으며 육체의 힘도 보통사람들의 몇배였다고 하니 아마 지금 사람의 10배도 훨씬 넘었을 것입니다.

그 사람의 두뇌는 세상적으로 말하자면 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한 초인적의 천재였습니다.

 
 
 

고대 인류의 영웅  ‘니므롯

니므롯은 노아홍수 이후로 인류에게 엄청난 공헌을 한 사람입니다.

니므롯은 당시 인류 최대의 천재로서 수학에 능통한 과학자이고 발명가였습니다.

고대 최초 인류 문명이 유프라데스강 유역에 발생한 Sumer 문명이었는데 그 ‘수메르’ 인류문명의 창립자이며 바벨론 왕국을 건설한 인류 최초의 왕이었습니다.

인류 최초로 마을과 도시를 건설하며 당시 그 수가 엄청나게 많았던 맹수와 들짐승들로 부터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그리고 외적들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도시 외곽으로 성벽을 쌓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노아 방주가 머물렀던 아라랏 산에서 내려와 다른 방향으로 가서  집단 사회를 이루고 살았던 사람들과 메소포타미아 지방의 다른 곳으로 가서 정착하였던 이방인들이 ‘수메르’ 지역의 풍부한 식량과 물산을 탐내어 끊임없이 침략하였었는데 니므롯은 모든 침력자들을 물리치고 다 때려 부수고 ‘수메르’ 사람들을 보호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는 더 나아가서 이웃 나라들과 부족들을 그의 힘과 지략으로 다 무너뜨리고  메소포타미아 전 지역을 다 정복하고 여러 도시들을 건설하였고 하나의 통일 왕국을 건설하였는데 그것이 인류 최초의 왕국이었으며 그 이름이 바벨론 왕국 ( Babylonia ) 이었습니다.

 

여호와께서도 인정하셨던 강한 전사요(mighty warrior) 군인이었던 것입니다.

농사를 과학적이고  조직적으로 짓는 방법도 니므롯이 연구하고 개발하여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니므롯은 그외에도 여러가지로 인류에게 많은 공헌을 하였습니다.

모든 ‘수메르’  문명이 다 그의 신적인 두뇌에서 나온 것입니다.

인류 최초로 들짐승을 사냥하여 육식하는 것을 가르치고 동물의 고기를 사람들에게 식량으로 먹게한 사람입니다.

들짐승들을 길들이고 가축으로 기르게 하였습니다.

야생의 말을 길들여 사람이 타고 다니게 하였으며 전쟁할 때는 엄청난 속도와 위력을 발하였습니다.

당시에는 사람들이 다 초식을 하였는데 니므롯이 처음으로 동물을 잡아 불에 구어 먹는 것을  가르치고 보급을 하니 농산물로 부족하고 단조로웠던 식량을 풍성하게 하였읍니다.

그리하여 (창10:8-9)에서 니므롯을 낳았으니 세상에 처음 영걸이라 (mighty warrior, mighty one) 그가 여호와 앞에 특이한 사냥군이(mighty hunter) 되었다 하였습니다.

사람들이 그 육식 맛을 알게 되니 초식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맛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다양한 음식문화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불로 생고기를 구워서 요리하고 맛을 내는 방법도 니므롯의 ‘아이디어’였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생고기를 굽고 요리하는 불, 밤에 추위로 부터 사람들을 보호하고 따듯하게 하는 불 그리고 캄캄한 밤을 밝혀주는 불이  니므롯의 것이라 생각하여 불을 숭배하기 시작했습니다.

 

니므롯은 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하게  초인의 재질을 가진 자였습니다.

지능도 모든 분야에서 팔방미인으로 천재였으며 신체도 크고 강인하였으며 그 욱체의 힘이 보통 사람보다 몇배가 강하였습니다.

그는 철인(鐵人)의 경지를 넘어서 신()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사람들은 니므롯 살아 생전에 이미 니므롯을 신으로 숭배하였습니다.

당시 사람들의 니므롯에 대한  인기와 숭배는 과히 상상을 불허하는 것이었습니다.

북한 김일성이를 신으로 숭배하던 북한 사회와 북한 백성들의 김일성 신격화 숭배와는 그 본질에서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북한의 김일성이는 전부가 날조된 거짓 신화를 바탕으로 김일성이가 인위적으로 강압적으로 국민들이게 심어준  우상숭배였으나,  니므롯의 우상숭배는 실제적인 니므롯의 인류에 대한 공헌과 업적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자연적으로 자발적으로 마음에서 우러난 우상숭배였던 것입니다.

김일성이는 한국전쟁을 일으켜 수백만명의 죽음을 초래한 동족상잔의 살인자이고  온 북한 백성들을 노예로 삼아 압제한 폭군이 었으나  니므롯은 사람들을 도와주고 보호하였던 위대한 인류의 영웅이였던 것입니다.

 

아래에는 니므롯과 바벨론 종교 동영상 강좌가 있습니다.

 니므롯과 바벨론 종교 (1) (동영상 강의)

니므롯과 바벨론 종교 (2) (동영상 강의) 강추

니므롯과 바벨론 종교 (3) (동영상 강의) 강추

 

 

하나님을 대적하는 니므롯

그렇게 사람들로부터 절대적인 인기와 숭배를 받었던 니므롯은 그 마음에 교만이 차기 시작하고 그 교만이 극에 달하니 자기 자신을 하나님과 비기고 동등하게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결국에는 자기가 하나님과 비교하여 못하지 않다고 착각하면서 노아홍수로 인류를 멸망케 한 하나님에게 대한 심한 원한과 반감을 가지고 하나님에게 대적을 하기 시작합니다.

급기야는 하나님과 대항을 하겠다고 사람들을 동원하여 바벨탑을 쌓기 시작합니다.

사람들도 니므롯과 같은 생각으로 동조하면서 바벨론탑을 쌓는데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며 탑을 쌓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바와같이 하나님이 언어혼잡을 일으켜  바벨탑이 무너지게 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바벨탑 붕괴 이후로  사람들이 사방으로 흩어지면서 이동을 하였는데 그 때에 니므롯을 숭배하는 태양신 종교도 같이 가지고 떠났습니다.

당시 사람들이 이동하면서 각 지역마다 나라와 문명을 이루었는데 그들의 종교는 주로 자연을 숭배하는 샤마니즘의 원시종교들이었는데 그 중에서도 으뜸신은 거의가 다 니므롯을 숭배하는 태양신 또는 불신이었습니다.

 

아래에 니므롯에 관한 internet site들을 수록하였으니 링크를 클릭하여 참고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니므롯 / Jewish 백과       니므롯  / Wikipedia 백과.        바알신 / Wiki 백과

니므롯 그는 누구인가?  /  Bible 백과.     니므롯 / Catholic 백과.    

니므롯과  바벨탑  /  Israel History    바벨론 /  Wiki 백과.      바벨탑 / Wiki 백과

.

니므롯 대왕
니므롯 대왕

  

니므롯
니므롯 니므롯 앗시리아 유적 벽화의 니므롯
니므롯
니므롯
Nimrod and Babel Tower / 앗시리아 석탑 유적
Nimrod with bow on horseback huntimg wild beasts

반은 신 반은 사람인 니므롯의 석상
 
 
 
 

페르시아에서  발달한  태양신 Mithra

당시 태양신은 세계 모든 지역에서 으뜸신으로 사람들이 모시었습니다.

이집트의 태양신과 페르시아의 불신이 대표적인데 심지어는 중남미 멕시코나 페루의 원주민들도 태양신을 최고의 으뜸신으로 숭배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카톨릭 교회에 제일 많이 영향을 준 태양신은 페르시아에서 발달한 Mitra신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 태양신 종교들 중에서 미트라신이 니므롯의 모습(image)과 영감을 제일 잘 재현하였기 때문입니다.

옛 로마제국 지역이나 서아시아나 이란 지방에서 많이 발견된 미트라신의 조각상이나 벽화들을 보면 생전의 니므롯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몸집이 크고 강인하며 얼굴이 잘 생긴 청년의 상은 니므롯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Mithra 숭배종교는 바벨론에서 니므롯을 숭배하던 우상종교가 바벨탑이 무너지면서 사람들이 동쪽으로 이동하여서 4000년경 전 인도-이란의 불의 신 또는 태양신이 되었습니다.

‘미트라’신이 세월이 가면서 인도에서는 힌두교로 발전하며 여러 다신교를 형성하였고 옛 페르시아 지방에서는 절대적인 불신, 태양신으로 군림하며 후일 조로아스터교의 모체가 되기도 하였읍니다.

기원전 300경에 알렉산더 대왕의 페르시아 정복 후  미트라 종교는 희랍 군인들에 의하여 소아시아와 중동 지방으로 전파가 되어 한동안 소아시아 지방의 최대 종교로 발전하였는데 로마제국이 소아시아와 중동지역 전체를 정복하고 통합한 후 주로 로마 군인들에 의하여 로마제국 전 지역으로 전파되었습니다.

 

초대교회의 강력한 라이벌, 미트라교 (강추)

아래에 무적의 태양 링크와 image가 있습니다.

무적의 태양신    

 

 
Invincible sun god on horseback / Nimrod (Mithra)
 
 
Sanct Deo Soli / 거룩한 태양신 – 로마제국 주화
 
 
 
Sol Invictus on Roman Empire coin
 
Sol Invictus on Roman Empire coins
 
 Sol Invictus / Roman Empire coin
 무적의 태양상 / 로마제국 동전
 

 

니므롯의  무적의 태양,  Sol  Invictus  그리고  Mithra

미트라 신은 기원후 1세기부터 서기 300년초 콘스탄틴 황제가 등장할 때까지 로마 제국의 최대 종교로 거의 모든 로마의 정치 세력가들과  군인들의 수호신이였습니다.

당시 로마 군인들이 전설에 나오는 초인적인 군인(軍人, mighty warrior)  니므롯을 그들의 수호신으로 숭배할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천하무적인 니므롯의 신 곧 미트라를 로마 군인들은 숭배하였던 것입니다.

모든 전장에서 모든 외적들의 위험으로 부터 자신들을 보호할 수 있는 신 Mithra, 니므롯을  그 무적의 태양을 Sol Invictus 를 절대적인 수호신으로  로마 군인들은 숭배하였던 것입니다.

 

콘스탄틴 황제가  Maxentius 군대와  밀비우스 다리에서  전투할 때에  그 무적의 태양이  하늘에 십자가상으로 나타나서  콘스탄틴을 도와서 승리를 하였다고 믿고나서

콘스탄틴 황제가 기독교를 로마제국 국교로  공인하면서  그 무적의 태양은 전 로마제국의 수호신이 된 것입니다.

무적의 태양이예수라는 이름으로 바뀌면서  로마 카톨릭이라는 종교 안에 은밀히 숨어서 공식적으로 하나님과 대적을 하는 것입니다.

 바벨탑을 쌓으면서 하나님에게 대적하다가 죽임을 당하여 이루지 못한 하나님과의 영적 전쟁을 니므롯이 죽고 나서도 카톨릭과 개신교 안에 들어와 지금도 인류를 속이며 하나님과  대적활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은밀하고도 엄청난  비밀 아닙니까?

이러한  엄청난  Mystery 이기에  (17:5)에서 비밀이라 것입니다.

 

아래에는 미트라교와 미트라의 동상과 벽화들이 있습니다.

미트라 교        미트라 종교      교황이 마리에 쓴 미트라

미트라 벽화
미트라 벽화
미트라
미트라  Mthra in a Mithraism temple 미트라 석상
Mithra killing celetial touro
     
 
 
Sun light halo and Mithra
+
Mithra killing Touro for domination of the Universe
Mithra stone icon

                          

미트라 신전의 벽화에서 발견된 미트라상

 

 

미트라신  종교와  예수교

그 미트라신 종교가 예수교와 기본적인 교리에서 비슷하거나 흡사한 부분이 여러 개가 있었고 또 미트라신과 예수 그리스도의 출신 배경이 유사한 것이 여러 가지가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콘스탄틴과 그의 지지세력인 모든 로마의 정치가들과 부호들, 군인들의 후원아래  로마제국이 예수교를 국교로 공인하면서 로마제국의 지배종교인 미트라교를 예수교에 그대로 전수하게 하였습니다.

미트라교 교리 중  몇 가지 교리가 예수교와  비슷하므로 종교의 신 이름만 Mithra에서 예수로 살짝 바꾸었던 것입니다.

바벨론 종교에서 유래한 삼위일체 교리 – 아버지인 니므롯, 아들인 담무스와 어머니인 아스타롯 여신.

카톨릭의 성모 마리아 여신이 남자와 육체관계 없이 아들을 낳았는데 예수이며  그 예수의 아버지가 니므롯입니다.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바벨론종교의 삼위일체설을  예수교에 집어넣어서 거짓 예수교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껍데기 허울은 예수 이름을 내세워 예수교처럼 꾸몄는데 그 안에 속알맹이는 완전한 바벨론 종교이고  미트라의 태양신 종교입니다.

그러한 카톨릭 교회의 속알맹이 바벨론 종교 교리 중에서도 개신교가 핵심적인 여러 바벨론 교리들을 전승하여 믿고 행하며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카톨릭이 우상숭배 하는 종교다 비성경적인 거짓 종교다 하여 카톨릭과 대항하고 힘겹게 싸워서 떨어져 나온 개신교가 그 카톨릭의 핵심 바벨론 종교 교리들을 성경적인 검증과 여과없이 그대로 이어받아 지금도 개신교 교인들이 열심히 믿고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참으로 mystery하지 않습니까?

어떻게 미트라신의 출신배경이 예수 그리스도와 비슷하며 또 그 미트라 종교의 교리가 예수교와 비슷한 것이 있는지.

그리하여 예수교의 교리의 내용을 태양신인 미트라 종교의 교리로 바꾸는데 아주 자연스럽고도 쉽게 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계17:5)에서 비밀이라(뮈스테리온 -희, 남이 알수 없게 되어있는 사실) 큰 바벨론이라 하였던 것입니다.

Mithra교가 예수교에 그대로 접목하여 들어가면서 사람들이 오래 전부터 지켜오던 태양신을 섬기던 날의 일요일 숭배과 미트라신 생일을 기념하는 12월 25일 그리고 니므롯의 부인 Ishtar 여신의 부활절을 교인들에게 지키게 하였습니다.

 

천주교의 모든 교리와 유전은 미트라 종교와  똑같습니다.

그 천주교의 모든 속내용은 Mithra 교리와  그외 여러가지 바벨론 종교의 교리가 종합적으로 섞인 바벨론 종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주교와 불교는 그 둘의 근본이 같은 것에서 생겨났기 때문에 사촌지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천주교에서 갈라선 개신교는 성모 마리아 숭배같은 여러가지  바벨론 교리와 유전은 버렸는데  Mithra신의 날 이라고 하여 Mithra교인들이 부르던 “주의 날(Lord’s day)” 의 일요일 숭배와 태양신 생일인 12월 25일과 Ishtar 여신의 부활절은 버리지 않고 그대로 전승하여 지금까지도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십계명 중 하나를 사람의 계명으로 바꾸어 불법을 행한 자들로 만들어 온 인류를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역사적인 사실과 진실을 반드시 아셔야 합니다.

아래에 참고가 되는 사이트들을 링크로 적어 놓았으니 읽어 보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트라 교         미트라 종교      교황이 마리에 쓴 미트라

일요일이 지켜지기까지의 역사

로마 미트라교(태양신 교)의 제일(祭日)이었던 일요일(Sunday)이 기독교에 유입된 역사

 크리스마스는 누구의 생일인가?

무적의 태양신 생일 / 위키 백과   

이방종교의 영향을 받은 기덕교의 절기들           크리스마스의 역사적인 유래

크리스마스와 12월 25일 – 역사 속에서 위조된 어두운 이면들

기독교와 미트라 종교 / 위키피디아 백과         미트라 종교카톨릭 백과사전,

미트라 종교와 기독교 / Truth to Be Known,         미트라신종교,       미트라신의 비밀,

예수교는 미트라신의 종교인가?.           

12 25일은 Mithra 신의 생일          Mithra / 네이버 백과      Mithra 교와 초대교회

Jesus as Sun throughout the History

 

 

이슬람은 로마 카톨릭의 작품

서기 300년 초부터 서유럽과 동유럽 지역에서는 로마황제 콘스탄틴으로 부터 생겨난 카톨릭에 의하여 초대교회의 믿음과 교리는  서서히 시간을 두고 바벨론 종교로 완전히 변하여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슬람교는 7세기에 로마 카톨릭이 초대교회 교리를 신봉하는 교인들을 말살하기 위하여 날조하여 만들어 낸 거짓 종교인데 니므롯의 부인 세미라미스를 여신에서 (달신, moon god)  남신으로 바꾸어 숭배하는 또 하나의 바벨론 종교입니다.

 

7세기  초에 로마 카톨릭은  거의 전 서유럽과 동로마 제국 지역을  바벨론 종교화 하여  자기 세력으로 정복하였는데 유독히 일부 터키지방과 중동지역 그리고 특히 북아프리카에 있었던 초기 기독교인들을 로마 카톡릭의 태양신 교리와 세력으로 포섭하지 못하였습니다.

그 당시 그 지역에서 신앙생활 하던 기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12 사도들이 전한 초대교회 복음에 충실하여 바티칸 교황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았으며 예배일도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동방 그리스정교 교회와 세력다툼을 하고 있었습니다.

동방 그리스정교와 그 세력 안에 있는 동남부 유럽과 그외 여러 지역들에 바티칸이 힘을  뻗치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터키지역과  중동지역,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초대교회의 신앙을 지키던 초대교회 기독교 인들을  카톨릭의 바벨론종교 교리로 개종시키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바티칸이  제일 미워하고 제거의 대상으로 여겼던  기독교인들이 바로 중동지역 일부와  북아프리카의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이었습니다.

특히 북아프리카에 있었던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은 로마카톨릭에 의하여 성경의 하나님 말씀이 바벨론 종교의 이방신 숭배로 변질된 교리를 배척하였고   예수 그리스도의 12 사도들이 전한 초대교회 복음을 충실하게 지키었던  참 그리스도인들(True Christians)이었습니다.

 

그리하여 고심끝에 바티칸에서 한가지 계락을 꾸미게 되었습니다.

아랍사람들을 위한 하나의 강력한  새로운 바벨론 종교를 창시하여 야만적인 아랍사람들을 충동하여 라이벌인 숙적 그리스 정교를 무력화시키고  초대교회 기독교인들과 유태인들을 말살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바티칸이 예루살렘을 소유하는 것이였습니다.

카톨릭 수녀였던 아라비아 여인 카디자를 통하여 마호멧트라는 거짓 선지자를  만들어내고 Islam교라는 달신(세미라미스, 아세라 여신)의 종교를 창조하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서서히 살육, 약탈과 방화 그리고 전쟁에 능숙한 이슬람  무력에 의해, 저 무식하고 무자비한 아랍사람들에 의하여  북아프리카, 중동지역, 그리스와 일부 동유럽과 페르시아와 중앙 아시아는 참혹하게 초토화되었습니다.

저 들나귀와 같은 (창16:12)  무식하고 야만적인 무지막지한 이스마엘 자손들의 힘을 이용하여 엄청난 숫자의 초대교회 교인들과 유태인들을 참혹하게 학살하고 동방교회 세력을 무너뜨렸던 것입니다.

카톨릭이 이슬람교를 이용하여 초기 기독교인들과 동방정교회 일부를 이슬람교의 무력으로 무참히 궤멸시켰던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로마카톨릭이 계획하였던 목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계획은 수세기에 걸쳐서 실현되었습니다.

서서히 Islam교의 무자비한 전사들에 의하여 초대교회의 신앙을 지키던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은 거의 다 학살을 당하고 일부 살아 남은 교인들은 공포에 떨며 이슬람교로 개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후에  바티칸과의 계약을 위반한 이슬람 세력을 응징과 보복하려고 바티칸이 십자군 전쟁을 일으켜 남은 초대교회 교인들과 유태인들을 또 무참하게 살육합니다.

 

그리하여 서기 서기 600년대 말경 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초대교회 진리의 복음은 지구상에서 자취를 감추기 시작합니다.

서기 1900년대 중반까지 1260년간 이 땅위에 완전 영적 가뭄이 들어 하나님의 말씀은 사라지고 바벨론 종교의 우상숭배가 온 인류를 지배하게 됩니다.

 

아래에는 이슬람 종교의 기원과 정체를 밝혀주는 참고 자료들

이슬람교의 기원과 정체 (특강) / 노우호 목사

How The Catholics Created Islam By Walter Veith

 이슬람은 태양신교, 이슬람은 로마카톨릭이 만들었다

이슬람과 로마카톨릭의 여신숭배

 바티칸이 만든 종교 … 이슬람

 

 

 

초대교회의 진리에서 변질되어 바벨론 종교의 바알신 우상숭배로 탈바꿈해버린  천주교와 개신교

초대교회 당시에는 그리스도 복음이 로마제국의  방대한 지역으로 퍼지면서 교회가 세워지었고 또 여러 민족들에게 여러 민족의 언어들로 전파되었고 많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자들이 (14사도들, 선지자들, 장로들, 교회 감독들, 교사들 – 엡4:11)  있었지만 다 한 하나님 안에서 한 교리로 한 성령으로 한 교파를 이루어 부흥을 하였습니다.

그 초대교회는 어느 한 사람이 교회 전체를 운영하고 통솔하고 군림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12 사도들을 중심으로 많은 수의 기름부음을 받은 선지자들로 구성이 되어서 한 성령  안에서 서로가 화합하고 교제하며 연합하고 도우면서 전도사역을 하였습니다.

당시에 열악하였던 환경과 원시적인 운송수단에도 불구하고 12 사도들의 복음은, 초대교회의 복음은 전혀 변질되거나 부패하지 아니하고 로마제국의 모든 지역으로 똑같은 하나의 교리로 전파되었습니다.

오늘날처럼 여러 교파들로 나누어지지도 아니하였고 하나의 교파로 하나의 교리로 부흥하면서 예수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교주가 되시어서 각 지역의 교회들마다 성직자들마다 성도들마다 다 똑같은 하나의 교리로, 똑같은 성경해석으로 구원역사를 하였던 것입니다.

지금처럼 수백, 수천개의 교파로 나누어져 제각각 교파마다 다른 교리와 성경해석을 하는 혼란하고  무질서한 종교가 아니었습니다.

 

예외적으로 모세를 대적한 고라당처럼 당을 짓고 12사도복음 교회에서 나갔던 사람들은 적 그리스도가(요일2:18,19) 되어서 영원히 사함을 받지 못하고 다시는 장자들의 총회에(히12:23) 들어올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성령충만하였던 일곱집사(행6:5)  중 하나인 니콜라(계2:7, 2:15) 였습니다.

그리고 그 초대교회에서 당을 짓고 나가서 진리교회를 대적하였던 적그리스도의 배도자들은 그 숫자가  그리 많지 않았으며 또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그 세력도 크게 자라지 못하고 금방금방 소멸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진리의 사도복음은 로마 카톨릭이 등장할 때까지 약 삼백년 동안 그 세력이 날로 부흥하여(행2:27, 12:24) 무수히 많은 영혼들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 무서운 로마 황제들의 핍박과  학살 그리고 맹렬한 유대인들의 시기 속에서도 전혀 굴하지 아니하고 날로 세력이 왕성하여(행24:5, 28:30-31) 하루에 제자가 3000명(행2:41)  5000명(행4:4)으로 늘면서 부흥하였습니다.

그러던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어느 시점부터 그러니까 서기 300년 초부터 사탄의 역사로 말미암아 완전히 변질되기 시작하고 하나님의 법을 바꾸어 가며 (살전2:3-4, 2:7-8)  로마 카톨릭이 서기 300년 초부터 세상에 등장하면서 바벨론 종교로 즉 바알신을 섬기는 종교로 변해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리고 그 바알신 숭배하는 카톨릭에서 갈라져 나온 개신교가 바알신 숭배를 버리지 못하고 여전히 알게 모르게 바알신을 숭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래에 바알신에 관한 링크들

바알신           

바알신 / 브리타니카 백과

 

 

혼돈의 개신교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의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아니하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살후2:3,4,7-12).

위 구절들에 나오는 불법의 사람  멸망의 아들은 로마 카톨릭의 교황을 말합니다.

우리가 기독교 교회사를 잘 살펴보면 개신교가 탄생한 유래를 누구나 다 쉽게 명확히 알 수가 있습니다.

그 개신교의 유래는 다 아는 역사적인 사실이라 자세히 서술할 필요도 없습니다.

 

사오백 년 전에 저 사악한 이방종교 카톨릭(바벨론 종교)에서 빠져나와서 예수를 믿고자 하는 사람들을 성경말씀의 진리대로 인도하고자 또 초대교회의 교리로 돌아가고자 하여 여러 지각있는 성직자들이 저 강력하고 무서운 사탄의 조직 로마카톨릭에 대항하여 몇백 년의 많은 세월을 거치면서 인류 역사학적으로 수백 만 수천 만 명이 목숨을 잃어가며 종교개혁을 하여 여러 개신교회의 교단들이 생기지 아니했습니까?

마틴 루터를 중심으로 여러 성직자들이 구교를 개혁하여 신교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그 신교가 또 여러 개신교 교파들로 나누어져 발전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여러 개신교 신학자들이 기독교의 신앙과 교리를 새롭게 정립하고 발전시키었습니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하나님의 정의가 사탄의 악을 이기고 승리하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개신교는 이방종교인 구교에서 떨어져 나와서 초대교회의 복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성경교리로 돌아갔다고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루터의 종교개혁은 성공하였다고 모든 개신교 교인들이 다들 믿고 있는 것입니다.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말미암아 개신교는 초대교회의 진리로 돌아갔으며 우리 개신교인들은 하나님을 올바로 섬기고 있다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개신교를 자세히 들여다 보니 몇 가지 초대교회와 분명히 뚜렷하게 다른 이상한 점들이 있는 것을 우리는 보게 됩니다.

초대교회는 한 교파의 교회로 그리고 한 교리로 성장하고 부흥하였습니다. (엡4:3-6)

그러나 개신교회는 수백 개 수천 개의 교파로 나누어져 있고 교리도 교파마다 제각각 달리 주장하여서 그 교리들 자체가 정말로 혼잡하고 어지럽습니다.

어느 개신교 신학자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개신교 내에 약 15,000개의 교파가 있다고 합니다.

또 초대교회와 달리 서로 대립과 분쟁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한 교파 안에서도 또 수십 혹은 수백개의 교단으로 다시 갈라져 있습니다.

한국 장로교만 하여도 그 교파 안에  150개의 독립된 교단들이 따로 있습니다.

크게 나누어 로마카톨릭과 희랍정교회의 두 파로 구성된 구교보다도 여러 가지로 그 양상이 오히려 더 많이 많이 어지럽습니다.

좀 점잖치 못한 표현을 하자면  “개신교, 정말로 엉망진창입니다”.

그렇다면 개신교는 초대교회의 모습이나 상태로 돌아가지 않은 것이 아닌가?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라 했는데 개신교가 이렇게 난잡하고 어지러워서야 되겠는가?

무언가 잘못된 것이 아닌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것이 아닌가?

분명히 성경에는 교회(골1:18)가 하나이고 말씀이 하나이라(엡4:4-6) 했는데 어찌하여 지금의 개신교는 교회와 말씀이 수백, 수천, 수만개로 분열되어 있는가?

수백, 수천 개의 교파로 나누어져 아우성치는 개신교는 확연히 초대교회와는 달라도 너무 다르고 이것은 분명 무엇이 잘못되어도 아주 많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분명히 초대교회와 그 모습이 달라도 너무도 많이 다른데,  어느 교파가 진짜이고 어떤 교파의 교리가 진리인지  왜 이렇게 많은 교파가 필요한가  왜 개신교는 하나의 교파로 뭉치고 통합하지 않고 분열하는가?

혼돈의 세계 그 자체가 아닌가?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회의를 느끼거나 의문을 가지고 알고 싶어하거나 연구하는 개신교인이  안타깝게도 지금 이 세상에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초대교회 때를 보십시요.

다 하나의 교리로 하나의 교파 안에서 사역을 하고 신앙생활을  하였지 오늘과 같이 수백, 수천 개의 교파와 교단이 난립하며 서로 다른 교리들을 주장하며 서로 저희들끼리 비난하고 다투며 아우성치는 것이 아니었지요?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고 법의 하나님입니다.

혼돈의 하나님이 아니지요.

이것은 분명히 바벨탑 그 자체입니다.

바벨이 무엇이라 했습니까?

언어혼잡이라 하였지요?

그러므로 하나님 말씀이 한없이 혼잡한 지금의 기독교는 (계17:5)에 나오는 바벨론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카톨릭의 교리와 유전을 그대로 이어받은 개신교

그리고 개신교 교리들을 자세히 들여다 보니 보다 더 큰 문제가 있는데 그 개신교 교파들에서 가르치고 주장하는 신학과 교리와 성경해석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초대교회의 교리와 여러가지로 다르다는데 있습니다.

어떻게 다르냐구요?

많은 분들이 말하기를 “내가 보기에는 똑같은데 무슨 헛소리냐?”라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보다 더 깊이 연구해 보니 개신교 교파들에서 믿고 행하는 교리와 교회유전이 카톨릭의 그것들과 같다는데 있습니다.

 

어떠한 것들이 똑같으냐?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개신교는 카톨릭처럼 조각우상 숭배도 안 하고 성모마리아 숭배도 안 하고 신부의 고해성사도 없으며 미사도 드리지 않으며 성경도 자유롭게 읽게하는 등 여러가지로 카톨릭이 행하는 가증한 것들에서 다 돌이켜 성경대로 예수를 믿고 있는데 무슨 헛소리냐?

무슨 헛소리는 하는 것인가?

당신, 너 자다가 잠꼬대 하는 것인가?

 

그러나 깊히 파고 들어가 보면 그 핵심적인 교리들이 카톨릭과 같으며 겉보기에는 그 껍데기는 카톨릭의 온갖 가증한 악에서 돌이켜 초대교회 교리로 돌아간 것 같은데 여전히 그 알맹이는 카톨릭과 똑같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개신교의 겉 껍데기는 카톨릭과 확연히 다른데 그 알맹이 속살은 카톨릭과 같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그 옛날 구약시대에 이스라엘 민족들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그렇게 끈질기게 섬기던 바알신을 우리 개신교 교인들이 모르고 천주교인들처럼 섬기며 영적 우상숭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 바벨론신인 바알신이 우리는 무엇인지 알아야 하겠습니다.

바알신은 니므롯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니므롯이 죽고나서 무슨 신이 되었다고 하였지요?

예,  태양신이었지요.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렇게 끈질기게 바알신을 섬기므로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로 말미암아 북왕국 이스라엘은 앗시리아에 멸망하여 그 열 지파의 민족 자체가 역사 속에서 소멸되었습니다.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이 남왕국 유다를 완전히 멸망시키고 솔로몬왕이 세운 예루살렘 성전을 불태우고 예루살렘 성벽을 무너뜨리고 그 도시를 불태워 폐허로 만들고 대다수의 유다 사람들을 포로로 잡아 바벨론으로 끌고가서 70년 간 예루살렘과 온 유다 땅이 황폐하기까지 그렇게 끈질기게 유대인들이 숭배하던  신,  바알신.

그 바알신이 누구인지 우리는 밝히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또 이 글을 읽는 대다수  사람들이 바알신이란 수천년 전 옛날  구약시대에 있었던 신이지 지금 신약시대에  무슨 바알신이 있는가 라고 반문할 것입니다.

지금 신약시대에도 바알신이 존재한다면 그러면 지금 신약시대의 바알신은 무엇인가, 누구인가?

그리고 또 많은 분들이 구약시대에 지금으로부터 몇천 년 전에 중동지방의 민족들이 섬기던 그 바알신이 지금 신약시대의 우리들과 무슨 연관이 있느냐?

또 천주교는 그 정체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지만  또 위에서 언급한 데살로니가 후서의 불법의 사람은 흔히들 로마 카톨릭 교황이라고 한다고 하지만 우리 개신교와 무슨 상관이 있으며  개신교는 전혀 문제가 없지 않느냐고 역정을 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종교학적으로나 역사학적으로 깊히 파헤치면 바벨론종교가 카톨릭 교회와 개신교하고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고 그 셋의 존재 안에 내용적으로 같은 점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개신교가 종교개혁을 하여 카톨릭으로부터 분리되었는데 그 카톨릭의 핵심교리와 유전들을 그대로 이어받고 있습니다.

겉모양은 서로 다른 것 같은데 속알맹이는 같습니다.

어떻게 같으냐구요?

 

 

카톨릭에서 행하는 바벨론 종교의 유전과 유물들

그러한 개신교가 영적으로 또 내막적으로 구교의 교리를 그대로 많이 이어받고  또 현재의 기독교계가 그 카톨릭보다 더 악한 것이 구교가 하지 아니하였던 악령들의 역사가(계18:2)  많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일요일 (Sun-day)마다 예배당에 나아가서 다른 예수(고후11:4), 다른 하나님에게 예배 드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Mithra신 생일날에 예수가 나신 날이라고 카톨릭에서 4세기 이후로 천주교 교리에 도입하여 속인 것을 그대로 이어받아 일년에 한번 씩 전 세계 온 기독교인들이 난리법석을 떨어대고 있습니다.

카톨릭이 바벨론 여신(女神) Ishtar를 기념하느라 만든 부활절(Easter)에  전세계 개신교회들마다 난리법석을 떠니 과연 이 개신교는(the Protestant Church)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종교인가 태양신을 섬기는 종교인가?

 

우리는 심각하게 연구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복음서에 기록되어 있는 유대인의 절기와 날짜와 기후를 따지어 계산하면 예수가 나신 날은 10월 초입니다.

(눅2:8)에,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이 구절에서 보는 바와 같이 예수가 나신날 목동들이  들에서 양들을 방목하며 밤에 양들과 같이 들판에서 자기도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지방의 12월 25일은 한 겨울이고 양들을 들판에 방목하는 계절이 아닙니다.

(눅2:8)에서 처럼 밤에 양들과 목동들이 들판에 있으면 다 얼어죽는 계절입니다.

모든 가축들은 늦어도 10월 말까지는 방목을 그치고 다 우리로 들어가는 계절입니다.

일년 중 태양빛이 제일 짧고 약한 동지를 3일 지난 12월 25에 그 죽었던 태양이 다시 살아났다고 하여 유래된 태양신 생일을 즉 미트라신의 생일을 태양신 종교인 카톨릭이 도입한 인간의 유전을 개신교에서 그대로 전승하여 일년에 한 번씩 난리법석을 떠는 개신교회들 참으로 딱하고 측은하다고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천주교의 하수인 노릇이나 하면서 천주교에서 종교개혁을 하고 빠져나왔다고 하는 행태란 안타깝기가 그지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인간이 지금의 천문학이나 물리학이나 어떠한 인간의  과학으로도 얼마나 크고 넓은지 어떻게 탄생했고 구성이 되어 있고 움직이는지 정확하게 알 수도 없고 수치로 계산할 수도 없는 그러한 우주를 창조하시고 난 날도 없고 아비도 없는 영원 전부터 계신 절대적인 신이십니다.

전지전능한 신이시요 Absolute God입니다.

Dios Omnipotent el shadai입니다.

그까짓 한 여인의 몸에서 상징적으로 태어난 날이 무엇이 그리 중요하며 또 예수가 한 여인의 몸에서 이 땅위에 난 날을 기념하고 종교절기로 지키라고 한 기록과 구절이 성경 어디에 있습니까?

그 날이 만약 중요하다면 하나님이 그 절기를 지키라고 반드시 성경 어디에나 한 구절이라도 명령을 하시었을 터이고 또 초대교회 예수의 사도들과 교인들이 지켰어야 하는데 그러한 기록과 흔적은 서기 400년대까지 성경 안에서나 밖에서나 세상 아무데도 없는 것입니다.

크리스마스는 교황 율리우스가  서기 350년에  12월 25일을 예수 탄생일로 공표하고 처음으로 카톨릭에서 공식적으로  지키기 시작했습니다.

카톨릭이 서기 4세기 경에 교리로 도입하여 지키기 시작한 태양신의 생일을 왜 개신교인들이 지켜야합니까?

그것도 10월초가 아닌 12월 25일 미트라 태양신 생일날에 개신교인들이 천주교인들처럼 지켜야 하겠습니까?

 

이와 같이 하나님이 명하지 않은 사람의 유전들,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의 유전과 교리로 이 기독교를 사탄이 오염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Christmas 말고도 카톨릭에서 만든 유전을 개신교에서 많이 따라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부활절입니다.

부활절은 영어로 Easter인데 바벨론 여신 Ishtar의 기념일이고 그 Easter의 어원 자체가 Ishtar에서 온 것입니다.

두 단어의 발음도 비슷하지요.

옛 바밸론 왕국에 느브갓네살이 성문입구에  세웠던  인류역사적으로 유명한 고고학적 유물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Ishtar Gate 입니다.

Ishtar, 즉 바벨론 여신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기념비.

Ishtar여신이 니므롯의 부인이였는데 팔레스타인 지방에서는 이스라엘 민족이  그렇게 끈질기게 섬기던 아세라 여신이었으며 후일에 카톨릭이 숭배하는 성모 마리아입니다.

 

아래에 크리스마스와 태양신의 날 일요일에 관한 site들의 링크들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크리스마스 기원과 유래

크리스마스는 언제부터 지키기 시작했나?

크리스마스  –  위키백과

일요일이 지켜지기까지의 역사

로마 미트라교(태양신 교)의 제일(祭日)이었던 일요일(Sunday)이 기독교에 유입된 역사

The Origin  of Christmas              Solstice Celebration, Dies Naltalis  Solis Invictus and Mithras

Origin of Christmas – Controversial Roots        The History of Christmas

Is 25th December the correct date for celebrating Christmas?

Merry Christmas or Merry Mithras?             Solar Deity      

 Sunday is Not the Sabbath             

Pagan Worship and Catholicism  

 Sun Worship and the Sunday Sabbath                       

The Origin of Sunday Worship

 

 

 Christmas 보다도 치명적이고  decisive한  천주교의 유전들을 개신교에서  따라하고 있다.

그까짓 성탄절이나 부활절 같은 것들이야  개신교인들이 지켜도 그만 안 지켜도 그만이겠지요.

설날이나 추석처럼 세상 인간사회의 명절같은 의미로 지킬 수도 있습니다.

뭐 재미로 지킬 수도 있고 또 예수께서 우리 인간들을 위하여 나신 날이라고 기념하는 의미에서 절기로 지킨다는 것이 죄가 되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보다 더 중요한 치명적인 천주교의 유전과 교리들이 있는데 여러분들의 영원구원과 절대적인 관계가 있는 유전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그 카톨릭이 만든 교리와 유전들은 여러분의 영혼을 파멸시키는 유전들입니다.

사람의 유전으로 하나님의 법을 폐하며 불법을 행하는 무서운 유전들이 있는 것입니다.

계시록에 나오는 짐승의 표를 받는 유전들이 있는 것입니다.

그 치명적인 천주교의 유전들은 나중에 언급하겠습니다.

이와 같은 사실을 깊히 그것도 아주 깊히 조사하고  연구하십시요.

 

 

연구를 하면서 예수를 믿어야 한다

만일 여러분들이 가진 자본금을 투자하며 무슨 세상 사업을 할 때에는 치밀하게 여러가지로 조사하고 연구하며 확신이 설 때에만 여러분들의 돈을 그 사업에 투자를 하고 또 그 사업을 시작하고 나서도 여러분의 시간과 노력을 다 하지 않습니까?

여러분의 영혼사업은 세상의 어느 사업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영혼은 세상의 어느 것보다도 돈보다도 명에보다도 자식보다도 더 귀중한 것입니다.

여러분,  많은 조사와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많은 성경상의 조사와 연구와 노력을 하고 난 후에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인지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첫째, 성경을 많이 통독하여 성경의 내용을 훤하게 알 때까지 많이 읽으세요.

성경을 많이 읽는 것이 여러분의 영혼사업에 제일 먼저 하여할 투자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지식을 (호4:1, 사11:9, 빌3:8, 벧후3:18) 보다 더 쉽고 올바르게 터득할 수 있습니다.

성경안에 있는 모든 내용을 훤하게 알 때까지 성경을 많이 읽으시고 목사들이 하는 설교들을 잘 분별하여서 그 중에서 성경적으로 맞는 말과 그리스도의 진리는 마음으로 취(取)하시고 비성경적인 내용의 말과 바리새인의 누룩과  바베론종교의 거짓 교리와 복음은 다 골라내어 배척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기독 교인들을 관찰하여 보면 평생을 교회 다니면서 성경책 한번 통독 안 해보고 예수 믿는 신자들이 대부분입니다.

맨 교회 목사들, 부흥사들이 하는 설교나 듣고 그들이 낸 책들만 읽으면서 정작 신앙의 교과서인 성경책은 한번도 안 읽어본 분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지금 개신교 목사들이 주로 교인들에게 예수 믿기로 마음에 결심하고 입으로 시인하면 그 사람은 그 즉시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그 영혼이 구원을 받는다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그 즉시 성령 받는다고 가르칩니다.

개신교에서 이와 같은  비성경적인 엉터리 교리와 영적 거짓말로 비진리를 가르침으로 영적 이스라엘  민족인 개신교 교인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에서 벗어나  전혀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거짓 신앙으로 거짓 교리로 많은 영혼들을 후리어 지옥으로 보내고 또 돈도 빼앗아 가니 예수님이 강도의 소굴이라(막11:7) 하셨습니다.

 

(요 3:5)에서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으로 갈 수 없다 하였습니다.

어떻게 하여야 성령으로 거듭나는지 그 법칙과 교리를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법이(롬8:2) 무엇인지 도무지 모르니 그러한 엉터리 헛소리로 부도수표를 남발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가짜 천국 ticket을 교인들에게 남발하니 그 내용이 비어있는 가짜 천국 ticket을 지니고 열심히 교회생활 하다가 나중에 죽어 하나님 심판대 앞에 서보니 예수께서  “불법을 행한 자들아 다 내게서 물러가라 하시며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못에 들어가라”  하시니 슬피 울며 이를 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개신교가 용에게 권세를 받아 많은 영혼들을 미혹하고 그 짐승(계13:11-12, 용,사탄)으로부터 귀신영을 받아 귀신방언하고 귀신환상들을 많이 보고들 있는 것입니다.

루터의 종교개혁에 의하여 죽게 되었던 것 같았던 첫번째 짐승(계13:1 카톨릭)이 다시 살아나 개신교라는 두번째 짐승(계13:11-12)으로 형태를 바꾸어 그 이전 짐승(구교)보다 더 크고 강하게 보다 더 넓게 역사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개신교입니다

구약시대에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그렇게 끊임없이 끈질기게 섬기던 이방신 바알신을 여러분들은 잘 아시지요?

그 바알신이 그 당시의 바알신이지 지금 우리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가  반문하시지요?

구약은 신약의 그림자라 하였습니다.

그 당시 있었던 모든 사건들과 예언들은 반드시 신약시대에 영적으로 다 이루어지게 되어있습니다.

 

 

구약시대의 바알신과  개신교의 바알신 

그렇게 끈질기게 유대민족이 섬기던 바알신도 바벨론 포로생활 이후로는 이전에 절하며 섬기던 눈에 보이는 조각상, 바알신 우상들을 유대민족들이 그 전만큼 섬기지 아니 하였습니다.

왜냐고요?

바벨론포로 이전의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바알신을 그토록 끈질기게 섬기었기에 그 무서운 하나님의 진로로 엄청난 재앙과 벌로 혹독하게 멸망을 당하였기에 그들의 눈에 보이는 조각상과 담벼락 벽화의 바알신 우상들은 멀리하였습니다.

바벨론포로 시기 이후로는 그들의 우상숭배의 형태가 바뀌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바뀌었는가?

 

바벨론 포로시대 이후로는 유대민족들이 우상숭배의 대상으로 주로 누구를 섬겼습니까?

사람들의 유전들로 하나님이 명하지 않은 사람들이 만든 법으로 하나님의 법을 폐하며 갖은 위선과 탐욕으로 바리새인의 거짓 유대교를 만들어 섬겼던 것입니다.

(마15:3-9)에,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었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막7:13)에, 너희의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와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바벨론포로 이전에는 이스라엘 민족들이 그 우상의 조각상들 앞에서 절하고 심지어는 그들의 자녀들도 불태워 죽이며 제물로 바치던 바알신 숭배가 바벨론 포로시기 이후로는 유대인들이 다른 모습으로 다른 방식으로 우상숭배를 하였던 것입니다.

유대인들 중 극히 일부가 여전히 바알신을 우상으로 섬기기는 하였으나 거의 모든 유대인들은 조각우상에 절하며 섬기는 눈에 보이는 우상숭배는 멀리하였습니다.

그대신 사람들이 만든 계명과 교훈과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고 그 내용적으로 바알신을 섬기고 영적 우상숭배를 하였습니다.

더 이상 우상 앞에서 절하고 섬기는 유치하고도 저속한 우상숭배는  하지 않고 고차원적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법을 바꾸어 가며 하나님을 배반하였던 것입니다.

겉보기에는 보다 발달한 문명인같이 그 형태를 바꾸어 성경교리와 하나님의 법을 바꿔서 점잖게 고상하게 우상숭배를 하며 하나님을 배반하였던 것입니다.

 

개신교의 장로교회, 감리교, 침례교등과 같이 점잖고 고상하게 영적 우상숭배를 하였던 것입니다.

지금 신약시대에도 구약시대의 유대인들과 똑같은 모습으로 두 시대로 나뉘어서 하나님을 배반하고 바알신을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신약시대에도 어쩌면 그렇게 똑같은 방법으로 구약시대와 같이 그 형태를 바꾸어 하나님을 배반하고 우상숭배를 하는지 참으로 놀랄 따름입니다.

카톨릭교회의 모든 저속하고 유치한 우상숭배에서 벗어나 초대교회 교리로 돌아간 듯 하였는데, 겉보기에는 성경적인 것 같은 그럴듯한 모습으로 둔갑한 개신교가 그 내용면에서는 카톨릭과 똑같은 거짓 교리로  영적 우상숭배를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구약시대 때 바벨론 포로 이전에 이스라엘 민족들이 눈에 보이는 저속하고 유치한 방식의 조각상들의 우상숭배가 신약시대의 카톨릭 교회와 그 형태와 모습이 너무나 같습니다.

바벨론 포로 이후에  갖은 위선과 사람의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영적 우상을 섬기던 바리새인들의  거짓 유대교가 오늘날 개신교하고 그 형태와 모습이 너무나 똑같은 것입니다.

구약시대에 이스라엘 민족들이 바벨론 포로 전후로 나누어 각기 다른 모습으로 우상숭배를 하였듯이 신약시대에도 영적 이스라엘 민족들이 루터의 종교개혁을 전후로 각기 다른 모습으로 우상 숭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벨론 포로 이전에 이스라엘 민족이 숭배하던 바알신이 지금의 카톨릭과 똑같으며 바벨론 포로 이후의 바리새인들의 거짓 유대교가 지금의 개신교와 똑같은 것입니다.

그 유대교의 주체였던 바리새인들, 예수님이 독사들이라고 지칭하셨던 바리새인들이 지금 개신교 안에서 영적 거짓말로 무지한 교인들을 후리고 있습니다.

 

바벨론 포로 이전 바알신 숭배 = 로마 카톨릭

바벨론 포로 이후 바리새인의 거짓 유대교 = 개신교

 

그러므로 구약은 신약의 그림자라고 했습니다.

구약의 모든 것이 신약에서 똑같이 영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사실 여러 개신교 신학 역사학자들이 카톨릭이 바벨론 종교라는 것을 연구하고 발표해 논 자료들과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개신교가 카톨릭의 속알맹이 교리를 이어받은 카톨릭의 자매(sister)인지를 아는  사람들은  별로 많지 않습니다.

정작 자기네들이 카톨릭의 하수인 노릇하고 있는지는 모르고들 있습니다.

(겔23장),  오홀라와 오홀리바. 

 

 

개신교의  부패와  타락상

개신교는 천주교와 달라서 성경대로 하나님을 믿고 있다, 개신교는 초대교회의 복음에서 전혀 변질되거나 부패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십니까?

현재의 개신교는 변질되거나 부패하지 아니했다고요?

그렇게 믿는 기독교인들이 99% 이상일 것입니다.

혹은 조금 부패했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더러는 있겠지요.

지금도 양심이 있고 영적, 육적 이치에 능통하고 지각이 있는 종교 지도자들이나 목사들이나 교인들은 기독교가 많이 부패하였고 변질되었다고 더러 양심선언도 하고 목사들의 자성(自省)을 촉구하며  기독교잡지나  기독교신문에 가끔 발표를 하기도 합니다.

 

특히 한국개신교는 그 부패하고 변질된 상태가 아주 심각합니다.

특히 큰 교회들일수록 그 부패하고 타락한 양상이 말할 수 없이 심합니다.

음욕과 탐욕 그리고 명예욕에 사로잡혀 목사들과  교회 지도자들의 비리와 죄악은 최고조에 달해있습니다.

이 부분에 관하여는 많은 분들이 잘 알고 있으며 여러분들도 다 동감을 하실 것입니다.

요즈음 들어서 한국 개신교 교회들의 추악한 행태가 신문에도 자주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개신교의 타락하고 추락한 행태들의 몇가지 사례들을 참고로 아래에 수록하였으니 링크들을 클릭하여 참고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시사저널 / 한국 개신교의 타락    성직자 돈문제로 타락한 교회들 – 한국판 종교개혁 이뤄져야

개신교의 타락 이제는 사회가 방관하지 않는다    반성없는 한국 개신교는 사탄의 종교일 뿐

개신교 역사상 한국교회 가장 타락      교회 본질 회손하고 영적 타락의 늪으로 / 기독교 연합 신문

추락하는 한국교회 / 위키백과       한국교회 개신교 역사상 가장 타락했다 / 손봉호 교수

소망교회 폭행사건 진실게임      

 

 

제 2의 종교개혁

요즈음 들어 일반 언론이나 기독교 간행물등에서 한국 개신교의 타락상에 관하여 자주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많은 지각있고 양심이 바른 기독교 지도자들이나  신학자들이 한탄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 개신교가 인류 기독교 역사상 가장 타락하였다고 합니다.

 

요즈음 자주 듣는 말이 한국교회, 개신교 역사상 가장 타락하였다.

중세의 카톨릭보다 더 타락하였다고들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국 개신교는 저 스스로 자정하는 능력을 상실하였다고 말합니다.

한국 개신교가 가장 타락하였던 중세의 카톨릭보다도 더 타락하였다고 많은 사람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일반 사회학자들도 그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천 이백만이었던 한국 개신교 교인들이 지금은 육백만명 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대형 교회의 지도자들의 비리와 일탈 그리고  교회의 제반 타락상을 보고 실망하여 많은 개신교인들이 개신교를 떠났습니다.

더러는 천주교로 개종한 교인들도 이 백만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타락하고  부패한 개신교, 바벨론 종교 교리로 변질된 기독교를 원래의 초대교회 복음의 성경진리로 돌이키는 종교개혁을 하여야 한다.

 

아래는 한국 기독교 타락상에 관한 발표들이 있습니다.

제 2의 종교개력     제 2의 종교개혁이 필요하다    제 2의 종교개혁이 일어나야 한다

 제 2의 종교개혁을 꿈꾸며

종교개혁의 필연성 – 한국컴퓨터선교회

기독교에서 부패와 타락의 의미는 ::: 교회개혁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000인과  남은자들

(왕상19:18)에,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인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롬 11:4-5)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자가 있느니라.

구약에 하나님이 엘리아 선지에게 말씀하신 것을 바울사도가 신약에서 다시 인용하며 거론한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칠천인은 누구를 지칭하는 것입니까?

숫자가 정확하게 7000 명입니까?

6999명 + 1명 하여 7000명이란 의미입니까?

그러한 것은 아닌 것 같지요?

그러면 무엇입니까?

그러다 보면 대다수의 여러분들은 그 의미가 무엇 그리 중요하냐?

반문하시지요?

 

바알에게 무릎 꿇는 행위는 무엇이고 또 입을 맞추는 것은 어떠한 것인가?

(사 10:22)에,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돌아오리니.

(롬9:27)에, 이스라엘 뭇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와 같을찌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이 두 구절의 남은 자는 누구를 지칭하며 왜 남은 자만 구원을 얻습니까?

 

또 바알신은 어떠한 존재가 바알신입니까?

바알신이란 구약 때에만 있었지 지금은 없고 바울사도가 로마서에 기술한 바알신이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많은 분들이 생각하겠지요?

그러면 신약시대에 왜 바울선생이 구약시대의 성경구절을 인용하며 바알신에 대하여 언급을 한 것일까요?

 

부디 여러분들은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칠천인이 되시고 이스라엘의 남은자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초대교회의 복음은 구체적으로 어떠한 것을 가리키나?

초대교회의 복음과 지금 시대의 복음과는 서로 다른 것인가?

과연 서로 다르다면 어떻게 다르다는 말인가?

그러면 현재 그 많은 개신교 교회들과  교인들이 믿고 있는 신앙이 초대교회의 진리의 복음이 아니라는 것인가?

이 무슨 멍멍이가 짓어대는 황당무계한 소리인가?

의문하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 답은  “제 2 장 – 예수 그리스도의 초대교회 복음”에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 제 2 장이 있습니다. >>>>>>>>>>>>>>>

제 2 장 – 예수 그리스도의 초대교회 복음

 

제 2 장 예수 그리스도의 초대교회 복음

with 5 comments

사도복음 (the Gospel of the Apostles)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인생들을  위하여 죄 없으신 창조주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며 죽음으로 우리들의 죄를 대속하시고 3 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었지요.

그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우리가 회개하면 죄사함 받고 영원한 정죄를 받을 수 밖에 없는 우리 인생들의 영혼이 구원을 받아 천국을 갈 수가 있는 것 아닙니까?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 지옥 가지 않고 천국 간다.

이와 같은 교리는 이상한 사이비 이단 거짓 기독교 교파들이  가르치는 교리들이 아닌 것 외에는 기본적으로 다 어느 기독교파나 다 가르치는 교리이고 또 진리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예수를 잘 믿어야 하는데 어떻게 믿는 것이 잘 믿는 것이며, 신약시대 즉 보혜사 성령시대에 어떠한 방법으로 예수를 믿어야 우리가 예수님이 원하시는 법대로 불법을 행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올바르게 섦기는 것인지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원하시는 법대로, 방식대로 예수를 믿지 않으면 그 신앙은 헛 것이요 그 신앙은 그 대상이 예수가 아니고 다른 신, 다른 주, 다른 하나님, 다른 복음(갈1:8-9)이 되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마7:23)에서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하신 것입니다.

(마13:41-42)에,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두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불법: 희랍어 성경 원문 –  anomian – ἀνομίαν – lawlessness

신약성경에 나와 있는 불법의 단어는 모두가 다 ἀνομίαν로 기록되어 있음.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위 구절들에서 나오는 “너희들”은  어떠한 사람들이었습니까?

예수를 잘 믿지 아니했던 사람들입니까?

그냥 건성으로 일요일에 교회나 왔다갔다 하면서 예배나 드리며 성경 통독 한번 안해보고 대충 믿는 사람들이었습니까?

아니지요,  오히려 그 본인들 자신이 자기네들은 예수를 아주 잘 믿고 선한 행실도 많이 하여 자기네들은 천국가는 것으로 확신하는 자들(마7:22)  아닙니까?

 

그 구절을  자세히 보니 그 자들이 그 날에 예수님께로부터 칭찬을 들을줄 알았는데 오히려 책망을 들으니 의아해 하면서 억울하여  예수님께 항의하며 반문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도 내쫓고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였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 것도 “주의 이름으로” 하였지 않습니까?

그들의 생활을 예수님께 바치면서 열심으로 예수 믿었던 사람들 아닙니까?

권능도 많이 행하였다고 했으니 몸 아픈 병자들의 병도 많이 고쳐주었을 것이고 또 여러가지 신기한 이적같은 현상들도 사람들에게 보여주었을 것이고 귀신들도 내쫓았는데.

가난한 사람들 구제도 많이 하고 선행도 많이 하였겠지요.

자기 생활을 하나님께 바치며 주를 위하여 많이 활동하고 권능도 행한 열심당원들인데 예수님께서 칭찬을 하셔야 하는데 오히려 책망하시며 불법을 행하였다고 물러가라고 하셨습니다.

왜 예수님께서 그러한 열심을 다한 신자들에게 불법을 행하였다고 정죄하셨을까요?

 

그러면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 도데체 무엇이길래 그렇게 열심히 예수 믿었던 사람들을 모르신다 하고 불법을 행한 자들아 다 물러가라고 책망하신 것일까요?

너무나 기가 막히고 황당하고 억울하지 않습니까?

그 사람들이 얼마나 억울하고 분하면 그 쫓겨난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겠습니까?

예수님이 마태 복음서에서 불법을 행한 자들아 다 내게서 물러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아무리 열심히 예수 믿고 아무리 선하게 살며 봉사활동 하고 선행을 많이 베풀며 노력한들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예수님이 원하시는 법대로 행하지 않으면 불법을 행한 신자들이 되는데, 다 소용이 없는데.

그렇게 하나님이 명령하신 법대로 규례대로 행하지 아니하면 헛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죽어라고 열심히 예수를 믿었는데.

 

여러분 이 수수께끼를 잘 풀어야 합니다.

오늘날 지금 이 세상에 그 많은 기독교인들 중에서 이러한   성경상의  난해한 수수께끼들에 관심이 있어서 연구하는 신학자나 목사나 교인들이 있는줄 아십니까?

(마7:21)에,  나더라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러한 열성분자들은 하나님에 대한 열심은 있으나 올바른 하나님의 지식과 예수 그리스도의 12사도들이 전한 초대교회 복음을 알지 못하여 저희들의 생각대로 교회지도자들이 가르쳐준대로 카톨릭의 교리나 유전을 행하며 예수를 믿었기 때문에 그같은 슬프고 억울한 종말을 맞는 것입니다.

(롬10:2-3)에,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예수께서  불법을  행하는  행위가  무엇인지  예를  들어  말씀하시다.

그러면 어떠한 행위가 불법을 저지르는 것인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그 중 한가지 예를 들자면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예수님이 그 당시에 유대인들이 사람의 계명을 하나님의 계명으로 대신하여 십계명을 폐하며 불법을 행하는 풍습을 (마15:3-9, 막7:7-13)에서 밝히 증거하셨습니다.

사람이 만든 유전이 요지부동의 교리로 계명으로 변해버린 것입니다.

하나님은 십계명에서 부모를 공경하라고 했습니다.

그 당시 유대인들이 자기네들 부모를 봉양하고 집에 모시기 싫어서 생각해 낸 유전이 있었는데 그 것이 부모를 모시는데 드는 비용을 성전에 “고르반”으로 바치기만 하면 그 부모를 공양하는 종교적인 의무에서 벗어났다고 합니다.

즉 무슨 뜻이냐 하면 부모를 집에 모시고 부양할 때 들어가는 모든 비용과 돈을 그 금액만큼 성전에다 일년에 한 번씩 바치고는 그들의 부모를 실제로 “나 몰라라”하고 돌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당시 유대사회에서 종교적으로 사회적으로 법적으로 공인된 풍습이였다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책망하시기를 사람이 만든 계명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폐한다고 하였습니다.

 

만약 어떠한 사람이 부모를 봉양하는 많큼의 금액을 성전에 바친다해도 그 사람이 부모를 부양하는데 대한 십계명의 의무는 그대로 남아있는 것입니다.

만약 그 유대인이 고르반을 성전에 바치고 나서 그의 부모를 봉양하지 않으면 그는 하나님의 십계명을 범하고 사람의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막7:13) 죄를 짓는 것이 됩니다.

하나님은 십계명을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실 때에 다섯번 째 계명을 “부모를 공경하라고”만 하였지 고르반으로 바치면 부모를 봉양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시지 않았습니다.

고르반은 성전에 바치는 성물과 헌금을 말합니다.

만약에 지금 말세지말 우리시대에 어떤 교회 다니는 예수교 신자가  5번째 계명을 어긴 예수님 당시의 유대인처럼 고르반으로 하나님의 5번째 계명, 부모를 공경하라는 법을 범했다면 그 교인은 십계명을 범한 죄인으로 훗날 예수재림 때에 불법을 행한 자로 정죄를 받고 어두운 곳으로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십계명은 구약시대나 예수님 당시의 시대나 지금 바로  21세기 우리 시대에나 하나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말세지말에 사는 현재의 우리 기독교인들도 예수님 당시의 유대인들처럼 사람의 유전으로 하나님의 십계명을 폐하면서 불법을 행하고 있지 않는지 잘 살피고 연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불법을 행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는 것이 불법인지를 우리는 알아야겠습니다.

십계명 중에 한 가지라도 범하면 십계명 모두를 다 범하는 것이라고 (약2:10-11)에 성경에 분명하게 나와있습니다.

불법을 행한 자들은 예수께서 구원을 안하신다고 여러번 말씀하셨지요?

 

 

 

 법과  질서의  하나님

이와 같이 하나님은 법의 하나님이고 질서의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시고 우리에게 행하라고 명령하신 법과 규례들이 무엇인지 우리들은 반드시 알아야  하고 또 순종하고 행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마7:23)에 나오는 불법을 행한자들이 되어  예수님으로 부터 배척을 받고 내어 쫒김을 받아 울며 이를 가는 불행한 신자가 되는 것입니다.

영원히 버림 받은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지상의 어느 나라도 어떠한 사회나 조직도 다 법이 있고 규칙이 있습니다.

특히 국가는 헌법이 있어 그 나라의 정체성을(또 사회의 질서를 바로 잡고 운영하는 일반법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세계에도 하나님이 만드신 법이 있는 것입니다.

그 옛날 태초 때에 하나님이 만드신 법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법을 어긴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쫓겨나지 아니했습니까?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배신하고  범죄하여 영원히 죽지 않을 인생이 죽게 되는 것 아닙니까?

(호6:7)에,  저희는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서 내게 패역을 행하였느니라.

그리하여 그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우리 인류를 이렇게 힘들고 고통스럽게 사람의 한 일생을 살도록 만들었지 않았습니까?

이 세상에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가난과 질병에 시달리며 한 세상 살면서 밥세끼 편안하게 먹지 못하고 경제적으로 항상 쪼들리면서 괴롭게 살고 있지 않습니까?

질병에 시달리며 불행한 일생을 사는 사람들은 또 얼마나 많습니까?

아담의 원죄 때문에 우리가 이마에 땀을 흘려야 식물을 먹을 수 있고 (창3:19)  정신과 육체가 다 노동하고 수고하여야 돈을 벌어 생활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세상에 돈 버는 것이 어디 쉽습니까?

어렵지요?

인생이 그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모든 인생이 다 수고와 슬픔뿐인(시90:10) 것 아닙니까?

 

그러므로 성경적으로 큰 거물급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온 인류가 세상이 끝날 때까지 그 죄얼과  고통을 후세의 사람들이 받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구약시대의 하나님의 법이 (사1:10) 있었고 지금 신약시대에는 신약시대의 하나님의 법이 (롬7:25) 또 따로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신약시대의 하나님의 법이 무엇인지 잘 알아서 아담처럼 하나님의 법을 범하고 자기도 망하여 일생 고생하였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주는 죄와 우를 범하면 아니되겠습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법과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고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반드시 벌을 내리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치리니 곧 그 언약을 지키고 그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시103:17-18).

이 구절에서 보는바와 같이 하나님이 사랑을 베푸시는 자들은 반드시 그 언약과 법도를 지키는 자들이라 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시는 데는 반드시 조건이 있습니다.

그 조건이란 하나님의 명령을 잘 순종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언약의  책이다

성경은  구 언약과 신 언약,  Old Testament and  New Testament 입니다.

언약(言約) 즉 그 약속이란 하나님이 명한 법과 계명을 잘 지키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언약이란 무슨 뜻입니까?

영어로 covenant 하는데 그 뜻이 formal agreement 로 약속 또는 계약이란 뜻이지요?

하나님의 법과 명령을 잘 지키고 순종하면 영생복락의 구원을 받는 것이고 그 명령을 어기고 불순종하면 구원 못받고 대신 영벌을 받는다는 언약 아닙니까?

 

그러면 신약시대의 우리 성도들은 무슨 법을 지켜야 하는가?

구약시대의 하나님의 법은 십계명과  613 조의 율법인데  신약시대의 법은 무엇일까요?

그 법은 십계명과 성령의 법을(롬8:2) 가리킵니다.

우리 신약의 보혜사 성령시대에 우리가 순종해야 할 성령의 법을 말합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고 돌아가시면서 지나간 율법은 폐하였다고 (엡2:15)  하였는데 성령의 법은 또 무슨 말인가?

지금 보혜사 성령시대에도 우리가 법 아래 있는가?

예!  의문이 계속 이어지지요?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시었다.

(눅8:10)에,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함이니라.

(마13:34)에,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셔서 30 세부터 33세까지 3년 동안  복음을 전하며 공생애를 하실 때에  모든 말씀을 비유로 하시며 그 예수를 쫒아 다니는 수만 명도(눅 12:1) 더 되는 청중들에게 깨닫지 못하는 설교를 하신 것입니까?

예수께서 모든 말씀을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시지 아니했다고 성경에는 분명히 기록되어 있거든요 (마13:34).

이러한 아주  중요하고도 또 중요한 난해한 구절들과 수수께끼가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도 드물지만  안다고 하여도 그 의미가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니  아무도 중요시 생각하거나  관심을 갖는 사람도 없고 알려고도 애를 쓰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 또 이 글을 읽는 많은 분들이 위에서의 그 비유의 말씀이란 예수님 시대의 유대인들에게 하신 것이지 지금 시대의 우리 기독교 교인들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 라고 물을 것입니다.

그 당시에 예수께서 말씀하신 모든 설교와 교훈은 그 당시의 유대인들 뿐만 아니라 신약시대에 사는 우리 모두에게도 하신 것입니다.

(막13:37)에서 보면 예수께서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3 년 동안의 공생애 목적이 예수께서 직접 일반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주목적이었다면 예수께서 모든 설교를 일반 청중들이 그  영적 뜻을 알 수 없는 비유로 말씀하시지 아니했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지상에서 3 년 동안 공생애를 하신 목적은 그 3 년 동안 모든 유대인들에게 직접 복음을 전하시기 보다는 그 제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신 것입니다.

많은 여러 제자들 중에서 특별히 12 제자들을 택하시었습니다.

당시 예수를 좆아다니던 제자들이 수백 명이었습니다

그 12 제자들을 특별히 “사도”라는 직분으로 임명을 하시고 (눅 6:13)  3 년간 집중적으로 많은 이적들의 산체험을 통하여 일상생활을 같이 하시며 복음을 가르치시고 그 12 제자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사역자들로 교육하고 훈련하신 것입니다.

소위 말하는 Mentoring 교육을 12 제자들에게 행하시었던 것입니다.

 그리 하시었나?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 3 년은 사도들을 교육하고 양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었던 것입니다.

 

(마10:42)에,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을 주는 자는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누구의 이름으로?

제자의 이름으로.

이 구절에서 냉수 한 그릇이란 목마를 때 마시는 물 한 그릇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비유한 것입니다 (요4:4).

(잠25:25)에, 먼땅에서 오는 좋은 기별은 목마른 사람에게 냉수 같으니라.

이 구절의 먼땅은 에덴동산이고 좋은 기별은 복음, 유앙겔리언입니다.

목마른 사람은 (사55:1, 계22:17)의 진리말씀을 알고자 하는 자들이고 냉수는 하나님의 말씀 한구절,  (요4:10)의 예수 그리스도의 생수를 의미합니다.

여기서도 제자의 이름으로 냉수를 준다 하였지요?

 

(마14:19)에, 예수께서 떡을(말씀)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이 구절에도 예수께서 직접 떡을 사람들에게 주신 것이 아니라 제자들을 통하여 주었지요?

이와 같이 예수께서는 복음전파를 제자들 즉 사도들을 통하여 전도사업을 하신 것입니다.

떡은 성경에서 무슨 영적 의미로 쓰여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이라 했지요?

(요6: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요6:50-51),  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은  어떠한  사명을  부여받은 사람들이었나?

사도라는 단어는 헬라어로  apos‘tolos 인데 보내심을 입은 자라는 뜻이고 ‘보내다’와  ‘사람’의 두 단어를 합친 합성어로서 영어의 APOSTLE은 영어에는 그에 적합한 단어가 없으니 그리스말에서 빌려와 음역(音譯)을 하여 만든 단어입니다.

즉 하나님의 전권대사(Ambassador)라는 뜻입니다.

예수님도 여러번 자기를 가리켜 보내심을 입은 자라고 증거하였습니다 (요4:43, 요8:42,요7:28, 마15:24).

 

예수님 승천하시기 전 택함을 받은 11 사도와 나중 제비뽑아 임명한 맛디아와(행 1:26) 성령이 사도로 임명한 두 사람 바울과 바나바(행 13:2) 도합 14명인데 12사도로 통용하는 것은 12 이란 숫자에 깊은 영적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초대교회의 이 14 사도들 외에는 더 이상 사도라고 임명받은 사람들이 없었으며 이 사도들을 중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전하라 하신 것입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마28:18).

즉 너희와 같히 모든 족속을  제자의 반열에 서게 하라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11 사도에게 말하기를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 28:20) 하시었습니다.

또 11 사도들에게 나의 하는 일을 저희도 할 것이요 또 이보다 더 큰 것도 하리라 했습니다 (요 14:12).

당대의 최대 석학이요 성경 대학자인 바울과 성령이 충만한 바나바는 3 년 동안 아라비아 사막에서 성령으로부터 직접 진리교육을 받았습니다 (갈 1:16-18).

당시 초대교회의 original 12사도들은 다 이미 세상을 떠나가고 지금 이 세상에는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성령께서 임명한  그 14 사도들 외에는 사도라고 칭함을 받는 사도는 더 이상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2종교개혁을  하여야  한다.

그러면 이제는 어떠한 사람들이 나와야 하는가?

이제는 그 초대교회 때의 예수그리스도의 12 사도들이 전한 복음을 사도바울처럼 (갈1:12) 성령으로부터 직접 가르침을 받고  전수받은  선지자들이 이 세상에 출현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루 바삐 지금 이 시대에 예수님으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선지자들이(prophets, ministers) 출연하여 우상숭배로 거짓복음으로 더럽혀진 이 기독교를 성경의 가르침으로 초대교회 사도들의 복음으로 돌려놓는 개혁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를 회복시키는 제 2의 종교개혁을 해야 한다 그말입니다.

 

선지자는 구약시대나  있었던 것이지 신약시대에 와서 무슨 선지자 타령을 하는가?

그러나 우리가 신약성경을 자세히 보면 우리 보혜사 성령시대에도 하나님의 도(the Way of God, 행18:26)에 도통한 사람을 선지자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행13:1, 행21:10, 고전12:28, 엡4:11).

이번의 종교개혁은 첫번째 마틴루터가 했었던 종교개혁보다 더 크고 강하게 이번에는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권능을 부여받은 여러 선지자들에 의한 크고 놀라운 기적들이 (miracles) 수반되는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지는 참된 개혁입니다.

어떠한 한 사람에 의한 것이 아니라  많은 숫자의 복음 사역자들이 할 것입니다.

 

저 사탄의 속임수로 인한 거짓 종교개혁이 아닙니다.

전번에 있었던 루터의 종교개혁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성령이 역사하신 참된 개혁이 아니라  사람들이 저희들 스스로 하였던 개혁이므로 올바른 종교개혁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카톨릭의 모든 악에서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초대교회의 복음 진리로 돌아간 것같은데 결국은 카톨릭의 바벨론 교리와 유전을 버리지 못하고 카톨릭과 똑같은 죄와 우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초대교회의 교리로  돌아가지 못하고 결국은  카톨릭의 하수인이 되버리고 만 것입니다.

루터의 개혁은 겉보기에는 그럴듯하게 카톨릭의 온갖 가증한 악에서 돌이켜 초대교회의 성경진리로 다 돌아간 것 같은데 자세히 살펴보니 여전히 카톨릭이 행하는 바벨론교리를 그대로 이어받고 구교의 똘만이가 되어서 영적으로 더 무서운 악행을 저지르며 수도 없이 많은 영혼들을 멸망의 구렁으로 집어넣고  있는 것입니다.

전번의 종교개혁은 말짱 도루묵이 되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12 사도들이 전한 초대교회의 복음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고 만날 수 있나?

성경 본문 안에서 찾는 것이고 성경 본문 안에서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신약성경을 깊히 관찰하고 연구하면 그 안에 12 사도들이 전한 초대교회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가 있는 것입니다.

어느 목사가 부흥사가 신학자가 알려주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자신들이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성경 본문을 많이 읽고 성경 안에 있는 내용을 훤히 알 수 있을 때까지 수십 번 수백 번이라도 성경을 통독하십시요.

성경의 내용을 훤하게 알 때까지 성경을 많이 많이 읽으십시요.

우리가 성경의 내용을 훤히 알아야 그 어느 누구의 성경해석과 신학도 옳고 그른가를 어느 정도 분별할 수 있습니다.

그리되면 자연히 성경의 본문에서 많은 구절들과 내용이 이해할 수 없고 애매하며 서로 이 구절 저 구절 상충되는  난해한 부분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특히 예언서 안에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사도요한처럼 그 봉하여진 말씀을 알고자 울며 기도하고 애를 쓴다면(계 5:4),  전심전력으로 하나님을 찿는다면(렘 29:13) 봉한 책의 인봉을(사 29:11,12) 떼어주시고 진리의 말씀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진리를 알고자 많이 기도하세요.

 

 

 

12  사도들이  전한  복음이어야  그리스도의  진리이다.

우리가 성경을 하나님의 진리대로 풀 때에는 하나님으로부터 기름부음을 받고 보내심을 입은 즉 지혜의 말씀의 은사나 지식의 말씀의 은사를(고전12:8) 받은 선지자들로부터 (행15:32, 엡4:11)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데 반드시 12사도들이 전한 복음이여야만 합니다.

하나님이 봉한 7 인를 뗄 수 있는 선지자이나 그 선지자로부터 배운 교사들이(고전 12:28) 가르치는 교리대로 풀어야 하는데 그 선지자이란 성령의  9 가지 은사 중 지혜의 말씀이나 혹은 지식의 말씀의 은사를 받은 은사자을 가리킵니다.

반드시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의 선지자, 복수의 사람들, 복음사역자들입니다.

12 사도들이 전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성령이 직접 그의 지식의 말씀의 은사로 전수받은 선지자들을 가리킵니다.

(고전 12:28-31)에서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진리를 선지자에게서 배운 제자들) 그 다음은 능력(기적) 행하는 자들이요(miracle doers) 그 다음은 병고치는 은사를 받은 자요.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를 주셨으니 (엡 4:11).

히브리서에는 (히 3:1) 예수가 우리의 믿는 도의 큰 사도라(Apostle) 했습니다.

 

이와 같이 성경에는 그 어떠한 직분보다도 사도들의 직분이 먼저요 으뜸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육적 형제가(마13:55) 넷이나 있었고 예수께서 승천하신 이후 그들이 다 교회의 감독과 장로들이 되어서 복음전파 하는 귀한 사역을 담당하며 예수님으로부터 크게 쓰임을 받았으며 신약성경의 야고보서와  유다서를 썼지만 사도라는 칭함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예수님이 그 12 사도들의 맏형이 되시고 예수가 그 12 사도들의 머리가(계 1:5)  되시어서 우리들의 주인이 되시고 우리가 믿는 도의 교주가 되시며 우리를 친히 성령으로 진리를 가르치시는 것입니다.

예수가 그 12 사도들의 머리가 되시어서 지상에서의 공생에 3 년 동안  친히 일상생활을 같이 기거하시며 가르치시고 12 제자들을 훈련하고 연단을 시키신 것입니다.

그 사도들이 전한 복음 외에는 어떠한 인간들의 교리나 혹 천사들의 교리라도 거짓이요 저주받은 가르침입니다.

(갈1:7-9)에,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여기서의 “우리”는 누구를 말합니까?

바로 사도들을 지칭합니다.

또 (살후 3:6)에는 사도들에게서 받은 유전대로 행하지 않는 자들에게서 떠나라 하였고,  (살후 2:15 )에는 사도들에게서 받은 가르침과 유전을 굳게 지키라 하였습니다.

이 구절들에서 사도들의 유전이란 무엇입니까?

바리새인들처럼 사람들이 만든 유전입니까 아니면 천주교가 만든 유전입니까?

아니지요, 12사도들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성경에 쓰여 있는 교리를 말하지요?

우리는 천주교가 만든 유전들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또 우리 개신교인들이 모르고 천주교가 만든 유전을 지키고 있는지 잘 따져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사도들의 유전을 지켜야지 그 유전들을 버리고 천주교의 유전을 따라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천주교에서 빠져나왔다는 개신교인들이 그 천주교의 유전을 따라하면서 짐승의 표나(계16:2) 받아야 하겠습니까?

 

(고후11:4)에,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사도들)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는 잘 용납하는구나.  

내가 너희에게 전해 준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고전11:2).

너희가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고전15:2).

이러므로 형제들아 굳게 서서 말로나 우리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유전을 지키라(살후2:15).

너희에게 대하여는 우리의 명한 것을 너희가 행하고 또 행할줄을 우리가 주 안에서 확신하노니 (살후3:4).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고후5:20).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사도들)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1:8).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빌4:9).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우리에게서 받은 유전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살후3:6).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를 하나님이 명하신 것 외에 사람이 임으로 더하거나  빼거나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예수께서 직접 말씀하신  복음을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성경에 기록하고 후세에 전한 진리의 내용 외에 사람이 더하거나 빼면 아니됩니다.

현재 기독교 교리와 교회 유전들 안에는 사람들이 임으로 더하거나 뺀 거짓 진리와 거짓 교리와  거짓 유전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이 명하거나 말씀하신 것 외에 사람들이 추가로 만들어 놓은  교리와 유전은 다 거짓이고  비진리이며 뱀의 거짓말입니다.

즉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과일, 선악과입니다.

뱀이 하와를 거짓말로 속여서 먹게한 선악과와 똑같은, 사람의 영혼을 멸망케하는 비진리요 거짓 복음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람들이 임으로 가감한 모든 거짓 교리와 유전을 다 골라내어 배척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신4:2)에,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라.

(계22:18)에,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 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다른 복음,  다른 예수와  바리새인의  누룩

복음은 한 복음이어야 하는데 사도들이 전한 복음에서 벗어나 사도들이 전하지 않은 교리나 유전 또는 성경에 기록되 있지 않은 교리와 사상과 관습과 유전으로 사람이 가감하거나 자기의 생각과 이념을 집어 넣어서 그럴듯하게 짜집기하면 곧 다른 복음이(고후11:4, 갈1:6)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다른 복음에서  예수를 믿으면 우리가 다른 예수(고후11:4)를 섬기거나 다른 영(고후11:4) 즉 귀신의 영에 사로잡히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만든 누룩으로 반죽하여 만든 떡은 사도들의 복음에서 변질되어서 사탄의 양식이 되는 것입니다.

그 누룩은 예수님이 무엇이라고 하셨습니까?

(마16:6)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신대.

(마16:12)에, 그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그렇습니다, 우리는 그 바리새인들의 교훈을 삼가해야 합니다.

그러한 바리새인의 변질된 하나님의 말씀은 사탄의 양식 즉 선악과입니다.

그러한 선악과를 먹고 여러분들의 영적 살이(flesh)  썩어 영적 문둥이가 되고 장님이 되고 벙어리가 되고 절름발이가 되는 것입니다.

레위기에는 문둥병자를 속량하는 제사의 예식이 여러 곳에 나오지요?

그 구약의 문둥병자들이 그 시대에는 육적 문둥병자를 가르키나 우리시대의 신약시대에는 영적 문둥병자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 바리새인들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그들이 우리가 살고있는 21세기에는 누구를 가리킬까요?

오늘날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어떠한 사람들일까요?

분명 신학을 전공하고 성경지식이 풍부한 일반 교인들을 가르치고 인도하는 종교지도자들이나 신학자들이나 교회지도자들이겠지요.

그러면 과연 그자들이 누구일까요?

양의 탈을 쓴 이리 거짓 목자들이겠지요?

강대상에서 영적 거짓말을 섞어서 설교하는 목사들이겠지요?

 

그러고 보니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반문하기를 우리가 예수 믿는 것이 다른 모든 교인들이 하는대로 따라하면서  예수를 믿으면 되는 것이지 무얼 그렇게 따지고 여러가지로 어렵게 해야만 하는 것인가?

하나님의 법도 모든 개신교인들이 지키는대로 지키면 되는 것 아닌가?

다수가 하는 것에 진리가 있는 것 아닌가?

수십 억 인구가 믿고 행하는 교리와 사상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인가?

그렇게 예수 믿는 것이 꼭 사도들이 전한 복음을 찾아서 믿어야 하는 것인가?

현재 전세계적으로 개신교회에서 행하는 교리와 신앙이 12 사도들인 전한 복음이 아니란 말인가?

예수 믿는 것이 그렇게 어렵고 복잡하면 누가 그같이 어려운 예수를 믿겠는가?

 

그러한 예수는 당신이나 혼자 실컷 믿어라.

“너나 그렇게 실컷 믿으세요” 라고 하겠지요.

 

당신이 주장하는 ‘사도복음’이  참 진리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가?

그렇다면 증명해 보아라.

그리고 개신교의 어떠 어떠한 점이 12 사도들의 복음과 다른 것인지 확실하게 납득이 가도록 진술해 보아라 라고 반문하는 분들이 거의 대다수일 것입니다.

예,  차차 증명해 보겠습니다.

 

 

 

좁은 문은 예수 그리스도의  입이다.

(마7:13-14)에,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눅13:24)에,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이 구절에서는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다고 했습니다.

문(門)은 성경에 그 영적 뜻이 사람의 입을 상징합니다.

그 입에서 나오는 진리를 가리킵니다.

 

좁은 문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입, 사도들의 입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 좁은 문을 찾아서 즉 예수 그리스도의 입에서 나온 진리 , 12사도들이 전한 초대교회의 진리를 찾아서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요10:7)에서 예수께서 “나는 양의 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은 삸꾼목자들의 넓은 문을 찾지 마시고 양의 좁은 문을 찾기 바랍니다.

흔히들 좁은 문이란 교회를 의미하고 넓은 문이란 세상을 의미한다고 말하지요?

넓게 해석하면 맞는 말이나 보다 올바른 영적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의 입을 말합니다.

쉽게 믿는 예수는 많은 사람들이 믿으나 참 진리의 예수는 믿으려고 하는 사람이 아주 드문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믿는다는 것이 정말 어려운 것이 진실이요 사실이니 어찌합니까?

 

예, 그렇습니다.

우리 ‘사도복음’의 진리는 진리를 거스려 아무 것도 말할 수가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입니다 (고후13:8).

12 사도들이 전한 복음이 아닌 것은 (갈1:8)에 다른 복음이라 했습니다.

참 진리란 예수 그리스도의 에서 직접 나온 말씀으로 교육받은 사도들이 전한 복음입니다.

신약성경 안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과 내용들만 우리가 배우고 실천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이 만든 교리와 유전들을  교회가 만든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교리와 유전들을 우리가 따라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진리가 무엇인지 밝히 알아서 우상숭배로 더럽혀진 이 기독교를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로 돌이키는 제 2 의 종교개혁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 모두가 올바른 진리를 깨달으시고 이제 앞으로 있을 종교개혁에 모두 참여하는 그리스도의 참된 사역자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3 장은  아래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고  읽어 보세요. >>>>>>>>>>>>>>>

제 3 장 – 하나님의 지식

Written by gospel mission

2012/02/18 at 3:54 PM

제 3 장 – 하나님의 지식

with 2 comments

7 인으로 봉한 성경  (The Bible sealed with 7 seals)

 

seven_seals

7인으로 완전히 봉한 두루마리 성경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란 (호4:1, 사11:9, 빌3:8, 벧후3:18) 무엇인가?

 

하나님은 어떠한 분인가?

하나님은 왜 인간을 창조하셨나?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제정하시고 우리 인간에게 지키라고 명령하신 “하나님의 법”은 (롬7:22) 무엇인가?

하나님의 지식을 어떻게 우리가 배울 수 있나?

하나님은 어떻게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시는가?

 

“하나님의 지식”은 인간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같은 의미입니다.

그 “하나님의 지식”은 성경에 쓰여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인간을 고귀한 존재로 지으시고 만물위에 뛰어나게 하셨으며 모든 만물을 다스리고 통치하며 지배하라 하셨습니다 (창1:26-28).

사람을 흙으로 지으시고 짐승도 같은 흙으로 지었지만 사람은 코에 생기를 불어넣는 것만 다르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말하였습니다.

아담이 먹지말라는 선악과를 먹었으니 반드시 죽어야 하는데 하나님이 그 아담의 육신을 죽이셨다면 바로 그들의 인생은 끝이 났을 것이고 인류는 소멸하였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둘의 육체의 생명은 놔두고 코에 불어넣었던 생기만 하나님이 도로 찾아가셨습니다 (전12:7).

그리고 그들의 육체 생명을 유한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아담에게 선악과를 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는데 아담이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하고 선악과를 먹었을 때 아담 안에 있었던 하나님의 생기가(호흡, Ruach  רוּחַ ) 떠났으므로 아담이 영생복락 할 수 있는 영적 생명이 죽었다는 것입니다.

즉 그 아담 안에 성령이 계셔야 하는데 성령이 떠났으므로 육적 생명은 살아 있었으나 영적 생명은 죽었다는 것입니다.

 

호흡, 생기, 성령, 신, 영은 다 같은 뜻이고 동일한 존재를 가리키는 단어들입니다.

하나님의 호흡은 성령을(Holy Spirit) 말합니다

(요20:22)에,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창2:7)에,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위 구절의 생기(breath)가 성령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기 위하여 창조하시었고 (사43:21) 하나님과 인간이 함께 영원토록 화목하게 영생복락을 누리는 것이었습니다.

만약에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고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우리 인생이 천사와 같은 신적 존재로 인간의 육체는 영원히 죽지 않았을 것이고 에덴동산에서 영생복락을 누렸을 것입니다.

부활은 죽은 목숨이 다시 산다는 뜻인데 우리 인생들이 회개해서 성령 받으면 그 잃었던 생기를(성령) 다시 회복한다는 뜻입니다 (계20:6) (계11:11).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요1:18) 또 볼 수도 없는 (요일4:12)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볼 수 있는 사람의 모습으로 세상에 나타나신 모든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유일신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에  관하여 아는 것이 “여호와의 지식“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하여 먹지 말라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은 아담은 영원히 죽지 않을 그의 영육체가 죽게 되며 에덴동산에서 쫒겨납니다.

하나님의 지식은 (호4:1)  아담의 불순종의 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는 불행한 우리 인생들이 아담이 범죄하기 이전에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영육간에 고귀하게 지음을 받았던 상태로 우리 인간을 회복하게 할 수 있는 지식을 말합니다.

 

기독교는 회복하는 종교입니다.

무엇을 회복하냐구요?

하나님이 아담을 지으실 때 아담의 코로 불어 넣어 주셨던 하나님의 생기, 하나님의 호흡, 성령을 우리 인간이 회복하는 성령 회복입니다..

예수교는 우리를 아담이 범죄하기 이전의 에덴동산에 있었던 고귀한 존재, 영생의 영적 존재로 회복시키는  종교입니다.

그 것이 첫째 부활(계20:6) 이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성령으로 거듭 태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그 후에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에 우리가 하늘에 있는 본향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너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히11:16).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줄 아나니 (고전5:1).

 

하나님이 그의 성령(神)을 아담의 코로 불어 넣었던 생기(breath of life, ruach ) 즉 성령( Holy Spirit )은 아담이 선악과를 먹고 범죄했을 때 인간으로부터 떠나갔습니다.

예수교는 (Christianity) 우리가 회개기도 하여서 죄사함 받고 성령세례를 받아서 우리 인간들에서 떠나갔던 성령을 우리 인생들에게 다시 돌아와 임하게 하여 성령회복을 하게 하는 종교입니다.

예수께서 (요3:5)에서 인간의 영혼구원의 길을 말씀하시었고 신약성경 전체에서 성령회복에 관한 지식을 알려 주셨습니다.

(요3:5)에서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했습니다.

성경이란 그러한 우리의 성령회복과  영혼구원에 대한 지식을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섬겨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인지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게 하여 주는 책이요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성경 안에 쓰여 있는 말씀에서 하나님의 지식을 배우고 또 그 지식대로 실천을 하여서 영혼구원을 받고 천국을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영혼이 구원을 받고 천국을 가려면 하나님의 지식을 성경에서 배우고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지식을 배우기 위하여 성경을 최대한도로 많이 읽어야 합니다.

우리 자신들의 영혼구원의 지식을 알기 위하여 전체적인 성경의 내용과 각 장 구절들의 전후 문맥과 흐름을 훤하게 알기까지 많이 읽어야 합니다.

그냥 대충  스쳐가며 읽을 것이 아니라 한구절 한구절 정신을 집중하여 정독해야 합니다.

여러분 스스로 하나님의 지식을 성경 안에서 찾으려고 노력하며 연구해야 합니다.

어떠한 신학자나 어떠한 교파의 신학과 교리나 목사에게 여러분의 영혼을 무방비 상태로 맡기지 마시고 여러분 스스로 성경 안에서 하나님의 진리를 찾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현재 기독교 안에는 서로 교리와 뜻이 상반되는 많은 신학과 교리와 성경해석들이 있습니다.

이루 말할 수 없이 어지럽게 되어있습니다.

어떤 신학이 어떤 교리가 어떤 이론이 성경말씀 내용과 부합을 하는 진리인지 여러분 스스로가 비교연구 하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영원히 존재할 여러분의 영혼이 어디로 갈 것인지 여러분 자신이 잘 선택을 해야 합니다.

당신의 영혼이 사후에 영생복락으로 가느냐 영벌의 지옥으로 가느냐 하는 중차대한 인생 최대의 문제입니다.

 

 

성경은 일부분이 비유의 말씀과  7 인(seal)으로  봉하여져 있다.

성경이란 우리 사람들에게 여호와의 지식을 습득하게 하는 책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지식과 하나님의 법을 성경에서 배우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섭리와 창조 역사와 인류의 역사 그리고 하나님의  인류 구원 사역에 관하여 쓰여 있습니다.

 

거의 전부분의 문장들과 내용이 누구나 읽으면 다 알고 이해하게 쓰여 있습니다.

일반 정통 개신교 교회들에서 많은 하나님의 지식을 정확하고 올바르게 잘 알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하나님의 지식은 보편적으로 다 알려져 있습니다.

사이비 기독교 이단 종파들을 제외한 일반 정통 개신교 교단들 안에서는 많은 목사들이 설교할 때 그러한 하나님의 지식을 교인들에게  올바르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의 내용 중 하나님의 인류 구원에 관한 교리에 일부분이 비밀로 가리워져 있어서 그 하나님의 지식을 아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의 일부분이 7 인으로 봉하여져 있고  또 적지 않은 구절들과 내용들이  비유의 말씀으로 그  영적 뜻이 감추어져 있습니다.

특히 예언서들에서 그러한 구절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께서 모든 말씀을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시지 아니했다고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13:34).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혼자 계실 때에 그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해석하시더라 (막4:34).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막4:11-12).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벧후3:16).

(사 29:10-12)에, 대저 여호와께서 깊히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

으니 눈은 선지자요 너희 머리를 덮으셨으니 머리는 선견자라,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책의이라 (the words of a book that is sealed)  그 것을 글을 아는자 (유식한 자)에

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sealed) 못 하

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

기를 나는 글을 모른다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계5:1)에, 내가 보매 보좌의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인(印,seals)으로 봉하였더라(封,sealed).

 

위의 구절들에 있는 내용과 같이 성경의 일부분은 봉하여져 있고 그 안의 말씀들이 비유로 가리워져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왜 예수께서 비유로 설교를 하시고 일반 청중들에게는 그 영적 뜻을 알지 못하게 하셨을까요?

성경은 왜 일부분이 일곱 인으로 완전하게 봉하여 (계5:1) 그 안에 있는이면의 영적 뜻을 알 수 없게 되어 있는가?

무슨 이유로 성경을 일곱 인으로 봉하여 그 뜻을 알 수 없게 하시었나?

그 이유는 사탄이 예수 믿고자 하는 사람들을 유혹할 때에 반드시 성경을 가지고 그 사람들을 속여서 잘못된 교리로  잘못된 길로 유도하여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성경에 쓰여 있는 말씀의 내용을 가지고 사람들을 속이기 때문에 성경의 진리를 마귀가 알수 없게 7 인(Seal)으로 완전히 봉해 놓은 것입니다.

성령이 인도하지 않으면 그 봉한 7 인을 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그 감추인 진리를 알 수 없게 되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예수교 신자들은 열심히 성경을 많이 읽어야 합니다.

 

사이비 기독교 이단 종파들이나  정통 개신교의 보편적인 교회들이나 다 그들 안에서 사탄이 하나님과 대적하며 악의 역사를 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또 반문하실 것입니다.

아니!    성경이 우리가 잘 이해할 수 없게 그 영적 뜻이 하여져있다 이말입니까?

무슨 소리를 하는 것이냐?

나는 도대체 그러한 소리는 금시초문이고 성경이 무슨 봉하여져 있고 그 뜻을 알 수 없게 되어있다니 무슨 해괴한 말인지 납득이 가질 않는다.

성경이란 누구든지 읽으면 다 알고 이해하는 것이지 무슨 소리를 하는 것이냐?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하여라.

예! 지극히 당연하고 합당한 의문입니다.

 

 

성경 안에 있는 난해한 구절들과 내용들

우리가 성경을 여러번 통독을 하고 한 구절 한 구절 정신을 집중하여 그 의미를 되새기면서 읽으면 일부 구절들이 내용들이 난해하고 그 의미와 뜻을 풀 수가 없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특히 예언서들 안에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거의 대다수의  기독교 교인들이 성경을 읽는데 있어서 그러한 난해한 구절들이 성경 안에 많이 존재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아주 소수의 기독교인들이 성경 안에 그러한 난해한 구절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으나 그러한 점들에 대하여 전혀 관심도 없고 또 알고 싶어 한다거나 중요시 생각하거나 혹은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또 많은 목사들이나 기독교 학자들이 말하기를 성경에 있는 그러한 난해한 구절들이나 난제(難題)들을 알려고 하거나 그 해석을 찾으러 다니면 신앙의 정도(正道)에서 벗어나 신비주의나 사이비 이단교파에 빠지기 쉬우니 알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목사들이 흔히 말하기를, 우리가 생선을 먹을 때에  뼈와 지느러미는 먹지 않고 생선의 살고기만 먹는 것처럼 해석하기 어렵고 난해한  구절들과 내용들은 비켜가고 해석하기 용이한 구절들과 내용들만 가지고도 우리가 충분히 기독교의 신앙과 교리와 신학을 세울 수가 있으며 또 교인들에게도 가르치고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 수 있다고들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에 있는 그러한 구절들을 반드시 풀어야 하며  또 서로가 그 뜻이 반대이거나 상충(相衝)되는 내용의 구절들을 우리가 풀어 해석하고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또 성경에는 뜻이 서로 상충하거나 상반되는 구절들이 있습니다.

성경에는 많은 난제(難題)들이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많은 분들이 성경에 무슨 그러한 난해한 구절들이 어디에 있으며 또 뜻이 서로 상충되는 구절들이 어디에 있느냐고 반문할 것입니다.

무슨 잠꼬대 같은 헛소리를 하는 것인가라고 할 것입니다.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하여 예를  몇가지 들어 보겠습니다.

 

예 1

(눅14:26)에,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마19:29)에,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위의 두 구절에서는 자기 가족을 주를 위하여 미워하라 또는 버리라고 하였습니다.

(딤전5:8)에,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 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복음서에서는 분명 예수께서 믿음을 위하여는 가족도 미워하고 버리라 하셨는데 바울 사도는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는 자는 믿음을 배반한 자라 하였읍니다.

어느 것이 맞는 말씀이고 진리인가  예수님의 말씀이 맞는가  바울 사도의 말씀이 맞는가?

분명 두 말씀이 다 맞는 진리일 터인데 그 뜻이 서로 상충하지 않은가?

왜 그러한 것인가?

 

예 2

(고전14:19)에,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고전14:23)에,  그러므로 온 교회가 함께 모여 다 방언으로 말하면 무식한 자들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들어와서 너희를 미쳤다 하지 아니하겠느냐.

(고전14:39)에,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위 구절들에서 보는 바와같이 (고전14;19,23)에서는 방언을  자제하라는 듯한 말씀을 하였는데 (고전14:39)에서는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하였습니다.

(막16:17)에,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위 구절에서는 믿는 자의 표적이 방언이라고 하였고 사도행전에서는 성령 받을 때는 반드시 그 받은 사람들이 방언을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행 2:4, 10:46, 19:6).

그러면 우리 예수 믿는 성도들이 방언을 반드시 해야 합니까?

아니면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것입니까?

 

방언이란 무엇입니까?

대다수 많은 목사들은 방언은 하나님의 은사들 중에 하나이니 꼭 하지 않아도 예수 믿는데 지장은 없다라고  말합니다.

또 어떤 목사들은  방언을 하면 안된다고 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또 어떤 장로교회 목사들과  안식일 교회에서는  초대교회 때에는 성도들이 방언을 하였었는데  그후로는 방언이 폐하였다고들  말합니다.

많은 목사들이 말하기를 방언을 중요시 하거나 강조하면 신비주의에 빠지게 되니 잘못된 이단신앙으로 가기 쉽다고 합니다.

그러나 오순절 계통의 성령파들은 방언은 성령 받은 표적이니 반드시 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어느 해석의 교리가  맞고 성경의 진리인지?

대다수의 기독 교인들이 아마도 99% 도 더 되는 교인들이 “방언이란 우리가 예수 믿는데 있어서 크게 중요하지 않다, 예수만 열심히 잘 믿으면 된다” 라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도 그럴 것입니다.

 

예 3

(마10:32-33)에,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마26:74)에,  저가 저주하며 맹세하여 가로되 내가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닭이 곧 울더라.

위의 구절들에서 보면 그리스도를 사람앞에서 부인하면 하나님에게서 버림 받고 그에 상응한 정죄로 구원을 못 받는 것인데  베드로는 세번이나 예수를 부인하고 저주하고  심지어 맹세까지 하였는데  어찌하여  사함을 받고  그리스도의 사도로 복음 전파를 할 수 있었는가?

 

예 4

구약시대에는 선지자, 왕, 제사장의 직분이 따로 구분이 되어 있었고 한 사람이 세가지 직분을 겸하지 못하게 되어있었습니다.

사울 왕과 웃시아 왕은 제사장이나 할 수 있는 제사를 직접 드리었다가 두 사람 다 하나님의 진로를 사서 망하였습니다.

웃시아 왕은 이마에 문둥병이 들려서 성전에서 내어쫓기고 죽을 때 열조의 무덤에도 안장을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다윗과 솔로몬은 왕인 동시에 제사도 직접 드렸으며 선지자들이 하는 예언도 하고 하나님과 직접 교통도 하였는데 왜 그럴수 있었는지?

 

예 5

(마26:52)에,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검을 도로 집에 꽂으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

(눅22:36)에, 그리하고 검 없는 자는 겉옷을 팔아 살지어다.

한 구절에서는 검을 가지지 말라 하셨고 또  나중에 다른 구절에서는 겉옷을 팔아 검을 사서 가지라 하셨습니다.

이 것이 도데체 무슨 뜻인가 ?

한번은 검을 갖지 말라고 하시고 한번은 검을 가지라 했으니  수수께끼 아닙니까?

 

예 6

(벧전4:8)에,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눅12:32)에,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히6:4)에,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히10:26-27)에,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 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요일5:16)에,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pray) 하지 않노라.

베드로 사도는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하였는데  영원히 사함을 못받는 죄들이 있다고 분명히 여러 구절에서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느 말씀이 맞는 것입니까?

하나님은 사랑의 신이라고 하였으니  허다한  죄를 다 용서하지 아니 하시겠는가?

과연 영원히 사함을 못받는 죄가 있겠는가?

 

예 7

성경의 진리는 장로교회에서 신봉하고 주장하는 칼빈의 예정설입니까  아니면 감리교회에서 주장하는 Arminius 설입니까?

소위 신학자들이 흔히 말하는 칼빈의 예정론의 5대강령 중에 5번째, 성도의 견인(Perseverance of Saints) 인데 하나님이 영원 전에 택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던 안하던 어떠한 믿음생활을 했어도 강하게 참고 기다리며 (堅忍) 구원을 하신다는 이론입니다.

즉 한번 구원받은 성도가 다시 그 구원을 상실할 수 없다.

반면에 아르미니우스 주의의 5번째 강령은  “신앙의 유지는 하나님의 은혜로만 계속 유지할 수 는 없다” 입니다.

즉 한번 구원 받은 성도라도 성경의 하나님 말씀대로 잘 순종하며 신앙생활 했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그 구원을 상실할 수 있다.

이 두 이론의 신학적 해석이 정 반대로 갈리는데 어느해석이 맞는지?

 

이것은 분명 구원론에 관한 교리이고  예수교의 가장 핵심적인 교리인데  너무나도 중요한 사항 아닙니까?

우리가 왜 예수를 믿는 것입니까?

구원받고 천국 가려고 믿는 것 아닙니까?

이러한 구원론은 기독교 교리에서 제일 중요한 교리인데.

어느 이론이 진리이고 진실인지 따져보지도 않고 우리가 장로교회나 감리교회나  그저 아무 교회든지 다니며 예수만 열심히 잘 믿으면 될까요?

과연 예수는 어떻게 믿는 것이 올바로 잘 믿는 것일까요?

 

예 8

주로 장로교회에서  예배 드릴 때 암송하는 사도신경은 우리가 예배볼 때 꼭 입으로 소리를 내어 되뇌야  합니까?

침례교회에서는 사도신경은 카톨릭이 만든 유물이고  그 내용이 성경과 반대되는 사항들이 몇가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절간의 중들이 불경 읽는 것이나  천주교 성당에서 신부들이 교리문답 되풀이 하는 것처럼 형식적인 것이고 의미 없는 행위와 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면 안된다고 하여 저들은 예배 때 사도신경을 암송하지 않습니다.

장로교회에서는 예배시에 사도신경 암송 안하면 큰 죄 짓는 줄 생각하고 예배 드릴 때 사도신경 암송 안하는 교회는 이단이라고 까지 주장합니다.

 

그러면 침례교회는 이단 교파입니까?

그러면 어느 교회의 주장이 맞을까요?

 

예 9

(행2:21)에,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롬10:9-10)에,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요3:5)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행19:2)에,  가로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가로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노라.

한 구절에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는데 반면에 다른 구절에서는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구원이 없다 하였습니다.

흔히 목사들이 우리가 주 예수를 우리의 구주로 고백하며 주 이름을 부르고 예수 믿으면 그 즉시로 성령을 받고 구원을 받는 다고 하는데 사도행전에서는 여러 구절들에서 사람이 예수 믿는다고 자동적으로 그 즉시 성령을 받는 것이 아님을 밝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결단코 구원을 못받는다 하셨는데 어떻게 해야 성령을 받는 것인지?

단순히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고 마음에 믿으면 성령 받고 구원을 받는 것인지?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 갈 수 없다 하셨습니다.

흔히 목사들이 가르치기를 예수 믿기 시작하면 즉시 성령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도행전을 자세히 살펴보면 우리가 예수 믿으면 무조건 자동으로 성령을  받는 것이 아님을 분명하게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처신을 해야하나?

우리가 예수를 믿을 때 이미 성령을 받는다라고 가르치는 그 목사들 말을 우리가 아무런 의심과 성경 연구의 노력없이 성경적인 검증 없이 무조건 믿기만 하면 되는가?

그 목사들이 말하는 무조건적인 성령세례가 성경에 쓰여있는 말씀과 부합을 하는가 안하는가?

아니면 우리가 성경에 쓰여  있는 구절들 말씀을 잘 따지고 비교연구 하여 과연 어느 것이 진실인가 살펴보아야  하나?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이 우리 신도들이 구원을 받는지 못 받는지 천국을 갈 수 있는지 없는지 를 판가름하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구원에 관한 가장 중요한  예수교의 핵심적인 교리인데  어느 것이 진실이고 진리인가?

목사들의 말인가 아니면 성경 안에 쓰여진 부인할 수 없는 구절들이 증거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인가?

많은 대다수의 기독교인들 중에서 위와 같이 제일 중요하고도  꼭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교리와 진리에 관심을  갖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기독교 신앙교리 중에서 그러한 헷갈리는 알송달송한 문제가 있는 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다 그럴 것입니다.

 

 

성경 안에는  해석할 수 없는 난해한 구절들과 내용들이 있다.

특히 예언서들 안에 많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말할 것도 없고 성경 전반에 걸치어 있습니다.그러한 것들이 무엇인지 한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예 1

스가랴서  5 장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날아가는 두루마리

5:1 내가 다시 눈을 든즉 날아가는 두루마리가 보이더라

5:2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하기로 내가 대답하되 날아가는 두루마리를 보나이다 그 장이 이십 규빗이요 광이 십 규빗이니이다

5:3 그가 내게 이르되 이는 온 지면에 두루 행하는 저주라 무릇 도적질하는 자는 그 이편 글대로 끊쳐지고 무릇 맹세하는 자는 그 저편 글대로 끊쳐지리라

5:4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이것을 발하였나니 도적의 집에도 들어가며 내 이름을 가리켜 망령되이 맹세하는 자의 집에도 들어가서 그 집에 머무르며 그 집을 그 나무와 그 돌을 아울러 사르리라 하셨느니라

 

에바 속의 여인

5:5 내게 말하던 천사가 나아와서 내게 이르되 너는 눈을 들어 나오는 이것이 무엇인가 보라 하기로

5:6 내가 묻되 이것이 무엇이니이까 그가 가로되 나오는 이것이 에바니라 또 가로되 온 땅에서 그들의 모양이 이러하니라

5:7 이 에바 가운데에는 한 여인이 앉았느니라 하는 동시에 둥근 납 한 조각이 들리더라

5:8 그가 가로되 이는 악이라 하고 그 여인을 에바 속으로 던져넣고 납 조각을 에바 아구리 위에 던져 덮더라

5:9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두 여인이 나왔는데 학의 날개 같은 날개가 있고 그 날개에 바람이 있더라 그들이 그 에바를 천지 사이에 들었기로

5:10 내가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묻되 그들이 에바를 어디로 옮겨 가나이까 하매

5:11 내게 이르되 그들이 시날 땅으로 가서 그를 위하여 집을 지으려 함이니라 준공되면 그가 제 처소에 머물게 되리라 하더라

 

위 구절들 안에 나오는 날아다니는 두루마리는 무엇이며 왜 도적의 집에 들어가고  망령되이 맹세하는 집에 들어갑니까?

에바는 무엇이며  그 에바 가운데 앉아 있는 여인은 누구를 가르키며 무엇을  의미합니까?

에바가 시날 땅에 가서 집을 짓는다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이 스가랴서  5장의 전체 문장 내용이 무엇을 뜻하는 것입니까?

정말  알 수 없는 내용들 아닙니까?

 

명확하게  짝 구절들을  찾아서 믿을 수 있고 납득할 수 있게 세상 어디에 누구 한 사람 시원하게 풀어서 해석하는 사람 있습니까?

 

이러한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를 풀어서 정확히 짝 구절들을 찾아서 맞추고 해석을 해야 합니까?

쓸데없이 해석할  필요가 없다.

공연히 해석한다고 잘못 해석하여 문제를 일으킬 필요가 없다.

어려운 것은 놔두고  쉬운 것만 다루는 것이 좋다.

그러한 난해한 구절들을 풀어서  해석 안해도 얼마든지 온전한 신앙과  믿음을 가질 수 있고 예수를 잘 믿을 수 있다.

여러분들 생각도 그렇지요?

 

예 2

에스겔서 1장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그룹의 형상은 어떻습니까 ?

똑같은 그 그룹의 형상이  요한계시록 4장에도 나오는데  그 그룹 형상의 모양들에 그 무슨 심오한  영적 의미가  있는 것 같은데 누가 해석을 할 수 있는지?

그 그룹 형상에서 나오는 사람, 독수리, 소와 사자의 모습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날개가 각각 네개, 여섯개가 있고  바퀴와 그 안에 가득한 눈들은 무엇인가?

이러한 성경 안의 난제들을 누가 풀 수 있는지?

그러한 수수께끼를 풀어야 할 필요가 있는지?

 

지금 세상에서는  아무도 어느 신학자나 목사나 일반 교인이나 이러한 점에 관심을 가지고 알려고 하는 사람이나  노력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 같습니다.

스가랴서에 있는 알 수 없는 예언과 구절들을 어떻게 풀어야 하는가?

성경 안에는 많은 난제들이 있는데 서로 상충되는 구절들과 내용들이 있습니다.

 

예 3

여러 가지 수수께끼가 많이 있습니다(삿 14:12, 겔17:2).

(마24:17)에,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안에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며.

이것은 또 무슨 의미입니까?

 

그 영적 의미의 해석을 해 보겠습니다.

지붕이란 기도를 상징하는 곳입니다.

(행10:9)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하였고.

(신22:8)에, 지붕에 난간을 만들어 사람으로 떨어지지 않게 하라.

구약시대의 (지금도 마찬가지)  유대 지방의 집들은 지붕이 다 평평하여(flat) 지붕을 기도 처소로 사용했습니다.

즉 이 구절의 영적 해석은 목적기도 하는 자가 세상사에 마음이 뺏기어 그 목적기도를 중단하지 말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입니다.

 

그 목적기도란 무엇입니까?

시편과 예언서에 기록되어 있는 난해한 구절들, 도저히 풀어지지 않는 구절들과 서로 상충되어지는 내용들을 어떻게 짝을 맞추어 해석을 하나?

그러한 난해한 성경을 어떻게 해석하나?

 

 

성경의 난해한 구절들과 난제의 내용들을 우리가 알아야 하는 이유

위에서 서술한 성경 안에 있는 난해한 구절들과 서로 뜻이 상반되는 난제들은 우리 기독교 신자들이 다 알고 풀어야 하는 과제인데 예수 그리스도를 올바로 섬기기 위하여 반드시 배워서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것입니다 .

어떠한 사람을 섬기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믿는 도의 교주이시고 맏사도이시며(히3:1)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 교회의 머리이신(엡1:22)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기 위하여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모든 천하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를 올바로 섦기기 위하여 필요한 것입니다.

열두 사도들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천국복음을(마24:14) 알기 위하여 꼭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감추어진 난해한 구절들의 영적 의미를 몰라도 우리가 예수교의 신앙을 갖고 예수를 믿을 수 있습니다.

 

4 복음서 안에서 예수님은 모든 말씀을 비유만으로 하시지는 않았습니다.

예수께서는 많은 부분을 누구나 알아듣고 이해할 수 있는 직설법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일반 청중들에게 하신 명령과 설교들도 직설법으로 하시며 진리를 선포하셨습니다.

그리고 구약성경과 신약성경 안에 있는 내용은 거의 대부분이 누구나 읽으면 이해할 수 있는 일반적인 어법으로 직설적인 표현으로 쓰여져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그 일부분이 일반 독자들이 해석할 수 없는 난해한 예언들과 구절들이 있습니다.

그 난해한 구절들에 영혼구원론에 관한 핵심적인 영적 비밀이 감추어져 있는 것입니다.

우리 개신교 신자들이 하나님의 법을(사1:10, 롬7:25) 올바로 터득하려면 그 난해한 예언들과 구절들이 무엇을 뜻하는지 배우면 감추어진 진리를 아는데 절대적인 도움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전한 그리스도의 진리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되면 자연히 하나님의 법인 (롬7:22) 십계명성령의 법을 (롬8:2) 알게 됩니다.

 

우리가 computer의 사용법을 배우지 못하여 computer 를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을 컴맹이라 하지요?

영어로는 computer iliterate 라고 합니다.

글자를 쓰고 읽는 법을 배우지 못하여 글씨를 못읽는 사람들을 가리켜 문맹이라고 하지요?

여기서의 컴맹, 문맹의 맹은 한자로 무엇입니까?

보지 못하는 장님, 소경의 맹(盲, blind)이지요?

이와 같이 성경도 그 안에 있는 봉하여져 있는 구절들의 인을 떼지 못하면 우리가 영적 맹인(靈盲)이 되는 것입니다.

영어로는 illiterate이지요?

 

그래서 예수님이 (요9:39)에서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되게 함이라”라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께서도 이사야의 구절을 인용하시며 당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소경이라고 꾸짓으셨습니다 (마23:26, 요9:40-41).

그랬더니 바리새인들이 무엇이라고 화를 내며 반발하였습니까?

“우리가 소경인가?” 라고 하였지요?

또 (계3:18)에서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마15:14)에,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우리가 외국어로 쓰여진 책을 읽고 이해하려면 그 나라 언어의 단어들과 문법을 배우고 공부하여야만 가능하겠지요?

성경이 그와 같습니다.

성경은 비밀로 봉하여진 곳이 많기 때문에 단어들의 영적 의미와 그 구절들을 꿰는 문법을 알지 못하면 일곱 인으로 봉하여진 비밀의 뜻을 풀어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단어들은 단어마다 그 영적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구절들의 내용 속에 감추어진 영적 뜻이 있는데 그것을 축자영감(蓄字靈感)이라 합니다.

즉 성경에 나오는 단어 하나하나에 하나님의 영감의 영적 의미가 담기어져 있고 그 구절들의 내용 안에 감추어진 심오한 영적 뜻이 있는 것입니다.

이 축자영감설도(verbal inspiration, 逐字靈感說) 신학자들 간에 많이 거론되는 신학의 한 일부분입니다.

“사도복음 교회”가 말하는 축자영감은 逐字靈感說과는 조금 다른 것입니다.

사도복음 교회의 축자영감설은 蓄字靈感입니다.

 

축자영감설(위키백과)  weblink 

축자영감설(나무위키)  weblink

 

우리 속담에 “구술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 속담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아무리 귀하고 좋은 것이라도 잘 다듬고 정리해야 만 값어치가 있는 보배가 된다는 말이지요?

이와 같이 귀하고 좋은 성경말씀도 사방에 흩어져 있는 짝구절들을 찾아서 은혜의 줄로 꿰어야 생명의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축자영감의 단어들과 구절들을 서로 맞는 짝들로 찾아서 그 진주구슬 들을 줄로 꿰는 문법으로 풀어서 해석을 해야 난해한 구절들과 일곱 인으로 봉하여진 감추어진 말씀의 비밀을 우리가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또 많은 분들이 반문하기를 그러한 성경상의 난해한 구절들을 꼭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가?

그러한 것들을 몰라도 예수 잘 믿을 수 있고 얼마든지 천국 갈 수 있는데 아니 그러한가?

예, 그러한 생각을 하시는 것이 당연합니다.

또 많은 분들이 말하기를 필자가 주장하는 그 인봉된 성경에 대하여 동감도 할 수 없고 납득도 할 수 없지만은 만에 하나 필자가 주장하는 것이 사실이라도, 그러한 인봉된 구절들의 영적해석을 우리가 예수 믿는데 꼭 필요합니까 알아야 합니까?

그러한 어려운 내지는 의심스러운 영적해석을 몰라도 예수는 잘 믿을 수 있지 않은가?

 

예수 믿는 것이 아주 간단한 논리 아닌가?

주일성수 잘 하고 교회에서 열심히 맡은바 직책을 충실히 하며 모든 이들에게 친절 봉사하며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 도와주고 성경말씀 잘 지키며 죄 짓지 아니하고 새벽기도 열심히 나가고 교회목사님 잘 받들고 십일조 잘 내고 열심히 예수 잘 믿으면 되는 것 아닌가?

그러면 지상에서 복 받고 나중에 천국 가는 것 아닌가?

예, 지극히 맞는 말입니다.

네, 그러한 성경상의 영적 비밀을 몰라도 우리가 예수를 우리의 구주로 믿고 신앙생활 할 수 있습니다.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 십자가의 보혈의 공로, 성령의 9 가지 열매, 그리스도교의 인성교육 등 많은 중요한 예수교의 교리를 우리는 성경을 읽고 배우며 많은 하나님의 지식을 터득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주로 섦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앞에서도 말했듯이 우리가 사도들이 전한 복음을 올바로 알지 못하면 우리가 하나님을 법을 올바로 지킬 수 없게 되며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올바로 그리스도의 진리대로 섬길 수가 없습니다.

다른 예수, 다른 복음, 다른 영을 섬기게 되는 것입니다 (고후11:4).

성령의 법을(롬8:2) 모르면 불법을 행하게 되고 불법을 행하면 심판날에 정죄를 받고 영혼구원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도들이 전한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으로 예수를 믿으면 다른 예수를 섬기면서 불법을 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불법을 행한 자들아 다 내게서 물러가라고 하셨습니다 (마7:23).

즉 우리의 구원과 절대적이고도 직접적인 관련이 있기에 우리는 사도들이 전한 복음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불법을 (anomian – ἀνομίαν – lawlessness) 행하지 않기 위하여 알아야 합니다.

열두 사도들이 전한 복음을 알게 되면 그러한 성경의 난제들을 자연히 다 알게 되는 것입니다.

 

 

난해한 예언들 중 한가지 예로 풀어보기

성경에  있는  난해한  예언들은  어떻게 그 짝들을  맞추어  비밀로 감추어진  영적 해석을 하는  것인지  이해를 돕기 위하여  (계11:9)에 있는 구절과  엘리야의 3년 반 가뭄에 관한 수수께끼를 풀어보겠습니다.

(계11:9)에,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dead bodies) 사흘 반 동안을 목도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엘리야가 기도하니  3년 반 동안 땅위에 가뭄이 있었고 또 기도하니 비가 내렸다고 했습니다 (눅:25).

 

그러면 이 구절들의 영적 의미는 무엇인가?

시체는 무엇이며 사흘 반 동안은 무엇이고 또 장사는(burial) 무엇인가 라는 의문이 나옵니다.

여기서 나오는 사흘반 동안은 성경 여러 구절들에 그 짝들이 나오는데 이 구절에 엄청난  인류역사의  비밀이 나옵니다.

 

그 해답이 엘리야 시대 3년 6개월 동안의 기근입니다.

(눅4:25)에,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세해 여섯달을 닫히여 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

(약5:17)에, 엘리야가 기도한즉 삼년 육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 오고.

(단7:25)에,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때와 두때와 반때를 지내리라.

(단9:27)에,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단12:7)에,  강물위에 있는 자가 그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생하시는 자를 가리켜 맹세하기를 반드시 한때 두때 반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기까지니 그러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계8:1)에, 하늘이 반 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계11:2)에,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계11:3)에,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일을 예언하리라.

(계11:11)에, 삼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계12:6)에,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여 거기서 일천 이백 육십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계12:14)에,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때와 두때와 반때를 양육받으매.

(계13:5)에,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위에 있는 구절들 중에서  및줄이 그어있는  ‘한 때 두 때 반 때’,  ‘이레의 절반’,  ‘세 해 여섯 달’,  ‘삼 년 육 개월’,  ‘마흔두 달’, ‘일천이백육십 일’, ‘사흘 반’,  ‘삼 일 반’은  다 같은 의미이고  같은 날자의 기간을 의미합니다.

이레(week)의 절반과 반 시간은 삼 일 반입니다.

마흔 두 달은 삼 년 육 개월이고  한 때 두 때 반때와  일천이백육십 일도 다 삼 년 반입니다.

3일 반은 성경적으로 환산하면 3년 6개월 즉 1260일을 말하는 데 1260일을 성경적으로 환산하면 1260년이 됩니다.

성경적인 하루는 일 년으로 환산하는데 그 구절들이 (창29:27, 출14:31, 겔4:6)에 나와 있습니다.

그러니까  앞 구절들에서의 모든 기간들은 1260년(year)을 상징합니다.

 

그러면 장사(葬事)는 무엇을 상징하는 것인가?

(롬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골2: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롬6:6),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엡4:22),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

그러니까 장사란(berial)  성령세례를 받아 우리의 옛사람이 죽고 새 사람으로 거듭 태어나는 것을(요3:3) 의미합니다.

옛 사람이 죽고 성령 받은 새사람이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즉 옛사람의(엡4:22) 영적 죽음을 의미합니다.

(계11:9)의 시체는 회개하고 난 후 죽은 옛사람을 말합니다.

시체들을(옛사람)  장사하지 못하게 하니 성령세례를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성령세례를 못 받았으니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하였으니 영혼구원을 받을 수가 없으며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계9:6)에서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

그 날 – 1260년 동안

죽음 – 옛 사람의 죽음

그러니까 서기 688년부터 1948년까지 1260년 동안 회개하고 옛 사람이 죽어야 성령을 받는데 죽음이 사람들을 피하였으니 새 사람으로 거듭날 수 가 없었던 것입니다.

성령 받은 새 사람으로 거듭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요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종합적으로 이 구절들의 영적 해석을 하여 봅시다.

하나님의 말씀은 비(rain)로 비유되어 있고(신32:2) 또 비는 성경에 자주 성령으로 비유되어 있는데, 지나간 1260년 기간 동안 이 지구상에 이 땅 위에 영적 비가 내리지 않았던 완전 가뭄의 영적 암흑시대가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엘리야의 삼년 반 가뭄입니다.

기근이란 (암8:11)에서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것이 기근이라고 하였지요.

그 영적 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한 것이 서기 1900년대 중반에 들어와서 부터입니다.

그 전의 1260년 동안은 진리의 말씀과 성령의 역사가 이 땅 위에 없었습니다.

그 1260년 동안은 모든 인류에게 하나님의 구원이 없었던 시기입니다.

태양신 숭배하는 바벨론 종교의 카톨릭이  초대교회 진리의 복음을 말살시키고 온 인류를 우상 숭배하게 하였습니다.

사탄의 역사로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하나님 말씀의 기근이 1260 년 동안 이 지구상에 있었던 것입니다.

서기 600 년대 말경부터 1900 년대 중반까지 사탄이 공중권세를 잡았던 시기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마24:20)에서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의 겨울이 바로 인간에게 영적 구원이 없는 1260년을 가리킵니다.

지리적이나 기후적으로 이스라엘 지방의 겨울은 비가 지금도 내리지 않는 계절입니다.

 

그러면 그 기간 동안에 살았던 그 많은 인구가 구원을 다 못받았다는 말인가?

예, 그렇습니다.

(계9:6),   그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

회개기도 하고 죄사함 받아서 옛 사람이 죽어야 하는데 옛 사람이 죽지를 않으니 구원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옛 사람이 죽어야 새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는데 죽음이 사람들을 피하였으니 영혼구원을 받을 길이 없었던 것입니다.

 

노아홍수 때의 여덟 사람처럼 극히 소수의 사람들만 구원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인류구원의 역사를 시대적으로 또 지역적으로 하십니다.

아무때나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저 구약시대 때 이스라엘 민족을 제외한 모든 이방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없었던 것은 잘 아시지요?

구약 때의 이스라엘 민족이 아닌 다른 이방 민족들은 얼마나 억울했겠습니까?

하나님의 공의가 구약 때에는 모든 인류에게 없었습니다.

그와 같이 그 1260년 기간 동안에 이 땅 위에 살았던 한국사람들 고구려인 신라인 고려인  조선인은 물론이고 전 세계에 퍼져 있었던 모든 인류에게 하나님의 구원사역이 없었습니다.

 

많은 초신자들이 갖는 의문 중에 하나인 수수께끼의 답이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많은 신자들이 알고 싶어하기를 “신라시대 조선시대에 살았던 한국사람들은 어떻게 되었는가?”

그 당시에는 한반도에 기독교 교리가 전파가 되지 않아서 그 사람들에게 예수를 믿을 기회가 없었던 것 아닌가?

만약 그 당시에 한반도에도 기독교가 들어왔었더라면 예수 믿고 구원 받을 사람들도 상당히 있었을 터인데 그사람들은 너무 억울하지 않나?

하나님은 공평하지 않은 분 아닌가?

그 때에도 마음이 선하고 좋은 사람들도 많이 있어 기독교가 전파 되기만 하였으면 예수를 믿을 사람들이 많이 있었을 터인데……   너무나 아쉽고 억울하다.

그렇게들 생각하는 교인들이 대다수입니다.

 

그 1260년 기간에 한반도에서 살았던 우리 조상들은 혹 그 기간 동안에 예수교 복음이 전파되었다 해도 성령의 구원사역이 없었던 때이니 복음이 전파되었거나 안 되었거나 어짜피 구원 못받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한국 사람들만 해도 예수를 안 믿는 사람들도 많이 있고 또 예수 믿는다는 신자들도 거의 전부가 엉터리로 예수를 믿고 있는데 우리들 발등에 불이 떨어졌는데 우리가 무슨 옛날 사람들 걱정하고 신경쓸 계제가 아닙니다.

지금 이 시대의 우리의 영혼 구원이 먼저이고 또 시급한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 특히 옛날 사람들 신경을 쓸 겨를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서기 1948 년 이후에 살고 있는 지금의 인류는 참으로 복있는 인생들입니다.

 

그리면 왜 하나님이 그많은 사람들을 인류구원의 역사가 없는 1260의 기간에 태어나게 하셨나?

그 1260년 기간에 이 땅위에 태어나고 죽었던 사람들은 인간세계의 어느 시기에 태어나도 구원을 못받을 사람들이었기에 그 1260년 기간에 태어나게 하신 것입니다.

(눅16:31),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예를 들어 여러분의 가족 중 어느 한 사람이 죽었는데 그 죽었던 사람이 다시 세상에 나와서 인간 사후세계의 심판과 지옥에 대하여 간증과 증거를 한다 하여도 그 간증을 듣고도 회개하여 돌이키지 않을 사람은 죄에서 영원히 돌이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어짜피 구원 못받는 사람들은 어떠한 방법이나 태어나는 시기가 그 사람들에게 별 영향을 못끼칩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출33:19)에서 하나님이 긍휼을 베푸는 자들이 아니라 (롬9:18)의 하나님이 그 마음을 강퍅케 하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왜 지난 세월 1260년 동안 구원의 역사를 아니하셨는가?

그에 대한 해답은 다음 기회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과 그외 많은 구약의 선지자들 그리고 바울 사도와 그외 초대교회 때 많은 은사자들이 받았던 성령의 지혜의 은사나 혹은 지식의 은사를(고전12:8)  조만간 내가 받거나 어느 누군가가 “지식의 은사”를 받는 성도가 세상에 출현하면 자연히 알려지게 될 것입니다.

 

 

엘리야의 가뭄  1260년이 지난 후에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이  이 땅위에  다시 역사하시다.

서기 680년말 경부터 서기 1900년 전후까지는 이 지구상에서 방언이(spiritual tongue) 사라졌던 때입니다.

기독교 내에서 1900년 전후까지 초대교회 때에 초대교회 교인들이 하던 방언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방언은 초대교회 때에만 있었고 그 후에는 폐하였다고 까지 사람들이 생각을 하였었습니다.

그 사라지고 없었던 방언이 서기 1901년 1월 1일 미국 캔사스주 토페카시에서 벧엘 신학교 학생들이 갖인 기도모임에서 처음으로 1220여년 만에 방언이 그 사람들 입에서 나와 발파(發破)가 되었습니다.

서기 1948년 이스라엘이 팔레스탄에 독립국가를 세우기 수 십년 전에 비로서 방언이 1220여년 만에 지구상에 다시 찾아온 것입니다.

 

그리고 나라를 잃고 1900 여년간 세계를 떠돌던 유대민족이 옛 고향땅에 1948 년에 나라를 다시 세우고 독립한 후에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이 이 땅 위에서 구원의 역사를 다시 시작하신 것입니다.

1260 년의 오랜 세월이 지난 후 서기 1948 년부터 보혜사 성령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구원의 역사를 다시 시작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방언하는 것하고 성령이 역사하는 영혼구원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

성령과 방언은 무슨 관계가 있는가?

신약시대 즉 보혜사 성령시대에 방언이란 성령세례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고 뗄 수 없는 관계가 있습니다.

우리가 사도행전이 성령활동을 기록한 책이라고 흔히들 말하는 데 바로 맞는 말입니다.

사도행전을 자세히 살피면 성령세례 받을 때에 방언을 반드시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자세한 것은 제 4장, 성령 장(chapter)에서 언급하겠습니다.

 

방언은 성경상 세가지 종류의 방언이 있습니다.

첫째는 각 민족들이 쓰는 인간의 언어 방언이 (행21:40,계7:9) 있고 성령세례의 방언이 (막16:17, 행19:6) 있고 은사의 방언이 (고전14:14,26) 있습니다.

그러면 또 많은 분들이 묻기를 1200여년만에 지구에 다시 방언이 출현한 서기 1900년에서 이스라엘이 독립한 1948도 까지 48년간은 성령없는 방언의 역사였나?

그 답은 다음에 내놓기로 하겠습니다.

 

 

7 인으로  봉한 구절들은 사람의 지혜와  힘으로 뗄(Open) 수 없다.

여러분들에게 성경에 많은 구절들의 하나님의 말씀이 일곱 인으로 봉하고 감추어져 있다 라는 것이 무슨 뜻인지,  그 의미가 무엇인지를 이해시키기 위하여, 어떠한 것인가를 깨닫게 하기 위하여 앞에서 예로 든 몇 가지 난해한 구절들의 그 영적 비밀의 해석을 하였습니다.

그 구절들의 영적해석도 사람의 지혜나 능력으로는 그 봉한 일곱인을 뗄(open) 수 없는 것입니다.

위에서 몇가지 성경 안에 감추어진 영적비밀의 해석을 짝들을 맞추어 풀어 해석하여 놓은 것을 보니 쉬운 것 같으나 사람의 지혜나 능력으로 사방에 흩어져 있는 짝구절들을 찾아 맞추어 해석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사람이 그러한 짝 구절들을  찾아내어 맞추고 그럴듯하게 꿰맞추어 해석한 것같기도 하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러한 영적해석은 사람의 지혜나 능력으로 알아낼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봉한 것을 사람의 힘으로는 절대로 개봉할 수 없읍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사탄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장난하고 속이지 못하게 하려고 일곱 인으로 봉하셨습니다.

또 엉터리로 제멋대로 짝들을 맞추고 꿰어서 해석한다면 여호와증인이나 안식일교나 신천지교회처럼 앞뒤 좌우가 엉망이 되어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지식이 아니라 뱀의 거짓말이 되고 선악과가 되는 것입니다.

 

위에서 논술한 엘리야의 3년반 기근에 관한 영적해석을 한 어느 목사나 신학자가 과거에 있었습니까?

또 현재에는 있습니까?

없었지요?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단 교파들의 특징은 자기네들이 주장하는 교리와 그 뜻이 반대되는 구절들은 절대로 언급하거나 해석을 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자기네들이 주장하는 교리에 필요한 그 뜻이 명확하지 않거나 애매모호한 구절들을 주로 골라 엮어서 해석하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이론과 반대되는 성경구절들을 인용하면 그들의 엉터리 거짓이론은 성립되지 않기 때문이지요.

(계22:10)에,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이제는 때가 가까이 온 것 같으니 그 인봉을 떼야 하지 않겠습니까?

 

 

요한 계시록에  있는 예언들은 어떻게  해석하나?

요한 계시록에 나오는 많은 난해한 예언들 중에서 한가지만 예를 들어 풀어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일곱 대접재앙은(계6:1) 무엇입니까?

여기서의 대접이란 무엇을 가리키는 것일까요?

바로 사람들을 지칭하는데 바리새인들을 가리키며 특히 그 속이 더러운 목회자들을 가리킵니다.

회칠한 무덤, 겉은 깨끗해 보이나 그 속에는 갖은 더럽고 악한 것들로 가득찬 자들.

그 안에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각종  더럽고 악한 독이(venom) 가득찬 대접을  땅에  쏟으면 요한계시록의 일곱 대접재앙이 되는 것입니다.

 

이 구절들의 땅은 무엇입니까?

흙 입니까?

예,  흙은 흙인데 농사짓는 흙입니까?

성경의 흙은 영적으로 사람을 의미합니다.

사람이 흙으로 지음을 받았고 흙으로 돌아갑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각종  더럽고 악한 독(거짓 설교)을 사람들에게 쏟으면 재앙이 되어 사람들의 영혼이 멸망하는 것입니다.

 

(마 23:25),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개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였도다 (마23:27).

진노의 일곱 대접을(vials or bowls) 땅에 쏟으라 하더라 (계16:1).

이와 같이 대접, 잔, 그릇 등은 다 같은 의미입니다.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vessel)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딤후2:21).

성령께서 바울을 지칭하여 말씀하시기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vessel)이라(행9:15).

이와 같이 그릇이란 널리 알려지다시피 사람을 가리키지요?

 

내가 보니 한 손이 나를 향하여 펴지고 그 손에 두루마리 책이 있더라 그가 그것을 내 앞에 펴시니 그 안팎에 재앙의 말이 기록되었더라 (겔2:9,10).

우리가 흔히 성경에 나오는 두루마리는 성경책을 의미한다고 목사들이 말하지요?

그런데 성경은 축복과 구원의 복된 책으로만 알았는데 여기에서 보니 재앙이 가득하다 하였습니다.

 

왜 그럴까요?

바로 그 두루마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해석하여 바르게 가르치지 아니하고 거짓 목자들이 제멋대로 제 생각대로 가감(加減)하여 만들어낸 선악과를 사람들이 먹으면 그 영혼들이 멸망하는 재앙이 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의 일곱 대접재앙이 무슨 흔히들 말하는 백보좌 심판후의 아마겟돈 재앙이니 하는 것이 아닙니다.

계시록에 나오는 예언들은 거의 모두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보혜사 성령시대에 바로 지금 이 시간에 일어나고 있는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성경을 올바로 해석하지 아니하면 전부가 영적 거짓말이 되어서 사람의 영혼을 살리는 생명과가 아니라 영혼을 죽이는 선악과가 되어서 언어혼잡(babel)을 일으키어 그 독사들의 독으로 인류를 멸망케 하는 것입니다.

 

그 독사들이 누구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까?

바리새인들이였지요.

그러면 그 바리새인들이 오늘날 지금에 와서는 누구들입니까?

여러분 깊히 깊히 연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는 왜 믿습니까?

세상복 받을려구요 아니면 영생의 복을 받을려구요?

많은 기독교인들이 세상복 받을려고 믿고들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영혼이 영생복락의 구원을 받을려고 믿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서 영생의 복은 받지 못하고 세상복을 아무리 많이 받는다 하여도 결과적으로 무엇이 우리에게 유익하겠습니까?

세상복이야 불과 몇십 년밖에 더 됩니까?

영생의 복은 영원한 것인데.

영생의 복도 받고 세상복도 받는다면 더할나위 없겠지요.

그리스도의 진리대로 올바로  믿으면 세상복도 영생의 복도 다 받는 것입니다.

 

사탄은 사람들을 미혹할 때 반드시 성경을 가지고 그 성경 안에 있는 구절들과 내용들을 가지고 속입니다.

만약에 성경을 봉하지 아니하고 그냥 open 이 되어 있다면 사탄의 장난과 속임수로 아무도 천국으로 갈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의 7인 (첫번째 인의 흰말은 참성도 그위에 탄자는 예수 그리스도)

 

 

요한 계시록에 나오는 4 가지 말 (Horse)

백마      –      하나님의 말, 승리한 말, 구원 받은 성도들.

붉은 말  –      적그리스도, 사도복음에서 나간 자들 (요일2:18).   타락한 계명성 (사14:12), 범죄한 그룹(Cherub) (겔28:16).   성령모독 죄, 짐짓진 죄, 당짓는 죄를 범하여 영원히 사함 받지 못할 사람들.

검은 말  –    성령 받지 못하고 신앙생활 하는 개신교 교인들.      목사 노릇, 성도 노릇은 열심히 하는데 은혜 (성령) 받지 못한 말.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 (계3:1).

청황색 말  –  은혜(성령) 받은 것 같기도 하고  안받은 것 같기도 한 말.  두가지 마음을 품고 우왕좌왕 하는 신도들.

 

 

구약의 율법  613조와 모든 story는  다  감추어진 영적  뜻이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지식을 올바로 알려면 성경의  66권에 있는 구절들을 모두 다 해석해야 하는 데 신약성경 안에 기록되어 있는 12 사도들이 전한  ‘사도복음’을 배워야  다 해석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롬15:4) 라고 하였습니다.

특히 아가서는 엄청난 말씀비밀의 창고이므로 아가서의 난해한 구절들을 다 open 해야 하며 성경에 기술된 모든 역사적인 사건들 하나하나를 다 풀어야 만 하나님에게서 온 진리입니다.

 

예를 들면 (출3:2)에서 떨기나무의 불이 사라지지 않는 것과 그 곳에서 모세의 발에서 신을 벗으라고 한 하나님의 명령은 영적으로 무슨 뜻이, 어떠한 비밀이 있는가?

형제의 이름을 잇지 않는 자나 친족의 기업을 무르지 않는 자들을 성읍장로들 앞에서 그들의 발에서 신을 벗기고 그 얼굴에 침을 뱉으며 그의 집을 신발 벗기운 자의 집이라 칭하는 (신25:9, 룻4:8) 것은 무슨 영적 의미가 있는지?

구약에 유대인의 제사 절차와 율법은 지금 신약시대 와서는 영적으로 어떠한 뜻이 있는가?

 

예를 들면 구약에 요제와 거제 (레23:20,레17:32)가 많이 나오는데 왜 제사장들이 양과 소의 앞다리,  뒷다리를 흔들어 요제로 삼았는가?

또 왜 뒷다리를 높이 들어올려서 거제로 삼았는가?

왜 정한(clean) 짐승은 발굽이 갈라지고 새김질을 해야 하는가?

그러므로 모세 오경에 나오는 율법의 613조가  신약시대 와서는 모두 어떠한 영적 의미와 비밀의 뜻이 있나?

 

율법의 모든 613조가 우리 신약시대에 와서는 어떻게 영적 의미로 상징하는지 그 이해를 돕기위하여 613조 중 한 가지를 예를 들어서 짝구절들을 찿아서 맞추고 구슬을 꿰는 문법으로 꿰어서 그 영적 뜻을 밝혀 보겠습니다.

“정한 짐승은 발굽이 갈라지고 되새김질을 해야 한다”의 규례에(레11:2-8) 대하여 알아 보겠습니다.

그것이 어떠한 영적의미를 신약시대의 우리에게 주는 것인가?

발은 성경상에서 복음, 기쁜소식으로 (유앙겔리온) 상징합니다.

신발도 마찬가지의 의미로 상징합니다.

(사52:7)에, 좋은 소식을 갖어오며 평화를 공표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구원을 공표하며 ……..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롬10:15)에,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엡6:15)에,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그러니까 짐승의 발굽이 둘로 갈라졌다는 의미는 복음이 진리와 비진리로 둘로 나누어 구분이 되었다는 뜻인데 비진리는 먹지 않고 진리만 구분하여 골라 먹는다는 뜻입니다.

짐승들이 먹는 양식의 풀은 하나님의 말씀으로도  상징합니다.

(요10:9)에,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pasture)을 얻으리라.

새김질한다는 것은 그 복음 중에서 진리의 말씀을 골라 먹고나서는 계속하여 그 말씀을 되새기고 묵상하여 우리의 마음판에 새기어 우리의 심령에 피와 살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는 뜻입니다.

발이 안 갈라졌다는 것은 복음이 진리와 비진리가 서로 혼합이 되어 석은잔과(계18:6, 시75:8) 비빔밥이 되어서 초교파(WCC) 그러니까 예수 믿으라고 하는 어떠한 교리와 가르침들 모두를,  어떤 설교든지 상관없이 아무거나 마구잡이로 다 먹는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니까 이 신학 저 신학, 이 교리 저 교리, 이 목사 저 목사들의 설교 할 것 없이 그 설교와 가르침이 성경과 내용이 맞는지 틀리는지 알려고도 하지 않고 알 필요도 없으며 아무 것이나 무조건 다 상관없이 다 믿고 따른다는 것이지요.

어느 목사나 부흥강사가 강단에서 설교할 때에 예수 믿으라고 하는 설교는 그 사람들이 말한  내용이 성경의 교리와  같은지 아니 같은지 따지고  헤아려 보지도 않은 채 무조건 “아멘 아멘” 하면서 받아들인다는 말입니다.

 

요 얼마전 한국 감리교 신학대학 총장이나 조용기 같이 구원은 어느 종교에도 다 있다 라고 하는 뱀의 거짓말도 있었지요?

낙타나 토끼는 새김질은 하는데 그 발이 굽이 안 갈라진 통발내지는 여러개의 발가락으로 나누어졌으니 거짓 교리나 올바른 교리나 올바른 가르침이나 거짓 가르침이나 할 것 없이 마무 것이나 마구잡이로  잡식으로 막 먹고 되새김질하니 그 영혼이 구원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변질되고 잘못된 복음을 아무리 되새긴들 무엇합니까?

초교파들의 교리와 성경해석이 (WCC) 하나의 통으로 생긴 발 내지는 여러개의  발가락으로 된 짐승의 발을 영적으로 의미합니다.

뱀의 거짓말이 섞인 선악과인데 선악과가 섞인 섞은잔인데 바벨론 음녀의 가증한 금잔을 들이키면 그 영혼이 어찌 되겠습니까?

짐승의 고기는 우리 인간의 양식이기도 하고 또 성경상에 영의 양식 즉 하나님의 말씀과 제사와 예배로도 자주 상징합니다.

 

구약의 율법 613조 중 한 가지를 신약시대의 영적의미로 사도 바울이 해석한 것이 (고전9:9-10, 딤전 5:18)에 나오지요?

모세의 율법에 곡식을 밟아 떠는 소에 망을 씌우지 말라 기록하였으되 하나님께서 어찌 소들을 위하여 염려하심이냐, 전혀 우리를 위하여 말씀하심이 아니냐 과연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곡식을 밟아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 또 일꾼이 그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딤전5:18).

여기서도 보면 구약시대의 그 613조 중에 하나인 소에 대한 규례인데 그 소는 누구를 가리킵니까?

구약시대에서는 실질적인 동물의 소를 가리키나 지금 신약시대에는 복음 전도하는 사역자들을 가리키지요?

이와 같이 구약시대의 모든 율법의 규례와 법이 다 그 안에 영적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마5:17-18)에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구약성경에 기록 되어 있는 모든 역사적인 사건들과 예언들 그리고  613조의 율법은  그 안에 감추어 있는 영적 뜻과  의미가 신약시대에 와서   반드시 똑같은 현상이 영적으로 재현이 된다.

구약에서 한 예언은 신약에서 다 이루어지며 율법의 613조는 신약에 와서도 영적으로 그대로 적용이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의 없어짐이 쉬우리라 (눅16:17)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라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 점 일 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5:17-18).

 

 

성경 안의 난해한 구절들과 내용을  풀어 해석하는 방법

성경의 올바른 해석이란 여호와 증인이나 한국 과천의 신천지 교회처럼 성경 안에 있는 자기네 교리에 필요한 그 뜻이 애매모호한 몇가지 혹은 수십 가지의 구절들을 엉성하게 마구잡이로 추려내어서 자기네식으로 맞게 되는대로 억지로 꿰맞추어 엉터리 의미로 해석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 전 부분을 체계적으로 논리있게 다루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성경의 전체적인 구도와 흐름을 잘 알아야 하는데 마치  Jigsaw puzzle 과 같이 올바르게 그 짝들을 연결하여 짝맞는 구절를을 제자리에 갖다 붙이고 맞추어야 만 큰 그림(진리말씀)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한두 piece(성경구절)라도 아무 데나 갖다 붙이거나 서로 다른 짝들을 잘못 연결하고 꿰며는 Jig saw puzzle의 본래의 그림을(말씀진리) 전혀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짝이 없는 것이 없다 여호와의 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성령)이 이것들을 모으셨다 (사34:16).

그 짝들이란 성경 어느 권에 한 구절과 다른 권의 한 구절일 때도 있으며 어느 한 구절과 다른 곳의 여러 구절일 때도 있고 또 그 짝들이 여러 구절들끼리 복수로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러한 짝들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일관되게 감추어 있는 비밀의 말씀들을 찿아내어 진주구슬을(짝구절들, 마7:6, 마13:45-46, 계21:21) 은혜의 줄로(엡4:3, 호11:4) 꿰어서 그 봉한 것을 떼고 해석하는 것입니다.

 

우리 속담에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라고 있듯이 서로의 맞는 짝들을 찿아 은혜의 줄로 꿰어야만 올바른 참 영적 해석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진주구슬은 무엇이고 은혜의 줄로 꿰는 것은 또 무엇인가?

성경은 읽어서 이해하고 그 참 뜻을 깨닫고 믿기만 하면 되는 것이지 꿰는 것은 또 무슨 소리인가?

이 무슨 무슨 궤변인가?

과연 그러한 성경해석 법이 있는 것인가?

이해하지 못하겠다.

예, 당연합니다

 

구슬을 꿰는 것이 어떠한 것인가를 한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출10:13-15 )의 메뚜기재앙은 (욜1:14)의 메뚜기재앙과 (암7:1-2)의 황충재앙과 (계9:11)의 황충(locust)과 연결된 짝들인데 이 메뚜기는 영적 해석으로 거짓 선지자, 거짓 목자들을 가르킵니다.

거짓 선지자들의 에서 나오는 거짓 예언, 거짓 가르침으로 인간의 영혼들을 몰살시키는데, (욜1:4)에는 한 거짓 선지자 무리들이 먹고 남은 것을 또 다른 거짓 선지자들이 먹고 그리고도 조금 남은 것을 또 다른 거짓 무리들이 먹어치우며 싹슬이 하고 있는 현 기독교계를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메뚜기들이 지면에 있는 풀과 나무잎과 곡식을 모조리 핥아서 전멸을 시키는데 성경에서 풀과 곡식과 나무들은 사람들을 상징합니다.

 

그러면 (출10:13-15)에 나오는 열 가지 재앙 중의 하나가 메뚜기인데 그 메뚜기 재앙이 지금 우리 시대 사람들과 무슨 관계가 있는가?

예 당연한 질문입니다.

우리와 절대적인 관계가 있고 그 메뚜기 뿐만 아니라 출애굽 당시의 모든 열 가지 재앙이 지금 이 시대에도 그대로 영적으로 내리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 출애굽 열 가지 재앙들의 짝이 요한계시록에 다 있습니다.

 

무슨 근거로 그러한 소리를 하는가?

성경에 기록 되어있는 모든 역사적인 사건들은 그 당시에 실제적으로 일어난 일들을 기록한 것인데 그 사건 하나하나가 다 후일에 영적으로 그대로 재현되어 일어날 것을 예언하는 것으로 우리들에게 거울로 혹은 교훈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계8:7)에는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쏱아지매 땅의 삼 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1/3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

여기에 나오는 땅, 수목, 풀은 다 사람을 가리키는 비유입니다.

땅이나 흙은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흙으로 빚어 만들었기에 흙으로 비유하는데 성경에 보면 그러한 비유들이 수도 없이 많이 나옵니다.

우리가 그런 비유단어들의 영적 의미를 모르면 해석할 수 없는 구절들이 성경에는 아주 많이 있습니다.

 

성경에 자주 많은 구절들에서 흙, 땅, 들이 나오는데 “땅” 하니까 지구 표면의 땅바닥만 생각을 하니까 올바른 영적 뜻을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41:1, 5)에, 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고 말하라 우리가 서로 재판 자리에 가까이 나아가자. 들이 보고 두려워하며 땅 끝이 무서워 떨며 함께 모여 와서.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정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

의 구절들의 들은 뭇 인생들을 가리킵니다.

특히 예언서들에는 그러한 난해한 구절들이 많이 나오므로 그 구절들의 단어의 이면적인 영적 뜻을 모르면 도저히 풀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 황충(메뚜기, 계9:3, 9:18)들의 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거짓 가르침, 선악과) 인하여 사람 1/3이 죽임을 당하더라 하였으니 여기서 말하는 수목과 풀은 사람 즉 예수 믿으려 하는 성도들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렘5:14 )에,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 하리라.

(시114:4, 사40:6)에, 모든 육체는 풀이라.

계시록의 1/3 이란 숫자는 상징적인 숫자이지 세개 중에 하나라는 수학적인 개념의 숫자가 아닙니다.

 

이와 같이 성경의 많은 부분이 그 영적 뜻이 감추어진 비유와 수수께끼로 되어 있으므로 예수께서도 모든 말씀을 일반 청중들이 깨닫지 못하는 비유로 말씀하신 것이지요.

계시록에 나오는 삼분의 일이라는 숫자는 글자 그대로(literally) 셋 중에 하나 즉 0.3333… 혹은 33.333…% 이라는 수학적인 뜻이 아닌 것입니다.

이와 같이 계시록에 나오는 아라비아 숫자들은 우리 인간이 양적(quantity)으로 세는(count)  수학적인 숫자가 아니라 다 상징적으로 풀어야 하는 감추어진 숫자입니다.

 

그 유명한 계시록의 숫자, 이마에 인 맞은 구원받은 144,000 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한 원리들을 모르니 혹자는 구약 때 유대인들 중 구원받은 사람들의 숫자이다 (조용기 해석).

어떤 자들은 천국의 지배계급의 숫자이다 (여호와증인 해석).

이만희의 신천지교회는 현재 지상에서 구원받은 사람들의 숫자이다 등등 거짓해석을 하며 제각각  언어혼잡(babel)을 일으켜 자기 해석을 제멋대로 하면서 사람들을 속이는  것입니다.

이만희는 그러한 숫자 144,000 명을 채워서 자기를 숭배하게 하려고 그 악하고 더러운 무지렁이 뱀의 혀를 놀리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에 있는 사이비 이단 종파들에서 언급하는 144,000은  여호와 증인 에서 아이디어를 따온 것입니다.

 

여기에서 나오는 이마에 표는 무엇을 말합니까?

창세기에 나오는 가인의 표, 계시록에 나오는 144,000 인의 이마의 표는 무엇을 말합니까?

현재 전세계적으로 신학적으로 풀지 못하는 성경의 3대 의문의 수수께끼 중 하나가 바로 가인이 받은 표입니다.

궁금하십니까?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모든 낱말들과 구절들, 역사적인 사건들, 예언서와, 교훈들은 그 모두가 하나님의 지혜로 완전하게 선지자들의 손을 빌려 기록한 것인데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고 똑같은 내용을 두번 세번 반복하여 기록된 것은 그많큼 더 중요하기에 강조하기 위하여 그리한 것이지요.

그들 중 실제로 있었던 사실을 기록한 역사 story 들은 반드시 후세에 똑같은 현상과 사건들이 일어날 것을 영적으로 예언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들이 너무도 잘 아는 출애굽 이후 40년의 광야생활은 그 영적 의미가 우리들에게 거울로 보여준다 하였지요 (고전10:5-6).

그러므로 우리가 더 깊히 파헤치고 들어가면 깜짝 놀랄 엄청난 사실들을 많이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들이 무엇인가?

차차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는 목사들의 설교나 신학자들의 가르침이 성경의 교리와  맞는지 확인하여야  한다

우리는 목사들이나 종교 지도자들이 그 입에서 나오는 말이 성경적인가 아닌가 그들이 가르치는 교리가 성경과 일치하는가 아닌가 끊임없이 연구하고 비교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무엇이 우리에게 필요하겠습니까?

반드시 우리가 성경을 많이 읽어서 성경의 전체적인 내용과 흐름을 어느 정도 훤하게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어느 누구의 설교도 성경해석도  가르침도 교리도 성경의 내용에 비추어 올바른 것인지 아닌지 어느 정도 나마 분별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의 설교나 성경해석도 본인이 스스로 어느 정도는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필자) 이 글에서 언급하는 모든 말들과 성경해석이 과연 진리이고 성경에 부합되는가  안 되는가도  철저하게 연구하고 분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영혼을 아무에게나 어떠한 부흥사나 목사나 신학자나 전도사나 그 누구에게나 쉽게 내맡기면 아니됩니다.

그 사람들이 말하는 설교나 성경해석들이 틀림없는 진리인가 아닌가 우리 자신들이 꼼꼼이 따지고 철저히 연구해야 합니다.

그들의 설교가 성경말씀의 내용과 일치하는가 확인을 해야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성경 내용을 훤히 알아서 그들의 설교를 성경의 내용과 비교연구 한다면 많은 목사들의 설교가 엉터리 라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그들의 설교 중에 50%는 저희들이 스스로 만들고 지어낸 내용들이 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바리새인의 누룩입니다.

음녀의 섞은 잔입니다(계18:6) .

성경진리 40% + 바벨론종교 교리 10% + 바리새인의 누룩 50% = 음녀의 섞은 잔 .

 

(겔13:3)에 자기마음에서 나는대로 예언하는 자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도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진저.

(렘23:30), 내 말로 도적질하는 선지자.

(렘14:14),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그들에게 명하거나 이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거짓 계시와 복술과 허탄한 것과 자기 마음의 속임으로 너희에게 예언하였도다.

(겔13:13), 너희가 두어 움큼 보리와 두어 조각 떡을 위하여 나를 내 백성 가운데에서 욕되게 하여 거짓말을 곧이 듣는 내 백성에게 너희가 거짓말을 지어내어 죽지 아니할 영혼을 죽이고 살지 못할 영혼을 살리는도다.

 

그러므로 성경 안에 있는 모든 내용을 훤하게 알 때까지 성경을 많이 읽으시고 목사들이 하는 설교들을 잘 분별하여서 그 중에서 성경적으로 맞는 말은 취하시고 비성경적인 내용의 말은 다 골라내어 배척하시기 바랍니다.

그러한 이유로 구약시대에 하나님이 유대인들에게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을 구별하여 먹으라고 한 것입니다.

정결한 짐승들은 발굽이 둘로 갈라져 있고 되새김질을 하였습니다.

그 영적해석을 이 장 앞에서 하였지요?

되새김질한다는 것은 그 난잡한 복음들 중에서 진리와 비진리의 말씀을 구별하여 성경적인 진리만 골라 먹어야 하고 먹고난 후에는 계속하여 그 말씀을 되새기고 묵상하여 우리의 마음판에 새기어 우리의 심령에 피와 살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는 뜻입니다.

 

           당신의 영혼은 영원불멸입니다.

 

이 세상의 어느 것보다도 모든 것보다도 부귀영화보다도 혈육보다도 귀중한 것이 여러분들의 영혼입니다.

그러한 귀하고 하나밖에 없는 여러분의 영혼, 그리고 또 한번밖에 기회가 없는 여러분의 영혼구원을 성경적인 검증 없이 그 누구의 성경해석이나 설교나 교리나 가르침에 쉽게 수긍하고 믿어 내맡기면 안 됩니다.

훗날 그러한 여러분의 영혼이 잘못된 교리들로 인하여 구원을 못받고 어두운 밖으로 내어 쫓겨나서 영원한 고통의 지옥형벌에 떨어진다고 하면 어찌 되겠습니까?

너무도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하여 슬피 울며 이를 갈 것입니다 (마13:42).

(마13:41)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나님 말씀이 수도 없이,  서로 다른 많은 교리들과  성경해석의  언어들로 혼잡한 바벨론

Babel 즉 바벨이란 낱말의 어원이 무엇인지 다들 아시지요?

언어혼잡.

예!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대언할 때는 혼잡한 바벨론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히브리말을 사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옛날 창세기 때에 하나님이 아담과 대화하실 때에 쓰시었던 말, 언어 히브리어 즉 아담과 하와가 사용하였고 에녹과 노아가 사용하였던 고대 히브리어 바로 그것입니다.

노아홍수 이후로 노아와 그 가족들이 퍼트린 언어인데 노아의 장자 셈의 족보를 따라 셈의 네번째 손자인 벨렉시대까지, 바벨탑이 무너진 시기까지  약 100여년간 온 세상의 언어가 다 히브리어였었고 그 후 계속되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까지 전승되어진 언어입니다.

노아가 홍수 이후로 350 년을 더 살며 야곱이 성년이 되기까지 살아 있으면서 그 셈족의 자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하나님이 지나간 세월 행하신 모든  산역사를 증언하였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흔히 언어학자들이 히브리말은 아람어에서 파생되었다고 하는데 오히려 반대로 아람어가 히브리어에서 파생된 것이지요.

 

그러면 고대에 한 구음이었던 히브리어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가?

우리가  위에서 언급한 히브리어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진리를  말합니다.

다시 영적으로 말하자면 저마다 각각 다른 사람들이 지어낸  사람들의 복음이 아니라 예수님의 입에서 나온 진리의 말씀,  12 사도들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 천국복음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입에서 나온 진리를 전해야지 이 사람 저 사람 제각각 중구남방으로 자기들의 심령에서 만들어 낸 사람의 소리로 떠들어 언어혼잡을 일으켜 바벨론 음녀의 가증한 바리새인의 금잔을(요17:4) 마시면 아니된다는 말입니다.

 

(겔13:3)에, 자기마음에서 나는대로 예언하는 자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도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진저.

성경 본문들의 많은 수수께끼(삿14:12)들, 의심에 또 의심(히 25:22)을 하여야 합니다.

.

필자가 쓰고 있는 이 글의 내용도 성경에 비추어서 맞는 올바른 소리인가 아닌가?

연구하고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교회목사 설교가 성경의 내용과 일치하는가 어떤 신학자의 소리는 성경의 내용과 부합되는가 어떤 부흥사가 부흥회에서 떠들었던 소리는 성경적으로 올바른 소리를 하였는가를 점검하고 따져봐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시대에 유명한 목사들이 주장하며 떠드는 소리가 과연 성경적인가  아닌가 ?

조사하고 연구하십시요.

 

사탄이 말세에 예수 믿고 천국 가려고 하는 자들을 거짓 교리로 속이는데 반드시 성경을 가지고 속입니다.

성경은 진리의 선지자가 사용하면 사람의 영혼을 살리는 의의 쟁기가 되고 악한 거짓 선지자가 이용하면 영혼을 죽이는 흉기가 됩니다.

(삼상 21:9)에, 골리앗의 칼이 보자기에 싸여 에봇 뒤에 있으니 가지고 가라 다윗이 가로되 그 같은 것이 없으니 내게 주소서.

칼은(히4:12)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인데 골리앗(사탄, 거짓목자)이 사용하면 살육하는 무기(흉기,선악과)가 되고 다윗(참목자, 하나님의 선지자)이 사용하면 영혼을 구하는 생명과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 진리의 정의

누구든지 자기자신을 깨끗이 하여 하나님께 바치고 기도하며 전심전력으로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은 진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요8:32)에,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14:6)에,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요16:13)에,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진리(眞理)란 무엇입니까?

The Truth (veritas, Emet אמת, aletheia Αλήθεια)란 무엇인지 정의(定意)해 보세요.

The definition 을 진술해 보십시요.

 

진리란 하나님의 입(The Mouth)에서 나오는 말,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명령하신 십계명(the Commandments),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법, 예수그리스도의 입에서 나오는 말, 그의 사도들에게서 입에서 나오는 말이 진리입니다.

성령의법이(롬8:2) 진리입니다.

 

(마28:20)에,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commanded)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잠 2:6)에,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여.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계2:16).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출4:1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에 둔 나의 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에서와 네 후손의 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에서 떠나지 아니 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59:21).

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렘1:9).

(요17:17)에,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우리가 흔히 목사들이 설교하는 것을 대언(代言, Prophesy)한다고 하지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 예수님의 입에서 나온 말 사도들의 입에서 나온 말 은사의 기름부음을 받은 선지자들의 입에서 나온 말을 교인들에 전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자기 심령에서 만들어 낸 말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선지자에게 화 있을진저 (겔13:3).

 

이와 같이 입이란 단어에는 큰 비밀이 있는데 사람의 인체 중에서도 제일 성(聖)스러운 곳이 입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입을 조심해야 하며 입술을 신중하게 놀리어 부정(不淨)하고 사악한 것은 멀리하여야 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입은 아주 중요한 영적의미가 봉(封)하여져  있습니다.

 

(요16:13)에,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렇습니다, 성령께서 친히 진리를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신학교에서 목사들이 혹은 어떠한 사람들이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기름부음이(요일2:27) 모든 것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요일2:27).

누구든지 심령을 깨끗케 하고 (마5:8) 기도하며 구하면 (마7:7) 성령의 은사를 (고전12:8) 받고 그 기름부음이 하나님의 지식을 가르쳐 주십니다.

 

하나님의 지식은 (빌3:8) 기름부음이 (고전12:8, 요일2:27) 가르쳐 주는 것이지 무슨 신학교나 신학자가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기름부음을 받고자 기도하며 노력하여 지식의 은사를(고전12:8) 받으면 모든 영계비밀을 다 알 수 있습니다.

초대교회와 같이 수도 없이 많은 기름부움을 받은 선지자들이 이 말세지 말에 출현하여 그리스도의 진리를  회복하는 제 2의 종교개혁이 빨리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세에 진리를 믿는 진실한 기독교인이 과연 있겠는가?

현재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인들이 약 22억 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22억 인구 중 상당수는 엉터리 기독교 교회가 많이 있는데,  카톨릭교회와 동방정교 교회 그리고 남미의 토속종교와 혼합된 사이비 카톨릭신자들과 개신교 중 통일교와 신천지같은 사이비 이단 종파들을 모두 다 합친 숫자가 22억 명입니다.

그 중에서 우리가 거론할 가치의 대상이 되는 개신교인들 중에서 보수적인 개신교 종파들을 추리어내서 열심히 예수를 믿는다고 주장하는 개신교 신자들을 잘 살펴 분석해 봅시다.

그 보수적인 개신교인들 중 그 마음을 정결하게 하고 기독교신앙을 자기 일상생활에 반영하여 철두철미하게 믿는 성도가 과연 얼마나 될까요?

그 신앙을 죽기살기로 지키면서 성경을 한 번 이상 통독하고 성경의 내용을 잘  아는 기독교인이 과연 몇명이나 되겠습니까?

 

한 10% 정도 될까요?

만일 그숫자가 10% 라 하면 그 10% 가운데서도  자기 인생을 그리스도를 위햐여 죽든지 살든지 철두철미하게 성경의 신앙 대로 일상생활을 살며 성경을 매일 읽고 성경 안에 있는 여러 난해한 구절들과 또 서로 상충돼는 내용들을 알고자 애쓰며 기도하는 자들은 과연 몇이나 될까요?

 

그러면 또 반문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믿는데 있어서  꼭 성경의 내용을 잘 알아야 하나?

그러한 성경상의 난해한 구절들을 꼭 알아야 될 필요가 있는가?

그러한 것들을 다 몰라도 예수 잘 믿을 수 있고 얼마든지 천국 갈 수 있는데……

예, 그러한 생각을 하시는 것이 당연합니다.

또 대부분의 신자들은 위에서 언급한 성경상의 난해한 구절들이 존재하고 있는지 또 구체적으로 무엇을 가리키는지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으며 이해하지도 못할 것입니다.

기독교 신앙이란  맹목적으로 습관적으로 그저 교회나 왔다 갔다 하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읽으라고 주신 성경을 통독 한 번 안해보고 교회 목사들 부흥사들 설교나 듣고 감동되어 그 사람들이 하는 말이 성경적으로 맞는지 아니 맞는지 잘 알지도 못할 뿐더러 알려고도 생각지도 아니하고 그저 “아멘 아멘” 하며 습관적으로 반복하는 그러한 어리석고 나태한 신앙이 아닌 것입니다.

 

천국 가는 것이 그렇게 쉬운 것일까요?

예수님께서 천국 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낙타가 바늘 구멍 통과하는 것 보다 어렵다 하였고 (막 10:24-25).

인자가 올 때에 말세에 믿음을 보겠느냐고 하시었지요 (눅 18:8).

노아 홍수 때에 구원 받은 사람들이 몇 명이며 출애굽 이후 광야에서 40년 간 유리하다가 가나안에 들어간 사람이 몇 명입니까?

지금 이 시대에 예수님 말씀처럼 올바른 믿음이 과연 있겠습니까?

여러분들은 과연 예수가 말씀하시는 말세의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신은 천국을 갈 수 있다고 확신하십니까?

 

사탄은 예수 믿지 않는 무신론자들이나 비기독교인들을 또 기독교인들까지도 미혹할 때에 무슨 불교경전 등을 가지고 사람들을 이방종교의 추종자로 만들거나 무신론자로 만들거나 아니면 토속신앙이나 샤마니즘을 믿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타 종교인들이나 무신론자들은 이미 지옥가기로 작정이 되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악령들이 구태어 힘들여서 악의 역사를 행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이미 자기네들 수하에 있는 사람들을 구태여 사탄이 힘을 쓸 필요가 있을까요?

사탄의 target 는 오직 예수 믿고 천국 갈려고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천사들과 악령들이 서로 싸우는 것이지 예수 믿지 않는 자들은 이미 제외된 사람들입니다.

(계11:2)에,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계22:15)에,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

예수 믿지 않는 이방인들은 마귀의 수하들이기 때문에 이미 버려진 사람들입니다.

 

예수 믿고 천국 가고 싶어하는 여러분들에게 악령들이 기를 쓰고 달려드는 것입니다.

예수 믿고 천국 가겠다고 하는 신자들을 대상으로 갖은 악한 생각과 유혹과 거짓 교리들로 유혹하고 속이어 그 영혼들을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한 영영한 불(마  25:41)  지옥으로 갈 때에 될 수 있으면 최대한도로 더 많이 함께 데리고 가려고 온갖 수단을 다 부리는 것입니다.

이미 기독교 안에 들어와 있는 사람들을 성경을 가지고 거짓교리로 엉터리 성경해석으로 하나님의 법을 바꾸고 십계명을 바꾸고 하나님이 명하지 않은 사람들의 교리와 조상들이 대대로 지켜 내려오면서 전통이 되어 버린 교회유전들로 망하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들의 그럴듯한 철학과 교훈과 도덕적인 논리의 누룩으로 섞어서 보리떡처럼 반죽하여 사람들의 인분불에(겔4:12) 구어 가지고 선악과를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공급하여 그 선악과를 먹은 영혼들을 멸망시키는 것입니다.

 

 

성경의 비유 구절들과 예언서를 이용하여 많은 영혼을 후리고 있는 사이비 이단 종파들

그러고 보면 또 많은 분들이 반문하기를 현재 많은 사이비 이단 종파들이 그와 같이 주장하지 않는가?

네 그렇습니다.

현재 많은 사이비 기독교 이단 종파들에서 성경의 비유 구절들과 예언서들을  해석한다고 하면서  많은 선량한 기독교인들을  거짓 복음과 교리로 속이고 유혹하여 그들의 영혼과 삶을 파멸에 이르게 하는 이단 종파의 거짓 교회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실 현재 이만희의 신천지교와 같은 여러 이단 종파들에서  그러한 성경 안에 있는 비유의 말씀과 구절들을 제멋대로 자기네 교리에 맞게 엉터리로 해석하고 가르치며 많은 기독교인들을 사이비 기독교로 유혹하고 있습니다.

소위 비유풀이 한다고 하면서 그 이단 교주들을 신으로 섬기게 사람들을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그러한 사이비 이단 종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 아니고 그 종파의 교주들을 섬기게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교리를 자세히 살펴보면 성경이 가르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는 완전히 다른 교리이고 이론입니다.

그 이론들 자체가 너무나 저속하고 유치합니다.

왠만한 판단력을 가진 사람들은 그들이 주장하고 가르치는 교리가 기독교의 교리가 아닌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의 종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현재 전세계에 있는 모든 사이비 기독교 이단들이 주장하는 교리와 이론들은 성경에 쓰여있는 하나님의 말씀에 기반을 두지 않고 그 교주들이 만들어 낸 교리와 이론을 성경보다 우선시 합니다.

그 교주들이 쓴 책들(경전) 안에 있는 내용과 이론에 절대적인 권위와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자기네가 주장하는 이론에 도움이 되는 성경에 있는 그 뜻이 애매모호한 그럴듯한 구절들을 몇개 뽑아서 악용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자기네들 교리에 신적인 권위를 부여하려고 들러리로 이용하는 것 뿐입니다.

사이비 이단의 원조인 로마 카톨릭, 통일교, 안식일교, 안상홍의 하나님 교회, 천부교, 신천지, 몰몬교, 여호와 증인, 워치만 니 등 모든 이단 종교가 다 그들의 경전이 따로 있습니다.

성경은 뒷전이고 그 이단 교회 창교자들이 만든 거짓 이론에 신도들이 절대적인 믿음으로 충성을 합니다.

 

그들의 종교는 사교(敎)입니다.  

Heretical sect 또는 Cult 라고 하겠습니다.

몇가지 성경구절들을 이용하여 사기 행각을 벌이는 종교 야바위꾼들입니다.

 

특히 이만희의 신천지가 그렇습니다.

이만희는 차선녀라는 무당에게서 신내림 받은 무당입니다.

초등학교 교육과정도 못받은 무식한 무지렁이인데 한국에서 최고로 더럽고 사악한 이단 종파들만 골라서 종교생활 하였습니다.

이만희가 그 교주들  특히 유재열 밑에서 갖은 충성을 다하며 신임을 얻고 “장막성전”의 유재열, 문선명, 박태선이와 같은 유명한  성공한 사이비 종교 교주들의 종교운영 수법을 (knowhow) 수십년간 학습하여 습득을 하고  그 비법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거짓 이론들을 자기가 개발한 논리와 섞어서 잡탕으로 하나의 새로운 종교이론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의 삶과 영혼을 썩어가게 하고 있습니다.

문선명이나 박태선과 같은 최악의 종교 사기꾼입니다.

 

그들이 말하는 교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니라 그 종교의 교주들을 이만희나 이재록이나 문선명 같은 영적 사기꾼들을 숭배하게 하기 위하여 그 교주들이 성경에 있는 구절들을 몇개 이용하여 조잡하게 만들어낸 저질 이론이고 사상입니다.

사이비 이단들이 주장하는 이론들의 특징은 성경 전체를 다루지 않고 극히 성경의 일부분만 인용합니다.

기독교 전문가들이 그들의 교리를 자세히 분석해 보면 모든 이단 종파들의 교리들은 여러 타 이단 종교 이론들을 성경에 있는 내용 일부와 같이 섞어서 엉성하게 엮어 만든 잡탕 이론들이기 때문에 그 내용이 논리적으로 잘 이해가 안되는 유치하고도 저질스러운 이론들이 대분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 아닌 그 종파 교주들을 신으로 섬기게 하는 사이비 기독교 종파들에서는 자기네들이 주장하는 교리나 사상에 반대되는 많은 성경구절들은 절대로 언급하거나 다루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구절들을 언급하면 그 교주들을 섬기게 하는 교리와 사상을 논리적으로 정립할 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한국에 있는 신흥종교들의 교리를 조사 연구하여 보면 그 이론들이 너무도 질서가 없어서 논리적으로 잘 성립이 안되어 있습니다.

이론들을 엉터리로 억지로 만들었기 때문에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그 요점이 잘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 교주들을 우상숭배화 하기 위하여 억지로 만든 교리이니 성경의 하나님의 말씀과 부합될 수가 없을 뿐더러 이론의 논리가 체계적으로 설 수가 없지요.

 

한국에서 번성하였던 모든 사이비 이단 종파들은 그 교리들과 이론이 1940 년대와 1950 년대에 경기도 파주에서 활동하였던 “이스라엘 수도원”의 김백문에게서 전수받은 것들입니다.

문선명, 박태선, 김종규, 유재열, 나운몽, 정명석, 조희성, 이만희, 권신찬, 박옥수, 김기동, 박윤식, 안상홍 등등 기라성 같은 이단 교주들이 다 김백문이가 집필한 “기독교 근본원리” 라는 경전에서 이론과 아이디어를 계승한 것들입니다.

김백문은 한국 토종 사이비 이단 원조인 김성도의 인류의 음란 원조죄와 한국의 모든 추잡한 토종 사이비 이단 이론들을 다 모아서 집대성 한 자입니다.

지옥에서 적그리스도의 수괴 “니므롯”이 큰 공로 훈장을 김백문에게 수여했을 겁니다.

그외 작은 이단 집단을 이루며 교주 노릇하는 조무래기 이단종파들도 다 위에서 열거한 유명한 이단 종교들에서 나와서 가지치기하여 따로 새로운 종파를 창업하고 구멍가게들을 이루며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김백문의 이론은 모두가 다  1920년도와 1930 년도에 북한 지방에서 발생한 한국 이단 종교의 원조인 신비주의계 사이비 기독교 소종파들에서  배운 것들입니다.

그들 중에는 김성도, 유명화, 황국주, 백남주, 정득은 등등이 있는데 모두가 다 뱀과 하와가 간음을 했다는 간음의 원죄, 신비주의, 피가름, 입신체험 등 무당들이 행하는 무속신앙과 비슷하고 또 그들 스스로가 하나님 아니면 영생주, 이긴자, 재림주, 감람나무, 보혜사 성령 등이라고 주장하며 수많은 무지몽매한  영혼들을 후렸습니다.

저희들끼리 합쳤다가 또 갈라지기를 계속 반복하면서 교리와 이론도 저희들 끼리 서로 주고받으며 이어받고 또 새로운 이론을 만들어 추가하기도 합니다.

 

이만희의 이론은 주로 유재열과 김풍일의 것을 이어받고 박태선과 문선명의 것도 조금 추가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만희는 그들의 이단 종교 운영 수법과 비법을 배워서 그대로 따라하여 대성공을 하였습니다.

한국 신흥종교의 교리들은 모두가 다 북한의 김일성 우상화 사상과 별 차이가 없는 우스꽝스러운 것들입니다.

개그맨들이 “개그” 하는 것과 별차이가 없습니다.

우리가 조금만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면 그 허위가  쉽게 드러나는 것을 그 많은 사람들이 믿고 추종을 하니 기가막힐 일입니다.

그 사이비 교주들을 행태를 보면 거짓이고 사기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예수교의 가르침인 사랑과  구제와 선행과 인격수양과 봉사와 헌신과는 정반대의 악한 행태를 보이는 사기꾼들에게 자기들의 인생을 바치고 저 스스로를 망하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나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한 저속하고 유치한 이론들에 세뇌가 되어서 수백 명, 수천, 수만 명씩 몰려다니며 그 교주들에게 물심 양면으로 충성하는 사람들은 도데체 어떤 두뇌를 가진 자들인지 신기할 뿐입니다.

현재 한국에는 거의 200만 명이 200여종의 사이비 이단 신흥종교에 빠져 있다고 합니다.

그 사이비 이단 종파들 중에서 교주가 자신이 재림예수,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120명 정도 되는데 그들 중 70명 넘는 교주들이 성공했다고 합니다.

충청남도 계룡산에는 자칭 재림예수라고 떠들고 다니는 종교 사기꾼들이 수십명인데 그 중에는 여자도 몇명 있다고 합니다.

여자가 예수가 될 수 있을까요?

 

이단 사이비 종교들의 특징은 다 똑같습니다.

그 교주들이 신도들을 끊임없이 이용하여 부를 축적하고 하나의 왕국을 만들어서 왕과 같은 절대적인 충성을 요구하며 여신도들을 성적 노리개로 삶으며 그 “왕노릇의 재미와 쾌감을” 누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저들은 신도들의 돈과 영혼을 갈취하고 물심양면으로 뺏아 가지만 하지 신도들에게 좋은 것을 주는 것은 절대로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저들의 경전 안에는 그리스도교의 덕목인 사랑,  인격수양, 봉사, 구제와 선행에 관한 것은 전혀 없습니다.

신약성경 안에 쓰여 있는 그러한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저들에게는 전혀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저들의 목적에 방해가 되기 때문이지요.

저들의 목적은 오로지 신도들을 영적 노예로 삶아 신도들의 돈과 노동과 성을 착취하는데 있습니다.

 

저 사이비 거짓 종파들이 주장하는 교리를 반박하고 깨부술 수 있는 성경 구절들이 많이 있습니다.

거짓 교리와 반대가 되는 의미의 구절들이 성경 안에 많이 있고  우리가 얼마든지 저들의 거짓 교리를 성경적으로 구절들을 인용하며 쉽게 논리 정연하게 무너트릴 수 있습니다.

저들의 논리가 속임수이고 허위라는 것을 간단하게 증명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성경을 여러번 통톡하여 성경의 전체 내용을  훤하게 알면 저들이 엉성하게 엮은 어설픈 저질 사기에 쉽게 넘어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 본문을 할 수 있는 대로 많이 읽어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 본문을 많이 읽은 사람들은 그들의 비논리적이고 비상식적인 저질 논리에 쉽게 넘어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단 종파 중에서 최고로 악한 종파가 하나 있는데 바로 안식일파의 안상홍의 “하나님 교회”입니다.

제칠일 예수 재림교에서 갈라져 나온 사교(Cult)인데,

안식일을 계명으로 지키는 종교이며 안상홍이 천지를 창조하였다는 교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기독교 역사상 가장 사악한 이단 종파입니다.

김백문이의 제자 문선명의 통일교나 박태선이나 신천지의 이만희 보다도 그 어느 누구보다도 훨씬 더 악한 종자들입니다.

그리고 장길자라는 한 여자를 어머니 하나님으로 숭배하고 있다.

천지창조를 하였다고 가르치는 안상홍을 하나님으로 숭배하고 장길자는 하나님의 아내 여신으로 숭배하고 있다.

장길자를 어머니 하나님으로 얼굴마담으로 내세워 뒤에서 조종하며 떼돈을 벌며 실속을 챙기는 자가 김주철입니다.

그 옛날 구약시대에 이스라엘 민족들이 그렇게 끈질기게 섬기던 니므롯의 바알신을  남신으로 (male god) 숭배하고 그의 아내 세미라미스를 아세라 여신으로(female god) 숭배하던 바벨론종교의 우상숭배를 그대로 재현한  코미디 같은  저질스러운 거짓 종교입니다.

 

인류역사상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가장 사악한 종교 사기집단  “일명 안상홍의 증인회(안증회)”  (당당 뉴스)  Weblink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등 일반 보편적인 교회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다른 대상을 섦기라고 가르치지는 않지요?

일반 보편적인 기성 기독교 교회 안에서는 바리새인들이 단상에서 성경진리와 바벨론 교리와 바리새인의 누룩이 섞인 엉터리 설교를 하기는 하나 그래도 예수를 섦기라고 말하지 않습니까?

많은 바리새인들, 목사들 중에는 진리가 무엇인지 몰라서 섞인 잔을 저희도 마시고 또 교인들에게 마시게 하는 목사들도 많이 있습니다.

고의적으로 영적 거짓말을 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한 사이비 이단 종교들에서는 그 종교 교주들을 섦기라고 가르치니 그 사악한 정도가  일반 기성교회들 보다 이루 말할 수 없이 훨씬 더 악합니다.

 

그러면 많은 분들이 반문하기를 이글은 쓴 당신은 어떠한가?

당신이 논술하는 난해한 성경구절 비유풀이와 사도복음의 교리는 믿을 수 있는 진리인가?

반드시 필요한 의문입니다.

결론은 본 Website “사도복음 선교회” 전장들의 글 전체를 다 읽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열두 사도들이 전한 신약성경의 “사도복음”은 오로지 성경만이 유일한 신앙의 교리로 진리로 믿으며  그외에 세상에 어떠한 종교나 사람의 이론을 따르지 않습니다.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유일신 예수 그리스도만 섦기는 교회입니다.

구약 때는 여호와 하나님, 인자시대에는 성육신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예수 승천하신 후 보혜사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섦기는 교회입니다.

어떠한 사람이나 천사나 어떠한 피조물도 숭배의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천하 없는 신학자나 어떠한 사람이나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와 성경 안에 없는 이론을 가르쳐도 우리는 믿고 따르지 않습니다 .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사도들) 너희에게 전한 복음 (사도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1:8-9).

 

변상욱의 이단 종파 강좌  weblink

GOODTV 이단 종파 강좌  weblink

 

 

우리가 제일 많이 속고 있는 것이 성령에 관한 교리이다.

성령(Holy Spirit)에 관한 교리는 예수께서 승천하신 후 우리 보혜사 성령시대에 제일 중요한 하나님의 지식입니다.

우리 개신교 신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우리의 영혼구원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하나님의 지식입니다.

대다수의 많은 개신교 교단들이 성령에 관한 하나님의 지식을 정확히 그리고 올바르게 모르고 있습니다.

부디 여러분들은 성령의 법(롬8:2)이 무엇인지 배워서 잘 알고 깨달아서 올바르게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어 구원 받는 복된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제 4 장은 아래에 있는 Link에 있습니다.    >>>>>>>>>>>>>>>>>>

제 4 장 – 성령의 법 

Written by gospel mission

2012/02/18 at 3:40 PM

제 4 장 – 성령의 법

leave a comment »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하는 생명의 성령의 법 (the Law of the Spirit of Life)

 

.

우리가 잘 알다시피 예수께서 승천하신 이후의 시대 우리가 살고있는 신약시대는 보혜사 성령시대입니다.

 

신약시대에 사는 우리 성도들은 성령의 법이 (the law of the Spirit of life – 롬8:2) 무엇인지 밝히 알아야 올바르게 예수를 믿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의 법을 학습하고 지켜야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 자신이 해방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요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진리가 우리를 무엇에서 자유롭게 할까요?

예, 바로 우리 인간을 영벌로 정죄하는 죄와 사망의 법에서.

 

구약시대에는 이스라엘 민족이 모세오경에 기록되어 있는 십계명과  613조의 율법을 준행해야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보혜사 성령의 신약시대에서는 영적 이스라엘 민족인 우리 그리스도의 성도들이 십계명을 지켜야 하고 구약의  613 조의 율법은 폐하여졌으나  그대신  (롬8:2)에 기록된 성령의 법을 준수하여야  영혼구원을 이룰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요1:17),  울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요16:13),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빌1:19),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할 줄 아는고로.

 

현재  전 세계의 기독교가 참다운 진리에 서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많은 신자들이 성령에 관하여 정확하게 알지를 못하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와 전혀 상관이 없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알지 못하는 성도, 저 스스로 예수 믿는다고는 하나 실상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은 없이 저 혼자 홀로 다니며 과부와 사생아같은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남편인(고후11:2) 예수의 영이 없으니 과부이고 아버지의 영이(갈4:6) 없으니 고아인 것입니다.

(사54:1)에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손을 들어 따먹고 하나님의 법을 어겨 범죄한 이후로 성령은 없이 육체와 혼 그리고 인간의 영만 가지고 태어나는 우리 사람들이 어떻게 하여야 그 범죄한 아담으로부터 떠난 하나님의 영을 다시 우리 사람들에게 돌아올 수 있게 하나  하는 법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흙으로 지으시고 아담의 코에 하나님의 호흡을 불어 넣으셨던 그 하나님의 호흡인 성령은 아담이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 즉 선악과를 따먹었을 때 아담으로부터 떠났습니다.

그 인간으로부터 떠난 성령이 어떻게 해야 다시 인간에게 되돌아 올 수 있나 하는 하나님의 인류구원 사역의 지식을 배워야 하겠습니다.

 

일반 일요일 교회에서도 성령을 많이 강조하지요.

그러나 그 성령이 어떻게 역사하시고 활동을 하시는지 거의 모든 예수교 신자들이 그 성령의 법칙을 모르니 도무지 우리가 하나님을 올바르게 섬길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 기독교는 뱀들의 속임수로 다들 속아서 하나님의 법이(사1:10, 롬7:25) 무엇인지 그 성령의 법이(롬8:2)  무엇인지 도무지 교인들이 알지를 못하니 저 시날땅 바벨론성 안에서 성령의 가르침을 받은 진리가 아닌 사람들의 소리로 저마다 제각각 언어혼잡(babel)을 일으키며 바벨탑을 쌓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수도 없이 변질되고 변형되어 이 사람 저 사람 제멋대로 가감하여 그럴듯하게 짜집기하여서 일요일마다 강대상 단에 서서 진리와 비진리가 마구 섞인 저들이 스스로 만든 엉터리 설교들로 언어혼잡(babel)을 일으키면서 기독교를 오염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신)이다.

그러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성령에 관하여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의 영(the Spirit of God)은  수면에 운행하시느니라. (창1:2)(개혁개정)

여호와의 영(the spirit of the Lord)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사11:2)

그러면 다윗이 성령(Holy Spirit)에 감동하여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마22:43).

또 주의 종 우리조상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성령으로 말씀하시기를 (행4:25).

위에서 열거한 구절들을 보니 여호와의 영(the Spirit of the Lord)과 하나님의 영(the Spirit of God) 그리고 성령(Holy Spirit)은 동일한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구약시대의 사람인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였다고 했습니다.

 

이와 같이 전반적으로 구약과 신약에 나오는 하나님의 영, 여호와의 영은 신약에 나오는 예수의 영(롬8:9) 하나님의 영(롬8:14, 고전6:11,8:40,12:12, 고후3:3)과 같은 분(존재)으로서  곧 신약의 성령(Holy Spirit)과  동일한 분이지요.

그 성령이 구약의 하나님의 영이고 여호와의 영이며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와 보혜사 성령과 동일한 분인 것입니다

성령이란 탄생 전 예수이신 구약의 여호와이고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성령이란 예수께서 승천하신후 재림하시어 세상심판 때까지 보혜사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천지창조를 하신 유일신 예수 그리스도 바로 그분을 말합니다.

이러한 성령에 관한 지식은 개신교 신자들이면 보편적으로 다 아는 지식이지요?

 

 

 

성령  모독죄는  영원히  사함을  못받는다.

사실은 성령에 관하여는 글쓰는 자체도 상당히 두렵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성령을 모독하는 죄는(blasphemy) 영원히 사함을 못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마12:31-32)에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막3:28-29)에 사람의 모든 죄와 무릇 훼방하는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눅12:10)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함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이와 같이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영원히 사함이 없으므로 우리가 함부로 성령에 대하여 잘못 해석하거나 가르치면 안되는 것입니다.

목사들이 성령의 법도 모르면서 예수 믿을 때 성령 받았다고 가르치고 아무 때나 성령 충만하다고들 흔히 말하는데 그러한 잘못된 하나님의 지식을 경계하고 조심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위의 구절들에서 예수께서 말씀하신 성령을 모독하는 죄는 무엇인지 우리가 밝히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어떠어떠한 죄가 어떤 행위가 성령을 모독하는 죄로 영원히 사함을 받지 못하는 것이며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함을 못받는 것인지 우리는 반드시 알아야 하겠습니다.

 

특히 목사들 자신들이  알아야 하고 또 교인들에게도 가르쳐 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 참!  생각해보내 염려할 필요가 없겠네요.

저 삯꾼목자들은 성령을 받지 못한 자들이니 성령훼방죄도 범할 일이 없겠네요.

 

얼마나 무서운 죄입니까?

영원히 사함을 못받는다 하였으니 우리 성도들이 이러한 죄를 절대로 짓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저 삯꾼목자들이 성령의 법을 모르니 성령을 모독하는 죄가 무엇인지 도무지 알 길이 없으니 저희 자신들도 망하고 수도 없이 많은 양들을 파멸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 믿을 때 성령 받는다고 가르치기도 하고 또  “한번 예수 믿기 시작한 신자는 하나님이 반드시 구원을 한다”  그리고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라고 교인들에게 가르치면서 사람들이, 신학자들이 만든 영적 거짓말로  이 기독교를 오염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이 누룩으로 사람들의 영혼을 망하게 하는 행위가 (마23:13-15)에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바리새인들이 전세계 방방곡곡 사방으로 휘젓고 다니며 교인수자 불리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데 그러한 바리새인들에게 걸린 교인들은 그 바리새인들 보다도 배나 지옥자식이 된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 갈 수 없다.

(요3:5)에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이 구절에서 보니 우리가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하였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우리가 성령세례를 받고 성령으로 거듭나야만 구원을 받고 천국을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령을 어떻게 해야 받는 것인가?

성령을 받고 아니받고는 무엇을 기준으로 해야 하며 또 무엇을 보고 알 수 있으며 또 성령을 받은 본인은  어떠한 확신을 할 수 있는 것인가?

흔히들 말하기를 우리가 기도를 하거나 성경공부를 하거나 예배를 보고 나면 성령이 충만해진다 하고 복음성가를 장시간 여럿이서 부르면 성령을 많이 받았다고들 하지요.

그러한 행위들이 성령을 받는 것입니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흔히 교회 목사들이 말하기를 어느 누구든지 예수 믿기로 결심하기만 하면 그 즉시로 성령이 그 사람에게 들어오고  또 초신자들은 교회 문턱을 넘으면서 성령은 이미 그 사람 안으로 들어와 모든 죄 다 사함 받고 축복 받아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여진다고 (요일1:2) 하지 않습니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흔히 목사들이 설교하기를 우리가 예수 믿을 때 성령 받는다고 합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시인하고 (롬10:10) 주의 이름을 부른 자는 구원을 받고 (롬10:13)  그 즉시로 성령이 그 사람에게 들어온다고 목사들이 가르치지요?

과연 우리가 예수 믿는다고 결심하면 그 즉시로 성령이 우리 안에 들어오십니까?

그렇게 하면 성령을 받을 수 있습니까?

여러분들도 그렇게 알고 있지요?

 

 

 

예수 믿을 때 성령  받는다는  사탄(뱀)의  거짓말

목사들이 흔히 말하기를 우리가 예수 믿을 때 이미 성령 받았다고 합니다.

 

예수 믿을 때  성령 받았다고 하는 그 사람은 아무런 체험도 없고 확신도 없이 목사들이 말하기를 성령을 받았다고 하니 받았나 보다 생각하기는 하는데 그냥 아무런 특이한 현상도 없이 맨송맨송하니 본인 스스로가 성령을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도무지  알 길이 없고 확신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거짓말에 속으면 여러분의 영혼은 구원 받을 길이 영영 없어지는 것입니다.

예수 믿을 때 이미 성령을 받았다고 믿고 있으니 회개하고 성령을 따로 또 받아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죽을 때 까지 성령과 동행함이 없는 신앙생활 하면서 남편 없는 여인(사54:1) 으로 열심히 예수 믿다가 몸이 죽자마자 영원한 멸망과 형벌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성령 받을 때 반드시 하여야 하는 회개기도를 하지 않으니 어찌 성령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흔히들 예수 믿을 때 성령 받았다 라고 가르치는 것은 전혀 성서적이 아닌 뱀들의 거짓말인 것입니다.

아래의 구절들을 유심히 읽어 보세요.

 

(행18:24-25)에,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학문이 많고 성경에 능한 자라, 그가 일찍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이 구절에서 보듯이 아볼로는 성경에 도통한 사람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지도자급 성도입니다.

그가 아무리 예수를 잘 믿고 성경에 능통하여 복음을 가르치는 사역자이나 요한의 세례만(물세례) 알 따름이라 하였습니다.

(행18:26)에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그들 데려다가 주의 도를 더 자세히 가르쳐주었습니다.

성령세례에 관하여는 전혀 모른 사람이었습니다.

 

(행19:1-7)에,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가로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가로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노라,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모두 열 두 사람쯤 되니라.

 

이 구절들에서 밝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울이 예수 믿는 제자들에게 “너희가 예수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라고 물으니 그들이 무엇이라고 대답하였습니까?

그들이 대답하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노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세례를 받고 바울이 안수하니 방언도 하고 예언(말씀 대언)도  하였다고 했습니다.

분명 예수 믿는 과정과 성령 받는 과정이 따로 있다는 것이 밝히 드러났습니다.

분명히   그 열두  성도들이 예수는  믿었으나  성령은 받지 못하였다고  밝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행8:12, 14-16),  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저희가 믿고 남녀가 다 세례를 받으니…….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그들이 내려가서 저희를 위하여 성령받기를 기도하니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라. 

위에 있는 구절에서도 사마리아 사람들이 빌립이 전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믿고  주 예수이름으로 세례를(물세례) 받았으나 아직 한사람에게도 성령이 내리지 않았다고 밝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믿으면 바로 자동으로 성령 받는 것이 아닌 것이 명백하게 들어났습니다.

 

그러니 개신교 목사들이 가르치는 “예수 믿을 때 성령 받는다” 는 교리와 설교가 비성서적이요  비진리이고 저희들  스스로  만들어낸  새빨간 사탄의 뱀의 바리새인의 거짓말이라는 것입니다.

 

(행19:2-6)에서 보니 예수 믿을 때 성령을 받았느냐고 물어보니 그사람들이 무어라고 대답했습니까?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노라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고 하여도 성령은 따로  받아야 한다는 것을  (행19:5-6)에서 증언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했습니다. (요3:6)

그런데 (행 19:2)를 보니 우리가 예수 믿는다고 해서 자동으로 성령을 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밝히 알 수 있습니다.

예,  바로 이 부분에 아주 큰 문제가 있습니다.

사탄의 함정이 있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야 천국 가는데 예수 믿는다고 자동으로 성령을 받는 것이 아니니 사람이 어떻게 하여야 성령을 받을 수 있는지 우리가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성령을 받을 수 있는가?

 

 

 

 

 회개하고  죄사함  받아야  성령세례를  받을  수  있다.

우리가 성령을 받으려면 반드시 우리가 해야 할 과정이 있는데 바로 회개입니다.

회개기도 하여 죄사함을 받는 과정이 없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성령이 어느 누구에게도 들어 오시지 않습니다.

(행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구절에서 밝히 들어나기를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은 후에 성령을 선물로 받는다 했습니다.

 

(행3:19),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함을 받으라.

(행11:18),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눅24:47), 그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고후7:10),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성령을 받는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깨달아 심령을 새롭게 하여 옛 사람의 모든 악업과 악습에서 돌이켜  죄악의 옛 사람은 죽고 구원의 새 사람으로 거듭나는 것을  말합니다.

회개란 우리가 지난 세월 동안에 하나님의 뜻대로 온전한 신앙생활을 못하였던 죄, 하나님 법을 몰랐던 죄,  알게모르게 지었던 모는 죄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에게 사람들에게 행하였던 모든 영적육적의  과오와 실수와 잘못을 참회하고 개과천선하여서 남은 생애는 전심전력으로 하나님을 잘 섦기며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하나님의 법을 온전히 잘 지키며 성경의 하나님 말씀대로 선하고 의롭게 살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진심를 다하여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마음의 다짐과 결심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지나간 세월 지은 모든 죄를 다 회개기도 하여 죄사함 받고 성령이 그 사람에게 들어와 죄악의 옛 사람은 죽고 성령 받은 하늘나라의 새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즉 새 예루살렘이(계21:2)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분들은 이렇게 말하겠지요, 야! 이건 또 무슨 소리야.

이단 냄새가 솔솔 나는데 라고 하겠지요.

죄사함 받지 못하여 죄가 여전히 있는 더러운 영의 사람에게는 성령이 들어오시지 않습니다.

죄사함 받고 죄 없다는 칭의를 (義-롬3:24) 받은 죄 없는 깨끗하고 거룩한  사람의 영혼에만 성령께서 들어 오시어 임재하시는(Presence)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을 받았다 하는 것은 예수의 분영(分靈)이 우리 안에 들어오시어 임재(Presence) 하시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즉 만물의 창조주이신 예수 그리스도 바로 그 분이 우리 영혼 안에 들어오시어 우리 몸과 영혼 속에서 우리와 같이 동행하시며 우리의 주인이 되시고 아담의 원죄 때문에 하나님의 영은 없이 육체와 혼과 사람의 영만 가지고 태어나는 우리들에게 그 생기를(창2:7, breath) 우리의 심령의 코에 불어 넣으시어 성령을 받게 하시고 에덴동산에서 쫒겨난 인생들을 다시 에덴동산에 있었던 아담과 하와같은 고귀한 영적 존재로 회복시키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 것이 첫째 부활(계20:6)이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성령으로 거듭 태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우리 인간들에게 없었던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회개하고 죄사함 받으면 그 죄 없는 깨끗하고 거룩한 심령에 들어오시어 예수께서 임재하시며 (Presence)  영적으로 죽어 있었던 그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로 하늘나라의 새 사람으로 부활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첫째 부활이고(계20:5-6) 그 후에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에 우리가 하늘에 있는 본향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너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히11:16)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줄 아나니. (고전5:1)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심판 이후로 구원 받은 성도들이 거할 곳은 분명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신들이 사는 세계 영생복락의 하늘나라를 말하지요.

거기에는 더웁고 추운 것이 없으며 영원히 늙지도 않고 음식을 먹어도 되고 안먹어도 되는 시공간을 초월한 천사들과 같은 영광의 고귀한 존재로 변하여 하나님과 같이 영생복락을 누리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입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섬기는 가장 큰 목적과 이유가 무엇입니까?

무엇 때문에 우리가  예수를 믿습니까?

이 세상 사는 동안 하나님 복받아 건강하고 범사에 형통하려고 믿습니까?

많은 기독교인들이 그렇게 알고 믿고 있지요.

특히 순복음교회에서는 그렇게 가르치지요?

순복음교회 교인들은 세상복에 마음이 취해있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영육간에 하나님 복 받을려고 믿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궁극 목표는  우리의 몸과 영혼이 구원을 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늘나라에 가야 하는데 반드시 구원에 이르는 회개(고후7:10)를 하여 성령을 받고 성령으로  인치심을(엡1:13)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회개하여 성령을 받고 (계7:2-4)의 하나님의 인을 맞고 십사만사천인이 되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신약시대 즉 보혜사 성령시대에 사는 우리 기독교 신자들은 성령의 법이 무엇인가를 정확히 알아서 올바르게 예수 그리스도를 섬겨야 하는 것입니다.

 

 

 

회개기도  하고  죄사함  받아야  성령이  우리  안에  들어오신다

(마3: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마4:17), 예수께서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세례요한도 회개하라고 하였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회개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회개하면 천국이 가까운 것입니다.

저 옛날 태초에 하나님이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과의 언약을 배반하고 뱀의 거짓말에 속아서 하나님의 법을 어기며 불법을 행한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이 가죽옷을 만들어 입혀주셨습니다.

신학세계에서 흔히들 말하기를 그때의 가죽옷은 우리 인류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이요 십자가 보혈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참으로 옳은 말이요 진리입니다.

 

그러면 선악과를 먹고 죄지은 아담과 하와가 회개도 하지 아니했는데 하나님이 그들의 죄를 사하여 주신 것일까요?

회개가 없으면 죄사함이 없고 죄사함이 없으면  성령세례가 없는데  성령을 못받으면 구원이(가죽옷) 없는데.

선악과를 먹고 범죄한 아담과 하와가 그들의 죄를 깨닫고 뉘우치고 심히 부끄러워서 그 죄지은 부끄러움을 가리려고 무화과 나무 잎사귀로 옷을 해서 입었습니다.

그리고는 하나님이 그들을 부르실 때에 심히 두려워 나무 뒤에 숨었습니다.

그렇게 회개하는 아담에게 하나님이 가죽옷을 만들어 입히셨습니다.

무화과 나무 잎사귀로 옷을 지어 입은 행위가 바로 회개인 것입니다.

그때에  아담과 하와가 무화과 나무잎으로 만들어 입는 옷은 몸 전체를 가리는 긴 외투와 같은 모양이었습니다.

신학세계에서 흔히들 그 때의 무화과 나무 잎사귀 옷이 하나님의 생각과 반대가 되는 인간의 잘못된 어리석은 생각과 지혜들이라고 목사들이 가르치는데 그와 정 반대로 오히려 그 진정한 참뜻은 아담과 하와의 회개였던 것입니다.

 

(겔 47:12)에 잎사귀는 약재료라 하였습니다.

(계 22:2)에 잎사귀는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이와 같이 잎사귀는 치료하는 약입니다.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기고(호6:7) 타락하고 병든 몸과 영혼을 회개기도 하는 약으로 덮어 하나님의  죄사함을 간구하였던  것입니다.

 

소위 신학세계에서 아무도 풀지 못하는  3대 의문의 하나가 가인의 표라 합니다.

(창4:15)에서 하나님이 가인에게 표를 주셨는데 그 표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회개하는 가인에게 죄를 사하여 주시고 구원의 표를 주신 것입니다.

가인이 회개를 하여도 아주 간절하게 하였던 것입니다.

아벨을 죽인 가인을 하나님이 중벌을 내려 저주하였을 때에 가인이 하나님께 호소를 하였습니다.

(창4:13-14)에, 가인이 여호와께 고하되 내 죄벌이 너무 중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 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성경에는 한두 구절 간략하게 기록이 되어 있으나 가인이 회개할 때에 그의 가 너무 중하니 양심의  가책을 받아 견딜 수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가인이 회개하고 나서 얼마나 겸손하여졌는지 (창4:17)에서 가인이 에덴 동편 놋 땅에 거하면서 성(city)을 쌓았는데 그 성의 이름도 자기 이름으로 하지 아니하고 아들의 이름을 따라 에녹이라고 지었던 것입니다.

위 구절 (창4:13)의 히브리 원어를 보면 내 죄벌이   히브리어로 “avon“인데 그뜻이 (罪)입니다.  벌()이 아니라  (罪)입니다.  영어로 sin, iniquity이란  뜻입니다.

히브리 원어에서  번역을 잘 못한 것입니다.

참고로 오역을 잘 설명해주는 사이트를 아래 Link에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My punishment עֲוֺנִ֖י (‘ă·wō·nî) weblink

And Cain said to the Lord, “Is my iniquity too great to bear?

יגוַיֹּ֥אמֶר קַ֖יִן אֶל־יְהֹוָ֑ה גָּד֥וֹל עֲוֹנִ֖י מִנְּשֽׂוֹא:

Most translations have “my punishment is greater than I can bear” for the end of Genesis 4:13.

The Hebrew word translated as “punishment” is “avon,” which means “iniquity” (or, more correctly, crookedness from an Hebraic perspective).

This same word is used hundreds of other times where it is correctly translated as “iniquity.”

The literal rendering of Genesis 4:13 is “great is the burden of my iniquity,” the opposite of how it is generally translated.

 

성경에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표는 세 개가 있습니다.

가인의 표와  (겔9:4)의 탄식하며 우는 자에게 주는 표와  (계7:3-4)의 구원 받은 144,000인의 이마에 인 맞은 표인데  다 하나님의 구원의 표입니다.

우리 성도들이  가인과 같이 회개하고 구원의 표를 받아야지 (계16:2)의 짐승의 표,  바벨론의 음녀인 천주교의 표를 받으면 아니되겠습니다.

니므롯의 태양신, 바알신의 표를 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요일3:12)에, 가인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

(유1:11)에, 화 있을찐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그러면 또 많은 분들이 위 구절들과 같이 가인은 악한 자의 상징이고 대명사인데 무슨 헛소리 하는 것인가 라고 반문할 것입니다.

악인의 상징같은 가인도 회개하면 하나님이 용서하여 주시고  구원의 표를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도 회개하여 죄사함 받고 성령세례 받고 구원의 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성령의 인치심으로 (엡1:13)  구원의 표를 받고 십 사만 사천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성령을  받지  못한  성도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고전12:3)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롬 8:9)에, 그리스도의 영(Spirit)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니라 .

 

이 구절들에서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예수를 주라 할 수 없고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했습니다.

그들 심령에 성령은 없고 그들이 믿는 신앙생활에는 성령의 역사는 하나도 없는데  “주여 주여” 하며 기도하고 주의 이름을  아무리 불러보았자 예수 그리스도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헛믿음을 되풀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마7:21)에서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셨고.

(마 7:22-23)에서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하신 것입니다.

 

저희가 성령이 무엇인지 모르니 저희들끼리 매주 모여서 성경공부 하면서  성경의 교훈으로 인간의 철학으로 윤리나 도덕으로 가르치며 생명(성령) 없는 종교를 만들어 내어 저희들끼리 서로 붙어서 남편 없는 과부, 아비 없는 고아가 되어 헛수고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남편인(고후11:2)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니 과부이고  아버지의 영이(갈4:6) 없으니 고아인 것입니다.

성령의 동행함이 없는 신앙생활, 그러한 신앙이 율법주의 신앙입니다.

성령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성령(예수의 영)의 역사 없이 성경구절의 교훈으로 신앙을 삼아 열심히 선하고 바르게 살겠다고 노력하는 자들.

성령의 임재함 없이 성경말씀과 인류의 도덕과 교훈과 선행의 가르침으로 교리를 삼아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자들.

그러한 신앙이 바로 바리새인 신앙이며 율법주의 신앙입니다.

목사들의 설교를 보십시요 성경구절들을 줄줄줄 외우고 인용해 가며  말은 참으로 그럴듯하게 설득력 있고 구수하게 청산유수로 얼마나 잘 합니까?

우리 보혜사 성령시대에는 성령이 각 성도에게 임재하고 역사함으로 각자가 스스로 자신의 영혼구원을 이루는 성령시대입니다.

 

하나님은 알지도 못하는 사생아들 끼리 모여서 예배 드리고 설교 듣고  찬송가 부르고 교제하며 밥 먹고 즐거워하며 한 공동체로서 웃고 떠들며 신앙생활, 사회생활 하면서  자기만족을 채우는 것입니다.

일요일마다 예배당에 나가서 바알에게 무릎 꿇고 바알에게 입맞추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성령의 역사가 없어 생명이 없고 부활이 없는 엉터리 예수교는  경전의 교훈과 도덕과 선행을 가르치는 유교, 불교, 도교등의 이방종교와 별 다를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회개하고 죄사함 받아서 성령을 받아야만 비로소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의 반열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계셔야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주가 되시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Lord) 부를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해산하는 수고가  있어야  성령을  받는다

(창3:16),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고전4:15),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갈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위 구절들의 자식을 낳는다는 영적 의미는  회개하여  죄사함 받고 죄악의 옛 사람은 죽고 성령 받은 새 사람이 출생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의 여인네들이 실제로 자식을 출산할 때에 많은 산고를 치루지 않습니까?

영적 출산도 그와 같은 수고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성령 받는 것이 회개하는 노력과 수고 없이 그리 쉽게 받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입니다.

뼈를 깎는 자기의 반성과 결심을 요구하는 것으로 회개기도 하는 과정이 그리 만만한 것이 아닙니다.

 

개개인의 사람에 따라 각각 다 다릅니다.

그 회개기도의 과정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회개기도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금방 몇 분만에 죄사함 받고 성령 받는 사람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혹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몇 시간이  어떤 사람들은 몇 일이 되기도 합니다.

때로는 어떤 사람들에게는 몇 개월의 오랜 기간이 걸릴 수도 있는 것이 회개입니다.

하나님이 그 회개하는 사람의 죄를 사하여 주시고  죄없다고 칭의(롬5:9) 하시는 과정이 사람에 따라 각각 다 다르다는 말입니다.

자기 마음을 찢는 통회하는 마음과 회개기도 없이 그냥 하나님이 사람들의 죄를 사하여 주시는 줄 아십니까?

 

마음으로 믿고 예수를 나의 구주로 인정하고 입으로 시인하면 그 즉시 성령 받는다고  목사들이 가르치지요?

그러니 그러한  바리새인들의 거짓교리에 신자들이 망하는 것을 요한 계시록에 나오는 나팔재앙(계8:2)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반문하기를 우리가 마음속으로 예수 믿을려고 결심할 때 이미 성령은 받았는데 무슨 성령을 또 받으라 하는가.

이단 종파들이 하는 말 아닌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리셨을 때에 우리들의 죄는 이미 다 사해 주셨다는데 회개기도를 해야 하는가.

우리가 예수 잘 믿으면 천국가고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우리의 죄는 이미 다 사함을 받았으며, 만일 네가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10:9,10).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12).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라 (요3:16).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롬10:13).

위와 같은 구절들이 있는데 왜 회개기도라는 절차가 필요하며 죄사함을 다시 받아야 하고 왜 성령을 따로 받아야 하는가 라는 의문이 가득할 것입니다.

사탄이 바로 위와 같은 구절들을 인용하며 성령 받고 천국 가려고 하는 성도들을 비진리로 거짓 복음으로 유인하여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 인생들의 죄사함을 위하여 보혈을 흘리셨는데 그 보혈의 죄사함은 우리가 예수 믿기 시작할 때 바로 자동으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 아니라 회개할 때 주시는 것입니다.

 

(행8:12, 14-16),  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저희가 믿고 남녀가 다 세례를 받으니…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그들이 내려가서 저희를 위하여 성령받기를 기도하니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러라. 

(행19:1-7),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가로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가로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노라,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모두 열 두 사람쯤 되니라.

위의  구절들을 유심히 살펴보십시요.

 

사탄이 그의 하수인인 거짓 목자들을 동원하여 거짓 복음으로 요한계시록 8장에 나오는 나팔재앙으로 인류를 멸망케 하는 것입니다.

그 사탄의 하수인들이 누구입니까?

예수께서 꾸짓으셨던 독사의 무리들 바리새인들이지요? (마23:33)

그 가증한 바리새인들은 우리시대에 누구를 지칭합니까?

바로 일요일마다 강단 위에서  거짓  교리로  설교하는 목사들, 거짓 목자들을  말합니다.

바리새인들의 누룩을 입으로 쏟아내어 나팔재앙으로(계8:6-12) 인류를 멸망케하는 독사의 무리들을 말합니다.

 

회개하고 성령 받아야 비로소 천국백성이 되는데 예수 믿을 때 이미 성령 받았다고 뱀들이 사람들에게 가르치니 그렇게 믿고 있는 신자들은 성령을 받을 기회는 영원히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잘 조사하고 연구해 보세요.

 

 

 

나팔 부는 것은 무엇이라 했습니까?

(사58:1)에서 목사들이 복음 전하는 소리라고 하였지요.

(계9:13-19)에서 보면 나팔을 불 때에 유브라데스강에 결박해 있던  있던  4 마귀 천사를  풀어주었는데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러 나오는데 이만 만이요, 즉 그 수가 2억 명입니다.

그들의 입에서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와서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는데 그 말들의 힘이 그 입과 그 꼬리에 있으며 그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그것으로 해하였다고 했습니다.

(사9:15)의 꼬리는 거짓 선지자이고 머리는 장로들을 영적으로 의미합니다.

가증한 바리새인들, 독사의 자식들, 거짓 선지자들의 나팔재앙에 망하지 마시고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유황불, 거짓말에 속지 마십시요.

그러니 그러한 엄숙한 회개기도의 과정과 시간이 필요한 것인데 예수 믿을 때 이미 자동적으로 성령 받았다고 하는 자체가  바리새인들의 새빨간 거짓말인 것입니다.

 

그러면 또 많은 사람들이 반문하기를 예수님의 11제자들은 그러한 회개과정이 없었는데 예수께서 (요20:22)에서 숨을 내쉬며 제자들에게 성령을 주신 것인가?

사도행전에서 보면 회개하였다고 하는 구절들도 없는데 성령을 받았다고 하는 것은 어떠한 것인가?

(요13:10)에서 예수께서 11제자들에게 깨끗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벌써 다 회개하고  죄사함 받아 정결한 자들이였습니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성령 받은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들이 사도들의 전하는 복음을 듣고 다 이미 그 마음을 정결하게 하고  회개한 사람들입니다.

(행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행3: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행11:18), 저희가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위 구절들에서 보는 바와 같이 성령은 선물이고 성령은 생명 얻는 회개하고 하였습니다.

방언이 성령과 뗄 수없는 관계인 것처럼 회개도 성령과 뗄 수 없는 관계인 것입니다.

 

 

 

 

성령 모독죄  –  성령  받은  후에는  더욱더  깨어 기도하며 조심하여야  한다.  

우리가 성령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성령 받은 이후에는 더욱더 조심하여 죄짓지 않도록 우리 자신을 항상 돌아보아야 합니다.

성령 받은 성도가 그 안에 계시는 성령을 모독하는 죄를 범하면 영원히 사함을 못받습니다.

 

우리가 성령을 아직  받기 전에 지은 죄는 어떠한 죄도 하나님이 다 용서해주시나 성도가 성령 받은 후 지은 죄는 영원히 사함을 못받는 죄가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성령을 모독하는 죄(눅12:10).

둘째는 니콜라처럼 (계2:6, 15) 당을 짓고 12사도복음에서 나가서  적그리스도(요일2:18-19)가 되는 죄.

셋째는  알면서 자꾸 되풀이하며 범하는 짐짓 지는 죄(히6:4-8)  (willful sin)입니다.

 

(히6:4-6),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 하느냐.

(고전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고후6:16),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고전3: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고후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회개하여 죄사함 받고 성령을 받은 성도는 그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시는 말할 수 없이 거룩한 존재입니다.

죄사함을 받았으니 죄가 없어 정결하고 성령께서 임재하시고 동행하시니 얼마나 고귀하고 거룩한 존재입니까?

 

그러한 고귀하고 거룩한  자기 자신이 예수의 영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인 것을 망각하고 자기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는 것을 알면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모독하면서  죄를 범하면 그 안에 계시는 성령을 모독하는 죄가 되어 영원히 사함을 못받는 것입니다.

 

(히6:4-6),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 한바 되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히10:26-27),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죄를 범한즉 다시는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하는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히10:29),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할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자의 당연히받을 형벌이 얼마나 중하겠느냐.

(벧후2:20-21),  우리주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의의 도를 안 후에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저희에게 나으니라.

 

사도요한이 말하기를 (요일4:13)에서 우리가 성령 안에 거하고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고 했으며.

그러한 현상을 가리켜 성령이 우리와 동행하신다(walk) 라고 하는 것입니다.

(요일5:16-17)에서 사망에 이르는 죄와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요일5:16-17),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pray) 하지 않노라,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

(고후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히12:16-17),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 하라 저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에서는 장자였는데 팟죽 한 그릇에 그 장자의 명분을 팔았습니다.

장자의 명분이란 영적으로 하늘나라의 상속권을 의미합니다.

신약시대에 회개기도 하여 죄사함 받고 성령 받은 성도의 이마에 인 맞은 표를 (계7:3-4) 영적으로 상징합니다.

에서는 하늘나라의 상속권을 팟죽 한그릇에 팔아먹었습니다.

성령모독죄를 범한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이 회개하여 성령을 받으면 첫째 부활이고 그 성령이 하늘나라의 상속권입니다.

그러한 성령을 팟죽 한 그릇, 즉 세상의 재물과 염려에 팔아 치운 에서는 성령모독죄를 범하여 그후에 저가 수없이 많이 회개하였으나  영원히 사함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 신약시대에도 성령을 받은 성도가  자기 안에 계신 성령을 무시하고 에서와 같이 세상의 탐욕과 음욕에, 세상의 염려와 근심에 눈이 어두어져 하늘나라 상속권을 팔아먹거나 니콜라(행6:5, 계2:6) 같이 사도들의 복음에서 나와서 ‘사도복음’을 대적하는 ‘적그리스도’가 되면 (요일 2:18-19)  성령을 모독하는 죄를 범하여 영원히 사함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직 성령세례를 받지 못 하였을 때에는 사람이 무슨 죄를 지어도 다 사함 받을 수 있고 또 성령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항상 열려있습니다 (OPEN).

그러나  일단 사람이 한번 성령 받은 이후로는 아주 조심하여야 합니다.

성령 모독 죄나 짐짓진 죄 같은 사함을 못 받는 죄를 범하면 다시는 속죄할 수 있는 제사나 기도가 없기 때문에 항상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완전한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빌2:2)에서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라고 하였고

사도 베드로가  (벧후2:20-21)에서 “의의 도를 안 후에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저희에게 나으니라” 하였으며

사도 요한이 (요일5:16)에서 “사망에 이르는  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하였습니다.

이 구절의 ‘구하라’는 뜻은 그리이스어 원문에서는  ‘기도하라’ pray 입니다.

 

우리가 성령을 받는 일도 해산의 고통이 따라야 하지만 (창3:16, 요16:21, 계12:2, 갈4:19, 미4:10).

그 해산의 고통을 겪어가며 어렵게 받은 성령을 에서와 같이 망령되이 버리면 영원히 사함을 못받음으로 승리의 면류관을 받기까지 많은 고난과 시련을 겪으면서 죄를 짓지 않으려고 그리스도의 마음을(빌2:5) 가지고  성령의 법을 (롬8:2)따라 무한히 노력 해야 하는  것입니다.

야곱이나 바울처럼 무한히 노력해야 합니다.

 

바울과 같은 완전한 의인도 항상 자신을 돌아보고 죄에 빠지지 않으려 노력한 것입니다.

선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고전10:12).

내가 내몸을 쳐서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라 (고전9:27).

(빌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그러므로 성령 모독죄는 영원히 사함을 받지 못하는 죄이며  (마7:23)의 불법을 행한 죄 중에서 제일 큰 죄입니다.

불법:  anomian – ἀνομίαν – lawlessness  (Weblink)

 

 

 

칼빈의 예정론은 비성경적인 사탄의 거짓말

칼빈 신학 중에서 예정론은 사탄의 거짓말입니다.

뱀의 거짓말 즉 선악과입니다.

하와를 속인 뱀의 거짓말과 똑같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러한 선악과를 먹으면 영원히 구원에서 멀어져 멸망의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칼빈의 예정론이 올바른 하나님의 교리라면 바울이 왜 자기 자신이 버림이 될까 두려워 했습니까?

 

칼빈의 예정론, 성도의 견인과  이중 예정론의 신학이 성경의 말씀과는 완전히 위배되는 사탄의 거짓말이라는 것이 위에서 열거한 여러 구절들에서 명확히 들어났습니다.

위에서 열거한 예정론에 정면으로 반대되는 구절들을 칼빈 신봉자들은 어떻게 해명할 것인가?

 

사탄이 “칼빈”이란  큰 왕()을 하나 양성해서  수천 만명의 장로교 교인들을 구원에서 멀어지게 하였습니다.

장로교회 교인들만이 아니고 다른 교파들의 수많은 수억명의 영혼들이 칼빈의 예정론으로 멸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Arminius 의 신학을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아르미니우스의 구원론이 성서적입니다.

 

아르미니우스주의 5번째 강령:  믿는 자라고 모두 확실히 견인되는 것이 아니라 은총으로부터 타락할 가능성도 있다. 즉, 구원받은 사람이라도 종국에 가서는 구원을 상실할 수도 있다.

한번 성령을 받고 영혼구원을 받은 성도는 그 자신이 성경말씀대로 죄짓지 않고 얼마나 성실하게 신앙생활을 하느냐에 따라서 구원의 상태가 유지가 되고 안되고가  판가름 난다는 뜻입니다.

그에 반하여 칼빈의 예정설은 한번 구원받은 성도는 영원한 구원이라 주장합니다.

아무리 악하고 더럽게 살아도 구원을 받는답니다.

하나님이 그의 영원한 섭리에 의해 선택하고 성령으로 거듭나게 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보호받기 때문에 결코 하나님 자녀의 신분을 잃지 않는다는 성도의 견인.

칼빈의 예정론은 성경의 내용과 완전히 반대되는 이론입니다.  칼빈의 예정론 5번째 강령 – 성도의 견인.

 

그러면 하나님이 니콜라는 왜 견인(堅忍)을 안했습니까?

성령이 충만 했던(행6:5) 니콜라가 적그리스도가 되어(계2:6, 15) 사탄의 앞잡이가 되었습니다.

예수님 팔아먹은 제자 가롯유다는 또 어떻습니까?

당시에 예수님을 쫓아다니던 수백명도 넘는 많은 추종자들 가운데 특별히 12 사람을 구별하여 제자를 삼을 때에 가롯유다도 심령이 깨끗하고 믿음이 충만하니 제자를 삼은 것 아닙니까?

그러한 가롯유다는 왜 성도의 견인을 못받았을까요?

 

구약에서 초대 이스라엘 왕 사울은 어떻습니까?

성령이 충만하였던 사울왕이(삼상10:10, 11:6) 왜 하나님의 “성도의 견인”을 못받고 하나님에게서 버림받고 영원히 멸망하였습니까?

 

눈물을 흘리며 회개기도한 에서는 (히12:16-17) 왜 하나님이 죄사함 받는 기회를 안 주셨나요?

강하게 참고 오래 기다리시는 하나님께서 왜 에서에게 그렇게 가혹하셨나요?

왜 하나님이 에서에게는 성도의 견인을 안하셨나요?

 

칼빈의 예정론 신봉자들이여 해명을 해 보세요.

위에서 언급한 두사람과 같이 성도의 견인을 못받고 믿음에서 버림을 받고 구원에서 탈락하는 사람들이 성경안에 많이 기록이 되있습니다.

(딤전1:19-20)에,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은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그 가운데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으니 내가 사탄에게 내준 것은 그들로 훈계를 받아 신성을 모독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딤전4:1-2)에,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딤전5:15)에, 이미 사탄에게 돌아간 자들도 있도다.

(딤후2:16-18)에,  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라 그들은 경건하지 아니함에 점점 나아가나니.  그들의 말은 악성 종양이 퍼져나감과 같은데 그 중에 후메내오와 빌레도가 있느니라.    진리에 관하여는 그들이 그릇되었도다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 함으로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리느니라.

(딤후3:4-8)에,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 같이 그들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림 받은 자들이라.

(딤후4:10)에,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이와 같이 칼빈의 예정설은 성경의 말씀에 비추어보면 그 이론 자체가 자기모순에 빠지게되고 논리의 오류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칼빈의 성도의 견인(Perseverance of the saints, 堅忍);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받은 성도가 은혜의 상태에서 떨어질 수 없다 (구원을 상실할 수 없다).

하나님 주권의 절대성 때문에 인간의 행위에 의하여 영향을 받을 수 없으므로 성도견인의 교리에 따라 한번 구원 받은 성도는 영원히 구원을 받는다.

“성도구원의 영원한 보장” 즉 성도가 한번 구원을 받으면 그 구원은 영원히 보장되기 때문에 어떠한 경우라도결코 중도에서 잃어버리거나 빼앗기거나 스스로 포기할 수 없다.

예정론의 성도의 견인이란 어느 구원 받은 성도가 타락하여 어떠한 죄를 지어도 하나님이 그 성도를 구원 상태로 유지시키기 위해 하나님이 참고 사랑과 인내로 그 성도를 견고하게 붙든다는 뜻입니다.

 

인간의 행위에 의하여 하나님의 구원역사가 영향을 받을 수 없다.

이러한 이론이 성경말씀의 이론과 부합이 됩니까?

 

 

(빌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칼빈의 예정론이 진리라면 사도바울이 왜 우리에게 두렵고 떨림으로 우리의 구원을 이루라 했습니까?

성도의 견인이 있는데 우리 성도들이 무엇이  두렵고 무엇이 떨리겠습니까?

이러한 칼빈의 이론이 성경의 이론과 부합이 됩니까?

 

 

 

 

장로교가  주장하는  칼빈의  예정설은  비성경적이고  하나님의  진리가  아니다.

예수를 한번 믿은 사람은 반드시 구원을 받는다는 칼빈의 예정설은 성경과 정반대가 되는 사람들이 지어낸 거짓말입니다.

그러한 신학은 비진리이고 다 비성서적이며 사람이 만들어낸 인학(人學)입니다.

그러한 교리를 믿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바람일 뿐입니다.

그  칼빈의 ‘예정설’이라는 것이 얼마나 비성서적이고 사람들이 만들어낸 거짓말이라는 것이 위의 구절들에서 밝히 들어났습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칼빈의 예정론에서 주장하는 “성도의 견인”.

아!  이 얼마나 듣기에 좋은 소리인가?

귀가 솔깃하지요?

얼마나 우리 마음을  뿌듯하게 하고  가슴 벅차게 하며 감동을 주는 교리인가?

이 얼마나  좋으시고 고마우신 하나님 아니신가?

평일날에는 하고 싶은 짓 다 하고 일요일에 교회 나가서 예배 한 번 보고 기도 한 번 하면 예수께서 모든 죄 다 사해주시는데.

앞으로 미래에 지을 죄까지도 이미 다 땡겨서 미리 사해 주셨는데.

성도의 견인“, 즉 한번 구원 받기로 만세 전에 예정된 사람은 그 사람이 예수 믿기 시작한 후에 무슨 일이 있어도 어떠한 몹쓸 죄를 지어도 어떠한 더럽고 악한 삶을 살아도  다 용서하시고 반드시 죽기 전까지 구원을 하신다는 하나님의 그 신실한 약속.

아!  참말로 사랑이 차고 넘치는 종교 아닙니까?

그러한 칼빈의 조직신학이  정말로 우리 마음을 한없이 뿌듯하게 하고  선민의식을 느끼게 하여 감사와 찬송이 우리 마음에서 절로 나오게 하지 않습니까?

정말 좋으시고 너그러우신 하나님 아니신가.

사랑의 하나님,  자비로우신 하나님.

Islam 교의 Allah 신은 무섭고 잔인한 신이라는데 우리 기독교의 하나님은 이와 같이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 아니신가.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것 아니겠나.

우리를 기분 좋게 하고  자신감 넘치게 하는 교리 아닙니까?

 

(창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칼빈의 예정론이 선악과의 나무처럼 여러분이 보기에 사랑스럽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고 은혜로운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랑스러운 예정론을 손을 들어 따먹으면 여러분의 영혼은 그 달콤한 선악과에 취해서 세월 가는줄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심판대 앞에 설 때에 예수께서 정죄하시기를  “불법을 행한 자들아 다 내게서 물러가라” 는 명령을 받고 어두운데로 내어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가는 것입니다.

 

Calvin” 이라는 거짓 선지자,  거물 왕뱀에게 속아서 신세 망치고 지옥불에서 영원한 고통을 받게되니 얼마나 분하고 원통하겠습니까?

슬피 울며 이를 가는 것이지요.

영원한 형벌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성령의 법을 범하고 죄와 사망의 법을 지켰기 때문이지요.

그들이 행한  불법은 십계명을 범한죄,  성령을 받지 못하고 예수 믿는다고 주장한 죄 그리고 성령을 법을 어기고 사함 못받는 죄를 지은죄입니다.

 

지옥이 없다고 주장하는 안식일 교파의 엘렌 지 화이트 그리고 여호와 증인의  “무지옥설”이나  다름없는 사탄의 거짓말입니다.

참고로 안식일을 성일로 지키는 교파가 500개도 더 되는데 그 중에는 침례교, 오순절교등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안식일을 지키는 한두 교파를 제외하고는 모든 안식일 교파들이 다 지옥은 없다고 주장합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교파들 중 유일하게 지옥이 있다고 가르치는 교파가 중국에서 창시한  “참예수교회”입니다.

성경에 많은 부분에서 지옥에 관한 구절들이 있습니다 .

예수께서 직접 지옥에 대하여 여러번 말씀하셨습니다.

그러한 많은 구절들을 다 부인하고 지옥이 없다고 주장하는 “엘렌지 화이트”의 안식일 교파의 비진리 신학과 무엇이 다릅니까?

예수께서 말씀하신 성령 모독죄를 부인하는 장로교회의 예정설과 같지 않습니끼?

 

위에서 열거한 사함 못받는 죄들에 관한 성경의 많은 구절들을 다 부정하고 만세 전에 예정된 사람은 무조건 구원 받는다는 칼빈의 예정설은 칼빈이 만들어낸 사람의 이론이지 하나님의 이론이 아닙니다.

진리는 성경에 쓰여있는 하나님의 이론일 때 진리이지 사람의 이론은 비진리이고 뱀의 거짓말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거짓말로 하와를 속인 뱀과 똑같은 선악과입니다.

하나님이 하와에게 선악과를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고 했는데 뱀은 하와에게 선악과를 먹어도 죽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칼빈의 예정설이 하와를 속인 뱀의 거짓말과 똑같은 것입니다.

(겔18:24)에,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공의에서 떠나 범죄하고 악인이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대로 행하면 살겠느냐 그가 행한 공의로운 일은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범한 허물과 그 지은 죄로 죽으리라.

(히10:26-27)에,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태울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의인이 범죄하면 죽는다는 성경상의 구절들이 위 구절들 외에도 많은 구절들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항상 두려움 속에서 떨면서 지키는 신앙을 예정설이라는 거짓말로 속이는 사탄의 선악과를 먹으면 안되겠지요.

만약에 사도바울도 니콜라처럼 (행6:5, 계2:15) 적그리스도가 되었다면 그것도 만세 전에 예정된 것이라고 저 칼빈 주의자들은 주장할 것입니다.

각 사람의 구원은 각 사람 자신이 스스로 지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죄를 지으면 구원에서 탈락하는 것입니다.

(출32:33)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내가 내 책에서 그를 지워 버리리라.

 

기독교 신앙이 칼빈신학처럼  그렇게 쉽고 안일한  종교였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성경의 진리는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칼빈의 구원론은 그 교리와 반대되는 많은 성경의 구절들에 관하여는 아무 언급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한 구절들을 언급하면 칼빈의 예정론은 논리적으로 전혀 성립이 안되기 때문이지요.

칼빈의 예정론은 성령 모독죄에 관하여 아무 것도 모르는 비성서적인 사람이 만든 거짓말입니다.

 

사람들이 두서너 가지의 성경구절들을 인용하며 예정설을 주장합니다.

(렘1:5)에 예레미야를 모태에 짓기 전에 택하여 선지자로 예정했다.

(롬9:10-12)에 리브가가 임신 했을 때 하나님이 에서는 미워하고 야곱은 사랑했으며 에서가 야곱을 섬기리라.

위의 두 절들에서 말하는 내용은 각 사람의 구원론에 관한 예언이 아닙니다.

예레미야를 선지자로 예정했다는 사역적인 예언이고 에서의 후손들이 야곱의 후손들을 섬긴다는 두민족의 후손들의 장래 운명에 관한 예언입니다.

실제로 살아 생전에 에서라는 사람이 야곱을 상전으로 섬기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야곱이 에서에게 (창33:3)에 일곱 번 땅에 굽히고 절하였습니다.

에서도 장자의 상속권을 팥죽 한 그릇에 팔아먹지만 않았어도 자신의 영혼구원에 실패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에서가  망령된 행위로 저 스스로 성령모독죄를 범하고 멸망한 것이지 하나님이 에서의 운명을 미리 정하여 놓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에서에게 장자의 명분을 팥죽 한 그릇에  팔아먹으라 말했습니까?

장자의 상속권을 팔라고 하셨습니까?

아니지요, 에서가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장자의 명분을 하찮게 여기고 판죽 한 그룻에 팔은 것 아닙니까?

에서 자신이 스스로 결정한 것 아닙니까?

 

(열왕13:9-26)에 한 하나님의 선지자가 떡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고 왔던 길로 돌아가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하여 사자에게 찟겨 죽임을 당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하면 선지자로 택함 받은 자도 멸망을 하는 것입니다.

(왕상20:35-35)에 한 선지자가 다른 선지자를 때리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하여 자기 동료를 때리지 않은 그 선지자는 사자에게 찟겨 죽는 내용의 사례가 하나 더 있습니다.

이 구절에서도 선지자로 택함 받은 사람이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하여 멸망하였습니다.

인간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명령을 하나님이 어떠한 사람에게 내렸더라도 우리는 무조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선지자로 택함을 받고 임명된 사람들도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지 않는 죄를 범하면 그들의 영혼은 멸망하는 것입니다.

 

각 사람의 구원이 미리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고 각 사람 스스로의 행동에 따라 자기 자신의 운명을 저 스스로 만드는 것입니다.

각자가 스스로 자신의 구원 받은 상태에서 탈락하지 않도록 심령을 스스로 정결하게 하고 죄짓지 않으려고 무한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법을 (롬7:25) 지키고 성령의 9가지 열매를 (갈5:22) 맺으려고 성령 받기 이전의 모든 탐욕과 음욕을 다 버리고 옛사람의 (엡4:2) 모든 악업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법은 십계명과 성령의 법입니다.

 

 

그러다 보면 또 많은 분들이  “그래도 나는 칼빈의 예정설을 믿는다 그것이 더 마음에 들고 쉬우니 나는 칼빈의 신학을 신뢰한다” 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한 분들은 성경이 가르치는 성령 훼방죄와 사함 못받는 죄 관하여 알고 싶지도 않고 그렇게 힘들고 두려운 신앙을 갖고 싶지 않다는 사람들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그렇게 열심히 믿으십시요.

신앙은 자유 의지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누가 강요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도 아담과 하와에게 자유 의지를 주어서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말로만 하시었지 강제로 먹지 못하게  하시지는 안했습니다.

 

우리가 에스겔서의 여러장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칼빈의 예정설은 비성경적입니다.

성경은 그렇게 가르치고 있지 않습니다.

(겔18:24)에, 만일 의인(義人)이 그 의()에서 떠나서 범죄하고 악인의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대로 행하면 살겠느냐 그 행한 의로운 일은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나니 그가 그 범한 허물과 그 지은 죄로 인하여 죽으리라.

대표적인 예로 니콜라를 들 수가 있습니다.

(행6:5)에 성령이 충만한 선지자 일곱 집사 증에 한 사람인 니콜라가 나중에 변질되어 적그리스도가 (계2:15) 됩니다.

이와 같이 처음에는 바르게 예수를 잘 믿다가 타락하여 지옥 가는 교인들을 우리는 성경에서 분명히 알수 있는 것입니다.

 

믿음이란 항상 현재가 중요한 것이지 과거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또한 미래는 불확실하지요.

우리가 항상 깨어있어 우리의 현재 신앙을 굳게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에서 나온 말씀의 가르침을 벗어나 사람들이 만들어낸 엉터리 교리를 가지고 제멋대로 제입에서 자기가 만들어낸  사설(私設)이나 지껄이는 것이 바로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다른 데로 넘어서 담 넘어서 들어가는 자들입니다.

교회 지도자들이 이러한 엄청나게 중요한 성령의 법칙을 깨달아 인지해야 하고 또 교인들에게 가르쳐야하는데 저희 자신들도  성령의 법이 도데체 무엇인지 모르니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마23:14)에서  “너희는 천국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라고 하셨습니다.

 

사탄의 앞잡이 칼빈 신학자가 만들어 낸 거짓 교리 “예정설”에서 인용하며 예정설을 주장하는  성경구절들이 몇개 있습니다.

이 구절들에 관하여는 나중에 다시 체계적으로 자세히 토론하겠습니다.

 

 

 

성령의  법과  사망의   중에서  양자택일

여러분들에게 두가지 법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어느 법을 택하시겠습니까?

항상 죄 짓지 않으려고 나자신을 돌아보면서 십계명을 지키고 성령 훼방죄나 당 짓는 죄, 짐짓 짓는 죄를 범하지 않으려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나 자신의 구원을 이루려고 노력해야 하는 성령의 법을 택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아니면 칼빈의 예정론처럼 나는 이렇게 하든지 저렇게 하든지. 또는 이렇게 되든지 저렇게 되든지 어차피 만세전에 택함을 받고 이미 구원 받기로 예정된 사람이니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신앙의 온전함을 지키려고 힘들게 노력할 필요도 없고 살아 생전에 하고 싶은 것도 좀 하면서 인생을 즐기다가 늙으막에 열심히 믿어도 된다는,  만세 전에 택함을 받아 구원하기로 예정된 자는 나중에 죽기 1초 전이라도 다시 회개시키어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신다는 인자하신 하나님이 천지창조 전에 예정하셨다는  칼빈의 예정구원론을 택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어느 구원 받은 성도가 타락하여 어떠한 죄를 지어도 하나님이 그 성도를 구원 상태로 유지시키기 위해 하나님이 참고 사랑과 인내로 버리지 않고 그 성도를 견고하게 붙든다는 칼빈의 예정론.

한번 구원 받으면 계속해서 구원 받는다.

한번 선택된 자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

야!  참으로 좋고 신실한 하나님.

 

물론 칼빈의 예정론이 여러분의 마음에 더 와닿고 마음에 들겠지요.

필자인 나 자신도 칼빈의 예정론이 더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고 사랑스럽고

바람직하고 믿음직스럽습니다.

뭐, 일요일에 교회에나 한번 가서 예배드리고 기도나 한번 하면 신실한 하나님이 자비하신 하나님이 나의 모든 죄를 다 용서하시고 미래에 지을 죄도 지금 다 용서해주시는데 무엇이 걱정이고 무엇이 불안하고 무엇이 문제가 되겠는가?

그러한 사랑의 하나님이기에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것 아닌가?

 

우리의 바람대로 하나님의 구원이 칼빈의 예정론처럼  그렇게 안이하고 수월하게 이루어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성령의 법은 칼빈의 예정론과는 정반대로 우리 성도들이 혼신의 힘을 다하여 신앙의 온전함을(Integrity) 지켜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법대로 행하지 않고 사람들이 만든 법대로 신앙생활 하는 신자들은 천국잔치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리요 사실이니 어찌합니까?

하나님의 영혼구원에 인간이 무슨 용빼는 수나 재주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법대로  순종하는 수 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칼빈이 신앙의 애송이, 27세 젊은 나이였을 때 만들은 이론, 말장난이나 하고 있는 그러한 엉터리 이론에 수많은 사람들이 취하여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 예정론과 정반대가 되는 수많은 구절들과 진리의 이론은 다 무시한 뱀의 거짓말, 예정론.

 

아래 링크들에는 참고가되는 사이트들

 

 

 

 

 믿는 성도가  성령을  받을  때는  반드시  방언을 (Spiritual Tongue)  한다.

우리가 흔히 사도행전을 성령의 역사서라고 하는데 아주 정확하게 맞는 말입니다.

많은 구절들에서 믿는 성도가 성령을 받을 때는 반드시 방언을 한다는 것을 밝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같은 소리가 있어 불의 혀같은 것이 각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에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 (행2:2-4).

베드로가 이 말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내려오니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을 인하여 놀라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행10:44-46).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가로되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노라  바울이 가로되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뇨 요한의 세례로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행19:2-6).

(행19:6)에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막16:16-17)에 믿고 세례를(성령세례)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고전14:2).

방언은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하는 표적이니 (고전14:22).

 

위의 구절들을 살펴보니 성령을 받을 때는 반드시 방언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앞에서 열거한 모든 구절들을 특히 사도행전 구절들을 잘 살펴보면 분명 성령이란 절대적인 하나님의 큰 능력과 권능으로 물리적인 현상으로 역사하시며 옆에서 구경하는 사람들도 눈으로 보고 들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행2:33).

이와 같이 성령을 받을 때는 물리적인 현상으로 우리가 보고 듣고 체험하게 되어 있습니다.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로 회개기도 하여 죄사함을 받은 자에게는 하나님이 성령을 부어 주시는데  방언을 하며 그 자신이 몸과 마음으로 체험하고 확신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사람들도  보고 듣는다고 성경에는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행2:33),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행19:6),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로 회개기도 하여 죄사함을 받은 자에게는 하나님이 성령을 부어 주시는데  방언을 하며 그 자신이 몸과 마음으로 체험하고 확신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사람들도  보고 듣는다고 성경에는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또 많은 분들이 당신의 교리는 방언파의 교리냐, 오순절 교회냐 순복음교회냐? 라고 할 것입니다.

방언파도 아니고 오순절파도 아니고 순복음교파도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12사도들이 전한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그리스도의 진리 교회입니다.

 

 

 

방언은  성령  받은  표적이다.

방언은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하는 표적이니 (고전14:22).

그러면 구원의 표가 무엇인가?

예,  바로 방언이 성령께서 주시는 구원의 표인 것입니다.

(막16:16-17)에,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이 구절들에서 방언은 성령세례 받은 성도의 표적이라 하였습니다.

세례는 성령세례이고 새 방언은 하늘나라의 말입니다.

이 구절의 새 방언은 회개기도 하여 죄사함 받고 옛 사람은 죽고 성령을 받은 새 사람(엡4:24), 새로운 피조물(고후5:17)의 하늘나라 언어를 의미합니다.

 

성경상에 새(new) 라는 낱말은 영적으로 하늘나라의 것을 의미합니다.

(전1:9-10)에, 해 아래는 새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보라 이것이 새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죄사함 받고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그 자신이 (계21:2)의 새 예루살렘 성이 되어서 (계14:3)의 구속함을 입은 십사만 사천인이 되어서 새노래를 즉 새방언으로 하늘나라의 말(언어)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세례를 받으려면 먼저 우리의 마음이 변화하여 지나간 세월 옛사람의 모든 악업에서 돌이켜 새사람이 되어서 회개기도 하고 죄사함 받고 그 증표로 하늘나라의 말인 방언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현재 전세계적으로 많은 기독교인들이 방언을 하는데 그들이 다 하늘나라 방언을 하는 것인가?

아닙니다, 거의 대다수가 하는 방언은 하늘나라의 방언이 아니라  마귀 방언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성경에 예루살렘성은 의미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실체적인 유대왕국의 수도이고  하나님의 교회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성도, 유대민족, 이스라엘 국가라는 영적 의미가 있습니다.

 

 

 

성령세례  받고  이마에  인침을  받은 십사만  사천인

내가 이마에 인 맞은 자의 수자를 들으니 십사만사천이라 (계7:4).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 쓴 것이 있도다 (계14:1).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자가 없더라 (계14:3).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를 생명과를 전하는 올바른 전도자를 만나서 생명과를 먹고 올바로 배우고 깨달아 해산의 고통을 겪는 회개기도를 하고 그 자신의 그릇을 깨끗이 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죄사함을 받고 약속의 성령을(엡1:13) 선물로 받고 그 이마에 구속의인(印, 약속의 성령)을 받으시고 십사만 사천인이 되어(계7:4)  새 노래를  배워서 하나님께 찬양드리는(계14:3)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새 노래는 무엇이라 하였지요?  성령의 방언기도라고 앞에서 서술하였습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라 (사43:21).

 

여기서의 144,000 인은 그 구원 받은 무리의 한사람 또는 전체를 가리키는 것으로 수량을(quantity)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144,000 이란 숫자는 수학적인 숫자가 아니라 구원 받은 사람들을 다 통털어 집합적인 개념으로 일컫는 상징적인 숫자입니다.

만약에 그 144,000인이 수량을 의미하는 숫자라면 인류역사상 구원 받은 성도들의 숫자가 144,000 성도들 밖에 안되겠습니까?

아마도 144,000명의 1000배도 넘는 일억 사천 사백 만명도 더 될 것입니다.

(계5:11)에서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선 많은 천사들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하였습니다.

만만은 1억 명을 가리키고 천 천은 백만 명을 가리킵니다.

그러니 저 사람들이, 거의 모든 기독교 학자들이  해석하는 144,00인이 단순한 수량의 144,000 명이라는 해석이 얼마나 엉터리인지 납득이 가십니까?

계시록에 나오는 십사만 사천인은 글자 그대로 143,999+1 하여 144,000명이라는 수량의 숫자가 아니라 그 안에 영적 의미가 담긴 상징적인 숫자입니다.

 

그 영적 의미를 공개하겠습니다.

 

1 이란 숫자는 성경에서 하나님의 숫자, 완전의 숫자, 승리의 숫자를 뜻합니다.

4 는 지상에서의 고난과 역경의 숫자입니다.

이스라엘 민족들이 400 년간 애굽에서 노예생활을 하였고 40 년간 광야에서 고난을 겪었습니다.

10 은 완전의 숫자입니다.

0 은 10 과 같은 의미의 수자로 0 이 많이 거듭 될수록 더 강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144,000 인이란 한 사람, 한 사람 개개인을 의미하기도 하고 또는 전체적으로 집합적인 의미가 되기도 합니다.

언어(言語)에서 일컫는 집합명사와 (Collective Noun) 같은 의미입니다.

144,000은 우리가 지상에서 살 때에 겪는 고난과 고난을 이기고 완전히 승리한 한 명의 사람 또는 그 승리한 모든 사람들의 무리를 집합적인 개념으로 지칭한 것입니다.

4 의 수자가 두번 겹치었으니 계속해서 닥치는 고난들을 믿음과 인내로 다 이긴다는 뜻입니다.

 

지상에서 모든 고난과 고난을 이기고, 항상 인간의 마음속에서 갈등하는 선과 악의 싸움에서도 선한 생각이 악한  마음을 이기고 또 이기어 완전 승리한 성도 한 사람 또는 그 승리한 모든 성도들을 말합니다.

땅 위에서 신앙생활 할 때에 필연적으로 따라다니는 인생살이의 시험과 고난과 시련과 역경을 참고 인내하며 신앙으로 다 이겨내고 승리하여 천국 가는 승리한 성도 한사람 또는 그 모든 승리한 성도들을 말합니다.

(계21:17)의 새 예루살렘 성의 성곽이 144 규빗이라 하였는데 그 의미도 마찬가지로 고난을 이기고 이기고 승리한 교회, 성도를 뜻합니다.

성벽의 두께가 144 규빗이니 고난과 고난을 이긴 성도의 신앙을 뜻합니다.

벽(wall)은 성경상으로 기독교를 의미합니다.

이와같이 계시록에 나와 있는 숫자는 다 그 의미가 감추어져 있는 상징적인 숫자입니다.

 

이러한 감추어진 진리를 모르니 144,000 인이 천국의 지배계급 숫자이다 (여호와증인 해석).

구약시대의 구원 받은 유대인의 숫자이다 (조용기 해석),  현재 지상에서의 구원 받은 성도들의 숫자이다 (한국 토종 사이비 이단들 해석) 하면서 자기들이 지어낸 황당한 거짓말들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도데체 성경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전혀 알지 못하는 자들이 저 스스로가 만들어낸 엉터리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는 것입니다.

모르면 가만히 입다물고 있기나 하지 영적으로 한없이 무지한 자들이 거짓말로 떠들어 대고 있는 것입니다.

 

이만희 같은 종교사기꾼들은 그같은 황당무계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여서 144,000 명이라는 수량의 명수을 채워서 자기에게 충성하게 하고 돈과 마음을 다 바치게 하는데 이용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의 “이긴자”는  각 사람의 마음속에서 갈등하는 선과 악의 싸움에서 선한 생각이 악한 마음을 이기고  승리한 성도들, 각 사람이 자기 자신과 싸워 이긴 모든 성도들을 의미하는데,  신천지의 이만희는 자기가 “이긴자” 이며  보혜사라고, 재림한 예수라고 하는 저질 개그맨 코미디같은  종교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러한 엉성하고 저급한 사기극에 수많은 사람들이 현옥되어 돈 뺏기고 가정파탄으로 인생 망치는 현상들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지 참으로 이해불능이고 연구대상이고 또 Mystery 합니다.

그러한 저속하고도  추악한 어처구니 없는 종교 사기꾼, 영적 사기꾼들에게 어떻게 그 많은 사람들이 몰려다니며 자기 생활을 전폐하고 충성하는 현상은 왜 일어나고 있는지 연구대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국에 있는 많은 토종 사이비 이단들이 144,000명의 거짓 이론을 가지고 수많은 우매한 영혼들을 속여서 후리고 있습니다.

그 144,000명의 ‘아이디어’는 여호와 증인에게서 배우서 써먹고 있습니다.

 

 

 

불세례의 영적 의미

또 그러다 보니 어떤 분들은 반문할 것입니다.

예수 믿으면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 되고 이 땅위에서 만사형통 한다고 하였는데 무슨 지상의 고난이라는 것이 있는가?

우리가 지상에서 복 받고 범사에 형통하려고 예수 믿는 것 아닌가?

당연히 그런 맛이 있어야 예수를 믿는 마음이 생기고 동기부여가 되는 것이지.

아니 그렇습니까?

많은 기독교인들이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가르치고 있지 않습니다.

(마3:11)에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 실 것이요.

(눅3:16)에, 그는 성령과 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것이요.

이 구절들에서 보면 예수께서 성령과 불로 세례를 준다 하였습니다.

우리는 이 불세례가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알아야 합니다.

(눅12:49)에, 내가 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고전3:13,15)에,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벧전4:12)에,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계3:18)에,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예수께서 불로 세례를 준다는 것은 불시험을 의미합니다.

때때로 성도들에게 오는 시험이고 고난인데 그 모든 시험과 지상의 고난을 다 참고 인내하며 이겨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들의 믿음을 시험하시는 때도 있고 사탄이 하나님의 허락을 받고 성도들을  유혹하고 흔드는 시험도 있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선한 양심과 죄를 범하고자 하는 악한 마음이 싸워서 선한 마음이 이겨야 하는 것입니다.

모든 세상의 악하고 미련한 생각과 유혹을 이기고 나 자신과 싸워서 이겨야 하는 것입니다.

 

(롬12: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고후2: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요일5:4),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계2:7),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2:11),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계2:17),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계2:26),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계3: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계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계3: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계21: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순복음교회에서  강조하는 것처럼 우리가 예수 믿으면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 되고 만사형통하기만 하고 불시험과 고난이 없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저 사람들은 예수께서 주시는 ‘불세례’가  무엇인지 모르니 불세례도  예수께서 주시는 것이니 좋은 것인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저들이 불세례가 무엇인지 모르니 쩍하면 말하기를  “불같은 믿음을 달라고 “ 하고  “제단의 불을 꺼지지 말게 하옵소서” 라고 합니다.

불이란 성경에 주로 나쁜 의미를 상징합니다.

이란 하나님의 진노. 벌, 응징, 시험, 고난, 역경을  영적으로 의미합니다.

 

그러지 않아도 믿는 성도들에게 때때로 찾아오는 고난과 시험인데  일부러 고난을 자초하여 사서 고생을 겪을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눈뜬 장님들이고 무식한자들,  그러니 (사29:11)에서 무식한 자에게 주며 성경을 읽으라고 하니 나는 무식해서 해석을 할 수가 없다고 하는 자들입니다.

신앙생활에 시험과 고난이 안따른다면 (계7:17, 21:4)에서의  144,000인 성도들에게서 눈물이 나올 일이 없고 하나님 그 눈물을 닦아주실 일이 없습니다.

고난도 없이 항상 형통하고 무사태평인 신자들인데 무슨 눈물이 나오겠습니까?

순복음교회에서 가르치듯이 천국은 따논 당상이고 지상에서 복 받아 돈 잘 벌고 만사형통 한다면 성도들의 눈에서 무슨 눈물이 나올 일이 있으며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있겠습니까?

발람과 같은 세상 재물에 눈이 어두운 더러운 영이 가득한 거짓 목자,  탐욕의 늙은 뱀 조 용기 목사.

기복신앙으로 수많은 신자들의 돈을 후리는 가증한 바벨론의 상고,  무수한 신자들을 삼키는 용 느부갓네살 (렘51:34).

 

 

 

지구는 인생들이 천국으로 가기 위한 연단의 장소

우리가 살고 있는 행성, 이 지구는 인생들이 천국으로 가기 위하여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연단의 장소입니다.

사람의 수명 연수가 80년 이라 한다면 그 기간 동안 겪는 지상에서의 모든 시험과 고난과 좌절을 다 극복하고 이겨내야만 천국문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 천국에 가는 입학시험에 통과하려면  성경을 교과서로 철저히 학습해야 하고 교과서에 있는 내용대로 열심히 준행하며 노력해야만 합니다.

그 괴롭고 힘든 고난의 80년의 세월을 이겨내면 그 후에 오는 세계는 영생복락의  영원한 무한대의 시간이 지속되므로 우리 성도들은 인내해야 합니다.

 

(고전3:13,15),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위의 구절에서 공력이 불에 타면 해를 받는다고 했습니다.

성령 받은 성도가 불시험에 이기지 못하고 지면  많은 세월 쌓아 온 믿음의 노력과  신앙생활의  공력(功力)이  다 무너지고 사라져 해를 받는다는 뜻입니다.

그 의미는 시험과 고난을 인내하고 이기지 못한 성도들은 구원에서 탈락한다는 뜻입니다.

공력이란  각 성도가 그동안 쌓아 왔던  믿음과  노력을 의미하는데 그러한 믿음의 행적을 예수님께서 불세례로 시험하시는 것입니다.

욥처럼 불세례의 시험을 이겨내면 행복한 종말과 상을 받으나 그 불에 타면 해를 받고 (겔18:24)의 내용과 같이 그동안 행한 의로운 일은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고 그간의 모든 노력과 공적이 물거품처럼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마3:11)에 예수께서 때때로 성도들에게 주시는 불세례 시험을  욥처럼 견디고 이겨내야 좋은 결말이 옵니다.

그러한 불세례를 견디지 못하고 믿음에서 떠나 죄악 세상으로 나가면 해를 받고 구원에서 탈락하는 것입니다.

 

(욥23:10),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사48:10),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 불에서 택하였노라.

(슥13:9), 내가 그 삼분의 일을 가운데에 던져 은 같이 연단하며 금 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롬5:3-5),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인내를, 인내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라.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그래서 사도바울은 (롬8:18)에서 말하기를,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모세는 (시90:10)에서 말하기를,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야고보 감독은  (약4:14)에서 말하기를,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이와 같은 연단의 불세례 시험에서 견디지 못하여 구원에서 추락하는 성도들을 영적 비밀로 잘 묘사한 성경구절이 (계 6장 13)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계6: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의 별들은 성령 받은 성도들을 가리키는데 대풍에 흔들려 떨어지는 설익은 열매들, 즉 덜 익은 과일들이(성도들)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대풍의 불세례를 이기지 못하고 믿음의 온전함에서 분리되어 죄악세상으로 떨어진다는 영적 의미입니다.

지구의 자연법칙은 큰 바람이 불어 한 나무가 흔들리면 잘 익은 열매들이 먼저 떨어지고 아직 익지 않은 설익은 열매들은 잘 떨어지지가 않고 나무가지에 그대로 붙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잘 익은 과일들은 과일에 붙어 있는 가지가 마르고 약하여 져서 바람에 흔들려 쉽게 나무에서 떨어져 땅으로 추락합니다.

그러나 설익은 과일들은 나무와 연결된 가지들이 오히려 굵고 단단하여  왠만해서는 나무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계6:13)에서는 자연의 법칙과는 반대로 설익은 과일들만 떨어진다고 하였습니다.

 

이 구절의 7 인으로 봉한 감추어진 영적 비밀의 해석을 해 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신다 했으니 (눅3:16)  예수께서 생명의 성령도 주시지만 주기적으로 성령 받은 성도들을 시험하는 불세례를 주십니다.

“열매가 잘 익었다”는 것은 신앙이 성숙하였다는 것을 의미하고 설익었다는 것은 신앙이 미숙하다는 의미입니다.

잘 익은 열매들은 진리의 지식에 통달하고 믿음이 장성하여 인격과 신격이 형성되어 있는 성도들을 영적으로 의미합니다.

즉 성령의 9가지 열매가 (갈5:22-23) 잘 익은 성도들로서 그러한 불세례가 성도들에게 주어질 때에 그 힘들고 괴로운 시험들을 잘 견디고 시험들이 지나갈 때 까지 기도하고 인내하면서 기다리며 신앙의 온전함을(Integrity)  잘 지키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나무에서 그 가지가 끊어져 분리 되지 않고 살아남는 성도들을 의미합니다.

잘 익은 열매들은 세상의 탐욕과 음욕의 유혹들도 다 뿌리치고 믿음의 정도(正道)를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의 깊이가 없고 진리지식에 덜 숙달이 되어 신격과 인격이 덜 자란 성도들은 설익은 과일이라서 때때로 찾아오는 대풍의 불세례를 이기지 못하고 신앙의 본체에서 그 가지가 끊어지어 땅으로 추락하는 것입니다.

설익은 열매들은 시험이 찾아올 때 하나님의 신실함에 의문을 갖기도 하고 불세례로 괴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예수 믿는 성도들에게 행복과 형통함을 주시지 않고 반대로 고난과 좌절을 주시는 하나님을 원망하게 됩니다.

세상의 인간적인 탐욕과 음욕의 유혹의 시험을  뿌리치지 못하고 성경진리의 믿음에서 떠나는 성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한 불세례를 이기지 못하는 심지가 약한 많은 성도들이 기독교 신앙에서 떠나게 됩니다.

그렇게  불세례를 주어 괴롭게 하여 믿음을 흔들어  떨어뜨리는 하나님을  불신실하다고 생각하여  그런 사랑 없는 하나님은 안믿겠다고 하고 그러한 비상식적인 사도복음의 교리는 싫다하여 쉽고  사랑과 관용이 넘치는 칼빈의 예정론을 주장하는 일반 바벨론 기성교회로 다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이 낙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고생 끝에 낙이 오고, 고진감내(苦盡甘來)라 힘들고 어려운 역경을 다 이기고 나면 달콤한 행복과 보상이 옵니다.

그렇게 시험을 다 이기고 인내한 자들에게 예수님께서 이 세상복을 여러배 주시고 나중에는 영생복락의 상을 주시는 것입니다.

(마19:29),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욥42:12), 여호와께서 욥의 말년에 욥에게 처음보다 더 복을 주시니 그가 양 만 사천과 낙타 육천과 소 천 겨리와 암나귀 천을 두었고.

(계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일5:4),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롬8:18)에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이와 같은 감추어진 영적 비밀의 의미를 진리로 해석하는 사람이 사도복음의 진리 외에는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바알에게 무릅꿇지 않은  7000

(왕상19:18, 롬11:4)의 바알에게 무릅 꿇지 않은 7000인도 마찬가지로 수량을 의미하는 숫자가 아니라 상징적인 숫자입니다.

7 이란 영적으로 완전을 의미하는 숫자라는 것을 일반 일요일교회에서도 목사들이 흔히 말하는데 지극히 맞는 말입니다.

10 도 완전이고 0도 완전을 의미하니 7000인이란 6999+1=7000이명이란 수량의 뜻이 아니라 완전을 세번 강조한 절대 완전(Absolute perfect)을 영적으로 의미합니다.

완전한 순종, 완전한 의, 완전한 신앙을 의미하며  개개인의 완전한 한 사람의 성도 또는 완전한 모든 성도를 집합적으로 일컫는 것입니다.

(왕상19:10)에서 엘리야가 하나님께 부르짖기를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가 내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나이다” 라고 할 때에 하나님이 대답하시기를 (왕상19:18)에서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인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온 세계의 기독교가 바알신 숭배로 더렵혀져  있고  엘리아 시대처럼 하나님의 모든 선지자들을  태양신 숭배하는 천주교와 개신교가 다 죽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예비하신 바알에게 무릅 꿇지 아니하고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7000 인이 세상 어디에는 있습니다.

현재 기독교에서 행하여지는 모든 가증한 현상들을 보고 탄식하고 우는(겔9:4) 사람, 성경의 진리를 알려고 열심히 노력하며 일요일 숭배에 회의를 느끼고 십계명을 올바로 알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바로 바알에게 무릅 꿇지 않는 7000인 입니다.

그러한 가증한 거짓 교리에 자기의 영혼을 내어 맡기지 않고  일요일에 예배당에 나가서 태양신에게 기도하지 않는 사람들이 바로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않은 7000인 입니다.

성경에서 입을 맞추다는 의미는  영혼의 교류를 의미하는데 주로 기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입으로 코로 숨을 쉬는데 영적으로  숨(breath)은 영(spirit)을 의미하며 하나님의 breath는 성령이고 (창1:7, 겔37:9-10, 요20:22)  사람의 breath는 기도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언급하신 그 7000인이란 실제로 (왕상18:3-4)에서 아합의 궁내대신 오바댜가 하나님의 선지자 100인을 굴에 숨기고 떡과 물을 먹여서 아합의 학살하는 손에서 살려낸  선지자 100명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100 은 완전한 수자를 의미하는데 아브라함도 100 세에 이삭을 낳은 것입니다 (창21:5).

이삭은  (갈4:28)의 약속의 자녀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상징으로  완전한 그리스도의 성도를 의미하는데 아브라함의 신앙이 완전하였을 때에 이삭을 낳은 것입니다.

그래서 (사 65:20)에서 “백세에 죽는 자가 아이겠고 백세에 못되어 죽는 자는 저주 받은 것이리라” 라고 한 것입니다.

7000 = 100 = 완전한 신앙의  완전한 성도.

.

하나님은 우리들이 완전한 성도들이 되기를  요구하십니다.

(신18:13),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완전하라.

(마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영역-perfect).

하나님은 우리 성도들이 거룩하기를 원하십니다.

(레19:2), 너희는 거룩하라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벧전1:16),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셨느니라.

 

 

 

 

성령  받은 성도에게  반드시  나타나는  표적

성령을 받은 사람은 반드시 나타나는 표적이 있습니다.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쫒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고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니라 (막16:16-18).

사도행전을 잘 살펴 보아도 성령이 그 세례 받는 자에게 강림할 때는 눈에 보이는 표적이 따랐지요? (행2:2-4, 행2:33, 행10:44-46, 행19:2-6).

무슨 표적일까오?

바로 성도들의 입에서 나오는 방언,  spiritual tongue, 하늘나라의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아래에는 방언의 역사 Web Link

 방언,  spiritual rongue방언 (Glossolalia)서기  1900년에 다시 시작한 방언의 역사 Weblink

 

여호와증인이나 안식일교회나 워치만니교회나  신천지교회나 그 외 여러 기독교 보수 교파들도  장로교회도 감리교회도 성령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니 저희들끼리 모여서 허탄한 풍설(출23:1)과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면서 (엡4:14).

성령이 밝히 말씀 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쫒으리라 하셨으니 (딤전4:1).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사도들)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는 너희가 잘도 용납하는구나 (고후11:4).

이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가르친 진리의 복음에서 떠나  바리새인들의 거짓 가르침에 귀가 솔깃하여 모두들 진리를 버리고 바벨론의 포로가 되고 말은 것입니다.

 

앞 장에서 예수님의 입, 하나님의 입, 사도들의 입을 여러 구절 언급하며 입이라는 단어에 큰 영적비밀이 있다 하였지요?

입이란 영적으로 문()이란 뜻이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입으로  들어가야 하고 예수께서 우리의 입으로 들어오시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마7:13)에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하셨는데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입으로 들어가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또 무슨 소리인가?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계3:20).

이 구절에서 먹는다는 뜻은 무엇입니까?

앞장에서 말했듯이 하나님 말씀을 먹는다고 했지요?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요10:9).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14:30).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찌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찌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 가시리로다 (시24:7,9).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출12:7).

모세가 회막에 들어 갈 때에 구름기둥이 내려 회막문에 서며 여호와께서 모세와 말씀하시니 모든 백성이 회막문에 구름기둥이 섰음을 보고 다 일어나 각기 장막문에 서서 경배하며 사람이 그 친구와 이야기함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출33:9-11).

이와 같이 입에서,  문에서 역사를 하시는데 어느 분이 역사를 하시는지 아십니까?

바로 성령께서 역사를 하시는데 사람의 입에서 역사를 하십니다.

조금 지능이   영적으로 발달된 분들은 입에서 행하는 성령의 역사가 무엇 인지를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해답이 전혀 상상도 못 하는 구절에 있습니다.

 

(사6:4)에, 이같이 창화하는 자의 소리로 인하여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여기서도 보는 바와 같이 성경은 숨기어져 있고 봉하여져 있는 것입니다.

과연 문지방 터가 요동하는 것은 어떠한 현상이며 왜 문지방 터가 요동하였습니까?

예, 창화하는 소리로 인하여 요동하였지요?

창화한다는 뜻은 무엇입니까?

예, 찬양하는 소리를 말하지요?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사43:21).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였다는 것은 성령세례 받은 성도의 입에서 하늘나라 언어인 방언이 발파되어 나온다는 뜻입니다.

바로 하늘나라의 언어인 방언의 영기도(靈祈禱)새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와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같더라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계14:2-3).

새 노래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시40:3).

새 노래란 무엇을 가리킬까요?

바로 방언의 영기도를 가리킵니다.

하늘나라의 말로 기도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왜 인간을 창조하셨을까요?

널리 알려진 바와같이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서 였지요?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라 (사43:21).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시40:3).

성령 받은 표, 방언의 새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시기 바랍니다.

새 예루살렘성이 되시기 바랍니다 (계21:2).

성경안의 낱말 중 새(New)라는 형용사는 영적 의미로 하늘나라의 것이라는 축자영감 해석을  앞에서 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성령의 법은;

•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요3:5).

• 우리 인생들이 영혼구원을 받으려면 반드시 회개하고 성령을 받아야 한다.

   성령 받은 성도는 자기 안에 있는 성령을 소멸하게 하면 안된다 (살전5:19).

• 성령 받은 성도는 자신이 영원구원에서 버림받지 않도록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끊임없이 인격수양하면서 연단하여 스스로 심령을 정결하게 하게 하고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 성령 받은 성도는 반드시 십계명을 지켜야 하고 (마19:17) 사함 못 받는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

• 영원히 사함을 못 받는 죄는 성령 모독죄 (막3:29), 당을 짓고 적 그리스도가 되는 죄 (요일2:18-  19), 짐짓 진 죄이다 (히10:26).

   영원히 사함 못받는 죄를 범한 성도는 그리스도의 보혈의 구원에서 영원히 탈락된다 (히6:6).

   그 사람에게는 살아 생전에  영혼구원의 두번째 기회가 다시는 오지 않으며 사후에도 없다.

• 성도는 성령의 9가지 열매를 (갈5:22-24) 맺어야 한다.

   성령 받은 성도는 의인이므로 하나님의 의를 온전히 이루어야 한다.

• 때때로 성도에게 찾아오는 불세례를 이겨내고 신앙의 온전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

• 항상 기도하며 성도 자신의 몸과 마음을 산제사로 드려야 한다.

   항상 하나님의 성경말씀을 묵상하며 실천해야 한다 (약2:17, 26).

   성령 받은 성도는 성경말씀의 가르침을 따라 지상에서의 삶을 거룩하고 정결하게 살아야 한다.

 

여러분,  회개하여 죄사함 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아서 모든 악하고 미련한 사람의 생각과 유혹, 때때로 찾아오는 모든 불시험과 지상의 고난을 다 이기고  승리하여 이마에 하나님의 구원의 인침을 받은 십사만사천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께 찬양할 때는 수금과 비파와 퉁소로  찬양을 하였는데 신약시대에는 회개하여 성령 받고 새 노래로 새 방언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제 5 장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

제 5 장 – 생명나무와 그 열매 그리고 선악과는 무엇인가?

Written by gospel mission

2012/02/18 at 3:17 PM

제 5 장 생명나무와 그 열매 그리고 선악과는 무엇인가?

leave a comment »

생명나무 (the Tree of Life)

 

에덴2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말씀으로 사람의 영혼을 살리는 생명과가 열리는 나무

.

.

생명나무란 무엇입니까?

 

분명 그 생명나무에서 열리는 열매를 먹으면 영생을 하는 것이겠지요?

그러나 아담이 범죄한 이후로 하나님이 동산 동편에 그룹과 화염검을 두어서 생명나무로 가는 길을 지키게 하였습니다 (창3:24).

그리고는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내쫓았습니다 (창3:23).

 

여기서의 그룹과 화염검은 누구를 혹은 무엇을 가리키는 것일까요?

그러면 당시 아담이 범죄하기 전 에덴동산에 있었던 생명나무가 오늘날도 존재할까요?

과연 그 생명나무가 지금도 존재한다면 과연 우리가 눈으로 보고 만질 수 있는 한 그루의 나무형태인 식물로 존재할까요?

그런 것은 아니겠지요.

그러면 오늘날의 생명나무는 어떠한 형태로 존재할까요?

어디로 가면 만날 수 있을까요?

그 옛날 아담과 하와가 살았던 에덴동산에 가면 만날 수 있을까요?

분명 그 곳에 갈 수만 있다면 우리가 눈으로 보고 만질 수 있겠지요.

그런데 (창3:24)에 그 생명나무로 가는 길을 그룹과 화염검이 지키고 있으니 우리가 그곳으로 갈 수가 없는 것이겠지요.

 

우리가 생명나무에서 열리는 과일을 먹어야 영생을 하는데 어디로 가면 어떻게 하면 생명나무 있는 곳으로 갈 수가 있을까요?

한경직 목사 곽선희 목사 김진홍목사 아니면 박태선이나 문선명이나 조용기나 이만희나  이재록이나 Benny Hinn 이나 Billy Graham 한테로 가면 만날까요?

아니면 여러분들이 지금 나가고 있는 교회 담임목사에게 가면 만날 수 있을까요?

많은 교인들이 자기들의 교회 담임목사님 한테 가면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아니면 생명나무란 아담이 범죄하기 이전에는 있었는데 그 이후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생명나무와 그 열매인 생명과

성경에는 분명 여러 곳에서 생명나무에 대하여 말하고 있읍니다.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실과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케하기 위하여 있더라 (계22:1,2).

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잠11:30).

지혜는 그 얻는 자에게 생명나무라 (잠13:12).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계2:7).

지혜는 생명나무라 하였는데 이 지혜는 무엇을 가리키는 것입니까?

분명 하나님의 말씀을 가리키는 것이겠지요?

 

예, 그렇습니다.

그러나 그 길을 그룹(Chrubim)과 화염검을 두어 지키게 하였으니 우리가 그 길을 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우리 시대의 그룹과 화염검은 무엇입니까?

글자 그대로 날개 갖인 천사들과 불타는 칼입니까?

예, 분명 그런 것은 아닌 것 같은데 무엇일까요?

 

감추어진 영적 뜻을 밝히자면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종교 지도자들을 가리키는데 바로 지혜나 지식의 말씀의 은사를(고전12:8) 부여받은 선지자들을 가리킵니다.

(겔28:14)에,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시104:4)에,  화염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생명나무란 첫째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이고 그 열매인 생명과는 예수 그리스도의 입에서 나온 생명의 말씀을 말합니다.

둘째로 생명나무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3 년간 산교육을 받았던 예수님의 12사도들을 말하는 것이고 또 그 후로 초대교회 때 지혜와 지식의 말씀의 은사를 받았던 많은 그리스도의 사역자들과  성도들을 가리킵니다.

지금시대의 생명나무란 예수 그리스도의 12사도들이 전한 복음을 전수한 지혜나 지식의 말씀의 은사를 받은 선지자나 그 제자들을 가리킵니다.

이와 같이 생명나무란 우리 시대에는 그리스도의 진리를 전도하는 참복음 사역자들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룹 천사의 형상

우리가 성경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룹(chrub) 천사에 대하여 여러 곳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법궤 위에 있고 (출25:18-22)  솔로몬 성전 여러 곳에 있고 (왕상6:23-35)  에스겔서 1장에 그 그룹의 형상이 자세히 나오는데 4 생물의 얼굴이 사람과, 사자, 독수리, 소의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똑같은 그 그룹의 형상이 계시록 2 장에도 나옵니다.

 

과연 그 그룹 형상의(icon) 모양은 영적으로 어떠한 의미가 있는 것 같은데 누구를 가리키는 것인가?

그 그룹천사의 얼굴 모습은 사자, 독수리, 사람, 소같다고 했는데 무슨 의미인지?

또 날개들과 생물 전체에 가득한 눈들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분명히 중요한  영적 의미가 있는 것 같은데 무엇일까?

앞장들에서 그룹형상의 얼굴에 있는 독수리와 소는 그 영적해석이 나왔습니다.

독수리는 성령이고 소는 복음 전하는 하나님의 사역자라고 풀이하였지요?

그러니 그룹 천사는 누구를 가리키는 것일까요?

날개를 가진 천사들일까요?

목사들이 흔히 말하는 성도들을 위하여 창조한 하나님이 부리는 영들일까요?

 

하나님이 부리는 존재는 맞는데 복음 전하는 하나님의 복음 사역자, 즉 은사 받은 선지자들을 말합니다.

그 그룹 천사들과  (시104:4)의 하나님의 사역자 화염검들이 생명나무를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 세상에는 아무도 이러한 난해한 구절들을 해석하는 사람들도 없고 또 알려고 하는 사람들도 없고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러한 난해한 구절들과 내용이 우리시대에 예수 믿는 신앙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가?

그러한 어려운 수수께끼들을 몰라도 예수는 잘 믿을 수 있고 천당은 가는데.

그리고 이 세상에는 그러한 어려운 구절들 가지고 그럴듯한 해석을 하여 사람들을 속이는 사이비 이단 종파들이 얼마나 많은가?

소위 비유풀이 한다고 하면서 우매한 신자들을 속이는 이단교파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만희가 그 대표자 아닌가?

그러면 당신이 주장하는 난해한 구절들의 해석은 과연 믿을 수 있는 것인가?

또 그러한 해석들이 예수 믿는데 꼭 필요한가  등등 풀리지 않은 의문과 의심이 많을줄로 압니다.

바로 그러한 여러분의 의문, Question 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지금 이세상에는 그러한 의문과 알려고 하는 마음을 가진 신자들이 거의 드문 것입니다.

그저 습관적으로 일요일에 교회나 나가서 예배나 드리고 목사들 설교나 듣고 생전 가야 성경책 한번 통독 안해보면서 성경 안에 어떠한 내용들이 있는지 잘 알지도 못한채 예수 믿는다고 하는 교인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혹 그런 의문과 알고 싶어하는 열망을 가진 그 누군가가 있다면 그 분은 진정한 초대교회의 복음의 진리(truth, veritas, emunah, alethein)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도요한이 계시록에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계 5:4).

에스겔서에서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는 자의 이마 위에 표하라 하시고 (겔 9:4).

이와 같이 알려고 애쓰며 노력하는 자는 하나님이 그 봉해져 있는 성경의 인(印, seal)을 떼어주시고 그 이마에 구원의 표를 주실 것입니다.

 

 

 

선악과는 무엇인가?

그러면 생명나무와 반대되는 선악과는 어떠하였습니까?

당시 뱀에게 속아 아담과 하와가 먹고 죽은 그 선악과는 모양이 어떠하였습니까?

보기에 흉측하고 먹고 싶은 생각이 전혀 안나는 과일이었습니까?

미련하게 생기었습니까?

아니었지요?

오히려 여자가 본즉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한 나무인지라 (창3:6).

 

그러니까 사탄이 지금 시대에도 우리를 속일 때 무슨 악하고 미련한 방법으로, 아니면 성경이 아닌 다른 이방종교의 경전과 교리를 가지고 속일까요?

아니지요,  반드시 성경을 가지고 성경구절을 인용해 가며 아주 그럴듯한 교리를 개발해 가지고 아담이 먹고 죽은 선악과 나무처럼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게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교훈이 되고 은혜가 될만큼 그럴듯한 영적 거짓말을 지어내어 여러분들을 속입니다.

이만희나 문선명이 같은 사악한 저질 이단들 뿐만 아니라 장로교회와 같은 보수적이고도 점잖은 개신교 교리에도 천주교의 바벨론 종교의 선악과와 바리새인들의 누룩이 많이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사탄이 우리 인간들보다는 모든 지능과 능력이 한 수 위에 있는데 무슨 왠만한 사람이면 금방 알 수 있고 눈치챌 만한 악하고 지저분한 교리나 방법으로 속이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나이가 아주 어렸을 때에는 간첩이나 도둑질하는 사람들은 얼굴도 흉악하게 생기고 옷차림도 이상하게 하고 다니는 것처럼 잘못 인식했었지요?

그러나, 실제로 간첩이나 도둑놈들이 자기들의 정체를 들어낼 만큼 표를 내고 다닙니까?

아니지요?

오히려 전혀 사람들의  눈에 띄거나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정상적이고 평범한 모습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그 뱀들이 인류를 속일 때는 지혜롭고 탐스럽게 먹음직 스럽게 선악과를 만들어서 인류에게 공급을 하는 것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특히 요즈음 말세말 시대에 인류의 문명과 사람들의 지능이 엄청나게 발달한 지금 시대에는 사탄은 반드시 기독교인들을 성경을 가지고 속입니다.

우리가 알기로는 사탄은 우리를 기독교 교리 아닌 다른 종교의 교리나 가르침 혹은 악하고 저속한 이방종교의 유전과 문화로 우리를 예수 못 믿게 하는줄로 거의 모든 기독교인들이 생각하고 있지요.

 

과연 선악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 선악과는 오늘날 무엇일까요?

만약 오늘날 존재한다면 어떠한 형태일까요?

한 그루의 식물인 나무형태는 아니겠지요?

그 선악과를 먹으면 죽지 않는다고 속인 자가 누구입니까?

뱀이였지요?

그 속이는 뱀은 그 당시에만 있었습니까?

아니지요, 예수님 시대에도 있어서 예수님이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을 뱀이라 하였는데 그러면 또 예수님 시대만 있었고 지금 우리시대에는 없을까요?

만약에 있다면 누구일까요?

이방종교 믿는 사람들일까요?

아니면 예수 믿는 것을 방해하는 사람들일까요?

 

선악과란 바리새인들의 누룩이 섞인 혼합된 하나님의 말씀을 가리키는 것으로  성경의 하나님 말씀에 사람의 생각과 교훈 그리고 교회의 유전등을 마구 섞어 만든 거짓 하나님 말씀을 말합니다.

하나님 말씀 대언할 때에는 성경에 쓰여있는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 순도 100%의 성경진리이어야 하는데  사람이 제멋대로 가감한  뱀의 거짓말을 말합니다.

 

예를 들자면 앞에서 여러번 언급한 것처럼 예수 믿을 때 성령 받는다, 그리고  예수 믿기 시작하면 앞으로 미래에 우리가 지을 죄도   미리 땡겨서 이미 다 사해 주셨다라고 하는 비성경적인 영적 거짓말을 말합니다.

사람이 듣기에 얼마나 좋은 소리입니까?

보기에 아릅답고 은혜로우며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말씀” 아닙니까?

예수 믿기로 결심만 즉시 성령이 들어오고 앞으로 지을 죄도 이미 다 사해주시고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 되고 복을 받으니 이  얼마나 사랑이 넘치고 은혜로운 하나님 아닙니까?

장로교회의 칼빈주의 예정설, 이 얼마나 듣기 좋고 맘에드는 교리입니까?

예수 믿는 성도들이 반드시 지켜야 하고 행하여야 할 계명과 의무는 다 빼먹고 복 받는 것만 초첨을 맞추어 강조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사람들을 미혹할 때에 무슨 불교경전등을 가지고 사람들을 이방종교의 추종자로 만들거나 무신론자로 만들거나 아니면 토속신앙의 샤마니즘을 믿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그 타종교인들과 무신론자들은 지옥가기로 작정이 되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악령들이 구태어 힘들여서 악의 역사를 할 필요가 전혀 없읍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그렇게 알고 또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 자들은 이미 사탄의 수하에 들어와 있는 사람들인데 무슨 악의 역사가 필요하겠습니까?

사탄의 target 는 오직 예수 믿고 천국 가려고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천사들과 악령들이 서로 싸우는 것이지 예수 믿지 않는 자들은 이미 제외된 사람들입니다.

그러한 예수 믿고 천국 가려는 사람들을 사이에 두고 천사와 악령이 서로 자기네 편으로 만들려고 성도들을  잡아땡기는 것입니다.

(계 11:2)에, 성전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두라고 했습니다.

 

이미 기독교 안에 들어와 있는 사람들을 성경을 가지고 거짓교리로 엉터리 성경해석으로 하나님

의 법을 바꾸고 십계명을 바꾸고 하나님이 명하지 않은 사람들의 교리들로, 조상들이 대대로 지켜

내려오면서 전통이 되어버린 유전들로 바꾸어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들의 그럴듯한 철학과 교훈

과 논리의 누룩으로 보리떡처럼 반죽하여 사람들의 인분불에(바리새인의 누룩) 구어 가지고

(겔4:12) 선악과를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공급을 하니 그 선악과를 먹은 영혼들이 멸망하는 것입

니다.

 

 

 

성경에 나오는 나무는 영적으로 사람을 가리킨다.

성경에 많이 나오는 나무는 영적으로 사람을 상징한다고 앞에서 여러번 언급하였지요?

우리의 일상대화나 글에서도 사람을 상징적으로 나무로  표현할 때가 자주 있습니다.

아주 큰 인물이나 세상적인 거물들을 거목(巨木)이라고 지칭합니다.

수년 전 정주영씨가 사망했을 때 신문기사의 일면에 큰 글자로 “거목이 사라지다”라고 했습니다.

이와 같이 창세기에 나오는 생명과와  선악과는 그 당시 에덴동산에서는 실질적인  한 그루 형태의 식물인 나무(tree)였으나, 지금 우리시대에 와서는 한 그루 형태의 식물(植物, tree)이 아니라 바로 인간(人間)을 가리킵니다.

 

(잠18:21)에,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이와 같이 열매는 나무에서 생산되는 과일이 아니라 사람의 에서 나오는 말을 가리킵니다.

그러니 지금시대의 선악과와 생명과는 종교 지도자들의 입에서, 즉 목사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 성경해석, 가르침, 설교를 의미합니다.

 

이와 같이 감추어진 말씀의 인봉(印封)을 떼며는 그 해석이 우리가 알지 못하였고  생각하지 못하였던 비유의 진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생명과가 무슨 막연한 상상속의 나무 한 그루에서 나오는 과일이 아닌 것입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에덴동산의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그 당시 실제로 동산 가운데에 있었으나 아담이 범죄하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이후로는 종교 지도자들을 가르킵니다.

그러니 그 종교 지도자들의 입에서 목사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과 설교가 여러분의 영적 생명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 안에 있는 난해한 구절들과 난제(難題)들의 해석은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모든 설교를 비유로 하시었다 했습니다.

나도 어렸을 때에는 (창 3:24)에 나오는 생명나무와 그 나무로 가는 길을  지키는 그룹천사들과 화염검은 동화책에 나오는 상상 속의 먼 옛날의 이야기 같고 마치 달(moon)나라에 있는 계수나무와 토끼 같은 상상 속에 나오는 존재들처럼 생각했었습니다.

현재 거의 대다수 기독교인들이 (창 3:24)에 나오는 생명나무를 그렇게 먼 옛날 전설 속에서 존재하였던 한 그루의 나무로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성경 안에 있는 수수께끼와 생명나무의 열매

(삿14:14)에,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먹는 자에게서 먹는 것이 나오고 강한 자에게서 단것이 나왔느니라.

이 구절에 있는 삼손의 수수께끼를 잘 풀어야 합니다.

 

우리가 앞에서 배운바와 같이 성경에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먹는 것이라고 했지요?

이 삼손의 수수께끼는 하나님의 말씀을 많은 먹은 자에게서 다른 사람에게 공급할 하나님의 말씀이 나온다는 뜻이고 강한 자에게서 즉 성령이 강하고 충만한 은사자에게서 선지자에게서 단것(시119:103, 잠16:24)이 즉 달고 오묘한 하나님의 진리말씀이 나온다는 뜻입니다.

 

삼손의 수수께끼에 대한 답은 사자였지요?

(삿14:6-8)에서 삼손이 젊은 사자를 손으로 죽이었는데 며칠 후에 그 사자를 보니 죽은 몸에서 벌꿀이 나왔다고 했습니다.

그 죽은 사자는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데 (계5:5) 사자의 죽은 몸에서 꿀이( 잠 24:13, 아 4:11) 즉 인생들의 영혼을 살리는 생명의 말씀진리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겔1:10, 계4:7)에 나오는 사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겔3:1-4)에,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받는 것을 먹으라 너는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가서 고하라 하시기로 내가 입을 벌리니 그가 그 두루마리를 내게 먹이시며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로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내 입에서 달기가 꿀같더라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에게가서 내 말로 그들에게 고하라.

(계108-11)에,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책을 가지라 하기로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 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같이 달리라 하거늘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여러분, 에스겔이나 사도요한처럼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많이 먹고 온 세상 사람들에게 12 사도

들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여 바알신, 태양신 우상숭배로 더렵혀진 이 기독교를

종교개혁하는 진리의 기드온 용사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부디 여러분들은  생명나무를 만나서 그 열매를 먹고 영생하는 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 생명과를 많이 먹어서 여러분 자신들이 그 생명나무가 되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그 생명과를,  진리의 말씀을 먹게 하여  많은 뭇생명들을 구원하는 참된 하나님의 생명나무가 되

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사역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제 6 장은 다음 페이지에 있습니다. >>>>>>>>>>>>>>

제 6 장 – 교회 지도자들의 사명

Written by gospel mission

2012/02/18 at 3:0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