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복음 선교회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전한 초대교회 복음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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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12 사도들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사도복음)

with one comment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000인 (7000 men, who have not bowed the knee to the image of Ba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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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지막 시대에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7000 인을 위하여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지 아니하면 그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중심이 불붙는 것 같아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기 때문입니다  (렘20:7-9).

내가 잠잠하고 있기에는 내 가슴 속에 하나님에 대한 열심이 간절하므로, 또 듣든지 아니 듣든지 고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있고 고하지 아니하면 그 피값을 내 손에서 찾으리라 하였습니다 (겔3:11, 20).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고하여 이르라 가령 내가 칼을 한 땅에 임하게 한다 하자 그 땅 백성이 자기 중에 하나를 택하여 파숫군을 삼은 그 사람이 칼이 임함을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치 아니하므로 그 중에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 중에서 제한바 되려니와 그 죄를 내가 그 파숫군의 손에서 찾으리라 (겔33:2-6).

또 이는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다 (고전9:16).

그러하므로 필연적으로 나에게 쏟아질 비난과 욕설 그리고 돌팔매를 맞을 각오를 하고 과감히 그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이 험난한 고난의 길을 자초하게 되었습니다.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리라 (요일4:18, 겔3:9).

그 누구 하나 관심을 갖고 들어주는 사람 한 사람도 세상에 없을지라도 나는 외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내 마음 속에서 솟구치는 하나님을 위한 나의 열심을(왕상19:10)  외면할 수는 없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호렙산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라고” 했을 때에 모세가 6 번이나 사양하고  거절하였습니다 (출3:11,  4:1, 10, 13,  6:12, 30).

그러나 하나님이 모세에게 화를 내시며 강압적으로 모세를 애굽에 보내어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 민족을 바로의 학대로부터 구원하라고 명령하실  때에 모세가 가지 아니하겠다고 사양하며 “다른 보낼만할 사람을 보내소서”라고 하나님께 말하였습니다.

왜 모세가 가지 아니하겠다고 했는지 아십니까?

바로가 자기의 말을 듣지 아니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바로 뿐만이 아니라 바로의 신하들 심지어는 모세의 민족, 이스라엘 사람들까지도 모세를 잘 믿으려 하지 않고 나중에는 원망하고 미워하며 대적을 여러번 한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모세와 아론을 돌로 치려고 까지 아니하였습니까?  (출17:4)

과연 그 바로는 누구입니까?

여러분,  이스라엘 민족을 핍박한 그 바로(Pharaoh)는 출애굽 당시에만 있었고 지금 시대에는 없는 것일까요?

그러면 우리 신약시대의 바로는 과연 누구일까요?

하나님의 인류에 대한 6000 년 역사가 다 마치고 7000년 째 접어들어선 이 무렵, 우주의(the  Universe)  종말이 먼발치에 와 있고 그 종말이 오고 나면 영원한 하나님의 안식으로 들어가는 마지막 째의 천년대인 새 천년,  New Millennium 입니다.

이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세상 모든 민족들에게 신약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예수 그리스도가 가르치신 12 사도들이 전한 초대교회 복음의 진리로 회복할 때가 이제는 되었다고 나는 굳게 믿는 바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 이 타락하고 진리가 변질된 기독교 내에서 그래도 진리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진리를 찿는 사람들 스스로가 마음을 정결하게 하고 (단12:10)  온 정성을 다하여 (신4:29, 6:5)  하나님을 섬기고 영원한  의에(righteousness)  이르기를 소원하며 영생의 면류관을 받고자 애쓰고 노력하는 자들이 있다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독수리 날개로 업어서(출19:4)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의 날개 아래로(시91:4, 마23:37)  인도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여러분들을 초대하는 바입니다. (슥3:10)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000인

오랜 엘리야의 가뭄에서(눅4:25-26)  살아남고 하나님의 진노에서 살아남은 자들(겔5:12-13),  하사엘의 칼을 피하는 자를 예후가 죽일 것이요 예후의 칼을 피하는 자를 엘리사가 죽이리라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7000인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왕상19:17-18).

저희가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여호와가 말하기를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자 칠천인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롬11:3-5).

이스라엘의 뭇 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사10:22, 롬9:27).

그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 긍휼을 받은 자들이(롬9:15) 모인 새예루살렘 장자들의 총회에(히12:23)  여러분들을 초대하고자 합니다 (슥3:10).

로마서에 바울사도가 언급한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000인’  이란 구약의  아합왕 시대의 사람들 만 지칭할까요?

아니면 바울사도가 로마서에 언급할 당시 그 시대의 초대교회 성도들도 해당이 될까요?

지금 성령시대 말세의 때에도 존재할까요?

21 세기의 우리 시대에 그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자들은 누구를 가리키는 것일까요?

그리고 그 바알은 누구입니까?

구약시대에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그렇게   끈질기게 섬기던 이방신 바알은 도대체 누구입니까?

구약시대에 만 존재할까요,  아니면 지금 신약시대에도 존재를 할까요?

지금 우리시대의 바알은 누구를 가리키는 것일까요?

7000인이란 글자 그대로(literally)  수량적인(quantity),  숫자적인(numerically) 7000명일까요?

그러면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000인이란 무슨 뜻일까요?

그  7000인은 누구를 가리키는 것일까요?

하나님의  명령에  절대적인  순종

태초에, 저 먼 옛날에 아담이 왜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을까요?

당시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의 법 즉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법을 어기고 불순종하였기에 저주를 받고 쫓겨난 것이지요?

아담이 하나님과 세운 언약을(호6:7) 어기고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그 모양대로(창1:26)  지음을 받은 고귀한 존재에서 저주를 받고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얼굴에 땀이 흘려야 식물을 먹고 필경 흙으로 돌아가는 비참한 존재로 전락하였던 것입니다.

선악과를 먹는 날에는 네가 정녕 죽으리라(창2:17)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아니하고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창3:4)고  한 뱀의 거짓말을 믿고 속아서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배반하였던 것입니다.

지금 시대에도 선악과가 존재할까요?

과연 존재한다면 무엇이 선악과일까요?

그리고 하와를 거짓말로 속이고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를 범죄하게 만든 뱀은 누구일까요?

(마23:33)에 예수님께서 바리새인을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이라 하셨는데  지금 말세시대의 뱀들은 누구일까요?

그 뱀들은 초대교회 예수님 시대에만 존재했을까요?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서 원하시는 가장 큰 요구가 무엇일까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신학자들마다 목사들마다 교인들마다 각각 다른 대답을 할 수가 있겠지요.

어떤 이는 믿음이라고 하겠고 어떤 이는 사랑이라고 하겠고 어떤 이는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라고 하겠지요.

믿음도 사랑도 다 중요하지만 바로 하나님 명령에 말씀에 대한  절대적인  순종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에 절대적인 순종을 하다 보면 믿음과 사랑은 그 말씀 안에 다 있으니 우리가 사랑도 하고 믿음도  더욱 강해지는 것이겠지요.

이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순종은 인간의 생각이나 관습, 유전등을 완전히 배제한 절대적인 순종입니다.

아담에게 먹지 말라고 명하신 선악과를 지금 이 시대에도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모르고 먹고들 있는지 우리는  우리 자신들을 잘  살펴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먹은 선악과는 보기에 흉측하고 미련하여 먹고 싶지 않은 과일이었읍니까?

아니지요.

오히려 하와가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다 (창3:6)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의 초대왕 사울이 왜 망하였습니까?

사울은 성령이 충만하였던  사람이었습니다 (삼상10:10, 11:6).

그러나 단 2 번의 불순종으로(삼상13:9-14, 15:9-23) 성령이 그에게서 영원히 떠나가고 만 것입니다.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삼상15:22).

사울왕은 자기의 생각으로 하나님에게 더 잘 제사를 드리려고 불순종하며 좋은 짐승들과 아각왕을 살려두어서 하나님의 진노를 샀습니다.

사울왕이 불순종으로 인하여 영원히 멸망한 것처럼 지금 우리들도 우리의 생각대로 예수를 믿고 있는 것은 아닌지 깊히 연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좋은 짐승들을 살려두어 좋고 실한 제물로 하나님께 더 잘 제사 드리려 한 사울왕의 의도와 생각이 참으로 합리적이고도 영리하였지 않습니까?

그러나 아말렉 족속의 살아 숨쉬는 모든 사람과 육축은 하나도 남기지 말고 다 죽이라고 하신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한 사울왕은 영원히 멸망하였습니다.

지금  보혜사 성령시대 말세지말의 우리 시대에도 우리 기독교인들이 사울왕처럼 하나님을 더 잘 섬기려고 사람의 생각과 논리로 하나님이 명령한 법과 규례를 위반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거나 또는 그 외에 새로운 것을  만들어 지키거나 성경에  쓰여 있는 진리의 말씀 외에 사람의 생각으로 더하거나 빼거나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지는  않고 있는지  잘 따져 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신4:2)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신12:32)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모든 말을 너희는 지켜 행하고 그것에 가감하지 말지니라

(계22:18-19)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또는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교회의 유전들과 교리들로 인하여 하나님의 명령과 계명과 법을 어기며 하나님을 불순종하는 죄와 우(愚)를 범하고 있는지 잘 살펴보고 연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의 전한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막7:6-9, 7:13).

위 구절에서 보듯이 우리가 우리 사람의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면 아니되겠습니다.

그러고 보면 또 분명히 많은 분들이 반문하기를 왜 우리가 우리의 전한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한다고 하는가?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보아라.

구체적인 예는 차차 들어보겠습니다.

하나님이 왜 아브라함을 칭찬하셨을까요?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키었음이라 하시니라 (창26:5).

시대적으로 출애굽 당시 모세 율법이 생겨났던 시점보다 약 600 년 전에 이미 하나님의 계명과 법이 이 땅 위에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은 모세 시대부터 예수 그리스도 탄생까지 구약시대 때 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시고 아담과 하와를 만드시고 나서부터 바로 존재하였다는 것을  우리는 밝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 계명과 율법이 무엇이었을까요?

예, 선악과를 먹지 말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주창조 기념일인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우리도 범죄한 아담과 하와처럼 선악과를 먹고 있지는 않은지 안식일을 범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 자신들을 잘 살피고 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다윗은 왜 하나님이 그다지 사랑하시고 그의 왕위를 영원히 세웠습니까?

다윗이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를 지켰기 때문입니다  (대하7:17, 왕상3:14, 15:5).

내가 영원히 그를 내 집과 내 나라에 세우리니 그의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대상17:14).

하나님의 계명

그러면 또 어떤분들은 율례와 규례는 구약시대의 산물이지 신약시대에 무슨 하나님의 율례와 법이 있느냐  라고 반문할 것입니다.

신약성경에서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마15:9).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마19:17).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버리는도다, 너희의 전한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막7:8-9,13).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요14:21).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요일5:2-3).

위 구절들에서 보니 예수님께서 분명히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라고 하였고 계명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의 계명은 무엇입니까?

분명 그 계명이란 십계명이겠지요?

신약시대에 와서도 하나님의 십계명은  구약시대의 십계명하고 전혀 하나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 율법을 잊었으니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호4:6).

하나님의 지식이란 무엇입니까?

분명 세상의 인간지식과는 다른 (고전1:19-20, 눅10:21, 사29:14)  우리가 천국을 가기 위하여 꼭 알아야 되는 지식이겠지요?

우리가 하나님의 지식을 알지 못하면 망한다 했습니다.

제사장이 되지 못한다 하였으니 목사들은 말할 것도 없고 우리 신약시대의 일반 성도들 모두가 다 왕같은 제사장이라 했으니 (벧전2:9), 우리가 올바른 하나님의 지식을 모르면 진실한 예배(제사)를 드릴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 신약시대는 만인 제사장 시대입니다.

누구나  예수 믿고 성령 받으면 다 하나님의 제사장입니다.

(벧전2:9)에,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인자가 올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눅18:8).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여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이 성을 사하리라  (렘5:1).

그 옛날 예레미야 시대의 유대인들이 진리를 찾지 아니하였듯이, 예수님의 말씀처럼 말세에 참믿음을 보겠느냐 하셨듯이 지금도 진리를 찾는 사람들은 아주 아주 드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진리를 찾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불법을  행하는  그리스도인들

우리는 예수를 믿는데 있어서 우리의 임의대로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법대로 믿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이 원하는 방식대로 하나님이 명령하신 법대로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7:21).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7:23).

예수님이 마태복음에서  “불법을 행한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시었는데 분명 무슨 법이라는 것이 있으니 그 법을 어기고 제멋대로 믿고 행동한 사람들을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라고 말씀하셨겠지요?

불법: 희랍어 성경 원문 –  anomian – ἀνομίαν – lawlessness (Weblink)

그러면 예수님이 언급하신 그 법은 무엇일까요?

구약의 613조 율법은 다 폐하였다고 하는데 여기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법이란 무엇인가?

이와 같이 예수님께서 언급하신 법이 무엇인가를 우리는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식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한 계명과 법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하나님의 지식입니다.

하나님의 지식이란(호4:1, 빌3:8)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시며, 어떻게 하나님을 섬겨야 우리가 구원을 받고 천국에 갈 수 있는가를 알게 하여주는 지식입니다.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한다 하였습니다  (딤후2:5).

이와 같이 불법을 행하는 것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예수 믿는다는 우리 신자들은 심각하게 연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저 교회나 왔다갔다 하면서 성경에 있는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들의 뜻을 정확하게 알려고 하지도 않은채 다들 건성으로 대충 믿고 있으니 어찌 하나님의  의(義)를 온전히 이룰 수가 있겠습니까?

분명히 예수님은 불법을 행한 자들은 멸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13:41-42).

초대교회 복음과  다른  지금의 기독교 교리

여러분들에게 한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기독교의 교리와 신앙신조는 무엇을 기준으로 하여야 합니까?

여러분들은 어떠한 신앙을 가지고 예수를 믿습니까?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의 내용입니까?

아니면 목사들이나 부흥강사들이  하는 설교나  신학자들이 가르치는 신학입니까?

각 교파의 신학자들 마다 달리 주장하는 성경교리와 신학자들의 조직신학입니까?

어떠한 것이 우선이겠습니까?

어떤 분들은 목사들의 설교라도 하겠고 또 어떤 분들은 본인이 속해있는 교파의 신학(神學)이라고 하겠지요.

좀더 지혜와 총명이 있는 분들은 성경에 쓰여있는 말씀의 내용이 우선이다  라고 할 것입니다.

만약에 목사들의 설교나 교파들의 신학이 성경의 내용과 다르거나 그 가르침이 성경말씀과 상반(相反) 된다고 한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판단하고 처신하겠습니까?

그러면 대다수의 많은 분들이 목사들의 설교나 신학이 성경말씀과 다른 점이 있는가?

다 같은 하나님 말씀아닌가?

다 같이 예수 믿으라는 복음인데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라고 반문할 것입니다.

예, 경우에 따라서는 같을 수도 있고 아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예수께서 2000년 전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심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하셨다.

그 보혈의 공로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고  또 우리가 예수 잘 믿으면 천국 간다.

하나님 말씀 잘 듣고 순종하며 선하게 살면 천당 간다.

이와 같이 기독교 복음의 핵심은 간단하면서도 또 다 같은 진리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믿는 것이 예수를 잘 믿는 것이고 구체적으로 어떠한 것이 하나님 말씀인지 계명인지 법인지 또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잘 순종하고 섬기는 것인지 우리가 따지고 연구해 보면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발견하고 알게 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는 정확하게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진리의 말씀대로 믿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우리는 예수님의 12 사도들이 전한 복음을 알아서 신약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예수님의 말씀과 그의 제자들이 하나님의  지시와 영감으로 적어 놓은 내용들 즉 그 사도들이 전한 초대교회의 복음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섬겨야 합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이 열두 사도들을 직접 가르치셨고 열두 제자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세상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마28:19-20) 하셨습니다.

이와 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12사도들이 전한  복음을 우리가 가감없이 지켜야 한다는  논리와  교리에 대하여는 여러분 모두가 동감하며 또 찬성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그 초대교회의 예수님의 사도들이 전한 복음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연구해 보겠습니다.

예수님 인자시대 이후 12 사도들이 전한 복음의 초대교회의 교리는 어떠한 것이며 그 때의 예수 그리스도 말씀의 진리는 지금  말세 때의 기독교 교리와 어떠한 점이 다른가를 짚어보고자 합니다.

예수님의 사도들이 전한 교리가 왜 중요하며 또 그 교리가 신약시대  2000년을 지나면서 어떻게 변하여 부패하고 변질 되었는지에 대하여 탐구해 보겠습니다.

카톨릭교회의 실체와 그 구교에서 떨어져 나와 초대교회의 교리로 성경의 올바른 가르침으로 돌아가자고 하여 형성된 지금의 개신교(개신교)의 실체는 어떠한가를 파헤쳐 보겠습니다.

과연 여러분들은 초대교회의 12 사도들이 전한 예수님의 복음을 그리스도의 진리를 (고후11:10) 올바르게 알고 있나  올바르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나 한번 면밀히 검토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구교인   카톨릭 교회의  정체와  개신교

우리가 잘 알다시피 현재의 개신교는 구교에서 분리되어 나왔습니다.

우리 개신교가 왜 종교개혁을 하고 Catholic Church (카톨릭)에서 떨어져 나와 구교의 신앙하고는  다른 신앙을 추구하였습니까?

카톨릭이 성경의 내용과는 전혀 다른 성경의 하나님 말씀과는 거리가 먼 거짓 복음으로 교리를 삼았기 때문 아닙니까?

카톨릭은 일반 신도들에게는 성경을 읽는 것 조차 금하였으며 어느 누가 성경 한 페이지라도 읽은 것이 발각되면 즉시 잡아서 고문하고 죽였습니다.

또 여러가지의 가증한 조각상의 우상들, 마리아의 형상, 예수의 형상, 구약 선지자들의 형상, 교황들의 형상 그리고 담벼락에 그려 놓은 각종 우상의 그림들을 보십시요.

너절하고 유치한 우상들을 조각이나 그림으로 만들어 성당 안에다 비치하여 놓고 지금까지도 우상숭배를 하고 있습니다.

그 우상들의 형상이나 그림들이 불교의 우상들과  같지 않습니까?

또 카톨릭이 지나간 세기들에 인류에게 갖은 잔인하고 추악한 짓들을 많이 하였습니다.

사람도  수천만 명을 고문 학살하고 심지어는 면죄부까지 팔아가며 악의 극치를 이루었지 아니하였습니까?

현재 독재국가들에서 행하는 모든 고문기법이 다 천주교에서 그 신자들에게 행하였던 고문기술을 배운 것이라고 합니다.

사랑의 종교가 예수교인데 그 교인들을 고문하고 죽이는 교회가 예수를 섬기는 종교입니까?

그것은 필경 사랑의 종교가 아니라  인간 도살하는 도살신(屠殺神)의 종교일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의 말씀을 기록하여 우리에게 읽으라고 주신 성경을 못 읽게 하고 읽으면 잡아서 죽이는 그러한 교회가 하나님을 섬기는 종교입니까?

그리하여 여러 종교개혁자들이 카톨릭은 성경의 내용대로 믿는 참다운 예수 그리스도의  종교가 아닌 것을 깨닫고  우리 기독교의 신앙을 성경의 가르침으로 초대교회의 참다운 교리로 돌이키자고, 예수님이 가르치신 초대교회의 복음으로 돌아가자고 숱한 사람들이 목숨을  잃어가며 개혁한 것 아닙니까?

이러한 역사적인 사실들이야 우리 모두가 다 아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이 글을 읽는 여러분 모두가 지난날 카톨릭교회가 인류에게 행한 잔인하고도 가증한 피의 역사를 아시는 분들은 다 분노하고 그 추악한 종교인 구교를 미워하고 배척하실 것입니다.

지각있는 여러 성직자들이 저 강력하고 무서운 마귀의(evil)  조직 로마 카톨릭에 대항하여 몇백 년의 많은 세월을 거치면서 인류 역사학적으로 수도없이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어가며 종교개혁을 하여 여러 개신교회의 교단들이 생기지 아니했습니까?

카톨릭이 얼마나 사악하고 잔인한 거짓 종교인지는 인류역사적으로 다 기록되어 있고 또 여러분들도 밝히 알고 있지요?

그러면 그러한 악령의 종교에서 빠져나와서 성경의 초대교회 사도들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개신교가 과연 돌아갔다고 여러분들은 생각하십니까?

그러한 개신교가 과연 초대교회의 교리로 성경의 가르침으로 완전히 돌아갔을까요?

정말로 개신교는 완전히 초대교회 교리로 성경 말씀대로 돌아갔을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많은 분들이 개신교는 성경의 교리대로 완전히 돌아갔다고 믿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좀 더 성경을 깊히 읽고 기독교 신앙교리에 대하여 진지하고 엄격하게 따지고 연구하는 소수의 신자들은 개신교의 교리가 성경에 있는 내용과 다른 것이 많이 있다.

잘못되어있는 점들이 많이 있다, 개신교가 많이 부패해 있다 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리고 왜 저 많은 교파들은 같은 기독교 내에서 존재를 하며, 교파들마다 서로 다른 교리와 해석을 하는 것인지에 대하여 의문과 회의를 느끼는 분들이 아주 소수이겠지만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분들은 카톨릭이 왜 악한 종교 교회인가  카톨릭도 예수 믿는 교회이고 거기에도  하나님의 구원이 있는데 라고 강하게 불만하며 반문할 것입니다,

그렇게 의문하고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이 글이 별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분들은  지난 2000년의 기독교사를  공부하시고  카톨릭의 교리와  신학은 어떠한 것인지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분들은 이글의 제 1장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성경말씀에서  어긋난  일부 잘못된  개신교 교리

나는 이 글에서 여러분에게 종교개혁 이후로 지금의 개신교가  카톨릭 교회의 거짓 교리에서 성경의 교리대로 돌아간  부분도 많이 있기는 한데 그 핵심적인 부문에 있어서는 여전히 카톨릭 교회와 똑같이 비성경적이며  성경에 기록되어있는 진리와 다른 비진리가  여러가지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또 개신교의 여러가지 교리들이 초대교회 성경의 진리에서 벗어나 많이 변질이 되었고 부패하였다는 것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많은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교리와 성경해석이 어떻게 잘못되어 있고, 개신교의 교리 중 어떠한 교리들이 초대교회의 진리에서 벗어나 변질이 되었는가를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또 개신교 교회 지도자들이나 목사들이 가르치고 설교하는 내용들 중에서 어떠한 점들이 잘못되어 있는지 밝혀내겠습니다.

기독교가 예수님 제자들의 초대교회 시대를 지나서 로마 카톨릭 교회가 등장하면서 중세시대를 지나 종교개혁 시기를 거치어 현재의 개신교가 여러 교파로 발전하면서 어떠한 경로로 부패하고 변질이 되었는가를 논하여 보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전세계의 목사들이 교인들에게 가르치고 설교하는 내용이 어떻게 잘못되었는지를 차차 성경적으로 파헤쳐 보겠습니다.

그러자면 성경의 구절들을 인용해야 하고 비교분석 하다 보면 자연적으로 현재 전세계 교회의 목사들이 행하는 성경해석과 가르침들 중에서 그 일부분이 성경에서 어긋나서  잘못된 엉터리 성경해석과 거짓 가르침을 지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성경의 올바른 진리와  비교하여 그들의 교리와  신학이 잘못된 것을  지적하고 비판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신약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비교하고 또 유심히 연구한다면 현재 개신교에서 가르치고 행하는 교리들과 교회 유전들 중에서 초대교회의 교리와 교회 유전들과 다른 점들을 많이 발견하고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또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의 분노와 거부감이 불일듯 일어나서 그야말로 머리뚜껑이 열려서 내가 서술하는 글의 내용을 자세히 주의깊고 진지하게 살펴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 분노가 심한 분들은 욕설을 하면서 이 글의 내용은 이단이고 이 글을 쓴 너는 마귀다 사탄이다 라고 질타할 것입니다.

그러나 성급하게 처음부터 너무 강하고도 잘못된  선입견과 편견을 가지고 등한시 하지 마시고 차근차근히 다 읽어 보시고 이 글 안에 인용되어 있는 성경구절들을 잘 찿아보면서 깊히 연구하고  난  후에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요즈음 한국에서는 하나님에 대한 신앙심은 있고 하나님에 대한 열심은  많이 있는데,  예수는 믿고 싶어서  교회에 나가보니 여러가지로 실망을 많이 하는 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현재 교회들 안에서 행하여지고 일어나는 여러가지의 가증한 현상들을 보면서 하나님을 믿는 교회가 과연 이렇게 추악해야 하는 것인지 하고 많은 회의와 분노를 느끼어(겔 9:4) 자기 혼자서 집에서 저 혼자 예배를 보고 혼자 신앙을 추구하는 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한국에서는 그러한 사람들이 남은자들이(롬 9:27)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한  분들이  글을 만난다면  더욱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초대교회 복음으로  돌이키는  제 2의  종교개혁

하나님의 인류에 대한 사역이 모두 마치고 마지막 장(章)으로 들어가는 이 7000 년대,  새 천년이 시작하는 이 무렵 하나님이 약속하신 늦은비, 봄비의 장마비를(겔34:26), 소낙비를(슥10:1)  속히 부어주셔서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마지막 사랑의 구원의 역사가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말세 때에는 하나님의 인류에 대한 사랑이 다른 때보다 5 배나 강하게 역사하신다 했습니다.

이제 얼마 아니가서   우리 인류에게 초대교회 때보다  더 강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초대교회 때보다  훨씬 더 강하게  하나님 능력을 부여 받은 수많은  선지자들과 사역자들이 출현할  것이고,   초대교회보다   더 많은  더  강한 표적과 기적들이 일어나며  종교개혁 하는  놀라운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수도 없이 갈라지고 제각각 수도 없이 많은 교파들과  교리들로  난무한  바벨탑같은 이 혼돈하고 타락하고 변질된 기독교를 개혁하여 초대교회의 참복음으로 참진리로 하나의 교회로 개혁하고 통일하는 하나님의  역사가 머지않아 있을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  예수  믿는다고 하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지키라고 만드신 법을,  예수 그리스도가  12제자들에게 가르치신 초대교회의 복음을  성경에 쓰여저 있는 진리대로  온전히 회복시키어야 하겠습니다.

제 2의 종교개혁         제 2의 종교개혁이 필요하다        제 2의 종교개혁이 일어나야 한다

한국교회 제 2의 종교개혁 해야            제 2의 종교개혁을 꿈꾸며

육적 바벨론의 후예인  이라크가  온전히 멸망하는  예언

내가 파수꾼의 사명을 다하지 못하면 여러분들의 피값을 내 손에서 (복음사역하는 손) 찾는다 하였읍니다.

또 새 천년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늦은비(latter rain)  봄비의 성령의 장마비가(겔 34:26)  곧 내릴 이 즈음   이 시기에 우리의 갈 길은 바쁘기만 합니다.

어서 기름부음을 받은 능력있는 하나님의 일꾼들, 은사자(선지자)들이  많이 출현하여  이 변질되고 타락하여 태양신(바알신)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기독교를  종교개혁 하여서 초대교회의 교리로 진리로  회복시켜야 합니다.

육적 바벨론의 후예인 현세의 이라크가 사탄 숭배자 Deep State 일원인 미국 대통령  George Bush 부자( 父子)  군대에게 두 번이나 대패를 하고  Sadam Hussein 이 (新 느부갓네살) 석유 판 돈으로 이룩하여 놓았던 현대의 바벨론 제국을 하늘 끝에서 온 미국 군대가(사 13:5) 무참하게 부수어 폐허로 만들어 놓은 시점에 우리가 와 있습니다.

육적 바벨론 후예들을 하나님이 벌하시고 다시는 한 국가와 민족을 온전히 이루지 못하게 멸하시었습니다.

앞으로 이라크는 그들의 종교인 이슬람의 시아파와 수니파  종파들의 세력들 간에 분쟁으로 인한 종교적인 내전으로 치닫게 될 것입니다.

지금보다도 국가와 사회가 훨씬 더 참혹하게 파괴될 것입니다.

옛 바벨론의 육적 후예인 이라크는 완전히 멸망할 것입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내가 이 글에서 다루고자 하는 영적(靈的) 바벨론이(계17:5,18:2-3)  아직 때가 이르지는 아니하였으나 무너질 날이(계18:8-20)  그리 멀지는 않은 것 같아 과감하게 pen 을 들었습니다.

또 영적 예루살렘 회복의 때는 가까와 오고, 초대교회의 진리의 복음이 회복할 때가 오기만을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는 한 엘리사의 제자로서(왕하 2:3) 예수 믿고 천국을 가려고 갈망하는 여러분들에게 몇가지 중요한 성경상의 교리들을 알려줄 것이 있어 부득불 펜을 들었습니다.

이러한 여러분들에 대한 나의 편지가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들려주시는 message 라 생각하시고 인용되어 있는 성경구절들을 잘 찾아보면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글의 다음   1장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거나    블로그  페이지에난에 있는 1장으로 이동하세요. >>>>>>>>>>>>>>>>>>>>>>>>>>>

제 1장 초대교회 복음의 진리에서 멀어져 변질되고 부패한 기독교

아래에는 ‘사도복음  선교회’  에서 설교한 설교 모음집이 있습니다.

2010년 6월 예배시간에 설교한 말씀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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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3 at 10:15 AM

The Complete History Of The ‘House Of Rothschild’ – American Media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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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6 at 9: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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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6 at 12:52 PM

순천동부교회 / 교회사역 / 국외선교 / 국외선교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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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유태인이란 무엇인가? 터키계 카자르족을 중심으로! 유태인이란 무엇인가? (가짜 유태인 카자르족과 시오니즘에 대한 글)|종교개혁 문제 *세계를 주름잡고 있는 유대계 미국인들이 유럽으로 흩어진 터키계 카자르 부족이란 사실은 알고 있었는데, 이들이 세속국가 이스라엘을 건국하고 가자지구를 군사력으로 -억압받고 있는 이들을- 학살하고 있음은 미처 몰랐습니다. 계시판을 방문하는 성도들이 고마워서 읽을거리 제공 차원에서 퍼날라왔습니다. 길벗 이상남||조회 20|추천 1|2013.05.13. 23:44http://cafe.dau..
— Read on www.scdb.or.kr/main/sub.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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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5 at 1:11 PM

아슈케나지 유대인(카자르 후손)과 세파라딤 유대인(아브라함 후손) – 바른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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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정부가 우리를 지배하게 될 세상이 가까이 오고 있다. 사실 우리는 이미 유대인이 지배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우리는 그들이 만들어준 역사들을 경험하며, 그들이 만들어준 방송과 신문에서 세상을 읽으며, 그들이 만들어준 교과서로 역사를 배우며, 그들이 만들어준 경제상황에서 돈을 잃기도 하고 벌기도 한다. 세상에서 가장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고 세계 정치와 경제와 사상을 지배하는 유대인들을 우리는 매체를 통해서 매일 가깝게 보고 있다.그런데 그들은 중동의 이스라엘인과는 사뭇 다른 얼굴이다. 우리는 이스라엘이 한국처럼 단일민족이라
— Read on www.good-faith.net/news/articleVie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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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5 at 12:57 PM

Pizzagate 2021 – The Virus That Infectus Our World! – American Media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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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illion kids are being rescued from underground under the cover of Operation COVID-19. That is what is really going on with the lockdowns. They are to keep our kids inside and safe while the monsters are rounded up and executed. None will escape!
— Read on amg-news.com/pizzagate-2021-the-virus-that-infectus-our-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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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5 at 12:56 PM

GREAT AWAKENING – IT’S TIME FOR EVERYONE TO WAK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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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AWAKENING – IT’S TIME FOR EVERYONE TO WAKE UP! THE GLOBALIST SECRETS YOU NEED TO KNOW ASAP! Learn everything about the satanic globalist plan, the fake plandemic, Trump and QANON, the great currency financial reset (GCR) and the ascension.
— Read on greatawakening.world/deepstat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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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5 at 12:56 PM

Ruling Elite’s Pedophile Blood-lust For Children: From Antiquity to Today Many of the Planetary Controllers – www.HNews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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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ling Elite’s Pedophile Blood-lust For Children: From Antiquity to Today Many of the Planetary Controllers – http://www.HNewsWire.com
— Read on hnewswire.com/ruling-elites-pedophile-bloodlust-for-children-from-antiquity-to-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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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5 at 12: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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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5 at 9:42 PM

The Hidden History of the Incredibly Evil Khazarian Mafia | VT Archives | Alternative Foreign Policy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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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dden History of the Incredibly Evil Khazarian Mafia | VT Archives | Alternative Foreign Policy Media
— Read on www.veteranstodayarchives.com/2015/03/08/the-hidden-history-of-the-incredibly-evil-khazarian-maf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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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1 at 11:42 AM

양자금융시스템(QFS) 설명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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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금융시스템(QFS) 설명 : 네이버 블로그
— Read on m.blog.naver.com/PostView.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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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1 at 11: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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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1 at 11:28 AM

네사라(NESARA)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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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1 at 11: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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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1 at 10:33 AM

서론: 12 사도들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사도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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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000인 (7000 men, who have not bowed the knee to the image of Baal)

heston_moses

이 마지막 시대에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7000 인을 위하여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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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지 아니하면 그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중심이 불붙는 것 같아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기 때문입니다  (렘20:7-9).

내가 잠잠하고 있기에는 내 가슴 속에 하나님에 대한 열심이 간절하므로, 또 듣든지 아니 듣든지 고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있고 고하지 아니하면 그 피값을 내 손에서 찾으리라 하였습니다 (겔3:11, 20).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고하여 이르라 가령 내가 칼을 한 땅에 임하게 한다 하자 그 땅 백성이 자기 중에 하나를 택하여 파숫군을 삼은 그 사람이 칼이 임함을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치 아니하므로 그 중에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 중에서 제한바 되려니와 그 죄를 내가 그 파숫군의 손에서 찾으리라 (겔33:2-6).

또 이는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다 (고전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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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므로 필연적으로 나에게 쏟아질 비난과 욕설 그리고 돌팔매를 맞을 각오를 하고 과감히 그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이 험난한 고난의 길을 자초하게 되었습니다.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리라 (요일4:18, 겔3:9).

그 누구 하나 관심을 갖고 들어주는 사람 한 사람도 세상에 없을지라도 나는 외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내 마음 속에서 솟구치는 하나님을 위한 나의 열심을(왕상19:10)  외면할 수는 없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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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렙산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라고” 했을 때에 모세가 6 번이나 사양하고  거절하였습니다 (출3:11,  4:1, 10, 13,  6:12, 30).

그러나 하나님이 모세에게 화를 내시며 강압적으로 모세를 애굽에 보내어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 민족을 바로의 학대로부터 구원하라고 명령하실  때에 모세가 가지 아니하겠다고 사양하며 “다른 보낼만할 사람을 보내소서”라고 하나님께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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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모세가 가지 아니하겠다고 했는지 아십니까?

바로가 자기의 말을 듣지 아니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바로 뿐만이 아니라 바로의 신하들 심지어는 모세의 민족, 이스라엘 사람들까지도 모세를 잘 믿으려 하지 않고 나중에는 원망하고 미워하며 대적을 여러번 한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모세와 아론을 돌로 치려고 까지 아니하였습니까?  (출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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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 바로는 누구입니까?

여러분,  이스라엘 민족을 핍박한 그 바로(Pharaoh)는 출애굽 당시에만 있었고 지금 시대에는 없는 것일까요?

그러면 우리 신약시대의 바로는 과연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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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인류에 대한 6000 년 역사가 다 마치고 7000년 째 접어들어선 이 무렵, 우주의(the  Universe)  종말이 먼발치에 와 있고 그 종말이 오고 나면 영원한 하나님의 안식으로 들어가는 마지막 째의 천년대인 새 천년,  New Millennium 입니다.

이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세상 모든 민족들에게 신약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예수 그리스도가 가르치신 12 사도들이 전한 초대교회 복음의 진리로 회복할 때가 이제는 되었다고 나는 굳게 믿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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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대에 이 타락하고 진리가 변질된 기독교 내에서 그래도 진리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진리를 찿는 사람들 스스로가 마음을 정결하게 하고 (단12:10)  온 정성을 다하여 (신4:29, 6:5)  하나님을 섬기고 영원한  의에(righteousness)  이르기를 소원하며 영생의 면류관을 받고자 애쓰고 노력하는 자들이 있다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독수리 날개로 업어서(출19:4)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의 날개 아래로(시91:4, 마23:37)  인도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여러분들을 초대하는 바입니다. (슥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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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000

오랜 엘리야의 가뭄에서(눅4:25-26)  살아남고 하나님의 진노에서 살아남은 자들(겔5:12-13),  하사엘의 칼을 피하는 자를 예후가 죽일 것이요 예후의 칼을 피하는 자를 엘리사가 죽이리라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7000인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왕상19:17-18).

저희가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여호와가 말하기를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자 칠천인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롬11:3-5).

이스라엘의 뭇 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사10:22, 롬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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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 긍휼을 받은 자들이(롬9:15) 모인 새예루살렘 장자들의 총회에(히12:23)  여러분들을 초대하고자 합니다 (슥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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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에 바울사도가 언급한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000인’  이란 구약의  아합왕 시대의 사람들 만 지칭할까요?

아니면 바울사도가 로마서에 언급할 당시 그 시대의 초대교회 성도들도 해당이 될까요?

지금 성령시대 말세의 때에도 존재할까요?

21 세기의 우리 시대에 그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자들은 누구를 가리키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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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바알은 누구입니까?

구약시대에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그렇게   끈질기게 섬기던 이방신 바알은 도대체 누구입니까?

구약시대에 만 존재할까요,  아니면 지금 신약시대에도 존재를 할까요?

지금 우리시대의 바알은 누구를 가리키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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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인이란 글자 그대로(literally)  수량적인(quantity),  숫자적인(numerically) 7000명일까요?

그러면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000인이란 무슨 뜻일까요?

그  7000인은 누구를 가리키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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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명령에  절대적인  순종

태초에, 저 먼 옛날에 아담이 왜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을까요?

당시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의 법 즉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법을 어기고 불순종하였기에 저주를 받고 쫓겨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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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이 하나님과 세운 언약을(호6:7) 어기고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그 모양대로(창1:26)  지음을 받은 고귀한 존재에서 저주를 받고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얼굴에 땀이 흘려야 식물을 먹고 필경 흙으로 돌아가는 비참한 존재로 전락하였던 것입니다.

선악과를 먹는 날에는 네가 정녕 죽으리라(창2:17)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아니하고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창3:4)고  한 뱀의 거짓말을 믿고 속아서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배반하였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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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에도 선악과가 존재할까요?

과연 존재한다면 무엇이 선악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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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와를 거짓말로 속이고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를 범죄하게 만든 뱀은 누구일까요?

(마23:33)에 예수님께서 바리새인을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이라 하셨는데  지금 말세시대의 뱀들은 누구일까요?

그 뱀들은 초대교회 예수님 시대에만 존재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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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서 원하시는 가장 큰 요구가 무엇일까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신학자들마다 목사들마다 교인들마다 각각 다른 대답을 할 수가 있겠지요.

어떤 이는 믿음이라고 하겠고 어떤 이는 사랑이라고 하겠고 어떤 이는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라고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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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도 사랑도 다 중요하지만 바로 하나님 명령에 말씀에 대한  절대적인  순종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에 절대적인 순종을 하다 보면 믿음과 사랑은 그 말씀 안에 다 있으니 우리가 사랑도 하고 믿음도  더욱 강해지는 것이겠지요.

이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순종은 인간의 생각이나 관습, 유전등을 완전히 배제한 절대적인 순종입니다.

아담에게 먹지 말라고 명하신 선악과를 지금 이 시대에도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모르고 먹고들 있는지 우리는  우리 자신들을 잘  살펴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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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하와가 먹은 선악과는 보기에 흉측하고 미련하여 먹고 싶지 않은 과일이었읍니까?

아니지요.

오히려 하와가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다 (창3:6)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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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초대왕 사울이 왜 망하였습니까?

사울은 성령이 충만하였던  사람이었습니다 (삼상10:10, 11:6).

그러나 단 2 번의 불순종으로(삼상13:9-14, 15:9-23) 성령이 그에게서 영원히 떠나가고 만 것입니다.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삼상15:22).

사울왕은 자기의 생각으로 하나님에게 더 잘 제사를 드리려고 불순종하며 좋은 짐승들과 아각왕을 살려두어서 하나님의 진노를 샀습니다.

사울왕이 불순종으로 인하여 영원히 멸망한 것처럼 지금 우리들도 우리의 생각대로 예수를 믿고 있는 것은 아닌지 깊히 연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좋은 짐승들을 살려두어 좋고 실한 제물로 하나님께 더 잘 제사 드리려 한 사울왕의 의도와 생각이 참으로 합리적이고도 영리하였지 않습니까?

그러나 아말렉 족속의 살아 숨쉬는 모든 사람과 육축은 하나도 남기지 말고 다 죽이라고 하신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한 사울왕은 영원히 멸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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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혜사 성령시대 말세지말의 우리 시대에도 우리 기독교인들이 사울왕처럼 하나님을 더 잘 섬기려고 사람의 생각과 논리로 하나님이 명령한 법과 규례를 위반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거나 또는 그 외에 새로운 것을  만들어 지키거나 성경에  쓰여 있는 진리의 말씀 외에 사람의 생각으로 더하거나 빼거나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지는  않고 있는지  잘 따져 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신4:2)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신12:32)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모든 말을 너희는 지켜 행하고 그것에 가감하지 말지니라

(계22:18-19)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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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교회의 유전들과 교리들로 인하여 하나님의 명령과 계명과 법을 어기며 하나님을 불순종하는 죄와 우(愚)를 범하고 있는지 잘 살펴보고 연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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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의 전한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막7:6-9, 7:13).

위 구절에서 보듯이 우리가 우리 사람의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면 아니되겠습니다.

그러고 보면 또 분명히 많은 분들이 반문하기를 왜 우리가 우리의 전한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한다고 하는가?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보아라.

구체적인 예는 차차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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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왜 아브라함을 칭찬하셨을까요?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키었음이라 하시니라 (창26:5).

시대적으로 출애굽 당시 모세 율법이 생겨났던 시점보다 약 600 년 전에 이미 하나님의 계명과 법이 이 땅 위에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은 모세 시대부터 예수 그리스도 탄생까지 구약시대 때 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시고 아담과 하와를 만드시고 나서부터 바로 존재하였다는 것을  우리는 밝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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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계명과 율법이 무엇이었을까요?

예, 선악과를 먹지 말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주창조 기념일인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우리도 범죄한 아담과 하와처럼 선악과를 먹고 있지는 않은지 안식일을 범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 자신들을 잘 살피고 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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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왜 하나님이 그다지 사랑하시고 그의 왕위를 영원히 세웠습니까?

다윗이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를 지켰기 때문입니다  (대하7:17, 왕상3:14,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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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계명

그러면 또 어떤분들은 율례와 규례는 구약시대의 산물이지 신약시대에 무슨 하나님의 율례와 법이 있느냐  라고 반문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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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에서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마15:9).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마19:17).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버리는도다, 너희의 전한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막7:8-9,13).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요14:21).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요일5:2-3).

위 구절들에서 보니 예수님께서 분명히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라고 하였고 계명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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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의 계명은 무엇입니까?

분명 그 계명이란 십계명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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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시대에 와서도 하나님의 십계명은  구약시대의 십계명하고 전혀 하나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 율법을 잊었으니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호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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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지식이란 무엇입니까?

분명 세상의 인간지식과는 다른 (고전1:19-20, 눅10:21, 사29:14)  우리가 천국을 가기 위하여 꼭 알아야 되는 지식이겠지요?

우리가 하나님의 지식을 알지 못하면 망한다 했습니다.

제사장이 되지 못한다 하였으니 목사들은 말할 것도 없고 우리 신약시대의 일반 성도들 모두가 다 왕같은 제사장이라 했으니 (벧전2:9), 우리가 올바른 하나님의 지식을 모르면 진실한 예배(제사)를 드릴 수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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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약시대는 만인 제사장 시대입니다.

누구나  예수 믿고 성령 받으면 다 하나님의 제사장입니다.

(벧전2:9)에,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인자가 올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눅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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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여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이 성을 사하리라  (렘5:1).

그 옛날 예레미야 시대의 유대인들이 진리를 찾지 아니하였듯이, 예수님의 말씀처럼 말세에 참믿음을 보겠느냐 하셨듯이 지금도 진리를 찾는 사람들은 아주 아주 드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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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의 진리를 찾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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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을  행하는  그리스도인들

우리는 예수를 믿는데 있어서 우리의 임의대로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법대로 믿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이 원하는 방식대로 하나님이 명령하신 법대로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7:21).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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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마태복음에서  “불법을 행한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시었는데 분명 무슨 법이라는 것이 있으니 그 법을 어기고 제멋대로 믿고 행동한 사람들을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라고 말씀하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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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희랍어 성경 원문 –  anomian – ἀνομίαν – lawlessness (Web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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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예수님이 언급하신 그 법은 무엇일까요?

구약의 613조 율법은 다 폐하였다고 하는데 여기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법이란 무엇인가?

이와 같이 예수님께서 언급하신 법이 무엇인가를 우리는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식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한 계명과 법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하나님의 지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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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지식이란(호4:1, 빌3:8)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시며, 어떻게 하나님을 섬겨야 우리가 구원을 받고 천국에 갈 수 있는가를 알게 하여주는 지식입니다.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한다 하였습니다  (딤후2:5).

이와 같이 불법을 행하는 것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예수 믿는다는 우리 신자들은 심각하게 연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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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교회나 왔다갔다 하면서 성경에 있는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들의 뜻을 정확하게 알려고 하지도 않은채 다들 건성으로 대충 믿고 있으니 어찌 하나님의  의(義)를 온전히 이룰 수가 있겠습니까?

분명히 예수님은 불법을 행한 자들은 멸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13: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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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 복음과  다른  지금의 기독교 교리

여러분들에게 한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기독교의 교리와 신앙신조는 무엇을 기준으로 하여야 합니까?

여러분들은 어떠한 신앙을 가지고 예수를 믿습니까?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의 내용입니까?

아니면 목사들이나 부흥강사들이  하는 설교나  신학자들이 가르치는 신학입니까?

각 교파의 신학자들 마다 달리 주장하는 성경교리와 신학자들의 조직신학입니까?

어떠한 것이 우선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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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들은 목사들의 설교라도 하겠고 또 어떤 분들은 본인이 속해있는 교파의 신학(神學)이라고 하겠지요.

좀더 지혜와 총명이 있는 분들은 성경에 쓰여있는 말씀의 내용이 우선이다  라고 할 것입니다.

만약에 목사들의 설교나 교파들의 신학이 성경의 내용과 다르거나 그 가르침이 성경말씀과 상반(相反) 된다고 한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판단하고 처신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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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대다수의 많은 분들이 목사들의 설교나 신학이 성경말씀과 다른 점이 있는가?

다 같은 하나님 말씀아닌가?

다 같이 예수 믿으라는 복음인데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라고 반문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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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경우에 따라서는 같을 수도 있고 아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예수께서 2000년 전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심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하셨다.

그 보혈의 공로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고  또 우리가 예수 잘 믿으면 천국 간다.

하나님 말씀 잘 듣고 순종하며 선하게 살면 천당 간다.

이와 같이 기독교 복음의 핵심은 간단하면서도 또 다 같은 진리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믿는 것이 예수를 잘 믿는 것이고 구체적으로 어떠한 것이 하나님 말씀인지 계명인지 법인지 또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잘 순종하고 섬기는 것인지 우리가 따지고 연구해 보면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발견하고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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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는 정확하게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진리의 말씀대로 믿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우리는 예수님의 12 사도들이 전한 복음을 알아서 신약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예수님의 말씀과 그의 제자들이 하나님의  지시와 영감으로 적어 놓은 내용들 즉 그 사도들이 전한 초대교회의 복음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섬겨야 합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이 열두 사도들을 직접 가르치셨고 열두 제자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세상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마28:19-20) 하셨습니다.

이와 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12사도들이 전한  복음을 우리가 가감없이 지켜야 한다는  논리와  교리에 대하여는 여러분 모두가 동감하며 또 찬성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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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그 초대교회의 예수님의 사도들이 전한 복음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연구해 보겠습니다.

예수님 인자시대 이후 12 사도들이 전한 복음의 초대교회의 교리는 어떠한 것이며 그 때의 예수 그리스도 말씀의 진리는 지금  말세 때의 기독교 교리와 어떠한 점이 다른가를 짚어보고자 합니다.

예수님의 사도들이 전한 교리가 왜 중요하며 또 그 교리가 신약시대  2000년을 지나면서 어떻게 변하여 부패하고 변질 되었는지에 대하여 탐구해 보겠습니다.

카톨릭교회의 실체와 그 구교에서 떨어져 나와 초대교회의 교리로 성경의 올바른 가르침으로 돌아가자고 하여 형성된 지금의 개신교(개신교)의 실체는 어떠한가를 파헤쳐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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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여러분들은 초대교회의 12 사도들이 전한 예수님의 복음을 그리스도의 진리를 (고후11:10) 올바르게 알고 있나  올바르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나 한번 면밀히 검토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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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인   카톨릭 교회의  정체와  개신교

우리가 잘 알다시피 현재의 개신교는 구교에서 분리되어 나왔습니다.

우리 개신교가 왜 종교개혁을 하고 Catholic Church (카톨릭)에서 떨어져 나와 구교의 신앙하고는  다른 신앙을 추구하였습니까?

카톨릭이 성경의 내용과는 전혀 다른 성경의 하나님 말씀과는 거리가 먼 거짓 복음으로 교리를 삼았기 때문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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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은 일반 신도들에게는 성경을 읽는 것 조차 금하였으며 어느 누가 성경 한 페이지라도 읽은 것이 발각되면 즉시 잡아서 고문하고 죽였습니다.

또 여러가지의 가증한 조각상의 우상들, 마리아의 형상, 예수의 형상, 구약 선지자들의 형상, 교황들의 형상 그리고 담벼락에 그려 놓은 각종 우상의 그림들을 보십시요.

너절하고 유치한 우상들을 조각이나 그림으로 만들어 성당 안에다 비치하여 놓고 지금까지도 우상숭배를 하고 있습니다.

그 우상들의 형상이나 그림들이 불교의 우상들과  같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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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카톨릭이 지나간 세기들에 인류에게 갖은 잔인하고 추악한 짓들을 많이 하였습니다.

사람도  수천만 명을 고문 학살하고 심지어는 면죄부까지 팔아가며 악의 극치를 이루었지 아니하였습니까?

현재 독재국가들에서 행하는 모든 고문기법이 다 천주교에서 그 신자들에게 행하였던 고문기술을 배운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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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종교가 예수교인데 그 교인들을 고문하고 죽이는 교회가 예수를 섬기는 종교입니까?

그것은 필경 사랑의 종교가 아니라  인간 도살하는 도살신(屠殺神)의 종교일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의 말씀을 기록하여 우리에게 읽으라고 주신 성경을 못 읽게 하고 읽으면 잡아서 죽이는 그러한 교회가 하나님을 섬기는 종교입니까?

그리하여 여러 종교개혁자들이 카톨릭은 성경의 내용대로 믿는 참다운 예수 그리스도의  종교가 아닌 것을 깨닫고  우리 기독교의 신앙을 성경의 가르침으로 초대교회의 참다운 교리로 돌이키자고, 예수님이 가르치신 초대교회의 복음으로 돌아가자고 숱한 사람들이 목숨을  잃어가며 개혁한 것 아닙니까?

이러한 역사적인 사실들이야 우리 모두가 다 아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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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글을 읽는 여러분 모두가 지난날 카톨릭교회가 인류에게 행한 잔인하고도 가증한 피의 역사를 아시는 분들은 다 분노하고 그 추악한 종교인 구교를 미워하고 배척하실 것입니다.

지각있는 여러 성직자들이 저 강력하고 무서운 마귀의(evil)  조직 로마 카톨릭에 대항하여 몇백 년의 많은 세월을 거치면서 인류 역사학적으로 수도없이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어가며 종교개혁을 하여 여러 개신교회의 교단들이 생기지 아니했습니까?

카톨릭이 얼마나 사악하고 잔인한 거짓 종교인지는 인류역사적으로 다 기록되어 있고 또 여러분들도 밝히 알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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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그러한 악령의 종교에서 빠져나와서 성경의 초대교회 사도들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개신교가 과연 돌아갔다고 여러분들은 생각하십니까?

그러한 개신교가 과연 초대교회의 교리로 성경의 가르침으로 완전히 돌아갔을까요?

정말로 개신교는 완전히 초대교회 교리로 성경 말씀대로 돌아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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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많은 분들이 개신교는 성경의 교리대로 완전히 돌아갔다고 믿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좀 더 성경을 깊히 읽고 기독교 신앙교리에 대하여 진지하고 엄격하게 따지고 연구하는 소수의 신자들은 개신교의 교리가 성경에 있는 내용과 다른 것이 많이 있다.

잘못되어있는 점들이 많이 있다, 개신교가 많이 부패해 있다 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리고 왜 저 많은 교파들은 같은 기독교 내에서 존재를 하며, 교파들마다 서로 다른 교리와 해석을 하는 것인지에 대하여 의문과 회의를 느끼는 분들이 아주 소수이겠지만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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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어떤 분들은 카톨릭이 왜 악한 종교 교회인가  카톨릭도 예수 믿는 교회이고 거기에도  하나님의 구원이 있는데 라고 강하게 불만하며 반문할 것입니다,

그렇게 의문하고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이 글이 별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분들은  지난 2000년의 기독교사를  공부하시고  카톨릭의 교리와  신학은 어떠한 것인지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분들은 이글의 제 1장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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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에서  어긋난  일부 잘못된  개신교 교리

나는 이 글에서 여러분에게 종교개혁 이후로 지금의 개신교가  카톨릭 교회의 거짓 교리에서 성경의 교리대로 돌아간  부분도 많이 있기는 한데 그 핵심적인 부문에 있어서는 여전히 카톨릭 교회와 똑같이 비성경적이며  성경에 기록되어있는 진리와 다른 비진리가  여러가지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또 개신교의 여러가지 교리들이 초대교회 성경의 진리에서 벗어나 많이 변질이 되었고 부패하였다는 것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많은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교리와 성경해석이 어떻게 잘못되어 있고, 개신교의 교리 중 어떠한 교리들이 초대교회의 진리에서 벗어나 변질이 되었는가를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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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개신교 교회 지도자들이나 목사들이 가르치고 설교하는 내용들 중에서 어떠한 점들이 잘못되어 있는지 밝혀내겠습니다.

기독교가 예수님 제자들의 초대교회 시대를 지나서 로마 카톨릭 교회가 등장하면서 중세시대를 지나 종교개혁 시기를 거치어 현재의 개신교가 여러 교파로 발전하면서 어떠한 경로로 부패하고 변질이 되었는가를 논하여 보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전세계의 목사들이 교인들에게 가르치고 설교하는 내용이 어떻게 잘못되었는지를 차차 성경적으로 파헤쳐 보겠습니다.

그러자면 성경의 구절들을 인용해야 하고 비교분석 하다 보면 자연적으로 현재 전세계 교회의 목사들이 행하는 성경해석과 가르침들 중에서 그 일부분이 성경에서 어긋나서  잘못된 엉터리 성경해석과 거짓 가르침을 지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성경의 올바른 진리와  비교하여 그들의 교리와  신학이 잘못된 것을  지적하고 비판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신약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비교하고 또 유심히 연구한다면 현재 개신교에서 가르치고 행하는 교리들과 교회 유전들 중에서 초대교회의 교리와 교회 유전들과 다른 점들을 많이 발견하고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또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의 분노와 거부감이 불일듯 일어나서 그야말로 머리뚜껑이 열려서 내가 서술하는 글의 내용을 자세히 주의깊고 진지하게 살펴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 분노가 심한 분들은 욕설을 하면서 이 글의 내용은 이단이고 이 글을 쓴 너는 마귀다 사탄이다 라고 질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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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성급하게 처음부터 너무 강하고도 잘못된  선입견과 편견을 가지고 등한시 하지 마시고 차근차근히 다 읽어 보시고 이 글 안에 인용되어 있는 성경구절들을 잘 찿아보면서 깊히 연구하고  난  후에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요즈음 한국에서는 하나님에 대한 신앙심은 있고 하나님에 대한 열심은  많이 있는데,  예수는 믿고 싶어서  교회에 나가보니 여러가지로 실망을 많이 하는 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현재 교회들 안에서 행하여지고 일어나는 여러가지의 가증한 현상들을 보면서 하나님을 믿는 교회가 과연 이렇게 추악해야 하는 것인지 하고 많은 회의와 분노를 느끼어(겔 9:4) 자기 혼자서 집에서 저 혼자 예배를 보고 혼자 신앙을 추구하는 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한국에서는 그러한 사람들이 남은자들이(롬 9:27)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한  분들이  글을 만난다면  더욱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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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 복음으로  돌이키는   2  종교개혁

하나님의 인류에 대한 사역이 모두 마치고 마지막 장(章)으로 들어가는 이 7000 년대,  새 천년이 시작하는 이 무렵 하나님이 약속하신 늦은비, 봄비의 장마비를(겔34:26), 소낙비를(슥10:1)  속히 부어주셔서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마지막 사랑의 구원의 역사가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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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 때에는 하나님의 인류에 대한 사랑이 다른 때보다 5 배나 강하게 역사하신다 했습니다.

이제 얼마 아니가서   우리 인류에게 초대교회 때보다  더 강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초대교회 때보다  훨씬 더 강하게  하나님 능력을 부여 받은 수많은  선지자들과 사역자들이 출현할  것이고,   초대교회보다   더 많은  더  강한 표적과 기적들이 일어나며  종교개혁 하는  놀라운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수도 없이 갈라지고 제각각 수도 없이 많은 교파들과  교리들로  난무한  바벨탑같은 이 혼돈하고 타락하고 변질된 기독교를 개혁하여 초대교회의 참복음으로 참진리로 하나의 교회로 개혁하고 통일하는 하나님의  역사가 머지않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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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리  예수  믿는다고 하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지키라고 만드신 법을,  예수 그리스도가  12제자들에게 가르치신 초대교회의 복음을  성경에 쓰여저 있는 진리대로  온전히 회복시키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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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종교개혁         제 2의 종교개혁이 필요하다        제 2의 종교개혁이 일어나야 한다

한국교회 제 2의 종교개혁 해야            제 2의 종교개혁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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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적 벨론의 후예인  이라크가  온전히 멸망하는  예언

내가 파수꾼의 사명을 다하지 못하면 여러분들의 피값을 내 손에서 (복음사역하는 손) 찾는다 하였읍니다.

또 새 천년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늦은비(latter rain)  봄비의 성령의 장마비가(겔 34:26)  곧 내릴 이 즈음   이 시기에 우리의 갈 길은 바쁘기만 합니다.

어서 기름부음을 받은 능력있는 하나님의 일꾼들, 은사자(선지자)들이  많이 출현하여  이 변질되고 타락하여 태양신(바알신)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기독교를  종교개혁 하여서 초대교회의 교리로 진리로  회복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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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적 바벨론의 후예인 현세의 이라크가 고레스의 (미국 대통령  George Bush)  군대에게 두 번이나 대패를 하고  Sadam Hussein 이(新 느부갓네살) 석유 판 돈으로 이룩하여 놓았던 현대의 바벨론 제국을 하늘 끝에서 온 미국 군대가(사 13:5) 무참하게 부수어 폐허로 만들어 놓은 시점에 우리가 와 있습니다.

육적 바벨론 후예들을 하나님이 벌하시고 다시는 한 국가와 민족을 온전히 이루지 못하게 멸하시었습니다.

앞으로 이라크는 그들의 종교인 이슬람의 시아파와 수니파  종파들의 세력들 간에 분쟁으로 인한 종교적인 내전으로 치닫게 될 것입니다.

지금보다도 국가와 사회가 훨씬 더 참혹하게 파괴될 것입니다.

옛 바벨론의 육적 후예인 이라크는 완전히 멸망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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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시점에서 내가 이 글에서 다루고자 하는 영적(靈的) 바벨론이(계17:5,18:2-3)  아직 때가 이르지는 아니하였으나 무너질 날이(계18:8-20)  그리 멀지는 않은 것 같아 과감하게 pen 을 들었습니다.

또 영적 예루살렘 회복의 때는 가까와 오고, 초대교회의 진리의 복음이 회복할 때가 오기만을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는 한 엘리사의 제자로서(왕하 2:3) 예수 믿고 천국을 가려고 갈망하는 여러분들에게 몇가지 중요한 성경상의 교리들을 알려줄 것이 있어 부득불 펜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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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여러분들에 대한 나의 편지가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들려주시는 message 라 생각하시고 인용되어 있는 성경구절들을 잘 찾아보면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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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장 초대교회 복음의 진리에서 멀어져 변질되고 부패한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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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는 ‘사도복음  선교회’  에서 설교한 설교 모음집이 있습니다.

2010년 6월 예배시간에 설교한 말씀증거

Written by gospel mission

2012/02/18 at 8:0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