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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장: 초대교회 복음의 진리에서 멀어져 변질되고 부패한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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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 (Baby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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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계17:5)에 기록되어 있는 바벨론이 무엇인지를, 무엇을 상징하는지 우리는 알아야 하겠습니다.

또 바벨론이 비밀이라 하였으니 어떠한 비밀이 그 바벨론이란 이름 안에 숨기어져 있는지 우리는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현재의 기독교가 많이 타락하고 부패하였습니다.

현재 전세계 기독교에서 가르치고  믿고  행하는 교리와  교회 유전들을 예수님 당시의 초대교회와  비교하면 예수님이 가르치신 진리 말씀에서  벗어나  많이 변질되고 부패하였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러한 현상은 구교인 카톨릭에서나  신교인 개신교에서나  마찬가지로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우상숭배의 원조는 바벨론 종교이다.

우리가 카톨릭과 불교를 연구하고 비교하면 두 종교가 사촌지간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두 종교가 여러가지 면에서 매우 흡사합니다.

너절하게 조각상이나 벽화를 우상숭배하는 것도 그렇고 카톨릭에서 쓰는 성물(聖物)이 절간의 중들이 쓰는 것과  같은 것들도 여럿 있으며 또 두 종교가 다 그 성직자들은 결혼을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여러가지 성물들 중에 대표적인 것이  불교에서 중들이 염불 외울 때 쓰는 염주가  카톨릭 교도들의 Rosary 그리고 이슬람 교도들이 사용하는 Tesbih와 똑같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세 종교가 다 근원이 고대 바벨론 종교에서 파생되었고 또 각각 자생하면서 발전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우상숭배 종교들, 귀신숭배 종교들은 다 근원지가 바벨론 왕국으로 그 초대왕이 니므롯(창10:8-9) 이었습니다.

인류가 노아홍수 이후로 방주가 머무른 아라랏산 기슭에서 부터 유브라데스강 유역을 따라가면서 남쪽으로 이동하였는데 그들이 함족을 중심으로 시날평야에서 수메르인들의 문명을 형성하면서 니므롯이 바벨론 왕국을 세우고 여러 도시들을(창10:10-12) 건설하였습니다.

인류문명을  최초로 일으키고  문명사회를  이룩한  Sumer인들은  함(Ham)족이였습니다.

그리고는 그들 함족이 중심이 되어서 하나님과 대항하려고 바벨탑을 쌓았는데 그 바벨탑이 무너지면서 사방으로 흩어질 때에 그 니므롯왕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우상종교인 바벨론 종교도 같이 가지고 떠났습니다.

그들 중 야벳족속들과 셈족속들 일부가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옛 페르시아 지역에서는 그 바벨론의 우상종교가 불신(火神), 태양신인 Mithra 종교로 발전을 하였고 그 Mithra(미트라)신이 인도로 전파되어 힌두교로 발전을 하였는데 잘 알다시피 불교는 힌두교에서 파생되었습니다.

그 불교가 중국등지로  전파되면서 전 동양의 정신세계를 지난 천 몇백 년 이상의 오랜 세월 동안 지배하게 되면서 전 동양을 우상숭배 사상으로 물들인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진노로 니므롯이 갑자기 처절하게 비명횡사한 후에 함족인 수메르인들이 셈족들에 의하여 바벨론 지역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함족들이 바벨론 지방에서 쫓겨난 후에 함의 아들 구스가 함족들을 이끌고 남쪽으로 이동하여 아프리카 대륙으로 들어갔는데 그 일부가 이집트에 정착할 때에 바벨론 종교가 애굽의 다신(多神)중 으뜸신인 태양신으로 발전하여 Amun Re 신 등이 되었읍니다.

야벳족속들이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그 바벨론 종교가 발전하여 희랍의 여러 다신교를 형성하였읍니다.

또 셈족과 함족 일부가 바벨론 지역에서 서쪽인 팔레스타인 지방으로 이동하여서 다신 중 으뜸인 바알신이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배반하고 수천 년 간 그렇게 끈질기게 숭배하던 신(神) 바알신이 된 것입니다.

 

니므롯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바벨론 종교가 전 세계로 퍼지었는데 그 바벨론의 우상종교가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각 지역마다 그 지역이나 민족문화에 맞게 조금씩 변형되기도 하고 각 민족언어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바뀌기도 하였습니다.

또 여러개의 신들로 확산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 다신들 중에서 니므롯의 부인과 아들도 후세 사람들이 우상으로 숭배를 하였습니다.

그 니므롯 부인의 우상숭배가 구약시대 이스라엘 민족들이 섬겼던 아세라 여신이고 예레미야서에 나오는 하늘의 여신이며(렘7:18, 44:17) 카톨릭에서 숭배하는 성모 마리아입니다.

 

아래에는 니므롯과 바벨론 종교에 관한 링크들이 있습니다.

모든 길은 바벨론으로 통한다 (니므롯)   

앗수르를 확보하는 니므롯      니므롯의 요새       

니므롯과 바벨론 종교 (1) (동영상 강의)  강력 추천함  꼭 보시기 바랍니다

니므롯과 바벨론 종교 (2) (동영상 강의) 강추   꼭 보시기 바랍니다

니므롯과 바벨론 종교 (3) (동영상 강의) 강추    꼭 보시기 바랍니다

사랑과 정의의 하나님 | 카톨릭(천주교) 불교의 공통점

천주교와 불교의 공통점들           같은 점이 많은 불교와 천주교

천주교와 불교,   바벨론 종교의 공통점

 

 

바벨론은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

그리하여 노아홍수 이후로 니므롯의 바벨탑 시대부터 지금 바로 지금  21세기 우리 시대까지 세상 모든 민족들이 우상숭배를 하고 있는데 그 형태나 이름은 각 지방의 언어에 따라 조금씩 다 달라도 그 근본과 영적 의미는 다 같은 바벨론 종교입니다.

그래서 그 바벨론이 모든 우상숭배와 귀신숭배의 영적 대표자가 되고 어머니가 되어서 (계17:5)에서 바벨론은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한 것입니다.

 

그러한  바벨론 종교가  페르시아의 고레스 대왕이 중동지방을 침략하고 지배할 때에 페르시아에서 발전한  Mithra신이 다시 중동지방으로 역(逆)수출되어서 어머니 나라인 바벨론과 앗시리아에도 들어가서 종교적으로 많은 영향을 끼치었습니다.

그러던 Mithra신이 다신교 종교의 로마제국 시대에는 로마 군인들의 수호신(守護神)으로 정치가들과 군인들 사회에서 으뜸신으로 자리를 잡아가다가 콘스탄틴 황제 때 기독교를 로마제국의 국교로 공인하면서 Mithra 신 숭배자인 콘스탄틴과 태양신(Mithra, Apollo) 숭배자들인 로마제국의 지배세력들에 의하여 교묘하고도 은밀하게 바벨론 종교 교리를 예수교에 집어넣어서 천주교를 그 속내용이 바벨론 종교와 똑같은 우상 숭배하는 태양신 종교, 바알신 종교로 완전히 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카톨릭은  바벨론 종교,  태양신 숭배하는 이방종교이다

우리는 로마 카톨릭 교회가 어떠한 종교인지 그 정체와 내막을 밝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과연 로마 카톨릭교회는 하나님을 섬기는 종교인지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종교인지 확실하게 그 교리와 교회 유전들을 조사하고 연구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이 장(chapter)에서 왜 카톨릭이 태양신 숭배하는 바벨론 종교인지를 자세하게 그 유래된  역사적인 사실들과 내막을  파헤치면서  밝혀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카톨릭의 모든 교리와 유전들을 살피며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 내용들과 비교하고 또 조사와 연구를 하면 카톨릭은 성경의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태양신을 숭배하는 바벨론 종교입니다.

성경을 기독교인들이 소유하거나 읽지 못하게 하였으며 라틴어 외에 다른 나라 언어로 번역도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카톨릭이 주장하고 가르치는 종교 교리와 교회 유전들이 성경에 쓰어 있는 교리나 내용과  전혀 다른 것들이기에  성경을 읽지 못하게 하였던 것입니다.

어느 누구든 성경을 소유하거나 읽으면 즉시 잡아서 고문하고 죽였던 것입니다.

지나간 세기들에서 카톨릭이 많은 기독교인들을 살해하였는데 역사가들이 말하기를 약 6000만명 이상의 기독교인들을 살육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사실들은 우리 모두가 다 아는 것이지요.

 

사오백년 전에 저 사악한 바벨론 종교, 태양신 숭배하는 이방 종교인 카톨릭을 타파하고 예수를 믿고자 하는 사람들을 성경에 쓰여 있는 말씀의 진리대로 인도하고자, 또 초대교회의 교리로 돌아가고자 하여 여러 종교 개혁자들이 카톨릭을 배척하고 종교개혁을 하였습니다.

마틴 루터를 중심으로 하여 쯔빙글리, 칼빈, 웨슬리등 여러 지각있는 성직자들이 저 강력하고 무서운 사탄의 조직 로마 카톨릭교회에 (the Roman Catholic Church) 대항하여 몇백 년의 많은 세월을 거치면서 인류 역사학적으로 수 백만도 더 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어가며 종교개혁을 하여 여러 개신교회의 교단들이 생기지 아니했습니까?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등등이 생겨났지요.

카톨릭이 얼마나 사악한 거짓 종교인지는 인류 역사적으로 다 기록이 되어 있고 또 여러분들도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지난 세기들에서 카톨릭이 인류에게 자행한 악행과 잔혹한 범죄는 굳이 기독교 종교사나 기독교 변천사를 공부 안하여도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중고등 학교 세계사에서도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금도 전세계에 수억 명의 많은 사람들이 그와 같이 악독하고 잔인하였던 거짓 종교를 믿고 추종하는지 참으로 미스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면 그러한 악령의 종교에서 빠져나와서 성경의 초대교회 열두사도들이 전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개신교가 과연 온전히 돌아갔다고 여러분들은 생각하십니까?

아래에는  천주교가 하나님을 섬기는 기독교가 아니라 태양신을 숭배하는 바벨론 종교라는 것을 말하여 주는 인터넷 사이트들을 수록하였으니 참고로 읽어보세요.

 

비밀이라 큰 성 바벨론

로마 카톨릭의 기원           바벨론의 종교 -1       바벨론의 종교 – 2        카톨릭과 바벨론 종교     

현대판 바벨론 신비 종교 – 천주교         기독신앙과 미트라교의 통합      카톨릭은 음녀의 종교

로마 천주교와 바벨론 종교의 ‘여신 숭배 사상’         로마 카톨릭 주의의 정체 

바벨론 종교를 계승한 로마 카톨릭        사단의 회 로마 카톨릭      카톨릭의 태양신 숭배 행태

로마 카톨릭 = 미트라교 + 조로아스터교 영향 받은 기독교 = 황제를 위한 종교

로마 천주교와 바벨론 종교의 ‘여신 숭배사상’    바벨론 종교를 행하는 이단, 사이비

기독교에 들어온 이교주의를 아십니까?       미트라 태양신과 카톨릭 (National Geographic 동영상)

이슬람교와 천주교의 관계 –  이슬람교는 카톨릭의 작품

Babylon Mystery Religion – Ralph Woodrow

The Two Babylons by Alexander Hislop 

Alexander Hislop – The Two Babylons  (유명한 책)

The Two Babylons From Wikipedia

The book BABYLON MYSTERY RELIGION from Ralph Woodrow 

 

 

구교인 카톨릭의 정체는  태양신을 숭배하는 바벨론 종교이다.

서기 313년에 콘스탄틴 황제의 밀라노칙령에 의하여 생겨난 로마 카톨릭 교회가  정식으로 세상에 등장하면서부터 12사도들의 초대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진리의 참교회는 그 세력이 점차 쇠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서기 688년 경에 12사도들이 전한 사도복음의 초대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 교회는 이 땅에서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그 후로  로마카톨릭 교회가 기독교 세계를 완전히 지배하게 되었읍니다.

사탄이 공중권세를 잡은 것입니다. (엡2:2)

 

로마 카톨릭 교회가 멸망한 서로마 제국을 영적으로 대신 역할하면서 지난간 세월 1000년 이상을 종교, 정치, 문화, 사회등 전방위로 그 힘을 휘두르며 절대 세력으로 군림하면서 엄청난 영적 해악을 우리 인류에게 끼쳤던 것입니다.

서기 476년에 서로마 제국이 멸망하였으나  그 무너진 육적인 로마제국이 로마 카톨릭 교회라는 영적 존재로 둔갑하면서 그 영향력을 지금까지도 인류에게 행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카톨릭교회는 때와 법을 변개하고 저 스스로를 하나님이라 하며, 서기 321에 로마 황제 콘스탄틴이 일요일 휴업령을 선포하면서  하나님의 십계명을 바꾸어 요지부동의 교회 유전으로 만들어 놓고 우리 인류에게 갖은 추잡한 우상숭배를 하게 만든 니므롯의 바벨론 종교입니다.

 

서기 1200년 경부터 서기 1800년 경까지 약 600 년 동안 카톨릭 종교재판 (inquisito) 때에 6000만명 이상의 수도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을 온갖 잔인한 방법으로 살육하였습니다.

기실 예수교를 탄압하며 성도들을 학살하였던 로마제국 황제들과 똑같이 오히려 비교도 안될만큼 엄청나게 더 많은 숫자의 예수교 신자들을 죽였던 것입니다.

종교재판 기간에만 6000만명이고 초대교회 때부터 학살한 숫자을 더하면 훨신 더 많은 사람들이 카톨릭에 의해 살해당하였습니다.

그리고 십자군 전쟁을 일으켜 수천 만명의 초대교회 기독교인들과 유대인들을 학살하였습니다.

카톨릭이 살육한 모든 사람들의 숫자가 일 억명도 훨씬 넘을 것입니다.

인류역사상 하나의  단일 종교가 그렇게 많은 숫자의 사람들을 살육한 예가 없습니다.

로마 카톨릭이 유일합니다.

 

카톨릭교회가 지난 세기들에서 자행한 인류살생과 온갖 악하고 추악한 범죄와 비리들 그리고 그 교황들과 사제들의 난잡한 성범죄들은 다 인류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며 많은 역사적인 증거와 자료와 서적들이 있으므로 이 세상 아무도 부인할 수 없고 또 여러분들도 다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카톨릭 교회사를 기술한 많은 문헌들과 역사적 자료들을 보면 쉽게 누구나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 자료들과 문헌들을 보면 지나간 세기들에서 카톨릭교회가 자행한 비리와 범죄는 이루 말할 수 없이 잔인무도하고 추악한 것이었습니다.

로마제국과 로마카톨릭의 조직이 얼마나 강한지는 (단2:40)에 예언으로 나와 있습니다.

네째 나라는 강하기가 철 같으리니 철은 모든 물건을 부숴뜨리고 이기는 것이라  철이 모든 것을 부수는 것같이 그 나라가 뭇 나라를 부숴뜨리고 빧을 것이며.

지금도 카톨릭이 온 인류의 정신세계를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밝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아래의 링크는 교황이 루시퍼를 찬양하는 동영상

  바티칸 부활절 철야미사의 충격] / 카톨릭 교황이 루시퍼를 칭송하는 영창(한글자막)

 

 

태양신을 상징하는 석탑,  Obelisk

카톨릭이 태양신 숭배하는 종교인지를 가장 단적으로 상징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이 로마 Vatican City 에 여러개가 있는 obelisk 입니다.

그 obelisk 들 모두가 수천 년 전에 애굽 사람들이 만들어 이집트 Karnak 의 태양신 “Re” 신전 앞이나 태양신 도시인 Heliopolis 의 태양신 신전에 설치하여 세워놓았던 것을 로마 황제들과 카톨릭 교황들이 수백, 천 몇백년 전에 그 크고 무거운 obelisk들을 배로 육지로 수많은 사람들을 동원하여 아프리카 대륙 이집트 태양신전에서 운반하여 이탈리아 반도 로마 바티칸시에 가져다 세워놓았읍니다.

베드로사원 앞에 있는 바티칸 광장 가운데에도 있고 카톨릭의 모태 성당인 성 요한 라테란 성당 앞에도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사진이나 비디오로 자주 보는 바티칸시 베드로 광장 중앙에 서있는 석탑이 바로 수천년 전에 이집트인들이 만들었던, 이집트 태양신 신전에 있었던 obelisk입니다.

 

여러분 생각을 잘 해보세요.

어떻게 예수를 믿는다는 종교의 교회가 태양신을 상징하는 조각우상인 obelisk를, 니므롯의 남근을 상징하는 돌우상 석탑을 교회 앞에다 세워놓을 수 있습니까?

그것도 애굽의 최고 신인 태양신 Ra신전에 있었던 것을.

그러한 태양신을 상징하는 돌우상을 교회 앞에 세워놓는 종교가 하나님을 섬기는 종교입니까?

 

십계명 중에 두번째 계명이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라”  하셨습니다.

카톨릭은 하나님의 십계명 중 두번째 계명을 없애버렸습니다.

그리고 2 번째 계명인  “우상이나 형상을 만들지 말라”를  “천주의 거룩하신 이름을 불러 헛맹세를 하지말라”로 바꾸었습니다.

십계명도 제멋대로 카톨릭 입맛에 맞게 내용과 순서도 바꾸고 하면서 하나님의 헌법을 유린하고 훼손시켰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왜, 무슨 이유로 카톨릭 교회가 그 무거운 태양신을 상징하는 애굽의 태양신 신전앞에 있었던 돌석탑 obelisk 들을 로마 카톨릭 본산인 성 요한 라테란 성당 앞에와 베드로 광장 중앙에 세워놓았는지에 대하여  주목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예, 바로 카톨릭은 태양신을 숭배하는 바벨론 종교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Obelisk는 태양빛을 상징하기도 하고 남근(男根)을 상징하기도 하는데 그 옛날 인류 최대의 정력가인 고대 인류의 영웅 니므롯의 남근을 여자들이 그리워하고 사모하며 숭배하던 것에서 유래가 되었습니다.

아래에 로마시에 있는 obelisk 석탑에 관한  링크가 있으니 클릭하여서 참고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obelisk 석탑의 사진들이 있습니다.

 

   오벨리스크 / 위키백과        List of Obelisks in Rome 

오벨리스크 석탑의 정체 / 바알신 숭배       로마에 있는 obelisks / PBS TV 방송국

로마의 오벨리스크               태양신 상징하는  석탑, 오벨리스크

 오벨리스크의 유래

obelisk
오벨리스크 석탑
카톨릭 본산인 St. John Lateran 앞에 있는 태양신 석탑
니므롯의 남근 석상
니므롯의 남근 석상
변형된 오벨리스크 의 mosque towers / 회교 사원의 석탑 obelisk
 
남근 모양의 석탑 / 꼭대기는 피라미드 모양 (태양빛 상징)
바티칸 광장 중앙에 있는 이집트 태양신 석탑 obelisk
 
 
 
 

카톨릭을  탄생시킨 로마황제  콘스탄틴

인류를 멸망의 구덩이로 집어였는데 제일 큰 공헌을 한 사람이 바로 로마제국 황제 콘스탄틴 대제입니다.

저가 그 당시 끊임없이 핍박당하던 그리스도교를 로마제국의 국교로 공인함으로 많은 기독교 역사가들이 저를 칭찬하고 있으나  사실 내막을 알고 보면 그 자가 예수교의 숭배대상을 예수 그리스도에서 태양신으로 바꾸어 놓는데 초석을(foundation) 놓은 자입니다.

그 자는 당시 미트라 태양신(Mithra)을 숭배하는 자였었는데 태양신 종교와  바벨론 종교를  예수교에 접목시키어 천주교(Catholic Church)를 탄생시킨 자입니다.

온 인류를 우상숭배로 망하게 하는 일에 일등공신입니다.

 

그러한 엄청난 내막을 알지 못하는 개신교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이 설교시간에 가끔씩 콘스탄틴 황제를 칭송하는 행태가  정말로 슬픈 비극이 아닐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콘스탄틴이 태양신 숭배자인 것하고 우리 개신교 신자들하고 무슨 관련이 있느냐?

예,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깊게 관련이 있습니다.

 

 

태양신의 유래

태양신은 고대 인류가 어느 민족 사회에서나  숭배하던 신입니다.

낮을 환하게 밝히는 태양빛과 식물을 자라게 하여 인간에게 식량을 공급하는 태양빛은 미개하였던 고대 사람들에게 강렬한 신의 존재였습니다.

바벨탑이 무너지고 나서 얼마 후에 하나님의 진노로 처참하게 죽임을 당한  바밸론 탑 기획자, 고대 인류의 영웅 니므롯이 죽어서 하늘로 올라가서 태양이 되었는데 인류의 삶에 절대적인 도움을 주기 위하여 태양빛으로 환생하였다는 신화가 전해 내려오면서  태양을 신으로 숭배하였던 것입니다.

 

바벨론탑이 무너진 후 얼마 후에 진노한 하나님이 니므롯을 처참하게 쳐서 죽였는데 니므롯이 죽은 후 그들의 살아있던 전설, 인류의 영웅 니므롯의 죽음을 사람들은 아주 많이  슬퍼하였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들의 영웅 니므롯을 죽인 하나님을 원망하고 미워하였습니다.

사람들을 들에 있었던 맹수와 자연의 재해로 부터 보호하고 안식처를 제공하였으며 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었던  희대미문의 영웅 니므롯, 그 사모하던 영웅이 인류의 삶을 위하여 태양빛으로 환생하여 사람들에게 비추니 신으로 숭배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숭배하고 사랑하였던 그 니므롯이 죽어 하늘로 올라가서 태양이 되었다고 하는 전설이 사람들에게 퍼지고 전승되면서 태양은 니므롯의 상징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고대 사회에서는 특히 유럽과 중동지방에서 태양을 섬기고 기리는 날이 생겨났는데 그 날이 바로 일요일, Sun-day 입니다.

로마제국 시대에 사람들이 태양을 아무도 이길 수 없는 “무적의 태양” 이라고 불렀는데 라틴어로는 Sol Invictus , 영어로는 Invincible Sun 혹은 Unconquered Sun 이라고 합니다.

 

그 무적의 태양은 니므롯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사람도 이길 수 없는 니므롯을 가리킵니다.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만이 니므롯을 이길 수 있었는데 하나님의  진노로 죽은 니므롯이 하늘로 올라가 태양으로 다시 환생하였으니 하나님도 니므롯을  이길 수 없고 영원히 죽지 않고 정복될 수 없는  니므롯의 태양을 의미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그 신의 이름이 Invincible Sun 이 된 것입니다.

아무도 이길 수 없는 신(), 무적의 태양신이라고 사람들이  불렀던 것입니다.

아래에는 그 무적의 태양,  Sol Invictus 에 관한 링크들이 있습니다.

 

무적의 태양신    

 바알 성전과 바티칸의 비교

Sol Invictus / 위키 백과    

Sol Invictus

태양신 미트라
태양신 미트라
태양신
태양신
태양신 미트라
태양신 미트라
태양신과 로마 카톨릭 교황
태양신과 로마 카톨릭 교황
아폴로 태양신
아폴로 태양신

sun-god-sons-Christ-as-Sol-Invictus-Mausoleum-of-julii-under-st-peters-basillica-mid3rd-century     

미트라 태양신, Sol Invictus 

mithras sun god with halo (후광) Catholic Chrst with sun god halo
Catholic Christ picture with sun light halo
 
 
 
 
 

인류가 우상숭배를 시작하게  동기와  시기 

인류역사상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시고 나서 우주를 창조하신 신인 하나님외에 다른 신이나 대상을 사람들이 섬기고 숭배하는 우상숭배는 니므롯 때부터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 전에는 사람들이 하나님외에 다른 신을 숭배하는 사상이나 종교가 없었습니다.

단순히 사람들이 타고난 본성이 악하고 타락하여 하나님을 섬기려하지 아니하고 인간의 모든 악하고 추한 탐욕을 채우려고 갖은 악한 짓을 다 부리면서 살았습니다.

특히 노아홍수 이전의 인간사회는 오늘날과 같이 인간사회의 법 질서와 도덕과 규범이 제대로 존재하지 않았던 시대로  강한 자가 약한 자들을 강탈하는 양육강식의 무자비한 정글 법칙의 사회였습니다.

성도덕이란 존재하지 않던 시대라 자기 가족들 간에 성행위와 결혼은 일반적인 것이었고, 기후도 따듯하였던 지구환경 탓에 옷도 잘 입고 다니지 아니 하였습니다.

집에서 옷 안입고 나체로 일상생활 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당시의 여자들은 오늘날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예쁘고 아름다웠는데 강한 남자들이 가지고 싶은 여자들을 힘으로 무한정 거느리고 살던 사회였습니다.

 

당시 인간 평균 수명이 800년 900년 하던 시대이므로 인간의 육체 조건과 상태가 지금 사람들하고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건강하였으며 모든 신체 구조와 세포가 지금 사람들보다는 10배는 더 강하였던 것입니다.

노아홍수 이후로도 벨렉시대 바벨론탑 사건이 있기 전까지는 인간 평균수명이 400-500년이었습니다.

바벨탑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은  수명이 사오백 년이었습니다.

바벨탑사건으로 진노한 하나님이 사람의 수명을 200년 이하로 줄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니므롯이 100세 전후에 바벨탑을 쌓았는데 당시 인간 연령이 400-500살이었으니 지금 사람으로 보면 30세 전후의 청년이었으며 육체의 힘도 보통사람들의 몇배였다고 하니 아마 지금 사람의 10배도 훨씬 넘었을 것입니다.

그 사람의 두뇌는 세상적으로 말하자면 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한 초인적의 천재였습니다.

 
 
 

고대 인류의 영웅  ‘니므롯

니므롯은 노아홍수 이후로 인류에게 엄청난 공헌을 한 사람입니다.

니므롯은 당시 인류 최대의 천재로서 수학에 능통한 과학자이고 발명가였습니다.

고대 최초 인류 문명이 유프라데스강 유역에 발생한 Sumer 문명이었는데 그 ‘수메르’ 인류문명의 창립자이며 바벨론 왕국을 건설한 인류 최초의 왕이었습니다.

인류 최초로 마을과 도시를 건설하며 당시 그 수가 엄청나게 많았던 맹수와 들짐승들로 부터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그리고 외적들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도시 외곽으로 성벽을 쌓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노아 방주가 머물렀던 아라랏 산에서 내려와 다른 방향으로 가서  집단 사회를 이루고 살았던 사람들과 메소포타미아 지방의 다른 곳으로 가서 정착하였던 이방인들이 ‘수메르’ 지역의 풍부한 식량과 물산을 탐내어 끊임없이 침략하였었는데 니므롯은 모든 침력자들을 물리치고 다 때려 부수고 ‘수메르’ 사람들을 보호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는 더 나아가서 이웃 나라들과 부족들을 그의 힘과 지략으로 다 무너뜨리고  메소포타미아 전 지역을 다 정복하고 여러 도시들을 건설하였고 하나의 통일 왕국을 건설하였는데 그것이 인류 최초의 왕국이었으며 그 이름이 바벨론 왕국 ( Babylonia ) 이었습니다.

 

여호와께서도 인정하셨던 강한 전사요(mighty warrior) 군인이었던 것입니다.

농사를 과학적이고  조직적으로 짓는 방법도 니므롯이 연구하고 개발하여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니므롯은 그외에도 여러가지로 인류에게 많은 공헌을 하였습니다.

모든 ‘수메르’  문명이 다 그의 신적인 두뇌에서 나온 것입니다.

인류 최초로 들짐승을 사냥하여 육식하는 것을 가르치고 동물의 고기를 사람들에게 식량으로 먹게한 사람입니다.

들짐승들을 길들이고 가축으로 기르게 하였습니다.

야생의 말을 길들여 사람이 타고 다니게 하였으며 전쟁할 때는 엄청난 속도와 위력을 발하였습니다.

당시에는 사람들이 다 초식을 하였는데 니므롯이 처음으로 동물을 잡아 불에 구어 먹는 것을  가르치고 보급을 하니 농산물로 부족하고 단조로웠던 식량을 풍성하게 하였읍니다.

그리하여 (창10:8-9)에서 니므롯을 낳았으니 세상에 처음 영걸이라 (mighty warrior, mighty one) 그가 여호와 앞에 특이한 사냥군이(mighty hunter) 되었다 하였습니다.

사람들이 그 육식 맛을 알게 되니 초식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맛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다양한 음식문화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불로 생고기를 구워서 요리하고 맛을 내는 방법도 니므롯의 ‘아이디어’였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생고기를 굽고 요리하는 불, 밤에 추위로 부터 사람들을 보호하고 따듯하게 하는 불 그리고 캄캄한 밤을 밝혀주는 불이  니므롯의 것이라 생각하여 불을 숭배하기 시작했습니다.

 

니므롯은 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하게  초인의 재질을 가진 자였습니다.

지능도 모든 분야에서 팔방미인으로 천재였으며 신체도 크고 강인하였으며 그 욱체의 힘이 보통 사람보다 몇배가 강하였습니다.

그는 철인(鐵人)의 경지를 넘어서 신()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사람들은 니므롯 살아 생전에 이미 니므롯을 신으로 숭배하였습니다.

당시 사람들의 니므롯에 대한  인기와 숭배는 과히 상상을 불허하는 것이었습니다.

북한 김일성이를 신으로 숭배하던 북한 사회와 북한 백성들의 김일성 신격화 숭배와는 그 본질에서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북한의 김일성이는 전부가 날조된 거짓 신화를 바탕으로 김일성이가 인위적으로 강압적으로 국민들이게 심어준  우상숭배였으나,  니므롯의 우상숭배는 실제적인 니므롯의 인류에 대한 공헌과 업적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자연적으로 자발적으로 마음에서 우러난 우상숭배였던 것입니다.

김일성이는 한국전쟁을 일으켜 수백만명의 죽음을 초래한 동족상잔의 살인자이고  온 북한 백성들을 노예로 삼아 압제한 폭군이 었으나  니므롯은 사람들을 도와주고 보호하였던 위대한 인류의 영웅이였던 것입니다.

 

아래에는 니므롯과 바벨론 종교 동영상 강좌가 있습니다.

 니므롯과 바벨론 종교 (1) (동영상 강의)

니므롯과 바벨론 종교 (2) (동영상 강의) 강추

니므롯과 바벨론 종교 (3) (동영상 강의) 강추

 

 

하나님을 대적하는 니므롯

그렇게 사람들로부터 절대적인 인기와 숭배를 받었던 니므롯은 그 마음에 교만이 차기 시작하고 그 교만이 극에 달하니 자기 자신을 하나님과 비기고 동등하게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결국에는 자기가 하나님과 비교하여 못하지 않다고 착각하면서 노아홍수로 인류를 멸망케 한 하나님에게 대한 심한 원한과 반감을 가지고 하나님에게 대적을 하기 시작합니다.

급기야는 하나님과 대항을 하겠다고 사람들을 동원하여 바벨탑을 쌓기 시작합니다.

사람들도 니므롯과 같은 생각으로 동조하면서 바벨론탑을 쌓는데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며 탑을 쌓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바와같이 하나님이 언어혼잡을 일으켜  바벨탑이 무너지게 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바벨탑 붕괴 이후로  사람들이 사방으로 흩어지면서 이동을 하였는데 그 때에 니므롯을 숭배하는 태양신 종교도 같이 가지고 떠났습니다.

당시 사람들이 이동하면서 각 지역마다 나라와 문명을 이루었는데 그들의 종교는 주로 자연을 숭배하는 샤마니즘의 원시종교들이었는데 그 중에서도 으뜸신은 거의가 다 니므롯을 숭배하는 태양신 또는 불신이었습니다.

 

아래에 니므롯에 관한 internet site들을 수록하였으니 링크를 클릭하여 참고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니므롯 / Jewish 백과       니므롯  / Wikipedia 백과.        바알신 / Wiki 백과

니므롯 그는 누구인가?  /  Bible 백과.     니므롯 / Catholic 백과.    

니므롯과  바벨탑  /  Israel History    바벨론 /  Wiki 백과.      바벨탑 / Wiki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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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므롯 대왕
니므롯 대왕

  

니므롯
니므롯 니므롯 앗시리아 유적 벽화의 니므롯
니므롯
니므롯
Nimrod and Babel Tower / 앗시리아 석탑 유적
Nimrod with bow on horseback huntimg wild beasts

반은 신 반은 사람인 니므롯의 석상
 
 
 
 

페르시아에서  발달한  태양신 Mithra

당시 태양신은 세계 모든 지역에서 으뜸신으로 사람들이 모시었습니다.

이집트의 태양신과 페르시아의 불신이 대표적인데 심지어는 중남미 멕시코나 페루의 원주민들도 태양신을 최고의 으뜸신으로 숭배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카톨릭 교회에 제일 많이 영향을 준 태양신은 페르시아에서 발달한 Mitra신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 태양신 종교들 중에서 미트라신이 니므롯의 모습(image)과 영감을 제일 잘 재현하였기 때문입니다.

옛 로마제국 지역이나 서아시아나 이란 지방에서 많이 발견된 미트라신의 조각상이나 벽화들을 보면 생전의 니므롯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몸집이 크고 강인하며 얼굴이 잘 생긴 청년의 상은 니므롯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Mithra 숭배종교는 바벨론에서 니므롯을 숭배하던 우상종교가 바벨탑이 무너지면서 사람들이 동쪽으로 이동하여서 4000년경 전 인도-이란의 불의 신 또는 태양신이 되었습니다.

‘미트라’신이 세월이 가면서 인도에서는 힌두교로 발전하며 여러 다신교를 형성하였고 옛 페르시아 지방에서는 절대적인 불신, 태양신으로 군림하며 후일 조로아스터교의 모체가 되기도 하였읍니다.

기원전 300경에 알렉산더 대왕의 페르시아 정복 후  미트라 종교는 희랍 군인들에 의하여 소아시아와 중동 지방으로 전파가 되어 한동안 소아시아 지방의 최대 종교로 발전하였는데 로마제국이 소아시아와 중동지역 전체를 정복하고 통합한 후 주로 로마 군인들에 의하여 로마제국 전 지역으로 전파되었습니다.

 

초대교회의 강력한 라이벌, 미트라교 (강추)

아래에 무적의 태양 링크와 image가 있습니다.

무적의 태양신    

 

 
Invincible sun god on horseback / Nimrod (Mithra)
 
 
Sanct Deo Soli / 거룩한 태양신 – 로마제국 주화
 
 
 
Sol Invictus on Roman Empire coin
 
Sol Invictus on Roman Empire coins
 
 Sol Invictus / Roman Empire coin
 무적의 태양상 / 로마제국 동전
 

 

니므롯의  무적의 태양,  Sol  Invictus  그리고  Mithra

미트라 신은 기원후 1세기부터 서기 300년초 콘스탄틴 황제가 등장할 때까지 로마 제국의 최대 종교로 거의 모든 로마의 정치 세력가들과  군인들의 수호신이였습니다.

당시 로마 군인들이 전설에 나오는 초인적인 군인(軍人, mighty warrior)  니므롯을 그들의 수호신으로 숭배할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천하무적인 니므롯의 신 곧 미트라를 로마 군인들은 숭배하였던 것입니다.

모든 전장에서 모든 외적들의 위험으로 부터 자신들을 보호할 수 있는 신 Mithra, 니므롯을  그 무적의 태양을 Sol Invictus 를 절대적인 수호신으로  로마 군인들은 숭배하였던 것입니다.

 

콘스탄틴 황제가  Maxentius 군대와  밀비우스 다리에서  전투할 때에  그 무적의 태양이  하늘에 십자가상으로 나타나서  콘스탄틴을 도와서 승리를 하였다고 믿고나서

콘스탄틴 황제가 기독교를 로마제국 국교로  공인하면서  그 무적의 태양은 전 로마제국의 수호신이 된 것입니다.

무적의 태양이예수라는 이름으로 바뀌면서  로마 카톨릭이라는 종교 안에 은밀히 숨어서 공식적으로 하나님과 대적을 하는 것입니다.

 바벨탑을 쌓으면서 하나님에게 대적하다가 죽임을 당하여 이루지 못한 하나님과의 영적 전쟁을 니므롯이 죽고 나서도 카톨릭과 개신교 안에 들어와 지금도 인류를 속이며 하나님과  대적활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은밀하고도 엄청난  비밀 아닙니까?

이러한  엄청난  Mystery 이기에  (17:5)에서 비밀이라 것입니다.

 

아래에는 미트라교와 미트라의 동상과 벽화들이 있습니다.

미트라 교        미트라 종교      교황이 마리에 쓴 미트라

미트라 벽화
미트라 벽화
미트라
미트라  Mthra in a Mithraism temple 미트라 석상
Mithra killing celetial touro
     
 
 
Sun light halo and Mithra
+
Mithra killing Touro for domination of the Universe
Mithra stone icon

                          

미트라 신전의 벽화에서 발견된 미트라상

 

 

미트라신  종교와  예수교

그 미트라신 종교가 예수교와 기본적인 교리에서 비슷하거나 흡사한 부분이 여러 개가 있었고 또 미트라신과 예수 그리스도의 출신 배경이 유사한 것이 여러 가지가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콘스탄틴과 그의 지지세력인 모든 로마의 정치가들과 부호들, 군인들의 후원아래  로마제국이 예수교를 국교로 공인하면서 로마제국의 지배종교인 미트라교를 예수교에 그대로 전수하게 하였습니다.

미트라교 교리 중  몇 가지 교리가 예수교와  비슷하므로 종교의 신 이름만 Mithra에서 예수로 살짝 바꾸었던 것입니다.

바벨론 종교에서 유래한 삼위일체 교리 – 아버지인 니므롯, 아들인 담무스와 어머니인 아스타롯 여신.

카톨릭의 성모 마리아 여신이 남자와 육체관계 없이 아들을 낳았는데 예수이며  그 예수의 아버지가 니므롯입니다.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바벨론종교의 삼위일체설을  예수교에 집어넣어서 거짓 예수교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껍데기 허울은 예수 이름을 내세워 예수교처럼 꾸몄는데 그 안에 속알맹이는 완전한 바벨론 종교이고  미트라의 태양신 종교입니다.

그러한 카톨릭 교회의 속알맹이 바벨론 종교 교리 중에서도 개신교가 핵심적인 여러 바벨론 교리들을 전승하여 믿고 행하며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카톨릭이 우상숭배 하는 종교다 비성경적인 거짓 종교다 하여 카톨릭과 대항하고 힘겹게 싸워서 떨어져 나온 개신교가 그 카톨릭의 핵심 바벨론 종교 교리들을 성경적인 검증과 여과없이 그대로 이어받아 지금도 개신교 교인들이 열심히 믿고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참으로 mystery하지 않습니까?

어떻게 미트라신의 출신배경이 예수 그리스도와 비슷하며 또 그 미트라 종교의 교리가 예수교와 비슷한 것이 있는지.

그리하여 예수교의 교리의 내용을 태양신인 미트라 종교의 교리로 바꾸는데 아주 자연스럽고도 쉽게 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계17:5)에서 비밀이라(뮈스테리온 -희, 남이 알수 없게 되어있는 사실) 큰 바벨론이라 하였던 것입니다.

Mithra교가 예수교에 그대로 접목하여 들어가면서 사람들이 오래 전부터 지켜오던 태양신을 섬기던 날의 일요일 숭배과 미트라신 생일을 기념하는 12월 25일 그리고 니므롯의 부인 Ishtar 여신의 부활절을 교인들에게 지키게 하였습니다.

 

천주교의 모든 교리와 유전은 미트라 종교와  똑같습니다.

그 천주교의 모든 속내용은 Mithra 교리와  그외 여러가지 바벨론 종교의 교리가 종합적으로 섞인 바벨론 종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주교와 불교는 그 둘의 근본이 같은 것에서 생겨났기 때문에 사촌지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천주교에서 갈라선 개신교는 성모 마리아 숭배같은 여러가지  바벨론 교리와 유전은 버렸는데  Mithra신의 날 이라고 하여 Mithra교인들이 부르던 “주의 날(Lord’s day)” 의 일요일 숭배와 태양신 생일인 12월 25일과 Ishtar 여신의 부활절은 버리지 않고 그대로 전승하여 지금까지도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십계명 중 하나를 사람의 계명으로 바꾸어 불법을 행한 자들로 만들어 온 인류를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역사적인 사실과 진실을 반드시 아셔야 합니다.

아래에 참고가 되는 사이트들을 링크로 적어 놓았으니 읽어 보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트라 교         미트라 종교      교황이 마리에 쓴 미트라

일요일이 지켜지기까지의 역사

로마 미트라교(태양신 교)의 제일(祭日)이었던 일요일(Sunday)이 기독교에 유입된 역사

 크리스마스는 누구의 생일인가?

무적의 태양신 생일 / 위키 백과   

이방종교의 영향을 받은 기덕교의 절기들           크리스마스의 역사적인 유래

크리스마스와 12월 25일 – 역사 속에서 위조된 어두운 이면들

기독교와 미트라 종교 / 위키피디아 백과         미트라 종교카톨릭 백과사전,

미트라 종교와 기독교 / Truth to Be Known,         미트라신종교,       미트라신의 비밀,

예수교는 미트라신의 종교인가?.           

12 25일은 Mithra 신의 생일          Mithra / 네이버 백과      Mithra 교와 초대교회

Jesus as Sun throughout the History

 

 

이슬람은 로마 카톨릭의 작품

서기 300년 초부터 서유럽과 동유럽 지역에서는 로마황제 콘스탄틴으로 부터 생겨난 카톨릭에 의하여 초대교회의 믿음과 교리는  서서히 시간을 두고 바벨론 종교로 완전히 변하여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슬람교는 7세기에 로마 카톨릭이 초대교회 교리를 신봉하는 교인들을 말살하기 위하여 날조하여 만들어 낸 거짓 종교인데 니므롯의 부인 세미라미스를 여신에서 (달신, moon god)  남신으로 바꾸어 숭배하는 또 하나의 바벨론 종교입니다.

 

7세기  초에 로마 카톨릭은  거의 전 서유럽과 동로마 제국 지역을  바벨론 종교화 하여  자기 세력으로 정복하였는데 유독히 일부 터키지방과 중동지역 그리고 특히 북아프리카에 있었던 초기 기독교인들을 로마 카톡릭의 태양신 교리와 세력으로 포섭하지 못하였습니다.

그 당시 그 지역에서 신앙생활 하던 기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12 사도들이 전한 초대교회 복음에 충실하여 바티칸 교황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았으며 예배일도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동방 그리스정교 교회와 세력다툼을 하고 있었습니다.

동방 그리스정교와 그 세력 안에 있는 동남부 유럽과 그외 여러 지역들에 바티칸이 힘을  뻗치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터키지역과  중동지역,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초대교회의 신앙을 지키던 초대교회 기독교 인들을  카톨릭의 바벨론종교 교리로 개종시키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바티칸이  제일 미워하고 제거의 대상으로 여겼던  기독교인들이 바로 중동지역 일부와  북아프리카의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이었습니다.

특히 북아프리카에 있었던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은 로마카톨릭에 의하여 성경의 하나님 말씀이 바벨론 종교의 이방신 숭배로 변질된 교리를 배척하였고   예수 그리스도의 12 사도들이 전한 초대교회 복음을 충실하게 지키었던  참 그리스도인들(True Christians)이었습니다.

 

그리하여 고심끝에 바티칸에서 한가지 계락을 꾸미게 되었습니다.

아랍사람들을 위한 하나의 강력한  새로운 바벨론 종교를 창시하여 야만적인 아랍사람들을 충동하여 라이벌인 숙적 그리스 정교를 무력화시키고  초대교회 기독교인들과 유태인들을 말살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바티칸이 예루살렘을 소유하는 것이였습니다.

카톨릭 수녀였던 아라비아 여인 카디자를 통하여 마호멧트라는 거짓 선지자를  만들어내고 Islam교라는 달신(세미라미스, 아세라 여신)의 종교를 창조하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서서히 살육, 약탈과 방화 그리고 전쟁에 능숙한 이슬람  무력에 의해, 저 무식하고 무자비한 아랍사람들에 의하여  북아프리카, 중동지역, 그리스와 일부 동유럽과 페르시아와 중앙 아시아는 참혹하게 초토화되었습니다.

저 들나귀와 같은 (창16:12)  무식하고 야만적인 무지막지한 이스마엘 자손들의 힘을 이용하여 엄청난 숫자의 초대교회 교인들과 유태인들을 참혹하게 학살하고 동방교회 세력을 무너뜨렸던 것입니다.

카톨릭이 이슬람교를 이용하여 초기 기독교인들과 동방정교회 일부를 이슬람교의 무력으로 무참히 궤멸시켰던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로마카톨릭이 계획하였던 목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계획은 수세기에 걸쳐서 실현되었습니다.

서서히 Islam교의 무자비한 전사들에 의하여 초대교회의 신앙을 지키던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은 거의 다 학살을 당하고 일부 살아 남은 교인들은 공포에 떨며 이슬람교로 개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후에  바티칸과의 계약을 위반한 이슬람 세력을 응징과 보복하려고 바티칸이 십자군 전쟁을 일으켜 남은 초대교회 교인들과 유태인들을 또 무참하게 살육합니다.

 

그리하여 서기 서기 600년대 말경 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초대교회 진리의 복음은 지구상에서 자취를 감추기 시작합니다.

서기 1900년대 중반까지 1260년간 이 땅위에 완전 영적 가뭄이 들어 하나님의 말씀은 사라지고 바벨론 종교의 우상숭배가 온 인류를 지배하게 됩니다.

 

아래에는 이슬람 종교의 기원과 정체를 밝혀주는 참고 자료들

이슬람교의 기원과 정체 (특강) / 노우호 목사

How The Catholics Created Islam By Walter Veith

 이슬람은 태양신교, 이슬람은 로마카톨릭이 만들었다

이슬람과 로마카톨릭의 여신숭배

 바티칸이 만든 종교 … 이슬람

 

 

 

초대교회의 진리에서 변질되어 바벨론 종교의 바알신 우상숭배로 탈바꿈해버린  천주교와 개신교

초대교회 당시에는 그리스도 복음이 로마제국의  방대한 지역으로 퍼지면서 교회가 세워지었고 또 여러 민족들에게 여러 민족의 언어들로 전파되었고 많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자들이 (14사도들, 선지자들, 장로들, 교회 감독들, 교사들 – 엡4:11)  있었지만 다 한 하나님 안에서 한 교리로 한 성령으로 한 교파를 이루어 부흥을 하였습니다.

그 초대교회는 어느 한 사람이 교회 전체를 운영하고 통솔하고 군림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12 사도들을 중심으로 많은 수의 기름부음을 받은 선지자들로 구성이 되어서 한 성령  안에서 서로가 화합하고 교제하며 연합하고 도우면서 전도사역을 하였습니다.

당시에 열악하였던 환경과 원시적인 운송수단에도 불구하고 12 사도들의 복음은, 초대교회의 복음은 전혀 변질되거나 부패하지 아니하고 로마제국의 모든 지역으로 똑같은 하나의 교리로 전파되었습니다.

오늘날처럼 여러 교파들로 나누어지지도 아니하였고 하나의 교파로 하나의 교리로 부흥하면서 예수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교주가 되시어서 각 지역의 교회들마다 성직자들마다 성도들마다 다 똑같은 하나의 교리로, 똑같은 성경해석으로 구원역사를 하였던 것입니다.

지금처럼 수백, 수천개의 교파로 나누어져 제각각 교파마다 다른 교리와 성경해석을 하는 혼란하고  무질서한 종교가 아니었습니다.

 

예외적으로 모세를 대적한 고라당처럼 당을 짓고 12사도복음 교회에서 나갔던 사람들은 적 그리스도가(요일2:18,19) 되어서 영원히 사함을 받지 못하고 다시는 장자들의 총회에(히12:23) 들어올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성령충만하였던 일곱집사(행6:5)  중 하나인 니콜라(계2:7, 2:15) 였습니다.

그리고 그 초대교회에서 당을 짓고 나가서 진리교회를 대적하였던 적그리스도의 배도자들은 그 숫자가  그리 많지 않았으며 또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그 세력도 크게 자라지 못하고 금방금방 소멸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진리의 사도복음은 로마 카톨릭이 등장할 때까지 약 삼백년 동안 그 세력이 날로 부흥하여(행2:27, 12:24) 무수히 많은 영혼들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 무서운 로마 황제들의 핍박과  학살 그리고 맹렬한 유대인들의 시기 속에서도 전혀 굴하지 아니하고 날로 세력이 왕성하여(행24:5, 28:30-31) 하루에 제자가 3000명(행2:41)  5000명(행4:4)으로 늘면서 부흥하였습니다.

그러던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어느 시점부터 그러니까 서기 300년 초부터 사탄의 역사로 말미암아 완전히 변질되기 시작하고 하나님의 법을 바꾸어 가며 (살전2:3-4, 2:7-8)  로마 카톨릭이 서기 300년 초부터 세상에 등장하면서 바벨론 종교로 즉 바알신을 섬기는 종교로 변해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리고 그 바알신 숭배하는 카톨릭에서 갈라져 나온 개신교가 바알신 숭배를 버리지 못하고 여전히 알게 모르게 바알신을 숭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래에 바알신에 관한 링크들

바알신           

바알신 / 브리타니카 백과

 

 

혼돈의 개신교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의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아니하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살후2:3,4,7-12).

위 구절들에 나오는 불법의 사람  멸망의 아들은 로마 카톨릭의 교황을 말합니다.

우리가 기독교 교회사를 잘 살펴보면 개신교가 탄생한 유래를 누구나 다 쉽게 명확히 알 수가 있습니다.

그 개신교의 유래는 다 아는 역사적인 사실이라 자세히 서술할 필요도 없습니다.

 

사오백 년 전에 저 사악한 이방종교 카톨릭(바벨론 종교)에서 빠져나와서 예수를 믿고자 하는 사람들을 성경말씀의 진리대로 인도하고자 또 초대교회의 교리로 돌아가고자 하여 여러 지각있는 성직자들이 저 강력하고 무서운 사탄의 조직 로마카톨릭에 대항하여 몇백 년의 많은 세월을 거치면서 인류 역사학적으로 수백 만 수천 만 명이 목숨을 잃어가며 종교개혁을 하여 여러 개신교회의 교단들이 생기지 아니했습니까?

마틴 루터를 중심으로 여러 성직자들이 구교를 개혁하여 신교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그 신교가 또 여러 개신교 교파들로 나누어져 발전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여러 개신교 신학자들이 기독교의 신앙과 교리를 새롭게 정립하고 발전시키었습니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하나님의 정의가 사탄의 악을 이기고 승리하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개신교는 이방종교인 구교에서 떨어져 나와서 초대교회의 복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성경교리로 돌아갔다고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루터의 종교개혁은 성공하였다고 모든 개신교 교인들이 다들 믿고 있는 것입니다.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말미암아 개신교는 초대교회의 진리로 돌아갔으며 우리 개신교인들은 하나님을 올바로 섬기고 있다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개신교를 자세히 들여다 보니 몇 가지 초대교회와 분명히 뚜렷하게 다른 이상한 점들이 있는 것을 우리는 보게 됩니다.

초대교회는 한 교파의 교회로 그리고 한 교리로 성장하고 부흥하였습니다. (엡4:3-6)

그러나 개신교회는 수백 개 수천 개의 교파로 나누어져 있고 교리도 교파마다 제각각 달리 주장하여서 그 교리들 자체가 정말로 혼잡하고 어지럽습니다.

어느 개신교 신학자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개신교 내에 약 15,000개의 교파가 있다고 합니다.

또 초대교회와 달리 서로 대립과 분쟁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한 교파 안에서도 또 수십 혹은 수백개의 교단으로 다시 갈라져 있습니다.

한국 장로교만 하여도 그 교파 안에  150개의 독립된 교단들이 따로 있습니다.

크게 나누어 로마카톨릭과 희랍정교회의 두 파로 구성된 구교보다도 여러 가지로 그 양상이 오히려 더 많이 많이 어지럽습니다.

좀 점잖치 못한 표현을 하자면  “개신교, 정말로 엉망진창입니다”.

그렇다면 개신교는 초대교회의 모습이나 상태로 돌아가지 않은 것이 아닌가?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라 했는데 개신교가 이렇게 난잡하고 어지러워서야 되겠는가?

무언가 잘못된 것이 아닌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것이 아닌가?

분명히 성경에는 교회(골1:18)가 하나이고 말씀이 하나이라(엡4:4-6) 했는데 어찌하여 지금의 개신교는 교회와 말씀이 수백, 수천, 수만개로 분열되어 있는가?

수백, 수천 개의 교파로 나누어져 아우성치는 개신교는 확연히 초대교회와는 달라도 너무 다르고 이것은 분명 무엇이 잘못되어도 아주 많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분명히 초대교회와 그 모습이 달라도 너무도 많이 다른데,  어느 교파가 진짜이고 어떤 교파의 교리가 진리인지  왜 이렇게 많은 교파가 필요한가  왜 개신교는 하나의 교파로 뭉치고 통합하지 않고 분열하는가?

혼돈의 세계 그 자체가 아닌가?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회의를 느끼거나 의문을 가지고 알고 싶어하거나 연구하는 개신교인이  안타깝게도 지금 이 세상에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초대교회 때를 보십시요.

다 하나의 교리로 하나의 교파 안에서 사역을 하고 신앙생활을  하였지 오늘과 같이 수백, 수천 개의 교파와 교단이 난립하며 서로 다른 교리들을 주장하며 서로 저희들끼리 비난하고 다투며 아우성치는 것이 아니었지요?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고 법의 하나님입니다.

혼돈의 하나님이 아니지요.

이것은 분명히 바벨탑 그 자체입니다.

바벨이 무엇이라 했습니까?

언어혼잡이라 하였지요?

그러므로 하나님 말씀이 한없이 혼잡한 지금의 기독교는 (계17:5)에 나오는 바벨론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카톨릭의 교리와 유전을 그대로 이어받은 개신교

그리고 개신교 교리들을 자세히 들여다 보니 보다 더 큰 문제가 있는데 그 개신교 교파들에서 가르치고 주장하는 신학과 교리와 성경해석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초대교회의 교리와 여러가지로 다르다는데 있습니다.

어떻게 다르냐구요?

많은 분들이 말하기를 “내가 보기에는 똑같은데 무슨 헛소리냐?”라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보다 더 깊이 연구해 보니 개신교 교파들에서 믿고 행하는 교리와 교회유전이 카톨릭의 그것들과 같다는데 있습니다.

 

어떠한 것들이 똑같으냐?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개신교는 카톨릭처럼 조각우상 숭배도 안 하고 성모마리아 숭배도 안 하고 신부의 고해성사도 없으며 미사도 드리지 않으며 성경도 자유롭게 읽게하는 등 여러가지로 카톨릭이 행하는 가증한 것들에서 다 돌이켜 성경대로 예수를 믿고 있는데 무슨 헛소리냐?

무슨 헛소리는 하는 것인가?

당신, 너 자다가 잠꼬대 하는 것인가?

 

그러나 깊히 파고 들어가 보면 그 핵심적인 교리들이 카톨릭과 같으며 겉보기에는 그 껍데기는 카톨릭의 온갖 가증한 악에서 돌이켜 초대교회 교리로 돌아간 것 같은데 여전히 그 알맹이는 카톨릭과 똑같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개신교의 겉 껍데기는 카톨릭과 확연히 다른데 그 알맹이 속살은 카톨릭과 같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그 옛날 구약시대에 이스라엘 민족들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그렇게 끈질기게 섬기던 바알신을 우리 개신교 교인들이 모르고 천주교인들처럼 섬기며 영적 우상숭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 바벨론신인 바알신이 우리는 무엇인지 알아야 하겠습니다.

바알신은 니므롯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니므롯이 죽고나서 무슨 신이 되었다고 하였지요?

예,  태양신이었지요.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렇게 끈질기게 바알신을 섬기므로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로 말미암아 북왕국 이스라엘은 앗시리아에 멸망하여 그 열 지파의 민족 자체가 역사 속에서 소멸되었습니다.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이 남왕국 유다를 완전히 멸망시키고 솔로몬왕이 세운 예루살렘 성전을 불태우고 예루살렘 성벽을 무너뜨리고 그 도시를 불태워 폐허로 만들고 대다수의 유다 사람들을 포로로 잡아 바벨론으로 끌고가서 70년 간 예루살렘과 온 유다 땅이 황폐하기까지 그렇게 끈질기게 유대인들이 숭배하던  신,  바알신.

그 바알신이 누구인지 우리는 밝히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또 이 글을 읽는 대다수  사람들이 바알신이란 수천년 전 옛날  구약시대에 있었던 신이지 지금 신약시대에  무슨 바알신이 있는가 라고 반문할 것입니다.

지금 신약시대에도 바알신이 존재한다면 그러면 지금 신약시대의 바알신은 무엇인가, 누구인가?

그리고 또 많은 분들이 구약시대에 지금으로부터 몇천 년 전에 중동지방의 민족들이 섬기던 그 바알신이 지금 신약시대의 우리들과 무슨 연관이 있느냐?

또 천주교는 그 정체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지만  또 위에서 언급한 데살로니가 후서의 불법의 사람은 흔히들 로마 카톨릭 교황이라고 한다고 하지만 우리 개신교와 무슨 상관이 있으며  개신교는 전혀 문제가 없지 않느냐고 역정을 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종교학적으로나 역사학적으로 깊히 파헤치면 바벨론종교가 카톨릭 교회와 개신교하고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고 그 셋의 존재 안에 내용적으로 같은 점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개신교가 종교개혁을 하여 카톨릭으로부터 분리되었는데 그 카톨릭의 핵심교리와 유전들을 그대로 이어받고 있습니다.

겉모양은 서로 다른 것 같은데 속알맹이는 같습니다.

어떻게 같으냐구요?

 

 

카톨릭에서 행하는 바벨론 종교의 유전과 유물들

그러한 개신교가 영적으로 또 내막적으로 구교의 교리를 그대로 많이 이어받고  또 현재의 기독교계가 그 카톨릭보다 더 악한 것이 구교가 하지 아니하였던 악령들의 역사가(계18:2)  많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일요일 (Sun-day)마다 예배당에 나아가서 다른 예수(고후11:4), 다른 하나님에게 예배 드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Mithra신 생일날에 예수가 나신 날이라고 카톨릭에서 4세기 이후로 천주교 교리에 도입하여 속인 것을 그대로 이어받아 일년에 한번 씩 전 세계 온 기독교인들이 난리법석을 떨어대고 있습니다.

카톨릭이 바벨론 여신(女神) Ishtar를 기념하느라 만든 부활절(Easter)에  전세계 개신교회들마다 난리법석을 떠니 과연 이 개신교는(the Protestant Church)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종교인가 태양신을 섬기는 종교인가?

 

우리는 심각하게 연구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복음서에 기록되어 있는 유대인의 절기와 날짜와 기후를 따지어 계산하면 예수가 나신 날은 10월 초입니다.

(눅2:8)에,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이 구절에서 보는 바와 같이 예수가 나신날 목동들이  들에서 양들을 방목하며 밤에 양들과 같이 들판에서 자기도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지방의 12월 25일은 한 겨울이고 양들을 들판에 방목하는 계절이 아닙니다.

(눅2:8)에서 처럼 밤에 양들과 목동들이 들판에 있으면 다 얼어죽는 계절입니다.

모든 가축들은 늦어도 10월 말까지는 방목을 그치고 다 우리로 들어가는 계절입니다.

일년 중 태양빛이 제일 짧고 약한 동지를 3일 지난 12월 25에 그 죽었던 태양이 다시 살아났다고 하여 유래된 태양신 생일을 즉 미트라신의 생일을 태양신 종교인 카톨릭이 도입한 인간의 유전을 개신교에서 그대로 전승하여 일년에 한 번씩 난리법석을 떠는 개신교회들 참으로 딱하고 측은하다고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천주교의 하수인 노릇이나 하면서 천주교에서 종교개혁을 하고 빠져나왔다고 하는 행태란 안타깝기가 그지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인간이 지금의 천문학이나 물리학이나 어떠한 인간의  과학으로도 얼마나 크고 넓은지 어떻게 탄생했고 구성이 되어 있고 움직이는지 정확하게 알 수도 없고 수치로 계산할 수도 없는 그러한 우주를 창조하시고 난 날도 없고 아비도 없는 영원 전부터 계신 절대적인 신이십니다.

전지전능한 신이시요 Absolute God입니다.

Dios Omnipotent el shadai입니다.

그까짓 한 여인의 몸에서 상징적으로 태어난 날이 무엇이 그리 중요하며 또 예수가 한 여인의 몸에서 이 땅위에 난 날을 기념하고 종교절기로 지키라고 한 기록과 구절이 성경 어디에 있습니까?

그 날이 만약 중요하다면 하나님이 그 절기를 지키라고 반드시 성경 어디에나 한 구절이라도 명령을 하시었을 터이고 또 초대교회 예수의 사도들과 교인들이 지켰어야 하는데 그러한 기록과 흔적은 서기 400년대까지 성경 안에서나 밖에서나 세상 아무데도 없는 것입니다.

크리스마스는 교황 율리우스가  서기 350년에  12월 25일을 예수 탄생일로 공표하고 처음으로 카톨릭에서 공식적으로  지키기 시작했습니다.

카톨릭이 서기 4세기 경에 교리로 도입하여 지키기 시작한 태양신의 생일을 왜 개신교인들이 지켜야합니까?

그것도 10월초가 아닌 12월 25일 미트라 태양신 생일날에 개신교인들이 천주교인들처럼 지켜야 하겠습니까?

 

이와 같이 하나님이 명하지 않은 사람의 유전들,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의 유전과 교리로 이 기독교를 사탄이 오염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Christmas 말고도 카톨릭에서 만든 유전을 개신교에서 많이 따라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부활절입니다.

부활절은 영어로 Easter인데 바벨론 여신 Ishtar의 기념일이고 그 Easter의 어원 자체가 Ishtar에서 온 것입니다.

두 단어의 발음도 비슷하지요.

옛 바밸론 왕국에 느브갓네살이 성문입구에  세웠던  인류역사적으로 유명한 고고학적 유물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Ishtar Gate 입니다.

Ishtar, 즉 바벨론 여신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기념비.

Ishtar여신이 니므롯의 부인이였는데 팔레스타인 지방에서는 이스라엘 민족이  그렇게 끈질기게 섬기던 아세라 여신이었으며 후일에 카톨릭이 숭배하는 성모 마리아입니다.

 

아래에 크리스마스와 태양신의 날 일요일에 관한 site들의 링크들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크리스마스 기원과 유래

크리스마스는 언제부터 지키기 시작했나?

크리스마스  –  위키백과

일요일이 지켜지기까지의 역사

로마 미트라교(태양신 교)의 제일(祭日)이었던 일요일(Sunday)이 기독교에 유입된 역사

The Origin  of Christmas              Solstice Celebration, Dies Naltalis  Solis Invictus and Mithras

Origin of Christmas – Controversial Roots        The History of Christmas

Is 25th December the correct date for celebrating Christmas?

Merry Christmas or Merry Mithras?             Solar Deity      

 Sunday is Not the Sabbath             

Pagan Worship and Catholicism  

 Sun Worship and the Sunday Sabbath                       

The Origin of Sunday Worship

 

 

 Christmas 보다도 치명적이고  decisive한  천주교의 유전들을 개신교에서  따라하고 있다.

그까짓 성탄절이나 부활절 같은 것들이야  개신교인들이 지켜도 그만 안 지켜도 그만이겠지요.

설날이나 추석처럼 세상 인간사회의 명절같은 의미로 지킬 수도 있습니다.

뭐 재미로 지킬 수도 있고 또 예수께서 우리 인간들을 위하여 나신 날이라고 기념하는 의미에서 절기로 지킨다는 것이 죄가 되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보다 더 중요한 치명적인 천주교의 유전과 교리들이 있는데 여러분들의 영원구원과 절대적인 관계가 있는 유전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그 카톨릭이 만든 교리와 유전들은 여러분의 영혼을 파멸시키는 유전들입니다.

사람의 유전으로 하나님의 법을 폐하며 불법을 행하는 무서운 유전들이 있는 것입니다.

계시록에 나오는 짐승의 표를 받는 유전들이 있는 것입니다.

그 치명적인 천주교의 유전들은 나중에 언급하겠습니다.

이와 같은 사실을 깊히 그것도 아주 깊히 조사하고  연구하십시요.

 

 

연구를 하면서 예수를 믿어야 한다

만일 여러분들이 가진 자본금을 투자하며 무슨 세상 사업을 할 때에는 치밀하게 여러가지로 조사하고 연구하며 확신이 설 때에만 여러분들의 돈을 그 사업에 투자를 하고 또 그 사업을 시작하고 나서도 여러분의 시간과 노력을 다 하지 않습니까?

여러분의 영혼사업은 세상의 어느 사업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영혼은 세상의 어느 것보다도 돈보다도 명에보다도 자식보다도 더 귀중한 것입니다.

여러분,  많은 조사와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많은 성경상의 조사와 연구와 노력을 하고 난 후에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인지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첫째, 성경을 많이 통독하여 성경의 내용을 훤하게 알 때까지 많이 읽으세요.

성경을 많이 읽는 것이 여러분의 영혼사업에 제일 먼저 하여할 투자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지식을 (호4:1, 사11:9, 빌3:8, 벧후3:18) 보다 더 쉽고 올바르게 터득할 수 있습니다.

성경안에 있는 모든 내용을 훤하게 알 때까지 성경을 많이 읽으시고 목사들이 하는 설교들을 잘 분별하여서 그 중에서 성경적으로 맞는 말과 그리스도의 진리는 마음으로 취(取)하시고 비성경적인 내용의 말과 바리새인의 누룩과  바베론종교의 거짓 교리와 복음은 다 골라내어 배척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기독 교인들을 관찰하여 보면 평생을 교회 다니면서 성경책 한번 통독 안 해보고 예수 믿는 신자들이 대부분입니다.

맨 교회 목사들, 부흥사들이 하는 설교나 듣고 그들이 낸 책들만 읽으면서 정작 신앙의 교과서인 성경책은 한번도 안 읽어본 분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지금 개신교 목사들이 주로 교인들에게 예수 믿기로 마음에 결심하고 입으로 시인하면 그 사람은 그 즉시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그 영혼이 구원을 받는다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그 즉시 성령 받는다고 가르칩니다.

개신교에서 이와 같은  비성경적인 엉터리 교리와 영적 거짓말로 비진리를 가르침으로 영적 이스라엘  민족인 개신교 교인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에서 벗어나  전혀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거짓 신앙으로 거짓 교리로 많은 영혼들을 후리어 지옥으로 보내고 또 돈도 빼앗아 가니 예수님이 강도의 소굴이라(막11:7) 하셨습니다.

 

(요 3:5)에서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으로 갈 수 없다 하였습니다.

어떻게 하여야 성령으로 거듭나는지 그 법칙과 교리를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법이(롬8:2) 무엇인지 도무지 모르니 그러한 엉터리 헛소리로 부도수표를 남발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가짜 천국 ticket을 교인들에게 남발하니 그 내용이 비어있는 가짜 천국 ticket을 지니고 열심히 교회생활 하다가 나중에 죽어 하나님 심판대 앞에 서보니 예수께서  “불법을 행한 자들아 다 내게서 물러가라 하시며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못에 들어가라”  하시니 슬피 울며 이를 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개신교가 용에게 권세를 받아 많은 영혼들을 미혹하고 그 짐승(계13:11-12, 용,사탄)으로부터 귀신영을 받아 귀신방언하고 귀신환상들을 많이 보고들 있는 것입니다.

루터의 종교개혁에 의하여 죽게 되었던 것 같았던 첫번째 짐승(계13:1 카톨릭)이 다시 살아나 개신교라는 두번째 짐승(계13:11-12)으로 형태를 바꾸어 그 이전 짐승(구교)보다 더 크고 강하게 보다 더 넓게 역사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개신교입니다

구약시대에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그렇게 끊임없이 끈질기게 섬기던 이방신 바알신을 여러분들은 잘 아시지요?

그 바알신이 그 당시의 바알신이지 지금 우리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가  반문하시지요?

구약은 신약의 그림자라 하였습니다.

그 당시 있었던 모든 사건들과 예언들은 반드시 신약시대에 영적으로 다 이루어지게 되어있습니다.

 

 

구약시대의 바알신과  개신교의 바알신 

그렇게 끈질기게 유대민족이 섬기던 바알신도 바벨론 포로생활 이후로는 이전에 절하며 섬기던 눈에 보이는 조각상, 바알신 우상들을 유대민족들이 그 전만큼 섬기지 아니 하였습니다.

왜냐고요?

바벨론포로 이전의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바알신을 그토록 끈질기게 섬기었기에 그 무서운 하나님의 진로로 엄청난 재앙과 벌로 혹독하게 멸망을 당하였기에 그들의 눈에 보이는 조각상과 담벼락 벽화의 바알신 우상들은 멀리하였습니다.

바벨론포로 시기 이후로는 그들의 우상숭배의 형태가 바뀌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바뀌었는가?

 

바벨론 포로시대 이후로는 유대민족들이 우상숭배의 대상으로 주로 누구를 섬겼습니까?

사람들의 유전들로 하나님이 명하지 않은 사람들이 만든 법으로 하나님의 법을 폐하며 갖은 위선과 탐욕으로 바리새인의 거짓 유대교를 만들어 섬겼던 것입니다.

(마15:3-9)에,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었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막7:13)에, 너희의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와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바벨론포로 이전에는 이스라엘 민족들이 그 우상의 조각상들 앞에서 절하고 심지어는 그들의 자녀들도 불태워 죽이며 제물로 바치던 바알신 숭배가 바벨론 포로시기 이후로는 유대인들이 다른 모습으로 다른 방식으로 우상숭배를 하였던 것입니다.

유대인들 중 극히 일부가 여전히 바알신을 우상으로 섬기기는 하였으나 거의 모든 유대인들은 조각우상에 절하며 섬기는 눈에 보이는 우상숭배는 멀리하였습니다.

그대신 사람들이 만든 계명과 교훈과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고 그 내용적으로 바알신을 섬기고 영적 우상숭배를 하였습니다.

더 이상 우상 앞에서 절하고 섬기는 유치하고도 저속한 우상숭배는  하지 않고 고차원적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법을 바꾸어 가며 하나님을 배반하였던 것입니다.

겉보기에는 보다 발달한 문명인같이 그 형태를 바꾸어 성경교리와 하나님의 법을 바꿔서 점잖게 고상하게 우상숭배를 하며 하나님을 배반하였던 것입니다.

 

개신교의 장로교회, 감리교, 침례교등과 같이 점잖고 고상하게 영적 우상숭배를 하였던 것입니다.

지금 신약시대에도 구약시대의 유대인들과 똑같은 모습으로 두 시대로 나뉘어서 하나님을 배반하고 바알신을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신약시대에도 어쩌면 그렇게 똑같은 방법으로 구약시대와 같이 그 형태를 바꾸어 하나님을 배반하고 우상숭배를 하는지 참으로 놀랄 따름입니다.

카톨릭교회의 모든 저속하고 유치한 우상숭배에서 벗어나 초대교회 교리로 돌아간 듯 하였는데, 겉보기에는 성경적인 것 같은 그럴듯한 모습으로 둔갑한 개신교가 그 내용면에서는 카톨릭과 똑같은 거짓 교리로  영적 우상숭배를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구약시대 때 바벨론 포로 이전에 이스라엘 민족들이 눈에 보이는 저속하고 유치한 방식의 조각상들의 우상숭배가 신약시대의 카톨릭 교회와 그 형태와 모습이 너무나 같습니다.

바벨론 포로 이후에  갖은 위선과 사람의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영적 우상을 섬기던 바리새인들의  거짓 유대교가 오늘날 개신교하고 그 형태와 모습이 너무나 똑같은 것입니다.

구약시대에 이스라엘 민족들이 바벨론 포로 전후로 나누어 각기 다른 모습으로 우상숭배를 하였듯이 신약시대에도 영적 이스라엘 민족들이 루터의 종교개혁을 전후로 각기 다른 모습으로 우상 숭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벨론 포로 이전에 이스라엘 민족이 숭배하던 바알신이 지금의 카톨릭과 똑같으며 바벨론 포로 이후의 바리새인들의 거짓 유대교가 지금의 개신교와 똑같은 것입니다.

그 유대교의 주체였던 바리새인들, 예수님이 독사들이라고 지칭하셨던 바리새인들이 지금 개신교 안에서 영적 거짓말로 무지한 교인들을 후리고 있습니다.

 

바벨론 포로 이전 바알신 숭배 = 로마 카톨릭

바벨론 포로 이후 바리새인의 거짓 유대교 = 개신교

 

그러므로 구약은 신약의 그림자라고 했습니다.

구약의 모든 것이 신약에서 똑같이 영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사실 여러 개신교 신학 역사학자들이 카톨릭이 바벨론 종교라는 것을 연구하고 발표해 논 자료들과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개신교가 카톨릭의 속알맹이 교리를 이어받은 카톨릭의 자매(sister)인지를 아는  사람들은  별로 많지 않습니다.

정작 자기네들이 카톨릭의 하수인 노릇하고 있는지는 모르고들 있습니다.

(겔23장),  오홀라와 오홀리바. 

 

 

개신교의  부패와  타락상

개신교는 천주교와 달라서 성경대로 하나님을 믿고 있다, 개신교는 초대교회의 복음에서 전혀 변질되거나 부패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십니까?

현재의 개신교는 변질되거나 부패하지 아니했다고요?

그렇게 믿는 기독교인들이 99% 이상일 것입니다.

혹은 조금 부패했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더러는 있겠지요.

지금도 양심이 있고 영적, 육적 이치에 능통하고 지각이 있는 종교 지도자들이나 목사들이나 교인들은 기독교가 많이 부패하였고 변질되었다고 더러 양심선언도 하고 목사들의 자성(自省)을 촉구하며  기독교잡지나  기독교신문에 가끔 발표를 하기도 합니다.

 

특히 한국개신교는 그 부패하고 변질된 상태가 아주 심각합니다.

특히 큰 교회들일수록 그 부패하고 타락한 양상이 말할 수 없이 심합니다.

음욕과 탐욕 그리고 명예욕에 사로잡혀 목사들과  교회 지도자들의 비리와 죄악은 최고조에 달해있습니다.

이 부분에 관하여는 많은 분들이 잘 알고 있으며 여러분들도 다 동감을 하실 것입니다.

요즈음 들어서 한국 개신교 교회들의 추악한 행태가 신문에도 자주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개신교의 타락하고 추락한 행태들의 몇가지 사례들을 참고로 아래에 수록하였으니 링크들을 클릭하여 참고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시사저널 / 한국 개신교의 타락    성직자 돈문제로 타락한 교회들 – 한국판 종교개혁 이뤄져야

개신교의 타락 이제는 사회가 방관하지 않는다    반성없는 한국 개신교는 사탄의 종교일 뿐

개신교 역사상 한국교회 가장 타락      교회 본질 회손하고 영적 타락의 늪으로 / 기독교 연합 신문

추락하는 한국교회 / 위키백과       한국교회 개신교 역사상 가장 타락했다 / 손봉호 교수

소망교회 폭행사건 진실게임      

 

 

제 2의 종교개혁

요즈음 들어 일반 언론이나 기독교 간행물등에서 한국 개신교의 타락상에 관하여 자주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많은 지각있고 양심이 바른 기독교 지도자들이나  신학자들이 한탄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 개신교가 인류 기독교 역사상 가장 타락하였다고 합니다.

 

요즈음 자주 듣는 말이 한국교회, 개신교 역사상 가장 타락하였다.

중세의 카톨릭보다 더 타락하였다고들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국 개신교는 저 스스로 자정하는 능력을 상실하였다고 말합니다.

한국 개신교가 가장 타락하였던 중세의 카톨릭보다도 더 타락하였다고 많은 사람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일반 사회학자들도 그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천 이백만이었던 한국 개신교 교인들이 지금은 육백만명 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대형 교회의 지도자들의 비리와 일탈 그리고  교회의 제반 타락상을 보고 실망하여 많은 개신교인들이 개신교를 떠났습니다.

더러는 천주교로 개종한 교인들도 이 백만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타락하고  부패한 개신교, 바벨론 종교 교리로 변질된 기독교를 원래의 초대교회 복음의 성경진리로 돌이키는 종교개혁을 하여야 한다.

 

아래는 한국 기독교 타락상에 관한 발표들이 있습니다.

제 2의 종교개력     제 2의 종교개혁이 필요하다    제 2의 종교개혁이 일어나야 한다

 제 2의 종교개혁을 꿈꾸며

종교개혁의 필연성 – 한국컴퓨터선교회

기독교에서 부패와 타락의 의미는 ::: 교회개혁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000인과  남은자들

(왕상19:18)에,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인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롬 11:4-5)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자가 있느니라.

구약에 하나님이 엘리아 선지에게 말씀하신 것을 바울사도가 신약에서 다시 인용하며 거론한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칠천인은 누구를 지칭하는 것입니까?

숫자가 정확하게 7000 명입니까?

6999명 + 1명 하여 7000명이란 의미입니까?

그러한 것은 아닌 것 같지요?

그러면 무엇입니까?

그러다 보면 대다수의 여러분들은 그 의미가 무엇 그리 중요하냐?

반문하시지요?

 

바알에게 무릎 꿇는 행위는 무엇이고 또 입을 맞추는 것은 어떠한 것인가?

(사 10:22)에,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돌아오리니.

(롬9:27)에, 이스라엘 뭇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와 같을찌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이 두 구절의 남은 자는 누구를 지칭하며 왜 남은 자만 구원을 얻습니까?

 

또 바알신은 어떠한 존재가 바알신입니까?

바알신이란 구약 때에만 있었지 지금은 없고 바울사도가 로마서에 기술한 바알신이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많은 분들이 생각하겠지요?

그러면 신약시대에 왜 바울선생이 구약시대의 성경구절을 인용하며 바알신에 대하여 언급을 한 것일까요?

 

부디 여러분들은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칠천인이 되시고 이스라엘의 남은자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초대교회의 복음은 구체적으로 어떠한 것을 가리키나?

초대교회의 복음과 지금 시대의 복음과는 서로 다른 것인가?

과연 서로 다르다면 어떻게 다르다는 말인가?

그러면 현재 그 많은 개신교 교회들과  교인들이 믿고 있는 신앙이 초대교회의 진리의 복음이 아니라는 것인가?

이 무슨 멍멍이가 짓어대는 황당무계한 소리인가?

의문하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 답은  “제 2 장 – 예수 그리스도의 초대교회 복음”에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 제 2 장이 있습니다. >>>>>>>>>>>>>>>

제 2 장 – 예수 그리스도의 초대교회 복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