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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 장 교회 지도자들의 사명
교회 지도자들이 해야 할 일 (the Task that Church Leaders must do)
현재 전 세계적으로 온 기독교계가 영적 우상숭배로 그 교리들이 변질되고 부패하였다는 것을 우리는 밝히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이와 같은 거짓 교회들 가운데서 진리의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을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인도하는 것이 이 말세지말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사역자들이 해야 하는 사명입니다.
올바른 하나님의 말씀, 12 사도들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초대교회 복음을 교인들에게 전하는 것이 교회 지도자들의 사명입니다.
목사들의 설교란 신약시대의 성령의 법(롬8:2), 믿음의 법(롬3:27)을 교인들에게 가르쳐 주어서 하나님 나라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하는 것입니다.
교회 목사들의 설교는 그 내용을 사람이 제 임의대로 이것 저것 사람의 교훈과 교리로 만들어 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법(롬3:27)대로 성령의 법(롬8:2)에 맞게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성령께서 그 설교자들에게 직접 그 설교할 말을 가르쳐 준다 하였습니다.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마10:19,20).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눅12:12).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치 말고 무엇이든지 그 시에 너희에게 주시는 그 말을 하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요 성령이시니라 (막13:11).
너희에게 대적이 능히 대항하거나 변박할 수 없는 구변과 지혜를 너희에게 주리라 (눅21:14-15).
목사들이 설교할 때에 성경 한두 구절 읽어 놓고는 그 목사 자신의 해석으로 또 자기가 신학교에서 배운 사람의 학문인 신학자들의 조직신학과 여러가지 인간의 지식으로 교인들에게 설교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경 한 두 구절 읽어놓고는 자기가 만들은 맨 사람의 소리를 하나님의 말씀과 뒤범벅으로 섞어 만들어 자기 사설(私說)들이나 늘어놓지 않습니까?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 설교집에서 조금, 어느 유명한 부흥강사가 목사가 한 설교 중에서 인용하여서 조금, 또 전에 자기가 느끼고 경험하였던 설교 내용에 적합하고 그럴듯한 예화 조금, 어느 소설책에서 철학책에서 위인전에서 석학책에서 조금, 또 자기가 만들어낸 그럴듯한 교훈 조금, 여기서 저기서 조금씩 얻어다가 짜집기하여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럴듯하게 멋있고 설득력 있는 문장을 만들어 교훈이 되고 은혜가 되고 감동을 주는 설교(제물)를 하지 않습니까?
네, 그러다 보면 많은 분들은 그런 설교이면 훌륭한 설교 아닌가?
그러한 것이 설교 아닌가 라고 할 것입니다.
듣는 사람들에게 교훈을 주고 은혜가 되며 하나님을 믿어야겠다는 생각과 동기를 부여하는 설교는 훌륭한 설교 아닌가?
그러나 그러한 사람들에게 교훈이 되고 선한 삶을 살도록 가르치는 설교나 도덕적인 가르침은 인간의 철학에도 있고 다른 종교들에도 있고 유교에도 있고 불교에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그러한 신앙의 동기부여나 교훈이나 도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설교 안에 있는
내용이 하나님의 뜻과 법과 일치하여야 하는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대저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되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하는구나 하는도다,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경계에 경계
를 더하며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고 여기서도 조금 저기
서도 조금 하사 그들로 가다가 뒤로 넘어져 부러지며 걸리며 잡히게 하시리라 (사28:10, 13).
어떤 이들은 설교 듣는 교인들이 지루할까봐 양념으로 재미있고 우스운 이야기와 comic 한 말들을 섞어서 교인들을 웃겨가며 하기도 합니다.
그중 어떤 사람은 전문적으로 코메디 부흥설교를 하여 인기가 아주 좋아 돈도 많이 번 사람들이 있지요?
이미 고인이 되신 신영균목사가 대표적인 인물이였지요?
또 많은 부흥사들이 그 목사를 흉내내며 개그맨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장경동 목사 같은 저질 개그맨 목사들도 있습니다.
좀 특색있게 해볼려고 저질스러운 코메디와 익살을 섞어가며 재미있게 설교를 하여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어 밥벌이 내지는 돈벌이 하는 추악한 목사들도 있습니다.
성경구절은 하나님의 소리인데 설교는 진리와 비진리가 섞인 맨 사람의 소리로 뒤범벅하여 비빔밥처럼 이것 저것 막 섞어서 섞은잔을(계18:6) 만들어 저도 먹고 듣는 사람들에게도 먹게 하여 서로 멸망의 풀무불에서 아우성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그럴듯한 사람의 소리로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저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마23:13).
어떤 유명한 철학자는 이렇게 얘기하고, 어떤 석학자는 저렇게 얘기하고, 역대 유명한 장군들 역사가 과학자 정치가들은 이렇게 저렇게 교훈과 명언들을 남기었는데 우리가 그 교훈과 명언들을 본받아야 하고, 웃으면 건강해지고 오래 살며 화를 내면 건강에 해롭고, 예수 잘 믿으면 영육간에 축복 받아 몸 건강하며 돈 많이 벌고 사업 잘 되고 자식들 공부 잘하여 좋은 학교에 들어가고 등등…
매주 금, 토요일만 되면 새롭게 이야기를 꾸미고 만들어 그 설교 내용 준비하느라 하루 종일 머리 싸매가며 이 책 뒤지고 저 책 뒤지고 이 사람 저 사람, 이 목사 저 부흥강사, 이 신학자 저 신학자가 한 말들을 찾아서 인용하여 설교 내용을 엮어서 만듭니다.
또 자기 머리 속에서 성경적이고 교훈이 될만한 성경구절들과 그 해석을 저 나름대로 찾아내서 매끄럽고도 설득력 있게 엮어서 여러가지로 설교내용을 설교시간에 유창하게 열변하려고 꾸며서 만들어야 하니 피곤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다 합니다.
또 어떤 머리 좋고 유능한 말 잘 하는 말쟁이 목사들은 설교 준비 없이 그 즉석에서 자기 말로 거침없이 사설(私說)을 늘어놓는 목사들도 있습니다.
어떤 목사들은 성경에 쓰여 있는 내용을 저 자신들이 각색을 해서 드라마를 연출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아브라함은 비겁한 거짓말쟁이인데 가나안에 흉년이 들었을 때에 애굽에 있는 물자와 재산이 탐이나 애굽으로 건너갔으며 죽을까봐 두려워 아내인 사라를 여동생이라고 속여 애굽왕 바로에게 보내어 많은 물자와 재산을 받아 마누라를 팔아먹은 사람이라고 설교하는 목사들이 종종 있습니다.
또 똑같은 성경구절 하나 읽어 놓고는 각 교파마다 각 교단마다 각 목사마다 성경해석이 다 다르고 제각각이니 귀에 걸면 귀고리가 되고 코에 걸면 코거리가 되는 설교와 해석들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교파 신학교에서 수학하고 같은 조직신학과 교리를 배운 목사들이 설교시간에 똑같은 성경구절 읽어 놓고는 해석과 가르침은 다르게 제멋대로 제심령에서 나오는 설교를 지껄이는 것을 우리는 흔히 보게 됩니다.
하나님 말씀의 떡을 사람의 누룩으로 반죽하여 무지(無知)한 양들에게 공급을 하니 그 쑥물을 (계8:11) 먹은 영혼들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혼돈이요 언어혼잡(청11:9)이요 바벨론성(계18:2-4)인 것입니다.
그 파숫군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사56:10,11).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그들에게 명하거나 이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거짓 계시와 복술과 허탄한 것과 자기 마음의 속임으로 너희에게 예언하였도다 (렘14:14).
내 말로 도적질하는 선지자 (렘23:30).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의 예언하는 선지자를 쳐서 예언하되 자기 마음에서 나는대로 예언하는 자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도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진대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고 하는 자들이 허탄한 것과 거짓된 점괘를 보며 사람으로 그 말이 굳게 이루기를 바라게 하거니와 여호와가 보낸 자가 아니니라 너희가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여도 내가 말한 것이 아닌즉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된 점괘를 말한 것이 아니냐 (겔13:2-7).
그 제사장은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렵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별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별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겔22:26).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마7:15).
이러한 예언들은 구약 당시의 바알신을 섬기는 거짓 선지자들과 바리새인들을 가리키는 것이지 지금 우리세대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
예, 당연합니다.
반문하시고 납득할 수가 없다고들 생각하시지요?
너희가 두어 움큼 보리와 두어 조각 떡을 위하여 나를 내 백성 가운데에서 욕되게 하여 거짓말을 곧이 듣는 내 백성에게 너희가 거짓말을 지어내어 죽지 아니할 영혼을 죽이고 살지 못할 영혼을 살리는도다 (겔13:19).
교회목사들이 설교시간에 예배헌금 몇푼 받아낼려고 영적 거짓말을 지어내서 교인들에게 들려주는 것입니다.
저 많은 교파들을 보십시요
저마다 제각각 교리가 다 틀리고 같은 교파 안에서도 그 설교하는 목사들마다 똑같은 성경 한 구절 읽어 놓고는 해석은 제멋대로 제마음대로 기독교를 혼돈 속에 빠뜨리고 언어혼잡을 일으키어 바벨론탑을 쌓고 있습니다.
뭐 요한 계시록도 해석하는 것이 이 사람 틀리고 저 사람 다 틀리지요?
성령은 이것이라 하고 저것이라 하고.
복음성가 많이 부르면 성령 충만해진다 하고 방언은 은사의 일종이다 하는 자들도 있고.
어떤 자들은 특히 장로교에서 방언이란 초대교회 때에는 있었는데 지금 시대에는 폐하였다 하고.
심지어 안식일 교파에서는 방언은 개구리 귀신이 떠드는 소리라고 하기까지도 하며.
어떤 순복음교회 목사는 다른 사람들이 하는 방언소리를 흉내내라고 하는 목사들도 있습니다.
순복음 교파에서는 예수 믿으면 건강해지고 물질축복 받아 부자 된다고 하여 예수 믿는 것을 물질축복에 목적을 두고 촛점을 맞추어 기복신앙으로 많은 사람들을 현혹시키어 신자들의 돈을 후리어내고 있습니다.
요즘 한국교회들의 생태를 잘 보십시요.
교회와 교회끼리 교파를 막론하고 서로 사업상 경쟁관계에 있으며, 원로목사나 담임목사들은 각 교회마다 절대적인 권력과 영향력을 발휘하고 어느 큰 교회들은 왕권과 같은 힘으로 북한의 김일성처럼 세습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이루어낸 교회는 자기 개인 재산처럼 운영하며 그 안에서의 각종 금전적인 비리와 여자들과의 스캔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아십니까?
추악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으며 저 옛날 중세의 카톨릭 교회보다도 영적으로 더 부패하고 타락하였습니다.
교회의 규모가 클수록 그러한 악한 현상이 더 심한 것을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겁니다.
요즈음 한국 교회들에서 많은 추악한 스캔들이 터져나오고. 있지요?
언론에도 자주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목사들이 잘못 가르치고 설교하는 비성경적인 거짓 교리와 교훈들
현재 목사들이 흔히 가르치고 설교하는 내용 중 잘못된 교리와 성경해석을 몇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구원은 우리가 예수를 나의 구주로 인정하고 입으로 시인하고 믿기로 결심하면 그 즉시로 우리 영혼은 구원을 받았고 성령이 그 즉시로 그 사람에게 임한다고 합니다.
그 사람은 오늘밤 자다가 죽어도 천국 가고 집회를 마치고 집으로 가다가 자동차 사고가 나서 죽어도 그 즉시 천국 간다고 Billy Graham이 주장하였는데 많은 목사들이 앵무새처럼 따라 하며 흉내를 내고 있습니다.
구약시대의 아브라함과 야곱은 거짓말쟁이고 비겁한 사람들이라고 하고.
어떤 가증한 목사들은 모세도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으니 모세도 구원 못 받고 지옥 갔다고 떠드는 자들도 있습니다.
요 얼마전 한국 감리교 신학대학 총장처럼 구원은 기독교에 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종교에 다 있다 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조용기는 얼마전에 불교모임에 가서 불교에도 하나님의 구원이 있다 라고 강연을 하였습니다.
얼마나 가증하고 사악한 거짓 목자입니까?
탐욕에 취하여 발람의 술사가 되어 신자들의 영혼과 돈을 후리어내는 용 느브갓네살, 조용기.
우주는 하나님이 창조한 것이 아니라 영원 전부터 저절로 생겨났다고 하는 목사들도 있습니다.
미국 하나님성회의 교파에선 우리가 예수 믿기로 한번 결심만 하면 천국 가는 Ticket은 이미 따놓은 당상이고 그 Ticket 안에 모든 것이 다 포함되어 있어 건강 물질축복 등 온갖 축복이 다 있어서 우리가 죽을 때까지 하나님이 우리의 안전과 행복을 책임져 주시며 우리가 죽으면 천국 간다고 합니다.
어떤 목사들은 어느 누구나 기독교 복음의 빛을 한번 비추임을 받고 복음이 그 사람에게 전도되기만 하면 그 사람은 반드시 구원을 받는다고 가르칩니다.
그 사람이 예수 믿으면서 아무리 죄를 많이 지어도 타락을 하여도 다 용서하시고 죽기 1 초 전에라도 그 사람의 마음을 돌이켜 회개시키어 천국으로 데려간다고 가르치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2000년 전 예수께서 흘리신 보혈이 우리가 예수 믿고 난 후에 짓는 미래의 죄도 당겨서 이미 다 사해 놓았다고 가르치는 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칼빈의 예정론이 그렇게 주장을 하지요?
특히 장로교에서 그렇게 주장하지요?
듣는 사람들의 입맛에 꼭 맞는 소리만 마음에 너무 와닿는 소리만 하는 목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얼마나 듣기에 좋은 소리입니까?
얼마나 우리에게 가슴 벅차게 감동을 주는 교리입니까?
평일날에는 하고 싶은 짓 다 하고 일요일에 교회 나가서 예배 한 번 보고 기도 한 번 하면 예수께서 다 사해주시는데, 사랑이 차고 넘치는 종교 아닙니까?
그러한 조직신학이 우리 마음을 뿌듯하게 하고 선민의식을 느끼게 하여 감사와 찬송이 우리 마음에서 절로 나오게 하지 않습니까?
이와 같이 비성서적이고 성경의 내용과 반대되는 비진리의 거짓말을 한도 없이 늘어놓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한도 없이 이 사람 저 목사 저 교파 이 교파 이 신학자 저 신학자마다 성경해석이 제각각이고, 그러한 양상을 지적하면 해석과 교리는 다 틀려고 한 하나님 믿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섦기는 것이니 믿는 교리가 좀 틀리다 해도 한 예수를 믿으니 천국은 간다 라고들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방만한 해석이 더 발전이 되면 자유신학이라고 하여 도저히 들어줄 수가 없는 헛소리로 말씀의 진리(truth)를 왜곡하여 심지어는 우주와 천지는 하나님이 창조한 것이 아니라 오래 전부터 저절로 (누가 만든것이 아닌) 생겨나 있었다고 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천주교도 같은 하나님 믿는 교이니 거기에도 구원이 있다 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의 천년왕국은 예수재림 이후에 백보좌 심판이 있고나서 천년 동안 부끄러운 구원을 받을 자들을 위하여 정해진 무서운 고통의 세월이다.
뭐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혼잡한 것입니다.
거기가 바로 바벨론성(계17:5)이요 애굽이라고도 하고 소돔이라고도 하는 곳입니다.
뭐 일일이 열거하자면 한이 없을 정도로 천태만상으로 엉망진창입니다.
정말 속된 말로 “개판 오분 전 입니다”.
그러한 바벨론 상품을 우매한 신자들에게 팔아서 엄청난 치부를 하고 큰 교회 목사들은 돈방석, 금방석에 앉아서 호의호식 하고 있습니다.
발람의 술사들이 되어서 사악한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목사들의 잘못된 가르침들 중 예를 한가지 더 들어보겠습니다.
요즈음 한국에 여러 유명한 목사들이 공공연히 자기네들이 죽으면 장례를 매장(埋葬)으로 아니하고 화장(火葬)으로 할 것이라고 떠들고 있습니다.
그들 중 대표적으로 유명한 목사 곽선희 목사가 있습니다.
이유는 한국국토가 협소하니 국가시책에 협조하는 의미라 하고 또 화장을 하면 썩을 육신이 타서 이 세상에서 없어지니 깨끗하다고들 합니다.
또 교인들에게도 화장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과연 예수 믿는 성도들이 매장을 해야 합니까 화장을 해야 합니까?
여러분들은 어찌 생각하십니까?
매장을 해야 한다고요 아니면 화장을 해야 한다고요 아무 것이나 상관없다 별로 중요하지 않으며 예수만 잘 믿으면 된다?
과연 화장하는 것이 예수를 잘 믿는 것입니까?
소위 목사라 하는 자들이 신학대학에서 수년 간 신학공부도 하고 평신도들 보다는 성경책도 많이 읽었을 것이고 목회생활 하며 두루 주워들은 것도 많이 있을 터인데 성경적으로 한없이 무식한 생각과 행동을 하며 교인들에게도 가르치니 참 가증하고 또 어처구니가 없는 것입니다.
성경 신구약을 자세히 읽어보세요 성경 어느 곳에 어느 구절에 이스라엘 민족들이 화장을 하였습니까?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화장하였습니까?
화장이란 인도문화에서 불교문화에서 행하는 가증한 행위인데 기독교 신앙 안에서는 절대로 하면 아니되는 행위입니다.
몰렉에게 시신을 내어주는 바알신 숭배자들이 하는 행위입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증한 이방인들의 의식입니다.
도대체 성경을 내용을 전혀 모르는 자들이, 기독교 안에서 화장을 하라고 교인들에게 목사들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 정말로 이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입니까 아니면 바알신(Baal)의 교회입니까?
이와 같은 성경적으로 가증한 의식과 행위를 저 목사들이 저지르고들 있습니다.
도대체 성경지식의 기본이 전혀 안되있고 성경적으로 무식(無識)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창3:19)에,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으니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리라.
이와 같이 하나님이 여러분들의 육신이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라고 분명히 말하셨는데, 그 하나님의 법칙을 어기며 흙이 아닌 불타버린 연기로 여러분들의 분신이 한줌의 재로 없어진다면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에 천사들이 구름 위에서 나팔 불 때에 천사들이 구원 받고 잠자는 성도들의 이름을 부를 때에 당신의 이름이 불리워지겠습니까?
하나님의 법과 명령을 어기고 저희들 스스로 암몬과 모압족속들이 행하는 가증한 행위를 저지르며 몰렉에게 자기 영혼을 바치는 가증한 자들입니다.
성경 어느 곳에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 화장을 하였습니까?
예수도 아브라함도 모세도 그 어느누구도 이스라엘 민족 모두가 다 매장을 하였습니다.
(고전15:51-53)에, 너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시간에 홀현이 다 변화하리니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으로 입겠고.
(살전5:23)에, 너희의 영과 혼과 몸이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살전4:16-17)에,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리니.
(신29:4)에,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사42:19)에, 소경이 누구냐 내종(거짓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같이 귀머거리겠느냐.
(사56:10)에, 그 파숫군들은 소경이요.
그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소경이고 2000년 전에 예수님이 꾸짓으셨던 뱀, 독사들입니다.
교회 지도자들이 해야 하는 기도와 사명
(삼상12:23)에,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너희를 가르칠 것인즉.
(겔4:4-6)에, 너는 또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당하되 네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지니라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삼백 구십일이니라 너는 이렇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우편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일로 정하였나니 일일이 일년이니라.
이와 같이 교회 지도자들이란 때로는 교인들이 진 죄를 담당하기도 하고 교인들을 위하여 밤낮 기도하는 것입니다.
항간에 보면 목사들이 맛있는 음식이나 좇아다니며 먹는 것이나 밝히고 쓸데없이 교회예산 낭비하며 세계여행이나 다니는 목사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golf를 수시로 치러다니는 목사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골프 끝나고 나서 저희들끼리 회식하면서 몰래 술판을 벌리는 목사들이 아주 많습니다.
이것은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이러한 자들은 다 삵군 목자들이고 바리새인들입니다.
중들이 가발 쓰고 룸싸롱 다니는 것과 같지요.
명진 스님도 몇년 전에 룸싸롱 갔던 것 언론에 여러번 보도되었었지요?
그러한 자들이 바로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저희보다 배가 더 지옥의 자식이 되게하는 자들입니다.
천국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저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못가게 합니다.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마23:16)
탐욕의 땡초들이 염불에는 관심없고 제밥에만 눈이 쏠리는 것과 똑같습니다.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마23:27)
그들 안에는 온갖 탐심과 음욕으로 가득찬 자들입니다.
목사들이란 교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인지 정확하게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그는 보이지 아니 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 보다 먼저 나신 자니 (골 1:17).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히 1:2-3).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고후 4:4 )
나를 보는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요 12:46).
나를 본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요 14:9).
이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며 아담을 부르시고(창 3:9) 범죄하고 회개하는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어(창 3:21) 그 멸망할 영혼들을 구원 하신 분이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마므리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신 여호와(창 18:1-2) 이시고.
모세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70 인에게 보이신 하나님(출 24:9-11).
그 구약의 하나님이 바로 세상에 탄생하시기 전 예수입니다.
(요1:18, 요일4:12)에서는 하나님은 본 사람도 없고 사람이 볼 수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한 인간이 볼 수 없는 하나님이 구약성경에서 사람들에게 보여진 하나님이 예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유일신의 종교이지 하나님 아버지 신이 따로 있고 예수의 신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흔히들 말하기를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라고 합니다 (출3:13-14).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가 아니라 예수입니다.
(요5:43)에,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요17:11-12)에,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은 예수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진정한 이름을 아는 것도 비밀로 감추어져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도 예수 이름을 부르며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도 예수 이름을 부르며 해야 하는 것이지 하나님, 아버지, 여호와를 부르며 백날 기도하여야 그 기도는 천지를 창조하시고 모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예수께 상달이 되지를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이란 어떠한 절대적인 존재 이 세상 인간사의 모든 것과 천지의 자연법칙을 관장하는 절대적인 힘(Power)을 가진 존재를 가르키는 것으로 한국어의 “하나님”이란 단어 자체가 옛 우리말 “하느님”에서 온 것으로 소위 천지신명이란 개념에서 온 것이지요.
그리하여 각 민족마다 기독교가 전파되기 전에 지칭하였던 강력한 힘을 갖인 초자연적인 존재를 가르켜 하나님이라고 칭하였던 것입니다.
그 이름과 단어는 각각 다르나 그 개념은 거의 동일하였습니다. 다신교 사회나 유일신교 사회나 마찬가지로 신(神)이란 영어에서는 god, 라틴어 계통은 dios, 아랍족들은 allah, 옛날 구약시대의 중동지방의 민족들은 주로 그 하나님이 발신(Baal)이었고 고대 애굽 에서는 Amun(태양신) 로마제국의 으뜸신은 Mithra(태양신)신 등등 어느 민족에게나 다 있는 단어입니다.
그 “하나님”이란 낱말은 의미가 막연하고 애매하여 각 사람들의 신앙에 의해 그 대상이 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이란 단어는 엄밀히 우리 기독교인들이 믿고 섬기는 유일신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를 구속 하시고 지옥의 형벌에서 구원하시며 그 심판날에 우리를 부활시키시어 썩지 아니할 몸으로 변화되어 영생을 주시는 그 분 그 절대적인 존재를 가르키는 유일신을 정확하게 지칭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 분의 이름을 불러야 하는데 그 이름이 바로 ‘예수‘입니다.
참 목자는 기름부음을 받은 선지자들이다.
하나님에게서 온 참목자는 성령의 9 가지 은사중 지혜나 지식의 은사를 (고전12:8) 받은 은사자들을 말합니다.
구약에서 하나님 성전에서 봉사하는 제사장들의 에봇을 말합니다.
성경 안에 있는 비유의 말씀들은 지혜의 말씀 은사나 지식의 말씀 은사를 받은 은사자들이 (고전12:8) 성령의 가르침으로 알게 되어 있습니다.
그 은사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아 선지자가 되는데 그 기름부음이 하나님의 지식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게 되어 있습니다.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요일2:27).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요일2:20).
그러므로 어떠한 신학교에서 혹은 어떠한 유명한 신학자들이나 부흥사들이나 혹은 어느 교파의 조직신학이나 교리들을 배운 목사들이 우리에게 올바른 참진리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성령(Holy Spirit)이 직접 우리들에게 가르쳐 주시는 것이고 그렇지 아니하면 그 기름부음을(the Annointing of the Knowledge) 받은 자들에게서 하나님의 말씀진리를 배우는 것입니다
목회자(목사) 지망생들이나 일반 교인들이 신학교 수업을 하고 여러가지 기독교 신앙에 관련된 제반 학문을 공부하고 연구하며 수련하는 것은 하나님의 지식을 습득하고 이해하는데 더욱더 도움이 되고 또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모세와 바울 같이 일반학문에도 능통한 석학자가 되면 더욱 좋겠지요.
그러나 유명한 신학자들의 교리와 조직신학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진리와 반대되거나 어긋나는 이론들이 많습니다.
그들의 조직신학 중에서 대부분은 일반적인 성경의 진리를 말하고 있으나 그 중에서 보다 핵심적인 교리에 있어서는 비성경적인 비진리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구원론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그들의 이론들은 하나님의 이론이 아니라 사람들이 지어낸 그 신학자 개인의 이론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탄의, 뱀의 이론들입니다.
하와를 거짓말로 속여서 범죄하게 만들었던 뱀의 거짓말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뱀들의 거짓 복음들을 분별하여서 골라내고 배척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많이 나오는 기름에 대하여 그 영적 뜻을 자세히 살펴보면 기름은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의 은사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레3:16-17)에, 모든 기름은 여호와의 것이니라 너희는 기름과 피를 먹지 말라.
(레7:23-25)에, 소나 양이나 염소의 기름을 먹지 말 것이요, 기름을 달리는 쓸 것이나 결단코 먹지 말 것이요, 사람이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의 기름을 먹는 자는 자기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출29:36)에, 매일 수송아지 하나로 속죄제를 드리며 그 것에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하라.
(출40:13)에, 아론에게 거룩한 옷을 입히고 그에게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하여 그로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
(레2:1)에, 소제의 예물을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로 예물을 삼아 그 위에 기름을 붓고.
(레2:5)에, 번철에 구운 것으로 소제의 예물을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에 누룩을 넣지 말고 기름을 섞어 조각으로 나누고 그 위에 기름을 부울지니.
(삼상9: 16)에, 너는 그에게 기름을 부어 내 백성 이스라엘 지도자를 삼으라.
(왕상19:16)에,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이와 같이 기름은 선지자, 제사장, 왕에게 부어서 거룩하게 하여 그 직분을 위임할 때에 쓰였으며, 희생의 제물을 드릴 때에 그 위에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하고 그 희생의 기름은 희생과 함께 다 불살랐으며 소제의 예물제사를 드릴 때에도 그 위에 기름을 붓고 또 섞어서 드렸던 것입니다.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를 보면 모든 동식물제사에 기름을 붓거나 섞거나 하여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는데 그 구절들이 무수히 나옵니다.
정한 짐승의 제물과 곡식제물은 하나님의 말씀 또는 기도와 예배를 상징하는 것으로, 우리가 예배를 드릴 때나 하나님 말씀 증거할 때는 반드시 성령의 역사로 가르침이나 지시를 받은 진리의 교리로 설교를 해야 한다는 것을 상징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은사 받은 선지자들의 설교나 그 은사자들의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 교사들의 (고전12:28) 교리로, 진리로 예배를 드려야 만 한다 이말입니다.
하나님이 왜 가인의 제물은 안 받으시고 아벨의 제물만 받았을까요?
가인은 그 곡식을 기름과 함께 드리지 않았고 아벨은 양의 제물과 그 기름으로 드렸기 때문에 (창4:4) 하나님이 열납하신 것입니다.
즉 아벨은 하나님께로부터 기름부음을 받고 은사를 받아서 선지자가 되어 성령의 진리말씀의 교리로 예배를 드린 것이고 가인은 자기 자신의 인간이 만든 사람의 교리로 예배를 드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아벨이 선지자였었느냐?
그렇습니다.
(눅11:50-51)에, 창세 이후로 흘린 모든 선지자의 피를 이 세대가 담당하되, 곧 아벨의 피로부터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임을 당한 사가랴의 피까지 하리라.
이 구절에서 예수님은 아벨을 선지자라고 지칭하셨습니다.
흔히들 선지자는 아브라함부터라 하는데 아벨부터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란 무엇인가?
은사(恩賜)란 옛날에 왕이 신하에게 하사하는 선물을 말하는데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 성도들에게 주시는 영적 능력과 재능을 말합니다.
그리스어로 kharisma 이고 영어로는 spiritual gift , supernatural power 입니다.
만 왕의 왕이신(딤전6:15,계17:14) 예수님이 우리 성도들에게 주시는 영적 능력인데 하나님의 지식과 믿음이 장성한 자에게만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때 마귀의 세력들과 싸우라고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 무기입니다.
말씀의 비밀을 모두 알고 심령이 정결하고(마5:8) 믿음의 단계가 매우 성숙하여 하나님의 의(義)가 완성단계에 도달한 성도들에게만 주시는 성령의 권능의 지팡인데 하나님의 사역자로 쓰임 받기에 합당한 영적 거물급들에게만 주시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초대교회처럼 많은 은사자들이 출현해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아직 세상에 하나님의 은사를 받은 자가 한 사람도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다.
어서 하루 빨리 기름부음을 받은 선지자가 많이 출현하여 이 변질된 기독교를 종교개혁 하여야 하는데 아직 전 세계적으로 한 사람도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다.
초대교회 시대에는 그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이 아주 많이 있었고 그 지식의 은사를 받은 자들의 교리가 다 동일하여서 다같이 한 교리로 한 성령으로 한 교파로 예수가 승천하시고 약 삼백 년 정도 기간 동안 말씀 전도하며 로마제국의 각 지방으로 퍼지어 나가면서 부흥하였던 것입니다.
오늘날처럼 무수한 종파와 교파들이 제 각각 다른 교리를 주장하면서 이 목사 저 목사가 제멋대로 자기 사설(私說)들이나 늘어놓는 그러한 혼돈의 교리가 아니었습니다.
그 지식의 은사는 누구든지 자기 자신을 깨끗히 하여 하나님께 바치고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다 그 길이 열려져(open) 있습니다.
첫째는 그 마음이 가난하고 둘째는 청결하며 하나님의 의를 이루고자 하는 자라면, 그 그릇에 하나님이 그의 거룩한 관유를(the Anointing Oil) 부어주시지 아니하겠습니까?
마음이 가난한 자는 이 세상 아무 것에도 뜻이 없고 오직 그 마음이 천국에 소망은 둔 자이니 이 세상 어떤 것에 마음이 가 있겠습니까?
(마5:8)에,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이요.
이 구절에서 하나님을 본다는 것은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을 말하는데 은사 받는 단계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마음이 더럽고 죄가 그저 남아있는 사람들에게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들도 그 마음을 깨끗이 하고 전심전력으로 기도하고 하나님을 으면 언젠가는 진리를, 사도들이 전한 복음을 만나고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을 직접 만나 눈으로 불 수 있고 기름부움을 받아 사도바울에 하신 것 처럼 성령께서 직접 진리를 가르쳐 주시어 모든 영계의 비밀(靈界秘密)을 다 통달하는 선지자가 (prophet)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렘29:13).
여러분들도 진리를 깨우치고 그 마음을 정결하게 하여 모든 탐심과 탐욕을 다 버리고 전심전력으로 홰개기도 하면 죄사함 받아 성령을 받고 더 나아가 목적기도(마24:17) 하면 기름부음을 받고 선지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부디 많은 분들이 진정한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가 무엇인지 깨달아 기도하여 부르심을 받아서 기름부음을 받고 모세와 같은 능력있는 선지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보내심을 입어서 우상숭배로 더럽혀진 이 기독교계를 종교개혁 하는데 한 일익을 담당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은사는(Karismata, Spiritual Gift, God’s power) 하나님의 지식과 영이 장성한 자에게만 하나님이 주시는 것인데 하나님 일 하라고 주시는 영적 무기입니다.
마귀의 권세를 하나님의 권능의 무기로 싸워서 이기라고 주시는 철장을 말합니다 (계2:27).
흔히 많은 교인들이 산기도나 작정기도 하는 중에 체험하는 모든 이상한 영적 현상들은 거의 모두가 마귀의 사악한 거짓 유혹과 장난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즉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었다거나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의 환상을 보여 준다거나 꿈에 하나님이 나타나서 지시를 내린다거나 커다란 빛이 (Light) 가슴으로 들어온다거나 하는 신비한 현상들을 말합니다.
초신자들이나 신앙의 깊이가 얕고 탐욕이 있어 두가지 마음을 품은 자들에게 흔하게 잘 나타나는 귀신들의 속임수입니다.
그러한 귀신의 속임수에 넘어가 자기들이 마치 성령의 은사 체험을 했다고 믿는 사람들은 사탄의 하수인이 되어 영영 구원 받을 길은 없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성령의 참현상들은 아주 거물급 신자들에게 만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감추어진 성경 지식의 모든 비밀을 다 알고 믿음의 단계가 매우 오래되고 성숙하였을 때 하나님의 복음 사역자로 쓰임 받을 단계에 도달하였을 때 은사의 단계로 나타나는 현상이 성령의 역사입니다.
그러한 하나님과의 영적 만남은 하나님의 지식과 성령이 충만한 믿음이 장성한 자가 은사를 받을 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참 종교 지도자는 반드시 성경을 완전히 해석해야 하고 하나님이 주신 권능의 역사와 표적이 있어야 한다.
오늘날의 참 종교 지도자들이란 성경안에 감추어진 수수께끼들을 체계적으로 다 풀고 난해한 구절들을 짝을 맞추어 풀어 해석하며 동시에 하나님이 아니고는 행할수 없는 초자연적인 기적들과 기사와 표적들도 같이 보여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로서 그럴듯하게 제멋대로 꾸며 입으로 만 나불거리며 말장난이나 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하여 속이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진리의 말씀과 권능의 표적이 동시에 병행해야만 하나님의 사람이요 선지자인 것입니다.
모세 시대에도 그러하였고 초대교회 때도 그러하였듯이 반드시 감추어진 말씀의 비밀해석과 기적을 행하는 능력의 역사가 동시에 일어나야만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케 하기 위하여 나로 말미암아 말과 일이며 표적과 기사의 능력이며 성령의능력으로 역사하신 것 외에는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롬15:18).
교만한 자의 말을 알아볼 것이 아니라 오직 그의 능력을 알아 보겠노니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고전4:19-20).
그러니 어떤분들은 그러한 기적들은 옛날에나 있었던 것이지 과학문명이 발달한 지금 시대에 무슨 그런 기적이 일어나겠는가?
(히13:8)에,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윈토록 동일하시니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태초나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말세때나 언제나 동일하시다고 성경이 분명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러한 기적들이 초자연적인 현상들이 옛날에만 있었고 오늘날에는 없다면 성경은 거짓말이 되겠지요. 하나님은 분명히 거짓말을 못하신다 했습니다 (히 6:18).
그러면 우리가 아는한 언제 그러한 현상이 일어난 적이 있는가?
없지요 적어도 지난 천몇백 년 동안에는 없었습니다.
그러면 앞으로는 그러한 일이 일어날까요?
그러한 엄청난 일들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일어날까요?
안 일어난다고요?
예, 반드시 일어납니다.
그것도 어느 한 사람에 의해서가 아니라 여러사람들에 의해서 일어나게 되어있습니다
(히2:4)에는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가지 능력 및 자기 뜻을 따라 성령을 나눠 주신 것으로 저희와 함께 증거하였느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때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막16:20).
믿지 않는 완악한 자들을 믿게 하려고 하나님이 행하시는 권능의 이적과 기사들
분명 신약성경에 보면 초대교회 때 예수님도 그의 사도들도 많은 이적을 보이었습니다.
(행4:30-31)에는 손을 내밀어 낫게하옵시며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빌기를 마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히12:26)에, 이제는 약속하여 가라사대 내가 또 한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반드시 이 늦은비(봄비) 성령시대에는 초대교회보다 더 크고 강한 성령의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모세 때나 초대교회 때나 하나님이 큰 이적들을 많이 행하신 이유는 믿지 아니하고 의심하는 자들을 그 기적들을 보고 믿게 하려고 하나님이 전능의 역사를 하신 것입니다.
둘째 이적의 표징은 믿으리라(출4:8).
백성 앞에서 이적을 행하니 백성이 믿으며 머리숙여 경배하니라(출4:30-31).
많은 사람들이 그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그 이름을 믿었으나(요2:23).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면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나이다(요3:2).
큰 무리가 따르니 이는 병인들에게 행하시는 표적을 봄이라(요6:2).
그 사람들이 예수의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선지자라 하더라 (요6:14).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 (요5:48).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 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요10:38).
이사람이 많은 표적을 행하니 우리가 어떻게 하겠느냐 그대로 두면 모든 사람이 저를 믿을 것이요 (요11:45,47-48).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러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희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요14:11-12).
사람 마다 두려워 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행2:43,47).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입어 (행4:33).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 (행6:8).
베드로가 손을 내밀어 일으키고 그의 산 것을 보이니 온 욥바 사람이 알고 많이 주를 믿더라 (행9:41-42).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매 수다한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 오더라 (행11:21).
주께서 저희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거하시니 (행14:3).
바나바와 바울이 하나님이 자기들로 말미암아 이방인 중에 행하신 표적들과 기사 고하는 것을 듣더니 (행16:5).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희한한 능을 행케 하시니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가고 악귀도 나가더라 (행19:11-12).
예수님 자신과 그의 사역자들이 많은 기적을 행하였는데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가지 능력들과 자기 뜻을 따라 성령을 나누어 주신 것으로 함께 증거 하라 하였습니다 (히2:4).
표적과 기사의 능력이며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 하신 것 외에는 내가 말하지 아니 하노라 (롬15:18).
사도의 표된 것은 내가 너희 가은데서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한 것이라 (고후2:12).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내심과 능력으로 하여 (고전2:4).
우리의 복음이 말로만 너희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이니 (살전1:5).
교만한 자의 말을 알아볼 것이 아니라 오직 그 능력을 알아보겠노니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고전4:19-20).
또 교회 지도자들이란 항상 교인들의 죄를 담당하며 교인들을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를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복음 사역자들의 협력
우리가 하나님의 전도사역을 할 때는 초대교회의 때처럼 하나의 교회를 이루어서 한 진리로 한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은 여럿의 선지자들이 서로 도와가며 협력하여 일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잘못하면 옆에서 다른 선지자가 그 잘못을 지적하고 서로 깨우쳐주며 하나님의 전도사업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전도사역의 영적 의미가 봉(封)하여져 있는 구절이 있는데 (전11:3)에, 나무가 남으로나 북으로나 쓰러지면 그 쓰러진 곳에 그냥있으리라.
(전4:11-12)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듯 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듯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어느 한 사람이 어느 한 교주가 자기 혼자만 하나님의 말씀을 안다고 하는 자들을 경계하여야 합니다.
모세 때에도 출애굽의 역사를 모세 한 사람이 혼자 하지 않했습니다.
아론과 미리암이 동역하였고 여호수아와 70 인 장로들이 보좌사역 하였습니다.
미리암과 아론도 선지자였습니다.
성경 본문 안에 구원의 진리와 답이 있다.
목사들이나 부흥강사들이 쓴 신앙집이나 간증책 같은 것에 많이 치우치지 마시고 성경본문을 많이 읽고 올바른 사리분별을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목사들이나 종교 지도자들이 그 입에서 나오는 말이 성경적인가 아닌가 그들이 가르치는 교리가 성경과 일치하는가 아닌가 끊임없이 연구하고 살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무엇이 우리에게 필요하겠습니까?
반드시 우리가 성경을 많이 읽어서 성경의 내용과 흐름을 어느 정도 훤하게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어느 누구의 설교도 성경해석도 가르침도 교리도 성경의 내용에 비추어 올바른 것인지 아닌지 어느 정도 나마 분별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의 설교나 성경해석도 본인이 스스로 어느 정도는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필자) 이 글에서 언급하는 모든 말들과 성경해석이 과연 진리이고 성경에 부합되는가 안되는가도 철저하게 성경의 내용과 비교연구 하면서 분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령이 밝히 말씀 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쫒으리라 하셨으니 (딤전4:1).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사도들)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다른 복음을 받게 할때는 너희가 잘도 용납 하는구나 (고후11:4).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좆음이요 그리스도를 좆음이 아니니라 (골2:8).
여러분들의 영혼은 성령께서 구원하는 것이지 어느 신학자가 어느 목사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칼빈이나 웨슬리나 빌리 그라함이나 여러분들의 교회 담임목사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들의 비(非)성서적인 신학에 속지 마십시요.
이와 같이 사도들이 전한 복음에서 떠나서 어떠한 말잘하는 말장이가 지어낸 허탄한 사설(私設)을 철학과 또는 윤리도덕으로 정립(定立)하고 편집하여서 그 교훈과 의미가 같은 성경구절들을 인용하고 짜집기하여서 그럴싸 하게 만들어서 말장난이나 하는 영적 거짓말에 속아서는 아니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허탄한 소리는 어느 종교에도 다 있는 것으로 다 생명은 없는 율법이고 도덕인 것입니다.
그리스도교(敎)는 생명의 종교입니다.
영생(永生)을 사모하는 종교입니다.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부음이 너희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요일2:27).
너희는 거룩 하신자 에게서 기름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요일2:20).
그러므로 어떠한 신학교에서, 혹은 어떠한 유명한 신학자 들이나 부흥사들이나 목사들이 우리에게 올바른 참진리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성령(Holy Spirit)이 직접 우리들에게 가르쳐 주시는 것이고 그렇치 아니하면 그 기름부음을 (the Annointing of the Knowledge) 받은자들 에게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시대에는 그 기름부음을 받은자들이 아주 많이 있었고 그 지식의 은사를 받은자들의 교리가 다 동일하여서 다같이 한 교리로 한 성령으로 한 교회로 예수가 승천하시고 약 삼백년 정도 기간 동안 말씀 전도하며 로마제국의 각 지방으로 퍼지어 나가면서 부흥하였던 것입니다.
오늘날처럼 무수한 종파와 교파들과 제각각 다른 교리를 이 목사 저 목사가 제멋대로 자기 사설(私說)들이나 지껄이는 그러한 교리가 아니었습니다.
구약시대에 이방민족중 하나님이 제일 미워한 족속이 있는데 바로 아말렉 족속입니다.
이 족속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나와 광야를 거쳐 가나안(천국을 비유) 으로 들어갈 때 칼과 창을 들고 나와 가나안으로 못 들어가게 방해한 자들 입니다 (출17:8).
그래서 하나님이 영원히 사하지 아니하시고 (출17:16, 신25:19) 그 후 몇백년이 지나서도 사울왕을 통하여 아말렉을 치고 얼마나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증한지 사람뿐 아니라 살아 숨쉬는 모든 짐승을 다 죽이라고 명하셨지요.
구약의 시편과 예언서를 보면 하나님께서 이방민족들 모압, 암몬, 애굽, 바벨론등에게 다 구원의 손길을 주시나 이 아말렉 족속 만큼은 영원히 사함을 못 받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성도들이 추구하는 최종목표는 천국 가는 것인데 그 길을 막고 거짓말로 성경의 구절들을 자기네가 필요한 그럴듯한 뜻이 애매한 구절들 뽑아서 억지로 꿰어 맞추어 역어 놓은 한사람 내지 몇사람의 두뇌로 만든 교리를 가지고 예수 믿고 천국 가려하는 여러분들을 그 천국 가는 길에서 거짓 날조한 교리로 방해하는 저 아말렉 족속들은 하나님이 영원히 미워하시는 것입니다.
부디 여러분들은 이러한 거짓 교리들에 속지 마시고 올바른 진리를 만나 천국 가는 복된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만희와 이재록이 같은 저속한 종교사기꾼들을 경계하십시요.
올바른 하나님의 지식을 성경에서 배우자.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것 이라 (호4:6).
올바른 하나님의 지식을 알지 못하여 거짓 목자들의 선악과를 먹고 멸망하는 여러분들이 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예수 믿을 때 성령 받았다고 가르치는 뱀들에게 속으면 아니됩니다.
그러한 자들에게 속으면 여러분들은 영혼구원에 반드시 받아야 하는 성령을 받을 길이 묘연해 집니다.
예수 믿을 때 이미 성령은 받았는데 무슨 성령을 또 받아야 하는가?
예수 믿고 천국 가려고 하는 여러분들을 그러한 뱀의 거짓말로 속여 못가게 하는 아말렉족속들을 경계하여야 합니다.
칼빈의 예정설로 여러분들의 영혼을 파멸하는 거짓 목자들에게 속지 마십시요.
장로교의 칼빈의 예정설은 성경과 반대되는 사탄의 거짓말입니다.
감리교의 Arminianism이 성경적입니다.
우리는 목사들이나 종교 지도자들이 그 입에서 나오는 말이 성경적인가 아닌가 그들이 가르치는 교리가 성경과 일치하는가 아닌가 끊임없이 연구하고 비교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무엇이 우리에게 필요하겠습니까?
반드시 우리가 성경을 많이 읽어서 성경의 내용과 흐름을 어느 정도 훤하게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어느 누구의 설교도 성경해석도 가르침도 교리도 성경의 내용에 비추어 올바른 것인지 아닌지 어느 정도나마 분별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지식을 배우라고 영혼구원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라고 주신 성경을 한번도 통독 안하고 교회 다니며 신앙생활하는 신자들이 대부분입니다.
어느 누구의 설교나 성경해석도 본인이 스스로 어느 정도는 성경의 내용과 맞는가 안맞는가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교회목사 설교가 성경의 내용과 일치하는가 어떤 신학자의 소리는 성경의 내용과 부합되는가 어떤 부흥사가 부흥회에서 떠들었던 소리는 성경적으로 올바른 소리를 하였는가를 점검하고 따져봐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시대에 유명한 목사들이 주장하며 떠드는 소리가 과연 성경적인가 아닌가 ?
조사하고 연구하십시요.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영혼을 아무에게나 어떠한 부흥사나 목사나 신학자나 전도사나 그 누구에게나 쉽게 내맡기면 아니됩니다.
그 사람들이 말하는 설교나 성경해석들이 틀림없는 하나님의 진리인가 아닌가 우리 자신들이 꼼꼼이 따지고 철저히 연구해야 합니다.
그들의 설교가 성경말씀의 내용과 일치하는가 확인을 해야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성경 내용을 훤히 알아서 그들의 설교를 성경의 내용과 비교연구 한다면 많은 목사들의 설교가 엉터리라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당신의 영혼은 불멸입니다.
이 세상의 어느 것보다도 모든 것보다도 부귀영화보다도 혈육보다도 귀중한 것이 여러분들의 영혼입니다.
그러한 귀하고 하나밖에 또 한번밖에 기회가 없는 여러분의 영혼구원을 성경적인 검증 없이 그 누구의 성경해석이나 설교나 교리나 가르침에 쉽게 수긍하고 믿어 자신의 영혼을 내맡기면 안됩니다.
말세지말의 지금 마지막 때 곧 머지 않아 하나님의 종교개혁 역사가 있을 것이다.
우리 말세 때의 늦은비 성령역사는 그 초대교회의 성령역사 와는 비교도 아니될 만큼 강하게 역사할 것이므로 이시대에는 많은 능력의 선지자들 교사들이 출연할 것이고 진리의 복음사역이 민간에 퍼지는 염병(행24:5) 처럼 빠른 시일 내에 세상으로 퍼지며 하나님 나라의 교회가 세워질 것입니다.
현대의 로마인 미국이 중심지가 되고 미국 사람들이 주동이 되어 현대의 헬라어인 영어로 설교하며 전 세계로 퍼지며 사도행전의 역사와 같이 하루에도 3000명, 5000명이 회개하고 그 제자들의 숫자가 기하급수로 늘어 몇 백만명 혹은 수천 만명까지 성도의 수가 불어나며서 반드시 많은 선지자들에 의하여 동역자들에 의하여 사역활동을 할 것입니다.
그 때가 정확히 언제인지는 본인도 모름니다.
몇년 후에 올지 혹 몇십년 후에 올지 모르나 그리 멀지 않은 것 만은 확실합니다.
초대교회 때 보다 더 강한 엄청난 하나님의 역사가 수십 년 이상 오랜 기간 지속될 것입니다.
그리고는 온 우주가 없어지는 예수 재림의 심판이 오겠지요.
예수 재림의 세상심판은 언제인지 아무도 모르나 보다 확실한 것은 지금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세대는 절대 아닙니다.
우리가 성령 받고 열심히 예수 믿으면 우리의 육신이 죽으나 사나 다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바이니 예수께서 언제 재림하시는 것에 대하여 연연하고 깊히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세대에 종말이 온다고 하는 교단들은 다 이단들로서 지나간 종교역사를 보아도 이단들이 종말론을 갖이고 당시 사람들을 현혹하고 들뜨게 만들어 많은 이득을 취했습니다.
하나님 복음 사역자들은 각성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 사역자가 이스라엘의 레위 족속 제사장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일반 백성들에게 가르쳐주고 그 대가로 십일조와 헌물을 걷우는 것은 마땅이 해야 할 일입니다.
(고전9:11-14), 우리가 너희에게 신령한 것을 뿌렸은즉 너희 육신의 것을 거두기로 과하다 하겠느냐, 성전의 일을 하는 이들은 성전에서 나는 것을 먹으며 제단을 모시는 이들은 제단과 함께 나누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하셨느니라.
(딤전5:18), 일군이 그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솔로몬같이 하나님의 참진리를 무역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축복 받아 영육간에 으뜸가는 부자가 되야 하는 것인지 바벨론 상고들처럼 가짜 진리인 바벨론 상품을 팔아 불의한 재물을 모으면 아니되는 것입니다.
조용기처럼 바벨론 상품 팔아 치부하면 안된다는 것이지요.
(출30:20-22), “내가 내손을 들어 애굽 중에 여러가지 이적으로 친 후에야 그가 너희를 보내리라 갈 때에는 빈손으로 가지 아니 하리니 너희가 애굽사람 물품을 취하리라” 하였습니다.
이번에 있을 종교개혁은 큰 하나님의 능력의 권능의 역사가 있은 후 저 일요일교회가 구교, 신교를 막론하고 지난 1700 년 동안 모아 놓았던 상상을 불허하는 어마어마한 재산과 돈을 12 사도복음 교회에서 몰수히 접수하여 걷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의 교회 지도자들은 성령의 법을 교인들에게 가르치고 성령 모독죄가 어떠한 것인지 사함 받지 못하는 죄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교인들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입니다.
부디 여러분들은 초대교회의 복음으로 거듭 태어나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초대교회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여 많은 생명을 살리는 그리스도의 참다운 복음 사역자가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기독교 역사가 초대교회에서 천주교로 변하고 또 천주교를 개혁하여 개신교가 생기었는데 그 모든 지나간 2000 년의 기독교사를 세밀히 살펴보거나 연구하여 보지도 아니한 채로 천주교가 만든 유전이나 따라하면서 적그리스도 니므롯의 종이 되어 천주교 하수인 노릇하는 개신교 목사들은 자기 반성을 철저히 해야합니다.
기껏 한다는 것이 태양신 숭배하며 바알신 제사장이 되어 수도 없는 많은 영혼들을 바알에게 무릅뀷게 하여 파멸에 이르게 하는 거짓 목자들 삵군 목자들, 철저히 회개하시고 12 사도들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초대교회 복음의 진리를 배워서 깨달아 뭇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는 하나님의 참 일꾼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행히도 하나님이 참목자 한분을 남겨두셨습니다.
엘리야가 “아합이 여호와의 모든 선지자들을 다 죽였는데 나혼자만 살아남았나이다” 라고 하나님께 부르짓을 때에 여호와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자 7000인을 남겨두었다”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하나님이 남겨두신 하나님의 참목자, ‘사도복음‘의 진리를 전파하는 황익성목사를 소개합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죽양대로 2031번길 18에 소재한 용인 엘림생수 교회의 담임목사 입니다.
고 노관영목사의 제자로서 현재 유일하게 사도복음의 진리가 변질되지 않고 제2 종교개혁의 순수한 사명감으로 ‘초대교회’의 그리스도 진리를 전파하는 진리의 사도이십니다.
제 12 장 – 진리의 사도 황익성 목사 Weblink
밑에는 용인 엘림 생수 교회의 You Tube Channel Link, click 하여 보세요.
https://youtube.com/@user-pg5hg1dt9e?si=9Ui6g9niEAcD_IZ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