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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 장 – 십계명
안식일 (the 4th Commandment)

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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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은 하나님의 법 (사1:10, 롬7:25) 중에서 헌법에 해당되는 제일 중요한 법입니다.
십계명은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를 막론하고 우리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 신자들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법입니다.
예수 재림 때 정죄의 심판을 받고 불법을 행하는 불행한 신자들이 (마7:23) 되지 않으려면 계명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예수님은 여러 번 계명을 제자들에게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마19:17)에,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요14:15)에,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14:21)에,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요일 2:4)에,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요일 5:2)에,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
(요일 5:3 )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요이 1:4)에, 너의 자녀들 중에 우리가 아버지께 받은 계명대로 진리를 행하는 자를 내가 보니 심히 기쁘도다.
(계 12:17)에,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
(계14:12)에,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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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태양신 숭배하는 바벨론 종교인 카톨릭이 바벨론의 교리와 사상에 맞게 하나님의 십계명을 변개하였습니다.
십계명 중 5 개를 바꾸었습니다.
첫 번째, 두 번째 계명은 없애 버리고 자기네들이 만든 가짜 계명으로 교체하였습니다.
네번째 계명을 토요일 안식일에서 태양신의 날 일요일로 바꿨습니다.
그리고는 열 번째 계명을 둘로 나누었습니다.
아래에는 하나님의 십계명을 천주교가 변개한 거짓 십계명에 관한 web Link
가톨릭이 고친 십계명
십계명 – 나무위키
카톨릭 바꾸어 놓은 하나님의 네 번째 계명을 개신교가 종교개혁한 이후 그대로 카톨릭의 사람들이 만든 거짓 계명을 따라하고 있습니다.
(마15:3)에,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냐.
(마 15:9)에,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막7:7)에,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막7:8)에,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느니라.
(막7:9)에, 또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약 2:10)에,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약2:11)에, 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
야고보서 2 장에서는 십계명 중 한가지를 범하면 십계명 열가지 모두를 범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개신교 교인들은 구약의 바리새인들이나 카톨릭 신자들처럼 사람의 계명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폐하면 안되겠습니다.
나중에 그 불법을 행한 죄를 어떻게 감당하겠습니까?
흔히 목사들이 잘못 말씀 증거하는 설교나 가르침들 중에서 대표적인 것을 지적하자면 사람이 한번 예수 믿기를 시작하면 그 사람은 반드시 천국 간다고 합니다.
또 성령은 예수 믿을 때 벌써 받았다고 하고 우리의 죄는 예수의 십자가 보혈로 말미암아 예수믿기 결심할 때 이미 다 죄사함을 받았다고 하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어떤 목사들은 우리가 예수 믿기 시작하면 앞으로 미래에 우리가 지을 죄까지도 예수께서 십자가의 보혈로 이미 다 사해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안식일은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많은 거짓 교리 중 제일 뚜렷한 것이 십계명 중 네번째 계명의 안식일을 툐요일에서 일요일로 태양신 숭배하는 날로 바꾸었습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불변의 십계명을 태양신 우상숭배하는 카톨릭이 그들의 교리에 맞게 바꾸어 놓은 가짜 십계명을 개신교가 따라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도행전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예수께서 승천하시고 모든 초대교회의 성도들이 토요일을 성일(聖日)로 지킨 기록이 너무도 뚜렷이 여러 구절에 나와 있습니다.
그 구체적인 내용은 이 장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안식일은 하나님이 천지창조 하시고 나서 거룩한 날로 정하여 세상 시작한 때부터 세상 끝날 때까지 정해 놓은 불변의 계명입니다.
하나님이 제정하신 법 중에 제일 먼저 생긴 법이며 하나님 자신이 먼저 지키시었던 계명입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기 이전에도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키었고 예수 승천하시고 모든 사도들과 성도들이 지키었던 계명입니다.
주후 약 600년도 말까지 지키었던 계명인데 주후 688년을 전후로 사탄이 로마 카톨릭교를 이용하여 지구를 영적으로 완전히 점령하면서 토요일에서 일요일을 안식일로 바꾸어 놓으면서 기독교의 전통으로 유전으로 굳게 자리잡히면서 사람들의 머리속에 요지부동의 교회유전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주후 300 년이 넘으면서 서서히 일요일이 기독교에 본격적으로 등장을 합니다.
그 이전에도 태양신 숭배하는 이교도들의 영향에 의하여 일요일을 예배일로 지키는 사이비 기독교인들이 소수가 있었으나 로마제국 콘스탄틴 황제가 서기 321년 일요일을 예배일로 정하는 “일요일 휴업령“을 선포하면서 광범위하게 퍼지면서 많은 기독교인이 토요일과 일요일을 병행하며 지키다가 서기 688 년경부터는 토요일은 완전히 사라지고 일요일이 예배일로 세상을 지배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전 인류가 일요일은 휴식하는 날로 정해지면서 옛 무신론자인 공산국가들에서도 일요일은 휴일로 되버린 것입니다.
북한 빨갱이 사회에서도 일요일을 휴일로 지키지요?
이러한 인류 역사적인 사실은 초기 기독교사와 천주교의 유래와 역사를 조금 깊히 찾고 조사하면
누구든지 아주 쉽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많은 역사적인 기록의 자료들과 논문들과 책자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관심이 있으면 찾아보세요.
그 역사적인 자료들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에는 초대교인들이 안식일을 계명으로 지켰다는 뚜렸한 구절들과 증거들이 많이 있다.
사도행전에 기록되어 있는 구절들을 유심히 살펴보겠습니다.
(눅4:16)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서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눅23:56)에,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행1:12)에,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와 안식일에 가기 알맞는 길이라.
이 구절에는 예수님 제자들이 예수께서 승천하시고 난후 안식일에 가기에 가까운 거리에 있는 감람산을 언급하였는데 제자들이 안식일을 중요시하고 지키었다는 뚜렷한 구절입니다.
안식일이 일요일로 바뀌었다면 안식일에 가기에 가까운 것을 따질 필요가 있었겠습니까?
(행13:14)에,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행13:42)에, 사람들이 청할쌔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 하더라.
이 구절에서 보면 바울이 안식일에 유대인 회당에 들어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였는데 십계명 중 네번째 계명인 안식일이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바뀌었다고 말했습니까 아니했습니까?
전혀 하지 않았지요?
그리고 왜 하루가 지난 바로 그 다음 날인 일요일이 아니고 다음 안식일에 말씀을 전해달라고 하였을까요?
네번째 계명이 일요일로 바뀌었다면 안식일에 모여서 복음을 가르쳤으니 바로 그 다음 날인 일요일에도 필연적으로 사람들이 모여서 성경말씀을 배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왜 사람들이 그 다음 날 일요일이 아닌 6일이나 지나야 오는 다음 안식일에도 말씀을 전하라고 했습니까?
이 구절 하나로도 그 당시에 (예수 승천하신 후 30년이 지났음) 일요일에 초대교인들이 모이고 사도들이 복음을 가르쳤다는 사례가 전혀 없었다는 것이 분명하여졌습니다.
(행13:44)에,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성이 거의 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모이니.
이 구절에서는 안디옥에 사는 모든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이 다 안식일에 모였습니다.
만약에 안식일이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바뀌었다면 왜 이방인들이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에 모였을까요?
(행16:13)에,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더니.
이 구절에는 바울 일행이 예수의 복음이 아직 전파되지 않은 이방인 도시 빌립보에서 안식일에 예배하고 기도하려고 적당한 장소를 찾았다고 했습니다.
왜 바울이 일요일이 아닌 안식일에 기도할 장소가 있는가 하여 찾았습니까?
(행17:2)에,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이 구절을 보며는 (롬7:6, 갈2:12-18)에서 바울이 유대인의 율법을 버리고 믿음의 새로운 법을 성취하라고 가르쳤는데 왜 안식일을 자기의 규례라 하였습니까?
(롬7:6)에,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라.
(갈2:12-18)에, 바나바도 저희의 외식에 유혹되었느니라,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러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다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죽기를 마다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면서 많은 고난과 수난을 겪은 (고후11:23-33) 바울이 왜 일요일에 관한 가르침은 신약성경에 없을까요?
신약의 교리를 완성하다시피 한 사도바울이 십계명에 대한 가르침은, 일요일에 대한 가르침은 왜 없을까요?
만일 안식일이 일요일로 바뀌었다 한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으뜸 사도인 바울이 그 유대인의 외식인 율법의 유전을 버리고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복음을 가르쳐야 되지 않겠습니까?
유대인의 율법의 외식을 하지 말라고 가르치고 심지어는 (갈2:11)에서 사도 베드로에게도 책망을 하였던 바울이 왜 자기의 규례대로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였습니까?
(갈2:11-14)에 자세히 나옵니다.
11. 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 받을 일이 있기로 내가 그를 대면하여 책망하였노라.
12. 야고보에게서 온 어떤 이들이 이르기 전에 게바가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그들이 오매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가매.
13. 남은 유대인들도 그와 같이 외식하므로 바나바도 그들의 외식에 유혹되었느니라.
14. 그러므로 나는 그들이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르게 행하지 아니함을 보고 모든 자 앞에서 게바에게 이르되 네가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을 따르고 유대인답게 살지 아니하면서 어찌하여 억지로 이방인을 유대인답게 살게 하려느냐 하였노라.
신약성경 어느 곳에 어느 구절에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과 성도들이 일요일에 예배를 드렸다는 뚜렷한 증거의 구절이 있습니까?
한 군데도 없습니다.
일요일을 주장하는 자들이 인용하는 구절 서너 구절이 있는데 그 내용과 의미가 지극히 애매모호하고 또 전적으로 아전인수격으로 엉터리로 억지로 해석하는 몇 구절들이 있습니다.
그 구절들은 곧 토론하겠습니다.
안식일은 외식하는 유대인의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십계명이니 반드시 그리스도인들이 지켜야 하는 법입니다.
(행18:4)에,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왜 바울이 일요일이 아닌 안식일마다 헬라인을 권면합니까?
이쯤되면 사도행전에 일요일 예배가 있었다는 기록이 있어도 아주 많이 있어야 하고 일요일 예배가 확실하게 초대교회 사회에 큰 가르침으로 등장을 하여야 하는데 전혀 없습니다.
일요일이 초대교회 당시 복음전도 중에서 가장 큰 논란거리(issue)가 되었어야 하는데 일요일 관한 얘기는 신약성경 어디에도 한 군데도 없습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일요일 숭배는 카톨릭이 서기 300 년 초 이후로 도입한 바벨론 종교 교리이기 때문에 신약성경에 나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서기 321년에 콘스탄틴 황제가 일요일 예배를 선포하지 전까지는 초대교회 기독교에 예배일이 토요일이다 일요일다 하는 논쟁이나 문제가 전혀 없었습니다.
안식일은 당연히 토요일이니 십계명을 좇아서 토요일에 교인들이 모이고 예배드리고 성경말씀 증거하였던 것입니다.
그것도 금요일 해질 때부터 토요일 해질 때까지 였습니다.
신약성경은 요한 계시록이 서기 95년 경에 마지막으로 쓰여졌기 때문에 그 서기 95년 이전에는 모든 초대 기독교인들이 안식일을 지켰으니 신약성경에 일요일 얘기가 나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일요일은 그후 한참 세월이 지나서 태양신 숭배하는 이방종교자들에 의하여 서기 300 년 이후에 본격적으로 기독교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과 모든 초대교회 교인들이 안식일을 십계명으로 지키는 것은 아주 당연한 것이었지요.
그러니 사도행전에 일요일에 대한 issue가 기록되어 나올 수가 없지요.
(행18:11)에, 일년 육개월을 유하며 그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니라.
이 구절에서는 바울이 고린도에서 매 안식일마다 1년 6개월 동안 복음을 전했다고 하였습니다.
왜 1 년 6 개월의 긴 기간 동안 일요일이 아닌 안식일에 만 이방인들인 고린도 헬라인들에게 복음을 가르쳤느냐 하는 것입니다.
네번째 계명이 일요일로 바뀌었다 한다면 일요일에 모여서 예배드리고 복음을 가르쳐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당연히 새 신자들인 헬라인에게도 바뀐 계명의 일요일에 대하여 알려주었어야 했지 않았느냐 그 말이지요.
또 반드시 일요일에 모여서 복음을 가르쳐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도행전에 안식일 토요일에 사람들이 모여서 복음 전도하였다고 기록이 되어 있으니 네번째 계명이 일요일로 바뀌었다면 사람들이 일요일에 모였다는 기록도 반드시 사도행전에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일요일에 모여서 복음 전도했다는 기록은 전혀 없지요?
여러분 상식적으로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해 보세요.
사도행전에 기록되어 있는 이 모든 사도들의 행적은 예수 승천하신 후 삽십 년이 훨씬 지난 후의 일을 기록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요일이 예배 드리는 하나님의 성일이 아닌 것이 분명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예수께서 주 첫날 일요일에 부활하시었다 하여 일요일에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 하나님의 명령이나 또는 사도들의 가르침이 성경 어디에 있습니까?
전혀 없지요?
예수께서 명하지도 않은 거짓 계명을 왜 그리스도인들이 지킵니까?
“예수께서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이고 예수교는 부활의 종교이니 부활하신 날이 더 중요하니 네번째 계명은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바뀌어서 예수 승천 후에는 일요일을 지켜야 한다” 라고 하는 유전 자체가 순전히 사람들이 만들은 유전 아니냐 그 말입니다.
사도행전을 살펴보면 일요일이 성일이라는 것은 순전히 카톨릭이 만든 거짓말이 아니냐 이 말입니다.
일요일 아침 동틀 무렵 바울 일행이 10 시간 이상의 먼 거리를 도보로 여행하다.
(행20:7)에, 안식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모이다.
이 구절에는 드로아 항구에서 안식일을 지키고 첫날 그러니까 해진 후 일요일 첫날인 토요일 밤에 떡을 떼려 즉 저녁식사를 하러 모여서 여러가지 강론을 할 때에 유두고라 하는 청년이 이층 창문에 걸터 앉았다가 떨어져 죽는 사건이 생깁니다.
토요일 밤이라 함은 하나님의 요일 계산법으로는 한 주가 시작하는 첫날 밤인데 인간의 요일 계산법으로 토요일 밤이 되겠습니다.
그 후로 일요일 아침 동이 틀 때에 (행20:13-14)에서 바울이 드로아에서 출발하여 도보로 걸어서 앗소까지 간 기록이 있습니다.
드로아 항구도시에서 앗소까지는 직선거리로 50 -60 KM 정도 되는 먼 거리입니다.
걸어서 약 10-15 시간 정도 지나야 도착하는 한나절을 꼬박 소비해야 하는 아주 먼 거리입니다.
바울의 다른 일행들은 아소가 드로아에서 너무 머니까 배를 타고 앗소로 이동을 하였는데 바울은 걸어서 앗소까지 갔으며 앗소에서 누가의 일행들과 합류하였습니다.
(행1:12)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 제자들이 예수께서 승천하신 후 안식일에는 걷는 것을 삼가하였는데 바울과 누가의 일행들은 일요일 아침에 여러 시간을 걷기도 하고 배를 타기도 하면서 15시간 정도의 장시간 도보여행을 한 기록이 뚜렷하게 나옵니다.
만일 일요일이 네번째 계명이라면 그들이 일요일 아침에 예배와 기도하지 아니하고 다른 날이 아닌 굳이 일요일에 한나절이 지나고 저녁이 되야 당도하는 거리를 도보로 장시간을 여행했겠는가?
오늘날에도 목사들이 일요일 아침에는 다른 것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교회에서 예배 인도하며 설교하지 않습니까?
어느 목사가 일요일 아침에 교회에서 예배 인도하지 아니하고 10 시간 이상 소요되는 먼거리를 걸어서 장시간 여행을 하는 목사가 있습니까?
그것도 최고 우두머리급 거물 목사 여러 명이 걸어서 10 시간 이상 되는 먼 거리를 걸어서 여행합니까?
목사들이 교회에서 교인들에게 일요일 아침에 설교 안하고 일요일 아침에 출발하여 밤중이나 되어야 도착할 수 있는 먼 거리를 걸어서 여행합니까?
여러분 상식적으로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기 바랍니다.
아래에 있는 링크와 Bing Map을 클릭하여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드로아(Troy, Troas)에서 앗소(Behram, Assos) 까지의 거리 Bing Internet Search
Google Map / 앗소와 드로아의 거리
앗소와 드로아 지도
유대인들이 바울을 송사할 때 안식일 범한 죄명은 전혀 없었다.
(행23:29)에, 송사하는 것이 저희 율법 문제에 관한 것뿐이요.
(행24:5-6)에,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저가 또 성전을 더럽게 하려 하므로 우리가 잡았아오니.
(행25:5)에, 그 사람에게 만일 옳지 아니한 일이 있거든 송사하라 하니라.
(행25:7)에,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유대인들이 여러 가지 중대한 사건으로 송사하되 능히 증명하지 못한지라.
(행25:8, 10-11)에, 바울이 변명하여 가로되 유대인의 율법이나 성전이나 가이샤에게나 내가 도무지 죄를 범하지 아니하였노라, 내가 유대인들에게 불의를 행한일이 없나이다, 만일 내가 불의를 행하여 무슨 사죄를 범하였으면 죽기를 사양치 아니할 것이나.
이 구절들에서 분명히 나타나는 것은 유대인들이 복음전도 하는 바울을 잡아서 로마 총독들에게 고소할 때에 바울이나 다른 예수의 제자들이 안식일을 범하고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안식일을 폐하였다는 송사는 전혀 없었다는 것에주목을 해야합니다.
유대인들이 중요시 하는 계명 안식일을 바울이나 초기 기독교인들이 범하였다는 내용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이 부분에서 당시 초대교회 예배일은 안식일 즉 토요일이고 일요일에 교인들이 모이거나 예배를 드린 적이 전혀 없었다는 사실이 역사적으로 명명백백하게 드러나는 것입니다.
바울이 가이샤라에 있는 로마 총독부 감옥에 2년이나 갇히여 있으면서 (행24:27) 유대인들이 유대인의 율법에 대하여 온갖 거짓 고소를 다 하였는데 그 중에 안식일에 관한 고소가 있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바울이 무어라고 자신있게 증언하였습니까?
바울은 어떠한 유대인의 율법이나 성전이나 로마법을 범하지 않았다고 당당하게 선포하였지 않습니까?
그 바울의 증언에 반론하는 유대인이 있었습니까?
한명도 없었지요?
(행25:7)에, 유대인들이 여러 가지 중대한 사건으로 송사하되 능히 증명하지 못한지라.
이 구절에서 보면 유대인들이 바울을 여러가지 중대한 사건으로 송사했다고 했는데 그 송사 중에 안식일을 범하고 일요일에 모여서 예배 드리고 복음을 가르쳤다는 송사가 있습니까?
만일에 바울이나 다른 사도들이나 초대교인들이 안식일을 범하고 일요일에 모이고 성경을 가르쳤다 한다면 당시 유대인들이 바울을 로마총독에게 고소할 때에 제일 큰 고소거리이고 최고로 중대한 사건이 아니었겠습니까?
바울을 송사할 때에 가장 큰 죄목으로 지적이 되었어야 하는데 사도행전에 그러한 기록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행 28:17)에서 바울은 또 한번 선포합니다.
“여러분 형제들아 내가 이스라엘 백성이나 우리 조상의 규모를(customs) 배척한 일이 없는데 예루살렘에서 로마 인의 손에 죄수로 내어준바 되었으니”
이 구절에서도 분명히 바울은 유대인의 규례를 전혀 범하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너무나도 명명백백하게 사도행전은 안식일에 관하여 우리에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 바울에 대한 송사 사건은 예수 부활하신 다음 30년이 훨씬 지난 후의 일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부활하신 후 안식일은 일요일로 바뀌었다는 교리가 진실이 될 수가 없겠지요?
이와 같이 안식일에 사도들과 교인들이 모여서 성경 강론하고 복음을 가르쳤다는 성경의 기록은 그 의미가 뚜렷하여 부인할 수 없는 여러 구절들이 있는데 반하여 일요일에 모여서 성경을 강론하고 복음을 가르쳤다는 구절은 하나도 없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하였으나 일요일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주로 들고 나오는 구절들이 2-3 가지 있는데 그 구절들에 관하여는 이 장에서 집중적으로 토론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지상에 계실 때도 안식일에 병을 고치시고 선행을 행하셨을 때에 유대인들이 안식일을 범하였다고 예수님을 비난하였는데 만일 초대교인들이 예배일을 안식일에 하지 않고 일요일에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성경을 가르쳤다 하면 그 문제가 얼마나 큰 issue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을까요?
만일에 초대교회 예수 그리스도의 성도들이 안식일을 폐하고 일요일을 성일로 지켰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마도 유대교 정통파 골수분자들이 많은 기독교 교인들을 살해하거나 방화하거나 하여 그 당시의 가장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초대교회 역사에나 고대 인류역사에도 상당히 큰 사건으로 기록이 되어서 모든 현대인들이 다 알았을 것입니다.
신약성경 어디를 보아도 그러한 사건은 없었으며 초기 기독교사를 아무리 조사하고 연구하여도 그러한 사회적인 문제는 없었으며 네번째 계명이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바뀌었다는 기록은 성경 안에나 밖에나 이 세상 아무데도 없는 것입니다.
만일 일요일교회에서 주장하듯이 하나님이 네번째 계명을 일요일로 바꿨다고 한다면 반드시 신약성경 어느 한 곳이나 구절에 기록이 되어야 하고 또 네번째 계명은 일요일로 바뀌었으니 일요일에 모여서 예배하고 말씀공부 하라고 반드시 하나님이 명령하셨을 것입니다.
또 초대교회의 사도들과 교인들이 일요일을 안식일로 지켰다는 기록이 성경에 반드시 뚜렷하게 기록이 되어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만약에 하나님의 십계명이 바뀌었다면 예수께서 반드시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시었을 것이다.
(마15:6-13, 막7:7-13)에서 예수께서 다섯 번째 계명을 가지고 예를 들면서 사람들이 인간의 유전으로 하나님의 법을 폐한다고 하여 불법을 행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이 같은 일을 많이 행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다섯번째 계명은 예를 하나 든 것 뿐이지 그 외에도 불법을 많이 행하고 있다는 뜻이지요.
불법을 행한 자들은 예수님이 (마7:23)에서 알지 못한다고 하시고 떠나가라 하셨습니다.
(마13:41-42)에서 불법을 행한 자들은 풀무불의 영벌에 (마25:46) 처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십계명이고 하나님의 법인데 불법을 행하느냐 아니냐 하는 우리의 영혼구원과 절대적인 관계가 있는 계명 아닙니까?
만일에 저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안식일이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바뀌었다면하나님이 신약성경 안에 어느 한 구절에서라도 반드시 명령하여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그러한 계명이 바뀐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하고 또 일요일에 예배를 드려야 하지 않습니까?
성경 안이나 밖이나 세상 어느 곳에 12 사도들과 초대교인들이 일요일에 모여서 예배를 드렸다는 기록이 어디에 있냐는 말이지요.
사도행전에서 보면 앞에서 나열한 것처럼 여러 구절에서 사도들과 초대교인들이 안식일에 모여서 예배하고 성경 가르치고 하였지 성경 어디에 일요일에 모여서 예배 드렸다는 구절이 있습니까?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미쁘시다고 성경 여러 구절에서 (신7:9, 사49:7, 호11:12) 하나님 스스로 증거하셨습니다.
(암3:7)에,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십계명을 바꾸는 엄청난 일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12 사도들도 모르게 바꾸었다는 말입니까?
이러한 가정은 우리 크리스쳔으로서 도저히 상상할 수도 없는 것이고 하나님을 부정하는 행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일요일을 안식일이라고 지키는 행위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은 신실하지 않은 분이고 거짓말쟁이이고 이율배반한 신으로 규정하며 하나님의 신성을 모독하고 부인하는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이전에는 잘 몰라서 개신교인들이 천주교가 그렇게 지켜왔으니까 개신교가 또 천주교를 따라서 루터 종교개혁 후로도 계속 그렇게 지켜온 1700년의 오랜 뿌리깊은 인간의 유전이니까 습관적으로 따라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진실을 알았으니 천주교가 만든 사람의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법을 폐하는 무서운 죄를 더 이상 짓지 마시기 바랍니다.
일요일이 안식일이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성경구절들
“안식일이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바뀌었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인용하며 들고 나오는 성경 구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 1
(행20:7)에, 안식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이 구절을 가지고 떡을 떼다 하였으니 일요일에 모여서 성찬식 예배를 드렸다고 주장합니다.
(행20:11)에, 올라가 떡을 떼어 먹고.
이 구절에서 “떡을 떼다”라는 것은 식사를 한다는 유대인들의 관용적인 표현으로서 “식사를 하다”는 의미입니다.
(행2:46)에,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이 구절에서 보듯이 모이는 것은 성전에서 모이고, 떡을 떼다는 집에서 음식을 먹는 것을 표현하였습니다.
위의 두 구절들을 보면 떡을 떼고 나서 말을 밤중까지 하는 중에 유두고라는 청년이 창문틀에서 떨어져 죽은 다음 바울이 그 청년을 살려주고 나서 또 올라서 떡을 떼어 먹었다고 하였습니다.
(행27:33-35)에, 먹지 못하고 주린지가 오늘까지 열나흘인즉 음식 먹으라 권하노니 , 떡을 가져다가 모든 사람 앞에서 하나님께 축사하고 “떡을 떼어 먹기를” 시작하매.
이 구절들에서 보면 “떡을 떼다”는 의미가 배고플 때 밥먹는 것이라고 아주 뚜렷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식사한다는 구절 가지고 성만찬식 하였다고 억지로 우기고 있으며 일요일에 모여서 예배를 드렸으니 안식일이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바뀌었다는 주장 자체가 억지가 아닙니까?
강론한다는 것은 성경강론일 수도 있고 다른 일반 세상 얘기일 수도 있습니다.
(행20:11)에 오래동안 곧 날이 새기까지 이야기하고 떠나니라.
이 구절에서 보면 강론하였다는 것이 “이야기 하였다”라고 했습니다.
확실하게 (행17:2)에서와 같이 성경강론이라 하지 않았습니다.
이튿날 떠난다고 했으니 일요일 아침에 날이 밝은 때 떠난다는 것이지요?
(행20:11)에 오래동안 곧 날이 새기까지 이야기하고 떠나니라.
그런즉 일요일 아침에 떠났는데 일요일이 안식일이라면 사도바울이 떠났겠습니까?
지금 목사들이 일요일 아침에 도보로 15시간의 먼 거리를 걸어서 여행합니까 안 합니까?
안식일 외에 우리가 예배를 매일 드리면 더욱 좋은 것이고 성경강론도 매일 하면 더 좋습니다.
그러나 안식일은 십계명에 하나님이 쉬라고 했으니 우리 육체가 쉬고 그날을 거룩하게 지키며 성경말씀 배우고 우리의 영의 눈을 밝히는 날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안식일에 맹인들의 눈을 뜨게 하시었지요.
예수와 그 제자들이 유월절 전날 저녁만찬 식사하실 때에 한 것처럼 성찬식은 일년에 한번 유월전 전날에 유월절 저녁만찬을 먹을 때 한번 하면 되는 것입니다.
지금 말세지말에 사는 우리 개신교 교인들도 예수께서 성찬식을 하라고 명령하셨으니 일년에 한차례 유월절에 하는 것입니다.
앞에서도 많이 열거한 구절들을 보면 안식일에 사도들이나 교인들이 모여서 떡을 떼는 의식이 있었습니까?
전혀 없었지요.
(행1:1-2)에서 오순절에 12사도들과 120성도가 모여서 예배하고 기도하였을 때 떡을 떼는 성찬식이 있었습니까?
사도행전에서 많이 기록되 있는 사도들의 행적 중 사도들이 복음을 전파할 때에 성찬식이 한번이라도 있었습니까?
성찬식이 예배의 핵심적인 예배의식과 내용이라면 사도들이나 초대교인들이 예배나 기도를 할 때나 복음 증거할 때 떡을 떼는 성찬식을 하였다는 기록이 있습니까?
없지요?
매번 모일 때마다 성찬식을 하는 것은 카톨릭의 유전으로 영성체(communion)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임재해 있다고 하여 그 빵 한 조각 먹으면 예수 그리스도와 영적으로 교통한다고 합니다.
그 작고 둥근 빵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들어 있다고 주장합니다.
여러분, 그같은 주장이 상식적으로 맞는 말입니까?
정말 웃기는 코미디입니다.
천주교에서 행하는 Eucharist는 Mithra교에서 태양신인 Mithra 신에게 충성서약을 하고 난 후 예배의식을 할 때에 빵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던 수천 년 전부터 내려오던 태양신 종교의 유전이었습니다.
카톨릭에서 미사 때 먹는 전병은 옛날 구약시대에 이스라엘 민족들이 하늘의 황후에게 바치던 과자입니다.
(렘7:18)에, 자식들은 나무를 줍고 아비들은 불을 피우며 부녀들은 가루를 반죽하여 하늘 황후를 위하여 과자를 만들며 그들이 또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부음으로 나의 노를 격동하느니라.
(렘44:19)에, 여인들은 가로되 우리가 하늘 여신에게 분향하고 그 앞에 전제를 드릴 때에 어찌 우리 남편의 허락이 없이 그에게 경배하는 과자를 만들어 놓고 전제를 드렸느냐.
하늘의 여신은 구약시대의 아세라 여신이고 신약시대에 카톨릭이 숭배하는 성모 마리아를 가리킵니다.
그리고 부활절에 개신교인들이 지키는 Ishtar여신인데 바로 니므롯의 부인을 가르킵니다.
옛날 바벨론에서 사람들이 니므롯 부인을 숭배하던 관습에서 유래된 여신을 위하여 카톨릭이 도입한 영성체입니다.
카톨릭이 바벨론 종교의식을 기독교에 몰래 가지고 들어와 매번 예배 드릴 때마다 그 우상의 빵 조각을 교인들에게 먹게 한 것입니다.
그리고 카톨릭의 미사 의식은 그 과자 한 조각 먹는 것에 제일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카톨릭에서 시작한 바벨론 종교의식을 가지고 “떡을 떼었다고 하였으니” 일요일에 모여서 예배 드렸다고 억지주장 하는 저 개신교 종교 지도자들 참으로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왜 카톨릭의 유전을 가지고 개신교인들이 우기며 주장을 하는지?
그러니까 개신교는 카톨릭의 하수인이요 대변인인 것입니다.
(행20:7)이 성찬식을 행한 것이라면, 그러면 지금 개신교에서도 매 일요일마다 모일 때 성찬식을 해야 하지 않습니까?
그까짓 떡이나 떼어 먹으며 그 과자 한 조각에 예수 그리스도가 들어 있다고 하는 우스꽝스러운 코미디같은 미사 의식을 하는 행위에서 무슨 참다운 예배가 나오겠습니까?
예 2
(막3:27,28)에,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으로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또 많은 일요일교회 사람들은 예수가 안식일의 주인이라 했으니 안식일이 폐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했습니까?
아니지요, 잘 지키셨을 뿐만 아니라 말세 때에 도망하는 일이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했습니다 (마24:20).
예수 승천하신 후 네번째 계명이 일요일로 바뀌었다 한다면 예수께서 말세 때에 도망하는 일이 일요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해야지 왜 안식일에 일어나지 말도록 기도하라고 하였습니까?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께서 안식일을 지키었으니 우리 성도들도 지켜야 하는 것 아닙니까?
하나님이 천지창조 하시고 나서 제일 먼저 하신일이 안식일을 제정하시고 하나님 자신이 처음부터 지키셨던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막1:21)에, 예수께서 곧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막6:2)에, 안식일이 되어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눅4:16)에, 예수께서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서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눅4:31)에, 가버나움 동네에 내려오사 안식일에 가르치시매.
(눅13:10)에, 안식일에 한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이 구절들에서 보면 분명히 예수께서 안식일을 지키셨다고 하였습니다.
(마12:11-12)에, 안식일에 양 한마리가 구덩이에 빠지면 붙잡아 내지 않겠느냐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마12:5)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요7:23)에, 모세의 율법을 폐하지 아니하려고 사람이 안식일에도 할례를 받는 일이 있거든 내가 안식일에 사람의 전신을 건전케 한 것으로 너희가 나를 노여워하느냐.
(마12:7)에,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
하나님이 우리가 안식일에 선한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하신다는 말이지요.
그러니까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은 행동이라고만 하시었지 안식일을 지키지 말라고 아니하셨습니다.
안식일이란 예수님 말씀처럼 우리가 선한 행동을 하여야 할 때는 하고 우리의 마음의 병을 고치고 영의 눈이 뜨는 날입니다.
안식일이란 하나님이 천지창조 하시고 나서 7일 째 되는 날 본인 자신이 쉬시며 천지창조의 기념일로 정하면서 계명으로 우리 인생들에게 지키라고 명하신 날입니다.
우리의 육신이 하루 편하게 쉬면서 휴식을 취하고 우리의 영은 성경말씀 배워서 새롭게 하며 우리의 마음의 병이 고침을 받고 옛사람은 죽고 영의 새사람이 되는 날입니다.
안식일은 무엇을 하는 날입니까?
(행15:21)에, 이는 예로부터 각 성에서 모세를 전하는 자가 있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그 글을 읽음이니라 하더라.
For Moses has been preached in every city from the earliest times and is read in the synagogues on every Sabbath.
그렇습니다.
안식일은 성도들이 모여서 하나님 말씀 공부하는 날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도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가르치시었고 사도들도 안식일에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예 3
(마22:37-40)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어떤 사람들은 이 구절들을 인용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계명이라고 했으니 안식일이 폐하였다고 억지주장을 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마19:17)에,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요14:15)에,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14:21)에,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예수께서 계명을 지키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이 구절들이 말하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십계명이지요?
예 4
(롬14:5)에, 혹은 이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혹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에 확정할찌니라.
이 구절 가지고 또 많이 인용하며 안식일을 폐하였다고 합니다.
이 구절에 말하는 의미가 안식일이 폐하였다는 것입니까?
그러면 안식일이 폐하였으면 십계명도 폐하였다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법은 십계명이 제일 큰 으뜸법인데 그 십계명이 폐지되었다는 것이네요.
십계명이 폐하였다면 일요일에도 모일 필요가 없는 것 아닙니까?
전혀 앞뒤가 안 맞고 논리가 올바로 성립이 안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주일 중 아무날이나 우리 맘대로 안식일을 정하여 지키면 되지 왜 하필 일요일입니까?
일년 중 어느 날이나 다 중요한 것으로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것 입니다. (살전4:16-18)
그러니까 이 구절의 의미는 예배 드리는 날은 날마다 하여야 한다는 뜻입니다.
정말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고 억지춘향이도 이런 것이 또 있을 수 있는지.
왜 하나님이 명령하신 안식일을 놔두고 카톨릭이 가지고 들어온 태양신 숭배일을 그것도 성경적으로 전혀 이치에 맞지 않게 구태여 지키려 합니까?
그것도 하나님이 정해주신 하루의 개념인 해질 때부터 그 다음날 해질 때까지가 아닌 사람이 만든 밤 12 시부터 그 다음 날 밤 12시까지를 지키려고 그렇게 애를 쓰는 것입니까?
하루의 기준도 불법으로 행하고들 있지 않습니까?
정말로 심판날에 불법을 행하는 자들로 정죄받아 영원한 풀무불에 들어가고 싶어서 그리들 안달을 하는 것입니까?
예 5
(고전16:1-3)에, 성도를 위하는 연보에 관하여는 내가 갈라디아교회 들에게 명한 것 같이 너희도 그렇게 하라 매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수입에 따라 모아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내가 이를 때에 너희가 인정한 사람에게 편지를 주어 너희의 은혜를 예루살렘으로 가지고 가게 하리니.
많은 일요일 숭배자들이 이 구절들에서 “매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수입에 따라 모아 두어라” 하였으니 매주 첫날, 일요일에 연보를 낸 것이니 일요일에 교인들이 모여서 예배 드릴 때에 연보를 낸 것이라고 주장을 합니다.
한국어 성경에는 연보라고 하였는데 그리스 원어나 영문 번역은 collection, gathering 라 하였고 그 의미가 거두는 것을 말하는데 “헌금이나 또는 기부한 모든 금액을 거두어 간다”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교인들이 모아 놓은 것을 거두다 라는 뜻입니다.
당시에 예루살렘 지방에 있는 교인들이 기근이 들어 생활이 궁핍하여 형편이 괜찮은 여러 타지방의 교인들이 기부금을 모아서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가지고 갔었는데 바울이 권면하기를 주 첫날에 각 사람이 기부할 돈을 따로 저축하여 모아 놓으라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각 사람마다 안식일이 지난 그 다음날 일요일에 기부할 돈을 따로 떼어서 저축하여 바울이 올 때까지 간수하였다가 바울이 오면 그 모아 놓았던 돈을 바울에게 다 주라고 한 뜻입니다.
그 고린도에 있는 복음 사역자들에게 하나님이 허락하신 십일조를 바울이 왜 몽땅 걷어가지고 예루살렘으로 갑니까?
그러면 고린도에 있는 교회는 어떻게 유지를 합니까?
엄밀히 그 문장의 뜻을 분석하면 예배 드릴 때 교회에 바치는 십일조와 일반헌금이 아니라 타 지방에 있는 가난한 성도들을 도와주는 기부금을 (donation) 말합니다.
분명히 각자가 일요일에 그 수입대로 돈을 따로 떼어서 모아 놓으라 했습니다.
여러분이 일요일에 교회 가서 예배 드릴 때 십일조와 일반 헌금을 교회에 내지 않고 개개인마다 여러분 각자가 집에 따로 연보돈을 보관합니까?
십일조와 일반헌금은 그 지역 교회에서 시무하는 복음 사역자들의 생활비와 교회의 유지비를 담당하기 위하여 여러분이 속해있는 교회에 내는 것 아닙니까?
예배 드릴 때에 교회에 바치게 되어있지 그 헌금을 교회에 바치지 아니하고 여러분 각자가 개인적으로 각자의 집에 따로 보관합니까?
(고전16:1)을 자세히 보면 “성도를 위하는 연보에 대하여는” 이라 했습니다.
그 연보가 성도들을 위하는 기부금인 것이지 교회 지도자들의 생활이나 교회 유지를 담당하는 연보가 아닌 것입니다.
(롬15:25-26)에, 그러나 이제는 내가 성도를 섬기는 일로 예루살렘에 가노니 이는 마게도냐와 아가야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도 중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기쁘게 얼마를 동정하였음이라 저희가 기뻐서 하였거니와 또한 저희는 그들에게 빚진 자니 만일 이방인들이 그들의 신령한 것을 나눠 가졌으면 육신의 것으로 그들을 섬기는 것이 마땅하니라.
(고후8:3-4)에,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힘대로 할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이 은혜와 성도 섬기는 일에 참여함에 대하여 우리에게 간절히 구하니.
(고후8:20)에, 이것을 조심함은 우리가 맡은 이 거액의 연보로 인하여 아무도 우리를 훼방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고후9:1-2)에, 성도를 섬기는 일에 대하여 내가 너희에게 쓸 필요가 없나니 이는 내가 너희의 원함을 앎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마게도냐인들에게 아가야에서는 일년 전부터 예비하였다 자랑하였는데 과연 너희 열심이 퍽 많은 사람들을 격동시켰느니라.
이 구절에서 보니 바울이 아가야의 교인들이 예루살렘 성도를 위한 기부금을 일년 전부터 예비하였다고 마게도니야에 사는 교인들에게 자랑을 했습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우리가 빚진 자들이니 그 빚을 갚기 위하여 십일조 바치는 것과 복음전도는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것인데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의무적으로 하나님께 바쳐야하는 십일조를 일년 전부터 준비를 합니까?
사도바울같은 교회 지도자가 어떤 지방의 교인들이 십일조를 교회에 낸다고 다른 지방 교인들에게 자랑합니까?
(고후9:5)에, 이러므로 내가 이 형제들로 먼저 너희에게 가서 너희의 전에 약속한 연보를 미리 준비케 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필요한 줄 생각하였노니 이렇게 준비하여야 참 연보답고 억지가 아니니라.
이 구절에서의 연보는 그리스 원어나 영역을 보면 선물(gift) 혹은 후한 기부로(bounty)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고전 16 장과 고후 8-9 장에 나오는 연보는 한국어 성경에 번역이 잘못되었고 예배드릴 때 하나님께 바치는 십일조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고전16:1-3)에 매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수입에 따라 모아 두라고만 하였지 모여서 성경말씀을 가르쳤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 구절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예배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는 문장입니다.
예 6
(골2:16)에,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이 구절은 일요일 숭배자들이 안식일이 폐하였다고 많이 인용하며 들고 나오는 구절입니다.
이 문장의 진정한 의미는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날에 어떠한 종류의 음식이나 음료를 먹고 마시는 것에 관하여 폄론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즉 안식일이나 절기에 어떠한 종류의 음식을 먹든지 어떠한 종류의 음료를 마시든지 그 음식과 음료에 대하여 옳다 그르다 판단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안식일이나 종교 절기에 아무 음식이나 음료를 우리가 원하는대로 아무 것이나 먹고 마실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 구절은 순전히 음식과 음료을 먹고 마시는 문제에 대하여 바울이 말한 것이지 날(day)에 대하여 논란한 구절이 아닙니다.
예 7
(엡2:15)에, 원수 된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이 구절이 또 일요일 숭배자들에게 인용하기 좋은 구절이라 많이 인용하며 안식일이 폐하였다 합니다.
그러면 안식일이 폐하였다 하면 십계명도 폐하였다는 의미이고 십계명이 폐하였는데 일요일은 왜 지킬려고 고집을 합니까?
그러면 예수께서 하나님의 법을 다 폐하였습니까?
아니지요, 신약에 와서도 십계명은 폐하지 않았지요?
이 구절에서 폐하였다는 율법은 구약시대에 유대인들이 행하였던 613조의 일반 율법을 말하는 것으로 소나 양같은 희생물로 제사를 드렸던 구약시대 유대인들의 율법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해답이 히브리서 9장과 10장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히9:3,7,12,24,25,28)에,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에 한 번 들어가되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바로 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10:1,4,10,11,20 )에,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 니라.
예,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고 피흘려 돌아가심으로 구약시대의 모든 짐승 희생의 제사를 폐하셨던 것입니다.
저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안식일이 폐하였다는 것은 십계명을 폐하였다는 말과 같습니다.
십계명이 폐하였다면 일요일에는 왜 모여서 주일날이라고 하면서 성일로 지킵니까?
성경 어느 구절에 십계명이 폐하였다고 한 구절이 있습니까?
성경 어느 구절에 네번째 계명이 일요일로 바뀌었다고 하였습니까?
성경 어느 구절에 일요일을 예배일로 지키라고 하였습니까?
(요14:15)에,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14:21)에,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요15:10)에,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고전7:19)에, 할례 받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요 할례 받지 아니하는 것도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따름이니라.
(요일2:3-4)에,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요일5:2-3)에,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계12:1)에,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계14:12)에,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예, 그렇습니다. 십계명은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지금 말세지말 바로 이 시대를 무론하고 언제나 동일하고 세상 끝날 때까지 불변하는 것입니다.
(창1:3)에,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이 구절에서 보면 하나님이 6일 동안 온 우주와 그안에 있는 모든 천하 만물을 다 창조하시고 7일째 되는 날 안식하시고 그 날을 복 주시고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안식일은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신 기념일로, 하나님이 모든 만물의 창조주라는 증표로 우리 인간들에게 주신 날입니다.
(출16:23)에,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일은 휴식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안식일이라 너희가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고 그 나머지는 다 너희를 위하여 아침까지 간수하라.
(출16:29,30)에, 볼지어다 여호와가 너희에게 안식일을 줌으로 제 육일에는 이틀 양식을 너희에게 주는 것이니 너희는 각기 처소에 있고 제 칠일 에는 아무도 그 처소에서 나오지 말지니라, 그러므로 백성이 제 칠일에 안식하니라.
(출20:8-11)에,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이 구절들을 보면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십계명을 받기 시점 이전에 이미 이스라엘 민족들이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안식일이란 여호와의 안식일이고 거룩하고 복된 날입니다.
(출31:13)에,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겔20:12,20)에,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알게 하려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또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지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너희로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줄 알게 하리라 하였었노라.
안식일은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 성도들의 표징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표징을 버리고 바알신의 표를(계16:2) 받으면 어떡합니까?
예 8
(계1:10)에,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많은 사람들이 이 구절의 주의 날이 일요일이라 합니다.
일요일에 예수께서 부활하셨으니 일요일이 예수 그리스도의 날이라고 주장을 합니다.
성경 어느 구절에 주의 날이 일요일이라 하였습니까?
순전히 사람들이 임의대로 갖다 붙인 해석이지 일요일이 어떻게 주의 날입니까?
전혀 성경적인 근거가 없는 해석 아닙니까?
일요일에 예수께서 부활하셨다고 일요일이 거룩한 날이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나 초대교회 지도자들이 성경 어디에 일요일을 주의 날이라고 언급하였습니까?
성경 안에는 구약이나 신약이나를 막론하고 하나님의 날이라고 한 구절들은 (출20:10)의 여호와의 안식일과 (마12:8)의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라고만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어떠한 특정한 날을 여호와의 날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날이다 라고 한 기록은 이것들 외에는 성경 안에 없습니다.
일요일이, 주 첫번째 날이 여호와나 예수 그리스도의 날이라고 지칭한 구절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니 일요일이 주의 날이라고 주장하는 자체가 성경적으로 근거가 전혀 없는 사람들이 임으로 갖다 붙인 것입니다.
태양신 숭배하는 천주교가 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어디 반론할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너무나도 명백한 진실이요 사실 아닙니까?
이 계시록의 구절을 가지고 일요일교회 사람들은 ‘주의 날’이 일요일이라고 주장을 하고 안식일교 사람들은 ‘주의 날’이 안식일이라고 주장합니다.
둘다 다 틀렸습니다.
이 구절의 주의 날은 사도요한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은 바로 그 날을 의미합니다.
예수께서 요한에게 계시를 하시고 요한계시록을 쓰라고 명령한 날을 말합니다.
일요일 교회 사람들이 일요일을 ’주의 날‘이라고 칭하는데 그 유래는 수천 년 전 옛 페르시아와 로마제국에서 태양신을 숭배하던 Mithra교 숭배자들이 Mithra신에게 숭배하고 제사하는 일요일(Sun-day)을 자기네들의 신인 태양신 Mithra의 날이라고 ‘주의 날’이라고 부르던 태양신 종교의 오랜 유전입니다.
태양신 숭배하는 Mithra신 종교인 카톨릭교회에서 Mithra교 유전을 좆아서 일요일을 그들이 섬기는 태양신의 제사날이라고 하여 ‘주의 날’이라고 칭한 것을 천주교의 하수인들인 개신교 사람들이 천주교의 유전을 충성스럽게 지키느라 일요일(Sun-day)을 ‘주의 날’이라고 부르니 참으로 슬프고도 개탄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도대체 무슨 이유로 종교개혁을 하고 카톨릭에서 떨어져 나온 개신교가 초대교회가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켰다는 명확하고 뚜렷하게 증명하는 성경 안에 쓰여진 많은 구절들과 정황을 다 무시하고 부정하며 지극히 모호하고 애매한 증명할 수 없는 구절 2-3 개를 가지고 4번 째 계명이 일요일로 바뀌었다고 주장하는 태양신 숭배하는 이방종교 카톨릭의 유전을 지켜야 하는지 참으로 Mystery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가 사도행전을 유의 깊게 자세히 읽으면 초대교회 교인들이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키면서 예배 드리고 성경공부 하였던 아주 명확한 구절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구절들에 비하여 지극히 모호한 명확하지 않은 두세개 구절들을 가지고 일요일에 모여서 예배 보고 성경공부 했으니 네번째 계명은 일요일로 바뀌었다는 천주교와 개신교 교리를 거의 모든 기독교 신자들이 믿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나 조금만 호기심을 가지고 조사와 연구하면 쉽게 알 수 있는 진실을 수십 억명의 사람들이 묻어버리고 있습니다.
성경 안에 기록되어 있는 명백한 진리를 외면하고 성경에 전햐 근거가 없는 바벨론종교 태양신의숭배일을 고집하는 수십 억명 영혼들, 참으로 비극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실로 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왜 사람이 만든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폐하는지 사탄의 역사가 아니고는 일어날 수 없는 조화라고 밖에는 해석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의 전한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막7:6-9, 7:13).
사탄의 악한 역사로 수십억 명의 그리스도인들이 “안식일“이란 함정에 빠져 멸망하는 것입니다.
안식일에 관한 교리 한 가지로 그 많은 영혼들을 파멸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참으로 무섭고도 경악할 현실입니다.
매주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고 “불법을 행한 자들“이 되어 심판대 앞에 설 때에 정죄를 받고 어두운데로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슬픈 종말을 맞는 불행한 영혼들이 되는 것입니다.
(약2:10-11)에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
그렇습니다, 십계명 중 하나를 범하면 십계명 전체를 다 범한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4번째 계명인 안식을 범하면 십계명 모두를 다 범한자가 됩니다.
십계명 6, 7번 째의 살인하는 죄나 간음하는 죄와 똑같은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이 십계명을 범하면 (마7:23)의 불법을 행한 자가 되어 (마13;41-42)에서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였습니다.
아래에는 일요일은 하나님 계명의 안식일이 아니다. 링크
그리스도의 안식일은 토요일인가, 일요일인가?일요일이 지켜지기까지의 역사
로마 미트라교(태양신 교)의 제일(祭日)이었던 일요일(Sunday)이 기독교에 유입된 역사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인데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많은 이유는?
안식일-하나님의교회 말씀과 진리요일 제도의 기원과 안식일
안식일이 바뀐 경위 – 안식일 진리안식일은 토요일이다 – ::::::::: 은혜교회 :::::::::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들이 사람들의 유전을 지키기 위하여 하나님의 계명을 버린다고 하였다.
예수께서 (막7:9)에서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버린다고 했습니다.
(마15:1-9)에서 십계명 중 다섯번째 계명을 예를 들어가면서 어떻게 사람들이 사람의 유전으로 하나님의 법을 폐하는지 밝히 증거하셨습니다.
(마7:23)에,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마13:41-42)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천주교가 만들어낸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네번째 계명을 폐하는 불법을 개신교인들이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15:1-9)에서 사람을 유전을 지키려고 다섯번째 계명을 폐하는 불법행위와 똑같은 방식으로 네번째 계명을 어기는 불법을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십계명을 주실 때에 네번째 계명을 토요일이라고만 하시었지 성경 어디에 안식일이 일요일로 바뀌었다고 하셨습니까?
성경 어느 곳에 신구약을 막론하고 네번째 계명이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바뀌었다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까?
하나님의 성도들이 일요일을 네번째 계명으로 지키었다고 기록된 구절이나 증거가 어디에 있습니까?
그리고 기독교사를 깊히 연구한 분들은 일요일이 예수교에 본격적으로 들어오기 시작한 것은 서기 321년에 로마황제 콘스탄틴의 일요일 휴업령에서부터 라는 것을 잘 알 것입니다.
초기 기독교사를 기록한 많은 문헌들이나 자료를 조사 연구하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요즈음은 internet에도 많은 자료들이 있습니다.
필자가 20여 년 전부터 많은 역사적인 기록들과 자료들을 찾아서 조사하였었는데 엄청나게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많은 수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즈음은 internet에도 조사하는데 도움이 되는 많은 자료들이 있습니다.
그 internet 자료들이 다 정확하게 맞거나 옳은 것은 아니나 상당 부분이 진실이고 참고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site들이 무수히 있습니다.
전에는 일일이 큰 도서관들을 찾아다니며 많은 시간 투자와 노력을 했었는데 요즈음 인터넷 발달로 많은 자료들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그중 많은 internet site를 이 글과 같이 수록해 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너는 육일 동안에 네 일을 하고 제칠일에는 쉬라 네소와 나귀가 쉴것이며 네 계집종의 자식과 나그네가 숨을 돌리리라 (출23:12).
예, 그렇습니다.
안식일은 우리의 육체가 일주일에 한번 휴식을 취하면서 우리의 건강을 위하여 있는 것이고 하나님이 천지창조 후 제칠일에 쉬시었고 우리에게도 쉬라고 명령을 하시였으니 쉬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지키었고 아담도 지키었고 에녹과 노아도 지키었던 하나님의 계명인데 모세가 십계명을 받기 수천년 전부터 지켜오던 하나님의 법이고 세상 끝날까지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법으로서 하늘나라 안에도 (계11:19) 법궤 안에 들어있는 십계명으로 세상 끝날 때까지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도 친히 지키셨고 초대교회 모든 사도들과 성도들이 지켰던 것입니다.
제칠일에 관하여는 어디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히4:4,9,10).
이와 같이 안식일이란 하나님이 천지창조후 창조기념을 하고 거룩하게 하시었다 하였고 (창2:3) 또 세상심판 이후 우리 성도들이 천국에서 누릴 영원한 안식을 상징하는 것으로 우리가 지상에 있을 때에 나중에 있을 천국에서 영생복락의 영원한 안식을 매주 경험하고 연습하는 것입니다.
(눅18:34)에, 제자들이 이것을 하나도 깨닫지 못하였으니 그 말씀이 감취었으므로 저희가 그 이르신 바를 알지 못하였더라.
(눅19:42)에, 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도다.
여러분들이 사도행전이나 신약성경을 많이 읽었는데 앞에서 인용한 예수 그리스도나 사도들이 안식일을 규례로 지키며 복음전도 하는 구절들도 많이 읽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왜 그러한 구절들은 읽었으면서 그냥 스쳐 지나가며 그 구절들에서 안식일이 불변의 네번째 계명인 것을 깨닫지 못한 것인가?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가 감추어 있고 말씀의 진리가 여러분의 눈에 숨기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겔 20:12) 또 내가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고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노라.
(겔20:20) 또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지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 줄을 너희가 알게 하리라 하였노라
네 그렇습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과 우리 하나님의 성도들 사이에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증표인 것입니다.
안식일에 관하여는 성경적으로나 기독교 역사학적으로나 조사 연구 해보지도 않은채 모든 기독교가 천주교나 개신교가 다 일요일을 지키니까, 교회 목사들이 그렇게 가르치니까 일요일은 하나님의 성일이라고 움직일 수 없는 요지부동의 교리로 유전으로 여러분들의 심령에 너무도 깊히 뿌리가 박히어 도저히 사람의 힘으로는 그 잘못된 생각을 바꿀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성경의 내용과 말씀으로 검증하지도 않은채 습관적으로 따라하는 개신교인들.
앞으로는 하나님이 권능의 사역자들을 세상에 보내어 하나님 자신을 위하여(단9:19) 하나님의 법을, 계명을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자! 이와 같이 일요일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성경에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들이 안식일을 지키었다는 뚜렷하게 기록되 있는 구절들은 다 부정을 하며 그 뜻이 애매하고 합당하지 않는 구절들을 들추어 내서 일요일을 억지로 주장하는 행태가 많은 역사적인 증거들과 문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억지로 떼쓰며 우기는 일본사람들과 너무도 똑같습니다.
육이오 한국전쟁을 북침이라고 조잡하게 날조하여 우기는 북한 빨갱이들과 너무도 똑같습니다.
안식일이 폐해질 수 없는 이유
은혜 시대에 폐해져서 지킬 필요가 없는 율법은 모세의 율법입니다. 예를 들어 제사법, 각종절기, 결례법, 민법, 형법 등입니다.
이러한 모세의 율법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완성하시고 폐하신 그림자요 모형인 것입니다(골2:14, 히9:10, 10:1).
그러나 십계명은 여전히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도덕법입니다.
[할례 받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요 할례받지 아니하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따름이니라』(고전7:19, 참고 요일5:2-3).
바울 사도는 율법의 폐지를 가장 강력히 주장했던 사람입니다.
로마서나 갈라디아서 그리고 그의 서신을 살펴보면 그는 많은 반대와 핍박 속에서도 율법이 폐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 그가 하나님의 계명은 지켜야 한다고 또한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십계명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그리스도인들이 모세의 율법은 더 이상 지킬 필요가 없지만 십계명은 여전히 지켜야 한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 안에 안식일의 계명이 있음은 너무도 당연한 것입니다.
만일 안식일이 바뀔 수 있다면 다른 계명도 바뀌거나 폐하여 질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주장입니다.
성경에서는 십계명 중 단 한 계명만 범한다 하더라도 모두 범한 것이 되므로 한 계명 한 계명 성실하게 지켜야 한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 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약2:10-11).
그러므로 십계명은 한 계명이라도 결코 폐해질 수 없으며 성도가 지켜야 하는 완전한 하나님의 법입니다.
바울 사도는 또 이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롬3:31).
이곳에서의 율법은 십계명의 율법을 말하고 있습니다.
구약 시대에는 계명의 율법을 완전히 지키던가 혹은 모세의 율법을 완전히 지켜야 구원을 얻을 수 있었지만 인간의 무능력 때문에 이를 다 지킬 수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께서 오셔서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게 하셨습니다.
모세의 율법으로 죄사함을 받을 수 없었던 것을 예수님이 십자가의 속죄를 통하여 완성하셨습니다.
그래서 모세의 율법은 더 이상 필요가 없기 때문에 폐하여 진 것입니다.
그러나 십계명의 율법은 성도들에게 여전히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마22:36-40), 선악을 알게 하여 죄를 짓지 않고 선하게 살도록 하실 목적으로 계속 유효한 것입니다(롬7:7). 다만 율법 아래서와 같이 구원의 조건으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행동의 기준과 상급의 기준으로 주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은혜시대라고 해서 이 십계명 중 한 계명이라도 소홀히 해서는 안되며 오히려 굳게 세워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철저히 인정해야 합니다. 만일 그렇지 않고 계명을 폐하게 되면, 계명을 다 못 지켰기 때문이 아니라 계명을 폐했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하는 결과가 오게 됩니다(계22:18-19).
폐하지 않고 굳게 세운 후 지키려고 노력하되 지키지 못한 부분은 십자가의 은혜로 회개하면 해결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은혜 시대에 십계명에 있는 안식일을 지킨다고 해서 결코 율법주의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이 분명히 지켰습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눅4:16).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행17:2).
이곳에서 볼 수 있듯이 너무도 명백히 예수님과 바울 사도가『자기의 규례대로』안식일을 지켰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도시대 초기부터 구원은 은혜로 얻되 구원의 유지는 모세 율법을 준수하고 이루어진다는 주장이 강력히 제기되었습니다.
이것은 최초의 기독교 이단입니다.
『…너희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 하니』(행15:1).
이에 대해 바울은 그들의 주장을 강력히 반박했으며,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도 회의를 통해서 모세 율법은 폐하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는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행15:10-11).
율법 준수에 관해 가장 강력하게 반대했던 바울 사도가 어찌하여 자기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켰겠습니까?
그들은 그 당시 일요일 준수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고 오직 계명에 따라 안식일을 충실히 지켰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이 글은 바울 사도의 충실한 동역자인 누가에 의해서 씌여진 것으로 당시에 십계명과 안식일의 준수가 철저했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예수 재림 때까지 지켜져야 한다.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마24:20-21).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의 멸망을 예언하시며, 동시에 말세에 있을 최후의 대환난에 대해 언급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최후의 대환난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말세가 되기까지 안식일은 변함없이 지켜져야 한다는 것을 매우 강력하게 암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안식일이 일요일로 바뀌어야 했다면 예수님께서 그렇게 표현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십계명의 안식일은 제7일에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 것으로 주(週)의 첫날로 바꿔져야 할 어떤 이유도 없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교파에서는 십계명의 안식일을 폐하고 일요일을 안식일 대신 지키라고 예수님과 제자들이 가르쳤다고 말합니다.
십계명을 폐한 책임을 예수님과 제자들에게 돌리고 있는 것입니다.
안식일을 폐한 죄도 엄청난 것인데 예수님과 제자들이 앞장서서 안식일을 폐했다고 주장하니 참으로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은 결코 안식일을 폐하려고 했거나 일요일을 주일로 정하여 지킬 것을 명령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성경의 정신으로 돌아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진정한 표현인 십계명을 지키고 안식일을 준수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백성된 우리들의 당연한 의무인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반드시 하나님의 십계명을 굳게 세우고 힘써 지키려고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라』(요일5:3).
제 칠일 예수 재림교회의 안식일 교회는 참교회인가?
그러면 많은 분들이 안식일교회가 (정식명칭-제칠일 예수 재림교회) 진리의 교회인가 라고 반문을 할 것입니다.
대답은 아주 명확하게 아닙니다.
안식일교회는 그들이 주장하는 안식일 하나만 옳은 진리이고 나머지는 너무나도 비성서적인 교리들을 주장합니다.
첫째, 저들은 지옥이 없다고 합니다.
성경 여러 곳에서 지옥에 대하여 기록이 되어 있는데 제일 부인할 수 없이 뚜렷한 곳이 (막9:47-49)에 있습니다, 두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아니하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치듯 함을 받으리라.
(마5:22)에,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마18:9)의 지옥불, (마25:41)의 영영한 불, (마25:46)의 영벌, (마23:33)의 지옥의 판결, (막9:43)의 꺼지지 않는 지옥불을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것을 다 부인합니다.
(눅12:5)에,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요5:29)에,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마43:41-42)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안식일교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구원 받지 못한 영혼들은 그 존재가 다 없어지고 사멸된다면 저들이 울며 이를 갊이 있겠습니까?
(눅16:20-31)에 나오는 거지와 나사로의 얘기는 어떻게 부정을 할 수 있습니까?
이와 같이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신 말씀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은 성경 어느 구절이나 어느 말씀보다 우선이 되야 하고 창조주 바로 그 분의 말씀입니다.
(요5:39)에서 모든 성경이 예수를 증거하는 것이라고 하였는데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부정하면 그 종교는 이미 예수교가 아닌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사후에 지옥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예수를 믿을 필요가 있겠습니까?
살아 생전에 힘들게 하고 싶은 짓 못해가며 먹고 싶은 것도 마음대로 못 먹고 절제해가며 괴롭게 어렵게 생활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마음대로 싫컷 하고 싶은 짓 다 하다가 죽으면 그 뿐인데 무엇을 걱정하겠습니까?
“왜 지옥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 하느냐”라고 물으면 하나님은 사랑의 신(神)이기 때문에 잔인하게 사람을 지옥불에서 영원히 고통받게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의 아버지와 같은 존재로 자식을 사랑하는 아버지와 같다 합니다.
세상에 이러한 그럴듯한 사람들의 생각과 논리로 성경과 전혀 상반(相反)되는 거짓말을 날조하여 여러분들을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일부 신학자들은 안식일 교회가 여호와 증인 교회에서 갈라져 나온 교파라고 말합니다.
안식일 교회 교리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여호와 증인 교파 교리와 거의 똑같습니다.
지옥이 없다는 “무지옥론“도 여호와 증인 교리에서 배운 것입니다.
다른 점은 안식일을 예배일로 지킨다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고 예수님의 신격을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안식일교회 교인들이 들으면 원한을 살 얘기지만 안식일교회 창립자 (Founder) 엘렌 지 화이트 라는 여자는 악령이 그 안에서 역사하였던 사람입니다.
그 여자의 외모도 귀신들린 모습이였습니다.
그까짓 안식일 하나만 계명으로 지킨다 해서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단종파 중에서 최고로 악한 종파가 하나 있는데 바로 안식일파의 안상홍의 “하나님 교회”입니다.
제칠일 예수 재림교에서 갈라져 나온 사교(Cult)인데,
안식일을 계명으로 지키는 종교이며 안상홍이 천지를 청조하였다는 교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기독교 역사상 가장 사악한 이단 종파입니다.
문선명의 통일교나 신천지의 이만희 보다도 더 사악한 종자들입니다.
그리고 장길자라는 한 여자를 어머니 하나님으로 숭배하고 있다.
천지창조를 하였다고 가르치는 안상홍을 하나님으로 숭배하고 장길자는 하나님의 아내 여신으로 숭배하고 있다.
그 옛날 구약시대에 이스라엘 민족들이 그렇게 끈질기게 섬기던 니므롯의 바알신을 남신으로 (male god) 숭배하고 그의 아내 세미라미스를 아세라 여신으로(female god) 숭배하던 바벨론종교의 우상숭배를 그대로 재현한 코미디 같은 저질스러운 거짓 종교입니다.
코미디도 이런 저질 코미디가 없으며 “개그”도 이런 막장 개그가 또 세상 어디에 존재할까요?
인류역사상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가장 사악한 종교 사기집단 “일명 안상홍의 증인회(안증회)” (당당 뉴스) Web Link
아래에는 Ellen G. White에 관한 동영상
false prophet Ellen G White
토요일을 예배일로 지키는 교단들은 거의가 다 지옥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교단들이 영혼사멸을 주장할 때에 주로 들고 나오는 성경구절이 (말4:1)인데 그 구절의 의미가 지극히 애매모호합니다.
(말4:1)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 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에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라.
이 구절의 의미는 악인은 그 영혼이 멸망한다는 비유의 표현인데 복음서에서 예수께서 말씀하신 그 뜻이 분명한 지옥과 영벌에 관한 구절들은 다 부정하고 그 뜻이 지극히 애매한 구절 하나 가지고 지옥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상식적으로 논리적으로 맞지가 않지요?
사도들과 초대교회 교인들이 안식일을 지켰다는 분명한 구절들을 다 부정하고 그 뜻이 지극히 애매하고 합당하지 않는 구절들 몇개 가지고 일요일을 주장하는 카톨릭이나 그 하수인 개신교 일요일교회는 어떻습니까?
안식일 교인들하고 아주 비슷하지 않습니까?
둘다 다 억지를 쓰는 것이 코메디 아닙니까?
두번째 성령의 존재를 부정하는 자들입니다.
도데체 성령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으며 방언도 부정하는데 심지어 방언이란 개구리 귀신들이 아우성 치는 소리라고 합니다.
보혜사 성령시대에 사는 우리에게 제일 중요한 성령과 방언을 부정하며 모독하는 자들입니다.
안식일을 우상으로 섬기는 자들로서 안식일만 잘 지키면 예수 잘 믿는줄 아는 맹물단지같은 사람들입니다.
안식일을 또 하나의 우상으로 섦기고 있는 것입니다.
안식일만 잘 지키면 예수를 아주 믿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흔히들 안식일하면 제칠일 예수 재림교회를 떠올리는데 사실은 제칠일을 예배일로 지키는 교단이 전 세계적으로 약 500개도 더 됩니다.
그 중에는 침례교 계통의 안식일 교회도 있고 하나님 성회 계통의 안식일 교회도 있으며 오순절 계통의 안식교도 있습니다.
내가 지난 20년 이상을 전 세계에 있는 안식일 교파들을 조사하여 보았습니다.
거의 모든 안식일 교파들이 안식일만 중요시 하며 강조하는데 보다 더 중요한 믿음의 법은(롬3:27) 전혀 깜깜하기만 합니다.
그들 중 오순절 계통의 안식일교파들이 조금 나은 것 같으나, 성령과 방언을 중요시하며 가르치기는 하는데 성경의 감추어진 말씀비밀의 해석은 전혀 하나도 풀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그 자들도 역시 지옥은 없다고 주장합니다.
단순히 방언과 안식일에 관한 것은 맞는데 성경 안에 감추어진 중요한 성령의 법은 전혀 모르는 맹물단지들입니다.
거의 모든 안식일 교파들은 지옥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개중에는 참예수교회 라는 교파가 있는데 1917년에 중국에서 시작하여 여러나라로 전파가 되었고 한국에도 약 6000명의 교인들이 있습니다.
안식일, 성령, 방언등 진리의 기본지식에는 충실한데 감추어진 성경의 진리 비밀은 전혀 모르는 엉터리 교리들로 범벅이 되있습니다.
일반 일요일 교회들의 이론과 똑같은 사람들입니다.
참예수교회 사이트 – weblink
수년전부터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성일이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란 것을 깨달은 여러 개신교 목사들이 펼치고 있는 하나님의 4번째 계명을 회복시키는 운동이 현재는 미미하지만 각처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별히 성경안에 감추어진 진리의 비밀은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고 안식일 외에는 아무 것도 모르는 비진리의 맹물들입니다.
“진찾사” 라고 진리를 찾는 사람들의 모임이라 하는 단체인데 주로 제칠일 예수 재림교 사람들이 주체가 되어 활동하는 모임인데 초대교회 사도들의 진리는 전혀 모르는 맹탕들끼리 모여서 진리를 찾는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겨우 안식일이란 진리 하나만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진리를 찾는다고 하니 정말 웃기는 사람들입니다.
참 한심한 사람들입니다.
아마겟돈성경연구회권혁황목사
안식일을 계명으로 지켜야 한다.
여러분, 이제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를 믿으세요.
지나간 세월 누가 한 사람 가르쳐 주는 사람 하나 없고 온 기독교가 일요일을 지키니까 그저 습관적으로 교회의 오래된 유전으로 덩달아 안식일을 범하고 계명을 범하였으나 이제는 알았으니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키십시요.
그것도 성경상의 하루로 지켜야 합니다.
금요일 해질 때부터 토요일 해질 때까지 입니다.
안식일을 계명으로 지키고 일요일에도 모여서 예배를 드리는 것은 죄가 아니요 하나님도 좋아하십니다.
일요일 뿐만 아니라 할 수만 있다면 매일 모여서 기도하고 예배 드리면 더욱 좋겠지요.
그러나 안식일은 하나님의 계명이니 반드시 지켜야 하고 우리 몸이 하루 휴식을 취하며 성경말씀 깨우치며 하나님과 교통하는 거룩하고 복된 날입니다.
사탄이 이 네번째 계명 하나 가지고도 거의 전 인류를 망하게 하고 있습니다.
어서 하루 바삐 능력있는 하나님의 사역자들이 출연하여 철장으로 사탄의 공중권세를 질그릇 부수듯이 부숴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부디 철장을 부여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 하나님의 계명을 이 땅위에 회복시키는 복음의 사역자가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번에 있을 종교개혁은 하나님의 십계명부터 회복하는 성령님의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제 8 장은 아래에 있는 링크에 있습니다. >>>>>>>>>>>>>>>>>>




위의 사진은 장길자와 안상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