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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 장 우리 시대의 바리새인들은 누구인가?
영적 거짓말 하는 바리새인들은 독사의 무리이다 (Pharisees who tell spiritual lies are brood of vipers)

(전도서10:11)에, “방술을 베풀기 전에 뱀에게 물렸으면 술객은 무용하니라”
위의 구절이 어떠한 영적 의미가 있는지 아십니까?
물론 그 의미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또 그 의미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알려고 하는 사람들도 세상에는 없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이러한 난해한 구절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뱀을 잡는 자를 한국에서는 땅군이라 하지요?
그 땅군이 실수나 혹은 뱀잡는 훈련이나 기술이 부족하여 뱀을 잡지 못하고 오히려 독사에게 물려 죽으면 그 땅군의 구실과 임무는 무용지물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뱀은 그 영적의미가 무엇입니까?
거짓말로 하와와 아담을 속인자들이지요?
(마23:33)에서 예수님이 누구들을 가리켜 독사의 자식들이라 하셨습니까?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였지요?
(마3:7)에서 세례요한도 바리새인들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칭했습니다.
그러면 그 영적 뱀들은 그 당시에만 있었고 지금 시대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수께서 뱀이라고 부른 사람들은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과 제사장 무리들로서 그 당시에는 가장 성경에 능통하고 성경지식이 풍부한 자들이고 유대 율법과 관습에 정통하고 가장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자부하며 또 일반 백성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는 신앙의 교육자들이고 교회 지도자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예수께서 그들을 뱀이라고 지칭하셨나요?
거짓말로 하와를 속인 것처럼 거짓 교리와 거짓 하나님 말씀으로 교인들을 속이기 때문에 뱀이라고 요한이 부른 것입니다.
그 물음에 대한 답은 복음서 여러구절들에 나와 있습니다.
특히 마태복음 23장에 잘 나와 있습니다.
(롬3:13).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여러분들은 바리새인들이야 2000년 전 예수님 당시 때의 사람들이라 생각하겠지요.
지금 우리 시대의 기독교 안에 무슨 바리새인이 있겠는가?
우리 기독교 신자들이 그 옛날 바리새인들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
별 미친 헛소리를 다 한다고 할 것입니다.
당시 예수께서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꾸짓었던 그 바리새인들은 위선자들이고 교만한 자들이니까 요한이 책망한 것이지 우리시대 기독교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라고 여러분들은 반드시 생각할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왜 당신은 뱀에 대하여 언급을 하며 위의 구절을 인용하는가?
그러면 그 뱀들은 누구를 가리키나?
그 이유를 말해보라 라고 역정을 낼 겁니다.
성경을 해석하는데 있어서 성경에 기록되 있는 전에 있었던 사건들이나 사실들은 후세에 반드시 영적으로 다른 형태나 모습으로 재현이 되고 또 이루어진다고 앞에서 여러번 언급하였지요?
그리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구약시대에 있었던 모든 사건 하나하나가 다 후세에 와서 영적으로 이루어질 것을 예언하고 있다고 하였지요?
우리가 흔히 구약은 신약의 그림자이다 라고들 말하지요?
예,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시대에도 그들이 그 바리새인들과 뱀들이 존재하는데 그 숫자와 힘이 어마어마하고 그 조직들 또한 거대하여 사람의 힘으로는 어찌 해볼 수도 없는 거대한 난공불락의 바벨론성인 것입니다.
그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는 자가 여자의 후손인데 (창3:15)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지요?
그 뱀들의 머리를 때려 부수려면 무엇이 필요합니까?
맨손으로 때려 부술 수 있습니까?
아니지요,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가 아니고서는 어느 한 사람의 힘으로는 가능하지가 않습니다.
예수께서 직접 그 권능으로 역사하셔야 합니다.
그리하여 수천 년 전에 솔로몬 선지자가 아직 하나님의 능력도 없고 아직 보내심을 입지도 못한 풋내기 내지는 돌팔이 복음 사역자들은 하나님의 권능의 은사를 받기 전에는 경솔하게 나서서 경거망동하지 말라고 교훈으로 기록해 놓은 것입니다.
바로 나와 같은 사람들을 두고 한 교훈입니다.
아직 영적으로 믿음과 신격이 완성 되지 않았고 하나님의 능력을 행하는 은사도 받지 못했는데 괜히 어설프게 나서다가 뱀들에게 당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뱀들에게 물려 죽으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보다도 더 무모한 짓일 것입니다.
우리가 철장이 (rod of iron, 철로 만든 지팡이) 있어야 그 뱀들을 질그릇 부수듯이 부술 수가 있는데, (계2:26-27, 12:5, 시2:9)에 나오는 철장입니다.
이 철지팡이 없이는 저 많은 뱀들을 때려 잡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 옛날 모세가 출애굽 할 때에 전무후무한 기적들을 많이 행하였는데 그는 지팡이를 가지고 하나님의 권능의 기적을 행했던 것입니다.
그때 사용했던 지팡이는(출 14:16, rod ) 나무로 만든 것이니 그 지팡이가 철로 만들어진 것이라면 그 힘과 능력이란(단2:40) 상상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자주 나오는 지팡이는 하나님의 권능을 의미하는데 (고전 12:10)에 있는 능력(miracle)을 행하는 은사를 말합니다.
즉 모세가 행하였던 이적기사, 기적을 행하는 능력의 은사입니다.
엄청난 숫자의 군인들과 무기로 무장한 바벨론의 군대, 바리새인의 군대
(나3:2-3)에 획획하는 채찍소리 굉굉하는 병거바퀴소리 뛰는말 달리는 병거 충돌하는 기병 번쩍이는 칼 번개같은 창.
이 구절은 엄청난 숫자와 자금으로 조직되어 있는 앗시리아의 군대, 바벨론의 군대, 바로의 군대를 상징합니다.
마병대의 군대, 니므롯의 군대는 그 수자가 이만만이라 했습니다. (계9:6)
2 억명라는 뜻입니다.
2 라는 수자는 성경에서 대적을 의미하는 수자인데 10,000이 두번이나 붙었으니 완전 대적의 극치를 이루는 것입니다.
죽어서 악령들을 통솔하며 지금도 하나님을 대적하는 적그리스도 니므롯과 니므롯의 군대를 말하는데 지상에서 니므롯의 하수인 노릇하는 바리새인들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수십년 간 말과 언변으로 훈련하고 다지어진 저 말쟁이들을 이기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진리를 따르고 자기 자신의 불의와 싸워 이기는 자들에게는 모든 대적을 이기는 지혜와 언변을 주신다 했습니다.
(눅21:15)에, 내가 너희의 모든 대적이 능히 대항하거나 변박할 수 없는 구재와(mouth) 지혜를(wisdom)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의 언변과 이적의 능력으로 저 말쟁이들을 다 이길 수 있는 것이지요.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내심과 능력으로 하여 (고전2:4).
우리의 복음이 말로만 너희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이니 (살전1:5).
교만한 자의 말을 알아볼 것이 아니라 오직 그 능력을 알아보겠노니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고전4:19-20).
어느 누구도, (계2:26-27)에서 이기는 자는 철장을 부여받는다 했으니, 그 누구도 나도 또 여러분들 중의 그 누구도 한국사람이든지 혹 미국사람이든지 어느 민족의 사람이든지 그 철장을 부여받으면 그 무기는 수소폭탄이 되어 한방에 그 많은 마귀 군대 영적 빨갱이 군대를 다 날려버리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철장으로 니므롯의 머리를 부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니므롯 군대와 싸우려면 니므롯 보다도 더 강하고 힘있는 하나님이 주신 무기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철장입니다.
돈과 명예를 좋아하는 탐욕의 가증한 바리새인들
잔과(cup) 대접의(platter)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마23:25)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인즉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눅11:39)
(눅16:14)에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라.
(막12:40)에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저희는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막12:40)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마23:16).
삵군은 목자도 아니요 (요10:12).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마7:15).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 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마3: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마23:13,23:33).
화 있을진저 너희 율법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눅11:52).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해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기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마23:15).
바리새인들이 사방으로 휘젓고 다니며 교인수자 불리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데 그러한 바리새인들에게 걸린 교인들은 그 바리새인들 보다도 배나 지옥자식이 된다는 뜻입니다.
회칠한 무덤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눅6:14).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 말씀을 폐하는도다 (마15:6).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마15:9).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마15:3).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니 (요10:1).
나보다 먼저 온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요10:8).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막7:9,마15:3).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단9:27)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마24:15,16).
이 구절의 멸망의 가증한 것은 바리새인들을 가리키는데 바리새인들이 교회 강단위에서 중구난방으로 자기네가 만들은 사설을 지껄이는 것을 뜻합니다.
산으로 도망하라는 의미는 진리의 교회 예수 그리스도의 초대교회 복음의 교회로 도망가라는 뜻입니다.
얖장에서 성경에 산은 교회를 뜻한다고 하였지요?
(단9:27)과 (마24:15)에 나오는 미운 물건과 멸망의 가증한 것은 다 동일한 존재를 말하는데 히브리, 헬라 원어나 영어성경을 보면 abomination of desolation 으로서 사람이 살지 않는 빈집을 의미하는 것으로 사람이 살지 않는 빈들이나 광야를 말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없는 즉 성령이 없는 가증한 바리새인들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의 그릇(대접)처럼 겉과 속이 달라서 겉은 깨끗해 보이는데 그 안은 모든 욕심과 위선과 교만과 불의로 가득차 있는 자들입니다.
그들에게 성령이 오시기는 커녕 악령이 들어와 영적으로 온갖 악한 짓을 일삼으며 영적 거짓말과 비진리로 수많은 생명들을 지옥으로 보내며 돈은 돈대로 빼았으니 예수님이 강도의 소굴(마21:13)이라 하였고 세례요한이 독사의 자식들이라 하였던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에 대접재앙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는다 했지요?
그 계시록의 대접재앙이 바로 바리새인의 재앙을 영적으로 계시한 것입니다.
진리의 올바른 영적해석을 하면 이와 같은 숨겨진 비밀이 나오는 것입니다.
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사 물건을 도적질하느냐. (롬2:22)
순복음교회의 조용기 목사가 바리새인의 대표입니다.
(막12:4) 과부의 가산을 삼키는 탐욕의 이리, (눅16:14) 돈을 좋아하는 늙은 뱀, 신자들의 영혼을 삼키는 용 느부갓네살 조용기.
요즈음 들어 특히 한국 개신교 목사들의 교회돈 횡령과 도적질 그리고 간음죄로 범벅이 된 추악한 죄악상이 자주 불거져 나오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 조용기 목사입니다.
신전(교회) 물건을 도둑질 하는 조용기 강추
어디 조용기 뿐입니까, 한국의 대형교회 목사들 거의 다 도둑들이지요.
고 한경직목사와 옥한음목사를 제외하고.
간혹 심령이 깨끗한 목사들도 있기는 합니다.
바리새인의 누룩과 하나님의 말씀이 혼합된 개신교
우리가 흔히 목사들이 설교하는 것을 대언(代言, Prophesy) 한다고 하지요?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 예수님의 입에서 나온 말, 사도들의 입에서 나온 말, 은사의 기름부음을 받은 선지자들의 입에서 나온 말을 교인들에 전하는 것입니다.
즉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그리스도의 말씀, 사도들이 전한 말씀을 교인들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입니다.
그 성경에 있는 말씀에 위배되거나 성경에 없는 자기 스스로 심령에서 만들어 낸 엉터리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에서 찾아 읽어 보라 이것들 가운데서 빠진 것이 하나도 없고 제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령하셨고 그의 영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사45:23),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기를 내 입에서 공의로운 말이 나갔은즉 돌아오지 아니하나니 내게 모든 무릎이 꿇겠고 모든 혀가 맹세하리라 하였노라.
(사59:2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영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원하도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마5:2), 예수께서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마13:35),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행15:7), 많은 변론이 있은 후에 베드로가 일어나 말하되 형제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이 이방인들로 내 입에서 복음의 말씀을 들어 믿게 하시려고 오래 전부터 너희 가운데서 나를 택하시고.
(엡6: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계1:16), 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
앞장에서 입은 문(door)을 영적으로 상징한다고 밝혔지요?
(겔13:3), 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선지자에게 화 있을진저.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입에서 나온 진리를 전해야지 이 사람 저 사람 제각각 중구난방으로 자기들의 심령에서 만들어 낸 사람의 소리로 떠들어 언어혼잡을 일으켜 바벨탑을 쌓으면 아니된다는 말입니다.
그것이 바로 바리새인의 누룩입니다.
(겔13:3)에 자기마음에서 나는대로 예언하는 자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도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진저.
(렘23:30), 내 말로 도적질하는 선지자.
(렘14:14),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그들에게 명하거나 이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거짓 계시와 복술과 허탄한 것과 자기 마음의 속임으로 너희에게 예언하였도다.
(겔13:13), 너희가 두어 움큼 보리와 두어 조각 떡을 위하여 나를 내 백성 가운데에서 욕되게 하여 거짓말을 곧이 듣는 내 백성에게 너희가 거짓말을 지어내어 죽지 아니할 영혼을 죽이고 살지 못할 영혼을 살리는도다.
(마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
지금 이 시대의 바리새인들은 누구인가?
여러분, 우리 시대에 바리새인들이 누구인지를 잘 알아야 하겠습니다.
예수께서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지칭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회칠한 무덤인데 그 속이 악하고 더러운 대접을 땅에 쏟으면 (계16:2) 대접재앙이 됩니다.
짐승의 표 받은 사람들을 독종재앙으로 (출9:10)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 독사들이 나팔을 부니(계8:7)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땅에 쏟아져서 나팔재앙으로 수많은 영혼들을 멸망케 하는 것입니다.
그 우박재앙으로(출9:24) 수목의 삼분의 일을 태워 죽이는 것입니다.
앞에서 말하기를 출애굽기의 열가지 재앙이 요한 계시록에 다 있다고 하였지요?
그 요한 계시록에 있는 모든 재앙들과 예언들은 다 지금 우리 시대에 바로 이 시간에 일어나고 있는 것을 예언한 것이라고 하였지요?
땅이나 수목은 영적으로 사람들을 가리킨다고 하였지요?
요한 계시록에 나오는 대접재앙과 나팔재앙을 거의 모든 기독교 지도자들이 예수 재림 때 세상 심판 이후에 있을 재앙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들은 대접재앙과 나팔재앙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한 요한 계시록에 나오는 재앙들은 바로 지금 이 시간에 일어나는 현상들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예수께서 바리새인들을 눈먼 장님들이라 하신 것입니다.
나팔 부는 것은 또 무엇입니까?
(사58:1)에서 보면 목사들의 설교를 의미합니다.
여러분, 제발 대접재앙과 나팔재앙으로, 독종재앙과 우박재앙으로 멸망하는 여러분들이 되지 말기를 부탁하는 바입니다.
여러분의 영적 눈이 열려서 그러한 악한 거짓 선지자들을 분별하여서 그 바리새인들의 누룩을 배척하시고 태양신을 섬기는 우상숭배의 짐승의 표를 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전에는 개신교 안에 숨어 들어와 있는 바벨론의 사탄의 교리들을 모르고 행하였으나 이 글에서 여러 가지가 밝히 들어났으니 이제는 카톨릭이 만든 모든 바벨론의 유전을 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그 귀신의 처소, 각종 더러운 영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인 모인 바벨론 성에서(계18:2) 나오세요.
그 귀신의 처소 바벨론 성에서 나온 여러분들을 포도나무와 무화과 나무 아래로(슥3:10) 초대하오니 예수 그리스도의 12사도들이 전한 초대교회의 복음의 진리로 인치움 받아 영혼 구원 받고 영생의 복락을 누리는 복된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결론장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