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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 장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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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그리스도의 진리가 회복할 때이다 (Now is the time to restore the truth of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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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교계, “예루살렘 이스라엘 수도 인정은 성경 예언의 성취”

 

 

이 장의 글은 아직 미완성.            편집하고 있는 중.    

지구상에 있는 사탄을 숭배하는 모든 Cabal 세력들이 다 몰락한 후에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의 시대로 전환이 된 다음에 이 장의 글을 완성할 것임. 

2024년 상반기에 이루어질 것 같음.

 

 

초대교회 복음의 진리 교회 회복

(사2:1-4),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받은 바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한 말씀이라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들의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들의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

아멘.

 

 

, 영 예루살렘성 회복의 예언

(이사야 13장)에서 보면 바벨론 제국의 멸망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성경상의 예언은 항상 육적, 영적으로 같이 이루어지는데 시기적으로는 동시에 이루어질 때도 있으나 시차를 두고 각기 다른 시기에 이루어질 때도 있습니다.

(눅21:24)에,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하였는데  그 의미가 어느 시점에 때가 차면(fulfilled)  육적(肉的) 예루살렘이 이방인의 손에서 해방되어 유대인들에게 다시 넘어온다는 뜻입니다.

서기 1948 년에 유대후손들이 나라 없이 약 1900년 간 온 세계를 떠돌다가 사탄을 숭배하는 카자르 유태인들의 Cabal들이 지배하는 영국과 미국의 도움으로 옛 고향 Palestine 지방에 자기 나라를 회복하고 독립국가를 세웠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루살렘의 반쪽인 동예루살렘 지역이 이방인의 지배하에 있었으므로 온전한 이스라엘 국가를 세우지는 못했습니다.

1967년에 이스라엘이 아랍 연합국들과의  6일 전쟁에서 승리한 후에 에루살렘을 온전히 되찾았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은 이스라엘 수도로 국제사회로부터 온전히 인정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특히 1980년 8월 20일에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478호 결의에 의하여 세계 각국이 그들의 대사관을 예루살렘에 두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예루살렘의 온전한 회복은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인류구원 역사는 유대인들이 이스라엘 국가를 건립한 1948년을 전후로 이 땅(지구상) 위에 1260년 만에 다시 시작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 영적 예루살렘 회복도 완전히 이루어지고 있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이스라엘 살고 있는 유태인들 인구 중 85%를  차지하는 사탄을 숭배하는 Ashkenazi Jew 들이 몰락하고 현시대의 이스라엘 이란 국가가  카자르 가짜 유태인들의  지배에서 벋어나는 때에 예루살렘은 회복이 될 것이다.

 

먼 옛날 구약시대에 바알신에게 우상 숭배하는 완악한 이스라엘 민족을 하나님이 그 진노의 몽둥이 앗시리아를 사용하시어 북왕국을 벌하시었고 남왕국은 그 진노의 몽둥이 바벨론왕 느부갓네살의 군대에 완전히 무너지고 폐허가 된 뒤에 온 유다 땅이 황폐하고 70 년이 지난 후에야 회복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그 때의 예루살렘 회복과 지금 우리시대와는 무슨 연관이 있는 것일까?

예, 연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만있자 이건 또 무슨 소리입니까?

육적 회복은 알겠는데 영적 회복은 무엇이며 그보다 수년 전이라는 것은 또 무엇을 말하는가?

여호와증인, 안식일교회에서도 그와 비슷한 소리를 하는데 당신 거 혹시 뭐 요상한 논리를 개발하여 숫자풀이나 하고 그러는 것 아니요?

이거 이단 냄새가 솔솔 나는데.

예, 당연히 궁금하시고 또 의심과 경계를 하실 것입니다.

 

앞에서 서술하였 듯이 현재 온 기독교계가 영적 우상숭배로 그 교리들이 변질되고 부패하였다는 것을 우리는 밝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위와 같은 거짓 교회들 가운데서 진리의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을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인도하는 것이 이 말세시대에 하나님의 사역자들이 해야 하는 사명입니다.

올바른 하나님의 말씀,  12사도들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초대교회 복음을 교인들에게 전하는 것이 교회 지도자들의 사명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비(rain)로 비유되어 있고 또 비는 성경에 자주 성령으로 비유되어 있는데 지나간 1000년 이상의 오랜 기간 동안 이 지구상에 이 땅 위에 비가 내리지 않았던 완전 가뭄의 암흑시대가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엘리야의 삼년 반 가뭄입니다.

 

이 엘리야의 삼년반 가뭄의 수수께끼를 우리는 풀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랜 가뭄이 끝나고 늦은비(봄비)가 내리기 시작한 것이 불과 수십여 년 전으로서 20세기가 들어서서야 비로서 후천년 왕국의 은혜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그러한 후천년 늦은비 성령의 봄비가 현재까지는 아주 가늘고 적은 양의 가랑비가 내리고는 있으나 그 빗방울이 너무 미약하므로 간신히 현재 이 지구상에 아주 적은 무리들 소수의 사람들 만이 새벽이슬에 내리는 만나를 먹고 있습니다.

그 수가 지극히 적어 몇십 명이 될지 혹 몇백 명이 될지 알 수도 없는 지경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후천년 왕국은 무엇을 말하는가?

왜 후천년(後千年)이란 단어를 쓰나?

그러면 전천년은 언제였는가?

왜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천년왕국을 전천년, 후천년하여 둘로 나누는가? 

이것은 또 무슨 소리인가?

전천년은 초대교회 시대를 말하는데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부터 서기 약 640년 경까지 이고 후천년은 지금 우리가 사는 말세지말의 시대인데 시작한지가 불과 백 년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아!! 이 것이 도데체 무슨 소리인가?

후천년이 시작된지가 백년도 채 아니 되었다니 무슨 demon 신나라 깨서 먹는 소리인가?

알 수없는 헛소리를 하니 믿을 수가 없다.

예,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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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의 글 아직  미완성   편집하고 있는 중.

 

그 나라는 영원히 멸망하지 않고  악한 열왕들을 다 멸하고 이 지구위에 하나님의 의와 진리와 섭리를 이루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 사도복음의 나라를 회복시키시는 것입니다.이러한 혼돈의 바벨론 시대에 사람의 힘으로 하지 않은 성령이 역사하셔서 그 거짓 복음의 발을 부수고 신상의 온 몸을 다 부수어 가루로 만들어 성령의 바람으로 이 지구상에서 흔적도 없이 날려보내고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십니다.   

악한 열왕들을 다 멸한다고 하였으니, 이제 일어나는 종교개혁은 지구상에 있는 모든 우상종교들과 귀신숭배 종교들을  다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는 세상의 모든 거짓 종교가 다 무너지고 니므롯 이후에 세상에 만연한 우상숭배는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불교와 마호멧교 같은 우상숭배 종교들은 지상에서 다 사라지고 인류역사상 유래없는 평화의 시기가 올 것입니다.

 

여러분,  위에서 서술한 바벨론 종교의 변천사와 카톨릭의 정체와 그의 자매 개신교의 내막은 예수 믿고 신앙생활 하는 성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아주 중요한 지식이요 정보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러한 중요한 역사적인 사실과 진실을 밝히 깨달아서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초대교회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교리를 올바로 깨우쳐서  올바른 신앙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섬겨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마7:23)에 나오는 불법을 행한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다니엘서에 있는 느부갓네살의 신상과  바벨론 종교의 변천사

그러한 하나님의 섭리의 역사는 (단2:34, 35, 44)에 예언으로 나와 있습니다.

다니엘서 2장에는 바벨론 종교의 변천사에 관하여 구체적으로 예언되어 있습니다.

네째 나라는  종아리가 철인데 로마 카톨릭을 가르키는 것으로 강하기가 철같아서 모든 물건을 부숴뜨린다고 했습니다.

다섯 째 나라는 개신교를 가르키는데 발과  발가락들이 철과 진흙으로 섞여 있어 서로 합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지금의 개신교는 서로가 합하여 하나의 교회와 하나의 교리로 영원히 통합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혼돈의  춘추전국 시대에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뜨인 예수 그리스도의 산돌이 신상의 철과 진흙의 발을 쳐서 부숴뜨리고 우상의 온 몸을 부수고 가루로 만들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성령 바람(ruach)으로 그 잔해를 흔적도 없이 날려보내고 우상을 친 돌은 온 세계에 가득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하고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하고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다니엘서 2장에 나오는 바벨론의 신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결론적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바벨론 신상의 머리는 정금인데 바벨론 지방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우상숭배의 원조 니므롯의 바벨론 왕국과 바벨혼 종교를 말하는 것입니다.

가슴과 팔은 은인데 육적으로는 페르시아제국을 가르키는 것으로 영적으로는 페르시아에서 발달한 미트라신 종교를 말하는 것입니다.

배와  넙적다리는 동인데, 놋같은 나라가 일어나서 온 세계를 다스린다 하였으니 육적으로 그리스 제국을 가르키는 것으로 알렉산더 대왕이 당시 알려진 모든 문명세계를 다 통일합니다.

영적으로는 태양신을 가르키는 것으로, 알렉산더가 죽은 후로 네 나라로 갈라지면서 세력이 약하여 졌고 네 지역에서 발달한 태양신들이 종합적으로 융화가 되어 정신세계를 지배합니다.

페르시아의 미트라 신, 그리스의 아폴로 신, 이집트의 아문레 신,  중동지방의 바알 신이 으뜸신이 되어 당시 인간 정신세계를 영적으로 지배하였습니다.

그리스 알렉산더 대왕 이후부터 로마제국이 기독교를 국교로 공인할 때까지 온 로마제국 영토 내에서 다신교 사회의 로마제국 사람들이 주로 섬기던 태양신들인데 특히 정치가들과 군인들 사회에서 절대적으로 지배하고 군림하던 미트라신 종교를 중심으로 한 여러개의 모든 태양신을 가르키는 것입니다.

 

바로 니므롯을 숭배하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로마제국 정부가 국교로 정하고 장려했던 무적의 태양,  Sol Invictus 입니다.

당시 로마제국 모든  주화에 무적의 태양, Sol Invictus 를 새겨 넣었습니다.

당시에 로마제국 사람들은 여러가지 신들은 섬겼습니다. 

그 중에서도 태양신이 으뜸신이었는데 페르시아의 미트라신, 그리스의 Apollo 신, 이집트의 Amun Re 태양신과 중동지방에서 유래한 여러개의 변형된 태양신등 여러가지의 태양신들이 있었습니다.

그 신상의 종아리는 철인데, 이 네 째 나라는 강하기가 철같아서 모든 나라를 부숴뜨리고 빻는다고 했으니 육적으로 로마제국을 가르키는 것으로 로마제국이 전 지역을 정복하고 통일된 왕국을 건설하며 무자비한 철권통지를 하였습니다.

그 신상의 철로 이루어진 두 종아리는 영적으로는 로마 카톨릭 교회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로마제국 내에서 융성하였던 태양신 종교가 사탄의 역사로 예수교라는 이름아래  은밀하고도 비밀스럽게 다시 태어난, 그 내용이 바벨론 종교인 로마 카톨릭교회를 가르킵니다.

나중에 로마 카톨릭과 동방 정교회로 나누어집니다.

온 세계를 (the known world) 다스리던 철 같은 나라 로마제국보다 더 강하게 영적으로 온 인류를 지금까지도 지배하는 것입니다.

신상의 발과 열 발가락은 철과 진흙으로 섞여 있어 그 인종들과 나라들이 합하지 못하고 분쟁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 다섯 째 나라는 카톨릭에서 대립하고 분리되어 나온 나라인데 개신교를 말합니다.

이 개신교라는 종교는 수도 없이 많은 교파들로 구성되 있는데 서로가 화합하여 하나의 교리와 성경해석을 하는 것은 진흙과 철이 화학적으로 합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처럼 불가능한 것입니다.

영원히 합할 수 없고 영원히 하나의 교리와 교파로 합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제각각 다른 복음과 다른 예수 (고후11:4, 갈1:7)를 주장하며 수백, 수천의 다른 복음과 성경해석이 있는 것입니다.

초대교회처럼 하나의 교리 하나의 교회는 영원히 이루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열 발가락들이니 완전 분열을 의미합니다.

나중에 성경해석이 나오겠지만 성경상의 발은 복음을 상징하고 나라는 교회, 교파 또는 믿는 성도들을 상징하고 10이란 숫자는 7과 마찬가지로 완전을 의미합니다.

 

 

바벨론성  멸망의  예언 

(계18:2-4)에,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벧전2:9)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파는자,사24:2, 무역자,겔28:16)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또 내가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계18:8-11)에,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한 자이심이니라,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땅의 상고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바벨론은 여호와의 수중의 온 세계로 취케하는 금잔이라 열방이 그 포도주를 마시고 인하여 미쳤도다 (렘51:7).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온 세계를 멸한 멸망의 산아 보라 나는 네 대적이라 나의 손을 네 위에 펴서 너를 바위에서 굴리고 너로 불탄산이 되게 할 것이니 (렘51:25).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계8:8).

그 여자는 자주빛과 붉은빛 옷을 입고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갖었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였더라 (계17:4).

바벨론 가운데서 도망하여 나와서 각기 생명을 구원하고 그의 죄악으로 인하여 끊침을 보지 말지어다 이는 여호와의 보수의 때니 그에게 보복하시리라 (렘51:6).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계18:4).

 

그렇습니다, 바벨론은 멸망의 산이요 불탄산인데 그의 금잔으로 그 선악과가 섞인잔(계18:6)으로 온 인류를 취하고 미치게 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산(山)은 성경에서 교회를 상징합니다.

성경상의 하루는 일 년입니다.

 

여러분, 이제는 위의 성경구절들에서 나오는 그 바벨론성이 무엇을 말하는지 밝히 깨달으시고 그 바벨론성에서 나와  사도들이 전한 사도복음의 참교회로 가시기 바랍니다.

 

그 바벨론성이 무너질 날이 그리 멀지는 않았습니다.

하루만에 무너진다 했으니 그 때에는 그 바벨론 상품 팔아서 치부한 상고들, 즉 가짜 하나님 말씀 팔아서 돈 많이 번 거짓 목자들이 그 무너진 바벨론성을 보고 슬퍼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때에는 아무도 바벨론 상품을 사는 사람이 없는 날이 곧 올 것입니다.

이제 얼마 않있으면 전세계적으로 종교개혁의 바람이 폭풍우보다 더 강하게 불며 본래의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교회가 이 지구상에 회복될 것입니다.

(계18:8)에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러 물위에 앉은 음녀와 바벨론성을 멸한다 하였읍니다.

하나님의 역사로, 성령의 역사로 제2의 종교개혁이 일어난다면 1년 안에 세상 모든 바벨론 교회가 구교, 신교를 막론하고 다 무너져 망할 것이며 진리 교회, 사도들이 전한 그리스도의 복음의 참교회가 이 지구 땅위에 온전히 세워질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심판이 얼마남지 않은 이 마지막 때에 앞으로 이 지구상에 지상낙원의 환경이 펼쳐질 것입니다.

우주가 불에 타서 없어지기 전 하나님이 마지막으로 우리 인생들에게 자비와 사랑을 베푸는 기간입니다.

그 기간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  수십년을 이어갈지 혹은 수백년을 이어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나님만 아시겠죠.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의 시대입니다.

지구의 생활환경이 인류역사상 유일무이한 꿈 같은 유토피아의 세상으로 바뀝니다.

그야말로 대명천지(大明天地)의 세상입니다.

 

종교개혁 기획① “한국교회, 제2의 종교개혁 필요하다”
 
 

CBS TV보도부 최경배 기자

CBS는 종교개혁 주간을 맞아 한국교회 현실을 되돌아보는 기획 보도 시리즈를 마련했다. 오늘 첫 순서로 종교개혁 정신에서 벗어나 있는 한국 교회의 모습을 짚어봤다.

지금으로부터 약 5백년 전 종교개혁을 불러온 로마 가톨릭은 성경 말씀을 독점하고 교인들 위에 군림하는 모습이었다.

사제들은 자신들이 교인들과 구별된 성스러운 존재라고 생각했지만 실상은 달랐다.

사제들은 공식적으로 결혼을 할 수 없었지만 자녀를 둔 경우가 많았고, 교회 재산을 빼돌려 자녀에게 물려주는 경우도 있었다.

또, 돈으로 성직을 사고 파는 행위가 만연해 있었고, 심지어 건축비를 마련하기 위해 ‘영혼구원’까지 거래 수단으로 삼는 일이 벌어진다.

종교개혁은 순수한 신앙을 고민하던 사제들의 양심선언에서 시작됐고, 그 정신은 오늘까지 이어지며 교회의 참된 모습을 점검하는 지표가 되고 있다.

그럼 오늘의 한국 교회는 종교개혁 정신을 잘 따르고 있을까?

안타깝게도 오늘의 한국 교회는 종교개혁을 불러온 중세 로마 가톨릭의 모습을 너무도 닮아가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임원택 백석대 교수(역사신학)는 “중세 로마 가톨릭은 말씀이 왜곡되고 많은 도덕적 타락의 모습을 보였다”면서 “오늘의 한국 교회는 중세 로마 가톨릭과 닮은 점이 많다”고 꼬집었다.

최근 몇 년 사이 한국 교회는 사회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불투명한 교회 재정 지출, 목회자의 성윤리 의식 부재, 목회 세습 등 전 영역에 걸쳐 사회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대부분 중세 로마 가톨릭이 안고 있던 문제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종교개혁 주간을 보내면서, 한국 교회의 상처와 치부를 드러내는 일은 결국 새로운 ‘희망’을 말하기 위해 ‘환부’를 도려내는 아픈 수술이 될 것이다.

다음 장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

제 10 장 – 결론

 

Written by gospel mission

2016/11/29 at 4:58 PM